경매, 자투리 돈으로 대박 내기 : 1년에 단 한 건만 해도, 월세 받는 것보다 낫다.
도서정보 : 이명재 | 2016-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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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돈이 있어야만
경매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적은 돈으로도 시작이 가능하며
만족할 만한 수익을 낼 수도 있다는 것을 저자의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매각물건의 처리 방법을 생생하고 자세하게 표현했으며,
수익을 내는 방법도 다루었다.
구매가격 : 4,900 원
Only One을 향한 도전, 인트라프리뉴어십
도서정보 : 임진혁,이장희 | 2016-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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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Entrepreneurship’은 일본에서 ‘企業家精神’으로 번역된 후 우리말로 ‘기업가정신’이라고 표기되었다.
기업가정신의 범위와 의미는 매우 광범위하기에 본 책에서는 조직 성장과 전략 관점에 한정 지은 인트라프리뉴어십(Intrapreneurship, 사내 기업가정신) 개념을 통해 조직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고, 성장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갖춰야 할 요건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중국을 움직이는 거인들과의 대화
도서정보 : 이대형 | 2016-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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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국을 움직이는 거인들과의 대화》는 알리바바와 텐센트, 샤오미와 바이두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를 휘어잡고 있는 IT 기업 BEST 12에 관해 다룬다. 파티게임즈를 창업한 이대형이 중국의 IT 기업가와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최근 중국 인터넷·모바일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터넷·모바일 시장에서 크게 성공한 중국의 IT 기업들에 대한 단순 소개가 아닌, 각각 기업과 관련한 특별한 에피소드 혹은 강조할 만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어 중국의 인터넷·모바일 산업에 대한 입문서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소비자보이콧
도서정보 : 서정희, 전향란 공저 | 2016-04-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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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이콧은 기업과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윤리적 소비행위이자 우리가 지향해야 할 소비문화이다. 이 책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소비자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중요한 지침서가 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소비자보이콧 운동을 전개하는 실천가들이 이론적 지침과 실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보이콧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는 정부와 한국소비자원, 지방자치단체의 소비자정책 담당자에게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소비자보이콧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보이콧을 예방하고 대처하려는 기업은 이 책을 전략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50년 호텔&리조트 외길인생
도서정보 : 나승열 | 2016-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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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호텔 & amp;리조트 역사의 산증인이 전하는
우리 관광업계의 과거와 미래, 비전과 희망!
불과 60여 년 전, 한반도에서는 육이오동란이라는 비극이 벌어졌다. 전쟁이 끝나고 난 후, 그 누구도 이 작은 나라의 재건에 확신을 가지지 못했다. 그만큼 전쟁은 처참했으며 모든 것이 폐허가 되었다. 하지만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은 저력을 발휘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을 통해 전 세계에 놀라움을 안겨 주었고 현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 대국 반열에 올라섰다. 관광업계 역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우리 문화를 동경하는 이들이 수없이 찾아오고 전국 각지의 명소에서 외국인을 찾아보는 일은 이제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 관광업계의 발전을 경제성장과 한류 열풍에 그 공을 모두 넘기지는 못할 일이다. 장인정신으로 무장한, 관광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온갖 열정을 바쳐 왔기 때문이다.
책 『50년 호텔 & amp;리조트 외길인생』는 평생을 호텔 & amp;리조트 사업에 바쳐온 관광 분야의 전문가이자 산증인이 전하는 우리 관광업계의 과거와 미래, 비전과 희망에 대해 담고 있다. 우리 관광 역사의 뒷이야기는 물론, 날카로운 혜안으로 빚어낸 칼럼들은 충분히 한 권의 사료史料로서 빛을 발하고 있다. 다수의 호텔과 리조트 사업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 관광업계의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한다.
현재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는 동 법인의 회장을 3회 연속 역임하였다. 오직 우리 관광업계의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만큼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만의 전문성은 이 책에 신뢰성을 부여한다. 도전정신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들은, 근래에 들어 취업에 벽 앞에서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 다른 분야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도 한 권의 훌륭한 자기계발서로서의 가치를 담고 있다.
여타 관광대국에 비해 우리 현실은 아직 모자란 점이 많다. 이 책이 우리 관광업계의 발전에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관광대국으로 거듭날 대한민국의 미래에 청사진을 제시하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2020 차이나 리포트
도서정보 : (사)성공경제연구소(이장우) | 2016-03-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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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덜미를 잡힐 것인가,
기회로 삼고 도약할 것인가?
분야별 학자, 전문가, 경영자가 말하는 뉴 노멀 중국 경제
◎ 도서 소개
2016년 한국 기업인의 최대 관심사는 ‘중국’이다.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사이 위협적인 글로벌 대국으로 떠올라 심각한 위기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여전히 거대한 인구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소비 시장으로서 기회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위기와 기회가 갈린다. 이런 현실적 흐름에서 “대 중국 전략을 어떻게 세우고 추진하느냐?”가 기업의 절박한 과제로 부상했다. 『2020 차이나 리포트』(21세기북스 펴냄)는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오랫동안 중국 경제를 연구해온 학자와 중국 비즈니스에 잔뼈가 굵은 현장 경영자들이 연구하고 토론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12,800 원
대담한 디지털 시대
도서정보 : 이지효 | 2016-03-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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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지배하는 디지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세계적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가 찾아낸 미래 생존 전략
2016년 3월, 구글의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접전 끝에 이세돌 9단을 4대 1로 꺾었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인공지능의 실체가 눈으로 확인된 순간이다. 그동안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해온 건 사실이다. 하지만 계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주거나, 나사를 조이는 것 같은 단순 작업을 대체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알파고와의 경기에서 사람이 한 일은 알파고를 대신해 바둑돌을 대신 놓아준 것뿐이었다. 그리고 기하급수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의 특성상 내일의 알파고는 오늘의 알파고보다 더 똑똑해져 있을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SF 문학상의 1차 심사를 통과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예술적 영역에서까지 그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같은 디지털 기술이 최근 화두다. 특히 최근의 기술은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고(머신러닝) 사고하는(인공지능) 단계, 즉 인간의 구체적인 조작 없이도 스스로 발전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무한한 발달 가능성과 폭발적인 영향력과 더불어 의지를 지닌 인공지능 로봇이 어떤 방향으로 스스로를 발전시킬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도 사실이다. 우려의 끝은 대부분 ‘그 가운데,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즉 인간의 역할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된다.
대담한 디지털 시대,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사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고, 파급시키는 역할은 많은 부분 기업이 수행해왔다. 이들은 산업 각 부문에서 신기술을 빠르게 활용해 보다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거나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에 적용시키며 대중에게까지 그 영향을 미치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이는 기술이 인간의 경제 활동에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때문에 비즈니스 현장에서 느끼는 최근의 변화는 실로 거대하고 엄청난 것이라고 한다. 이를 반영하듯 2016년 다보스 포럼의 핵심 의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다보스 포럼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쓰나미처럼 밀려올 것이다. 그것은 모든 시스템을 바꿀 것.’이라는 말로 눈앞에 닥친 변혁을 예고하였다. 그 변화가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질지에 대해 시사하는 말이다.
이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베인앤드컴퍼니의 테크놀로지 섹터를 이끌고 있는 이지효 파트너는 작금의 변화를 단순히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혁명 수준의 새로운 혁명 즉 ‘디지털혁명’이라고 본다. 특히 현재를 산업혁명 이후 지금껏 이어져온 고정관념과 룰이 모두 뒤집히고 있는 ‘대담한 디지털 시대’라 규정한다. 그리고 《대담한 디지털 시대》를 통해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풀고자 하였다. 이 질문은 그가 현장에서 만나는 경영진과 비즈니스맨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의 혁명적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미래 생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역량을 갖추고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지 다양한 방향에서 길을 제시하였다.
룰을 파괴하는 대담한 기업,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에서 찾은 혁신의 모티브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는 이미 구체적 현실로 다가온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제시한다. 우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기존 산업을 충격에 빠트리며 등장한 새로운 기업들, 테슬라, 아마존, 쿠팡, 자라 같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들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존 산업의 게임의 법칙을 파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는지에 대해 밝힌다. 이들의 성공 요인이 곧 대담한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기차 회사로 널리 알려진 테슬라의 사례를 통해서는 기계산업이던 자동차산업이 어떻게 디지털산업으로 재편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테슬라는 고객이 직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하면 신차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5~7년마다 신차를 개발하여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기존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깨버렸다. 즉 테슬라가 단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얻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라는 뜻이고, 이는 시장 강자들을 따돌릴 수 있었던 그들만의 경쟁우위가 되었다.
그런가 하면 의류 회사인 자라는 어떤가? 그들은 시즌 전에 미리 디자인하여 생산을 전부 마친 뒤 쌓아두고 판매하는 기존 패션산업의 룰을 따르지 않고, 전 세계의 판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적정 수량의 제품을 추가 제작하여 판매한다. 인기 많은 상품이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완판’되어 더 이상 판매하지 못하거나, 인기가 없는 상품이 창고에 고스란히 쌓여 덤핑 처리해야 하는 비용 자체를 상쇄시킨 것이다. 고객의 니즈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자라가 시간과 공을 들여 구축한 판매 데이터 분석 시스템, 즉 디지털 기술의 구현 덕분이다.
유통의 최강자로 꼽히는 아마존 역시 대표적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정의한다. 그들은 고객이 상품을 잘 고를 수 있게 잘 펼쳐 보여주는 데 집중하던 과거의 룰에서 탈피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할 것 같은 제품을 사전에 추천하는 것으로 법칙을 재정의함으로써 파괴적 혁신을 시작할 수 있었다. 나아가 아마존의 물류 창고 기술은 세계 최첨단 수준이라 인정받고 있으며, 드론을 통한 무인 배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등 계속해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들은 그야말로 디지털 기술을 더 적극적,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장의 최강자로 군림하던 선도 기업들이 이루지 못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그리고 극적으로 이룰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들 기업의 역량을 조목조목 분석하면서, 이들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었던 요인을 찾아냈다. 그것은 바로 ‘사람’ 즉 ‘인적 자원’이다.
디지털 아키텍트가 답이다!
다시 사람이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고정관념과 시스템을 깨부수고 미래로 넘어가는 것,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는 것이라 말한다.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하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디지털 아키텍트(Digital Architect)’ 역량을 꼽는다. ‘디지털 아키텍트’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리는 역량으로, 경영진을 필두로 디지털과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역량을 갖춘 인적 자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미 실리콘밸리에서는 탁월한 소프트웨어 인력이 있으면 일단 채용부터 해놓고 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되고 있을 만큼,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디지털 아키텍트가 구상한 미래를 현실화시킬 고급 소프트웨어 인력풀을 갖추는 것이 기업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결국 변화의 방향을 선정하고 혁신을 시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미래를 멍하니 받아들일 게 아니라, 반드시 준비해서 돌파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저자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전문적 식견으로 금융, 물류, 자동차, 미디어, 교육 등 각각의 산업 분야가 어떤 식으로 변화 발전할 것인지 예측한다. 또한 업무 프로세스 면에서도 전략?기획, 연구개발, 마케팅 등 각각의 업무 방식들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며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할 수 있을지 안내한다. 특히 글로벌 경제 속 한국의 강점과 약점을 깊이 있게 알고 있는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하여, 글로벌에서 가장 돌파 가능성이 있는 발전 방향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눈앞에 닥친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자 갖추고 있는 역량을 토대로. 어떠한 역량을 채워야 할지, 그래서 어떠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다. 이 책은 경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향한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며, 비즈니스맨 개인에게는 업무 영역과 디지털을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변화는 막을 수 없다. 대담하게 미래로 건너가라!
“인공지능 개발은 악마를 소환하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를 최첨단에서 이끄는 대표적 인물,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말이다. 그만큼 강력하고 파괴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그가 인공지능 개발을 막았을까? 아니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을 아무나 쓸 수 있게 하는 게 최상의 해결책이라 보고, 오픈소스 개발에 1천만 달러(1조 2천억 원)를 투자했다. 기술 발달은 피할 수 없기에 차라리 부딪히는 쪽을 택한 것이다.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지금도 디지털 기술은 발달하고 있다. 그리고 핵심은 사람이다. 망설이지 말고 디지털 시대로 건너가라. 아직 기회는 있고 미래는 밝다.
*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
1973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베인앤드컴퍼니는 전 세계 34개국 53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략컨설팅 회사로 현재 6,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 금융기관, 공공기관들을 고객으로 다양한 경영 및 전략적 이슈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지난 1991년 서울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주요 그룹, 대기업,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선도 지위를 확고히 해왔다. 특히 ‘성공보수, 스톡옵션’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철저한 성과주의 컨설팅을 지향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매가격 : 11,900 원
FTA와 비즈니스
도서정보 : 이순철, 김한성 | 2016-03-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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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후 급격히 증가한 FTA 체결과 발효, 그리고 산업현장에서의 적용이 매우 복잡해지고 그 내용도 크게 확대되고 있어 FTA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더욱이 학업에 필요한 전문서적의 부족은 미래의 통상환경에 대한 전문지식의 전달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이 책은 기존에 발효된 FTA를 중심으로 FTA의 체계 및 내용, 그리고 실질적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관련 전문가, 산업체, 그리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집필하였다.
구매가격 : 12,600 원
부자경(The Science of Getting Rich)
도서정보 : 월러스 D. 워틀스(Wallace D. Wattles) | 2016-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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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람에게 무한대의 자유와 기회를 준다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바로 그 책
부를 얻는 단 한 가지 법칙의 과학적 사용법
지금 당장 실현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실전 레시피
20대는 돈 버는 공부를 해야 하고
30대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부에 관한 고전 중의 고전,
부를 얻는 과학적 방법을 담았다
사람의 많은 문제와 해결책에는 돈이 숨겨져 있다. 오래전부터 그랬으며 자본주의가 중심을 이루는 현대에서 ‘돈’은 늘 중요한 화두이다. 돈은 성공과도 강한 관련이 있다. 물질 만능주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돈의 중요성과 힘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돈을 모으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왜 벌어야 하는가? 돈을 버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 책에는 이런 물음에 대한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대답이 있다. 돈에 관한 고전 중의 고전이며, 부자가 되는 ‘시크릿’의 과학적 사용 방법서이다.
워틀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에 완성한 대표작으로서 과학, 철학, 종교를 토대로 집필한 독창적인 성공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의 생생함을 느낄 것이다. 당시 평론가들이 명저로 극찬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크게 드러나지 않은 채 미국과 유럽의 일부 성공한 사람들만 1세기에 걸쳐 계속 읽어 온 특별하고 환상적인 책이다. 이 고전은 미국에서 다시 발간되면서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부의 비밀과 원리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움을 증명한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
도서정보 : 남관현 | 2016-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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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전세’에 지쳐 집을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어나면서 전세금에 대출을 끼고 집을 사야 할지, 집값이 하락한다니 계속 전세로 버텨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TV의 관련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치솟고, 신문이나 잡지에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관련 키워드들이 인기 검색어로 등극한지 오래다. 하지만 TV를 보고, 잡지나 신문의 기사를 보고,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 봐도, 살지 말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온갖 수치를 눈 빠지게 보고 또 보았지만, 머리만 아플 뿐이다.
집을 살까? 말까? 20년 현장 전문가는 ‘누가 뭐라든 집을 사라’고 명쾌하게 말한다. 단, 시장이 흔들려도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사라고 말한다.
부동산이 폭락한다는 말이 나온 지가 10년이 되었지만, 실제로 폭락하는 곳은 거의 없다. 조금씩 상승하거나, 조금씩 하락하는 곳으로 나뉠 뿐이다. 즉, 어느 곳이나 오르는 시절은 2000년대 중반에 끝나고, 이제는 오를 곳은 오르고 내릴 곳은 내리는 지역적 양극화, 차별화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별화된 시장에서 향후 오를 수 있는 부동산을 고르는 안목이 꼭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어느 지역의 집을 사라, 이렇게 투자해서 성공했다 등의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살 집을 적합한 곳에 최적의 조건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파트, 빌라, 분양, 매매 등 주거형 부동산 투자에 관한 20년 실무 전문가이자 네이버 ‘부사모(부동산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운영자인 저자의 넓고 깊은 지식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