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경제사 고대편(1) - 영원한 계약

도서정보 : 홍익희 | 2013-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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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경제사』는 서비스 산업을 움트게 하고 세계 경제의 거의 모든 것을 쥐고 흔드는 유대인의 역사 속 궤적을 경제사적 관점에서 추적한 책이다. 경제사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주도한 유대인의 좌표를 그 시대상황 속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동시대 동서양의 경제사와 세계사를 씨줄로 과학과 기술의 발달과정을 날줄로 함께 엮었다.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까지를 다룬 10권짜리 대하 드라마다. 그 축약본 유대인 이야기 도 664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임에도 2013년 초 출간되자 마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교보문고 인문 베스트셀러 2위 예스24 역사 부문 1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로 직행했다. 지면 관계상 그 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유대인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이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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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의 CIO되기

도서정보 : 그레고리 S스미스 | 2013-05-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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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기술 분야에서 임원직을 계획하고 있거나 조직 내에 최고의 IT 인재가 되고자 하는 정보 기술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위한 책이다. 본서는 명명한 CIO 전문가에서 CIO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갖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로드맵을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둔다. CIO가 되기 위해 필요한 주요 기술과 관계들을 기술한다. 독자들은 또한 CIO 후보자들을 찾을 때 어떤 자질, 기술 그리고 경력을 바라고 있는지 중견 모집자의 관점에서 그들을 살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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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이기는 세일즈 전략 (1분당 4,200만 원 판매의 신화)

도서정보 : 김효석 | 2013-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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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5분 안에 팔 수 있습니다!”
세일즈의 달인 김효석이
무조건 팔리는 세일즈 노하우를 공개한다!


잘나가는 세일즈맨에게는 뭔가 특별한 비법이 있다!
1분당 4,200만 원을 팔던 세일즈의 전설 김효석,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그만의 노하우를 배워라!

우리는 팔지 않고서는 살(買) 수도, 살(生) 수도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잘 팔아야 더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고, 판매율 성장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주인공은 있는 법! 세일즈 업계에서 매번 기록을 갱신하며 1분당 4,200만 원까지 판매고를 올린 김효석에 주목하라. 모두가 따라하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 그의 세일즈 노하우가 당신을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는 세일즈맨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김효석은 어릴 적부터 세일즈 공부를 위해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다. 보험, 자동차, 건강식품, 화장품, 가구, 가전제품, 부동산 등 많은 상품군을 섭렵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덕분에 그는 보험 세일즈맨으로서, 쇼호스트로서, 자동차 세일즈맨으로서 판매에 나설 때마다 단시간에 최고의 판매 기록을 세우곤 했다. 이 모든 것은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시스템을 만들어 나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그러한 과정을 통해 얻은 그만의 노하우를 이 시대의 모든 세일즈맨에게 소개한다.


과연 무엇이 그를 세일즈의 달인으로 만들어 준 것일까?
이제 제대로 배우고 실행하라!

1부에는 세일즈맨으로 출발해 세일즈의 달인이 되기까지 그를 만들어 준 다섯 가지 키워드, 즉 설득, 열정, 끈기, 창의력, 공동체 마인드를 정리했다. 설득에 바탕을 두고 열정적으로 섭렵하고 끈기로 파고들며 창의력을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성과물을 얻는 과정은 모든 세일즈맨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2부에는 세일즈의 대표 상품군을 크게 다섯 가지, 즉 보험 세일즈, 자동차 세일즈, 쇼호스트, 방문 세일즈, 매장 세일즈로 나누어 정리했다. 상품에 따라, 판매 대상에 따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고객 유형에 따라 접근하고, 상황과 상품에 따라 맞춰 보는 다각적인 세일즈 비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21세기는 융합의 시대이다. 한 분야에 대해 잘 아는 사람보다 다른 분야까지 두루 섭렵한 사람, 그것을 바탕으로 융합과 창조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이다. 세일즈맨도 마찬가지이다. 자동차 세일즈맨이 자동차를 파는 기술만 공부하면 도태될 수 있다. 이제는 자동차 세일즈맨이라도 보험이나 건강식품 세일즈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일에 연결시켜 창의적인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는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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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원 이하로 홍콩에서 창업하기

도서정보 : 김한성 | 2013-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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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성공하는 37가지 아이템! 『5000만 원 이하로 홍콩에서 창업하기』는 홍콩 현지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저자가 글로벌 창업 아이템이 널려 있는 홍콩에서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홍콩 전역을 1년간 발로 직접 뛰면서 조사하고 분석한 저자는 ‘간식 전문점’을 포함한 7개의 특화된 아이템, ‘즉석 주먹밥집’을 비롯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6개 아이템, ‘게스트 하우스’ 등 4,000만 명의 관광객을 잡을 수 있는 6개 아이템, ‘여행 구매단’을 포함한 5개의 온라인 창업 아이템 등 총 37가지 아이템을 정리했다. 아이템 선정과 이에 따른 사업적 검증을 창업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서술하였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썼다.

구매가격 : 9,000 원

주가가 하락해도 돈을 버는 선물?옵션 투자전략

도서정보 : 송석찬 | 2013-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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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주가가 상승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주가가 하락하거나 보합인데도 돈을 벌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선물,옵션 투자다. 주식은 경기가 좋아야 이익을 얻을 개연성이 많지만, 선물,옵션은 경기에 상관없이 어느 때든 투자전략의 기본을 잘 익히고 적절히 사용한다면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선물, 옵션의 다양한 투자전략을 소개하고 어떤 상황에서 이 전략들을 사용하는지를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숙지한다면 보다 넓은 투자의 기회가 당신 앞에 펼쳐질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알짜배기 신혼부부 재테크

도서정보 : 류재운,허영미 | 2013-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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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려는 삼포 세대에게 강력 추천!
많이 버는 것보다 잘 관리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커플의 일 더하기 일은 무한대를 의미한다. 두 사람의 노력과 지혜가 더해질 때 재테크는 덧셈의 효과보다 곱셈의 성과를 낳는다. 소설 형식으로 제안하는 《알짜배기 신혼부부 재테크》를 통해 당신은 자산을 늘리는 비법뿐 아니라 사랑과 행복까지도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혹시 당신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고난이라도 견뎌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애석하게도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통장에서 돈이 새면 문틈으로 사랑도 샌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살림을 꾸리고, 아기를 낳고 기나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랑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것이 필요하다.

남보다 조금 더 일찍 그리고 혼자가 아닌 둘이 함께하는 재테크의 힘을 경험한 현명희와 최당찬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도 남보다 조금 더 일찍 커플의 힘을 느껴 볼 수 있다. 두 사람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시켜 줄 단계별 재무 목표를 설정해 서로가 서로를 이끌고 손잡아 준다면 목표 지점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열정적으로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을 비롯하여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결혼 생활을 시작한 부부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결혼 준비부터 결혼 5년 차까지 꼭 해야만 하는 재테크 노하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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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사로 돈벌기 2

도서정보 : 장창훈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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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신비한 일을 뜻한다.
나에게 기적은 대변혁을 뜻한다. 앞서 보여줬던 블로그형 홈페이지는 디자인이 새롭게 된 모습이고, 이전 모습은 마치 재개발을 하지 못해 낙후된 산동네 모습이다. 어쩌면 시골 초가집 같았다고나 할까? 박한수 대표는 블로그를 전혀 알지 못하지만, 나에게 블로그와 인터넷 신문사의 근본적 차이점을 알게 해줬다.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한겨레,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등 30여개의 언론매체를 방문해보니, 기존 언론사들의 트렌드가 있었다. 즉, 나의 블로그형 인터넷 신문사는 기존 트렌드에서 크게 벗어나 있었고, 디자인이 신문사의 모습이기 보다는 블로그에 가까웠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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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사로 돈벌기 1

도서정보 : 장창훈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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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신비한 일을 뜻한다. 나에게 기적은 대변혁을 뜻한다. 앞서 보여줬던 블로그형 홈페이지는 디자인이 새롭게 된 모습이고, 이전 모습은 마치 재개발을 하지 못해 낙후된 산동네 모습이다. 어쩌면 시골 초가집 같았다고나 할까? 박한수 대표는 블로그를 전혀 알지 못하지만, 나에게 블로그와 인터넷 신문사의 근본적 차이점을 알게 해줬다. 조선일보, 경향신문, 한국일보, 한겨레,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등 30여개의 언론매체를 방문해보니, 기존 언론사들의 트렌드가 있었다. 즉, 나의 블로그형 인터넷 신문사는 기존 트렌드에서 크게 벗어나 있었고, 디자인이 신문사의 모습이기 보다는 블로그에 가까웠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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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법칙

도서정보 : 임성준, 조셉 H. 리 | 2013-04-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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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를 일으킨 핵폭탄이 된 구조화채권을 발행, 중개하던 골드만삭스의 부서 구성원 12명 중 유일한 한국인이었던 조셉 H. 리, 메일린치 뉴욕 본사에서 20조원 규모의 신용파생금융상품의 리스크를 관리하던 임성준, 두 사람이 펼쳐가는 금융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경제학 에세이. 숫자만이 지배하는 것 같은 투자와 경제의 세계를 파고 들어가다 보면 그 끝에서 지극히 인간적인 문제들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이 금융의 세계를 말하면서 인생과 인간의 문제를 파고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들은 월가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몸으로 배운 인간에 대한 경험적 지식들을 금융 경제학의 이론적 틀에 잘 녹여서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출발점에 관한 질문을 집요하게 던진다.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시장과 금융에 대한 자기만의 관점과 방법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 꼭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은 흥미로운 책이다. - 박준엽, 크레디트스위스 홍콩, 주식 상품 통계적 차익거래 트레이더 금융시장에서 상식은 언제나 배반당한다 ● 2008년 금융위기를 미리 예측한 것으로 유명해진 루비니 교수의 예측 내용은 사실 “동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것”이라는 무당의 얘기와 다를 바 없었다.(294쪽) ● 한우물만 파온 성실한 수출 제조업체 사장은 어떻게 외환 투기꾼과 똑같은 처지에 내몰리는가?(17쪽) ● 자사주를 사는 일은 왜 ‘묻지 마 투기’와 똑같은 행동이 되는가?(334쪽) ● 어떻게 연리 5% 예금이 연리 4.5% 예금보다 이자 수입이 낮아질 수 있는가?(227쪽) ● 왜 변액보험이 펀드를 사는 것보다 나쁜 선택일까?(206쪽) 2008년 금융위기를 미리 경고했다고 해서 일약 전 세계의 스타로 떠오른 루비니 교수의 예측에 관해 저자들이 전해주는 진실은 충격적이다. 루비니 교수는 2005년 3월 29일자 《월스트리트 저널》에 미국의 경제위기에 관한 한편의 칼럼을 기고했다. ‘천문학적 규모의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과 같은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를 내다 팔고 다른 나라 국채를 사기 시작하면 세계 경제에 위기가 올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모두 알다시피 2008년 금융위기는 미국 주택시장의 버블과 월가의 위험한 파생금융상품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니 2005년의 루비니 교수의 예언이 적중했다는 주장은 미디어의 침소봉대일 뿐이며, 사실은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이니 ‘동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것’이라는 무당의 말이 적중했다고 대서특필해온 셈이다. 우리는 큰 금융위기를 겪을 때마다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다음 번 위기를 예측해낸 사람은 루비니 교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것이며, 그것도 일이 벌어진 다음에야 세상에 알려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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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세일즈의 기술 (2-1 기본)

도서정보 : 팀코너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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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세일즈맨에게 필요한 자질들은 모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와도 같다. 그래서 이것은 판매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첫째. 건강한 육체이다.
이것이 없으면 마음도 몸도 제대로 작용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므로 적당한 식사, 수면, 휴식, 운동 등에 신경을 써서 항상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둘째. 용기이다.
이것은 특히 세일즈 분야에서 성공하고자하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이다. 세일즈는 원래부터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고도의 긴장감이 도는 일이기 때문이다.

셋째. 상상력이다.
성공적인 세일즈맨에게는 아주 필수적인 요소다. 그것은 고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황을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고객의 입장, 필요, 그리고 목적 등을 위해하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넷째. 말씨이다.
세일즈맨의 목소리는 듣기 좋아야한다. 뚜렷하고 분명하게 발음해야한다. 패기 없는 음성은 유약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러므로 확신과 자신에 찬 굳건하고 낭랑한 목소리로 말해야 열정을 가진 사람처럼 보인다.

다섯째. 붙임성 있는 성격이다.
최고의 세일즈맨이란 그와 함께 있으면 누구라도 즐거워지도록 하는 기술을 익힌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물건뿐 아니라 세일즈맨 자신도 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섯째. 자신감이다.
이것은 자기최면 자기암시이다. 자신감이란 원하는 목표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마음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365일 세일즈의 기술>을 두 권으로 분권한 책이다.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한권의 책을 두 권으로 나눈 것이다.
제1권은 <기본편>으로 세일즈의 기술을 알기 쉽게 썼으며,
제2권은 <실천편>으로 세일즈의 판매방법을 다루었다.

이 책은 <365일 세일즈의 기술> 제1권 기본편이다.
세일즈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은 이제 당신의 세일즈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