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직장 상사 조종법

도서정보 : 박희인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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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현실적이며 개성을 존중하는 밀레니얼 세대, 특히 20대 여자에게 보내는 센 언니의 커리어 조언. 아무리 개성을 뚜렷하더라도 직장에 들어가면 필연적으로 피할 수 없는 존재와 만나게 된다. 바로 직장 상사! 그들을 꼰대라 치부하고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내 편으로 만들 것인가. 우리는 정해진 운명대로 살지 않고 직장 상사를 조종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으로.

구매가격 : 10,500 원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

도서정보 : 다네이치 쇼가쿠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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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나를 바꾸고 싶다면?
무의식적인 ‘습관’을 깨닫고 패턴을 바꾸는 것을 통해
‘이런 나’와‘이런 내 인생’이 확 바뀌기 시작한다!!

돈, 일,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습관의 힘!

일본 최고의 상담 컨설턴트가 말하는 ‘인생 최고의 운을 손에 넣는 44가지의 습관의 비밀’

인생에서 ‘운’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주변을 보면 하는 일마다 잘 풀리는 ‘운’이 좋은 사람도 있고 지지리도 안 풀리는 ‘운’이 나쁜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은 ‘운’만 잡을 수 있으면 될 것이다.
문제는 ‘운’을 어떻게 잡아야한단 말인가?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의 저자 다네이치 쇼가쿠는 불운한 삶은 무의식중에 행하는 부정적인 언어습관, 생각습관, 행동습관에 의해 만들어 진다고 한다.
과거 ‘불행의 백화점’이었던 저자 자신도 부정적인 습관을 깨닫고 이러한 습관의 패턴 고리를 끊음으로써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이렇듯 ‘운’이 좋은 인생이라는 것도 좋은 운을 잡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말버릇, 마음 버릇, 몸 버릇을 개선하여 한 방향으로 일치시킴으로써 스스로 좋은 기운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이 책 『말버릇 마음버릇 몸버릇』은 44가지의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와 습관개선을 위한 실행 플랜 등을 제시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금 이순간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불행하게 만드는 자신의 부정적인 습관’을 찾고 부정적인 습관을 인생이 술술 풀리는 긍정적인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도서정보 : 경신원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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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중산 계층이 진입하여 노동자와 원주민들이 이동하는 현상을 두고, 영국의 사회학자 루스 글래스는 ‘젠트리피케이션’이라 명명하였다. 자본주의의 성장 이후 전 세계적 현상이 된 젠트리피케이션은 한국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고, 우리는 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은 어떤 사람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을까? 서울에서 자라 서울을 소비하는 새로운 소상공인들, 그들과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새로운 소비자는 누구인가? 베이비부머의 자녀 세대인 밀레니얼이 몰고 온 오래된 골목길의 새로운 변화, 그 변화의 중심인 이태원에서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은 도시의 미래를 묻는다.

구매가격 : 8,100 원

20대 여자 직장 상사 조종법

도서정보 : 박희인 | 2020-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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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현실적이며 개성을 존중하는 밀레니얼 세대, 특히 20대 여자에게 보내는 센 언니의 커리어 조언. 아무리 개성을 뚜렷하더라도 직장에 들어가면 필연적으로 피할 수 없는 존재와 만나게 된다. 바로 직장 상사! 그들을 꼰대라 치부하고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내 편으로 만들 것인가. 우리는 정해진 운명대로 살지 않고 직장 상사를 조종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으로.

구매가격 : 10,500 원

영어독서가 취미입니다

도서정보 : 권대익 | 2020-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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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가 아니라 취미가 되다!
습관이 되는 영어 독서, 어떻게 시작할까?

영어에 자신이 없거나 외국인이 두려운 사람들,
토익 점수보다는 실용적인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
원서로 책을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좋은 대학에 입학하거나,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한다. 그렇기에 목적을 이루든, 실패하든 그 과정을 지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영어로부터 멀어지고, 배운 것들을 잊기 시작한다. 이 책은 그동안 배운 영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습관으로서 영어 독서를 제안한다. 영어 독서를 통해 영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읽기의 즐거움과 뿌듯함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영어 독서의 노하우와 영어 독서를 취미로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친절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따라서, 읽은 책들이 쌓여갈수록 보면 뿌듯함과 자신감이 샘솟고 ‘취미’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도서명』 북트레일러
https://youtu.be/GBuFJuFpm-4

구매가격 : 9,000 원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도서정보 : 미야모토 무사시 | 2020-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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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의 자신에게 이기고
내일은 한 수 아래인 자에게 이겨서
훗날에는 한 수 위인 자에게 이긴다

이 책은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가 1643년에 쓴 [오륜서(五輪書)]를 번역한 것이다. [오륜서]는 일종의 병법서로, 무사시의 검법 정신은 사무라이 정신과 함께 일본 봉건 도덕을 지탱해준 기둥이 되었다. 검술에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상대와 자신과의 사이에서 정신과 기술을 절묘하게 조화시켜야 하는 법이다.

무사시는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여 적과의 승부에서, 혹은 자신과의 승부에서 비정하리만큼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것을 터득해 그 승리의 핵심을 [오륜서]에 담아냈다.

하루하루가 전장터이고 냉혹한 승부의 시대인 현대에 와서 [오륜서]는 인간 완성의 서(書)로서, 인간경영의 전략서로서 음미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370년이나 지난 현대에 와서 꾸준히 읽히는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자기수양의 지침, 인간완성의 서(書)!

얼핏 보면 이 책의 내용이 검법과 ‘오로지 적을 베는’ 것을 목적하는 듯이 보인다. 간혹 비정하고 냉혹함마저 느껴질 정도이다. 그러나 그 의미를 깊이 음미해보면 지금 우리의 현실을 생생히 반영해주고 있다. 하루하루가 전장터이고 먹느냐, 먹히느냐 하는 승부의 시대인 현대에 와서 ‘적’은 ‘경쟁자’ 혹은 ‘목표’이고, ‘적을 벤다’는 것은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라고 바꾸어놓고 읽으면 그 의미가 너무도 구체적이고 합리적이어서 소름을 돋게까지 한다.

이 책 곳곳에는 합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갖고,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며, 자신의 능력과 수단을 극대화시켜 오직 적에게 이길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무사시는 단순히 적을 이기는 것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더 깊은 의미로는 적을 이기기에 앞서 자신을 이기라는 부단한 자기 수양을 말하고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部首遊覽(부수유람)

도서정보 : 玄甫 이홍표 엮음 | 2020-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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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왜 배워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이미 수천년 동안 한자를 사용해 와서 한글로 써도 원조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요 말을 해도 그 말의 원조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다. 600년 전에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에게 바른 음(音)을 일러 주겠다고 한글을 창제하고 훈민정음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반대로 한자를 치우고 한글로만 적어서는 우리말의 바른 음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구매가격 : 5,000 원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개정증보)

도서정보 : 티나 실리그 | 2020-0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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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5개국 번역 출간
★★ 출간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증보판
★★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

스탠퍼드 대학 최고의 인생 설계 프로젝트!
“누구나 가는 길은 정답이 아니다”
실리콘밸리가 열광하는 스탠퍼드의 학생들은 어떻게 인생을 준비하는가
한국 사회엔 변하지 않는 성공의 공식이 존재한다. 아니, 존재했다. 초·중·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명문대에 입학해 각종 기업에서 주도하는 대외활동을 열심히 수행하며 토익 만점은 물론 각종 자격증, 공모전 수상 경력을 쌓아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받으며 살아가는 한국형 성공 공식 말이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의 사회에선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된다. 이 책은 정해진 길 위에서 지금껏 살아온, 사회에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불완전한 성인들과 어느새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장 창의적인 인생 설계 프로젝트다.
전 세계 15개국 번역, 한국에서만 50만 독자가 선택한 인생 멘토 티나 실리그의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지난 10년 동안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만난 새로운 학생들의 색다른 아이디어와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각 분야의 최고의 인재들로부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초판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두 챕터를 추가했다. 불완전한 성인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스무 살은 물론, 처음부터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픈 이들에게 필요한 조언으로 더욱 내용이 풍부해졌다.
티나 실리그 교수의 명강의 ‘기업가정신과 혁신’을 중심으로 정리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인생의 주도권을 잡는 사고방식과 태도를 실례를 바탕으로 풀어놓는다. 정해진 성공 공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이룬 많은 이의 이야기와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스탠퍼드 학생들의 모습은 당신이 앞으로 그려나가야 할 새로운 인생을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스탠퍼드 대학생을 팝니다!
지금 한 명을 사시면, 두 명을 덤으로 드립니다!”
과감히 상상하고 쿨하게 선을 넘어라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5달러와 두 시간을 주고 그것을 활용해 돈을 벌어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는 티나 실리그의 강의실에서 시작된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과제다. 일명 ‘스탠퍼드의 5달러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막막한 과제를 가지고 학생들은 무려 평균 수익률 4,000퍼센트를 달성한다. 이 과제를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마도 5달러를 가지고 레모네이드 등을 만들어 파는 ‘장사’일 것이다. (혹은 운에 기대 5달러치 복권을 구입하거나 말이다.) 하지만 스탠퍼드의 학생들은 평소에 흔히 보고 지나치던 풍경 속에서 성공의 가능성을 발견해냈다. 줄이 길게 늘어선 식당에서는 얼른 대기 없이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손님들의 욕망을 보았고, 또 누군가는 이 과제의 답은 5달러의 돈도, 두 시간의 시간도 아닌 ‘과제 발표 시간’에 있다고 보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해냈다. 바로 스탠퍼드 학생을 뽑고 싶어 하는 회사에 찾아가 “스탠퍼드 학생 한 명을 사시면, 두 명을 덤으로 드립니다!”라는 당당한 카피를 내걸고 회사 측의 광고를 따온 것이다. 이렇듯 그녀의 강의실은 한국에선 찾아볼 수 없는 터무니없는 과제들로 가득하고, 이를 더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학생들이 매년 찾아드는 강의실이 되었다.
그녀가 이런 독특한 과제를 학생들에게 던지는 이유는 명확하다.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부숴 문제를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그녀는 ‘모든 문제는 기회’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닌 항상 우리 주변에 있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문제를 찾아내 이를 해결할 기발한 해법을 떠올릴 때 비로소 남다른 경쟁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그녀는 실제로 이런 방식을 통해 성공한 벤처 사업가들, 그리고 스탠퍼드 학생들의 사례를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불확실한 세상일수록 모든 문제는 기회가 된다”
고정관념과 실패를 기회로 바꾸는 인생 사용설명서
학교 밖 세상에는 정해진 길을 걷는 익숙함도, 맞는 방향을 알려주는 선생님도 없다. 그리고 정답이란 것도 없다. 자신의 인생을 바꿀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한다면 스스로 그 태도를 갖춰야 한다. 티나 실리그는 바로 이 지점에서 ‘기업가정신’을 강조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시장에 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세상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며 필요에 따라 위험을 감수하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유연하게 협력하는 창의적인 태도를 갖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꺼이 실패하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 언뜻 식상해 보일 수 있는 이 이야기에도 스탠퍼드의 강의실에선 ‘창의력’이 더해진다. 예컨대 성공적인 사업 아이템을 생각해내기 위해 최악의 아이디어에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렇듯 그녀는 이 책에서 강의실 안팎에서 찾을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갖출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고정관념은 어떻게 깨부숴야 하는지, 왜 애매한 성공보다 확실한 실패를 추구해야 하는지 선배들의 사례를 통해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탠퍼드 대학교만의 인재를 키워내는 모든 엑기스를 이 책 한 권에 전부 담아냈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성공을 이룬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은 누군가에겐 이제 막 들어선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더 환하게 밝혀줄 빛이, 또 누군가에겐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세상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어차피 불확실한 세상이기에 더 많은 행운과 기회를 만날 수 있다는 그녀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나만의 인생을 더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자.

구매가격 : 13,000 원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도서정보 : 앤디 퍼디컴 | 2020-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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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때가
언제인지 기억하는가?

이 책은 영미권 명상분야 최고권위자로 인정받는 파란 눈의 스님 앤디 퍼디컴의 저서다. 그는 인생의 모든 해답이 나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걸아는 이들, 즉 명상법을 배우려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10개 나라에서 출간된 이 책이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계기에는 빌 게이츠와 엠마 왓슨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내면의 답, 오직 나만의 길을 직시하고 싶어 했고 명상이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탁월한데, 저자 자신이 승려가 되고 명상을 수련하며 겪은 시행착오로 터득한 가장 쉽고 정확하게 명상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특히 《빌 게이츠》는 ‘내가 읽은 최고의 책 중 한 권’이라고 소개하며 누구든 내면의 나에게 더 집중할 것을 권했고, 《가디언(The Guardian)》은 복잡하지 않은 삶, 명료하게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이 읽어야 할 책, 《타임스(The Times)》는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어 하는 거인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소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자극했다.
이 책은 10가지 명상법을 소개하는데 저자 특유의 재치와 웃음을 일으키는 스토리 전개로 자칫 따분할 수 있는 주제의 단점을 극복했다. 현재는 스님이 아닌, 일반인으로 명상앱을 개발해 활발한 구루(guru)로 활동 중인 저자는 책을 통해 독자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당신은 마지막으로 10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때를 기억하는가?’라고.
그 질문의 이면에는 우리 대부분이 하루 중 단 10분도 생각을 멈춘 적 없는 일종의 생각 중독 상태임을 자각시키려는 의도가 있다. 무의식이라고 생각한 순간조차 생각을 멈춘 적 없는,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는 결코 오직 ‘나만의 답’을 찾을 수 없는 가장 단순한 진리를 지적한 것이다. 소란스런 시간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진지하게 인생의 결정을 내리는 데 명상이 도움이 된다. 평소 명상의 필요성을 인지한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앤디 퍼디컴은 명상에 회의적이었던 나를 바꿔 놓았다. 만약 당신이 명상에 도전하고 싶다면, 이보다 더 쉽게 시작하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만약 나처럼 명상에 대해 믿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앤디의 책을 꼭 추천한다.” -빌 게이츠

구매가격 : 11,550 원

꿈 꾼만큼 성공

도서정보 : 최경선 | 2020-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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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성공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성공하고자 하는 본능은 위험을 회피하거나 극복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의 능력,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창조하려는 능력,
예술적, 사업적 재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휘하고 발전해 나갔다.

성공한 사람들은 빈 손으로 시작했지만 원대한 꿈을 갖고
성공본능을 키워서 보물섬 배를 탄 사람들이다.

보물섬을 향하는 배가 제대로 가는 지 수시로 확인하고 수정하며,
드디어 보물섬에 도달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꿈을 꾼 만큼 성공하고, 꿈을 꾼 만큼 실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구매가격 : 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