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매원 서명선의 귀농경영
도서정보 : 서명선 | 2010-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론을 통해 ‘귀농 교과서’로 알려진 서명선 대표의 귀농 과정과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송광매원 서명선의 귀농 경영』. 44살의 나이에 귀농, 불과 10년 사이 연매출 30억의 농기업 '송광매원'을 일구어낸 저자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책은 농사에 문외한이었던 직장인이 매출 30억의 성공 귀농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한 고군분투의 현장을 그대로 담았다.
이 책은, 귀농을 막연히 동경하는 사람들에게는 냉정한 현실을, 각종 아카데미를 찾아다니며 귀농 교육을 받았으나 무언가 부족했다고 느껴왔던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나아가 우리 농업이 가야 할 방향을, 미래 비전을 제시해준다.
구매가격 : 11,200 원
주식과 부동산 파티는 끝났다
도서정보 : 송기균 | 2010-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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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에 대한 예측!
유동성과 환율을 통해 부동산과 주식의 미래를 전망한 책『주식과 부동산, 파티는 끝났다』. 최근 주가가 상승을 거듭하면서 주식시장에는 낙관론이 팽배하지만, 저자는 상반된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다. 대기업들의 이익이 증가한 것은 고환율 덕분에 높은 수출 가격을 챙길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적정 환율이었다면 적자를 기록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한국 경제는 무제한적으로 대출을 늘려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미봉책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아직 금융위기를 겪지 않았다고 말한다. 파티가 끝나가는 한국 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정부와 기업, 가계에 필요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400 원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
도서정보 : 김광주 | 2010-10-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필요할 때 돈이 없어 쩔쩔매는 사람, 열심히 벌어서 금융회사에 퍼주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우리가 열심히 일해 번 돈을 모으고 불리는 데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벌어야 돈 걱정 없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이다. 물론 정답은 있다. 억울하게 새 나가는 돈을 막아 잉여현금을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돈이 없는 사람들일수록 미래를 위해 10년짜리 개인연금을 가입하는데, 조사결과 유지율이 20%에 불과하다는 자료가 있다. 10명 가운데 8명은 10년 안에 해약하고 원금보다 적은 해약환급금을 받는다는 것이다. 당장 납입할 능력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연금뿐 아니라 세금혜택을 받으려고 비과세 상품에 가입해놓고는 중도에 해약해 세금을 고스란히 토해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한다. 현금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1년 상품을 골라서 조금씩 불려 현금흐름에 여유가 생길 때 장기납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이처럼 열심히 번 돈을 억울하게 금융회사에 퍼주는 사태를 방지하려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평생 쓸 돈과 평생 벌 돈을 파악하는 것이다. 한 달을 살아가는 데 얼마를 쓰고, 벌 수 있는지 알아야 계획을 세울 수 있듯이 평생현금흐름도 쓸 돈에 맞춰 벌어야 할 돈이 얼마인지, 벌 돈에 맞춰 쓸 돈이 얼마인지 제대로 따져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부자들이 돈을 버는 핵심 노하우인 ‘현금흐름’이라는 개념이다.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의 자산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현금흐름에 대해 놓치고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오류를 범하고 있는 각종 금융지식들의 해답을 제시해주는 동시에 그들이 현금흐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과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_강민성(텐인텐부산 운영자 부산촌넘) ‘수입은 꾸준한데 왜 돈이 모이지 않지’라고 한숨만 내쉬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여태까지 새 나간 돈을 생각하면 속이 쓰리지만 많이 남아 있는 인생을 고려하면 후련했다._이상준(남 42세)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현금흐름에 눈을 떠라 저자가 강의와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은 1,000명이 넘는다. 직업과 나이, 재산과 소득이 천차만별이고 희망하는 부자의 수준이 서로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경제 및 고용환경은 불안정해질수록 기간별 현금흐름 관리가 더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장기적인 재무설계를 고집하고 있었다. 서투른 재무설계로 인해 돈을 날리고 서러운 일을 당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저자는, 누구나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현금흐름을 통제하고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캐시플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재테크 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는 잉여현금흐름과 투자만기 적합도 그리고 은행, 증권, 보험 및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금융 및 투자 상품에 대한 현금흐름 적합도를 판단하는 법을 사례와 함께 쉽게 알려주며, 최종적으로 애써 불린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캐시플로 디자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현금흐름 적합도를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보장성 보험은 현금흐름 적합도로 판단할 때 가장 열악한 상품이다. 회전율과 수익성 그리고 불이익 없이 해약할 수 있는 자율성이 모두 낮다. 비용은 높고 납입한 원금도 보장되지 않아 해약을 염두에 두고 저렴하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장기투자 상품은 달콤한 복리 효과가 있으나 가시를 조심해야 한다. 납입기간이 최소한 7년 이상, 대부분 10년을 넘어서기 때문에 해약율이 높다. 소득공제 상품은 현재의 현금흐름을 갉아먹는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더군다나 의무 가입 기간 동안 목돈이 묶여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구매가격 : 7,200 원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
도서정보 : 김광주 | 2010-10-2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필요할 때 돈이 없어 쩔쩔매는 사람,
열심히 벌어서 금융회사에 퍼주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우리가 열심히 일해 번 돈을 모으고 불리는 데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벌어야 돈 걱정 없이 나와 내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이다.
물론 정답은 있다. 억울하게 새 나가는 돈을 막아 잉여현금을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돈이 없는 사람들일수록 미래를 위해 10년짜리 개인연금을 가입하는데, 조사결과 유지율이 20%에 불과하다는 자료가 있다. 10명 가운데 8명은 10년 안에 해약하고 원금보다 적은 해약환급금을 받는다는 것이다. 당장 납입할 능력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연금뿐 아니라 세금혜택을 받으려고 비과세 상품에 가입해놓고는 중도에 해약해 세금을 고스란히 토해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발생한다. 현금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1년 상품을 골라서 조금씩 불려 현금흐름에 여유가 생길 때 장기납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이처럼 열심히 번 돈을 억울하게 금융회사에 퍼주는 사태를 방지하려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평생 쓸 돈과 평생 벌 돈을 파악하는 것이다. 한 달을 살아가는 데 얼마를 쓰고, 벌 수 있는지 알아야 계획을 세울 수 있듯이 평생현금흐름도 쓸 돈에 맞춰 벌어야 할 돈이 얼마인지, 벌 돈에 맞춰 쓸 돈이 얼마인지 제대로 따져보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부자들이 돈을 버는 핵심 노하우인 ‘현금흐름’이라는 개념이다.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의 자산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현금흐름에 대해 놓치고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오류를 범하고 있는 각종 금융지식들의 해답을 제시해주는 동시에 그들이 현금흐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과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_강민성(텐인텐부산 운영자 부산촌넘)
‘수입은 꾸준한데 왜 돈이 모이지 않지’라고 한숨만 내쉬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여태까지 새 나간 돈을 생각하면 속이 쓰리지만 많이 남아 있는 인생을 고려하면 후련했다._이상준(남 42세)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현금흐름에 눈을 떠라
저자가 강의와 상담을 통해 만난 사람은 1,000명이 넘는다. 직업과 나이, 재산과 소득이 천차만별이고 희망하는 부자의 수준이 서로 달랐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경제 및 고용환경은 불안정해질수록 기간별 현금흐름 관리가 더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장기적인 재무설계를 고집하고 있었다.
서투른 재무설계로 인해 돈을 날리고 서러운 일을 당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저자는, 누구나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현금흐름을 통제하고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캐시플로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재테크 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는 잉여현금흐름과 투자만기 적합도 그리고 은행, 증권, 보험 및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금융 및 투자 상품에 대한 현금흐름 적합도를 판단하는 법을 사례와 함께 쉽게 알려주며, 최종적으로 애써 불린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캐시플로 디자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완성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현금흐름 적합도를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보장성 보험은 현금흐름 적합도로 판단할 때 가장 열악한 상품이다. 회전율과 수익성 그리고 불이익 없이 해약할 수 있는 자율성이 모두 낮다. 비용은 높고 납입한 원금도 보장되지 않아 해약을 염두에 두고 저렴하게 가입하는 것이 좋다. 장기투자 상품은 달콤한 복리 효과가 있으나 가시를 조심해야 한다. 납입기간이 최소한 7년 이상, 대부분 10년을 넘어서기 때문에 해약율이 높다. 소득공제 상품은 현재의 현금흐름을 갉아먹는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더군다나 의무 가입 기간 동안 목돈이 묶여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부자들처럼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라
보통 사람들은 항상 돈에 쪼들리고, 계속 돈을 벌어야 한다. 반면 부자들은 주머니에서 돈을 마음대로 꺼내갈 수 있는 현금흐름을 마련해두고 있다. 현금흐름 적합도와 투자만기 적합도를 참고하여 몇 가지 사례를 풀어보자.
Q1.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한 A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태어날 아이를 위해 두 칸짜리 방이 있는 전세 입주를 목표로 2년 동안 매월 100만 원을 모으기로 했다. 모자라는 돈은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할 계획이다. 캐시플로 디자인의 관점에서 어떤 상품이 좋을까?
① 저축은행 적금에 2년 동안 매월 100만 원씩 적립
② 공모펀드에 2년 동안 매월 100만 원씩 적립
③ 변액유니버셜보험에 매월 100만 원씩 적립
정답 ①. 월 100만 원씩 적립하여 만들어야 하는 돈은 원금이 손상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원금이 보장되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이 좋다. 펀드는 최소한 3년 이상 투자해야 하고, 변액유니버셜보험은 2년 내 해약하면 원금 손해가 막심하다.
Q2. 올해 40세의 B씨는 주택과 보험은 이미 준비됐고 자녀교육비는 조금씩 적립하고 있으나 은퇴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늘 빡빡한 살림살이로 수입에서 지출을 빼면 남는 것이 없다보니 모아둔 여유자금도 없다. 이런 B씨에게 이 달부터 급여가 올라 매월 30만 원 정도 여유가 생긴다면 캐시플로 디자인의 관점에서 그 돈을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유익할까?
① 매월 30만 원씩 납입하는 10년 납 변액연금
② 매월 30만 원씩 1년 동안 CMA에 적립
③ 매월 30만 원씩 1년 동안 펀드에 투자
정답 ②. 은퇴 준비가 급하다 해도 모아둔 여유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장기 상품에 가입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월간 현금흐름이 잘못되면 도중에 해약하기 십상이다. 은퇴 준비를 조금 늦추더라도 장기연금 상품에 가입하기 위한 잉여현금흐름을 만드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최소한 1년 정도는 CMA 등 단기금융 상품을 운영하여 목돈을 만든 후 변액연금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Q3. 아내와 여섯 살 난 딸을 둔 35세의 C씨는 만약의 경우 가족을 위해 일반사망보험금 1억 원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에 가입하려고 한다. 다음 중 어떤 설계가 캐시플로 디자인의 관점에서 더 유익할까?
① 1억 원을 종신 동안 보장받는 주 계약으로만 설계
② 주 계약 5,000만 원+20년 정기특약 5,000만 원으로 설계
③ 주 계약 3,000만 원+20년 정기특약 7,000만 원으로 설계
정답 ③. 평균 수명 80세가 넘어가는 시대다. 그렇다면 35세의 나이에 지금으로부터 45년 이상 보장받는 1억 원의 가치는 크게 떨어진다. 반면 1억 원에 대한 주 계약 보험료는 정해진 기간에만 보장받는 정기보험에 비해 훨씬 비싸다.
Q4. 여유자금은 별로 없지만 지속적으로 급여 소득이 가능한 43세의 D씨는 아들의 10년 후 대학등록금을 위해 매월 50만 원씩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하려고 한다. 캐시플로 디자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① 매월 50만 원을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의무납입 보험료로 설계
② 의무납입 보험료 20만 원+추가납입 보험료 30만 원으로 설계
③ 의무납입 보험료 30만 원+추가납입 보험료 20만 원으로 설계
정답 ②. D씨처럼 여유자금이 별로 없는 사람은 기본 보험료인 의무납입 보험료와 함께 추가납입 보험료를 혼합하여 설계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능하면 추가납입 보험료를 의무납입 보험료보다 많이 설계하는 것이 좋다. 추가납입 보험료는 의무납입 보험료에 비해 보험회사 사업비가 거의 공제되지 않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적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365일 영업전법
도서정보 : 임동학 | 2010-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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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영업 전법』은 영업의 원리와 전략을 파악하여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과 이론을 가득 담은 책이다. 영업사원, 판매사원, 판촉사원, 영업관리자, 대리점 특판 영업 및 영업부서 실무자 모두에게 필요한 영업능력 향상 매뉴얼을 수록했다.
구매가격 : 6,000 원
미래형 SCM 전략
도서정보 : 박재규 | 2010-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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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경제연구원 박재규 수석연구위원의 공급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종합하여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택이다. 특히 LG전자의 글로벌 SCM팀을 새로이 만들고 프로세스 정립, IT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최적화를 수행하면서 겪은 많은 경험과 사례들이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미래의 공급망 관리로서 몇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전개될 유통과 SCM 형태 또한 안내하고 있다.
핵심기술이나 사업 기반 없이 최적의 SCM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고 이를 경영에 활용하는 애플, 판매 동향에 따라 생산 및 구매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재고를 줄이는 정책을 쓰며 시장에 유연한 대처를 하고 있는 ‘자라(ZARA)’등의 예 등을 통해 현대 유통시장을 소개하며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러한 전략을 적극 연구하여 SCM에 적용하고 발전시킬 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22,400 원
미래형 SCM 전략(체험판)
도서정보 : 박재규 | 2010-10-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LG 경제연구원 박재규 수석연구위원의 공급망 관리에 대한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종합하여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택이다. 특히 LG전자의 글로벌 SCM팀을 새로이 만들고 프로세스 정립, IT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최적화를 수행하면서 겪은 많은 경험과 사례들이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미래의 공급망 관리로서 몇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전개될 유통과 SCM 형태 또한 안내하고 있다.
핵심기술이나 사업 기반 없이 최적의 SCM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고 이를 경영에 활용하는 애플, 판매 동향에 따라 생산 및 구매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재고를 줄이는 정책을 쓰며 시장에 유연한 대처를 하고 있는 ‘자라(ZARA)’등의 예 등을 통해 현대 유통시장을 소개하며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러한 전략을 적극 연구하여 SCM에 적용하고 발전시킬 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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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미래지도
도서정보 : 임선영 | 2010-10-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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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래산업과 유망 투자처를 예측한 경제지도! 10년 후 중국경제를 예측한 중국경제 투자 지침서『2011~2020 중국경제 미래지도』. 미래 중국의 성장은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고, 세계적인 파급력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 책은 글로벌경제의 중심축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국 경제에 관한 개요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가 중국 현지에서 생활하며 목도한 역동적인 현장의 흐름을 바탕으로, 중국산업에 대한 내용들을 풍부한 예화를 곁들여 설명했다. 중국의 가난했던 과거를 보여주고, 현재의 업계 구도를 실시간으로 짚어준 후에, 미래산업과 유망 투자처에 대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구매가격 : 13,200 원
2020 부의 전쟁 IN ASIA
도서정보 : 최윤식, 배동철 | 2010-10-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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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의 미래 예측, “잃어버린 10년”에 대비하라 미래 예측에서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보다 속도와 타이밍!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정규 미래학 과정(휴스턴 대학교 미래학부)을 이수한 전문 미래학자 최윤식과 현직 경영인이자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의 커뮤니티인 블랙다이아몬드클럽을 이끌고 있는 배동철이 7년여의 준비와 1년간의 집중적 연구를 통해 발표하는 10년 후의 한국과 아시아의 미래 시나리오! ■ 2020년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이 온다” 안으로는 성장의 한계에 봉착한 시스템의 위기요인들이 시시각각 현실화되는 사이, 밖으로는 아시아 시장을 무대로 미국, 중국, EU, 일본 등 세계 강대국들 사이의 ‘부의 전쟁’이 펼쳐진다. 이런 안팎의 조건에서 한국이 잃어버린 10년에 빠질 가능성이 70~80% 이상이라는 것이 수많은 예측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은 저자들의 결론이다. 저자들은 안팎의 시스템적 위기 요인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을 밝힘으로써 위기를 미리 막거나 피해를 최소화 하고, 미래의 변화 속에 숨어있는 기회를 잡아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올라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모색하고 있다. ◎ 넛크래커에 빠진 한국산업 2010년 조선업의 경쟁력을 나타내는 3대 지표인 수주량, 수주잔량, 건조량에서 한국은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저가 선박뿐이라고 위안을 삼을 것인가? 과거 일본 조선업이 우리를 보고 그렇게 평가절하했다가 현재 점유율 10% 이하로 추락했고, 그 이전에는 세계 조선업의 맹주였던 유럽이 일본을 그렇게 평가절하하다 추락했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가 중심인 핸드폰2.0, 비즈니스2.0 시대에 대만의 HTC에 이어 겨우 5위에 턱걸이하고 있다. 애플은 2009년 핸드폰 시장 점유율 7%에 불과한데도 전세계 휴대폰 시장의 영업이익의 58%를 가져갔지만 연초 삼성전자의 휴대폰 매출은 34% 가까이 줄었다. 전통산업서는 후발주자의 추격에 잠식당하고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형 신산업에서는 미국, 일본, 심지어는 중국에도 밀리는 넛크래커에 빠진 것이 한국 경제시스템의 현주소다. ◎ 시스템의 한계에 봉착한 한국 : “10년째 2만 달러의 벽에 갇혀 있는 한국” 어느 나라나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구축하면 성장을 거듭하다가 그 한계에 이르게 되는 시점에서 반드시 위기를 맞는다. 문제는 그 때 낡은 시스템을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는지 여부이다. 80년 대 미국은 제조업의 몰락을 IT와 금융 산업으로 넘어섰다. 반대로 일본은 시스템 혁신에 실패해서 잃어버린 10년에 빠졌다. 우리도 그런 시스템의 위기 요인들이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다. 모든 나라가 경제성장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맞는 시스템의 위기는 8가지이다. - 기존 산업의 성장 한계, 종신고용붕괴(그에 따른 중산층의 약화), 저출산, 고령화, 재정 적자 위기, 경제성장률 저하, 부동산 거품 붕괴, 정부의 뒤늦은 정책. 여기에 한국은 심각한 사회적 분열,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통일의 가능성이라는 2가지 위기 요인이 더 있다. ◎ 저출산, 고령화의 비극 : “2018년부터 한국의 인구가 줄기 시작한다.” 저자들이 이끄는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한 결과 2018년부터 한국의 인구가 줄기 줄기 시작해서 2050년까지 800만~1000만 명의 인구가 줄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이 되면 인구의 14%가 65세 이상인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며, 2026년에는 총인구의 20%가 고령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 프랑스는 출산율을 1.7에서 2.1로 겨우 0.4 높이기 위해 15년간 매년 44조 원이 넘는 엄청난 예산을 투입했다. 우리나라가 1년에 집행하는 출상장려 정책 예산은 겨우 2조 원대에 불과하다. 그러니 사회적으로 저출산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 개인적 이해를 앞서는 공감대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이 추세를 반전시키기는 어렵다는 것이 저자들의 진단이다.(저자들은 그 시점을 2050년으로 본다) 경제 전문가들은 신생아 한 명으로 인한 경제 효과를 12억 원 정도로 본다. 저출산은 이처럼 가뜩이나 취약한 내수 시장을 날려 버리는 폭탄이며 고령화 현상은 저출산의 저주를 가속화시키는 촉매작용을 한다. ◎ 부동산 버블 붕괴 : “3단계에 걸친 부동산 버블 붕괴 시나리오” 결정적으로 부동산 거품 붕괴가 잃어버린 10년의 위기로 이끄는 방아쇠가 될 것이다. 저자들은 3차례에 걸쳐서 부동산 가격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2010년~2011년의 1차 조정의 경우 글로벌경기 침체와 부동산 공급 초과가 가장 큰 원인이다. 여기에 최근 5~6년간 집중된 100조 원대의 부동산 담보대출 상환시기(대개 5년 거치)가 2011~2012년에 집중되고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2015~2016년경으로 예상되는 2차 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가 될 것이며 그 충격이 가장 클 가능성이 높다. 이 시기는 712만 명에 이르는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절반이 은퇴를 완료하는 시점이다. 일본과 미국의 경우도 35~54세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시점에 주택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2020년의 3차 조정은 8가지 시스템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 통일의 리스크 :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될 것” “현재 우리에게 통일의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40년 후의 세대들에게도 통일의 기회는 희박하다.” 1989년 7월 전 독일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가 이렇게 공언한 지 4개월 만에 베를린 장벽이 붕괴되고 이듬해 10월 독일이 통일되었다. 저자들은 향후 10년이 한반도의 통일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라고 예측한다. 그럴 경우 통일비용은 얼마나 들까? 독일의 경우 주민들의 평균소득을 서독 수준의 70%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데 20년간 매년 110조 원 정도를 투입했다. 하지만 통일 당시 동독의 1인당 국민소득이 서독의 40%나 되었고 인구도 서독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은 남한 국민의 5.9%에 불과하고 인구는 남한의 절반 가까이나 된다. 저자들이 추산하는 통일비용은 매년 180조~270조,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급격하게 통일이 되는 경우 2040년까지 약 30년간 2,525조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미 지자체, 공기업 부채를 포함할 경우 GDP의 70%로 그리스나 스페인과 비슷한 수준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 한국 정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규모이다. ◎ 아시아를 무대로 펼쳐질 부의 전쟁 전쟁의 주 무대가 아시아라는 것은 우리에게 기회이자 위협이다. 서구보다 잘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이지만, 세계 최강의 기업, 국가들과 경쟁해야 하므로 여기서 밀리면 세계시장에서도 그대로 도태될 것이기 때문이다! 2008년 위기를 거치며 상처를 입은 미국의 반격이 시작되고 그에 맞선 중국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스템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치유하지 못한 일본은 다시 잃어버린 20년을 걱정하게 되었으며 중국은 내부적으로 한국 다음으로 비슷한 시스템의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각국이 맞는 문제를 푸는 핵심 고리가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패권에 달려있다. 한마디로 아시아를 둘러싼 부의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전쟁의 주 무대가 아시아라는 것은 우리에게 기회이자 위협이다. 서구보다 잘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이지만, 세계 최강의 기업, 국가들과 경쟁해야 하므로 여기서 밀리면 세계시장에서도 그대로 도태될 것이기 때문이다. ‘팍스 아시아나(Pax Asiana)’ 시대가 주는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내부의 시스템적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대비해야! 무엇보다도 현실의 문제를 냉정하게 인정하고 그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걸음이라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을 고칠 타이밍을 놓쳐서 근본적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우니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시스템을 혁신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책이라는 것이다. 포퓰리즘에 치우쳐 정부의 부채만 키우고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일본의 교훈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명확한 미래 전략을 세울 것을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들은 핀란드의 사례를 좋은 교훈으로 들고 있다. 복지 축소와 세금 인상을 위해 핀란드는 오랫동안 가장 인기 있는 방송 시간대를 선택해서 국민들과 충분한 토론을 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복지비 지출이 줄고 조세 부담은 늘었지만 국민들은 정부의 개혁 정책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저자들은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다행인 것은 우리에게는 아직 10년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우리보다 잃어버린 10년을 먼저 경험했던 일본이라는 반면교사가 이웃에 있다. 그들의 시행착오를 분석하고 우리만의 새로운 미래전략을 세워서 대처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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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경제학
도서정보 : 슈쿠와 준이치 저/박미옥 역 | 2010-09-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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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익숙한 영화들을 통해, ‘다가가기엔 너무 멀었던’ 경제학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대중 교양서로, 시네마(영화)를 통해 경제상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일본 유수의 은행에서 활약해온 전문 금융인이면서 동시에 영화평론가인 저자가, 자신의 전공 두 분야를 접목시켜 일본에 시네마 경제학 붐을 일으켰던 칼럼들을 모은 책이다. [로마의 휴일] [스타워즈] [007 시리즈] [아이 앰 샘] 등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85편의 영화들을 통해, 유로화 정책, 경기부양, 공정거래, 브랜드 전략, 통화이론, 수요와 공급, 거품경제, 블랙마켓, 마케팅 원칙, 기업과 환경문제 등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경제 이슈와 상식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경제 이슈에 대한 배움 외에도, 영화에 대한 설명도 흥미롭다. 몇 편의 일본 영화를 제외하면 누구에게나 익숙한 영화들을 소개하고 있어, 영화평만으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고전과 현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한 영화들을 다루고 있어, 영화제작 자체에 얽힌 경제학적 진실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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