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가지 판매기법
도서정보 : 장수용 | 2015-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판매를 위한 필살 노하우”가 가득 실려 있다.
지금 우리의 고객은 날로 지혜로워지고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수많은 판매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실어 판매현장에서 또 고객 앞에서 프로답게 행동하고,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현실감 있는 내용을 썼다.
이제 오늘부터 당신의 판매가 갑자기 보람 있고 즐거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성공적인 판매인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기가 팔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자기가 속해 있는 회사보다 판매인 자신의 마음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것이 완성되거나 또는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게 되면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최고가 되는 긍정적 필수요소를 정의해 보자!
1. 육체적 건강- 이것이 없으면 마음도 몸도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또 긍정적 정신자세를 갖추려면 먼저 건강해야 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적당한 식사, 수면, 휴식, 운동 등에 신경을 써서 항상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2. 용기- 이것은 특히 판매 분야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판매는 원래부터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고도의 긴장감이 도는 일이기 때문이다.
3. 상상력- 성공적인 판매인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유망고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 필요, 그리고 목적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상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볼 수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 상상력은 필수요소이다.
4. 말씨- 판매인의 목소리는 듣기 좋아야 한다.
높은 음조의 콧소리가 섞인 음색은 듣기 좀 거북 하다. 반쯤 삼킨 듯한 말도 이해하기 힘들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발음해야 한다. 또 패기 없는 음성은 연약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므로 확신과 자신에 찬 굳건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해야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5. 붙임성 있는 성격- 최고의 판매인과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즐거워지도록 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물건뿐 아니라 판매인 자신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6. 자신감- 이것은 자기암시이다.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이다.
이 책은 이런 판매의 본질과 원리를 파악하여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판매실무와 이론을 함께 썼다.
그래서 판매사원은 물론 판촉사원, 영업사원, 또 영업 간부, 대리점주 등 모두에게 꼭 필요한 판매활동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중국의 비즈니스 문화
도서정보 : 왕원 | 2015-08-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중국을 알려면 먼저 중국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한다.
2. 문화가 다르면 비즈니스 방식도 달라야 한다.
3. 중국 문화를 알면 중국 비즈니스 전략이 보인다.
이 책은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문화적 차이, 중국시장의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풍부하고 정확한 고급 정보서다.
이 책은 중국인의 비즈니스에 관한 사고방식에서 출발하여 중국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개혁, 개방정책 이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 열풍에 대한 중국인의 생활 방식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의 비즈니스 방법이나 기업 소사회에서의 행동원리, 중국인의 소비 행태, 중국식 의사결정 등 기업문화의 문제들을 생생한 “중국 비즈니스 문화”를 통해 다루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아시아 특유의 공통적인 문화와 중국 고유문화에 뿌리를 둔 경영방식을 명확히 찾아 낼 수가 있다.
특히 이론이나 비평에 치우치지 않고 중국인들의 생생한 생활방식을 통해 중국비즈니스 문화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중국 현지인들의 시각에서 쓴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인의 관점에서 보고, 쓴 중국 비즈니스 문화 교섭 실무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중국과 외국의 비즈니스 차이를 익히고, 이를 통해 중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성공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78년 경제건설 위주의 정책을 표방한 개혁, 개방정책이 발표된 이후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는 국가가 되었다.
이처럼 거대 국가 중국은 이제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적 열쇠를 쥐고 있는 나라로써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국제적 위상을 날리고 있다. 20세기가 정치 이데올로기 시대였다면 21세기는 경제전쟁시대다. 여기서의 주역은 중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략은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중국인의 사고방식까지 포함한 중국 비즈니스문화를 제대로 알고 이해함으로써 성공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나의 꿈 월세로 천만원 벌기
도서정보 : 양지영 | 2015-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노후대비, 수익형 부동산 월세가 답이다!
이 책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따른 ‘월세’로 황금빛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다. ‘늘어난 수명, 빨라지는 은퇴’에 맞춰 노후대비는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온다. 먹고사는 일만 해도 벅찬데 은퇴 후의 삶도 준비해야 한다니 막막할 따름이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다가는 당신의 노후가 악몽처럼 끔찍해질 수도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를 알고 싶다면 노후대비의 답이 ‘수익형 부동산 월세’라고 주장하는 이 책을 펼쳐보라. 노후대비를 해야만 하는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저자가 고민 끝에 내린 ‘수익형 부동산 월세’라는 해결책에 귀 기울여보자. 노후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왜 수익형 부동산인지, 성공적인 임대사업을 위한 노하우는 무엇인지에 대한 저자의 꼼꼼한 설명을 읽다 보면 답답했던 마음과 의문들이 시원하게 풀릴 것이다.
갈수록 고령화는 심화되고 저성장?저금리 기조는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과거 부동산 호황기 때와 같은 부동산 시세차익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그 중에서도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 수익이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월세 로망’도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하기, 부동산 포트폴리오 리모델링하기, 구체적인 투자 목표를 세우고 수익률 및 공실률 꼼꼼히 따져보기 등 살펴봐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임대사업 준비 과정부터 임대사업 후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 소액투자 방법까지 이 책에 제시된 비결들을 차근차근 숙지해보자. 이 책과 함께라면 월세 로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월천족, 당신도 될 수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 치킨집 대신 수익형 부동산이어야 하나’에서는 현재 은퇴를 하거나 하게 될 베이비붐 세대를 조명하며, 노후대비용 창업의 허점을 꼬집는다. 게다가 1%금리시대에는 은행이자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노후대비로 은행이자보다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 부동산이 답이라고 말한다. 2장 ‘지금부터 준비하면 월천족이 될 수 있다’에서는 월세로 1천만 원 버는 ‘월천족’이 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현금 흐름이 시작되는 30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잣돈 모으기 비결과 임대사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3장 ‘투자금 1천만 원으로 임대사업 시작하기’에서는 소액투자로 부동산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방법으로는 경매, 전전대 사업, 대출 이용하기, 환금성이 좋은 리츠 투자하기 등이 있다. 4장 ‘대박 나는 상가 입지를 찾는 특별한 비결’에서는 대박 나는 상가 입지를 살펴보고 고려해야 할 사항과 활용할 만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5장 ‘오피스텔과 원룸으로 임대사업 성공하기’에서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소개하며, 상품별 투자 고려사항들을 제시하고 원룸 임대사업에 대한 성공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준다. 6장 ‘수익률 곱절내는 방법, 전전대와 외국인 임대사업’에서는 전전대와 외국인 임대사업의 장점과 관리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7장 ‘셰어하우스로 더 젊게 살고, 더 많이 벌기’에서는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떠오른 새로운 주거형태인 셰어하우스 임대사업을 소개하며,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비결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8장 ‘임대사업자의 역할과 임대수익률 높이는 법’과 9장 ‘수익형 부동산을 관리하고 건축하는 방법을 알아두자’에서는 투자 전 챙겨야 할 법률 사항에서 임차인 관리,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까지 임대사업에서 전반적으로 확인할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노후대비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답은 수익형 부동산 ‘월세’다.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도 노후가 든든한 월천족이 될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
25가지 세일즈 기술
도서정보 : 앤드류 웰스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세일즈맨의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일으킬만한 강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만일 처음에 실패한다면 파는 일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질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 동기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 동기에 따라 설명을 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작은 일도 상세히 관찰한다.
고객이 하는 모든 말, 고객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관찰하고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항상 최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가 파는 것에 대한 믿음, 자신의 고객에 대한 믿음, 세일즈의 확신에 대한 믿음을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접수창구”에 등록시켜야 세일즈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는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
지금하고 있는 방법으로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실패의 순간에 그 실패를 도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원하는 마음을 등록한다.
원하지 않는 삶에는 절대 등록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그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도 알 것이다.
다음 두 종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보다 앞 설수 없다.
1.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2. 시키는 일도 하지 않는 사람.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1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1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2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을 모바일로 읽기 쉽게 분권한 2편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
도서정보 : 임동학 | 2015-08-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는 지난 많은 세월을 영업현장에서 근무했다.
그러면서 늘 “영업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해 보곤 했다. 자고 일어나면 출근하고 출근하면 “영업, 영업”하면서 그 세월을 보냈다. 그 엄청난 세월을 지내오면서 저자는 늘 영업이 무엇이고, 어떻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겨야 하며, 그 같은 행동은 어떻게 점검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초지일관 하면서 나를 관리할 수 있는가? 라는 것에 항상 관심을 가졌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도 수십 권의 영업 관련 서적들이 우리의 시야에 들어오곤 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책들이 저자 나름대로의 고뇌와 열성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많은 경우에 나무를 보되 숲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보는 그런 심정으로 쓴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과 검증된 이론이 가득하다. 영업사원은 물론,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 관리자, 대리점 및 특판 영업팀 등 영업 관련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업매뉴얼 책이다.
첫째, 영업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차원에서 영업의 기본과 계획, 실천과 행동, 점검과 평가 그리고 세일즈맨을 위한 자기관리와 자기 계발 방법을 썼다.
둘째, 전체 내용을 46개의 꼭지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서 집필했기 때문에 바쁜 영업현장에서 필요한 부분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업종과 업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분야의 영업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영업의 핵심만을 매뉴얼화 했다.
넷째, 영업 간부든 영업사원이든 또는 판매사원, 판촉사원이든 영업활동에 필요한 지식을 이 책 한권에서 모두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미사여구나 부연설명을 최소한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 책은 “영업부 매뉴얼” 종합편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제4차 일자리 혁명
도서정보 : 박병윤 | 2015-08-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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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하다가 바보가 된 남자, JBS일자리방송의 박병윤 회장이 전하는
‘일자리 혁명’ 그 희망의 메시지!
“기로에 선 대한민국 ‘방통융합 활용 일자리창출 콘텐츠’ 실행만이 답이다.”
* 본서는 방일영문화재단의 언론인 저술/출판지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국내 청년 실업률이 10% 대를 돌파하고 구직을 단념하는 청년들이 늘어만 간다.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그 대열에서 낙오한 청년들의 절망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우울의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말 그대로 ‘일자리 전쟁’에 우리 사회는 몸살을 앓고 있다. 각계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모으고 고심 끝에 정부에서는 백방으로 처방을 내놓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인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그 원인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이제부터라고 정신을 차리고 돌파구를 향해 전진한다면 길이 없지만은 않다.
책 『제4차 일자리 혁명 창조경제 하다 바보가 된 남자』는 JBS일자리방송의 박병윤 회장이 전하는, ‘일자리 혁명을 통해 선진국으로 도약할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일자리 문제가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창조경제 정책이 올바로 시행되지 않고 있음에서 그 원인을 찾고 ‘방통융합 활용 일자리창출 콘텐츠’의 실행을 통해 일자리 혁명을 일으켜 해결책을 찾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까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새로 시작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모델을 즉시 실행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방통융합은 미래의 방송통신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미디어 산업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본궤도에 올려놓으면 “매년 일자리는 50~60만 개, 성장률은 4~5%, 국민소득 3만 달러, 주가 3,000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파한다.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던 저자는 우리 언론계의 산 증인이다. 평범한 기자에서 한국일보의 대표이사 사장까지 올랐던 그는 현재 JBS일자리방송의 회장을 맡고 있다. 최고의 경제 살리기 정책이라 불렸던 창조경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다가 JBS 일자리방송을 통해 스스로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전도사 노릇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과거 12년간 발굴해온 600만 개 유비쿼터스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귀중한 청사진을 우리에게 제안하고 있다. 언론인 특유의 시원하고 군더더기 없는 화법과 거침없는 문제제기, 깊은 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한 검증은 왜 저자가 국내를 대표하는 언론인인가를 납득하게 한다.
도약과 몰락의 기로에 놓인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을 일자리 혁명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아무도 이 질문에 확실한 답을 내놓을 수는 없다.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정책이 좌절되는 모습을 지켜봐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야 한다. 이번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상의 선택지를 마련하여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 모범답안을 책 『제4차 일자리 혁명 - 창조경제 하다 바보가 된 남자』에서 확인해 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도서정보 : 김양권 | 2015-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 글로벌 은행 벤치마킹하기!
우리 금융권에서는 1960년대 이후 잦은 대형 금융사고로 인해 지속적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해왔다. 선진은행의 내부통제 규범과 기법을 벤치마킹해왔고 이를 은행 업무에 적극 도입해 온 것이다. 은행별로 상근감사위원을 두고, 조직과 인력을 갖춘 내부감사부서를 운영해 왔으며, On-line Monitoring System의 구축 및 운영, 직원의 순환근무와 명령휴가, 영업점의 자점감사 등 웬만한 내부통제기법은 대부분 도입되어 일상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00년대 들어 은행법 등 금융관계 법률에 준법감시인제도를 규정하여 내부통제기준의 점검 업무를 전담토록 하는 등 내부통제제도의 구축 및 운영에 관한 법적 장치도 마련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통제 사고는 반복되고 있다. 최근 국내 1위 은행에서 동경지점의 대출 비리, 일부 영업점의 채권 관련 비리 등 내부통제사고가 재연되어 많은 국민들의 우려를 샀다. 국내 금융권이 선진은행의 내부통제기법을 두루 갖추고 있음에도 내부통제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무슨 원인이 있는가? 우리나라가 오랫동안 선진국의 금융관행을 보고 배웠다고 하지만 뭔가 빠진 게 있는 것은 아닌가?
책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 글로벌 은행 벤치마킹하기』는 위와 같은 문제 인식 하에서 글로벌 은행에서 운영하는 내부통제의 관행과 작동메커니즘을 탐색해 본다. 선진은행들은 우리나라보다 더한 성과주의 문화 속에 살고 있지만 그들의 금융사고는 우리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세심히 살펴보고, 오랫동안 선진국의 금융관행을 보고 배웠음에도 우리 금융회사들이 놓치고 있는 것에 대해 제시한다.
글로벌 은행의 내부통제 운영은 우리에 비해 세 가지 장점을 가진다. 첫째, 내부통제 운영체제를 구비하고 있다. 둘째, 내부통제를 절차로 인식하고 관리한다. 셋째, 내부통제를 이제 운영리스크 관리라는 새로운 관리기법으로 전환하고 있다. 책은 이러한 글로벌 은행들만의 장점을 구체적 예시와 연구를 통해 정밀히 분석해 낸다. 대한민국의 모든 금융인들이 한 번은 반드시 필독 및 숙지해야 할 내용들이 열 개의 장章을 가득 채우고 있다.
저자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스탠다드차타드저축은행 등 금융계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해 온 금융 전문가다. 2005년 금융감독원 리스크검사지원국 운영리스크팀장을 맡은 후, 저자가 집중했던 심도 있는 연구와 열띤 토론회에서부터 이 원고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완성되기까지의 1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이 책에 담긴 열정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잘 보여준다.
이제 국내 금융권의 내부통제를 진정으로 혁신시킬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판단된다. 특히 국내 은행계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데, 법인이나 점포의 해외 진출 및 운영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일반화된 내부통제 운영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즉, 현지의 엄격한 감독기관의 감독을 만족함은 물론, 원거리에 소재한 해외점포에서 발생할 개연성이 있는 내부통제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현재와 같은 허술한 내부통제관행으로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제반 요소들을 감안할 때, 본서의 내용이 국내 금융업계의 내부통제 선진화에 초석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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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없는 인생은 없다
도서정보 : 김동호 | 2015-07-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김동호 저자의 신간 『리스크 없는 인생은 없다』는 기존 책과 달리 일반인은 물론 보험설계사들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보험설계사가 고객을 만나는 방법부터, 일반인이 보험을 가입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수록하였다. 저자는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보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많고, 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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