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세일즈맨의 14가지 비결
도서정보 : 아트링크레터 | 2013-10-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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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 세일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사람과 함께 윈-윈 하는 세일즈의 기술을 다룬 책이다. 새로운 세일즈 프로그램과 강연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가 세일즈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각 단계별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세일즈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각종 자료가 가득하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마치 세일즈맨은 무대 위의 연극배우와 같다. 성공적인 세일즈는 성공적인 연극과 비슷한 원리가 있는 것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팔기 위한 심리전은 배우가 관객에게 자신을 파는 전략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연극에는 강렬한 서막과 마음을 사로잡는 클라이맥스 또는 결말이 필요하다. 연극에서 이런 것이 없다면 그것은 실패작일 것이다. 또한 무엇을 파는 것이 인간이다. 톱 세일즈맨의 고객 접근방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세일즈는 고객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흥미를 일으킬만한 강렬한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 만일 처음에 이것을 실패한다면 파는 일은 불가능하거나 어려워질 것이다. 톱 세일즈맨은 고객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떤 동기에 고객의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알고 그 동기에 따라 설명을 해야 한다. 세일즈맨은 고객의 작은 일도 상세히 관찰한다. 고객이 하는 모든 말, 고객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관찰하고 수집해야 한다. 그래서 세일즈맨은 항상 최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자기가 파는 것에 대한 믿음, 자신의 고객에 대한 믿음, 세일즈의 확신에 대한 믿음을 고객의 마음속에 있는 “접수창구”에 등록시켜야 세일즈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분야에는 세일즈 정신이 필요하다. 지금하고 있는 방법으로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5년, 10년 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이 되어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실패의 순간에 그 실패를 도전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원하는 마음을 등록한다. 원하지 않는 삶에는 절대 등록하지 않는다. 발명왕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1만 번이나 실패했다. 보통사람 같으면 첫 실패에 포기했을 것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수많은 보통사람과 한명의 에디슨이 있는 것이다. 자동차를 잘 가게 하려면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은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을까를 배울 차례다.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잘 안다면, 그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도 알 것이다. 다음 두 종류의 사람들은 절대로 남보다 앞 설수 없다.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과 시키는 일도 하지 않는 사람. 이제 선택은 당신 몫이다!!
구매가격 : 2,400 원
프로 비즈니스 맨의 감각 10
도서정보 : 토머스셜먼 | 2013-10-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매일 하는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그것이 의도적인 것이든 결핍에 의한 것이든 상관없다. 우리의 미래를 빚어내는 능력은 현재에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우리가 그것을 지각하고 받아들인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잘 조절해보겠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없는가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노력이 곧 성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이라는 옛 속담도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혼돈과 절망만을 더해주는 것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압력을 받으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거나, 아니면 내 운명은 이미 정해졌으니 인생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 앞에서 너무 쉽게 포기를 하려한다. 물론, 두 가지 방법론 모두 그토록 갈구했던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운명의 손이 조작하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생각하는 듯 보인다. 이러한 운명주의자적인 관점은 개인의 합리적인 사고 능력, 의지력과 선택권을 빼앗는다. 이것은, 유감스럽게도, 자연의 제일 법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늘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당신과 내가 지금 이 순간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가 우리의 어떤 행동을 결정하며, 그 다음에는 우리 행동의 미래의 인과 관계들을 결정한다. 이것은 자연의 인과법칙처럼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현재는 짧은 순간이다. 그리고 훅하고 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 과거의 이념과 감정을 개입할 때가 많다. 여기에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나 미래가 너무 오랫동안 거주하면 두려움과 불안이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과거에 했던 실패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언제나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과거와 미래에 대한 잘못된 집착에서 벗어날 때 현재를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 프로 골퍼가 볼을 티오프할 때의 마음 자세를 생각해 보라. 그는 확실히 올바른 기술과 성공적인 실행만을 생각한다.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며,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이것이 라는 아름다운 법칙이다. 만약 우리가 의식적인 사고를 조절하여 현재에 효율적으로 실행으로 옮긴다면, 미래는 저절로 만들어져 우리가 그토록 갈구했던 생산적인 결과물들을 낳아줄 것이다. 바로 앞에 있는 순간만이 유일한 시간이다. 나는 이 순간 성공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무엇이 두려워지겠는가? 긍정적 기대는 두려움을 없애준다. 낙관주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긍정적이고 재미있는 생각은 긍정적이고 뜨거운 행동을 만들어낸다. 반대로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은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행동을 하게 만든다. 당신이 한 어떤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만든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얼마나 잘 만족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게 된다. 어떤 종류의 반응을 받고 싶은가? 원하는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선 먼저 당신은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며,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 모두를 조절할 수 있다는 법칙이다. 생각과 감정은 사람이면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고, 또 우리가 인생에서 완전하게 지배할 수 있는 유일한 개인적인 힘들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우리가 자신을 조절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모든 장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의 생각들을 얼마든지 훈련할 수 있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개인의 자유도 현재의 생각을 어떻게 훈련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을 중요하지 않은 발견이라고 말하지 말라. 이것은 너무도 중요한 발견이다. 우리의 현재 생각이야말로, 상상력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우리 삶을 유일하게 제한시킬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것의 참된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한 사람은 현재에 대한 생각이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견을 대표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현재에 대한 의식적인 생각에 엄청난 가치를 두어야 하는 이유는 지금 무엇을 의식하느냐에 따라서 행동이 결정되며, 그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미래는 그 자체로 스스로를 만들어낸다. 동시에, 언제나 이것을 첫째가는 기본원칙으로 간직하고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당연히 중요한 것이 된다.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진다. 이것이 인과 법칙이다. 좋은 일, 나쁜 일, 또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일들은 우리가 했던 어떤 행동이 직접적으로 불러온 당연한 결과이다. 인간 행동과 동기 법칙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며, 현재의 성공을 재는 척도이다. 오늘 우리가 있는 자리는 우리가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이며, 만약 우리가 내일 어디에 있을지 결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내일도 지금 있는 바로 이 자리에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이 인생의 어떤 위치 또는 어느 지점에 있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이다. 당신의 삶의 태도에는 이런 생각이 반영되고 있는가? 책임을 맡기 위해선 먼저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첨탑에 도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효율적으로 행동했고, 자신이 했던 모든 행동에 완전 책임을 져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성공가능성에만 마음을 집중하며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간다. 그러므로 당신은 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 당신의 미래를 위해 당신이 가지고 있는 힘들을 움직여보는 것이다. 당신 안에는 그 힘들이 들어 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동기유발 개념들의 인식을 돕고 더욱 체계적으로 자기계발을 할 필요성을 일러 줄 것이다. 당신의 능력, 즉 삶이 제공하는 사람들과 여러 가지 사건들이 당신의 내면을 욕구를 만족시키도록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다. 1. 생각과 느낌을 조절하는 법 2. 효율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행동수정 법 3. 의식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당신의 장점을 이용하는 법 4. 긍정적인 정신태도와 가능성 사고법을 얻는 법 5.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는 법 6. 무의식을 창의적이고도 의미가 있게 이용하는 법 7.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되는 법 8. 스트레스가 없는 당신만의 미래를 상상하고 창조해내는 법 9. 1대 1 만남에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실행하는 법 10. 프로세스 플러스 효과를 만들어내는 법 11. 최고의 실행력을 자랑하는 개인 컴퓨터(뇌) 프로그래밍 법 12. 삶의 주요한 4가지 영역에서 효율적인 기능 법 13. 의식적인 노력으로 자기 동기유발을 얻는 법 14. 적절한 본보기가 되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호 동기유발을 이끌어내는 법 15. 다른 사람들에게 불가능하게 보이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법 16. 다른 사람과 협조하여 부와 개인적인 힘을 얻는 법 17. 동기유발과 개인의 힘이라는 효율적인 연장으로 자기 삶을 원하는 대로 끌어가는 법 스스로 돕는 자가 되라! 자기발견의 동력들을 경험하고 당신 속에 숨어 있던 잠재가능성을 풀어내라. 현재에 대한 생각을 조정하여 미래에 접근해 나가고, 개인의 성공을 위한 비법으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라. 그 목적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것밖에 없다. 그러면 된다. 성공하는 삶이란, 기쁨이 충만하고, 내면의 평화가 넘치고, 두려움과 걱정 없이 활기차게 사는 삶이다. 당신이 존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향해 질주하고, 잠재성을 완전히 펼치고 성취하는 삶이다. 개인적인 성장과 자기계발은 참으로 하나의 목적지를 가기 위한 수단들이다. 당신이 발전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은, 삶에 대한 태도이다. 삶에 대한 태도는 이 넓은 세계에서 당신에 대한 개념, 그리고 이 지구에 머무는 그 짧은 기간 동안 당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놓을 것이다.
구매가격 : 2,400 원
스위치
도서정보 : 칩 히스, 댄 히스 | 2013-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의심하고, 귀찮아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세상의 모든 성공적인 변화 뒤에는 공통의 패턴이 있다!
작은 손짓 하나로 놀라운 결과를 만드는 ‘스위치’의 비밀
놀라운 성공을 만들어내는 것은 뼈를 깎는 자기관리도 영웅적 리더십도 아니다. 참신한 아이디어, 탁월한 성과,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한 이들에게는 공통의 패턴이 존재했다.
전 세계 800명의 CEO가 열독한 《스틱》의 저자이자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로 꼽히는 칩 히스·댄 히스가 이번에는 ‘성공적인 변화’에 주목했다. 《스위치》는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 수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한다.
그릇 하나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대생의 이야기에서부터 몰락해가던 브라질 철도회사를 4개의 메시지로 기사회생시킨 CEO의 성공담까지,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 뒤에는 공통의 패턴이 있었다. 《스위치》는 이 패턴들을 분석해 그 뒤에 숨은 3가지 요소를 추출해냄으로써 왜 대부분의 변화는 실패하는데 어떤 변화는 성공하는지, 그 비밀을 발견해냈다. 동시에 기적 질문, 자부심 캠페인, 플라시보 효과 등 최신 심리학과 행동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행동설계를 보여줌으로써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했다.
결심과 후회의 지긋지긋한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작은 손짓 하나로 커다란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마법의 연장통이 되어줄 이 책은 자원도, 권한도 없는 당신에게 상대를 움직이고 조직을 변화시킬 은밀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안겨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일등에는 신념이 있다
도서정보 : 김정수 | 2013-10-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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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맥주, 참이슬 등 주류업계 마케팅 신화를 창조한 김정수의 일등 전략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시장을 혁신하고 일등 브랜드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한 전설적인 마케팅의 주인공이 어떻게 조직의 날을 날카롭게 만들었는가에 대한 비장의 해법을 담고 있다. 그래서 혼돈의 시장에 놓인 회사와 그 구성원의 가슴에 열정의 불을 지핀다. 저자는 말한다. “타성에 젖어 무뎌진 조직을 일등DNA로 무장시키는 ‘일등 신념’을 갖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그는 혁신적인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 일등 신념을 내걸고 절차탁마(切磋琢磨)의 시간을 가졌다. 즉 치열한 경쟁 속에서 ‘브랜드는 날카롭게(切:끊은 절)’, ‘마케팅은 예리하게(磋:갈 차)’, ‘매출 목표는 집요하게(琢: 쫄 탁)’, ‘조직 운영은 정성스럽게(磨:갈 마)’ 노력한 결과 무뎌진 조직이 옥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구매가격 : 8,000 원
트렌드 차이나 - (중국 소비DNA와 소비트렌드 집중 해부)
도서정보 : 김난도 전미영 김서영 | 2013-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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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껌을 1통씩만 팔아도 14억 통을 팔 수 있다? 중국은 한국의 10년 전이다? 저렴한 생산비와 풍성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생산공장에 불과하다? No more! 지금이야말로 \"진짜\" 중국을 만나야 할 때. 세계의 금맥이 흐르는 소비시장, 14억 잠재고객이 모여 있는 기회의 무대, 중국은 글로벌 시장을 움직이고자 하는 모든 기업이 맞닥뜨린 도전이자 반드시 잡아야 할 기회다. 이 책은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Consumer Trend Center, CTC)가 중국에 의욕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소비재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CJ제일제당 등의 기업으로부터 최근 중국의 소비트렌드 변화흐름을 분석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3년간 진행한 프로젝트를 정리한 결과물이다. 그간 중국과 관련된 경제경영서가 거시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성장 가능성 및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력을 분석했다면, 이 책은 중국의 거대한 소비시장을 현미경으로 낱낱이 관찰, 분석함으로써 중국 소비시장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실제로 김난도 교수를 포함한 CTC 멤버들은 이 책의 작업을 위해 3년간 치밀한 현지 조사와 심층적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며 적확하고 구체적인 소비DNA를 도출, 그에 맞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까지 제시한다. 광활한 영토, 방대한 인구수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복잡한 중국 소비시장과 소비자, 어떻게 정복할 것인가? 중국의 소비자는 무엇에 열광하고, 어떻게 소비하는지, 전체적인 소비시장은 앞으로 어디로 향할 것인지를 생생한 사례와 객관적인 분석으로 정리한 이 책은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많은 비즈니스맨들, 그리고 중국인의 소비생활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그 타당성은 중국 현지에서도 인정, 한국 출간 이전에 이미 중국과 번역 계약을 맺었으며 2013년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출간됐다.
구매가격 : 12,000 원
제로의 힘 (체험판)
도서정보 : 낸시 루블린 | 2013-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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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비영리 단체만의 혁신과 열정, 창조력의 원동력 ‘제로’의 힘!
거의 모든 것이 없다. 그럼에도 무한대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루고야 마는 이들의 경영 노하우
◆ ◆ ◆ ◆ ◆
0이 가진 힘은 강력하다!
영리 기업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비영리 단체만의 독특한 경영방식을 소개하는 책 『제로의 힘 _ 돈 한 푼 없이도 최대효과를 거두는 비영리단체식 경영법』. 이 책은 거의 가진 것이 없는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시키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의 경영법을 영리 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두썸싱의 CEO이자 최고연장자 낸시 루블린은 자신이 비영리 단체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한 놀라운 성과들을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노하우를 밝힌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유명한 비영리 단체들인 티치 포 아메리카, 도너스추즈, 볼런티어매치, 모질라, 위민 포 위민 인터내셔널 등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의 경영방식들도 소개한다. 이들 단체들의 사례를 통해 현재 경영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또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꼭꼭 숨겨졌던 비영리 단체의 경영법을 확실하게 소개한다.
출판사 소개 ----
비영리 단체 경영법의 원동력은 ‘제로’
이제는 영리 기업이 비영리 단체를 모방할 때다
영리 기업을 모방하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던 낸시 루블린과 비영리 단체 CEO들 역시 경영 서적을 읽고, 기업들의 효율성 있는 선례를 공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영리 기업과 비영리 단체 간의 입장이 바뀌었음을 깨달았다.
이들은 최근 몇 년간 매우 가치 높은 브랜드와 거대한 영리 기업들이 무너지는 현실을 지켜봐 왔다. 그 과정에서 몸값을 하는 비영리 단체의 리더라면 하지 않았을 전략적, 실무적 실수를 저지른 CEO, COO들도 목격하게 된다.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 서둘러 예산을 삭감하고, 직원도 줄여가며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지만 좀처럼 효과를 얻지 못하는 현실을 속속 봐왔다. 사실 이들 기업의 개선 방법은 그동안 비영리 단체가 해오던 방식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결과는 다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달라서 비영리 단체에서 누리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걸까? 그것은 단 하나의 개념으로 요약될 수 있다. 바로 ‘제로의 힘’이다.
그럼에도 성과를 내는 혁신, 열정, 창조력의 힘
오로지 돈이 전부는 아니다
인력부터 일터, 협력 업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비영리 단체는, 그럼에도 더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때문에 ‘0’에서 시작하는 것은 이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서 혁신적이고, 열정적이며,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비영리 단체들은 두툼한 월급봉투 없이도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심적 충만감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 아이디어, 성과를 보상할 다른 인센티브를 발견한 것이다. 분명 돈은 업무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이다. 하지만 돈이 동기를 부여하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다. 전(前) 걸스카우트 총재이자 비영리 단체를 위한 피터 F. 드러커 재단(Peter F. Drucker Foundation for Nonprofit Management)의 설립자인 프랜시스 헤셀바인Frances Hesselbein은 이렇게 말했다. “오로지 돈에서 동기를 얻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가장 업무 의욕이 높은 사람은 기업의 목표와 일치하는 개인적 목표를 지닌 사람이다.” (1장에서)라고.
왜 11가지 주제이고 11가지 질문인가?
실무와 통하는 실전 질문방법
이 책에서 11가지 주제로 나누어 비영리 단체 리더들 공통의 경험에서 찾아낸 그들만의 경영법을 제시한다. 10이 아니고 11가지이다. 왜 11인가? 이는 비영리 단체를 이끄는 구성원들의 노력 정도에서 엿볼 수 있다. 그들은 1에서 10까지 일하고 멈추지 않는다. 즉 부족하다. 남들이 10까지 할 때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0에서 시작해 11까지’를 해낸다. 그만큼 11배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 속에서 놀랄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그들의 영역이 확장되어 가게 만든다.
힘들 것처럼 보이기만 하는 그들의 노력을, 11가지 주제로 분류해 ‘돈 들이지 않는, 브랜드로, 외부인을 이용, 직원을 통해, 이사회를 이용, 스토리텔링으로, 물물교환 등’으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영 혁신에 대한 열의,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면, 지금당장 11배 열심히 뛰는 사람들의 노력을 따라잡는 과정이 필요하다. 낸시 루블린이 제시하는 각 주제별 11가지의 질문들은 그녀의 원칙들을 실무에서 당장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티치 포 아메리카, 카붐, 해비타트, 채리티 워터, 모질라, 두썸싱……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 경영법
낸시 루블린은 단돈 5천 달러로,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면접 볼 때 입을 정장을 빌려주고 경력 개발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드레스 포 석세스Dress for Success’를 설립했고, 곧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뿐만 아니라 고전을 면치 못하던 신생 단체였던 ‘두썸싱DoSomething.org’을 맡으면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로 탈바꿈시켰다. 즉 그녀가 직접 현장에서 ‘제로의 힘’을 체험한 것이다.
또 주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들의 리더들에게서도 그녀와 비슷한 경험의 효과를 보아왔다. ‘티치 포 아메리카Teach for America’의 웬디 코프Wendy Kopp, ‘카붐KaBOOM’의 대럴 해먼드Darell Hammond, ‘볼런티어매치VolunteerMatch.org’의 그렉 볼드윈Greg Baldwin, ‘모질라Mozilla’의 존 릴리John Lilly 등 이들을 직접 인터뷰 하며 정리한 지혜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11가지 경영법에 따르면, 번듯한 보상 없이도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열정을 북돋우며 이직을 막는 방법, 모든 자산을 활용해서 부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물물교환 방법, 각종 조사방법에 돈을 쏟아 붓지 않고도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창출하는 방법,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방법 등의 지혜가 담겨 있다.
CEO부터 말단 사원까지, 경영방식에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
사업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
현재 대부분의 산업 현장, 경영 실전에서 앓는 소리들을 하고 있다. 예산은 끊임없이 줄고, 직원도, 제작비도, 사업체도, 고정비도 줄여야 한다며 아우성이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해보려 하지만, 자본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해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좀처럼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 현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런 고민에 해결은 못하고 머리만 싸매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 『제로의 힘 _ 돈 한 푼 없이도 최대효과를 거두는 비영리단체식 경영법』(낸시 루블린 지음, 구세희 옮김. 반디출판사 펴냄)의 일독을 권한다. 실전에서 직접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실전 질문법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질문 11가지’도 함께 있어 바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다.
경영 혁신, 전략 지침을 짜야 하는 실무자, 브랜드 홍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마케팅 담당자, 직원들을 독려할 방법을 찾고 있는 리더, 기업체 확장에만 집중하고 있는 경영진, 적은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바라는 모든 사람, 사업 시작을 앞두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추천사 소개 ---------------------------------------------------
비영리 세계에 강력한 에너지를 몰고 온 낸시 루블린 덕분에 세상은 한결 좋은 곳이 되었다. 그녀가 어떻게 사고하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반갑기 그지없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많은 영감과 훌륭한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
- 웬디 코프Wendy Kopp, 티치 포 아메리카의 CEO 겸 설립자
단 5천 달러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영리 단체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날 기업 경영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영감으로 충만하면서도 실용적인 이 책은 경영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 〈더 허핑턴 포스트〉의 공동설립자 겸 편집국장
낸시 루블린은 이 책을 통해 조직 체계와 사업 모델 면에 있어 모든 조직에게 영감을 심어줄 수 있는 훌륭한 비영리 단체들을 소개해주었다. 이 책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 링크드인 설립자
영리 기업에 있든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든 누구나 읽어야 할 중요한 책이다.
- 빌 조지Bill George,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나침반 리더십》의 저자
낸시가 던진 11개 질문을 통해 우리는 그녀의 원칙들을 일상적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즐겁게 읽은 나는 벌써부터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궁리하고 있다.
- 켄 힉스Ken Hicks, 풋 로커 주식회사 회장 겸 CEO
낸시 루블린은 잔뜩 굳은 비즈니스 세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뚱뚱하고 게으른 고양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존 매뉴얼이다.
- 짐 베리언Jim Berrien, 마더 네이처 네트워크 회장 겸 최고업무책임자,
포브스 매거진 그룹 전前 회장
낸시 루블린은 스타다. 그녀는 가장 효율적이고도 실용적으로 훌륭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법을 알고 있다. 그녀가 이제 우리에게 그 비법을 전수한다!
-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패션 디자이너
언론사 추천평 ---------------------------------------------------
두 섬씽의 CEO이자 드레스 포 석세스의 창립자인 낸시 루블린은 자신은 물론 비영리 단체 세상의 ‘록스타들’의 경험을 통해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 USA 투데이
영리 기업들은 오랫동안 비영리 단체들을 무시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그들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얻어야 할 때다.
- 이코노미스트
구매가격 : 0 원
제로의 힘
도서정보 : 낸시 루블린 | 2013-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도 주목하지 않던 비영리 단체만의 혁신과 열정, 창조력의 원동력 ‘제로’의 힘!
거의 모든 것이 없다. 그럼에도 무한대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루고야 마는 이들의 경영 노하우
◆ ◆ ◆ ◆ ◆
0이 가진 힘은 강력하다!
영리 기업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비영리 단체만의 독특한 경영방식을 소개하는 책 『제로의 힘 _ 돈 한 푼 없이도 최대효과를 거두는 비영리단체식 경영법』. 이 책은 거의 가진 것이 없는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시키고 있는 비영리 단체들의 경영법을 영리 기업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두썸싱의 CEO이자 최고연장자 낸시 루블린은 자신이 비영리 단체 세계에서 실제로 경험한 놀라운 성과들을 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노하우를 밝힌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유명한 비영리 단체들인 티치 포 아메리카, 도너스추즈, 볼런티어매치, 모질라, 위민 포 위민 인터내셔널 등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의 경영방식들도 소개한다. 이들 단체들의 사례를 통해 현재 경영에서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또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고민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꼭꼭 숨겨졌던 비영리 단체의 경영법을 확실하게 소개한다.
출판사 소개 ----
비영리 단체 경영법의 원동력은 ‘제로’
이제는 영리 기업이 비영리 단체를 모방할 때다
영리 기업을 모방하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왔던 낸시 루블린과 비영리 단체 CEO들 역시 경영 서적을 읽고, 기업들의 효율성 있는 선례를 공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영리 기업과 비영리 단체 간의 입장이 바뀌었음을 깨달았다.
이들은 최근 몇 년간 매우 가치 높은 브랜드와 거대한 영리 기업들이 무너지는 현실을 지켜봐 왔다. 그 과정에서 몸값을 하는 비영리 단체의 리더라면 하지 않았을 전략적, 실무적 실수를 저지른 CEO, COO들도 목격하게 된다.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 서둘러 예산을 삭감하고, 직원도 줄여가며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지만 좀처럼 효과를 얻지 못하는 현실을 속속 봐왔다. 사실 이들 기업의 개선 방법은 그동안 비영리 단체가 해오던 방식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결과는 다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달라서 비영리 단체에서 누리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걸까? 그것은 단 하나의 개념으로 요약될 수 있다. 바로 ‘제로의 힘’이다.
그럼에도 성과를 내는 혁신, 열정, 창조력의 힘
오로지 돈이 전부는 아니다
인력부터 일터, 협력 업체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비영리 단체는, 그럼에도 더 많은 일을 해내고 있다. 때문에 ‘0’에서 시작하는 것은 이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속에서 혁신적이고, 열정적이며,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비영리 단체들은 두툼한 월급봉투 없이도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심적 충만감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 아이디어, 성과를 보상할 다른 인센티브를 발견한 것이다. 분명 돈은 업무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이다. 하지만 돈이 동기를 부여하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다. 전(前) 걸스카우트 총재이자 비영리 단체를 위한 피터 F. 드러커 재단(Peter F. Drucker Foundation for Nonprofit Management)의 설립자인 프랜시스 헤셀바인Frances Hesselbein은 이렇게 말했다. “오로지 돈에서 동기를 얻는 사람은 거의 없다. 가장 업무 의욕이 높은 사람은 기업의 목표와 일치하는 개인적 목표를 지닌 사람이다.” (1장에서)라고.
왜 11가지 주제이고 11가지 질문인가?
실무와 통하는 실전 질문방법
이 책에서 11가지 주제로 나누어 비영리 단체 리더들 공통의 경험에서 찾아낸 그들만의 경영법을 제시한다. 10이 아니고 11가지이다. 왜 11인가? 이는 비영리 단체를 이끄는 구성원들의 노력 정도에서 엿볼 수 있다. 그들은 1에서 10까지 일하고 멈추지 않는다. 즉 부족하다. 남들이 10까지 할 때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0에서 시작해 11까지’를 해낸다. 그만큼 11배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그 속에서 놀랄만한 성과가 나타나고 그들의 영역이 확장되어 가게 만든다.
힘들 것처럼 보이기만 하는 그들의 노력을, 11가지 주제로 분류해 ‘돈 들이지 않는, 브랜드로, 외부인을 이용, 직원을 통해, 이사회를 이용, 스토리텔링으로, 물물교환 등’으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영 혁신에 대한 열의,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면, 지금당장 11배 열심히 뛰는 사람들의 노력을 따라잡는 과정이 필요하다. 낸시 루블린이 제시하는 각 주제별 11가지의 질문들은 그녀의 원칙들을 실무에서 당장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티치 포 아메리카, 카붐, 해비타트, 채리티 워터, 모질라, 두썸싱……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 경영법
낸시 루블린은 단돈 5천 달러로,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면접 볼 때 입을 정장을 빌려주고 경력 개발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 ‘드레스 포 석세스Dress for Success’를 설립했고, 곧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뿐만 아니라 고전을 면치 못하던 신생 단체였던 ‘두썸싱DoSomething.org’을 맡으면서 가장 크고 성공적인 청소년 자원봉사 단체로 탈바꿈시켰다. 즉 그녀가 직접 현장에서 ‘제로의 힘’을 체험한 것이다.
또 주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들의 리더들에게서도 그녀와 비슷한 경험의 효과를 보아왔다. ‘티치 포 아메리카Teach for America’의 웬디 코프Wendy Kopp, ‘카붐KaBOOM’의 대럴 해먼드Darell Hammond, ‘볼런티어매치VolunteerMatch.org’의 그렉 볼드윈Greg Baldwin, ‘모질라Mozilla’의 존 릴리John Lilly 등 이들을 직접 인터뷰 하며 정리한 지혜들을 소개한다.
이 책의 11가지 경영법에 따르면, 번듯한 보상 없이도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열정을 북돋우며 이직을 막는 방법, 모든 자산을 활용해서 부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물물교환 방법, 각종 조사방법에 돈을 쏟아 붓지 않고도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창출하는 방법,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방법 등의 지혜가 담겨 있다.
CEO부터 말단 사원까지, 경영방식에 의문을 가졌던 사람들,
사업을 시작하려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
현재 대부분의 산업 현장, 경영 실전에서 앓는 소리들을 하고 있다. 예산은 끊임없이 줄고, 직원도, 제작비도, 사업체도, 고정비도 줄여야 한다며 아우성이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해보려 하지만, 자본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해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
좀처럼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 현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이런 고민에 해결은 못하고 머리만 싸매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 『제로의 힘 _ 돈 한 푼 없이도 최대효과를 거두는 비영리단체식 경영법』(낸시 루블린 지음, 구세희 옮김. 반디출판사 펴냄)의 일독을 권한다. 실전에서 직접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실전 질문법 ‘당신의 시작을 열어줄 질문 11가지’도 함께 있어 바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다.
경영 혁신, 전략 지침을 짜야 하는 실무자, 브랜드 홍보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마케팅 담당자, 직원들을 독려할 방법을 찾고 있는 리더, 기업체 확장에만 집중하고 있는 경영진, 적은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바라는 모든 사람, 사업 시작을 앞두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추천사 소개 ---------------------------------------------------
비영리 세계에 강력한 에너지를 몰고 온 낸시 루블린 덕분에 세상은 한결 좋은 곳이 되었다. 그녀가 어떻게 사고하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반갑기 그지없다. 이 책은 누구에게나 많은 영감과 훌륭한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
- 웬디 코프Wendy Kopp, 티치 포 아메리카의 CEO 겸 설립자
단 5천 달러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영리 단체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날 기업 경영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영감으로 충만하면서도 실용적인 이 책은 경영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아리아나 허핑턴Arianna Huffington, 〈더 허핑턴 포스트〉의 공동설립자 겸 편집국장
낸시 루블린은 이 책을 통해 조직 체계와 사업 모델 면에 있어 모든 조직에게 영감을 심어줄 수 있는 훌륭한 비영리 단체들을 소개해주었다. 이 책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 리드 호프먼Reid Hoffman, 링크드인 설립자
영리 기업에 있든 비영리 단체에서 일하든 누구나 읽어야 할 중요한 책이다.
- 빌 조지Bill George,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나침반 리더십》의 저자
낸시가 던진 11개 질문을 통해 우리는 그녀의 원칙들을 일상적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즐겁게 읽은 나는 벌써부터 어떻게 하면 적은 비용으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궁리하고 있다.
- 켄 힉스Ken Hicks, 풋 로커 주식회사 회장 겸 CEO
낸시 루블린은 잔뜩 굳은 비즈니스 세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뚱뚱하고 게으른 고양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존 매뉴얼이다.
- 짐 베리언Jim Berrien, 마더 네이처 네트워크 회장 겸 최고업무책임자,
포브스 매거진 그룹 전前 회장
낸시 루블린은 스타다. 그녀는 가장 효율적이고도 실용적으로 훌륭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법을 알고 있다. 그녀가 이제 우리에게 그 비법을 전수한다!
-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패션 디자이너
언론사 추천평 ---------------------------------------------------
두 섬씽의 CEO이자 드레스 포 석세스의 창립자인 낸시 루블린은 자신은 물론 비영리 단체 세상의 ‘록스타들’의 경험을 통해 적은 돈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 USA 투데이
영리 기업들은 오랫동안 비영리 단체들을 무시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최상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그들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얻어야 할 때다.
- 이코노미스트
구매가격 : 7,000 원
우리 동네 커피 전문점이 망하는 이유 그리고 EVebook
도서정보 : 이우람 | 2013-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동네 커피 전문점이 망하는 이유부터 부동산 소설인 마이 홈까지 그 동안 출간된 EVebook을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읽는 즐거움 생각하는 즐거움 시리즈와는 달리 순수하게 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글로벌 경제의 마지막 화두 지속성장
도서정보 : 마이클 휴고스 | 2013-09-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글로벌 경제의 마지막 화두 지속성장』은 탁월한 경쟁력과 좀 더 넉넉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C급 경영자” 들이 수월하게 채택할 수 있는 월드-클래스의 접근법들을 제시한다. 나 자신이나 내가 속한 조직이 혹독한 글로벌 경쟁에서 한낱 희생물로 전락할 것인가, 아니면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 조건과 고객의 수요에 지속적으로 반응함으로써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체득할 것인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비즈니스의 민첩성이며 저자는 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블루진에서 원유까지, 호텔 룸에서 회계 용역까지, 제품이나 서비스가 자신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기만 한다면 고객들은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법이고, 그것은 곧 엑스트라 이익을 의미한다. 이 파격적인 마이크로소프트 리더십 가이드북은, 이와 같은 “알파 이익”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을 작동시키기 위한 실용적인 매뉴얼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톱경영자의 10가지 조건
도서정보 : 존 매크카터 | 2013-09-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경영은 인간에 관한 것이지 조직에 관한 것이 아니다. 즉, 사람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조직에 설정된 목표를 명확히 달성하는 것이 경영이다. 그러나 목표물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일상적인 사건이나 세상은 매순간마다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따라서 계속 실험하고 도전하고 실행해 보는 길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담겨있는 실제적인 접근 방법은 모든 경영자들에게도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경영이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톱 경영자를 목표로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실천내용이다. 그리고 독자들이 비즈니스세계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활동하고 또한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데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을 가득 실은 책이다. 여러분 모두가 이 책에서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충분한 영감과 톱 경영자가 되는데 필요한 지혜, 그리고 자신을 바라볼 줄 아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2,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