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사업화·라이선스 마케팅 핸드북 1

도서정보 : 허재관 | 2015-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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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이나 콘텐츠 등의 무형지식재산은 창출이나 권리화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활용 및 사업화를 통하여 그 동안 투입된 비용을 환원하여 다시 창출(연구개발)에 재투자되는 것이다. 그래야 확대재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식재산은 그 자체로는 효용이 없고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에 사용되는 과정에서 그 가치가 인정되는 이른바 기업이 수요로 하는 산업재(중간재)에 속한다. 이러한 산업재는 수요자가 주로 기업이지만, 기업이 모든 기술을 자체 획득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비효율적임으로 대학, 공공연구소, 발명가, 벤처기업 등에서 기술을 조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술이 융·복합화 되면서 외부 기술의 수혈이 매우 중요하다. 외부수혈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이 바로 본서의 핵심 주제인 기술이전(매매, 라이선스 등)이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업무에 종사하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 기업체,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국내외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을 하는 사람
▶ 벤처기업 및 발명가 등이 자신의 지식재산을 활용, 사업화하고자 할 경우
▶ 기업체 및 연구소 등에서 외부기술의 도입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 기업체, 연구소 등에서 사업기획, 기술기획 및 연구개발 관리를 하는 사람
▶ 지식재산경영분야로 사업영역을 다양화하고자 하는 변호사 및 변리사 등 전문직
▶ 실무지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기술거래사, 특허정보조사·분석사, 기술경영사
▶ 기술전문가로서 은퇴 후 라이선스 컨설팅 업무 등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
▶ 석·박사, MOT과정의 사람으로서 라이선스, 기술이전 실무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
Open Innovation이 더욱 확산되면서 또한 기업의 기술경쟁이 더욱 치열하여지면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의 필요성 및 기회는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서가 상기 업무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서가 빛을 볼 때 까지 조언과 정리, 교정 등을 함께 하신 서울대학교
소병우 박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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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도서정보 : 마쓰시타 고노스케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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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 인재 활용의 모든 것을 말하다! 조직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풍부한 경험담과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들어 사람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본질을 말한다. 이 책은 마쓰시타처럼 사람 전문가를 지향하며 인재 경영을 추구하는 경영자나 관리자,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1인 제조

도서정보 : 유재형 | 2015-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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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 정년의 연장과 임금피크제의 도입. 진급은 어려워지고, 청년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는 지금. 저자는 1인 기업, 그중에서도 제조업에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 돈을 벌수는 있을까? 설사 가능하다 하더라도 혼자서 일한다는 게 익숙하지도 않고, 지금 하는 일은 너무 지겨운데? 게다가 혼자 회사를 하고 있다고 하면 남들이 무시하지는 않을까?
저자는 이런 질문들에 하나하나 답하듯 아흔아홉 개의 조언을 제시한다. 이 조언들은 꽤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묵직하다. 제조업에 종사하며 독립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게다가 물건을 만들어 판다는 제조라는 단어를 서비스나 유통으로 이해하고 바꿔 보더라도 전혀 무리가 없다. 1인 기업을 만들고 운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정보가 가득하다.


지금 하는 일이 내 업(業)이 되길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인 기업을 운영하면서 저자가 느낀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체하느니 굶으라 한다. 갑작스레 쏟아져 들어온 대량주문은 거절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말이다. 고객을 홀대하고, 경쟁을 피하라거나,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쓸 데가 없다는 이야기, 특허에 목메지 말라는 이야기 등은 현직 1인 기업 대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점심은 꼭 챙기고, 회사 공간과 내 공간을 구분하라는 개인적이고도 따듯한 충고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제조업이 아니더라도, 독립보다 승진을 원하더라도
사업의 현장을 알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자세한 사례들과 친절한 설명.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회사 돌아가는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직원 입장에서 무조건 열심히만 일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사장은 어떻게 일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매출과 이익, 영업과 마케팅, 재고 관리와 검수 등 기업을 이루는 각각의 업무 활동에 대해 현실 적용 가능한 정의와 정보를 알려준다.


나는 다른 길이 없었기 때문에 나와 가족을 위해 1인 제조를 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1인 제조만이 가지는 특유의 경쟁력을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1인 제조는 먹고살기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하는 창업 형태가 아니라
지금의 국내외 제조환경에서 어쩌면 최적의 경쟁력을 가졌다고도 할 수 있는,
최선의 기업 형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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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

도서정보 : 김진나 | 2015-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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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에 관한 모든 것!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사례 중심의 내용 설명! -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 및 임원의 퇴직연금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소개서 - 임원의 퇴직연금 관련해서 2015년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 반영 - 임원의 퇴직금 중간정산과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 제시 - 문답식 구성 및 핵심 사항 중심 서술 - 궁금하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도록 구성 - 국세 관련 법령뿐만 아니라 국세청 질의회신 국세청 심사 조세심판원 심판 대법원 판례 등 풍부한 근거 제시 이 책은 퇴직연금 전문가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퇴직연금 관련 세제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연금 실무자 및 가입자 입장에서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실제 상황을 총 정리해 놓았다. 특히 임원과 CEO 관련해서 제기되는 퇴직금 중간정산과 관련된 이슈 등을 자세히 다루었다. 법인과 임원 개인 입장에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과 아울러 가장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이러한 사례는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실제 질문에 기초한 것이기에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각 사례 별로 문답식 구성과 핵심 내용을 정리했기에 책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을 필요 없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다. 결국 독자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취사선택식 독서를 함으로써 실무 활용도 향상이 이루어지고 독자들의 시간절약도 가능하다.

구매가격 : 3,900 원

미래를 읽는 리더

도서정보 : (주)조선일보사 | 2015-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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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불확실한 세상,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조선일보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는 세계를 이끄는 리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2015년, 6회를 맞은 콘퍼런스는 '한반도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힘'이란 주제로 총 33개 세션, 104명의 연사, 약 2천여 명의 청중이 참석해 열띤 강연과 토론을 펼쳐 풍성한 지식의 보고가 되었다.
알리바바 그룹 회장 마윈, 화술의 대가 샘 혼, 영상 콘텐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 부사장 C.B. 세블스키, 아마존 킨들을 제작한 제이슨 머코스키 등의 세계의 명사들이 앞으로 닥칠 미래의 흐름과 변화를 통찰했다.
이 책은 콘퍼런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연사의 화법을 최대한 살려냈으며, 104명의 연사 중에서도 핵심 화두를 제시한 ‘세계를 뒤흔든 15인의 리더’를 선정해 미래 비전의 정수를 담았다. 미래를 읽는 리더들의 혜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작은 별’의 시대가 오고 있다
세계는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새로운 노멀(New Normal)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어제의 강자가 갑자기 몰락하고,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강자들이 위풍당당하게 등장하고 있다. 미래는 짙은 안개에 휩싸인 것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지경이다. 그러나 리더는 망망대해에서도 구름 사이로 빛나는 별들을 읽어 항로를 잡는 선장이 되어야 한다. 이 시대는 길잡이가 되어줄 리더의 혜안을 어느 때보다도 갈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마윈 알리바바 회장을 필두로 여섯 가지의 주제를 나누어 각 분야의 리더들이 현재를 통찰하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1장 <기업과 경제를 바꾸는 ‘작은 별’의 시대>에서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 회장 마윈과 에어비앤비 공공정책 도시 파트너십 이사 몰리 터너가 등장한다. 마윈은 그가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 때 모두가 말렸지만, 자신을 믿었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었고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열악한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경제를, 그 속에서 전자상거래 사업이 가진 잠재력을, 나아가 그 흐름을 주도해갈 자신의 준비와 능력을 믿었다. 현재 알리바바는 3만4천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고, 웹사이트에는 매일 1억 명이 접속하며, 중국에서만 1천4백만 명의 간접 고용을 창출했다.
몰리 터너는 에어비앤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공유경제 활동을 꼽았다. 그는 공유경제가 단순히 ‘남는 것을 나눠 쓰고 돈을 번다’는 의미를 넘어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며, 기존에 가질 수 없었던 의미 있는 관계들을 만들어 나간다고 말했다.

2장 <부(富)의 대이동, 중국>은 중국의 부가 얼마나 축적되었고,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 다룬다. 후룬 리포트 발행인 루퍼트 후거워프는 중국 부자들의 자녀 교육, 명품 쇼핑, 해외 부동산 투자, 골동품 및 예술 작품수집 습관 등 중국 부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꼼꼼히 들여다보았다. 또한 중국의 손꼽히는 경영대학원인 장강상학원(CKGSB)의 간지에 교수는 중국 주식시장의 허(虛)와 실(實)을 짚어냈다. 중국 증시는 연평균 수익률이 18%에 달했지만, 10명 중 7명이 돈을 잃는 무서운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3장 <문화 지형도, 새판을 짜다>에서는 급변하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망을 담았다. 마블의 C.B. 세블스키 부사장은 마블이 90년대의 파산 위기를 극복하고 영상 콘텐츠 산업의 리더로 부상할 수 있었던 힘에 관해 이야기 한다. 하나의 커다란 스토리를 독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76년의 작업 과정을 담았다. 또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낸 '태양의 서커스' 설립자 질 생크루아, 세상에 없던 새로운 책 경험을 만들어낸 아마존 킨들의 개발자 제이슨 머코스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4장 <지식과 노동의 대변혁>에서는 지식 산업의 발전 방향과 일자리의 미래에 대해 정리했다. 증강가상현실(AVR) 분야의 강자 이온리얼리티의 댄 레저스카 대표는 SF영화에서 보던 기술이 지식 전달과 습득 방식에 대변혁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며, 현실 속으로 들어온 가상현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내었다. 또한 세계 노동개혁의 모델이 된 '하르츠 개혁'을 완성한 페터 하르츠 전 독일 노동개혁위원장은 '유럽의 환자' 독일의 경제 체질을 바꿔 놓은 그의 개혁 경험을 들려주었다.

5장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 여성>에서는 ‘알파걸의 부활’을 이끄는 여성 리더들이 등장한다. 란제리 기업 울티모의 창업자 미셸 몬, 마초 남성들의 성역이던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진 라이던 로저스 GE항공 군용엔진사업부문 총괄 사장, 공유경제의 새 모델을 제시한 러브홈스와프의 데비 워스코 CEO 등의 여성 리더들이다. 이들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자아실현의 권리를 누리는 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 샘 혼은 설득력 있게 자신과 자신의 프로젝트를 프레젠테이션하는 비법을 알려주었다. 그 명쾌함에 저절로 무릎을 치게 될 것입니다.

6장 <혁신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에서는 메이요 클리닉을 통해 혁신의 가치와 본질을 짚어낸다. 메이요 클리닉은 기업가치가 94억 달러에 달하며, 매년 135개국에서 130만 명의 환자가 내원하고, 운영 수익은 전액 의료시설에 재투자하는 병원이다. 이들은 다양한 최첨단 기술과 고객 니즈에 기초한 서비스를 현실에 맞게 적용하는 '퓨전 혁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니컬러스 라루소 메이요 클리닉 교수와 바버라 스푸리어 메이요 클리닉 혁신센터장이 병원 경영의 혁신뿐 아니라 일상의 혁신을 상세히 소개했다.

가만히 있으면 결코 미래는 나아지지 않는다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마윈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오늘은 힘듭니다. 내일은 더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레는 아름다울 것입니다.” 마윈의 이 말은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와 우리가 대처해야 할 자세의 본질을 함축하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넘어야 할 장애물이 더욱 많아졌다. 그러나 그런 장애물을 극복했을 때 맞이할 미래는 이전보다 더욱 밝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래를 읽는 리더들의 혜안은 오늘을 둘러싼 짙은 안개를 뚫고 세상을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창문과 같다. 이 책은 리더들의 지식과 경험으로 풍성하게 차려낸 식탁이다. 마윈은 "20세기가 '번쩍이는 달'의 시대였다면 미래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이 만들어 가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이 책을 손에 쥔 독자도 반짝이는 별이 될 자격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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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발전의 시대

도서정보 : 제프리삭스 | 2015-10-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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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대에 공존하고 발전하는 길을 제시한,
UN의 새로운 현안과 우리의 미래를 담은 공식 도서!
“한국은 지속 가능한 발전 어젠다를 주도해야 할 가장 적합한 국가”
세계적인 석학이자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특별 자문관으로 세계 정책의 중심에 서 있는 제프리 삭스의 역작

“한국은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넘버원 국가입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비전, 열정, 헌신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가 2015년 5월 ‘서울 포럼’에서 언급한 말이다. 그는 지난 30여 년간 세계 여러 국가가 직면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IMF, OECD, UNDP,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자문위원을 맡았다. 거시적인 경제 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는 현재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새천년개발목표(MDGs)’에 대한 특별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2015년 9월 개막된 제70차 UN 총회의 UN개발정상회의(25~27일)에서 공식 채택된, 국제사회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간 추진할 새로운 개발 목표인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집대성한 책이다. 이번 총회에는 193개 회원국 중 160개국 정상이 참석했는데,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도 기조연설을 통해 UN의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과 한반도의 현안 등을 밝혔다. 총회에서는 세계인의 빈곤 종식과 기아 해소, 건강한 삶과 양질의 교육 보장, 양성평등 달성, 위생적인 생활 보장 등 17개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가 제시된다. 그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즉 UN이 공식 표방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은 인구 증가와 경제성장으로 파생되는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과 공존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그 속에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경제, 사회, 환경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세계를 보는 방법과 경제 발전, 사회 통합,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기초한 사람다운 삶에 대한 공유된 염원을 그리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이것은 분석적 이론이자 ‘규범적’, 혹은 윤리적 프레임워크다. 이와 관련해 제프리 삭스는 현재 우리가 사는, 이전에 없었던 지구 시대를 뜻하는 ‘인류세’와 기후, 생물 다양성, 자연환경 등을 변화시키는 인간 활동의 한계선인 ‘지구위험한계선’이라는 핵심 개념을 제시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992년 리우 정상회의에서의 권고에 따라 2000년부터 대통령 직속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설치해두고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위원회는 UN이 표방하고 있는 경제, 사회, 환경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어 2007년에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도 제정되었는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여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그 기본 원칙과 전략 등을 마련해두고 있다.
제프리 삭스의 흔들림 없는 이론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이 책은 지구촌의 현 상황을 한눈에 들여다보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자료와 세밀한 통계, 논리적이고 근거 있는 미래 전망이 돋보이는 행동 지침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국내외적인 변화의 흐름을 읽고, 인류세 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의 미래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고 나아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가 번영하고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목표,
‘지속 가능한 발전’은 실현 가능한가
‘새천년개발목표’의 성패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수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 지향적이고 간결하고 소통하기 쉽고 국가별 현재와 미래 고려해야

사실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말은 40여 년 전 1972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UN 인간환경회의에서 경제성장의 관점에서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도전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처음 글로벌 무대에 등장했다. 같은 해에 발간된 『성장의 한계』는 우리가 당시의 패턴으로 경제성장이 지속된다면 지구의 유한한 자원과 충돌할 것이며 결국 21세기에는 경제가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로부터 8년 뒤 「세계환경보전전략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살아 있는 자원 보호」라는 출판물에서 또다시 언급되었다. 이후 UN 세계환경개발위원회의 보고서에 채택되고 당시 위원회의 의장이었던 할렘 브룬틀란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정의를 내렸으며 그것이 25년 이상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세계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리우 정상회의에서 두 개의 다자간 환경 협약, 즉 UN 기후변화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을 채택하고 2012년 6월 리우+20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굳게 결의했지만 그 성과는 제자리걸음에 머물렀다. 물론 그동안 세계 정책의 수립과 과제 제시가 물거품으로 끝나지는 않았다. 2000년부터 UN 회원국이 빈곤과 싸우기 위해 채택한 글로벌 목표, 즉 ‘새천년개발목표(MDGs)’와 더불어 공적개발원조가 효과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GFATM)’이다.
당시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은 세계 리더들에게 혁신적인 ‘새천년선언’을 제안하면서 세계가 위대한 글로벌 목표에 헌신함으로써 새로운 1,000년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그 목표들은 보편적 인권, 평화와 안보, 경제 발전, 환경의 지속 가능성, 극단적 빈곤의 대폭 축소였다. 이 ‘새천년선언’의 일부로서 세계 지도자들은 여덟 개의 구체적인 개발 목표, 즉 ‘극단적 빈곤과 기아 퇴치’, ‘보편적 초등교육 달성’,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 신장’, ‘유아 사망률 감소’, ‘산모 건강 증진’, ‘에이즈, 말라리아, 기타 질병의 예방과 퇴치’,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새천년개발목표’로 채택했다.
2015년까지 추진되어온 ‘새천년개발목표’는 그동안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 특히 아프리카에서 빈곤의 감소, 질병 통제, 학교와 인프라스트럭처 접근성 향상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중에서 특히 공중보건 분야에서의 진전이 두드러졌는데, 어린아이와 산모의 사망률을 낮추고 유행성 전염병을 통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세 가지의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는 계량화가 가능한 구체적 목표 설정과 결과 측정 가능, 지식 공동체의 협력과 기술 및 사업 모델의 개발,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의 지원, 여러 프로그램의 모니터링과 평가 등을 꼽을 수 있다. 그 결과 서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유행과 그로 인한 사망자를 급격히 낮추었다.
하지만 우리 세대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세계는 여전히 혼란과 혼동을 겪고 있으며 기후변화, 여섯 번째의 대멸종, 위험에 빠진 도시, 위협받는 식량 공급, 대규모 전위, 소득 불평등의 확산, 높은 청년 실업, 파탄 난 정치 등 여러모로 진로를 벗어나 달리고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저명 학자도 많다.
그렇다면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가. 이 책에서 제프리 삭스는 절대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변한다. 이미 인류세의 로드맵이 그려져 있고 에너지, 농업 분야의 기술 개발과 스마트한 인프라스터럭처가 설계되어 있어서 그동안 ‘새천년개발목표’로 경이적인 진전을 이룬 것처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도 큰 성공을 거둘 것이며 냉소주의, 암흑, 혼란, 그리고 절망적인 정치 역학을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가 직면한 가장 거대하고 복잡한 도전,
우리 세대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를 수행해야 할 때다!
풍요 속 빈곤과 질병의 확산,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의 상실, 불평등한 사회, 무책임한 정부, 그리고 위협받는 우리의 미래…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세계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다. 극단의 경제적 고통에서 벗어나 풍요롭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살게 된 것이다. 중국처럼 한때 가난했던 나라가 중간 소득의 나라가 되기도 하고 개발도상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극도의 빈곤에 허덕이는 지역이 적지 않다. 최근의 유럽 난민 사태를 얘기하지 않더라도 세계 곳곳에는 기본적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들에게 삶은 인간 존엄성, 즉 생존을 위한 매일매일의 투쟁이다.
비록 약 10억 명 이상, 많게는 25억 명이 빈곤한 삶을 살고 있지만 이제 극단적 빈곤의 종식이 가까이 와 있다고 제프리 삭스는 말한다. 특히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지역에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농업, 건강, 교육 등 필수적인 투자와 더불어 출산율 감소를, 남아시아에서는 2차 녹색혁명, 인프라스트럭처, 물과 위생, 의료 서비스, 교육, 인구학적 천이의 완료, 소녀와 여성의 권익 신장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극단적 빈곤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저소득 국가의 니즈에 맞는 국제적인 공적개발원조를 활성화하고 ‘새천년 마을 발전 프로젝트’ 등과 같은 실용적 개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목표인 경제성장, 사회 통합,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이루어야 한다. 그런데 성장의 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많지만 지속 가능한 발전의 세 가지 측면을 모두 달성한 나라는 거의 없다. 기후변화, 바다의 산성화, 생물 종의 멸종 같은 환경의 급속한 변화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세계경제는 유한한 자원에 비해 너무나 비대해져 있으며 인류는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어서고 있다. 일부 환경운동가들은 이제 경제성장을 멈추어야 하고 부자 나라가 소비 수준을 대폭 줄여서 가난한 나라가 생활수준을 높일 여지를 만들어주자고 제안한다. 이에 대해 제프리 삭스는 지속적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위험한계선을 위협하지 않는 올바른 기술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풍력이나 태양광을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 더 많은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고, 농경 기술의 개선을 통해 물과 비료 사용량을 줄여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사회 통합이라는 목표는 여전히 뛰어넘기 힘든 여러 장벽으로 가로막혀 있다. 각 국가별 또는 국가 안에서의 소득 차이를 비롯해 계층 간, 양성 간, 도시와 시골 간의 문화적·법적 차이로 인한 불평등의 그늘이 곳곳에 드리워져 있다. 사회 통합은 광범위한 번영, 차별 철폐, 동등한 법의 보호, 누구나 기본적 니즈를 충족하는 것,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빈곤에서 벗어날 기회가 합리적으로 주어지는 사회적 이동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선행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해내야 한다. 또한 권리와 자유라는 서로 다른 측면에서의 인권 보장과 공공 정책에 대한 윤리적 사고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의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네 번째 목표의 달성이 필요한데, 바로 적절한 거버넌스다. 무엇보다 정부가 사회 번영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런 역할에는 의료 서비스와 교육 같은 사회 서비스의 제공, 도로·항구·전력 같은 인프라의 제공, 범죄와 폭력으로부터의 보호, 기초과학과 새로운 기술의 장려,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의 집행 등이 있다. 하지만 현실은 부패, 전쟁, 부실한 공공서비스 등이 더 일반적이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 것은 우리의 붐비고 불평등하고 훼손된 지구에서 우리 세대가 마주한 가장 중요하고도 위대한 도전이다. 이제 목표는 정해졌고 행동만 남았다. 지금 인류세가 직면한 문제 앞에서는 국경도, 민족도, 언어도, 종교도 없다. ‘지속 가능한 목표’는 지구의 발전을 위한 나침반이자 북극성이다. 우리의 생존과 미래가 달려 있는, 모두의 과제이자 마지막 희망이다.

구매가격 : 33,600 원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도서정보 : 박종훈 | 2015-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쉽다! 강렬하다! 깊다!”
“경제 기사를 읽고 눈물이 나긴 처음이다!”
부동산, 세금, 빚, 복지, 인구 등 한 권으로 읽는 한국 경제의 모든 것!




◎ 도서 소개

“날카로운 분석! 깊이 있는 통찰!”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 호소력 있는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KBS 인기 칼럼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박종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는 지금 가장 ‘핫’한 경제 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거비 상승, 감세 논란, 가계부채, 청년 실업, 빈부 격차 등을 주제로 연재했던 이 글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린 이유는 이 같은 주요 경제 현안들이 삶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처한 현실이 그만큼 고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일 것이다.
보수와 진보의 색깔을 떠나 대세와 군중심리에 기대지 않고 정확하게 사실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은 매 화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저자의 글을 두고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봐야 할 글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라도 봐야 할 글”이라며 추천했다. 경제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경제 분야를 취재해온 박종훈 기자는 이 책에서 각 출입처를 거치며 직접 체득한 한국 정부의 경제 정책 흐름과 함께 현재 경제 상황을 날카롭게 진단한다. 또한 해박한 경제 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여러 가지 경제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고 곧 우리에게 다가올 최악의 장기 불황의 위협 속에서 한국 경제를 구할 대안을 모색한다.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에 쏟아진 네티즌들의 찬사
★ “요즘 어떤 기사나 전문가들보다 가장 뛰어난 글”
★ “지금 대한민국에서 혼자 진실을 말하는 남자”
★ “아직도 부동산 투자 기사를 읽는가? 진짜 경제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 “이런 보도를 할 수 있는 기자가 있다는 데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남다른 통찰력으로 꿰뚫어본 수작!”




◎ 출판사 서평

최악의 장기 불황!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경제를 아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고속 경제 성장의 아이콘이었던 한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과거 1970년대의 경제 호황은 베이비붐 세대가 만들어낸 풍부한 노동력, 그리고 이들이 만든 거대한 소비시장, 그 속에서 투자와 생산이 급증하는 선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졌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렇게 이들이 벌어들인 소득이 대거 부동산과 주식 투자에 투입되면서 자산 가격이 지속 상승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한국 경제의 견인차였던 인구 구조가 급속히 무너지고 있다다. 2012년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중이 정체됨에 따라 소비 시장은 줄어들고 경제는 활력을 잃었으며, 장기 실업이나 비정규직으로 몰린 청년들은 치솟는 집값과 양육비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고 있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소멸 국가 1호’가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정부가 시대의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당장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을 써서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위험한 도박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렇게 왜곡된 경제구조를 그대로 둔 채 돈을 풀어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덧없는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모르면 당한다! 빚, 부동산, 세금, 복지의 숨겨진 진실
대한민국 99퍼센트를 위한 생존 전략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 경제의 오늘과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9개의 경제 프레임을 소개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경제 정책부터 기업, 부동산, 세금, 빚, 빈부 격차, 복지, 인구, 청년 문제 등 경제 전반을 다루고 있어 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저성장, 장기 불황, 경기 부양책, 금리 정책, 재벌 우선주의, 부동산 상승, 국민연금, 무한경쟁, 세대 갈등, 부자 감세, 늘어나는 가계부채, 가난의 대물림, 최저임금, 무상보육 논란, 생산인구감소, 저출산 고령화, 낙수효과의 실체, 청년 실업, 복지 문제 등 언론을 장식하는 최근 경제 현안들을 명쾌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보이는 팩트 이면에 숨겨진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우리 경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르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곡을 찌르는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의 구석구석을 파헤친 저자는 이러한 경제 현안들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냉철하게 진단한 후,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과거의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현재, 가장 강력하고 소중하며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원이 바로 ‘청년’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달러를 창고에 가득 쌓아놓은 채 국민들이 더 가난해진다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국부 (國富)를 증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창고에 금은보화를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적으로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야 한다. 우리 경제가 멕시코의 실패를 답습하기 전에 이미 200여 년 전에 나왔던 애덤 스미스의 혜안을 다시 돌이켜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42~43쪽)

■ 빚더미에 의지해 건설 경기와 부동산 시장을 살리려는 지금의 경제 정책 기조는 결코 우리의 잠재성장률을 높일 수 없다.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이미 성숙 단계에 들어선 경제에서 건설 경기 부양책은 잠시 통증을 잊게 하는 마취제만 될 수 있을 뿐이지, 환부를 직접 치료하는 수단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45쪽)

■ 우리 경제의 여력을 재벌에 몰아주는 정책은 조세 제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천문학적인 이익을 보는 삼성전자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웬만한 중소기업의 법인세율보다도 낮다. 이익이 늘어날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누진세율을 적용하기는커녕 온갖 공제 제도 때문에 오히려 세율이 낮아지는 역진적 법인세 구조 덕분에 재벌들이 큰 특혜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63쪽)

■ 그동안 정부가 기업하기 ‘편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온갖 특혜를 제공해온 덕분에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안락한 온실이 생겼는데, 어떤 기업이 스스로 온실 밖으로 뛰쳐나가 악조건 속에서 싸우는 어려운 길을 택하겠는가? 결국 온갖 풍파를 이겨내며 강인하게 성장해온 대한민국의 재벌이 온실 속의 화초로 전락해가고 있는 것이다. (64쪽)

■ 우리나라에서 재벌의 역할은 매우 크고 중요하다. 하지만 내 자식이 귀하다고 아무 어려움 없이 온실 속 화초처럼 오냐오냐 해서 키우면 그 아이의 미래를 망칠 수 있는 것처럼, ‘재벌하기’에 너무나 편한 환경은 재벌 후계자들이 글로벌 경제 전쟁에서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도전 정신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빵집 같은 골목 상권에나 집착하도록 유도하는 길이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66~67쪽)

■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기성세대가 줄어들자 청년들에게 장기 저금리 집값을 대출해주는 정책을 내놓았다. 청년이 집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포장이 되었지만, 자칫 미국처럼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면 가장 마지막에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청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평균 소득을 버는 청년이 부모의 지원을 받지 않고 자신의 수입만으로 서울에서 국민주택 규모의 아파트를 산다면 원리금을 갚는 데 무려 40년이 걸린다. 이런 상황에서 빚을 져서라도 집을 사도록 유도하는 정부의 정책은 청년들에게 막대한 빚만 떠넘기게 될 것이다. (83~84쪽)

■ 우리나라 부자는 정말 세금을 많이 낼까? 기획재정부는 부유층 증세 논란이 있을 때마다 소득 상위 1%가 전체 ‘소득세’의 45%를 낼 정도로 큰 부담을 지고 있다며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반대해왔다. 더구나 일부 언론은 이 소득세 발언을 전체 세수로 착각하고, 소득 상위 1%가 45%의 ‘세금’을 내고 있다는 잘못된 기사를 내놓는 경우도 있다. (117쪽)

■ 더욱 심각한 문제는 우리 정부가 경제를 되살릴 진정한 성장 동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는 빚더미에 의지한 부양책에 우리의 남은 자원을 쏟아부어 왔다. 하지만 이미 25년 전에 우리와 비슷한 정책을 썼던 일본이 결국 참담한 실패를 겪었던 것처럼, 우리 역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우리가 쌓아올린 빚더미는 점점 더 무겁게 우리의 미래를 짓누르고 있다. (142쪽)

■ 우리나라에서도 일본과 같은 장기 불황을 막으려면 더 늦기 전에 더욱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일본 경제가 무너진 이유는 결코 경기 부양책을 쓰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오히려 빚더미의 마약과 같은 효과에 취해 일본 경제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한계상황까지 경기 부양책을 썼기 때문이었다. 경기 부양책은 결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반드시 나중에 대가를 치러야 하는 정책이다. 이 때문에 짧은 불황에는 그 고통을 줄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그 대신 부양책에 중독될 경우에는 경제 전체를 병들게 만드는 위험한 정책이 될 수 있다. (149쪽)

■ 성장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들은 흔히 ‘파이를 키우기도 전에 나눠 먹을 생각만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과 달리, 실제 경제에서는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경제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기본 시스템과 규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구조에서 도대체 누가 최선을 다하겠는가? 지금처럼 인구 구조 악화와 기술혁신의 둔화로 장기 불황이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지킬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은 바로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분배 시스템을 바로 잡는 것이다. (221쪽)

■ 지금 우리나라는 정부가 온갖 부동산 부양책을 퍼부어 가까스로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청년들의 인구는 물론 소득까지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정부의 지원 없이 집값이 계속 오르기는 쉽지 않다. 장기적으로 집값은 물가 상승률 수준을 크게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각종 유지 비용이 들어가는 ‘집’에 의지해 노후를 준비하는 것은 점점 더 불안한 대비책이 될 것이다. (259쪽)

구매가격 : 12,800 원

경리 회계 실무자가 가장 알고 싶은 것들

도서정보 : 유양훈 | 2015-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리·회계의 이론과 실무를 한 번에 잡는 가이드북!
이 책은 경리·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물론, 현직에서 갓 경리·회계 담당자가 된 입문자부터 경력 있는 실무자까지 경리·회계에 대한 개념정리와 기초지식, 실무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노하우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회사의 근간(根幹)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리·회계 업무를 익히는 데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경리·회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거리가 멀고 막연하게 느껴지지만, ‘4대보험’이나 ‘현금영수증’ ‘연말정산’이라는 단어는 비교적 친근하게 느껴진다. 사실 경리·회계는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 매우 근접해 있다. 이를 증명하듯 도표를 첨부해 내용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고, 실제 저자가 겪었던 사례를 제시하며 저자만의 노하우와 통상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친절히 설명했다.
세무조사와 상속세를 전문으로 하는 유진세무회계사무소의 대표세무사로 재임중인 저자는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경리·회계에 대해 겁먹지 말라고 말하며, 경리·회계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영어만큼이나 필요한 분야라고 말한다. 직접 사업을 하는 경영자뿐만 아니라 회사에 근무하는 근로자도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경영 상태를 파악하고 그동안의 실적을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로 회계를 이용한다. 또한 일반인들이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할 때 좀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경영 상태나 실적 등을 파악해야 하는데, 회계가 바로 이러한 정보를 알리는 기초적인 언어로서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더이상 경리·회계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수로 알아두어야 할 학문으로 매우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실무에 바로 써먹는 경리·회계의 모든 것!
이 책은 경리·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더욱 능숙한 실무자가 되기 위한 사람들까지 단계별로 내용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총 7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초지식 7가지’에서는 경리업무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경리·회계 담당자의 월·일별 업무에 대해 포괄적으로 소개하고, 핵심 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2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회계지식 10가지’에서는 경리·회계에 대해 업무를 좀더 세분화하고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서류나 용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3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증빙에 대한 모든 것’에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증빙관리에 대한 업무를 설명한다. 4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급여신고와 4대보험’에서는 경리·회계 담당자가 아닌 다른 직원들에게도 직결되는 인건비 신고와 4대보험에 대한 내용을 짚었다.
5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근로기준법과 노무관리’에서는 4장에 이어 직원들에게 중요한 근로기준법과 노무관리에 대한 개념과 그 업무를 알려준다. 최근 외국인근로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6장 ‘경리·회계 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세금의 모든 것’에서는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세금을 소개하며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핵심적인 것들을 짚는다. 7장 ‘실무에 강한 경리·회계 담당자는 따로 있다’에서는 경리·회계 담당자가 회계적인 업무 이외에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를 소개해 보다 멀리 앞을 바라볼 수 있도록, 현직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더욱 심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회계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경리·회계가 막연했던 사람에게는 경리·회계와 친해지는 기회가 되고, 경리·회계 업무를 더욱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안성맞춤인 책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0,200 원

양심 경제

도서정보 : 스티븐 오버먼 | 2015-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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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소비’의 시대가 아니라 ‘참여’의 시대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뭔가 중대한 일에 참여하고픈 생각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선은 이익의 원천, 신용은 최고의 화폐
손익만을 생각하는 과거의 기업 운영방식은 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이제 기업은 스스로 원하지 않더라도 보다 투명하고 양심적으로 운영해야 살아남을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사회적 양심이 깨어나고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업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적에도 불구하고 영리 추구를 위해 천연자원과 저임금 노동력을 교묘하게 착취해왔다.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는 곳들도 환경과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어느 정도 나쁜 행동을 해왔다. 기업은 자원과 노동력 착취로 인한 성장의 죄책감과 나빠진 평판을 무마하기 위해 자선 사업을 해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착한 것은 희생하는 것이다’, ‘착한 일을 하면 욕먹기 마련이며, 질 수밖에 없다’, ‘기업의 악함은 유익할뿐더러, 심지어 발각되지만 않는다면 칭찬받을 만한 것일 수 있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런 낡은 인식은 폐기해야 할 때가 왔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기업의 제품을 단순하게 구매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갑을 열어 돈을 쓸 때도 주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어한다.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정부와 기업도 자신들의 믿음에 부응하기를 바란다.
이는 자본주의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미디어·오락·교육 상품의 등장, 식품 안전과 식량 안보, 무자비한 환경 파괴로 인한 재앙의 우려,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및 유전공학의 발달, 그리고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사고와 행동양식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소비자는 구매한 상품의 유용성과 함께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 자신의 견해를 블로그나 SNS에 올려 주변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한다. 자신의 생각에 맞는 기업은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반면, 가치관에 어긋나는 기업에 대해서는 불매운동을 벌인다. 사람들은 이제 시장을 선점한 고급브랜드라도 노예 노동으로 만든 제품을 배격하고, 비싸더라도 공정무역 제품을 사려고 한다. 앞으로의 경제 환경에서 이익은 공익과 공존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불만을 끊임없이 해소하고, 그들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면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할 경우 거대한 기업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양심 경제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디지털 혁명은 사람들의 양심을 깨운다
양심은 우리가 서로 긴밀한 의존 관계에 있다는 상호연결성과 우리의 모든 행동이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공유하는 자기 표현을 모두 필요로 한다. 디지털 혁명으로 세계는 점점 더 양심적이 되어갈 뿐 아니라, 우리의 양심도 점점 깨어나고 있다.
대기업 이사회에서 벤처기업 다락방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 국무부에서 개발도상국의 약동하는 시장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세계적 리더와 권력자, 투자자, 그리고 다양한 의사결정자들이 ‘일을 잘하는 것’만큼이나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세계에서 조직을 잘 운영하고 혁신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구매가격 : 11,600 원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는 적그리스도 666 목베라

도서정보 : 지주봉 | 2015-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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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탄이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를 주관하여 세상의 법령과 제도와 악습만을 제정하여 만들도록 삼권 분립이라는 행정 국회 법원을 앞장세워서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두려움의 고토ㅇ에 빠지게 하는 교만의 탐욕에 빠지게 하여 서로가 거짓된 속임수의 함정에 빠지게 하여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게 하여 피와 기름을 빨고 살과 뼈를 뜯게하는 " 이간계의 함정 " 에 기분 좋게 듣기 좋게 빠져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유인술된 사탄의 토ㅇ치자들이 만드는 헌법과 법령을 기초로 하여 만드는 사탄의 제도와 사탄의 생활 문화와 사탄의 생활윤리와 사탄의 생활 질서를 기뻐하며 좋아하도록 거짓된 속임수로 만듦으로써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숭배와 무신론과 미신숭배만을 즐겨함으로써----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던지 인간에게 함께하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탄에게 경배하게 하는 최악의 사악한 대역죄를 짓고 있는 것이므로 이로 인해 사탄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기고 사탄이 하나님께 경배받는 사탄이 하나님을 사탄의 종으로 부리는 사탄의 최악의 목적된 사탄의 지옥된 세상 즉 사탄의 왕국이 만들어 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탄이 이세상을 사탄의 지옥된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거짓된 속임수의 음흉한 흉계된 음모와 모함 만을 조작하여 만들게 하는 사탄의 법령과 사탄의 제도와 사탄의 생활문화와 사탄의 생활윤리와 사탄의 생활 질서로 말세된 지금에 이르러서는 사탄 적그리스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된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666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의 종된 지구촌 70억 인구의 각 나라에서 천사의 가면을 쓴 사탄의 종되어 매국노된 통치자라는 자들이 금융 무역 경제 기업 정치 행정 사법 입법 군사 외교 언론 문화체육 예술 등등의 수많은 분야에서 화려한 장식만을 쫓게 하는 최 저질의 위선된 사치심과 허영심을 만들어 내는 음탕한 음란의 생활과 음흉한 흉계된 음모와 모함으로 서로가 뺏고 빼앗기며 서로가 분열하고 분쟁하여 죽이고 죽는 교만의 탐욕된 두려움의 고통 속에서 서로가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서 " 이간계의 함정 " 과 유인술된 교활함과 간교함으로 2. 상대가 눈을 뜨고 빤히 지켜 보고 있는데도 강탈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강탈하여 오는 방법된 거짓된 속임수의 지식과 지혜를 인생 승리와 성공을 위한 정당한 전략과 전술된 술책이며 모략으로 정당화 시키는 사탄의 헌법과 법령과 제도를 제정하고 강화시키는 삼권 분립 아래에서 사탄의 지옥된 이세상에서 사탄의 제국을 완성시켜가는 사탄의 도구이며 사탄의 종된 나팔수 신분으로 추락된 인간의 어리석은 배신 행위된 하나님께 대한 대역 죄인의 모습을 한없이 조롱하며 학대하여 멸시천대 하면서 강탈하기 위해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게 하며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과 판단 과 분별하는 모든 능력을 사탄의 방법 대로만 하게 하기 위해서 사탄의 종된 거짓 선자자를 사탄의 꼭두각시로 내세워서 인생의 진정한 승리와 성공을 보장하는 거룩한 쾌락된 정복하여 토ㅇ치하는 절대 권위의 왕된자의 진정한 자유권을 소유하도록 하나님이 이세상 인간들에게 주신 거룩하신 사랑의 명령과 법령된 성경 말씀과 신앙고백과 사도신경과 교리문답을 조작및 개조와 변조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섭리와 계획된 목적을 반대로 왜곡시켜 하나님의 나라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처럼 거짓된 속임수로 위장 시켜서 실제로는 사탄의 왕국을 완성하기 위해서 사탄의 지옥 세상으로 끌고 가게하는 사탄의 종된자의 역할을 하는 거짓 선지자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어 예수님 이후 약 300 여년 이후에 카톨릭을 로마 콘스탄틴 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사탄의 종된자로 변화 시킨 이후에 1200 여년 전후 부터는 로마 인근의 여러 나라에 수많은 대학들을 세워서 학술단체나 연구회 조직으로 사탄의 종된 꼭두각시들로 훈련시켜 준비시킨 이후에 이들이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 하면서 1500 여 년 경에 사탄의 종된 마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과 칼빈의 기독강요를 거짓된 속임수의 음흉한 흉계된 조작으로 만들어서 사탄의 나팔수이며 종된 도구로 최대한 활용하여 개신교의 탄생 자체는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토ㅇ치자의 심부름 꾼된 종으로 시작 되었음을 증거 하고 있는데 3. 1600 여년 경의 영국의 제임스 1세 왕은 성경 사무엘 상 8장 4절부터 22절과 열왕기 상 12장 11절에 증거된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들의 통치 방법된 사탄의 종된 사악한 왕의 통치권을 정당화 하고 합리화 시키기 위한 사탄의 논리로 " 백성은 왕의 절대 권위된 행복 만을 위한 절대 토ㅇ치권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도구된 노예일 뿐이며 착취와 노략의 대상된 수단일 뿐이다 " 란 사탄의 지옥 세상된 가치관으로 " 왕의 권한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이기에 왕이 사악한 법령을 제정하여 백성의 피와 기름을 빨고 살과 뼈를 뜯어 백성을 핍박하여 더욱 굶주리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많은 이름의 세금을 거짓된 속임수의 조작으로 만들어서 백성을 갈취하고 노략하면서 젊은 청년들이 농사를 짓고 식량을 만들어 백성들이 배부르게 먹고 살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켜서 젊은 백성을 전쟁터에 내보내서 몽땅 죽이더라도 젊은 청춘 남녀들이 서로 좋아하여 결혼 하기로 약속하고 결혼 기일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젊고 어여쁜 백성의 딸들을 납치하고 노략하고 강탈하여 왕궁으로 데려와서 후궁으로 데리고 살면서 노리개와 장난감으로 만들며 신하들에게 후첩이나 노예로 나눠 주더라도 백성은 절대 반항 해서는 안되며 하나님께 진정한 충성심으로 순종 해야 하듯이 사악한 왕이 사악한 통치권으로 백성들을 더욱 굶주리게 하며 더욱큰 두려움의 고통으로 백성을 학대하며 강탈과 노략을 해도 백성들은 하나님께 지은 나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형벌 받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벌은 감사하게 생각하는 신앙심으로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도록 훈련시키고 세뇌시켜 모든 백성들이 눈물 흘리며 더더욱 깊이 감사하는 모습으로 깊이 감동하여 무조건 진정한 충성심으로 생명을 바쳐 순종을 해야하며 가장 사악한 사탄된 방법의 간교하며 교할한 거짓된 속임수의 조작으로 백성을 강탈하고 노략하는 더더욱 사악한 왕의 사탄의 방법된 왕권 집행 일수록 하나님을 더더욱 기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 부터 특별히 선물 받은 것이기에 정당하다 " 는 " 왕권 신수설 " 이란 사탄의 억지 주장된 궤변을 합리화하며 정당화 시키기 위한 음흉한 흉계된 조작을 위해서 영국의 제임스 1세 왕이 1600 여년 경에 킹 제임스 성경을 주도하였고 제임스 1세 왕의 필요에 따라 주문하는 내용에 ?춰 시키는데로 수십 여명의 성경 학자로 불리는 영국 교계의 대표자들로 불리는 가짜들이 진짜 시늉을 하면서 아부 아첨으로 자기들의 이익된 탐욕을 채우고 교계의 대표 자리를 보장 받기 위해서 포악한 " 왕권 신수설 " 의 권위를 높여 주는 도구로 성경 말씀을 이용하도록 하게 함으로써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증거 하시고 명령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와 뜻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변조와 개조를 한후에 킹 제임스 성경 을 영국 왕실이 앞장서서 영국과 세계 여러 나라에 베포 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된 성경을 온세상에 정확하게 증거 하겠다는 예수님의 부름 받은자의 소명감이 절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된 성경을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가 사탄의 통치 방법을 찬양 하게 하는 도구로 성경을 개조하고 변조하여 왜곡 시키고 조작 했음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증거하는 장면이지요 4. 또 고대 왕 권은 천황 혹은 천자 등등의 조작된 왕권의 이름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기에 백성을 왕 된자가 왕의 탐욕 만을 채우는 노예로 사용하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탄압 하는 정치를 해도 백성은 무조건 순종 해야만 한다 라는 신정설을 조작하여 백성들에게 세뇌 시키고 탄압을 했었지요 지금도 그렇지요 대통령은 아무나 될수 없고 하늘이 선택해서 만든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이런 말은 쌔빨간 거짓말이며 자기들끼리 작당해서 무리를 만들어 자기 들만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권위의 순위와 역할을 분담하여 백성들을 노예화 하기 위한 조작과 음모로 강탈과 노략을 하기위해 국민을 속이기 위해서 지어낸 말일 뿐이지요 마찬가지로 1215년 영국 대헌장으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하는 의회 정치와 정당 정치의 태동 목적은 본래 부터 사탄의 종된 적그리스도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와 그들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들이 사탄에게 선물받은 극소수인 자신들 몇놈만이 끼리끼리 연합하고 작당하여 탐욕된 호화로움의 사치심과 허영심으로 사탄의 음탕한 음란을 즐기고 채우기 위해서 연약하고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백성들을 더더욱 강탈하고 노략을 함으로써 최악의 굶주림의 고통으로 만들어 놓고 그들이 곧 숨이 넘어 갈듯한 고통받는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도록 사탄이 선물하는 사악한 쾌락을 즐기기 위해 백성을 노리개와 장난감된 노예로 만들 목적으로 사탄의 종되어 자신들 만의 탐욕에 사로 잡힌 몇 놈이 끼리끼리 공모 작당하여 무리를 만들고 연합하여 백성들에게는 희망된 행복과 부요한 세상을 틀림없이 만들어 주겠다고 천사의 말과 모습으로 약속하여 철석 같이 믿게 만든 후에 완전한 절망과 사탄이 만드는 완벽한 멸망을 선물하기 위해서 행동은 더더욱 사탄의 행위와 모습으로 갈취하고 노략하는 법령과 제도를 만들어 백성이 가난과 굶주림에 쫓겨 발버둥 치며 허둥대게 하여 생각과 판단과 분별을 하지 못하게 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한 분명한 목적을 위해서 사탄의 도구된 의회 정치와 정당 정치가 만들어 졌음을 정확하게 증거 하고 있으며 의회 정치의 역사는 세월이 흐르면서 둔갑하고 변장하여 삼권 분립이라는 대통령된 행정부와 법을 만드는 국회와 법을 집행하는 법원을 만들 었는데 사탄의 지옥되어 말세된 오늘의 삼권 분립을 사탄의 도구로 하여 사탄의 종 된 사악한 통치자들이 사탄의 행위를 하고 있는 증거 모습은 이들의 음흉한 흉계된 교활함과 간교함의 거짓된 속임수로 조작하는 기술은 사탄도 탄복하고 놀라 자빠져서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인데 사탄의 헌법과 사탄의 법령과 사탄의 제도와 사탄의 생활문화와 사탄의 생활윤리와 사탄의 생활질서로 만들어 놓은 화려한 장식만을 쫓게 하는 위선된 가치의 사치심과 허영심의 씨앗된 음란의 음탕함을 호화롭게 즐기기 위해서 서로가 먼저 빼앗고 강탈 하기 위해서 서로가 분열하여 분쟁하며 죽이고 죽는 음모와 모함의 세상된 교만의 탐욕된 두려움의 고통된 함정 속에 상대를 먼저 빠뜨리기 위해서 교활함과 간교함된 " 이간계의 함정 " 과 유인술된 거짓된 속임수로 조작하는 가짜 지식과 가짜 지혜된 사탄의 지식과 사탄의 지혜를 최고 능력의 모습으로 둔갑시키는 최고 수준의 기술이 인생 승리와 성공을 만들어 주는 정당한 능력된 전략이며 전술이며 술책된 모략으로 자랑하게 하여 최고 가치로 세뇌시켜 포로 되도록 이들의 조작하는 속임수의 기술은 최고 가치로 항시 굶주림에 빠진 백성들에게 최고의 행복된 부요환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명분으로 둔갑하여 항시 그럴 싸 해서 백성들이 설득되고 이해 당하여 신뢰 하고 믿고 따라가게 되지만 행동하고 실행하여 집행하는 모습은 사탄의 최고 사악한 행위로 증거 되는데 거짓된 속임수의 조작에 넘어가서 최악의 고통과 탄압으로 갈취와 노략을 당하여도 자신이 갈취와 노략을 당하고 있는지 조차 결코 알수 없도록 거짓된 속임수의 음흉한 흉계된 조작의 음모와 모함으로 가짜를 진짜로 알게 하며 진짜를 가짜로 알게 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뒤죽 박죽으로 섞어 복잡해서 분별을 할수 없도록 눈뜬 장님으로 만들어서 들어도 알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도록 생각과 판단과 분별하는 모든 능력을 강탈 당했는지 노략을 당했는지 조차 알수 없도록 음흉한 흉계된 거짓된 속임수로 조작한 가짜 지식과 가짜 지혜된 사탄의 지식과 사탄의 지혜만을 머리에 가득하게 채워 놓았기에 이제는 무엇이 가짜이고 무엇이 진짜인지 구별 조차 할수 없어 비명 소리 조차 지르지 못하도록 세뇌 시켜 포로로 묶어 놓았기에 눈을 아예 감아 버리고 숨도 멈추고 납작 엎드려서 두려움에 공포된 사탄의 사악한 헌법과 법령과 제도된 쇠사슬과 사탄의 생활 문화와 사탄의 생활 윤리와 사탄의 생활 질서를 천사의 헌신적인 사랑의 모습으로 둔갑시켜 광고 해 주는 언론사 와 문화 예술 체육 분야에서 인간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기 위한 사탄의 목적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하고 분석한 사탄의 종된 사악한 심리 학자들이 거짓된 속임수된 교활함과 간교함의 조작으로 세뇌 와 포로로 묶는 기술에 사로잡혀 꼼짝 달싹 하지도 못하고 때와 기회를 기다린다는 자기 기만술에 스스로가 빠져 버리게 하여 놓았다고 하면서 숨만 쉬고 의식이 없이 살아 있는 원격 조종 받는 허수아비이며 꼭두각시된 고깃 덩어리로 만들어 놓았다고 승리의 군가를 부르며 자화자찬하면서 장단 ?춰 춤을 추는 사탄 적그리스도 666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와 이들의 행동대원 이며 꼭두각시 이며 종된 금융 경제 기업 대통령 정치 행정 사법 입법 군대 외교 교육 문화 예술 체육 언론 등등의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헌법과 법령과 제도와 등등에 꽁꽁 묶여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들의 멸시와 천대로 조롱 받는 노리개요 장난감된 노예로 전락 했는데도 이를 전혀 의식 하지 못하고 왕국의 왕 된자 되었다고 착각 하게 하는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들의 세뇌에 포로 되어 있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지요 ( 실례 증거 1 대한민국 제일 금융권인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은행 등등은 자본금 1원짜리 하나 없이 완전 무자본으로 돈장사 하고 있는 개인 소유인 법인 명의로된 주식 회사로서 실제 소유주는 누구인지 절대로 밟혀 주지 않고 꼭두각시인 법인 대표된 은행장은 실권이 아무것도 없이 몇 년에 한번씩 바꾸는 모습으로 꼭두각시된 원격 조종 받는 로보트 됨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저축 예금 보증한도는 모든 거래은행 계좌 총합으로 오천 만원 까지만 보호 해주고 그 외의 돈은 은행에서 책임지지 못하니 세계 금융이 고객 돈을 강탈하기 위해서 거짓된 속임수로 조작된 세계 금융 부도를 만들 경우 오천 만원 그 이상 돈은 은행이 합법적으로 몽땅 꿀꺽 삼키고 고객에게 돌려 주지 않을 테니 그렇게 알아라 라고 결정하고 토ㅇ보를 은행 고객에게 했는데도 눈만 껌벅거리며 당연하게 빼앗기는 것이 정상이며 어쩔수 없는 현실됨을 받아들이고 체념을 하고 있지요 살례 증거 2 풍요로운 경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 승인이나 건축 이나 용도 변경 등등에 대하여 행정 기관에 인허가 신청을 알아 보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모든 경제 행위를 고의적으로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 국민들의 경제 활동을 위한 다양한 방법의 편익을 못하도록 생트집 잡고 방해하여 국민을 망하게 하기 위한 분명한 목적된 거짓된 속임수로 그럴싸하게 조작한 이유를 만들어서 수많은 유형의 행정 법규를 만들었음을 직접 체험하고 알게 되지요 실례증거 3 민사 소송이든 형사 소송이든 재판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요 재판 절차에서 진실이 무엇인가를 ?아내고 밝히는 것이 아니고 재판장과 관계가 좋은 변호사가 누구인지 재판장을 배후 조종할수 있는 폭 넓은 인맥을 갗고 있는 변호사가 누구인지 그래서 요즘은 대형 법인 변호사를 ?고 세계적인 힘을 갗고 있는 로펌 이라는 거대 조직의 변호사를 ?고 있고 어느 변호사가 조작한 속임수의 억지 주장을 그럴싸하게 진실로 포장하는 기술과 법조계에 인맥의 힘을 갗고 있는지가 재판의 승리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기에 법정에서의 진실은 조작된 거짓의 증거 됨이다 라는 것이 세상 누구나 알고있는 현실이지요 실례증거 1과 2와 3 이외에 수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의 헌법과 법령과 제도에 묶여 국민들 스스로 자신을 위해서 경제 활동을 할수 있는것은 단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법령의 쇠사슬에 묶인 노예된 삶으로 고통받고 버둥대며 허둥되는 비참한 모습의 몰골을 숨어서 였보며 사탄의 쾌락에 빠져 사탄의 기쁨과 사탄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 눈웃음 짓고 있는 사악한 통치자들의 심심풀이 눈요기감된 노리개이며 장난감된 처참한 함정에 빠져 노예의 삶이 되어 버린 백성들이 자신들의 처참한 모습을 애써 부인하는 처량한 신세 일 뿐임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들의 발 뒤꿈치와 엄지 발가락을 자르고 머리를 발로 밟고 목을 자르고 진멸시켜 사악한 통치자들에게 빼앗기고 강탈 당한 백성들의 정당한 권리인 생존권된 헌법과 법령과 제도를 바로잡는 통치권과 재산권과 경영권을 되?아 와야 겠다는 생각은 꿈엔들 하지 못하는 철저하게 비굴하고 비열한 노예된 모습이지요 ) ( 성경 증거 렘 7 9 16 20 . 6 11-13 . 8 10 . 9 5 8 . 22 12 25 27 29 사 58 9 . 59 5 12 13 . 렘 6 26 ) 5. 사탄이 왕 되어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가 국민을 조작의 속임수된 사탄의 억지 주장으로 노예화 하여 강탈하고 노략하는 사탄만을 위한 탐욕의 법령 제정을 응원하고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하기 위해 성경 말씀을 최대한 조작하여 사탄의 지옥된 세상을 만드는데 최고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영국 의회가 공모하고 작당하여 1640 여년 경에 109 명의 영국 의회 의원들과 의회에서 지명한 교계 대표자되는 가짜 종교지도자 몇명이 억지로 거짓 시늉으로 구색을 ?추기 위해서 명단에 올린 후에 약 5 여년 동안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섭리를 완전히 왜곡 시키는 내용과 거짓된 속임수의 음흉한 흉계로 조작하는 내용을 수없이 반복해서 공모하고 모의하는 연구와 검토를 회의 하면서 저녁의 만찬 자리에서는 술과 잡담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어느 부분은 이렇게 조작하고 저런 부분은 저렇게 조작 하자고 하는 끼리끼리 공모 작당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는 공모와 모의를 통하여 개신교는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의 종으로 부터 시작 되었음을 증거 하고 있으며 개신교의 사도신경과 신앙고백과 교리 자체도 사악한 통치자에게 굴종하도록 강요하여 사탄에게 강탈 당하여 빼앗긴 통치권과 경영권과 재산권을 되?아 오는 정답된 하나님의 법령된 명령을 알려 주기 위해서 사탄이 만든 각나라의 헌법과 법령과 제도를 하나님이 만들어 지구촌 온 나라에 선물 하신 헌법과 법령과 제도로 바꾸어 되?도록 정답된 명령의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정 반대 되게 거짓된 속임수로 조작하여 증거 되어야 할 성경 말씀을 삭제 하기도 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가짜를 진짜인것 처럼 둔갑시켜 성경에 포함 하기도 했고 점 하나 추가 함으로써 뜻이 정반대가 되도록 조작도 했고 점 하나를 빼 버림으로써 뜻이 정 반대가 되도록 조작도 하여 하나님의 명령된 법령의 성경 말씀을 정 반대로 왜곡 시키고 있음을 증명하면서 사탄 적그리스도 666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프리메이슨 빌더버그의 총 본부된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트 사원의 영국 성공회에서 세계 모든 국가의 개신교 모든 교단을 총 망라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며 사탄에게 경배하도록 거짓된 속임수로 조작된 사도신경 과 신앙고백 대소요리 문답을 총감독하여 관리하고 감독하면서 지구촌 온세상을 사탄의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지요 말세된 사탄의 왕국이며 사탄의 지옥된 이세상에서 고통받는 인간들이 어리석게도 사탄의 지옥된 이세상에서 고통과 두려움만을 주는 사탄이 왕이 되어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숨어서 조종하는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들이 삼권 분립의 이름으로 제정하고 만드는 사탄의 법령과 사탄의 제도로 사탄의 종으로 만든 사악한 통치자의 생각과 마음을 배후 조종하여 허수아비이며 꼭두각시로 내세워 사탄이 직접 통치하는 음흉한 흉계된 거짓된 속임수의 사탄의 법과 제도된 함정에 지구촌 모든 인간들이 빠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종된 자 되었음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사랑의 법령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며 성전된 하나님 아버지의 거룩하신 제단에 항상 임재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이 직접 만왕의 왕된 권위자로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 하고져 하였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웃의 사탄의 종된 이방 나라들이 사탄이 지옥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최고의 도구되는 왕을 앞장 세워서 통치하는 모습을 부러워하면서 이스라엘도 인간이 왕이 되어 통치하여 주기를 하나님께 구하였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왕을 세우면 왕 된자가 사탄의 도구로 활용되기 때문에 음흉한 흉계된 거짓된 속임수로 백성들의 피와 기름을 빨면서 살과 뼈를 뜯고 모든 재물을 강탈하는 두려움의 고통된 세상을 만들것이고 아들 딸들을 뺏어가서 왕과 신하들의 종으로 삼을 것이며 전쟁터에 내보내서 죽게 할것이라고 경고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원하는 왕의 제도를 하도록 허락하신 장면이 사무엘 상 8장 4절부터 22절 까지의 증거 된 바와같이 결국 이스라엘과 유대의 왕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숭배하면서 백성들을 협박하고 탄압하며 공갈쳐서 갈취하고 노략했으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되어 오신 예수님이 이들의 사악함을 들어서 뱀의 새끼들이라고 대진노의 욕을 하면서 공격을 하자 신성 모독 이라는 누명을 씌워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지요 이렇듯이 국가의 위정자와 종교와 경제 정치 군사 등등의 지도자들은 사탄이 이세상을 사탄의 지옥된 세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사탄만을 위한 조직으로서 사탄의 지옥 세상된 법과 제도를 만드는 사탄의 종 된자의 능력으로 이끌고 가고 있음을 증거 받고 있지요 그래서 사탄의 종된 지옥의 백성들이 사악한 통치자들과 함께 무서워하여 두려워하며 명성을 듣고 떨며 무릎이 떨리고 뼈를 녹이게 하는 예수님이 머리되시며 몸이되시는 왕 된자의 절대 권위로 통치하는 " 예수님 사랑교회 " 의 거룩한 십자가의 권위 이름으로 말세된 이세상에 사탄의 종된 모든 사탄 왕국된 나라의 왕된 대통령들과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도록 예수님의 명령 받아 사탄의 헌법과 법령과 사탄의 제도와 사탄의 생활 문화와 사탄의 생활윤리와 사탄의 생활 질서를 제하여 없애버리고 예수님의 본성되신 신성과 성 삼위일체의 권위이름으로 오순절 성령 강림 받은 " 예수님 사랑교회 " 의 거룩한 법령에 근거하여 왕 된자의 절대 권위로 직접 통치 하도록 예수님의 거룩하신 법령과 제도를 오직 성경에서만 증거하고 자랑하고 있지요 말세된 지금에 이르러서는 사탄 적그리스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된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666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의 종된 지구촌 70억 인구의 각 나라에서 천사의 가면을 쓴 사탄의 종되어 매국노된 통치자라는 자들이 금융 무역 경제 기업 정치 행정 사법 입법 군사 외교 언론 문화체육 예술등등의 수많은 분야에서 온갗 거짓된 속임수의 음흉한 흉계된 사탄의 악법으로 백성들의 피와 기름을 빨면서 갈취하며 강탈하는 사악한 행위에 대 진노하신 예수님의 재림의 장면이 요한계시록 19장 11절부터 21 절 에는 대 진노함으로 두눈은 불같이 훨훨 타오르며 예수님이 입은 하얀 세마포 옷은 온통 핏물로 범벅이되어 피가 뿌려 졌노라고 증명하고 있으며 지금의 대통령들과 사탄의 군대된 세계 군대의 장군들과 세계 무역업자된 글로벌 대기업으로 상징되는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피를 하늘을 나는 새와 짐승이 와서 뜯어 먹도록 명령을 하는 모습으로 대 형벌의 심판을 하시는 장면이 증거 되는 모습과 요한 계시록 18장은 사탄의 종된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의 종된 세계적 글로벌 무역 재벌들이 끼리끼리 공모 작당 연합하여 강탈하고 노략한 죄의 댓가로 최후 심판의 마지막 가장 가혹한 형벌 받는 모습과 22절 에서는 사람의 의식과 생각을 사탄의 노래로 썩게 만드는 초대형 음악 기획사된 언론과 거짓된 속임수의 조작으로 세계적 금융 부도로 경제를 몰락시켜 강탈하고 노략해 가는 금융인들이 사탄의 종된 행위에 대하여 가장 처참한 방법으로 혈벌받아 멸망당하는 모습을 증거 하고 있으며 온 우주 만물보다 소중한 생명과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과 말과 행동을 다하고 다바쳐 진정한 충성심된 담대한 믿음의 신앙심된 순종심으로 확고 부동하며 철두 철미하여 단호한 제물로 하여 두눈이 뽑히고 엄지 발가락과 발 뒤꿈치와 뼈 마다마다가 잘리며 머리를 발에 밟히며 목이 잘리는 최고 두려움의 고토ㅇ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두 어깨에 짊어지는 순교를 최고 기쁨의 환희와 희열이 넘치는 향기로움으로 최고급의 쾌락된 영광의 순교로 자랑스러워하는 감동과 감격을 소원하고 소망하여 담대한 믿음의 순종심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영원한 생명의 주권자되시는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되심을 바로 보고 정확하게 알게하여 진정한 충성심을 되?도록 하게 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거룩하신 창조주로 예수님을 영원한 생명의 구원자이시며 중보자 되심을 자랑하고 증거하여 진정한 충성심으로 섬기고 경배하도록 명령하는 예수님의 신성의 권위 이름으로 말세된 이세상의 각분야에서 지도자로 표시되는 모든 자들과 세계 각국의 모든 위정자들이 사탄의 종된 자들됨을 정확하게 증거 하면서 세계 모든 나라에서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들과 모든 헌법과 법령과 모든 제도를 진멸시켜 제하여 버리고 예수님이 몸이시며 머리 되시어 통치하시는 절대 권위의 왕된 " 예수님 사랑교회 " 에서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의 권위의 법령을 세워서 예수님이 지구촌 온 나라에 선물하신 예수님이 만들어 주시는 헌법과 법령과 제도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통치하라고 명령 하심을 증거 하고 있지요 6. 사악한 통치자들의 강탈과 노략을 정당화 시켜 사탄의 지옥된 두려운 공포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된 성경을 조작 개조및 변조하여 거짓 선지자된 카톨릭과 개신교를 사탄의 종으로 사탄의 도구로 활용하는 사탄의 전략과 전술된 성경 말씀의 증거는 무엇인가 ==== 사탄의 종된 세상 모든 나라의 위정자를 진멸하라시는 하나님의 명령 증거 = 이스라엘 애굽 블레셋 가나안 바벨론 앗수르 등등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죄악을 저지르자 하나님이 직접 진멸하시는 장면 증거 애굽의 바로 왕을 10가지 재앙과 홍해 바다로 직접 진멸하시는 하나님 . 출애굽기 4장부터 14장 까지의 증거 삼손이 블레셋 왕궁을 파괴하여 왕과 모든 신하를 몰살시키도록 삼손에게 힘과 능력을 주어 몽땅 진멸시키는 장면 증거 사사기 16장 . 이사야 14장 28절부터 32절 하나님 성전의 기물로 술을 마시는 간악하게 망령된 바벨론의 벨사살 왕을 무릎과 뼈가 녹는 죽엄의 형벌과 바벨론을 진멸하시는 하나님 증거 이사야 14장 . 다니엘 5장 . 에레미야 50장과 51장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이스라엘 을 괴롭히고 핍박하는 앗수르를 진멸시키는 하나님 증거 이사야 10장 24절부터 27절 14장 24절부터 27절 30장 27절부터 33절 37장 하나님 명령을 거역하고 순종하지않는 우상숭배 하는세상 모든 열방 국가 모두를 진멸하신다는 하나님 명령 증거 이사야 17장 12절에서 14절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되?기 위해 정복할때 강력하게 저항하는 예루살렘 왕과 연합국의 5 개국 왕 몽땅 발뒤꿈치와 엄지발가락을 자르고 머리를 발로 밟고 목을 자르라고 직접 명령 하시는 하나님 증거 여호수와 10장과 11장 이세상 왕의 제도는 사탄의 제도됨을 하나님이 증거하는 사무엘상 8 4 - 22 과 반복해서 예수님이 증거하는 요한복음 7 7절의 증거 말씀 1대 사울왕의 배신 사무엘상 15 11 23 28 . 28 7 8 15-17 2대 다윗왕의 배신 과 형벌 사무엘하 11 1-27 . 24 10 . 사무엘하 16 21-23 . 열왕기상 2 17 18 19 21-25 3대 솔로몬왕의 배신 열왕기상 6 38 . 7 1 . 9 10 . 11 3 4 6 7-13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왕이 백성을 탄압하고 강탈 갈취하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장면 왕상 12 9-11 14 여로보암의 배신 왕상 12 25-33 . 14 14-16 이스라엘 아합왕의 배신 왕상 16 30-33 . 21 1-29 23 24 . 22 29-40 왕하 9 30-37 하나님의 배신자 아합왕의 70 아들을 형벌로 몽땅 죽이는 장면 왕하 10 6-7 하나님의 선택받은 예후 왕 역시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지 않은 대죄악 왕하 10 27-31 허지만 하나님의 명령받아 아합왕을 죽인 행위에 대하여는 하나님께 칭찬받고 자손이 4대를 이어 이스라엘 왕위를 잇게된다는 보증 받는 증거 왕하 10 30-31 히스기야왕의 병문안을 온 바벨론 사자들에게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거슬러서 왕궁의 모든것과 나라의 모든 것을 보여준 대역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것이 바벨론에 빼앗기게 될것이며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될것이라고 하나님께 형벌받는증거 왕하 20 12-18 여호와김 왕이 하나님의 말씀된 두루마리를 불태우는 대역죄를 짓는 장면과 이로인해 하나님 아버지께 형벌받는 장면 증거 에레미야 36 20-26 29-31 하나님이 시드기야 왕에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역한 이스라엘에게 형벌로 바벨론에 항복하고 70년간의 포로 생활을 명령하였으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바벨론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도망하였으나 붙잡혔고 형벌로 시드기야왕의 아들들이 무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하고 시드기야 왕의 두눈을 뽑아버려 장님으로 만든후에 쇠사슬에 결박당하여 생활하게하는 형벌 장면 에레미야 38 14-28 . 39 1-10 . 52 1- 34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통치자와 탐욕자된 하나님의 거짓선지자와 제사장 등등의 목자들을 형벌하시는 하나님 에스겔 33 1- 34 24 선지자와 제사장과 고관들의 죄악 에스겔 22 1-22 23-31 . 23 1-24 14 . 18 5-32 하나님의 법령된 통치자들의 통치법칙 에스겔 45 9-17 거짓 저울을 쓰는 사악한 재벌로 권력가된 에브라임 호세야 12 7 백성과 제사장을 심판하시다 에레미야 8 10 11 12 . 9 2- 9 . 호세야 4 1-10 말라기 1 6-10 백성들의 불경건한 회개와 예배 에레미야 7 9 10 . 호세야 6 1-11 말라기 1 12-14 . 2 3 . 3 7-10 학개 1 7-11 미가가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을 고발하다 미가 3 1-12 에레미야 7 5 6 이스라엘의 고관과 백성의 부패 에레미야 2 7 8 13 19 20 27 29 23-25 . 5 31 24 6 7 . 6 11-13 . 7 8 9 16 . .6 26 미가 7 2-6 스가랴 7 10-14 ) 이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복음 12 31 이세상의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복음 16 11 이세상의 왕들과 왕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제하여 버리고 신명기 7 24 예수님이 재림 하실때의 모습은 하나님의 절대 명령을 거역하고 우상 숭배하는 세계 모든 나라의 경제 금융과 언론 재벌과 위정자들을 진멸하시는 모습 됨을 증거하시는 장면 증거 요한계시록 18장과 19장 11절부터 21절 예수님이 머리이시며 몸이되시어 통치하시는 " 예수님 사랑교회 " 의 법령으로 하늘 문을 열고 닫는 심판자의 절대 권위된 왕권으로 하나님의 배신자로 사탄의 종된 가증한 위정자된 통치권자를 진멸하라시는 증거 마태복음 16장 17절부터 20절 18장 15절부터 20절 = 교회의 절대 권위 증거 7. 적그리스도 666의 종된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가 이세상을 사탄의 지옥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은 무엇인가 홍수심판 이후에도 참회하지 않는 인간들이 창세기 10장에는 네피림의 후예된 니므롯과 가나안이 등장하여 더욱더 사악한 방법으로 탄압과 갈취를 위한 자신의 힘 자랑을 하면서 우상숭배된 음란과 탄압과 착취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면서 사탄의 제국인 바벨론과 가나안을 세우고 11장 1절부터 9절 까지의 증거는 결국 하나님께 정면으로 대적하는 바벨탑을 세워서 인간이 하나님의 권위에 오르려는 사악한 사탄의 본성을 드러내게 됨으로써 하나님 아버지께 형벌 받아 온세상에 흩어짐을 당하게 되고 언어가 혼잡하게 되어 서로가 의사 소통이 되지않는 형벌을 하나님께 받게 되는 모습이 증거가 되는데 이렇게 바벨론과 앗시리아 이집트 페르시아 헬라 시대를 거쳐가면서 사탄의 종된 사악한 통치자가 등장하여 사탄의 계획과 명령에 순종하여 이세상을 사탄의 지옥 세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온갗 다양한 사탄의 종된 가짜 신을 만들어 내서 우상숭배와 음탕한 음란을 쫓아가게하고 거짓된 속임수의 음흉한 흉계된 음모의 사탄의 지식과 지혜로 서로 강탈하고 착취하게 하는 방법으로 탄압하기 위해서 서로를 대립하게 하여 분열시키고 분쟁하게 하는 사탄의 전략과 전술된 사탄의 법령과 제도된 사탄의 생활문화와 사탄의 생활질서와 사탄의 생활윤리와 사탄의 생활도덕이 최고의 행복된 쾌락으로 포장하고 둔갑시키는 기원전 6세기경 탈레스로부터 표면에 등장하여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지는 사탄의 궤변이며 사탄의 강령된 거짓된 속임수의 조작으로 말장난을 한 플라톤의 국가론과 아리스텔레스의 형이상학을 쫓아가게하여 탄압과 착취와 노략하는 사탄의 속임수된 기술을 터득한 극소수의 강탈자들이 백성들을 노예화 하고 탄압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힘의 논리를 정당화 하고 통치자는 신의 아들이다 왕은 하나님으로 부터 권한을 부여 받았고 허락 받았기에 백성을 탄압하고 착취하는 것은 정당하며 백성들이 왕이 선물하는 최고 탄압과 착위의 고통에 반항하고 대적 하는것은 대역죄이다 라고 하면서 백성들의 살과 뼈를 깎고 피와 기름을 빠는 것은 왕의 특권이다 라고 하는 신정설을 조작으로 만들어 내고 교묘한 속임수의 방법으로 금화와 은화 등등의 다양한 모습의 화폐 제도로 백성들을 탄압하며 갈취하고 노예화로 만들어 가면서 고대와 중세를 지나 오면서 왕권 통치에서 의회정치로 또 삼권분립으로 옷갈아 입고 은행이 등장하게 되고 사탄의 종되어 금융인된 유대인그룹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의 종으로 전락한 정치인들과 학자들과 카톨릭과 개신교가 나팔수되어 백성들의 눈과 귀와 입을 막고 판단과 분별을 하지 못하는 완전한 천치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 15 6세기 경에 문예부흥과 종교개혁이라는 사탄의 종된 수단들을 만들어내면서 본격적으로 이세상을 바보 천치된 노예 만들기 작전에 돌입하게 되고 먼저 자기들끼리 공모하고 계획하여 장단을 ?춰놓고 조작한 가짜 산업혁명과 거짓된 속임수의 음흉한 흉계된 조작으로 사탄의 지식된 경제학 논리를 사탄의 종된 수많은 가짜 지식인들이 자기들끼리 사전 기획하고 공모하고 작당하여 힘이 곧 정의다 라고 하는 적자생존의 법칙된 다윈의 이름으로는 종의기원을 아담스미스 라는 이름으로는 국부론 칼막스 라는 이름으로는 자본론 등등을 수없이 만들어서 개인은행인 영국은행을 시작으로 미연방은행이 등장하게 되면서 주식 채권 보험 시장과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자유시장 신자유주를 만들어 내면서 무한경쟁 상호출자 순환출자 보호무역 등등의 수많은 조작한 속임수의 글장난과 말장난으로 자기들끼리 공모한후에 연합하고 작당하여 장단 ?춰서 이세상을 완전하게 거덜내고 거지된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거짓된 속임수의 조작으로 은행을 만들고 소유한 사악한 힘을 자랑하기 위한 사악한 목적을 갗고 자기들이 소유한 은행에서 돈을 풀었다 줄였다 하면서 환율과 금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수많은 금융과 경제의 파산과 부도를 조작으로 만들어 가는 혼란과 탄압과 착취를 위한 대립의 논리와 목적된 자본주의를 등장시켜 사탄의 지옥 세상 만들고 있음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증거하는 허수아비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어 내면서 파시즘과 같은 탄압과 분쟁과 강탈에 정당성을 부추기는 하이에크의 노예의길 톨킨의 반지의제왕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의 자랑처럼 조작한 속임수의 가짜 이상향을 ?아가는 길목의 모든 책임은 국민들에게 뒤집어씌워 탄압과 갈취를 위해 모두가 강제적인 조작과 속임수된 썩은상품된 금융상품과 주식 채권 보험등등의 상품과 세금과 고물가와 인플레와 디플레와 환율과 금리로 싹슬이하고 국민들이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것을 달래줄수있는 정책을 ?았다고 호들갑을 떨지만 더더욱 사악한 정책과 법령을 만들어 발로 목을 짓눌루고 짓이겨 반쯤 죽여 놓으면 한쪽에서는 아주 죽이지는 말고 생명줄은 연명 시켜 놔야지 다음에 더더욱 큰 고통으로 혼을 내주는 사악한 정책의 법령된 독극물을 거짓된 속임수로 먹이는 짜릿한 쾌락의 재미를 반복해서 오래 맛볼수 있다고 작당하여 장단을 맞추면서 천천히 말라 비틀어서 살과 뼈를 깎고 피와 기름을 완전하게 뽑아서 처참하고 흉악한 모습으로 만들어서 죽여야 한다고 자화 자찬하면서 지금 죽이지 않은 자기들의 특별한 사랑과 아량에 감사하라고 공갈치고 협박하고 있는 모습을 오늘의 다양한 언론과 문화 예술 단체 에서는 이를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미화시켜 정반대쪽에 원인이 있다고 하면서 감추고 속이는 나팔수된 꼭두각시 역할을 하면서 지구촌 70억 백성들을 세뇌시키는 독약을 앞장서서 무자비하게 살포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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