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리시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승부하라
도서정보 : 최현일 | 2015-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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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에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라!
이 책은 저금리와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현재 부동산학과 교수로서 각종 신문에 다수의 부동산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광나루 지역조합아파트 등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저자가 수익형 부동산의 종류별 특성과 투자 노하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과거 부동산 호황기에는 부동산을 사서 가격이 오르면 이를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 일반적인 투자형태였다. 그러나 저성장과 저금리로 대변되는 경제적 변화,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대변되는 사회적 변화, 그리고 전세의 월세 전환과 주택소형화 및 주택보급률 100% 달성으로 대변되는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는 부동산시장의 투자유형을 변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했고 수익형 부동산 시대로의 본격화를 예고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란 매월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오피스텔·원룸·상가 등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점포 겸용 단독주택·지식산업센터·업무용 오피스·물류창고· 펜션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셰어하우스·게스트하우스·분양형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와 같은 상품들이 새롭게 시장에 등장했다. 수익형 부동산은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렵고 공실률과 세입자 관리가 어려우며,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저자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수익률 분석과 안전성 검증, 장기적 관점에서의 수급상황 분석, 상품의 특성과 장래성, 입지적 특성과 지역별 호재, 금리변동과 세제 혜택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 노하우를 공개한다!
지난 2015년 3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인하해 1.75%가 되면서 우리나라는 사상 초유의 1%금리시대를 맞이했다. 초저금리 시대로의 진입은 소액투자로 안전하게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을 주거용, 상업·업무용, 숙박용으로 용도별로 나누고, 각 수익형 부동산의 특징 및 장단점, 투자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읽고 남들보다 한 박자 빨리 움직이는 투자 전략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노후대비를 위한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의 3대 투자원칙과 ‘저수안투(低收安投)’ ‘다종분투(多種分投)’의 투자이론, 그리고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요령을 가격대별로 구분해 설명한다. 또한 다양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던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중간 중간에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수익형 부동산의 개념을 비롯해 부동산 트렌드의 변화와 흐름,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한다. 2장 ‘1%금리시대, 주거용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법’에서는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점포 겸용 단독주택, 셰어하우스,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빌라, 부분임대아파트로 내용을 구분해 투자 노하우에 대해 알려준다. 3장 ‘1%금리시대, 상업·업무용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법’에서는 상가, 업무용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물류창고 임대업으로 나누어 투자 노하우를 설명한다. 4장 ‘1%금리시대, 숙박용 수익형 부동산으로 돈 버는 법’에서는 게스트하우스, 펜션, 분양형 호텔,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나누어 투자 노하우를 알려준다. 5장 ‘투자금 규모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이렇게 투자하자’에서는 투자금액별로 적합한 수익형 부동산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살펴본다.
구매가격 : 9,000 원
300만 원으로 꽃집 창업, 10년 만에 빌딩을 짓다
도서정보 : 이해원 | 2015-06-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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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노력으로 시련을 이겨낸 성공스토리
이 책은 제주도에서 소자본으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꽃배달업체가 된 ‘플라워몰’의 놀라운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사업에 뛰어들고 싶어하지만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창업은 엄두도 못 내고 좌절한다. 하지만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이 있다. 바로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꽃집을 전국 규모의 꽃배달전문점으로 성장시킨 이해원 대표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8평짜리 꽃집을 차렸다. 그 뒤 점차 규모를 확장해 전국 단위로 운영하는 플라워몰을 세우고 10년 만에 플라워몰 빌딩을 지었다. 현재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달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공비법을 알려준다. 적은 돈으로 시작해 어떻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면 궁금증은 해결된다.
시작은 암울했다. 부부가 가진 거라곤 전 재산 300만 원이 전부였다. 그 돈을 가지고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는 제주 땅에 정착하기란 쉽지 않았다. 감귤 농사, 용접, 식당 서빙부터 광고인쇄, 농수산물 유통, 카페 경영에 이르기까지 손을 안 대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 취업과 사업에서 모두 처절한 실패를 맛보았지만 그들은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제주에서도 텃세가 심하기로 유명한 조천에서 먹고살아야겠다는 절박함으로 꽃집을 경영했다. 또한 야간대학교에 들어가 경영학을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크고 작은 부부싸움이나 세무조사 같은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성공을 위한 과정 중 하나일 뿐이었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다 보면 어느새 용기가 샘솟는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는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가득할 것이다.
자본이 없어서 못 한다는 건 핑계다!
300만 원은 사실 사업을 시작하기에 적은 돈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300만 원으로 창업을 해서 성공한 사례는 적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홍보를 위해 창업자금 이상의 비용을 인터넷 광고에 쏟아붓다가 소송에 휘말린 일, 스트레스 속에서 세무조사를 받은 경험 등은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성공을 이루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신념이라고 강조한다. 성공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확고한 목표, 그리고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실행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부자가 되려면 실제로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한다.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를 계속해서 상상해야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생각이 곧 자신에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커널 샌더스나 앤드루 카네기, 엠제이 드마코, 정주영 등 책에 소개된 실제 인물들의 사례 또한 독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 꼭 지녀야 할 자세로 5가지를 꼽는다. 이 책에서는 5가지 자세를 각 장으로 구성해 설명한다. 1장 ‘용기: 실패는 새로운 시작의 신호다’는 부부가 함께 실패를 딛고 서울에서 300만 원만 들고 낯선 제주 땅으로 와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도전: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에서는 계속되는 취업과 사업 실패에도 주저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용감하게 도전한 그들은 결국 제주에서 꽃집으로 자리를 잡는다. 하지만 용기만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려운 법! 3장 ‘실행: 죽기 살기로 돌파하라’에서는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무엇이든 바로 실행에 옮기라고 조언한다. 4장 ‘상상: 한계 없는 상상을 하라’에서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성공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꽃집을 키워나가는 부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5장 ‘비전: 뉴리치의 꿈에 도전하라’에는 생각을 실천에 옮겨 플라워몰 빌딩을 짓고 전국꽃배달전문점으로 크게 성공한 부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
도서정보 : 우베 장 호이저, 존 융클라우센 | 2015-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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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로이터, 록펠러, 켈로그, 루이 르노, 하워드 슐츠…… 경제를 뒤흔든 30인의 기업가를 만나다 그들은 어떻게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일까? 진정한 경영을 배우고 싶다면 최고를 만나라! 시대는 변해도 리더가 갖추어야 할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특허권으로 부와 권력을 거머쥔 발명가, 제임스 와트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끈 뜨거운 열정가, 헨리 포드 나무를 식별하는 천부적 재능을 지닌 이케아의 창립자, 잉바르 캄프라드 맥도날드를 탄생시킨 패스트푸드 제국의 황제, 레이 크록 도전과 모험을 즐긴 버진 그룹의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 마이크로소프트 사를 설립한 실용적인 경영자, 빌 게이츠 커피를 황금으로 바꾼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 15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뚜렷하게 남겼거나 남기고 있는 기업가들의 이름이다.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사실상 기업가이다. 정치가나 연예인 등의 배후에는 늘 기업가가 있고, 엄청난 규모의 기부나 사회사업을 하는 주체도 대개 기업가이다. 또한 거의 모든 비리와 부패에도 기업가가 깊이 연루되어 있다. 기업가,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일반적으로 기업가 상을 생각할 때 ‘기업가 정신’을 언급한다. 기업가 정신이란 ‘기업의 본질인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위해 기업가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자세나 정신’을 일컫는다. 기업가 정신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바뀌어 왔다. 따라서 기업가 정신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본질적 정신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창조적 발상으로 세계 경제의 역사를 다시 쓴 기업가들의 위대한 경영 유산을 배워라! 《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는 독일의 일간지 《차이트》가 이상적인 기업가상을 찾기 위해 지난 700년간 경제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 기업가들의 성공적인 행동 모델과 다양한 특성을 취재하여 엮은 것이다. 그들에게 씌워진 과대포장을 벗기고 최대한 사실에 입각하여 기업가 정신을 기준으로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치밀하게 파헤쳤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위대한 기업가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과 새로운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도전 정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 등을 엿보고, 그것이 세계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그들의 경영 유산을 바탕으로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200 원
다양한 산업에서의 관리회계 실무
도서정보 : 최성원 | 2015-06-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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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다양한 산업의 회사에서 회계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한 저자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무자들을 위해 출간한 관리회계 실무서. 현장에서 다루는 관리회계 주제를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풀어내었고, 제조업 위주로 기술되었던 기존 서적과 달리 서비스업, 금융업, 항공업 등등 다양한 영역의 사례를 폭 넓게 설명하고 있다. 관리회계 실무의 기본적인 내용을 폭 넓게 다루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관리회계 업무 종사자들에게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매가격 : 19,200 원
헤매고 넘어지고 뒤집기
도서정보 : 기우정 | 2015-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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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고 넘어지고 뒤집기]에서 “코치는 코칭을 통해 누군가의 희망을 찾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코칭의 핵심은 사람들을 현재 있는 곳에서 그들이 바라는 더 유능하고 성취감 있는 곳으로 가게 하는 데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비전을 확장하고 자신감을 갖고, 잠재력과 역량을 계발하고 목표를 향해 실천적인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코칭에 대해 다룬다.
구매가격 : 9,450 원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
도서정보 : 조범동 | 2015-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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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우여곡절 끝에 승률 1위 전문가가 된 저자의 깊은 내공으로
풀어 쓴 선물옵션 입문서
일반인에게 좀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았던 ‘선물옵션’에 대한 내용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선물옵션 입문서이다. 선물옵션은 일반 주식시장에 비해 수익률이 매우 높다. 그만큼 위험성도 매우 높은 것이 이 시장이다. 그래서 흔히 선물옵션 시장을 ‘복불복’,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표현들을 선물옵션 시장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단언하는 전문가의 조언 뒤에 그가 겪은 처절한 실패담은 독자들에게 더욱 큰 신뢰감을 갖게 해준다.
저자는 선물옵션을 시작하는 마음가짐부터 차트를 읽어내는 법, 우량주 투자에 대입해보는 방법 등 매우 유익한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술적인 주가 분석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정확한 투자기법과
개인투자자들을 향한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
이 책은 단순히 ‘대박을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선물옵션을 시작하는 선물옵션 초보자나 입문자들에게 그들이 흔히 겪는 뼈아픈 경험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또, 현재의 주가만 보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협소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막아주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증시 등 해외증시 사정까지 널리 보는 지혜를 일깨워주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당장 눈앞의 투자기법보다 제대로 된 투자 환경과 마인드컨트롤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초보투자자나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현혹되거나 쉽게 행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을 쉽게 고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책 내용 곳곳에 필자 자신이 몸소 겪었던 시행착오와 뼈아픈 경험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저자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들려주는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은 독자들에게 더없는 응원과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파생시장에서 더 멀리 보고, 더 높은 승률을 올리게 하는 확실한 투자기법
흔히 사람들은 승률에서 이기는 옵션 공식에 얽매이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파생시장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곧 시세를 만드는 장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장 속에는 ‘천만 가지 얼굴이 뒤섞여 있고, 수천, 수억 명의 심리가 녹아 있는 결정체가 바로 현재의 호가’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자체에 대한 이해 없이 공식이나 기법만 연구하는 것은 결국 패망의 지름길이고 시간 낭비일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국 파생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일희일비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저자만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노하우로 선물옵션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기에, 선물옵션에 뛰어들고는 싶은데 방법을 몰라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독자 자신의 매매 스타일에 저자의 노하우를 더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길 바란다.
구매가격 : 15,400 원
주식투자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주식 명저 15
도서정보 : 전영수 | 2015-06-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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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주식 대가들의 투자철학을 배운다!
증권업계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주식투자자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주식 명저 15권과 그 속에 담긴 세계적인 증시영웅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았다. 피터 린치, 워런 버핏 등 이름만으로도 시장을 움직이는 가치투자의 대가들을 비롯해 엄청난 실전승률을 기록한 베테랑 투자가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주식 고수들의 프로필과 투자일화, 그리고 저서 내용을 요약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투자원칙과 매매기법을 집중분석함으로써 주식 대가들의 투자철학을 완벽하게 정리해놓았다. 또한 종목선정과 시세분석의 핵심을 집약한 1분 레슨, 주식 명저의 주옥같은 명언 10선이 정리되어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아울러 저자의 통찰이 녹아든 가상인터뷰는 한국시장에 맞게 재조합되어 마치 전설 속의 해외 고수들에게 맞춤식 과외를 받는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한다.
재테크 고수들은 늘 존재하며 활황장이든 침체장이든 상관없이 투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은 어떤 원칙을 가지고 실전에서 투자하는 것일까? 이들의 원칙은 아주 간단하다. 바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다. 따라서 성공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이론과 노하우가 합쳐진 기본기를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투자정보가 믿을 만한 것인지, 어디서 어떻게 투자정보를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 초보자들과 자신만의 원칙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들을 따라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투자하는 경험자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100년 후에도 여전히 통용될 만한 중요한 투자원칙과 게임의 법칙을 알려줄 것이다. 또한 두고두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들을 제공해 주식투자 초보자들뿐만 아니라 전업투자자들이 즐거운 투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식 고수들의 투자법에서 해답을 찾아라!
사실상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더이상 단순한 저축만으로는 재산을 형성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고 주식은 부동산 ? 펀드 ? 채권 등과 함께 유용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개인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클릭 몇 번만으로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주식투자에 관한 정보가 마구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알짜배기 정보뿐만 아니라 근거 없는 정보까지 모두 들어 있어 어떤 정보가 옳고 그른지, 자신에게 맞는 투자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투자원칙을 세울 것인지 등을 생각하지 않은 채 넘쳐나는 정보에 이리저리 휘둘린다면 분명 투자에 실패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일수록 선각자들의 지혜에 귀를 기울여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증시영웅 15인의 투자철학과 매매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나아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자.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가치투자의 명저 5권을 소개한다.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를 시작으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그의 투자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과 필립 피셔, 영적인 투자가 존 템플턴까지 그들의 투자철학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고수들의 실전투자 기법에 대해 알아본다. 윌리엄 오닐의 CAN SLIM 모델,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법, 니콜라스 다비스의 박스이론, 조지 소로스의 재귀성이론, 존 네프의 저PER주 포트폴리오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3부에서는 흔들림 없는 원칙을 가지고 정석투자를 한 주식 고수들의 투자원칙에 대해 살펴본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알렉산더 엘더, 사와카미 아쓰토, 존 보글, 우라가미 구니오의 저작을 통해 주식시장의 흐름과 그 안에서 나타나는 대중심리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은 초보자에게는 주식시장과 환경, 반드시 알아야 할 노하우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며, 경험자에게는 가치투자 대가들의 투자원칙을 통해 자신의 투자원칙을 점검해보는 기회를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경제학자의 생각법
도서정보 : 하노 벡 | 2015-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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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도 도표도 없이 경제학의 핵심을 꿰뚫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경제학
독일 최초로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2회 수상한 스타 경제학자 하노 벡의 신작. 《경제학자의 생각법》은 10만 독자의 극찬을 받은《부자들의 생각법》의 후속작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만을 기발한 글 솜씨로 전달하는 저자 특유의 장점이 잘 살아 있는 책이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보는 순간 경제학은 학문이 아니라 삶의 기술이라고 말하며 돈을 포함해 경쟁과 선택, 처세와 사업 등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법을 알려 준다. 불법주차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는 사소한 문제부터 실업율과 경제 성장률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같은 복잡한 문제까지 경제학을 도구로 절묘하게 풀어 나간다. 그래프도, 도표도 없이 경제학의 핵심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이라는 도구를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경제학 콘서트》,《괴짜 경제학》이후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줄 가장 대중적인 경제학 책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제 1 권 한국의 사회정의 어디로 가나!
도서정보 : 김신(Shine Kim) | 2015-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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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한국 사람들의 생각과 다른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사람마다 모두가 다르듯이 나의 보는 관점도 판단도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이 흥미롭기를 바란다. 다른 것 중에도 너무 다른 것은 반말 존댓말로 무장된 한국의 인간 서열이라는 개념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그것을 한국이 가진 암중에도 가장 독한 악성 암이라고 부른다. 많은 한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지만 이 책은 한국의 모든 부조리는 한국의 인간 서열이라는 계급개념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많은 점이 나 개인의 객관적인 비판과 관찰이지만 목적은 나의 조국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욱 발달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쓴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되어있다. 첫 번째 책은 내가 속한 한국인의 세계를 생각해봤고 한국인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회정의의 많은 면을 생각해봤다. 그리고 미국의 흥함과 망함을 말하고 일본인과 유대인을 한번 생각해본다. 그리고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전국민의 80%이상을 위장병환자로 끌고 가는 한국 음식을 강하게 비판한다. 두 번째 책은 세계가 발전하는 원리와 함께 한국의 정치. 경제. 의료. 군대 교육.복지 등 많은 제도를 비판하고 토론하고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한국정치제도를 제시한다. 이 책의 많은 예는 내가 태어나고 젊은 시절을 살았든 나의 조국 한국 그리고 지금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준 두 번째 나의 나라인 미국문화의 예를 많이 들었다 이 책 속에서 나는 아직은 경제분야에서 쓰이지 않고 발표되어있지 않은 두 가지의 새로운 개념을 말한다. 첫 번째 개념은 보통사람이라는 개념이다. 지금까지 존재해왔든 중산층으로부터 분리되고 있고 점점 사회의 대다수를 이루어가고 있는 힘들게 살아가는 새로운 계층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개념은 자유가 어떻게 경제발달에 쓰이고 있는가를 말하는 개념이다. 미국에서처럼 제한이 없는 무절제한 자유와 일본이나 독일처럼 규제 속에서 움직이는 자유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의론 해봤다. o 나는 이 개념을 Shine’s Rule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쉽게 쓸려고 노력했다. 한국의 전문 서적들은 한자화된 한국말 그리고 지금은 영어화된 한국말로 차있어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반을 넘고 머리가 아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한자화된 전문용어를 피하고 중학교 학생까지 포함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쓸려고 노력했다. 영어를 쓰는 경우도 한국식 영어를 피하고 영어로 일단 쓰고 다시 한글로 써서 원래의 발음과 뜻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많은 부분이 전문개념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썼으니 많은 사람이 읽고 한 번쯤은 깊게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이 많이 읽히고 자라나는 많은 어린 청소년들의 갈 길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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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권 한국의 사회정의 어디로 가나!
도서정보 : 김 신(shine Kim) | 2015-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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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한국 사람들의 생각과 다른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사람마다 모두가 다르듯이 나의 보는 관점도 판단도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이 책이 흥미롭기를 바란다. 다른 것 중에도 너무 다른 것은 반말 존댓말로 무장된 한국의 인간 서열이라는 개념을 강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그것을 한국이 가진 암중에도 가장 독한 악성 암이라고 부른다. 많은 한국인이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지만 이 책은 한국의 모든 부조리는 한국의 인간 서열이라는 계급개념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많은 점이 나 개인의 객관적인 비판과 관찰이지만 목적은 나의 조국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욱 발달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쓴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되어있다. 첫 번째 책은 내가 속한 한국인의 세계를 생각해봤고 한국인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회정의의 많은 면을 생각해봤다. 그리고 미국의 흥함과 망함을 말하고 일본인과 유대인을 한번 생각해본다. 그리고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전국민의 80%이상을 위장병환자로 끌고 가는 한국 음식을 강하게 비판한다. 두 번째 책은 세계가 발전하는 원리와 함께 한국의 정치. 경제. 의료. 군대 교육.복지 등 많은 제도를 비판하고 토론하고 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특히 새로운 개념의 한국정치제도를 제시한다. 이 책의 많은 예는 내가 태어나고 젊은 시절을 살았든 나의 조국 한국 그리고 지금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준 두 번째 나의 나라인 미국문화의 예를 많이 들었다 이 책 속에서 나는 아직은 경제분야에서 쓰이지 않고 발표되어있지 않은 두 가지의 새로운 개념을 말한다. 첫 번째 개념은 보통사람이라는 개념이다. 지금까지 존재해왔든 중산층으로부터 분리되고 있고 점점 사회의 대다수를 이루어가고 있는 힘들게 살아가는 새로운 계층을 소개한다. 두 번째 개념은 자유가 어떻게 경제발달에 쓰이고 있는가를 말하는 개념이다. 미국에서처럼 제한이 없는 무절제한 자유와 일본이나 독일처럼 규제 속에서 움직이는 자유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의론 해봤다. o 나는 이 개념을 Shine’s Rule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쉽게 쓸려고 노력했다. 한국의 전문 서적들은 한자화된 한국말 그리고 지금은 영어화된 한국말로 차있어 나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반을 넘고 머리가 아파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한자화된 전문용어를 피하고 중학교 학생까지 포함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를 쓸려고 노력했다. 영어를 쓰는 경우도 한국식 영어를 피하고 영어로 일단 쓰고 다시 한글로 써서 원래의 발음과 뜻에 어긋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많은 부분이 전문개념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썼으니 많은 사람이 읽고 한 번쯤은 깊게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이 많이 읽히고 자라나는 많은 어린 청소년들의 갈 길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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