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미래 1권 [Darkness tomorrow]
도서정보 : luver | 2013-08-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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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 Tomorrow 의 첫 시리즈. 위험한 미래 1권 Darkness Tomorrow 는 작가 러버의 프로젝트 시리즈 이며 보다 많은 사람에게 현실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위험을 알게 하기 위한 음모론 다큐멘터리 책 이다. 이번 위험한 미래 편 에서는 앞으로 쓰여질 시리즈들의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정리한 책 이며 미래를 감지하고픈 현대인들을 위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안전할까? 우리인류는 스스로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 우리는 창조자 인가? 파괴자 인가? 현대사회에서 지금 우리에게 시대정신 은 왜 필요한가? 위험한 미래 1권 에서는 1.한반도 분쟁 2.지구 온난화 3.비상이 걸린 자본주의 4.원자력 발전소의 심각한 위험성 5.에너지 고갈 위기와 대처방안 다섯가지 사항에 대해서 신중하게 다뤄 보고자 한다. 미안하지만 우리의 미래는 결코 평화롭지도 안전하지도 행복하지도 않다.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은 거짓된 평화를 속삭이는 것과 같으며 거짓된 평화야 말로 전세계인들을 더욱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일이다. 우리는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 보아야 하며 문제를 인지하고 정보를 주고 받고 고쳐나갈수 있도록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누려야 하는 아름다운 삶의 터전 자유 평화 사랑은 결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작가. 러버 - 목차 1. 한반도 분쟁 1) 왜 남 북으로 갈라진 것일까? 2) 6.25 전쟁의 원인과 그 실체 3) 계속되는 북한의 위협 4) 2차 한국전쟁은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진다. 5) 분열되어 가는 여론 6)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려면.. 7)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NLL 2. 심각한 지구의 온난화 1) 기후변화와 온도상승의 심각성 2) 공포의 해수면 상승 3) 지구 온난화 예방 가능한가? 3. 비상이 걸린 자본주의 1) 추락하는 화폐가치 2) 증가하는 채무의 늪지대 3) FTA의 위험성 4) 세법 파괴하는 스쿠크법의 위험성 5) 도박 화 된 증권시장 4. 또 다른 재앙 원자력 발전소 1) 계속 쌓이는 방사능 폐기물 2) 원자력 발전소 사건과 불안한 미래 5. 에너지 위기 블랙아웃 1) 원유는 이미 고갈 직전이다. 2) 블랙아웃 에너지부족은 문명의 종말을 의미한다. 토마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전쟁 3) 새로운 대안 핵융합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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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경제 가설 <제2판>
도서정보 : 나종혁 | 2013-07-2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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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이전과 이후에 우리 민족은 여러 차례의 전쟁을 치렀으며, 이전에는 해전이 주가 되었고 이후에는 해외 파병전이 주가 되었다. 그러나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에는 1950년 6?25를 한국전으로 치러야 하는 뼈아픈 과오를 남겼다. 제주4?3사건이 1949년부터 1954년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지만, 그 사이 3년 동안 이승만(李承晩, 리승만; 1875년 4월 18일(음력 3월 26일)~1965년 7월 19일) 정권은 한국 동란을 치렀고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에 성공했다. 1954년 11월 18일부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발효되었고, 그 이후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개화기 이전 해전이나 이후의 중일 전쟁과 독립 전쟁 그리고 양차 세계 대전 등 여러 차례의 외국 전쟁들과는 달리 한국전은 특이하게 한반도에서 유엔군 그리고 중국군과 소련군을 상대로 치러야 했던 오류를 저질렀다. 이러한 과거 전쟁사의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는 앞으로 전쟁의 전술과 전략을 현대 해전과 외국전 및 해외 파병전에 포커스를 두어야 할 것이며, 국지전과 전면전 사이에서 국지전의 효과적인 방어에 집중해야 할 것이고, 항공 모함 등을 활용한 해군전에도 대비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외국전, 해외 파병전, 해전, 국지전 등에 대한 전략과 전술로 요약된다. 과거 역사적 전쟁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국지적이고 국제적인 합의와 협상 그리고 대화가 있어야 할 것이다.
나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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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경제의 리더들
도서정보 : 박형기 | 2013-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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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성장의 원동력, 화교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331권에서는 중국 경제 성장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화교들에 관하여 소개한다. 개혁개방이후 자본이 없던 중국 공산당에 막강한 재력적 도움을 준 화교들의 역사와 이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또한 중화경제의 리더들로 급부상한 경제인들과 21세기 세계 경제에 중국인들이 미치는 영향도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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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드러커가살린 의사들1_개념편
도서정보 : 제원우, 차상권, 정찬우, 전영명, 이호천, 오재국, 김창식, 김우성, 김영선, 백석기 | 2013-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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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전병원장이 되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개원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쓰였다. 암울한 개원 현실에서도,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매니지먼트의 3가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4,400 원
피터드러커가살린 의사들2_실전편
도서정보 : 제원우, 차상권, 정찬우, 전영명, 이호천, 오재국, 김창식, 김우성, 김영선, 백석기 | 2013-07-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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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전병원장이 되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개원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책은 쓰였다. 암울한 개원 현실에서도,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매니지먼트의 3가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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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협평론 2013년 여름호(11호)
도서정보 :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 2013-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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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협동조합 운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계간지 『생협평론』
계간지 『생협평론』은 (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가 펴내는, 협동조합을 다루는 본격적인 전문잡지로서 협동경제 · 나눔 · 평화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는 공간이다. 정보지이자 실천적 교육서로서 협동조합 활동가뿐 아니라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협동조합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 · 경제 · 문화적 이슈를 다루고자 한다.
『생협평론』은 2010년 12월에 창간하여 한결같이 협동조합에 대해 정직하고 실천에 근거한 담론을 꽃피우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활동 조직으로서의 협동조합이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부터 사회 전체와의 관계 속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주제들까지 섭렵하고 있다.
그리하여 윤리적 소비, 복지국가로 가는 길에서 협동조합이 할 역할, 민주주의와 협동조합의 관계 등의 주제를 이론과 실제의 두 차원 모두에서 접근하고 있다. 협동조합과 관련해서 이 책보다 더 많은 논의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생협평론』이 독자 여러분의 협동조합을 향한 관심을 더욱 북돋는 데 유용한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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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팔리는가?
도서정보 : 조현준 | 2013-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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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감정의 뇌'를 유혹하라!
뇌과학이 들려주는 소비자 행동의 3가지 비밀 『왜 팔리는가』. 이 책은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뇌과학, 뉴로마케팅, 행동경제학, 진화심리학 등의 최신 과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마케팅의 본질을 탐구한다. 실제 마케팅을 하는 기업과 마케터의 관점에서 이런 과학적 결과들이 어떤 의미가 있고,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이 책은 소비자 행동을 결정하는 ‘감정의 뇌’를 깨우는 세 가지 에지(edge)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쟁 승리'를 자극하는 파워(power)에지, '새로움 추구'를 깨우는 뉴(new)에지, '위험 회피'를 자극하는 리스크(risk)에지가 그것이다. 소비자는 이 세 가지 에지의 임팩트가 가장 큰 상품을 선택하게 되는데, 이 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브랜드, 시각적 자극, 사람의 말이다. 이를 통해 감정의 뇌가 판단하는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성공 비법을 안내한다.
구매가격 : 13,600 원
창조적지성
도서정보 : 브루스 누스바움 | 2013-07-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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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지성은 습관이다, 실천이다!
작은 실천으로 평생 습관이 되는 창조적 사고방식,
창조성 지수를 높이고 미래 비전을 만들어라
혁신의 시대다. 이제 세상은 창조적 지성을 요구한다. 개인의 능력과 조직의 성패와 경제성장의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한 창조적 지성.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이전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분명히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다양한 사례와 탁월한 논리, 그리고 현실적인 방법이 당신의 창조성 지수(CQ)를 높여줄 것이다.
베일에 가려진 창조성의 실체를 밝히다
창조적 지성을 새로운 형태의 문화소양으로, 사고의 혁신을 추진하는 방법으로,
침체된 경제를 촉진시키는 원동력으로 정의하고 탐구한 첫 책!
세상은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방법은 이제 한물간 것이 되어버렸다. 성공하고 싶다면 단순히 맡은 일을 잘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창조자, 제작자, 행동가가 되어야 한다. 창조적 지성은 새로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문화적 소양인 것이다. 혁신 전문가 브루스 누스바움은 이 책에서 창조적 지성과 창조성 지수를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하여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인류학, 심리학, 교육, 디자인, 비즈니스 등과 같은 여러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창조성의 실체를 밝히고 있다.
이 시대가 직면한 중요한 도전 과제들은 우리의 창조적인 능력을 인정하는 욕구와 관련된다. 또 창조적인 능력을 갈고닦아야만 더욱 발전적인 가능성의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창조성은 아무에게나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천재적인 개인에게만 주어진 특별한 재능으로 여기는가 하면, 보통사람이 절대 가질 수 없고 남과 공유할 수도 없는 마법과도 같은 특별한 가치처럼 여긴다. 창조성을 파괴하는 이 헛된 신화가 우리의 발목을 잡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발전까지 방해하고 있다. 브루스 누스바움은 이런 창조성의 신화를 깨뜨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창조성은 우리 모두에게 내재되어 있고 적합한 타인과 팀을 이룸으로써 더욱 커지는 능력이다. 이 책은 개인에게 내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과, 적절한 타인을 만나고 네트워킹을 어떻게 구축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의 복잡한 매트릭스 구조를 분석하려고 애쓰는 기업 CEO부터 틀에 박힌 정규 교육 과정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을 끌어가는 교사들까지, 창조성 지수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다양한 기업과 국가들의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사고 혁신부터 침체된 경제 침체까지 해결책의 핵심은 창조성에 있다.
창조성을 부르는 마법, 창조적 지성의 5가지 능력
‘지식 발굴, 틀 짜기, 즐기기, 만들기, 중심 잡기’를 실천하면 창조적 주체로 거듭날 수 있다
브루스 누스바움은 개인, 기업, 국가 차원에서 어떻게 지금보다 더 창조적인 주체가 될 수 있는지, 또 창조성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연구했다. 그는 이 책에서 창조적 지성의 다섯 가지 능력을 소개하고 있다. ‘지식 발굴’, ‘틀 짜기’, ‘즐기기’, ‘만들기’, ‘중심 잡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 능력을 습관화하면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도 일상적으로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평소에 관심 분야의 지식을 쌓아둠으로써 유용한 연결점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몰입하여 지식의 윤곽선을 구체화하면 현재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한눈에 보이게 된다. 이것이 창조적 지성의 첫 번째 능력인 ‘지식 발굴’이다. 우리는 언뜻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두 가지의 지식을 관련지어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 능력인 ‘틀 짜기’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더 넓은 관점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능력이다. 틀 짜기를 잘하면 일촉즉발의 변덕스런 세상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초점렌즈를 갖게 된다. 대상의 틀을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창조성은 향상된다. 세 번째는 ‘즐기기’다. 어떤 문제에도 하나의 정답은 없다. 복잡할수록 단순화하면서 즐겁게 받아들이는 창조적 습관을 가져야 한다. 네 번째 능력은 ‘만들기’다. 창조적 아이디어의 전제조건은 실행이다.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능력은 ‘중심 잡기’다. 더 넓은 창조적 세계로 나아가려면, 그리고 조직을 혁신하려면 네트워크의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해나가야 한다. 창조적 지성의 많은 부분이 사회적 인터랙션과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
브루스 누스바움의 『창조적 지성』은 지금보다 더 창조적인 사고를 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찾는 사람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창조적 지성의 다섯 가지 능력은 조직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들 방법은 취업을 앞두고 있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고, 사회생활 경험이 풍부한 이들이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창조적 지성의 다섯 가지 능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 실천할 수만 있다면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이라는 바다를 항해하기가 훨씬 더 수월할 것이다. 나아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자리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다섯 가지 능력은 새로운 유형의 신종 직업과 사업을 창출하거나 오늘날 국가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
추격형 효율경제의 한계를 뛰어넘어 선도형 창조경제로!
경제적 가치의 원천이 된 창조성, 이제는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이 필요해
지금까지 자본주의는 ‘효율성’을 최우선시하며 발전해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 브루스 누스바움은 회사가 효율성에 따라 일을 진행하고 가격경쟁에 몰두할 때 오히려 수익이 떨어지고, 심하면 수익률이 제로가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어떤 면에서 효율성만 따지는 것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주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반면 창조성에 따라 일을 진행하면 독창적이고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과 서비스 때문에 높은 마진폭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제 ‘효율적인 시장 원리’가 바탕이 된 통제 문화를 강조하는 경제 모델에서 등을 돌려야 한다. ‘기회의 문화’를 포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수용해야 한다. 이 새로운 모델이 ‘독립자본주의’와 ‘창조경제’다.
최근 들어 정재계의 화두로 떠오른 창조경제는 구태를 버리고 새로운 도약의 길로 들어서는 데 가장 필요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뿐 세계적인 경제 전문가들도 자본이나 단순한 노동력보다 인간의 창의력, 상상력, 아이디어, 지적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선도형 패러다임으로 바꿀 때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아마도 이 책에서 창조경제 패러다임에 어울리는 창조적 결과물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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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에서 텃밭하며 살란다
도서정보 : 이명섭 | 2013-07-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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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사회가 되면서 60세 은퇴자는 고령자축에도 끼지 못한다. 직장은 없고 노인정에서도 받아주지도 않는 젊은 고령자로 갈 곳이 없다. 이것은 ‘은퇴 후 남은 삶의 기간 동안을 버틸 수 있는 돈이 있느냐’와는 또 다른 차원의 고통이다. 은퇴자들이나 은퇴를 앞둔 사람들이 돈 다음으로 걱정해야 할 것은 남아도는 시간과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건강을 언제까지 지킬 수 있을지, 무료한 시간만 보내면 치매에 빨리 걸리는 것이나 아닌지 등등을 생각하면 불안이 가중되면서 우울해지기 십상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런 문제들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생각해 나가야만 한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수많은 해결책 중의 하나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제2의 삶의 길을 시골의 텃밭에서 찾을 수 있다.
은퇴 후 40년이라는 긴 시간을 우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은퇴가 축복이 될지 재앙이 될지는 하기 나름이다. 만약 당신이 시골에서의 텃밭을 선택한다면 은퇴를 축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시골 텃밭이야말로 은퇴 후에도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평생직장으로 삼을 수 있고, 건강, 취미, 노후자금 절약, 부부관계 등의 모든 측면에서 윤택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 중의 하나라는 점에 당신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시골 텃밭을 미리 준비해 은퇴 후 작물을 가꾸는 생활을 하게 되면 은퇴 후에도 당신의 생활은 우아하면서도 즐거울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점포창업의 성공전략
도서정보 : 박성완 | 2013-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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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를 창업하려는 경우에는 비용이 적어도 수천만원에서부터 수억원을 투자하여 의욕적으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창업을 해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면밀한 준비나 계획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창업을 하여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본서는 그동안 중개실무에 종사하며 상가중개와 컨설팅과정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정리하고 연구하여 점포창업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성공창업으로의 길을 안내하여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고 실패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