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여, 퇴사하라
도서정보 : 서대호 | 2019-08-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3시간 일하고 월급의 7배 이상 버는 노하우!
▶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과감히 퇴사를 권유하며.
필자는 이 책을 쓰기 전에 솔직히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너무 호기롭고 너무 강한 멘트를 날려서 독자들에게 반감을 사지는 않을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청년들이 취준에 매달리는 이 시대에 취업을 하지 말고 퇴사를 권유하는 내용이 자칫 기성세대에게 큰 반감을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회사생활을 하며 경험한 것과 자수성가 부자들의 책들을 보며 느낀 것을 토대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결국 회사원은 답이 없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답 없는 회사원이 되기 위해 아등바등 각종 스펙을 쌓기 위해 전전하는 청년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필자도 취업을 위해 그 과정을 겪었고 그 과정을 겪고나서 취업에 성공하여 몇 년간 회사원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깨닫고 퇴사를 하였지만 만약 몇 년만 일찍 누가 회사원의 비애를 알려주었더라면 과연 취업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험삼아 또는 뭔가를 배우기 위해 취업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 밥벌이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회사에 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입학하고 열심히 취업 준비해서 대기업, 공기업에 들어가도 생전 살아본 적 없는 타지에 발령받아 친구, 연인도 잘 못 만나고 일만 하는 청년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그 대가로 받는 월급을 아무리 열심히 저축해도 결혼하고 집 사기에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 현실이 원망스러웠습니다. 그저 현실에 자족하며 월급의 노예로 살아가야 되는 게 불만스러웠습니다.
필자는 수재는 아니었지만 나름 대한민국 사교육 일번지에서 열심히 공부한 전형적인 학생이었습니다. 나름 특목고도 들어갔고 나름 명문대라 불리는 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입시공부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대학교만 가면 다 잘 풀릴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서 신경정신과를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대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인생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학비,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과외를 전전했으며 수업은 대강 듣고 학점만 겨우겨우 메웠습니다. 석사까지 마치고 여러 번의 취업 광탈 끝에 마침에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생활은 힘들었습니다. 출퇴근 지옥, 의미 없는 회의, 강요하는 술자리 회식, 단순반복 문서 업무 등 인생의 재미가 없었습니다. 월급은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기에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필자의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는 소위 명문대 출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도 졸업 후에 회사원이 되어 저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그나마 서울 근무였지만 지방으로 발령받아 가족, 친구, 연인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친구도 많았습니다. 결국 저희들은 속은 겁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에 입학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지만 월급으로는 결혼할 때 아파트 한 채도 사지 못하며 매일 노예처럼 사무실에 출근하는 인생이 되는 겁니다.
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탈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자유로운 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자유로운 상태가 되려면은 퇴사는 필수적입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자유롭게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낮에 밖에 나가 따사로운 햇살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필자는 이 책에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자유와 돈을 동시에 잡은 제 일화를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부모님과 여자친구가 반대하고 이상하게 여겼지만 저는 제 생각과 주장대로 한번 살아보았으며 실제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몇몇 분들은 필자가 나름 명문대를 나오고 전문적인 분야를 공부했기 때문에 퇴사를 해도 잘 사는 거라고 반박을 하였습니다. 물론 필자의 학벌과 전공이 도움이 되긴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도 각자 본인만의 장점과 전공을 살리면 퇴사 이후에도 얼마든지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단, 굳은 각오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응집력이 필요하겠지요.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청년 독자분들이 이 책을 읽고 자유와 돈을 동시에 붙잡는 효과를 보길 바랍니다. 물론 책을 읽은 모든 분들이 다 따라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 사회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한번쯤 갖고 그중 일부는 저처럼 과감히 퇴사하여 삶이 변화하는 분이 있다면 이 책은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대에도 얼마든지 자립하여
시간적 물질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고 자격증을 따고 대학원에 들어가는 삶을 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멈추어라. 만약 이미 취업을 하였다면 과감히 퇴사하라. 젊을수록 빠를수록 좋다. 결혼 전. 자녀를 낳기 전이 마지막 기회다. 지금 당장 회사에서 벗어나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
자수성가 부자들이 했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전문적인 분야를 선정해서 열심히 공부하라. 두렵지만 젊을 때 열정을 갖고 시도해보라. 일주일의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회사원에 안주할 것인가 아니면 두렵지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시간적 물질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 기회는 젊을 때 20대때밖에 없다.
구매가격 : 9,000 원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
도서정보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크리스틴 웨인코프 듀란소, 필립 래터 | 2019-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달리고, 몰입하고, 행복하라!”
몰입의 권위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최신작
몰입Flow의 영역을 달리기와 일상으로 확장하다!
몰입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열쇠이다. 무언가에 몰입했던 경험은 대부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낀 순간이다. 따라서 누구나 몰입을 선망하고 기대하지만, 어떻게 하면 몰입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70년대에 몰입 현상을 처음으로 규명하며 ‘몰입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세계적인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달리기는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라는 주장 아래, 지난 40여 년간 몰입을 연구하면서 세운 자신의 목표―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게, 좀 더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를 달리기의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경험하는 몰입 현상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달리기와 몰입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제시하고, 유명 육상선수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몰입 경험과 독자들이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좀 더 행복하게 더 큰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달리기’를 통해 ‘몰입’하는 법,
‘몰입’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
달리기를 하면 몰입을 경험할 기회가 매우 많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은 달리기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매일 전날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한다. 취미 또는 건강관리를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달리는 사람들 역시 몰입을 자주 경험한다. 숲속을 달리다가 이전에 가본 적 없는 곳까지 더 멀리 갈 때,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에서 조깅을 할 때도 몰입을 경험할 확률은 크게 높아진다.
이 책은 몰입이라는 개념을 학계의 연구 주제로만 보지 않고, 전문 선수와 일반인 구분 없이 달리기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는 영역으로 끄집어내, 다음과 같은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 어떤 사람들이 몰입을 자주 경험할까?
● 내가 원할 때마다 몰입할 수 있을까?
● 달리기를 통해 경험한 몰입을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 몰입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사진과 표 등 몰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인 자료와 더불어 경기 혹은 연습 중에 몰입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담, 독자들이 직접 몰입의 순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실용적인 연습 방법도 함께 제공하는데, 복잡한 도심에서 집중해 달리기 좋은 장소를 찾는 법, 체력?기술적인 수준에 맞춰 달려야 하는 시간과 거리, 음악이나 팀 운동의 효과, 달리기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 등 다양한 각도에서 달리기와 몰입에 도움이 되는 팁을 수록하고 있다.
달리다 보면, 애초에 자신이 세웠던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즐거움과 함께 몰입을 경험할 가능성이 커진다. 몰입을 자꾸 하다 보면 일상의 다른 영역에서도 몰입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게 마련이다. 여러 분야에 자기 목적적으로 집중하는 자세, 몰입의 순간을 가능한 한 늘리려는 자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에서 행복을 찾는 열쇠라고 말한다.
땅이 흔들리고 할렐루야를 절로 외칠 만큼 엄청난 순간이 아닐지라도 집중해서 무언가에 몰두하는 순간은 우리를 ‘지금, 이곳’에 머물게 한다. 그리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순간은 쌓이고 또 쌓여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간다. 이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달리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더 나아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바뀔 것이다.
유명 육상선수들의 생생한 몰입 체험담,
‘몰입’은 어떻게 내 삶이 되었는가
몰입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담은 아직 몰입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육상선수들은 몰입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삶이 충만해졌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이 책은 저자들의 몰입 체험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몰입의 권위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역시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체스 게임, 암벽 등반, 달리기 등 수많은 일에서 몰입을 경험했고, 그 경험이 자신의 삶에 더없이 귀중한 교훈을 남겼음을 고백한다.
국내 최고의 몰입 전문가 황농문 서울대학교 교수, 출판 에디터이자 마라토너로 유명한 이영미 편집자,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병수 정신과전문의 등 믿을 만한 국내 인사들의 추천사 역시 주목할 만하다. 책에 담긴 수많은 몰입 체험담은 독자들에게 달리기 혹은 몰입을 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 것이다.
“이 책의 목표는 여러분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달리기와 몰입을 향한 열정에서 시작한 책이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일상생활에 더 많이 몰입할수록 일과 대인관계, 취미에
더 깊이 참여하고픈 의욕이 생길 것이다.
열정을 쏟을 만한 일을 찾아라. 진심을 다해 살아라.
달리고, 몰입하고, 행복하라!”
2. 추천사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중요한 한 가지에 쏟아붓는 것이 몰입이다. 이때 평소 숨어 있던 능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게 된다. 몰입 현상을 연구한 수백 명의 학자들의 결론은 “자주 몰입하는 사람일수록 더 많이 행복하고 더 큰 성취감을 느끼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달리기 중에 몰입을 체험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겨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전염이 되어 몰입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몰입을 보다 잘 경험하기 위해서는 몰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적절한 연습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를 위한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_황농문 《몰입》 저자, 서울대학교 교수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운동화를 신고 뛰쳐나간다. 칙칙폭폭 호흡에 집중하는 동안 현실의 걱정거리는 저만큼 멀어진다. 내 몸의 리듬에만 오롯이 정신을 맡기는 시간. 달릴 때 생긴 긍정적인 에너지는 금세 사라지지 않고 꽤 오래 유지된다. 온몸으로 심장 박동을 느끼고 뻐근한 종아리의 고통을 즐긴다. 동네를 달리고 마라톤을 뛰면서 만끽해온 달리기의 마법, 이 책은 그것을 ‘몰입’이라고 부른다. 이 강력한 몰입의 경험이 일과 삶에서도 발휘된다는데, 어찌 달리지 않을 수 있을까!
_이영미 《마녀체력》 저자, 마라토너
몰입은 자꾸 할수록 더 쉽게 하게 되고, 잘하게 되고, 행복해진다. 《달리기, 몰입의 즐거움》에는 달리기와 몰입뿐만 아니라, 심리와 마음과 뇌의 작동 방식 들이 담겨 있다. 몰입 매뉴얼이면서 달리기를 위한 안내서, 충만한 삶을 위한 지침서 역할도 한다. 읽다 보면 지금 당장 책장을 덮고 밖으로 나가 달려야만 할 것 같은 압박이 느껴진다. 뭐 어떠랴, 읽기를 그만두고 달리기에 전념할 수만 있다면, 완독이 대수겠는가.
_김병수 《감정은 언제나 옳다》 저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달리기를 통해 몰입을 경험한 사람들은 다시 몰입이 찾아오기를 바란다.
이 매혹적인 책은 당신에게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_〈러너스 월드(Runner’s world)〉 서평
몰입(flow)은 달리기가 어째서 즐겁고 만족스러운지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예이다. 개인적으로 몰입을 경험한 이 책의 저자들은 몰입할 수 있는 법, 몰입으로 인해 모든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명확히 설명한다.
_〈러닝 타임스(Running Times)〉 서평
구매가격 : 12,600 원
책 쓰는 토요일
도서정보 : 이임복 | 2019-08-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젠가 책 한 권을 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중학생이 되어 처음 가본 교보문고에서 접한 이 문구 앞에서 ‘작가의 꿈’을 꾸었던 저자는, 15년 후 첫 책의 저자가 되었다. 그리고 매년 한 권 이상의 책을 펴내며, 이제 15권 이상의 책을 쓴 성실 작가가 되었다.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책을 써왔던 이유는 지금까지 ‘남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살던 나’를, ‘내가 써가는 세상의 나’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삶을 기록한 책이 한 권 한 권 더해질수록 저자의 삶도 좀 더 풍성해지고 의미 있어졌다.그리고 행복해졌다. 저자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여러분도 ‘책 쓰기를 통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준비했다.
이 책은 2012년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직장인 책 쓰기’ 강의와 그 후 꾸준하게 진행된 ‘책 쓰는 토요일’ 강의 덕분에 출간할 수 있었다. ‘자신의 책을 내고 싶은 직장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을 만나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많은 공감을 나눌 수 있었다. 또 그들을 만나며 ‘책을 쓰는 게 먼저가 아니라 책으로 쓸 만한 나만의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 책을 쓰면서 정리되고 바뀌는 건 다른 게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평소에 읽는 것, 경험한 것, 생각하는 것들이 모이면 글이 되고 책이 된다’는 것을, ‘당신이 쓰는 책은 당신의 인생을 말해 주고, 당신의 인생은 또 하나의 책이 된다’는 것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한 권의 책을 쓰는 과정은 혼자 떠나는 여행과 같다. 때론 이 여행이 고독할 수도 있다. 친구를 앞에 두고 말을 주고받는 게 아니라 하얀 종이 위에 끊임없이 생각을 하며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한 여행을 하며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받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순간순간에서 내가 누구였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일찍이 교보문고에서 시작된 책 읽기는 나를 바꿨고,
책을 쓰게 되면서 내 인생은 더욱 긍정적이고 놀랄 만큼 풍성해졌다.
내가 그랬듯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내 강의와 책을 통한 것이면 더 바랄 게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혼자 걸어가야 하는 당신의 곁에서 먼저 걸어본 사람으로서
좀 더 쉽게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걷는 일이다. 이 책 역시 그런 마음으로 썼다.
언젠가 책 한 권을 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자.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7,800 원
부의 원천(THE SOURCE)
도서정보 : Tara Swart | 2019-08-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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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전 세계를 열광시킨 《시크릿》의
핵심 원칙을 과학적 근거로 제시하다!
《부의 원천》은 전 세계에 시크릿 신드롬을 불어 일으킨 화제의 책 《시크릿(원제: The Secret)》이 주장했던 ‘끌어당김의 법칙’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독자 스스로 여섯 가지 핵심 원칙이 불러올 변화와 시각화를 통해 실제로 이상적인 미래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원리를 알아보고, 저자가 고안한 4단계 프로그램으로 실행에 옮겨 진정한 목표를 실현하도록 돕는다.
《시크릿》과 같은 자기계발서는 평범한 내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해 스스로의 운명을 바꿀 힘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수세대 전부터 건강, 성공, 사랑, 우정, 부를 찾기 위해 고대의 표현과 시각화 시스템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이 진짜 효과가 있을까? 그리고 단순히 마음을 가다듬어 정신을 개조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다가올까?
타라 스와트 박사는 《부의 원천》에서 만약 우리가 회의적인 시선에서 벗어난다면 우리가 진실로 내면에서 강렬하게 원하는 것을 향해 몰입할 수 있다고 강조한. 신경가소성, 끌어당김의 법칙, 감정, 논리적 사고, 심지어 자기관리, 마음챙김에 대한 실용적인 훈련법을 포함해 신경과학과 행동심리학에서 밝혀진 뇌가 어떻게 그리고 왜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밝히며 이 시스템이 어떻게 인생의 돌파구를 제공하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닥을 치던 불행한 인생에서 자신감, 목적,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공적인 기업가로 변화시킨 그녀 자신의 지난 여정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 과학적인 검증과 개인적인 연구 사례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성공을 향한 열망을 다시 뜨겁게 불러일으킨다.
우리가 원하는 대부분의 것들. 즉, 건강, 행복, 부, 사랑 등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타라 스와트 박사는 독자들이 꿈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시크릿》의 통찰력과 영감을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의 실천법과 결합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부의 원천, 즉 소스는 우리의 마음을 열고 우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검증된 도구가 될 것이다.
인생이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 부의 원천
책을 집어 든 순간부터 완전히 새로 태어나다!
‘나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신경 쓰고 있지 않은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직업상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가?’
‘내 인생은 목표가 없는 것 같다. 이대로 인생이 흘러가 버릴까 봐 두려운가?’
‘나보다 더 가진 사람들이나 내 친구들을 질투하지는 않는가?’
슬럼프를 겪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잃었을 때 환경부터 탓하지는 않는가?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려면 마음부터 열어야 한다. 환경을 비롯한 모든 것을 뛰어넘는 것은 정신이다. 우리가 삶에서 원하는 건강, 행복, 부, 사랑은 우리의 뇌에 의해 지배된다. 이 책은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검증된 사실과 지식을 알려주며,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법을 4단계로 제시한다. 부의 원천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과 완전한 나를 찾는 비법을 담아냈다. 이 책의 단계를 밟아 실천에 옮기면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마스터키를 얻은 당신은 완전한 나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제 그 무엇도 당신을 막을 수 없다.
구매가격 : 11,200 원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도서정보 : 가마타 히로키 | 2019-08-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읽기가 벌서는 것 같아요.”
명문대 인기 교수가 들려주는 ‘이과식 가성비 독서’
저명한 화산학자이자 교토대 교수로 학생들로부터 해마다 ‘가장 수강하고 싶은 교수 1위’로 꼽히는 저자는 명문대에 들어온 신입생들이 책 읽기를 고문처럼 여기고 피하는 것을 보며 매우 안타까웠다. 특히 이공계생들은 독서에 관해 일종의 두려움까지 느끼는 경우도 많다. 따지고 보면, 공부만 열심히 했지 책 읽기에 관해서는 어디서도 배운 적이 없지 않나! 학생뿐 아니라 많은 사회인, 중장년층도 책을 멀리하기는 마찬가지다.
성인의 연간 독서량은 해마다 낮아지는 추세다(2018년 기준 국내 성인 연간 독서량은 평균 8.3권). 새해가 되면 책을 많이 읽겠노라 다짐하지만 슬슬 회피하다 연말이 되면 자괴감에 휩싸인다.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독서 작심삼일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스템 문제입니다. 자기를 탓하지 말고 시스템을 탓하세요. 그리고 시스템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보기에 독서가 힘든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마음의 장벽이다. 이 장벽은 아주 작은 습관, 사소한 생각의 변화만으로도 쉽게 허물어질 수 있다. 이처럼 책과 마음의 담을 쌓은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책을 더 만만하게 읽고,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자가 마련한 특급 처방을 만나보자. 과학 연구와 행정, 교육직을 두루 거치며 수많은 책과 논문과 문서를 읽고 쓰는 게 일이었으므로, 저자는 40년의 경험에서 추출한 자신만의 ‘이과식’ 독서 노하우를 쉽고 유쾌하게 전한다.
이과식 독서의 핵심은
‘미뤄두기’와 ‘요소분해’
굳이 ‘이과식’인 이유는 뭘까? “이과 사람들은 편해지기를 꿈꾸는 종족”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에너지를 덜 쓰고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지 늘 궁리하는 것이 이과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이를 책 읽기에 응용한 ‘이과식 독서법’의 가장 큰 특징 역시 쉽고 간편하다는 것.
“나는 이과의 학문적 전통에는 본질을 추출하기 위한 합리적인 지적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개의 현상을 미시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구조를 거시적으로 파악하는 방법론으로, 나는 이것을 ‘이과식 구조주의’라 칭한다. 이 책은 말하자면 이과식 구조주의와 정보처리 기술을 독서법에 응용한 것이라 하겠다.” (들어가며 중에서)
이공계 출신은 독서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수많은 문서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뛰어난 생산성을 발휘한다. 저자는 책이란 끝까지 독파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자기에게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취하며 읽는 것으로 충분한다고 말한다. 다만 이를 좀더 편리하게 실행할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관건으로, 이 책에는 독서 시스템 설정과 업데이트를 위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난해한 책은 미뤄두기와 요소분해법을 활용해 읽으면 편리하다. 즉, ‘모르는 것은 망설이지 말고 덮어버리기’ 그리고 ‘조각내 생각하기’를 접목하는 것이다. 현재 목적에서 벗어난 길은 깊이 파고들지 않는 것, 불필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책을 마지막까지 읽는다고 훌륭하다며 상 주는 사람은 없다. 무엇이건 필요한 부분만 취하는 것이 이과식 방법론이다.” (본문 중에서)
많이 읽을 필요 없다
끝까지 읽지 않아도 좋다
대신 반드시 아웃풋을 향해 나아간다
저자는 소비하는 독서와 생산하는 독서를 또렷하게 구분하고, 아웃풋을 향해 나아가는 독서를 할 것을 강조한다. 이토록 가벼운 책 표지를 막상 펼치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상 독서의 목적이 명확하지 않아서다. 많은 지식을 머리에 넣고, 교양을 쌓아야 한다는 막연한 의무감은 머릿속에 잡동사니를 늘리거나 마음의 짐만 더한다. 명확하게 자기가 필요한 부분을 인지하고 그 빈 구멍만 메꾸겠다는 태도로 책을 펼쳐야 한다. 즉 상관 없는 부분은 성큼성큼 건너뛰며 읽으면 된다. 대신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어려운 부분은, 조각조각으로 분해해 다른 방식으로 세 번 읽는 방식을 추천하기도 한다.
수포자, 영포자를 걱정하지만, 그보다 더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독서다. 일과 공부에 필요한 지식부터, 삶의 방향과 의미에 이르기까지, 책은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빈칸을 채워줄 답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책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사소한 시도부터, 원하는 결과물을 내기 위한 읽기 노하우, 나아가 수집하고 메모하고 정리하는 방법까지 간명한 언어로 정리한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은 이과와 문과를 가리지 않고 독서를 시작하거나 심화하려는 모두에게 가성비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미치지 않고서야
도서정보 : 미노와 고스케 | 2019-08-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출판사 서평
"적당히 일하기도 이제 지쳤어!"
1년에 100만 부를 팔아치우는 천재 편집자의 파격 업무론!
후타바샤 출판사에서 평범한 회사 생활을 보내던 미노와 고스케는 어느 날 정해진 루트를 벗어나기로 마음먹었다. “적당히 일하기도 이제 지쳤어!” 광고영업부 소속이던 그는 사장을 설득해 편집에 뛰어들었다. 《네오힐즈 재팬》을 시작으로 거물급 인사들만 섭외해 책을 만들어 갔다.
주변 반응은 차가웠다. "말도 안 돼" "불가능해" "민폐야!" "나까지 부끄럽게 하지 마!" 숱한 질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는 1년 만에 100만 부를 팔아치우며 ‘일본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가 됐다. “회사 안에서도 ‘내 일’을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이름을 남기며 일한다.” 상식을 뒤엎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미노와 고스케의 행보는 다시금 뜨겁게 일하고 싶어 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에 불을 지펴준다.
"회사를 이용해! 회사와 함께 성장해!"
직장인의 지위를 이용해 부업으로 본업의 20배 벌기!
저자는 도쿄로 이사하면서 월급의 3분의 2 이상을 월세에 쏟아부었다. 결혼해 아내와 아이도 있으니 가장으로서 어깨도 무거웠다. 회사 규정은 확인도 하지 않았다. 곧장 부업에 뛰어들었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틈틈이 인터넷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자 양성 강좌에 나갔다. 유료 온라인 살롱을 운영하고 상품 기획에도 참여했다. 그 결과 부업으로 본업의 20배 넘는 돈을 벌게 됐다.
하지만 실력이 20배가 된 것은 아니다. 차이는 의식의 전환이었다. “회사를 이용하자. 그리고 회사에 돌려주자.” 휴일에 소고기덮밥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본말전도다. 시간을 돈과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 본업에 힘써서 이름을 알린 뒤 그것으로 새로운 일을 늘려간다. ‘회사라는 무대를 이용해 개인 브랜드를 쌓아간다.’ 이것이 저자가 “연봉 0엔이 되더라도 회사에 적을 두고 싶다”고 말하는 이유다. 회사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인프라와 자본, 사람과 경험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어떻게 회사와 함께 성장할 것인가. 체념과 자조를 버리고 오늘도 영리하게 일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이유다.
"일 잘하는 사람은 차고 넘쳐! 실력보다 브랜드를 키우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온라인 살롱 운영 노하우!
지금 일본에는 미노와 고스케를 위해 돈을 주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달 5,940엔을 내고 1,000여 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온라인 살롱 '미노와 편집실'을 운영 중이다. 이들은 왜 미노와 고스케를 위해 일하는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그의 주변에는 기회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회사처럼 연공서열에 따라 순서를 기다리지 않기 때문에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노력한 만큼 성장해간다. 뉴스픽스(NewsPicks), ZOZO 등 대형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미노와 고스케는 말한다.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만족하지 마!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든지 인터뷰를 해. 이름을 팔아!” 일 잘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사람은 드물다. 조직의 익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개인으로서 각오를 드러낸다. 이것이 일의 성패를 가른다. ‘정답은 없다. 돈을 주고서라도 동료를 찾고 경험을 산다. 내 일을 만들고 이름을 판다.’ 그렇게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미노와 고스케 주변으로 모여들고 있다. ‘교조’라 불리며 새로운 비즈니스 흐름을 만들고 있는 괴짜, 미노와 고스케의 행보에 주목해보자.
"좋아하는 것에서 도망치지 마! 그냥 해! 지금 해!"
미노와 신드롬을 만들어낸 32가지 미노와 띵언!
현재 일본에서 미노와 고스케는 하나의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점에는 그가 편집한 책만 모아놓은 매대가 있으며, 그 옆으로 미노와 고스케의 등신대 입간판까지 세워져 있다. 오피니언 리더로서 방송에 출연하고 유명 맥주 CF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왜 그에게 열광하는 것일까.
일견 악동처럼 보이는 그는 사실 누구보다 치열한 전략가다. 직장인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회사 밖 더 큰 무대를 상상하며 일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실행에 옮겨 성과를 낸다. 〈사원을 노예처럼 여기는 회사는 버려라〉 〈브랜드를 벌고 미래를 벌어라〉 〈개인으로서 각오를 드러내라〉 등 이 책에 담긴 미노와 고스케의 32가지 띵언은 잘하고 싶지만 도망도 가고 싶은 직장인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어준다.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일하라는 메시지는 회사와 일에 대한 전망도 바꾼다. “좋아하는 것에서 도망치지 마!” 그래, 다시 뜨겁게 일할 때다.
구매가격 : 11,200 원
진정한 자유인
도서정보 : 서우치 | 2019-08-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에게 진실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과 자신이 믿는 것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자기를 이해하고 사랑하면, 자신에게 쉽게 진실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기 전까지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진실하기 전까지는 다른 누구에게도 진실할 수 없다.
진정한 자기 자신이 돼라. 다른 누군가가 당신에게 그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 진실로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수용하는 용기를 가져라. 인정받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하거나 행동하지 마라.
그것이 진정한 자유인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흙수저 성공기
도서정보 : 김재호 변호사 | 2019-08-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금수저로 태어난 사람이 금수저가 되는 세상만 보이시나요? 흙수저로 태어나 금수저가 된 사람들의 성공사례가 우리나라에도 외국에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 기업 회장, 스타트업 대표, 가수, 개그우먼, 정치인, 고위 행정직 공무원, 외국사례 등 흙수저로 태어나 금수저가 된 사람들의 성공기를 알려드립니다. 수저계급론은 허상일까 아니면 사실일까? 이 시대의 흙수저는 누구이며 수저계급론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어떠할까? 금수저가 된 흙수저의 성공기를 읽으면서 미래의 금수저가 되는 지혜를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성공으로 인도하는 101가지 스텝
도서정보 : 타마라 바루호비치 | 2019-08-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작은 가이드는 당신의 목표를 하나씩 차례대로 달성하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이고, 그리고 실천하세요.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구매가격 : 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