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파워규칙

도서정보 : 김현건 | 2019-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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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성공한 사람과 불행하고 실패한 사람을 구분 짓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모두 태도와 개인적 힘에 달려 있다.
우연한 조건을 항상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 조건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우리는 새로운 선택을 하고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성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인생의 성공을 향한 긍정적인 정신적 태도는 정말로 매우 중요하며, 완전히 결정적이면서 동시에 어마어마한 힘을 개인에게 제공한다.
일단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면, 당신은 성공에 대한 더 큰 기대와 더 큰 힘을 지니게 될 것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성공과 힘을 기대할 때, 그것이 바로 당신이 발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성공과 개인적 힘을 가져다 줄 정신적 태도를 정립하기 위해, 나는 이 책을 당신과 공유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삶을 영원히 변화시킬 수 있는 6가지 간단한 습관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찾는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다.

구매가격 : 2,000 원

풍요와 행복을 끌어당기는 30가지 방법

도서정보 : 샤론 화이트 | 2019-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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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의 더 강한 연결, 보다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더 나은 육체적 건강과 개선된 감정 상태를 가지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자신의 진동을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자신의 진동을 상승시키고 영과의 보다 강한 연결과 접촉을 이루어주는 30가지 팁이 담겨 있습니다. 더불어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감정자유기법)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EFT를 통해 진동을 올릴 수 있는 실천법도 들어 있습니다.
이 작은 책을 통해서 사랑과 기쁨, 평화를 키우세요. 그리고 자신의 에너지가 달라지는 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도서정보 : HARPERCOLLINS USA | 2019-11-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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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사려 깊은 비즈니스 지침서

“항상 ‘예’라고 대답하라”, “지금 당장 나가서 뛰어라” 등 성과를 강요하는 직장 문화에 지친 당신을 위한 도서『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원제: Hiding in the Bathroom)』가 출간됐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드높이며 자신을 전시하는 시대, 내향적인 사람들은 종종 경력 관리, 인간관계, 직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 착각한다. 마케팅 회사 대표, 포브스 팟캐스트 진행자,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지만 스스로를 ‘은둔형 사업가’라 칭하는 저자는 이 같은 편견에 맞서 ‘내성적이어도’가 아닌 ‘내성적이어서’ 이뤄낸 성공담을 들려준다.

이 책은 현대 사회가 미덕으로 꼽는 비즈니스맨의 성향-활동적이고 진취적이며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인맥을 확장해나가는-을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에게 손을 내민다. 세간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업가’의 스테레오 타입에 반기를 들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지켜내는 지극히 개인적인 성공 방식이 존재함을 인정한다. 내성적인 사람이 타고난 성향을 고치지 않고서도 내재된 장점을 발휘하게 하는 실제적인 팁과 함께, 다수가 아닌 혼자일 때 더 충만한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안내하는 사려 깊은 자기계발서이다.

“혼자여도, 불안해도, 그것이 진짜 ‘나’이면 괜찮습니다”

만약 당신이 인파로 들끓는 행사장에 서 있으면 공황 상태에 빠지고,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면 등 돌려 도망치고 싶어지고, 거래처에 먼저 전화를 걸어 대화하는 일이 버겁다 해도 그러한 당신에게 문제는 없다. 저자는 지나치게 많은 미팅과 넘쳐나는 커뮤니케이션을 피해 ‘혼자 숨어 있고 싶은’ 욕망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쉬고 다시 일하며 유연한 일상을 누릴 자격이 있다. 사교적이지 않아도, 24시간 치열하게 일하고 싶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당신 자신이기만 하다면.

화려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것보다 자신만의 욕실에 숨어 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음 없는 공간에서 묵묵히 생각에 빠진 채 아이디어를 찾아나가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불안은 당연한 개인의 일부’이므로 이를 긍정하고 더 나아가 ‘불안과 동업하기’를 권한다. “서른 살도 되기 전에 회사를 아홉 번이나 옮겼고 출근하는 거의 모든 날마다 화장실에서 울었다”는 저자 또한 이러한 성향을 극대화해 사업가로 거듭난 경험담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이를 통해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 자문해보게끔 한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최고 대신 최선’의 성공을 위해

이 책은 내향인들만의 깊은 사고력과 그에 기반한 창의성,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진중한 태도 등의 장점을 어떻게 사업적으로 발현시켜나갈 수 있을지에 집중한다. 균형 잡힌 일과 여가를 구성하는 방법부터 집 밖으로 한걸음도 나가지 않고 인터넷상에서 인맥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불안과 씨름하는 이들에게 각자의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처방전을 전달한다.
또한 저자가 인터뷰한 100여 명 이상의 유명인사와 CEO들의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혼자 있는 시간의 힘과 고독의 가치, 검증된 비즈니스 기술, 현실적이어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실제 사연들도 고스란히 담았다. 외향인의 기준에서 일견 소소해 보일 수 있는 실천 방안들은 내향인들이 세상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하는 지침이 된다. 이 책은 자신만의 방식대로 경력을 쌓아나가며 행복한 삶을 밟아나가길 바라는 이들에게 한 권의 조언이자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에이트

도서정보 : 이지성 | 2019-11-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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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대한민국에 인문학 돌풍을 일으켰던 이지성 저자가 5년 만에 새로운 주제로 돌아왔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가 죽기 직전까지 붙잡고 있었던 ‘그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레이 커즈와일, 피터 디아만디스 같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과 NASA, 구글 같은 조직들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인류에게 닥친 새로운 문명에 대해 다르게 준비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들이 대한민국에 경고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의 지배자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NASA와 구글이 투자한 싱귤래리티대학교, 강의와 교과서가 사라진 하버드·스탠퍼드·예일 같은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들, 세계 수재들이 선택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대학 미네르바 스쿨, IT 기기를 금하는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들, 우주 탐사업체 스페이스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애드 아스트라, 미국·유럽의 사립학교들과 150년 만에 교육개혁을 단행한 일본 국공립학교들 등 저자는 무수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체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아니 오히려 인공지능을 지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대응법으로 ‘에이트’를 제안한다.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계급과 인공지능의 지시를 받는 계급으로 나뉜다고 한다. 당신은 어떤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구매가격 : 11,900 원

한 줄의 글이 위로가 된다면 : 유영만의 마음을 두드리는 한 문장

도서정보 : 유영만 | 2019-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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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은 누군가에게 한평생 위로가 된다.”

지식생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유영만 작가가 다양한 책과 강연을 통해 많은 지성인과 함께 나누고 공유했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을 모아 《한 줄의 글이 위로가 된다면》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열정, 혁신, 신뢰, 도전, 행복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그동안 작가가 손글씨로 일일이 적어놓았던 짧지만 강력한, 의미 있는 문장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문장과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사진을 더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의미가 전달되고, 그 잔상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 생각에 생각을 더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보면, 한 줄의 글 혹은 한 문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긍정의 결과를 이끌어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삶에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유쾌하면서도 가슴 뜨거운 감동을 주는 유영만 교수의 책이 반가운 이유다.

<이 도서는 2015년 7월에 출간한 《유영만의 생각읽기》개정판 도서입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9-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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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재미있는 에피소드!
나 혼자서 시작하는 스페인어 트레이닝!

영어를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음’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처럼 각 음절을 똑같은 길이와 강도로 발음한다. 강약의 변화가 거의 없고, 음절의 박자 간격이 고른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다. 그래서 스페인어는 한국 사람이 발음하기에 편하다. 저자는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 유형이다. 알파벳만 알면 모르는 단어도 읽을 수 있어 접근하기도 쉽다. 영어가 두려움과 답답함이 있는 언어였다면, 스페인어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언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스페인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기초 회화 지식을 얻어보자. 당신의 스페인어 공부를 응원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도서정보 : 남기성 | 2019-11-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페인어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재미있는 에피소드!
나 혼자서 시작하는 스페인어 트레이닝!

영어를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음’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처럼 각 음절을 똑같은 길이와 강도로 발음한다. 강약의 변화가 거의 없고, 음절의 박자 간격이 고른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다. 그래서 스페인어는 한국 사람이 발음하기에 편하다. 저자는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 유형이다. 알파벳만 알면 모르는 단어도 읽을 수 있어 접근하기도 쉽다. 영어가 두려움과 답답함이 있는 언어였다면, 스페인어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언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스페인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기초 회화 지식을 얻어보자. 당신의 스페인어 공부를 응원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나는 나에게만 친절합니다

도서정보 : Kubota Yuki | 2019-11-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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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나라에 살 땐 불행했는데
불친절한 나라에 와서 행복해졌다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렇다.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에서 살 땐 불행했다.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나라에 와서 행복해졌다.” 저자는 일본의 출판사에 근무하는 편집자였다. 밤낮으로 일해도 일은 끝나지 않았고 남에게 끝도 없이 “죄송합니다.” 사과해야 할 일과 “감사합니다.” 감사해야 할 일이 늘어갔다. 마음의 여유를 잃고 도망치다시피 독일에 도착했을 때, 이방인에겐 모든 것이 의문스러웠다. 모두가 빈둥거리는데 이 나라는 왜 이렇게 잘 돌아가는 걸까. 자신들도 ‘서비스 불모지(不毛地)’라 우스개 소리할 만큼 불친절한데 왜 싸우지 않는 걸까. 영영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수수께끼는 독일 생활에 적응하면서 자연스럽게 풀리기 시작했다. 내가 1년에 한 달 휴가를 가니까 남도 내가 쉬는 만큼 동등하게 쉬어야 한다. 내가 남에게 억지로 서비스하지 않기 때문에 나도 남에게 서비스받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서로 희생하지 않으니 눈치 볼 필요 없고 서로 기대하지 않으니 실망할 필요 없는 명쾌한 이상 사회!

덴마크 휘게와 닮은 듯 다른
독일판 휘게 ‘게뮈트리히’
안락하고 아늑한 상태를 뜻하는 덴마크어 휘게(Hygge)가 서점에 등장하고 몇 년, 그 뒤를 따라 스웨덴 라곰(Lagom), 프랑스의 오 꺔(Au calme), 네덜란드의 헤젤러흐(Hezellig) 등 일상 속 소박하고 행복을 뜻하는 단어가 잇따라 등장했다. 독일어에도 휘게와 닮은 단어가 있다. ‘안락하고 편하다’, ‘ 느긋하게 쉰다’라는 뜻의 게뮈트리히(gemutlich)다. 일상 대화에서는 ‘게뮈트리히한 집’이라는 식으로 쓰이는데, 단순히 기분이 좋은 것에서 한 발 나아가 내가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는 사람과 시간과 공간을 뜻한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장작불 옆에서 흔들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는 것이 휘게라면, 침대에 좋아하는 색의 소품을 놓는 것, 손님을 위해 특별한 요리를 하는 것보다 식탁에 좋아하는 반찬을 하나 더 차리는 것처럼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보잘것없을 만큼 사소한 일이 바로 게뮈트리히다. 책은 이처럼 소소하기 때문에 별다른 준비 없이 오늘부터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게뮈트리히’한 행복의 기술을 전하고 있다.

남을 위한 일상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책은 저자가 독일에서 10년간 생활하며 배운 독일인의 일하기, 쉬기, 살기, 먹기, 꾸미기 방법을 5개의 챕터에 걸쳐 소개한다. 일하고 쉬고 살고 먹고 꾸미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당연한 일상을 하나의 챕터로 묶어서 소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일상과 독일인의 일상을 하나씩 비교해 보도록 한 배려가 아닐까. 저자는 책 속에서 “독일인처럼 사세요. 그럼 인생의 모든 게 해결될 거예요.”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와 조금 다른 세계관의 다른 가치관을 가진 나라의 일상을 조곤조곤 전해줄 뿐이다. 새 시대에 필요한 생존 전략도 거창한 성공 노하우도 없지만, 덕분에 이웃집에 독일인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일상을 지켜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조금은 까칠하고 퉁명스럽게 살아가도 잘 돌아가는 사회가 있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깨닫는다. 건강한 개인주의야말로 나보다 남을 위해 살아가는 데 익숙한 우리가 진정한 나를 위한 인생을 살기 위해 첫 번째로 가져야 할 마음의 무기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구매가격 : 9,660 원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도서정보 : 고이케 히로시 | 2019-11-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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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독자들과 국내 유튜버들의
열광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완결편!

좌절뿐인 인생에서 대역전을 바란다면,
말버릇이 당신의 첫 번째 ‘실천’이자 ‘행동’이다!

이제야 깨닫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
한국 사회에 살면서 빚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사회 첫발을 학자금 대출과 함께 하는 대학생들, 결혼 자금, 독립 자금을 위해 신용카드나 금융기관 대출을 받는 젊은 층들도 많다. 이뿐인가, 중년층도 전세 대출이니 주택담보 대출이니 사업자 대출이니 저마다 부채를 끌어안고 있다.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2, 3억이 기본이다. 평생 빚만 갚다 죽겠다고 체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기 침체로 미래를 불안해하는 사람도 많다.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름 돋는 우주의 법칙》의 저자도 실제로 의류점 사업을 하다가 대출과 사채로 파산 직전까지 간 주인공이다. 이쯤 되면 정말 절박한 심정일 것이다. 하느님, 부처님, 조상님, 우주님까지 찾을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빌려서라도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절박한 심정은 저자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라면 백번 공감이 갈 것이다.
하지만 저자가 절망을 기적으로 바꾸고 인생 대역전을 이루게 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실제로 만났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로 시크하게 표현된 ‘우주님’은 미래에서 현재로 찾아온 ‘나의 목소리’다. “그깟 빚, 겁낼 것 없어. 봐, 미래의 너는 지금 빚도 다 갚고 충분히 행복해하고 있어.” 우주님이 보여주는 미래를 믿는다면 지금 현재의 나는 좌절을 박차고 나와 뭐든 해낼 수 있다.
이 책은 전작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의 완결편이다. 전작에서 우주님이 주문의 순환 법칙을 말해주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여기며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재교육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구매가격 : 9,660 원

생각을 생각하라

도서정보 : 장진욱 | 2019-11-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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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생각해야 하는 두 가지 유익이 있다.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는 일로서, 분노를 조절하고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일로서,
행복한 생각의 패턴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에 관심이 끌린다면, 자신의 삶에 아마도 커다란 변화를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의 상태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분노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여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고, 내 삶이 왜 이렇게 불행한지 모르겠다며 주변 환경을 탓하고 한숨을 내쉬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평안하고 행복한 삶은 행복은 이웃이나 환경의 변화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잘 다스리며, 어떠한 행복한 생각의 습관을 품을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분노라는 감정을 조절하면서 생각의 습관에 1%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만 하면, 행복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