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이코노미쿠스의)경제적 세상읽기(체험판)
도서정보 : 김준형 | 2007-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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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제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가 마주치는 일상의 모든 이슈는 돈과 연결된다. 호모이코노미쿠스적 시전으로 바라본 대한민국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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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
도서정보 : 장진영 | 2007-07-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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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투자자를 위한 종목발굴 기법과 투자 노하우!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은 다음 카페의 '증권정보채널' 대표 운영자이자 전 한국경제 TV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의 핵심기법과 실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년간 한국경제 TV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상승종목을 정확히 예측해 명성을 올린 저자가 수년 동안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터득한 기법을 총망라하였다.
주식과 주식시장의 기본, 주가의 움직임을 알 수 있는 캔들, 미래를 담고 있는 이동평균선, 세력의 행보를 읽을 수 있는 거래량, 매수와 매도의 급소,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추세 패턴 분석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아울러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누구인가를 알려주고 이들의 매매종목 포착 방법 및 초기 발굴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 3개 장인 '증권사관학교 소장 종목발굴 이렇게 한다'에서는 신규주, 테마주, 급등주의 매매비법을 세부적으로 설명하였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수익 내는 투자 습관을 길러주며, 주식을 시작한지는 오래 됐지만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정립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준다.
구매가격 : 9,750 원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체험판)
도서정보 : 송승용 | 2007-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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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선호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나에게도 유리할까?', '대출 가능금액 조회만으로도 대출한도 떨어진다', '보험설계사도 제대로 모르는 변액보험 안내문' 등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각 금융회사 출신의 FP들이 금융회사가 고객들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금융상품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직원이 추천하는 펀드의 함정, 수수료 높은 해외펀드의 무분별한 추천 등 금융회사의 운영 실태와 속성, 수익창출생리를 소비자 편에서 속속들이 밝혀내 속 시원히 알려주며 펀드,예금과 대출,보험과 연금, 기타 생활 속 금융 등 상품 별로 화려한 광고와 판매용 멘트 이면에 놓여 있는 상품의 정확한 개념, 수익구조, 현명한 투자판단 방법 등에 관한 실전지침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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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도서정보 : 송승용 | 2007-07-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은행이 선호하는 원리금균등상환 방식, 나에게도 유리할까?', '대출 가능금액 조회만으로도 대출한도 떨어진다', '보험설계사도 제대로 모르는 변액보험 안내문' 등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각 금융회사 출신의 FP들이 금융회사가 고객들에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금융상품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직원이 추천하는 펀드의 함정, 수수료 높은 해외펀드의 무분별한 추천 등 금융회사의 운영 실태와 속성, 수익창출생리를 소비자 편에서 속속들이 밝혀내 속 시원히 알려주며 펀드,예금과 대출,보험과 연금, 기타 생활 속 금융 등 상품 별로 화려한 광고와 판매용 멘트 이면에 놓여 있는 상품의 정확한 개념, 수익구조, 현명한 투자판단 방법 등에 관한 실전지침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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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의 사과 한 상자(체험판)
도서정보 : 양세영 | 2007-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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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윤리경영 정책과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험 사이의 괴리감을 목격하면서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저술한 책.
『박과장의 사과한상자』는 평범한 대기업 과장이 뇌물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겪는 우여곡절 스토리를 현실감 있게 풀어낸 우화이다. 주인공 박과장은 총 세 번의 윤리적인 갈등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첫째, 박과장은 개인적인 승진을 위해 협력업체 선정에 부조리를 저질렀다. 둘째, 협력업체 선정과정에서 오랫동안 거래해온 업체 사장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갈등한다. 셋째, 직장동료와 상사가 얽힌 비리사건에 내부고발자로서 갈등상황에 놓인다.
이 상황들은 일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든다. 개인적인 욕심은 접어두고서라도 직장상사의 권위에 눌리지 짓눌리지 않고 직장동료들을 배신하면서까지 윤리적으로 떳떳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박과장의 사과한상자』는 우리 기업들의 윤리경영이 얼마나 모호하고 막연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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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의 사과 한 상자
도서정보 : 양세영 | 2007-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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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윤리경영 정책과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험 사이의 괴리감을 목격하면서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저술한 책.
『박과장의 사과한상자』는 평범한 대기업 과장이 뇌물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겪는 우여곡절 스토리를 현실감 있게 풀어낸 우화이다. 주인공 박과장은 총 세 번의 윤리적인 갈등상황에 부딪치게 된다. 첫째, 박과장은 개인적인 승진을 위해 협력업체 선정에 부조리를 저질렀다. 둘째, 협력업체 선정과정에서 오랫동안 거래해온 업체 사장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갈등한다. 셋째, 직장동료와 상사가 얽힌 비리사건에 내부고발자로서 갈등상황에 놓인다.
이 상황들은 일반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겪을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든다. 개인적인 욕심은 접어두고서라도 직장상사의 권위에 눌리지 짓눌리지 않고 직장동료들을 배신하면서까지 윤리적으로 떳떳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박과장의 사과한상자』는 우리 기업들의 윤리경영이 얼마나 모호하고 막연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구매가격 : 8,000 원
한국 상인
도서정보 : 공창석 | 2007-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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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인의 맥을 이어온 위대한 힘! 세계 12위의 무역 대국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인구 천만명을 넘는 국제 상업도시로 번영을 구가하고 있으며, 지방도 큰 상업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래서『한국 상인: 연타발에서 개성상인으로』는 상인의 눈으로 우리나라 고·중대 역사를 새롭게 조명해보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국인 상술의 원천을 살펴본다. 1부에서는 고대사회의 상인과 상업을 우리나라 최초의 대상인 연타발로부터 진골 상인 김태렴, 해상왕국 장보고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여기서는 상인의 맥을 캐내는데 서술의 초점을 두었으며, 골품제의 신분 계층사회이면서도 찬란한 문화를 가꾼 신라의 번영을 상인의 눈으로 조명하며 상인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2부에서는 고려시대 상인과 상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처럼 구체적인 특정 인물에 초점을 두지 않고 상인과 상인 집단 그리고 상업 세력의 면모를 총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서술하는 것에 유념하여, 고려의 상업 환경을 살피고 고려 상인의 사회적 지위를 고찰하며 당시의 대외 무역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18,000 원
블루슈머6
도서정보 : 에이치빔경제기획연구회 | 2007-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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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를 움직일 새로운 소비계층, '블루슈머'의 힘! 『블루슈머 6』는 통계청이 여러 통계 데이터와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한 '올해 기업인들이 주목해야 할 6개 소비자 그룹'인 '블루슈머 6'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저자는 경제시장에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블루슈머 6'의 생활상을 집중 분석하여 기업의 상품 개발, 마케팅 전략, 새로운 사업을 창출해내는 해법을 제시한다. '든든한 아침을 먹지 않는 20대 아침 사양족, 육체적으로 피곤한 직장인, 이동족, 각종 범죄를 무서워하는 여성, 3050 일하는 엄마, 살찐 한국인' 등 경제시장에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급부상한 '블루슈머 6'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기업의 상품개발, 마케팅 전략, 새로운 사업을 창출해 낼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단순히 새로운 트렌드로 블루슈머를 소개하지 않고, 이들이 경영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들을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핵심을 두고 설명하였다. 각 블루슈머 군단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마케팅 방안과 사업 방안을 제안하기 때문에 기업과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곳곳에 통계청과 각종 단체에서 조사한 자료와 도표를 제시하여 객관성을 유지하였다. 특히 블루슈머의 행동 양식과 소비 욕구, 소비 패턴들을 이론이 아닌 소설식으로 구성하여,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지 않고 이해력과 공감대도 높였다. ★ 책 속 경제상식! - '블루슈머(BLUE OCEAN CONSUMER)'란? BLUE OCEAN와 CONSUMER를 합성한 신조어. 경쟁자가 없는 시장의 새로운 소비자를 의미.
구매가격 : 8,400 원
차트박사의 승률 80% 신 매매기법
도서정보 : 성경호 | 2007-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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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박사의 승률 80% 新 매매기법』은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실전에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매매기법을 선보인다. 우리가 친숙한 차트를 이용하여 투자하는 법, 가치투자에 대한 사례와 분석방법, 새로운 신규주에 대한 투자방법, 수급분석을 통한 세력주 판별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여 개인투자자들의 투자테크닉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주식에 뛰어든 지 10년이 지난 저자는 2005년에 키움증권과 팍스넷이 공동으로 주최한 1차 실전 수익률 게임대회에서 전체 1위를, 왕중왕전 실전 수익률 게임대회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3년간 1만%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달성한 자신의 실전 매매기법을 가감없이 완전 공개한다.
이 기법은 주가의 원리, 투자자의 심리, 몇 년치의 데이터 통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대회에서 테스트하고 3년 넘게 연구하면서 만든 기법이다. 저자는 주식의 세계가 냉정하고,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단순히 자본만 갖고 주식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이 기법을 알맞게 사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17,500 원
대한민국 UCC 트렌드 - 네이버는 영원한 1등일까?
도서정보 : 정재윤 | 2007-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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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다면 세상도, 재미도 없다!!” UCC(사용자제작콘텐츠)가 한국 사회를 들끓게 하고 있다. 매스미디어는 연일 UCC가 사회구조 전반을 뒤바꿀 트렌드가 될 것이라 소개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들도 차세대의 핵심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사용자(네티즌)들은 이제 더 이상 주변인으로 만족하려 들지 않으며, 매스미디어나 기업이 제시하는 일방적 메시지가 아니라 자신만의 관심에 기반한 콘텐츠를 생산-유통-소비하는 데서 즐거움을 찾는다. 이는 세간의 관심이 대중화, 세분화를 거쳐 이제는 ‘미분화’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책은 다양한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섭렵한 저자들이, UCC의 원동력은 논리가 아닌 “재미있고 싶다”는 욕구충족에서 나오는 ‘놀이’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7개의 장을 통해 UCC의 어원, 창조와 모방의 선순환을 통해 본 UCC의 생태계, 대한민국 UCC의 성향, 개인들이 모여 거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발휘되는 UCC의 힘, UCC의 최대화두인 저작권과 수익성 문제, 향후 UCC의 진화방향성 등을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UCC는 한국어”라는 다소 의외의 주장으로 서두를 꺼낸다. 언뜻 보면 영어일 듯한 이 용어가 사실은 한국에서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 하지만 사실이다. 그대신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CGM(Customer Generated Media)라는 용어가 주류다. 즉, 개념은 유사하게 보일지 모르나 한국은 콘텐츠(Contents)를 중시하는데 비해 외국은 미디어(Media)를 중시한다. UCC의 양대 화두인 ‘저작권’과 ‘수익성’에 대한 저자의 시각도 좀 독특하다. 우선 ‘저작권’ 문제는 엄밀하게 따지자면 UCC가 책임질 바는 아니라는 도발적인 주장을 편다.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UCC)들은 상업적 가치가 별로 없기 때문에 저작권을 주장하기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제되고 확산되기를 원한다. 따라서 흔히들 얘기하는 UCC의 저작권 문제라는 것은 사실은 UCC가 아닌 매스미디어 콘텐츠의 불법복제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불법복제의 온상이 되는 곳이 바로 블로그 등의 CGM이다. 따라서 불법복제 문제는 엄밀하게 따지면 UCC가 아니라 CGM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콘텐츠가 음식이라면 미디어는 그것을 담는 그릇이기에 UCC가 이에 완전히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매스미디어에서 야기되는 저작권 문제를 UCC에게 전가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은 한 번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 ‘수익성’은 UCC서비스를 운영하는 포털이나 독립계UCC 사이트들이 과연 이로부터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는 문제다. 저자는 현재 아무도 UCC로부터 돈을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유튜브가 구글에 약 1조6천5백억 원에 인수된 것은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수익을 낼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아직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업체들도 UCC서비스로부터 직접적인
구매가격 : 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