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조사론
도서정보 : 이순철, 김정포, 김종운 공저 | 2015-05-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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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체계적인 해외시장조사 방법론을 싣고 있는 전문서의 부족과 최근 세계시장 환경의 변화로 복잡해지고 어려워진 해외시장을 조사하기 위한 방법론 제시에 있어 한계를 갖게 됨에 따라 해외시장조사에 오랫동안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가를 영입하여 실전에 강하게 새로이 출간되었다.
오래된 자료를 모두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새롭게 변화한 경제 및 시장 환경을 반영하여 해외시장조사 방법론 적용 및 응용을 좀 더 현실화하였다. 또한 오랜 해외시장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각 장에 해외시장조사에 대한 사례를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로써 해외시장을 조사하는 기업에게는 물론 실전능력을 함양할 목적으로 학업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구매가격 : 12,600 원
경제학의 이해
도서정보 : 유일선, 정홍열, 홍필기, 김현석, 김갑용, 유창근 공저 | 2015-05-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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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경제학의 가장 기본인 한계원리를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도록 노력하였고 부족한 것은“ 알고 넘어가기” 박스를 통하여 보충하였다. 또한 연습문제도 객관식과 서술식으로 배열하여 공부한 내용을 단계별로 테스트하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기를 저자들은 희망한다. 산은 말 없이 가장 단순한 형태로 항상 자신을 드러낸다. 우리가 산 안에 혹은 산 밖, 어디에 서있는가에 따라 그것을 볼 수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시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달려 있다. 즉 경제적 시각을 갖추면 우리 일상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경제학에 대해 흥미를 갖고 더 복잡한 경제이론에도 도전하고, 그것들을 통해 우리 일상과 사회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16,100 원
지식 경제 시대의 창업경영학
도서정보 : 강문영, 정혜진 저 | 2015-05-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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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경제 시대의 창업 경영학은 방대한 경영학에서 벤처 창업 및 벤처 기업 경영에 꼭 필요한 주제들을 엄선하여 구성한 경영학 교과서이다. 초창기 기업은 그들이 처한 특수한 환경에 의해 안정기에 있는 성숙 기업과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 본서에서는 이러한 초창기 기업의 문제 해결 방안을 경영학이라는 보다 본질적인 이론과 프레임워크를 통해 접근하였다.
● 사업 계획의 수립에서부터 자금 조달 및 자금 회수에 이르기까지 초창기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략, 마케팅, 재무 및 회계상의 주요 문제들을 논의하였다.
● 또한 벤처 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처하기 위한 의사 결정 방법론을 실제 경영 사례와 함께 다루었다.
창업가는 장미빛 미래를 그리며 사업을 시작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본서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경영학도와 예비 창업자들이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미 창업을 한 벤처 기업 경영인에게는 경영 환경과 당면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대응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멍청한 소비자들
도서정보 : 범상규 | 2015-05-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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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마케팅 전문가 범상규의
‘소비 심리학’
소비자들은 자신의 소비를 합리적이라고 믿는다.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대개 착각인 경우가 많다. 소비를 결정하는 판단은 비이성적인 사고의 결과물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멍청한 소비자들》의 저자 범상규는 ‘비합리적인 소비행동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심리코드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마케팅에 접목하는 ‘심리마케팅’ 분야를 개척했다. 특히 행동경제학을 비롯한 신경심리학, 진화심리학, 신경과학을 아우르는 통찰력을 통해 ‘소비의 심리’를 연구했다.
이 책에서는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심리마케팅의 대표적인 전략 9가지를 소개한다. 분위기, 폭탄세일, 전문가 인용 등 눈에 띄는 광고부터, 상품진열, 가격전략, 공간구성 등 보이지 않는 마케팅 기법까지 소비자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마케팅의 요소를 알아본다. 가벼운 상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부터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는 독자까지, 모두 즐거운 독서가 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사례와 깊이 있는 연구를 함께 담았다.
‘배고플 땐 쇼핑을 삼가라’
배고플 때 쇼핑해 본 적 있는가? 그럴 때 평소보다 장바구니가 더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는가? 사람들은 배고픔을 느낄 때 물건을 더 많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쇼핑 후 식사를 하고, 포만감을 느낄 때쯤 ‘내가 이걸 왜 샀지?’하며 후회해도 늦는다. 또, 가격할인 중인 마트에선 가급적 냉동식품 코너를 피해야 한다. 많은 소비자들이 마트에서는 살찌기 쉬우며, 건강하지 못한 할인 식품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나는 다르다’며 반론을 제기하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할 뿐. 다만 이런 소비성향들을 이해하려면 특별한 연구가 필요하다. ‘배고픔의 과소비’는 미국 미네소타 대학 연구팀이 발견한 식욕 유발 호르몬 ‘그렐린(Ghrelin)’ 때문이며, ‘마트의 냉동식품’은 ‘비(非)건강식품의 판촉이 10% 증가할 경우, 그에 따른 판매량은 무려 35% 증가했다’는 내용의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로 알 수 있는 현상이다.
이들 연구결과가 시사하는 것처럼 순간순간 내리는 소비자의 의사결정은 그다지 의식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다. 어제는 무척 맘에 들었던 음식 메뉴도 오늘은 왠지 싫은 걸 보면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은 이처럼 변화무쌍한 소비자의 선택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인의 대표적 소비 패턴 9가지,
그 속에 담긴 ‘심리마케팅의 전략’
소비자와 기업은 각자 처해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시장에 참여하며, 시장은 그 시장이 속한 사회의 문화적 현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래서 ‘소비의 심리학’은 특정 사회현상을 담고 있는 ‘소비’를 가정한 후, 그 소비 상황 속 의사결정자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이 책은 먼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술의 관점에서 9가지 소비 패턴을 설정하고 그에 따라 선택이 이루어지는 시장을 분류하고 있다. 즉 루머소비, 명품소비, 결핍소비, 공짜소비, 고독소비, 중독소비, 에코소비, 공간소비, 그리고 미래소비가 바로 그것이다. 한 사회가 담고 있는 상황의 요소 들이 소비자와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의사결정자의 심리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때 단순히 심리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행동경제학, 진화심리학, 신경과학,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을 도구로 사용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6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장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매상 쑥쑥 올리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라!!
모든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경영 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상담문의는▶ 010-9787-1522 메일은 hdmedia21@hanmail.net 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5
도서정보 : 김용화 | 2015-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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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장사가 안 되고 힘들 때는,
더 눈에 띄며, 더 전달력이 있는 “대박식당 간판”을 만들어야 한다!!
음식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판”이다.
간판은 고객이 알고 싶은 업소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판은 업소의 훌륭한 홍보사원이며 영업사원이고 점포를 상징하는 얼굴인 것이다.
특히 음식장사는 맛, 서비스와 함께 “간판”이 중요하다.
음식점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손님이 없거나, 요즘 같은 불경기로 장사가 되지 않을 때는 눈에 잘 띄는 간판하나로도 음식점 매출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간판은 오고가는 거리의 잠재고객들을 끌어들이는 최고의 마케팅이며 판촉도우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 간판”은 첫째 손님에게 우리식당의 특성과 이미지를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확 띄는 디자인으로 만든 음식점의 “좋은 간판”은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무의식 잠재되어 식사나 물품구입 등 구매욕구가 생길 때 떠오르면서 그 업소나 식당을 찾게 되는 행동으로 옮겨준다. 이런 간판이 매출향상을 불러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고객에게 업소나 우리식당의 “이미지와 특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간판은 좋은 간판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좋은 간판”은 식당 분위기와 메뉴, 업소특징 등을 무시하고 아무런 연결성도 없이 드러내기 위하여 그냥 튀는 간판이 아닌, 음식점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간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점업종과 이미지가 분명해야 하고, 고객의 마음에 드는 간판, 다른 간판과 차별성이 있는 간판으로, 주목성을 받으면서 강렬한 이미지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간판이 “좋은 간판”인 것이다.
이를 세 가지로 요점정리를 하면,
1. 간판은 고객에게 업소나 식당의 특성을 분명히 알려줘야 한다.
2. 간판은 고객에게 호소력과 친밀감이 있어야 한다.
3. 간판은 음식점 점포분위기와 특성에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 한다.
이런 간판이 매출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60만개의 음식점이 있으며 60만개의 음식점 메인간판이 있다.
여기에 보조간판까지 더하면 음식점 간판이 150만개도 넘는다. 가히 고객들이 어지럽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간판의 디자인 전략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는 것이다.
이처럼 “간판 홍수시대”에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리고 스쳐 지나면서도 읽기 쉽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디자인을 조합하여 만든 간판이 매출에 도움을 주는 좋은 간판인 것이다.
요즘처럼 음식장사가 어렵고 힘들 때 일수록 우뚝 돋보이는 간판이 더욱 절실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외식 경영인의 성공”을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
“대박식당 간판 만들기” “외식업 경영컨설턴트” 프로듀서 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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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2,500 원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도서정보 : EBS <자본주의> 제작팀(정지은,고희정) | 2015-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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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2명의 석학들이 밝히는
금융·소비·돈에 관한 33가지 비밀
자본주의 덕분에 인류는 그 어느 체제보다 엄청난 부의 생산을 경험할 수 있었다. 우리는 지금도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자본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을까? 지금 자본주의는 기로에 놓여 있다. 이대로 갈 것인가,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가. 이 책은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자본주의’를 쉽게 풀어낸 방송,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 5부작’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5부작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내용들이 심층적으로 보완했다.
뉴스에서 나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대체 무엇이고 왜 문제가 생겼는지, 저축은행 사태는 왜 일어났는지, 마트에 가면 왜 나도 모르게 많이 사게 되는지 등 자본주의 사회의 숨은 진실과 무서움에 관해 책은 경고한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우리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알려준다. 1776년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으로 거슬러 올라가 스미스와 마르크스의 관점에서 지금의 자본주의를 바라보기도 하고, 케인스와 하이에크의 ‘시장’이냐 ‘정부’냐 논쟁에서 벗어나 결국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에 보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설명되어 있다. 가격이 내려가면 소비자의 수요량은 늘어나고, 가격이 오르면 생산자는 생산량을 늘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요량과 공급량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결정된다고 배운다. 그렇다면 이것으로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는 물가가 오르락내리락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물가는 오르기만 하고 내려가지는 않는다. 이처럼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해 왔던 자본주의 경제에 관해 생각지 못했던 숨겨진 진실들을, 이 책에서 낱낱이 파헤친다.
구매가격 : 11,900 원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도서정보 : EBS <자본주의> 제작팀(정지은,고희정) | 2015-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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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준비하는 자는 절대 당하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자본주의가 한계에 부딪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본주의를 대신할 대안이란 지금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싫든 좋든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소비 마케팅은 점점 더 우리의 무의식을 파고들 것이며, 선명하지 못한 이 금융이란 것은 우리의 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부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우리와 비슷하거나 더 나빠진 여건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애초에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는 내 아이에게 가르쳐줄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기획해 나간 방송이었다. 방송을 책으로 풀어낸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에서도 미처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방송 취재 과정에서 만난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들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겨난 고민들은 왜 생겨나는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자본주의의 숨겨진 모습을 파헤친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본주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교묘하게 우리의 일상을 조종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빚의 노예,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에는 금융, 소비, 돈, 금융교육의 각 장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을 구체적이고 실감할 수 있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해서 말이다. 그리고 제작진이 직접 만났던 석학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그 유혹과 위협에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 11,900 원
마케팅의 꽃 세계의 10대 화장품 회사
도서정보 : 전영식 | 2015-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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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3년 2,467억 달러(약 254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의 2015년 IT시장규모가 34조원으로 추정되는 것에 비해보면 매우 큰 시장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익률의 측면에서 보면 IT를 휠씬 추월하는 높은 이익률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분야이다.
성장율 면에서도 4% 대 이상을 이루고 있고 이머징마켓의 인구구성으로 추정해보는 미래의 시장규모는 더욱 매력적이다.
전세계 화장품 10대 기업의 과거와 현재
- 세계 화장품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머징 마켓의 성장이 눈에 띄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향후 계속 될 것이다.
- WWD(Women’s Wear Daily)는 권위있는 미국 최대의 패션화장품전문지로 매년 세계 100대 화장품기업의 순위를 제공하고 있는데 본 저서에서는 이 중 10대 최우량 기업을 대상으로 그 역사와 전략, 브랜드 등을 알아 본다.
- 이 10대 기업의 역사는 화장품의 역사이자 세계사와 그 괘를 같이 하고 있다.
화장품은 마케팅의 꽃이다
- 화장품은 이미지를 창조하고 소비자에게 이를 각인시키는 산업이다.
- 이미지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구되고 있고 회사는 정확하게 세분화되어 있는 시장에 원하는 이미지를 심어 넣으려고 모든 자금과 역량을 총동원한다.
-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는 많은 마케팅의 사례는 화장품 산업에서 유래되었다. 소비자 분석, 포지셔닝, 가격정책, 유통정책 등 모든 마케팅 전략의 정수를 화장품 산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의 화장품 미래는 밝다
-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단계의 정점에 서있다. 향후 소비재의 발전이 뒤따를 것이다.
- 현재 한류와 한국의 기술의 덕분으로 한국화장품은 전세계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한국 화장품의 높은 인지도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는 이제 우리가 선망하여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경쟁의 대상이다. 그들의 역사와 전략을 알아야 우리는 더욱 높고 크게 발전할 수 있다.
-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브랜드 : 랑콤,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뉴욕, 입생로랑, 비오템, 키엘, 라로슈포제, 슈에무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케라스타제, 비쉬, 바디샵, 폰즈, 도브, 바셀린, 레세나, VO5, 썬실크, 커레스, 아이보리, 올드 스파이스,, 클레이롤, 웰라, 맥스 팩터, 커버걸, 올레이, SK-II, 헤드앤숄더, 비달 사순, 펜틴, 에스티로더, 아라미스,클리닉크, 오리진스, 아베다, 바비 브라운, 라 메르, 맥, 달팡, 시세이도, 가네보, 니베아, 라프레리, 아트릭스, 유세린, 클린앤클리어, 뉴트로지나, 아비노, 록, 샤넬,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