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도시 뉴욕 세계의 경제수도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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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건설 초기부터 유대인과 관계가 많다. 맨허튼을 발견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자체가 유대인들이 대주주로 있던 무역회사였다. 뉴욕의 성장사는 곧 뉴욕 유대인들의 성장사와 맥을 같이 했다. 뉴욕 자체를 유대인들이 일구어 왔다고 보아도 그리 과언이 아니다. 미국 내 유대인 수는 이스라엘 유대인 수 보다도 더 많은데 이들이 대부분 뉴욕과 그 근교에 포진해 있다. 지금도 뉴욕 시민 6명 중의 한 명은 유대인이다. 이들은 세계 경제 수도 뉴욕을 움직이고 있다. 무역 의류 금융 보석 예술 패션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 책이 이들의 궤적과 현주소를 자세히 파헤친다.

구매가격 : 2,000 원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증오하였나?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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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는 유대인 대학살을 의미한다. 히틀러는 2차 대전의 짧은 기간 동안 유대인 집시 러시아인 등 약 천만 명 이상을 학살했다. 그 가운데 600만 명이 유대인들이었다. 유대인들은 이 만행을 홀로코스트라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를 히브리어로 ‘쇼아’라고 부른다. 쇼아는 ‘대재앙’ ‘절멸’이란 뜻이다. 홀로코스트는 번제(燔祭)를 뜻하고 쇼아는 대학살을 뜻한다. 번제란 야훼를 기쁘게 하기 위해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을 어찌 그런 이름으로 부를 수 있냐는 항의의 표시이다. 어떻게 이런 반인류적인 끔직한 일이 그리 멀지 않은 70년전에 일어 날 수 있었는지 이 책이 그 역사적 연원부터 시작하여 파시즘 광기의 내막을 자세히 알려준다.

구매가격 : 2,000 원

기필코 성공하는 창업

도서정보 : 장대균 | 2012-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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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성공하는 창업 - 고부장의 창업도전 30~40대 직장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창업 이야기 요즘은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창업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대부분의 창업자가 필요에 의해서 창업을 하는 추세다. 창업을 꼭 해야 한다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자. 꼭 창업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 때문에 창업을 하는가? 익숙하고 안락(?)한 직장 생활을 버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주위의 시선을 이겨낼 만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위 질문에 대한 대답은 창업자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대답하기 어렵다면 지금 당장은 창업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더군다나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직장 생활을 충실히 하는 편이 낫다. 직장에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한다면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안에도 위의 질문들을 항상 생각하며 대답이 준비되는 날까지 창업을 보류해야 한다. 경영 컨설턴트로 재직자와 예비 창업자, CEO를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왜 반복해서 강의에 참석하면서도 계속 실패하는가 하는 점이다. 실패하는 창업자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자기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경제가 불황이고, 소비가 위축되고 다른 기업과의 관계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실패하지 않는 기업은, 실패하지 않는 경영자는 어떻게 실패하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실패하지 않고 기업을 계속 성장시키는 경영자들에게서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 많은 창업자와 경영자들이 책을 보고 공부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그리고 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업과 창업, 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창업과 경영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싶었다. 창업자는 무엇을 해야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경영자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종업원을 어떻게 교육해야 생산성, 효율성을 높일 것인지 생각을 거듭하며 이 책을 엮었다. 직장은 언젠가 떠나야 하는 곳이다. 직장에서 행복한 정년을 맞이하는 사람들도 있고, 조금 일찍 명예롭게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큰 뜻을 품고 호기롭게 사표를 던지는 사람들도 있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들도 직장을 떠난 후의 삶은 전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라도 직장을 떠난 후의 삶은 전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이 책은 창업하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하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직장을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창업에 도전하는 주인공 고진필 부장이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며 경영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주변에 창업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고진필 부장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기필코 성공하는 창업을 이룬 고진필 부장의 도전기는 30~40대 직장인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일찍 자신의 처지에 맞는 목표를 세우라고 권하고 싶다.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이미 창업을 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초보 경영자들이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8,250 원

세계의 금고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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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융위기로부터 벗어나려면 통화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러한 통화관리의 정점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FRB) 의장이 있다. 달러의 돈줄을 쥐고 있는 곳간의 ‘우두머리’가 바로 FRB 의장이기 때문이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의 눈과 귀가 그에게 쏠려 있다. 그의 한 마디에 세계 경제가 춤추기 때문이다. 세계의 경제 대통령에 다름 아니다. 이러한 연준의 탄생 배경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역대 유대인 수장 폴 볼커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그려져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

대영제국이 유대인 한 명을 못 당하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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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전설 조지 소로스의 일대기이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어린 시절의 고난. 기억하기 싫은 참담한 가족사. 런던 고학 시절의 밑바닥 고생. 스승 칼 포퍼와의 만남. 온 몸으로 사랑한 철학. 이러한 모든 것이 오늘날의 소로스를 키운 자양분이다. 그는 무위험 차액거래로 증권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며 최초로 대륙을 넘나드는 글로벌 투자를 주도한된다. 1992년 파운드화에 대한 영국 정부의 무리한 인위적 개입으로 왜곡된 외환시장을 보고 그 무리수를 징벌해 일거에 10억 달러를 챙긴다. 환투기꾼의 또 다른 얼굴은 철학이 있는 자선사업가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동구의 민주화를 위하여 평생을 바쳤다. 매년 3억 달러 이상을 기부하여 총 기부액만 80억 달러가 넘는다. 빌게이츠와 워런버핏을 기부 행렬에 동참시킨 장본인이 소로스이다. 그를 투기꾼으로 보아야할지 박애적 철학자로 평가해야 할지는 독자의 몫이다.

구매가격 : 1,500 원

사채시장 뒷이야기 2

도서정보 : 이진희 | 201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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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나왔어야 하는 글이 아닌가?
서평을 써오며 이런 생각이 든 건 거의 처음이다. 정말 솔직하게 하나 더 말하자면, 모든 서평에는 약간의 ‘찬양’을 섞어서 쓴다. 책이 팔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글 만큼은 정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된 공략 층은 대체 어떤 독자들일까? 이 시대를 사는,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이 돈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공략 층인 것이 아닌가.”
사채업자. 그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혐오스러움 그 자체이다. 미디어에서 그들의 모습은 야구배트를 들고 거들먹거리며 돈 안내놓으면 당장에라도 죽일 듯한 그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돈을 굴리는 가장 최초이자 마지막 사람들이다. 정말 철저하게 분석하고, 공부하고, 상대를 파악해 돈을 움직인다. 한 사채업자의 이야기 안엔 너무나 많은, 그리고 섬뜩 하리만큼의 상세한 돈의 속내가 그 파릇하고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당신의 지갑 속에 들어있는 현금처럼 살아있는 숨을 내뿜는다.

사채업자의 진짜 징글맞은 돈 이야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글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글이 무작정 길다고 그 내용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이글은 말 그대로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생 살 덩어리다. 그리고 몇 번이나 다시 읽을 필요성도 있다. 쉽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니다. 딱 보는 순간, 이건 정말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다는 것을 느끼게 될 테며, 그렇기에 두 번 읽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쯤에는 다른 이들에게 권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건 정말 최소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이야기이기에.

구매가격 : 2,000 원

사채시장 뒷이야기 1

도서정보 : 이진희 | 2012-06-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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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나왔어야 하는 글이 아닌가? 서평을 써오며 이런 생각이 든 건 거의 처음이다. 정말 솔직하게 하나 더 말하자면, 모든 서평에는 약간의 ‘찬양’을 섞어서 쓴다. 책이 팔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글 만큼은 정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주된 공략 층은 대체 어떤 독자들일까? 이 시대를 사는,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이 돈의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공략 층인 것이 아닌가.” 사채업자. 그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혐오스러움 그 자체이다. 미디어에서 그들의 모습은 야구배트를 들고 거들먹거리며 돈 안내놓으면 당장에라도 죽일 듯한 그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돈을 굴리는 가장 최초이자 마지막 사람들이다. 정말 철저하게 분석하고, 공부하고, 상대를 파악해 돈을 움직인다. 한 사채업자의 이야기 안엔 너무나 많은, 그리고 섬뜩 하리만큼의 상세한 돈의 속내가 그 파릇하고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당신의 지갑 속에 들어있는 현금처럼 살아있는 숨을 내뿜는다. 사채업자의 진짜 징글맞은 돈 이야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글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글이 무작정 길다고 그 내용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이글은 말 그대로 군더더기를 모두 덜어낸 생 살 덩어리다. 그리고 몇 번이나 다시 읽을 필요성도 있다. 쉽지 않은 이야기이기 때문이 아니다. 딱 보는 순간, 이건 정말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훨씬 흥미롭다는 것을 느끼게 될 테며, 그렇기에 두 번 읽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쯤에는 다른 이들에게 권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건 정말 최소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이야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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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싱글 내집마련

도서정보 : 최연미 | 2012-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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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월셋집부터 아파트 구입까지 14년 동안 서울에서 좌충우돌하며 체득한
월세, 전세, 내집마련의 살아 있는 노하우

2년 계약만기가 다가오면 이사갈 생각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오는 직장인, 배운 건 많아도 근저당이나 등기부등본 같은 부동산 용어만 나오면 얼어붙는 30대, 상경해 원룸에서 살다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 전세금을 못 받게 된 대학생 등 이사는 큰돈이 오가는 중요한 사건이지만 대부분 정확한 정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계약하기 일쑤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이사하느라 몸과 마음만 축나며 정확한 정보 없이 인터넷에서 알음알음 얻은 정보로 집을 계약했다가 자칫 큰돈을 잃는 경우도 있다.

『서른셋 싱글 내집마련』은 14년 동안 100여 곳의 공인중개소를 다니고 300여 곳의 집을 보며 17번 이사를 다닌 저자가 반지하 월세에서 시작해 아파트를 구입하기까지 살아 있는 부동산 체험담을 전해주는 내집마련 에세이다. 안암동 하숙집을 시작으로 구의동 반지하 월세집, 자양동, 포의동, 서대문을 15년 동안 떠돌다 상계동에 아파트를 구입할 때까지의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힌 생생한 체험기와 대한민국 20~30대 싱글 남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알짜 부동산 정보를 담았다.

구매가격 : 9,800 원

고객관계관리(CRM)를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

도서정보 : 최금옥 지음 | 2012-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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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이 성공의 지름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CRM의 기술. 기업의 성패는 시장이 좌우한다. 아무리 혁신적이고 기민한 조직을 꾸려 많은 돈을 투자한 회사라 할지라도 그들이 만들어 놓은 제품이 시장에서 팔리지 않는다면 그들의 수고는 모두 헛것이 되고 만다. 결국 회사의 성패는 시장에서 주머니를 여는 고객들에게 달려 있다. 회사는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대중 마케팅, 세분화 마케팅, 틈새 마케팅 등의 여러 방법으로 고객의 마음을 열어 계속해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 하지만 신규 고객은 그 수가 한정되기 마련이고, 회사는 이익 창출을 위해 기존 고객들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상품을 꾸준히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고객관계관리(CRM)를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는 CRM에 대한 여러 정의를 바탕으로 CRM의 보편적 정의를 내리고, CRM 마케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이를 위해 CRM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성장한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사례를 분석적으로 제시하여 각 기업의 실정에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고객관계관리는 고객의 기본적인 정보와 상품 구매 성향을 분석하여 고객의 특성을 파악하는 작업에서부터 시작한다. 분석한 고객의 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1:1 마케팅이 가능해지고,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본 도서를 통해 고객의 욕구를 예측하여 필요한 상품을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CRM의 기술을 익혀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8,500 원

병원코디네이터를 위한 실무와 관리

도서정보 : 서비스교육평가원 | 2012-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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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코디네이터를 위한 바이블 모든 것이 서비스가 되어버린 시대,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병원 역시 의료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환자에게 제공된다. 이제 더 이상 병원이라고 해서 문턱을 높이고 콧대를 높일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환자의 수요보다 병원의 공급이 많아진 시대. 이제 병원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라는 이름의 고객을 만족시킬 책임과 필요성이 생겼다. 병원 코디네이터는 환자를 응대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직원과 원장 사이의 관계를 원활하게 조정하는 역할과 병원에서의 기획, 관리, 개선 업무 등을 담당한다. 그들은 진료로 바쁜 의사나 간호사를 대신해 환자를 반갑게 응대하여 병원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직원들 사이의 관계를 진전시켜 업무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병원을 발전시키는 사람이다. [병원 코디네이터를 위한 실무와 관리]는 병원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병원 코디네이터의 기본 소양과 의료 지식, 고객을 상대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과 진료팀을 지원하는 방법, 전반적인 병원 운영과 관리에 대한 지침 등을 상세히 제공한다. 한 번 읽기만 한다면 누구나 병원 코디네이터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본 도서는 병원 코디네이터를 지망하는 이들에게 이론과 실무를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코디네이터로서의 자세를 배워 고객을 만족시키고, 병원 운영을 익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