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공식, 프렙! : 에세이부터 보고서까지 논리적인 구조로 완성하는 글쓰기 비법
도서정보 : 임재춘 | 2020-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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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정확하고, 간편한 글쓰기 전략!
『쓰기의 공식, 프렙!(Prep)』은 빠른 시간에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쓰기의 공식으로 ‘프렙(PREP)’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프렙(PREP)’은 주장/주제(Point)가 되는 부분을 먼저 쓰고, 이를 뒷받침할 이유/근거(Reason)를 대고, 근거를 증명할 수 있는 사례(Example) 등을 제시한 뒤에, 다시 주장을 강조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이에 더해 단문 쓰기를 강조한다. 짧은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전달할 때 프렙의 힘이 더욱 커지는 것이다. 이 두 가지만 잘 지키면 ‘쓰기의 공식’이 완성된다.
원자력국장으로 일하던 시절 글을 못 써서 좌천당한 경험이 있던 저자는 그 이후로 자신의 경쟁력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해외에 나가서도 글쓰기 강좌를 들으며 절치부심 끝에 글쓰기 방법을 익혔다.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글을 쓸 때도 분명히 기술과 공식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유명한 작가들이 오랜 시간 그 기술과 공식을 갈고 닦으며 자신의 글을 발전시킨다. 저자는 글쓰기를 할 때 글의 문단 구조를 프렙으로 잡고, 그 구조에 맞춰서 글을 쓰면 글이 쉽게 풀린다고 이야기한다.
글쓰기가 직장 내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아는 저자는 보고서, 제안서, 기획서를 쓸 때 프렙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준다. 프렙으로 정보를 체계화하고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음을 조감도를 통해 보여주는데, 단순직렬형(1형식), 계층구조형(2형식), 대비형(3형식)의 프렙 구조만 익히면 누구라도 쉽게 주요 문서들을 작성할 수 있다. 유시민, 최재천, 이외수 작가의 글 뿐 아니라 교과서, 신문기사, 칼럼, 연설 등 다양한 글 사례를 예로 들며 좋은 글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차근차근 밝혀 논리적이고 전달력이 좋을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매가격 : 9,000 원
당신의 성공 전략
도서정보 : 수잔 그레이 | 2020-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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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이 작은 책에서 당신은 성공의 기본적 원리와 개인적 목표 설정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배울 것입니다.
사람들이 목표 달성의 길에서 실패하는 이유와 이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것입니다. 그리고 잠재의식의 힘과 그 사용법도 알게 될 것입니다.
성공은 사람에 따라 제각기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많은 돈을 의미하지만, 다른 이에게는 행복해지고 자신을 믿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성공의 정의에 상관없이, 당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책에 담긴 기본적인 원칙을 따를 수 있습니다.
나의 바람은 당신의 성공에 있으니까요.
수잔 그레이
구매가격 : 1,200 원
최면의 힘
도서정보 : 김어진 | 2020-0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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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최면을 새로운 시대의 일종의 미신적 주문과 같은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최면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학적인 입증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전문적인 최면 치료사를 고용하기 위해 많은 돈을 쓸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서 자기 최면 기법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최면이 당신을 도울 수 있는 분야는 참으로 많습니다. 이를 테면,
▲ 체중 감량
▲ 금연
▲ 나쁜 습관 깨기
▲ 스트레스로부터 회복
▲ 그리고 훨씬 더 그 이상으로!
이 작은 책에서, 당신은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자기 최면을 이용하는 비밀 가운데 하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삶과 죽음에 대한 명언 모음집
도서정보 : 이영석 | 2020-0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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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죽음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위인들이 남긴 명언 244가지 모음집. 삶과 죽음에 대한 위인들의 고뇌를 느끼고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지금껏 달려온 각자의 길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구매가격 : 600 원
쇼펜하우어 명언집
도서정보 : 이영진 | 2020-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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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위대한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명언 모음집. 대문호 괴테가 극찬했으며 철학자 니체를 탄생시킨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48가지 짧은 명언을 통해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600 원
칼비테의 자녀교육법
도서정보 : 칼 비테 | 2020-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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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육이념과 철학을 제시한 자녀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Karl Witte)는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을 주창한 위대한 교육가이며, 페스탈로치가 적극적으로 신뢰한 가정교육의 선구자이다. 이 책은 경험에 의한 실천적 교육이론서로써 교육학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음은 물론이거니와 페스탈로치의 간곡한 권유에 의해 집필되었다는 사실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칼 비테의 교육이념은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조기교육, 소질교육, 전인교육 따위와 일치한다. 지난 200년 동안 《칼 비테의 교육(The Education of Karl Witte)》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교육 관련 각 분야에서 이 책의 혜택을 받은 인물로 프뢰벨, 스토너 부인, 몬테소리, 도만 박사, 스즈키 등을 탄생시켰다. 또한 이 책은 영재교육의 바이블로 불리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들을 두루 탄생시켰다.
칼 비테의 조기교육과 가정교육의 영향력은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지대하다. 많은 부모들은 “어떻게 조기교육을 해야 아이가 성공할까?” “과연 조기교육을 아이가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을까?” “조기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등과 같은 문제를 매우 궁금해 한다.
이 책은 칼 비테가 14세 이전의 아들에게 실시했던 조기교육과 아들 칼 비테가 조기교육을 받아들이는 상황에 대해서 두루 얘기하며 최고의 답안을 제시한다. 아이를 비범한 인물로 키우기 위해서 좋은 교육방법을 물색하고 있는 부모에게 이 책은 가장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부모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아야 할 가정교육이론의 고전
이 책은 그냥 책상물림 교육이론서가 아니다.
이 책은 다큐멘터리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칼 비테가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천재로 키워내는 과정을 낱낱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칼 비테의 영재교육 비법을 고스란히 전수받을 수 있다.
칼 비테는 언어 교육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시킬 것인지, 성격이나 습관 등은 어떻게 잡아줄 것인지,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평소에 어떠해야 하는지, 놀이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그냥 이론으로서가 아니라, 어린아이의 일상을 하루하루 따라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시시콜콜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면서 그것이 어린 아들에게 교육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상세하게 기록함으로써 생생한 교육체험을 통하여 아이의 일상생활 전반의 교육에 대해서 꼼꼼하게 조언하고 있다.
200년도 더 전에 제시된 교육이념이나 방법론이 과연 현대에 맞을까? 고리타분하지 않을까? 너무 엄격한 도덕관에 매어있진 않을까?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 모든 것이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아동교육에 관한 그의 생각은 오히려 현대인보다 더 현대적이다.
조기교육과 영재교육의 창시자라고 말해지는 칼 비테의 실천교육이론은 쉽고 명쾌해서 술술 읽힌다.
게다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완벽하게 키워낸 천재 아들이 그의 이론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최고의 교육서인 셈이다.
하지만 이렇게 바쁜 세상을 살면서 칼 비테처럼 자녀 교육에만 전념하기는 힘든 노릇이다. 중요한 것은 칼 비테처럼 똑같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교육경험을 모범으로 삼아서 그와 같은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아이들은 언제나 예측불허~ 아니던가!
그러나 아이를 키우면서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완벽한 모델이 있어서 그 답을 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은 아버지, 훌륭한 어머니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구매가격 : 9,000 원
하루 5분 공부 각오
도서정보 : 한재우 | 2020-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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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루 한 편,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공부할 각오가 생긴다!
1년 365일 날마다 ‘공부하는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공부가 너무도 힘든 모든 사람들을 위해, 공부 자극 팟캐스트 〈서울대는 어떻게 공부하는가〉와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부 멘토로 자리한 한재우 저자가 신작 『하루 5분 공부 각오』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하루 5분 공부 각오』는 제목 그대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 단 5분의 시간을 내어 하루 한 편의 글을 읽음으로써 공부에 임하는 각오를 강하게 다질 수 있는 책이다. 자기 신뢰, 학습 원리, 공부 원칙, 생활 관리, 멘탈 관리의 ‘공부의 절대 5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하루 한 편씩 1년 365일 동안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마음 챙김’ 페이지를 2주마다 배치해 공부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험생, 취준생, 고시생 등 공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과 함께하는 그 순간부터 합격과 성공으로 가는 문이 열릴 것이다.
◎ 출판사 서평
하루 한 편,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공부할 각오가 생긴다!
1년 365일 날마다 ‘공부하는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백기천(人百己千) 남들이 100번을 한다면 나는 1,000번을 한다.”
사람들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울 때마다 언제나 목록에 올리는 항목이 있다. 바로 ‘공부’. 사람들에게 공부는 신기루처럼 느껴진다. 마음만 먹으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작년에도, 올해에도, 내년에도 작심삼일은 서글프게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큰일입니다” 등 공부에 대한 고민 역시 시간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매번 반복된다. 공부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공부가 너무도 힘든 모든 사람들을 위해, 공부 자극 팟캐스트 〈서울대는 어떻게 공부하는가〉와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부 멘토로 자리한 한재우 저자가 신작 『하루 5분 공부 각오』를 21세기북스에서 출간했다. 『하루 5분 공부 각오』는 제목 그대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 단 5분의 시간을 내어 하루 한 편의 글을 읽음으로써 공부에 임하는 각오를 강하게 다질 수 있는 책이다. 자기 신뢰, 학습 원리, 공부 원칙, 생활 관리, 멘탈 관리의 ‘공부의 절대 5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하루 한 편씩 1년 365일 동안 읽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마음 챙김’ 페이지를 2주마다 배치해 공부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수험생, 취준생, 고시생 등 공부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과 함께하는 그 순간부터 합격과 성공으로 가는 문이 열릴 것이다.
의미 있는 한 가지 행동을 매일 같이 빠짐없이 하다 보면 우리 안에 힘이 생긴다. 의지력, 실천력, 혹은 내공이라고도 불리는 힘이다. 공부는 사실 그 힘으로 한다. 근원적인 힘이 크고 깊은 사람에게 공부쯤은 아무 일도 아니다. 여러분이 공부하는 동안 『하루 5분 공부 각오』를 매일 한 장씩만 읽기를. 원래 그런 의도로 쓰인 책이다. 365일 동안 매일 그렇게 하는 사람은 내면에 반드시 강한 힘이 영글기 마련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사실 공부쯤은 아무 일도 아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매일매일 공부로써 스스로를 단련하라!
‘공부의 절대 5원칙’으로 365일 공부 내공 쌓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다.”
검도 역사를 통틀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우승 기록을 남긴 미야자키 마사히로는 “‘강해지고 싶다’는 강한 기분을 가지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잘하고 싶다’는 강한 기분을 각오로 다지는 사람은 반드시 공부를 잘하게 된다. 날마다 공부 각오를 다지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공부의 절대 5원칙’을 제시했다.
① 자기 신뢰: 타고난 머리는 없으며 올바른 방법과 충분한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
② 학습 원리: 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 효과적인 학습법을 안다.
③ 공부 원칙: ‘운동, 목표, 반복, 몰입, 틈틈이’의 5가지 원칙을 일상에 적용해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를 갖는다.
④ 생활 관리: ‘습관, 식사, 수면, 시간, 루틴’의 5가지 분야에서 자기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힌다.
⑤ 멘탈 관리: 좌절감, 슬럼프, 무기력 등 공부하는 동안 흔히 찾아오는 멘탈 문제를 극복하고 마음을 컨트롤할 줄 안다.
공부의 절대 5원칙은 서커스의 곡예사가 막대기 위에서 동시에 돌리는 여러 개의 접시처럼 공부하는 내내 모두 지켜야 할 것들이다. 숙련된 곡예사는 회전이 느려진 접시를 톡톡 쳐주는 방식으로 모든 접시를 빙글빙글 돌린다. 회전이 멈추지 않는 한 접시는 바닥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실력은 무르익어갈 것이다. 공부의 절대 5원칙 중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은 바로 그것 때문에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고 고치면 된다.
자신의 마음을 능숙하게 컨트롤하는 것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비결
『하루 5분 공부 각오』를 곁에 두고 최선의 공부 마인드를 유지하라!
“진짜 공부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하루 5분 공부 각오』는 공부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하루 한 장씩 읽고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를 떠올린 후에 의욕이 충만한 상태로 공부에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였다. 여기에 공부하는 모두가 두려움이나 불안감에 시달리지 않고 슬럼프를 현명하게 이겨내면서 주어진 시간과 능력을 온전히 공부에만 쏟아내길 바라는 마음 또한 책 속에 오롯이 담았다.
저자는 사람마다 능력과 재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단언한다.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끼리는 더욱 그렇다. 그러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잘하고 있는 것이라 믿어도 좋다. 『하루 5분 공부 각오』는 매일 최선을 다하는 사람 모두가 공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강한 힘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당신이 365일 동안 매일 1장씩 읽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나의 바람대로 지금 당신이 365일째 아침마다 이 책을 읽고 있다면, 지난 1년은 당신에게 커다란 성공 경험일 것이다. 내일 아침에는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가기를. 당신은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므로 당신 역시 성공은 시간문제다.
- Day 365 당신 역시 성공은 시간문제일 뿐 중에서
◎ 상세 이미지
◎ 책 속으로
사람마다 여러 가지 다른 원인이 있겠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당신이 항상 제자리인 이유는 항상 하던 대로 하기 때문이다.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은 “당신이 항상 해오던 일을 하면, 당신은 항상 얻던 것만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태도로 공부한다면 늘 얻던 것만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시간관리든, 목표 설정이든, 집중의 정도든, 공부하는 자세든, 습관적으로 만지작거리는 스마트폰이든 말이다. 그 무엇이 되었든 어제와 오늘처럼 공부하는 한, 내일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한 가지를 더 기억해야 한다. 제자리걸음을 하더라도 신발은 닳는다는 사실을 말이다.
- 19p, 〈Day 002 - 당신의 공부가 항상 제자리걸음인 이유〉 중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강물을 막고 제방을 쌓는 것과 같다. 제방에 생긴 작은 구멍을 막지 않으면 처음에는 졸졸 물이 샐 뿐이지만, 점차 내용이 깊어질수록 압력이 늘어나 구멍은 점점 커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될 대로 되라'고 공부를 포기하는 순간, 제방은 와르르 무너지고 마을은 수몰되어버린다.
‘적당히’ 공부해서는 안 된다. 영국 소설가 휴 월폴Hugh Walpole은 “‘적당히’ 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다”라고 경고했다. 당신이 오늘 겪는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어제 만든 구멍 때문이다. 당신이 오늘 구멍을 만들고 있다면 내일은 그것으로 인해 무너질지도 모른다.
- 61p, 〈Day 044 - 오늘 겪는 어려움은 어제 만든 구멍 때문이다〉 중에서
공부가 힘에 부치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여기까지가 내 한계다’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있다. 한계는 그렇게 깨달아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시작하기도 전에 스스로 한계를 둔다. ‘이건 내게 무리다.’. ‘어차피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다.’
스스로 예단한 한계는 진정한 경계선이 아니다. 거기서 멈추더라도 당신의 마음은 개운하지 않다. 사실 당신은 그 너머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지 말길.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위대한 존재니까.
- 109p, 〈Day 092 -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위대하다〉 중에서
타고난 재능이냐 후천적 노력이냐의 논쟁은 아직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은 해묵은 과제다. 그러나 우리는 평발의 악조건을 딛고 영광의 정점에 섰던 축구 선수 박지성과 야구에는 왼손 투수가 더 유리하다는 말을 듣고서 일부러 왼손으로 공을 던지기 시작했던 ‘오른손잡이’ 왼손 투수 류현진을 보았다.
연구 결과가 어떠하든 노력으로 재능을 이겨낸 사람들이 눈앞에 있다. 재능의 비중이 어떠하건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열심히 공부하고, 부지런히 땀을 흘리는 것 말이다. 야구 선수 이승엽을 '라이언 킹'으로 만든 것은 다음과 같은 그의 좌우명이었다.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151p, 〈Day 134 - 노력으로 재능을 이겨낸 사람들〉 중에서
당신이 ‘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 당신은 공부하는 내내 좌절감에 시달릴지도 모른다. 결과는 당신에게 달린 것이 아니며 당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모든 일은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작가는 책을 낸 사람이 아니라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을 뜻한다. 당신은 합격생이 아니라 매일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김연수는 “할 수 없는 일을 해낼 때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할 때 우주는 우리를 돕는다”라고 했다. 당신이 제대로 소원을 빌면 우주 역시 당신을 도울 것이다.
- 238p, 〈Day 221 - ‘어떤 사람’보다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 중에서
나중에 운전을 배우다가 알았다. 눈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나는 두려움이 대상인 골대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골대를 바라보니 골대를 향할 수밖에 없었다.
장애물이 아무리 두렵더라도 운전자는 장애물이 아니라 가야 할 길을 보아야 한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주목하는 것에 끌리게 되어 있다. 장애물을 보는 자는 장애물에 부딪히고, 목표를 보는 자는 목표에 닿는다. 무엇을 보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의 방향을 결정한다.
- 316p, 〈Day 299 - 장애물을 보는 사람은 장애물로 향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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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위의 5인 명언을 남기다
도서정보 : 이영진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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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있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가져다주듯 값지게 쓰여진 인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 -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깊이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불행하고 우울한 동물이 당연히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 - 니체 니체 비트겐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데카르트 칸트 등 역사위 위인 5인이 남긴 189가지 명언을 차례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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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설득법 : 심리학으로 배우는 설득의 테크닉
도서정보 : 장정빈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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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설득법은 이렇게 다르다
“일생 동안 설탕물을 팔며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함께 세상을 바꾸시겠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펩시콜라 사장 존 스컬리를 애플에 영입하기 위해 던진 말이다
저자의 딸은 공부는 잘했지만 방은 늘 엉망이었다. 정리 정돈 좀 하라고 하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하다며 들은 척도 안 하기 일쑤. 그런데 어느 날 대청소를 공표하고 화장실 청소를 할당했더니 “오늘은 제 방 청소만 하면 안 돼요?” 하고 부탁하더란다. 처음부터 노렸던 자기 방 청소 시키기가 적중한 순간이다.
좋은 것은 더 좋게 만들고, 나쁜 것은 더 나쁘게 만드는 대조 효과. 인간은 대조 효과에 의해 더 효과적으로 설득된다. 무언가 ‘결단’ 내리기는 어렵지만, 선택지가 있을 때라면 달라진다. 둘 중 어느 쪽이 나은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설득의 기본 질문은 ‘무엇과 비교하게 할 것인가’다. 인간관계에서든 비즈니스에서든,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 목적은 결국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에 있다. 상대를 움직이려면 마음을 열게 만들어야 한다. 즉, 설득은 치밀한 심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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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도서정보 : 임어당 | 2020-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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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부터 중국어 외에도 영어로 글을 쓰고 발표했다. 1936년 뉴욕으로 갔고, 외국 독자들에게 중국을 소개하는 『생활의 예술』(우리에게는 『생활의 발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그 다음해에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출간되었다. 이후에도 대외에 중국을 알리는 작업을 계속하여 중국 고전을 영어로 번역했다. 1948년 유네스코 예술부장, 1954년 싱가포르 난양대학 총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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