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잘하는법
도서정보 : 장수용 | 2019-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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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속 부딪쳤습니다. 그러자 결국 메기는 잡아먹기를 체념해버리고 건너편의 피라미를 바라보는데 만족했습 수족관에서 “메기”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먼저 메기를 “피라미” 떼와 같은 어항에 넣고 유리벽으로 서로를 분리시켰습니다. 그러자 “메기”는 처음에는 몇 번 “피라미”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었지만 유리벽에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항의 “유리벽”을 제거했습니다. 그러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신도 이미 추측했겠지만, 메기는 여전히 자기 상상속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그냥 피라미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예는 아마 당신은 서커스공연장서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가 가느다란 끈으로 나무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이 코끼리가 나무를 뽑거나 아니면, 가느다란 끈을 끊어버리고 자유롭게 활동하지를 못하고 있을까요? 아마 코끼리는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 코끼리는 어렸을 때부터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이처럼 쇠사슬로 발목을 묶어서 쇠막대에 매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어른이 된 코끼리는 막대쯤은 쉽게 뽑아버릴 수가 있지만, 결코 그렇게 하려고 시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코끼리의 현재 행동이 과거 환경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이야기를 하나 더 해보겠습니다.
“벼룩”을 유리그릇에 넣고 덮개를 덮은 다음 그것들이 뛰어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면, 벼룩은 계속 뛰어 오르기는 하는데 덮개에 부딪히지는 않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는 환경에 조건반사를 하여 그들은 부딪치지 않을 정도로만 뛰어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리덮개를 열어놓아도 벼룩은 절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으며 그만큼만 뛰고 있습니다. 열시 이런 현상은 현재 행동이 과거 경험한 환경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이 뛸 수 있는데도 벼룩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는 이런 “메기”와 “코끼리” 그리고 “벼룩”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의식적인 현재 행동이 과거의 환경과 조건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은 어떤 새로운 습관이 형성될 때 까지, 평생 우리의 행동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고, 새로운 습관을 길러주는 꿀팁 같은 판매책입니다. 이 책에는 “열다섯 가지의 판매전술”이 담겨있습니다. 그러므로 요즘처럼 안 팔리는 시대 여기서 한 가지 “판매전술”만 터득을 해도 당신의 판매능력은 지금보다 새롭게 한 단계 향상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세일즈 잘하는 법
도서정보 : 아트 링크레터 | 2019-05-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인생의 성패는 “좋든 싫든 무엇을 얼마나 팔수 있느냐?”하는 능력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이 말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처럼 상품과 서비스 등 눈에 보이는 제품을 판매하든, 아니면 사람들은 만나지 않은 채 꼬박 책상에 앉아서 일만 하든, 자신의 <세일즈 능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즉 당신이 비록 어떤 유형의 제품을 판매하지는 않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은 매일매일 이처럼 판매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특별한 능력을 판매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장을 구한 후에는 승진이나 연봉인상을 위해 자신의 가치와 재능을 팔아야 하며, 고객과 직원 심지어 친구들에겐 당신자신을 팔아야 합니다. 또 대학에 들어갈 때도, 배우자를 만날 때도, 융자를 받을 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우리세상의 모든 삶과 행동은 “세일즈 행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판매하는 <세일즈의 자세>를 갖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세일즈는 남들에 대한 당신의 자세뿐만 아니라, 당신자신에 대한 자세에 의해서도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자세는 어떠한가요?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행복한가요? 아니면 부정적이고 비관적이며 파괴적인가요? 이처럼 당신은 같은 상황에서도 완전히 다른 자세를 가지고 있어, 그 결과도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를 종종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세일즈 영업능력을 키워주는 꿀Tip이 가득한 책입니다. Part1은 “세상은 세일즈다”, 그리고 Part2는 “인생도 세일즈다”의 세일즈 영업마인드가 가득 실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세일즈 영업마인드”는 판매뿐 아니라, 세상과 인생에서 당신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해줄 좋은 찬스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나쁜 감정 정리법
도서정보 : 저자:에노모토 히로아키 역자:이유라 | 2019-05-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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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떻게 하면 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부정적인 마음에서 자유로워지는 13가지 심리 기술
누구나 가끔씩 우울해지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일상생활이 제대로 안 될 만큼 우울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곤 한다. 이런 기분은 당사자의 잘못이나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다. 사람마다 인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건과 상황을 겪어도 누군가는 우울해지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다. 사건과 상황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은 내 마음속의 우울함, 질투심, 외로움이나 자기혐오 등 사람들이 자주 겪는 나쁜 감정이 발생하는 심리 기제를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나쁜 마음의 습관을 파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상태를 글로 써보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문제 해결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13가지 WORK를 통해 상담자에게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털어놓는다는 마음으로 신경 쓰이는 상황이나 사건을 생각하다 보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마음의 습관’의 나쁜 패턴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지 왜곡과 그 개선법을 찾을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당신이 우울과 자책을 반복하는 이유는
감정을 정리하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실수를 해서 상사가 화를 낼 때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는가? 금방 털어내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담담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똑같은 일을 겪어도 고민을 많이 하는 성향의 사람은 충격을 받아 점심을 먹지 못할 정도로 우울감을 느낄 수도 있다.
심술궂은 동료에게서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다. 동료가 무슨 말을 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우울해하거나 짜증을 내는 등 금세 감정에 휩쓸리는 유형도 있다. 더 나아가 “뭐야, 저 말투는?”, “그런 말을 하다니 절대 용서 못해!”라면서 분노에 사로잡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같은 일을 겪어도 누군가는 예사롭게 넘기는데 자신은 우울해지거나 화가 나 어찌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훌훌 털어내는 사람들과 다르게 금세 ‘나쁜 감정’에 휘둘리는 자신이 나쁜 사람인 것 같아 점점 우울해진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 싶지만 심리 상담소 같은 곳을 가기에는 부담스럽다. 이들은 정말 나쁜 사람일까?
당신에겐 잘못이 없다
문제는 ‘마음의 습관’이다!
누구나 가끔씩 나쁜 감정에 휩싸인다. 문제는 나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부정적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 같은 실수를 해도 어떤 사람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는데, 누군가는 자책하며 그 실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잘난 사람을 보면서 어떤 점을 배워야 할지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질투심에 휩싸여 상대를 공격하는 사람도 있다.
〈나쁜 감정 정리법〉의 저자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어떤 사건 자체가 우울함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심리학에서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인지(認知, Cognition)라고 하는데, 나쁜 감정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은 인지 방식에 바람직하지 않은 패턴이 있다는 것. 그 패턴을 알아내 고치면 쉽게 나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실수를 했을 때 쉽게 우울해하는 사람은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여기서 잘못된 부분은 ‘왜’와 ‘항상’이다. 세상에 일부러 실수를 하는 사람은 없다. 마음의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왜’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함에 사로잡히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우울한 감정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민하는 버릇 때문에 남들보다 걱정근심이 많고 우울해하는 편인가? 그렇다면 그 기저에 깔려 있는 ‘나쁜 감정’의 습관을 찾아내서 정리하도록 하자.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스스로를 좀먹는 생각의 습관에 대처하는 법
내 마음속의 우울함, 질투심, 외로움이나 자기혐오 등 나쁜 감정을 없애고 싶다면 사건과 상황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인지 방식을 고쳐야 한다. 그냥 두면 나쁜 감정은 점점 더 커지게 된다. 나중에는 무슨 일 때문에 나쁜 감정이 생겼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나쁜 감정만 남아 나를 지배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마음의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고민과 불안, 불만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기본적인 심리 기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우울함, 욱하는 성격, 질투심 등 사람들이 자주 겪는 나쁜 감정이 발생하는 심리 기제를 이해하면 평소에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뒷부분은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기록할 수 있는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상담자에게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털어놓는다는 마음으로 신경 쓰이는 상황이나 사건을 생각하다 보면 내 안에 숨어 있는 ‘마음의 습관’의 나쁜 패턴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인지 왜곡과 그 개선법을 찾을 수 있다. 자신의 상태를 글로 써보면서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서
그 증거로 같은 일을 겪었을 때 우울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우울해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우울한 감정에 사로잡혀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도 있지만, 잠시 우울해하다가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결국 우리의 기분이 밑바닥까지 떨어지는 이유는 안 좋은 일 그 자체가 아니라는 뜻이다.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그 자체만으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건이나 상황 그 자체에는 그럴 힘이 없다.
19쪽, 우울함은 나쁜 사건 때문이 아니다
‘나쁜 인상을 주면 안 된다’, ‘상처 주는 말을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말과 태도에도 남들의 몇 배로 신경을 쓰고,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이면 ‘나 때문에 화난 건 아니겠지?’, ‘혹시 저 사람이 상처 받을 만한 말을 한 건 아닐까?’ 하며 노심초사한다. 이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너무 신경 쓰기 때문에 금세 지치고 대인관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인간관계가 피곤하다는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과 있으면 나의 어떤 모습을 드러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경직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37쪽, 누구나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무책임한 사람이라면 난감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런 내가 싫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하면서 스스로를 탓할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직장에서 실수를 하거나 실례되는 말을 해서 상대방이 불쾌해하더라도, ‘에이, 괜찮아’, ‘하는 수 없지, 뭐’ 하면서 뻔뻔하게 나오거나 전혀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자기혐오는 더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 즉 향상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의도에서 비롯되었더라도 자신을 혐오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므로 자기혐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49쪽, 한 번도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우울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어째서 내가 이런 꼴을 당해야 하는 거야?’라는 식으로 원망하거나, ‘난 왜 늘 이 모양일까?’, ‘저 사람은 왜 항상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거야?’라며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 경향이 있다. ‘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로 바꾸는 것, 그리고 ‘항상’이라고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 요령이다.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에 대해 적을 때 이를 실천해보자. ‘난 안 될 거야’라는 비관적인 인식을 ‘다 잘 될 거야’라는 낙관적인 인식으로 바꾸는 자세도 필요하다.
67쪽, 우울함: 세상에 일부러 실수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신이 유능한지 아닌지, 행복한지 아닌지 알고 싶을 때 완전한 타인보다 가까운 주위 사람과 비교한다. 비슷한 입장인 사람이 아니면 비교 기준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창업 성공 신화를 쓴 유명 인사, 특별한 재능이 빛나는 인기 배우, 누구나 알 만한 운동선수와 비교하는 건 애초에 재능도 상황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질투의 대상도 가까운 친구나 동료가 될 수밖에 없다.
86쪽, 질투심: 원래 친구의 성공이 가장 배 아픈 법이다
대인불안이 강하면 조심성도 많다. 그 신중함 덕분에 상대방의 심리 상태에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다. 그래서 상대방의 기분을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반면에 대인불안이 별로 없으면 신중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심리 상태에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기분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
110쪽, 소심함: 억지로 바꾸려고 하지 말고 인정하라
인간이란 원래 ‘다면적인 존재’다. 진지할 때도 있지만 실없이 행동하거나 떠들고 싶을 때도 있다. 냉정하고 침착할 때가 있다면 감정적일 때도 있다. 싸늘하게 가라앉을 때도 있고 열정적으로 불타오를 때도 있다. 진중한 면이 강한 사람도 때때로 모험을 하고 싶어진다. 이런 모순을 품고 있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150쪽, 양면성: 인간은 원래 다면적이다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면 아무리 즐거운 만남이라도 허울뿐인 이야기밖에 나눌 수 없다. 이런 사람과 서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깊은 관계가 되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 이렇게 외로움을 느낀다면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드러내도 될지 불안을 품고 외로워하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 상대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주면 기쁜 법이다.
172쪽, 외로움: 과감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
구매가격 : 13,600 원
꿋꿋이 나답게 살고 싶다
도서정보 : 박성배 | 2019-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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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하고
더 지혜롭고
더 행복한
삶의 물음표에 답하는 책!
생계를 위해 일하고, 삶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일하고, 일을 안 하고 빈둥댈 수는 없으니 일하고……
우리는 평생 일을 하며 산다.
일을 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을 해야 하는 필요성, 일을 해서 얻는 결과는 거의 모든 사람이 비슷하지 않을까?
저자는 2007년 영종도에 건물을 짓기 위해 수억 원의 빚을 지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겪으며 내 인생은 이제 끝났다고 포기하기도 했던 상황에서 어렵고 힘든 13년간의 긴 시간을 1만여 권의 독서와 11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힘들었던 상황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다시 재기 할 수 있었던 7가지 로드맵인 ‘일, 돈, 사랑, 우정, 취미, 여행, 믿음’의 키워드를 정리했으며 독자들에게 열정과 의지로 꿋꿋이 살아갈 수 있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현재의 자기 모습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인생반전의 삶을 멋지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추천사]
나태주(시인, 공주풀꽃문학관장)
어떤 사람의 인생이든 그 길은 여행길이라 할 것이다. 어찌 맑은 날만 있었을까? 때로는 비 오는 날, 어떤 날은 바람 부는 날이었으리라. 박성배님의 글 속에서 고달픈 여행길을 끝까지 마치고 참 좋았노라,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본다. 이 책을 읽는 분들 모두 부디 끝까지 완주하시기를 빈다.
강석진(《오래된 소원》저자)
갑자기 모든 것을 잃어버려본 사람이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는다면, 전보다 더 큰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고통을 딛고 책 속에서 몸소 발견한 행복의 근저와 삶의 실제적인 솔루션이 담겨 있다.
- 극동방송<통일을 앞당겨 주소서>진행
김종수(김종수성공아카데미 대표)
진솔하게 풀어쓴 행복 로드맵을 따라가며 행복에 푹 빠졌다. 저자의 경험과 고난 속에서 정성으로 피어난 우리의 생활 속 지혜의 책이자 희망 교과서다.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희망과 열정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최보기(북칼럼니스트)
수천 권의 책을 읽고 우리가 인생을 통틀어 힘써야 할 가치를 정리한 것만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더불어 만족스런 인생 2막의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니 이렇게 다 알려줘도 되나 싶다. 북칼럼니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막막하거나 두려운 사람들에게 감히 일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2,600 원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도서정보 : 수지 무어 | 2019-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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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1월급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최고의 부업 안내서
* 회사에 갈 때마다 심란하다
* 일주일 내내 주말만 기다린다
*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간다
* 회사를 떠나고 싶지만 월급을 포기할 수 없다
* 업무 시간에 딴짓을 종종 한다
* 꼬박꼬박 챙겨 보는 콘텐츠가 있다
* 로또에 당첨된다면 무엇을 할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위 항목 중 나에게 해당되는 것들이 있다면? 당신도 부업을 시작해야 한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직장인 중 13퍼센트만이 자신의 일에 만족한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사라진지 오래고, 한달에 한 번 받는 월급만으로는 매년 오르는 물가를 따라잡기도 벅차다. 원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 자유까지 누리고 싶다면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로 부업가가 되어 보자.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노하우로 본업을 뛰어넘는 부업을 만들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면 부업을 시작하라
부업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 일단 안정적이다. 부업이 잘 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다. 승진과 해고에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고,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할 수 있다. 관심 분야의 일을 하며, 능력을 계발하고, 적은 비용으로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하나에 미친 듯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지 않냐고? 2013년 한 해 동안에만 9,50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퇴근 열차에서 대부분 집필되었다. ‘발 없는 보정 스타킹’으로 백만장자가 된 스팽스Spanx 창립자 세라 블레이클리는 풀타임으로 팩스 기계를 팔면서 제품을 개발했다. 월평균 1,500만 명의 사이트 방문자를 자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인드바디그린’은 재활을 위해 시작한 요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국내에도 이런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퇴근 후 알음알음 올린 맛집 콘텐츠로 파워블로거가 되고, 취미로 올린 운동 영상이 계기가 되어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부업에는 엄청난 아이디어나 기술, 완벽한 사업 계획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정적인 부업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없어도, 경험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부업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섣불리 부업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지 무어는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만을 기다리며, 스스로를 성공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에서 그녀는 이런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실행에 옮기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돈이 없다고? 명함 한 장 없이 부업을 시작할 수 있는 예산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내세울 만한 경험이 없다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콘텐츠로 다듬을 수 있는 질문들이 있다. 시간이 없다고? 여기서 제시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시간 관리법과 부업 운영 팁을 따라하면 된다.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다고? 걱정 마라, 책을 조금만 활용하면 인터넷으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들과 글로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들을 성공한 부업가로 만드는 최고의 안내서다. 망설이는 당신의 등을 밀어주고 탄탄한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기억하라. 부업은 모든 것을 다 내던지고 ‘올인’ 해야 하는 도박이 아니다. 안정적인 수입과 원하는 삶의 방식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전략이다. 지금 시작하라.
구매가격 : 8,800 원
끌어당김, 소원을 이루는 힘
도서정보 : 린다 앤 스튜어트 | 2019-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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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하나의 목표만 있다면, 우리는 그것만을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인생이 그것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그것은 마법도 신비도, 이상한 것도 아니다. 삶이 작동하는 방식일 뿐이다. 우리는 마치 실패할 수 없는 것처럼 나아간다. 그리하여 우리 앞에서 모든 문이 활짝 열린다.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가진 사람을 만나거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는 누군가를 만난다. 삶이 우리의 욕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움직이고, 우리는 “우연의 일치”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목표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바뀌면, 마음의 결정이 다른 것으로 이동하게 되면, 우리는 그저 평범한 것을 얻게 된다. 원하는 것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두려워하게 되면, 거기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정확히 바로 그것을 받게 된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원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것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긴다. 원하는 것이든 원하지 않는 것이든지 간에 초점은 초점일 뿐이다. 삶은 상관하지 않는다. 에너지는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주의를 기울이는 방향으로 흐른다. 인생에 크고 작은 것은 없다. 목표가 크던 작던 똑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버거킹에 들어가서 무엇을 주문하든지 그대 마음대로지만, 이랬다저랬다 계속해서 주문을 바꾼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먼저, 카운터 뒤에서 접수 받는 사람이 짜증을 낼 것이다. 그리고 그대 뒤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주문하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대가 무얼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대는 “내 주문을 받아요.”라고 말할 수 없다. 마침내 그대가 우물쭈물하고 있는 사이에 가게는 문을 닫고 그대는 배고픈 채로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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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
도서정보 : 김어진 | 2019-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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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며 최초로 중산층의 질투가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는 사람일 것이다. 부를 위해 일하는 것보다 술 마시고, 사교활동을 하고, 개인적인 욕망을 돌보는 일에 더 관심이 있는 이들이 중산층이다. 지나가 말하는 요점은 무엇일까? 매우 간단하다. “평균적인 중산층 사람들은 부자들과는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돈에 대한 것이 아니라 “태도”에 관한 것이다. 중산층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가진 것에 만족하고 행복해하라고 말하는 반면, 부자들은 절대로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부자들이 다르게 생각하는 네 가지 방식을 살펴보자.
1. 부자들은 “가난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돈이 만악(萬惡)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들이 정직하지 않거나 운이 좋다고 생각하도록 세뇌 당한다.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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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만 아는 유머학습법
도서정보 : 임붕영 | 2019-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감성 역량이 주목받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해답은 유연하게 공감하고 소통하게 하는 유머에 있다!
국내 최초로 유머를 리더십과 경영, 조직 문화에 도입, 전파한 유머리더십 전도사 임붕영 교수. 그가 불확실성과 혼돈의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유머의 기술을 다룬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는 감성적이고 유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사람들을 리드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유머는 타고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이른바 ‘유머 지능’은 노력하면 충분히 계발이 가능하다. 관심과 학습과 연습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공감과 소통이 더욱더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리더는 지식을 공부하기 이전에 유머를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위기를 리드할 수 있는 유머 기술을 갖춘 후에 온화하고 유쾌한 환경 속에서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면, 공동체 의식과 목표 의식을 끌어올리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강의에서 유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그때마다 ‘유머란 비빔밥 특유의 맛을 내는 한 방울의 참기름’이라고 답한다. 모든 조직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모인다. 이 다양한 사람들을 한데 묶어 주고 함께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윤활유와도 같은 유머라는 것이다.
유머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관계의 윤활유이자 그 자체로 친화력과 리더십을 보여 준다. 유머란 사람의 마음을 풀어 주는 묘약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대인관계의 핵심 요소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 선보인 다양한 유머는 가정 관계, 리더십 향상, 소통 향상, 비즈니스 현장, 변화 관리 등을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유머만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큰 강점이다. 각종 유머와 함께 그 유머와 관련해 인생과 관계, 그리고 가정과 조직과 사회를 이해하여 유연하게 처신하도록 돕는 친절하고 유익한 설명이 붙어 있다. 관계 능력을 높여 주는 소중한 팁과도 같다. 다채로운 유머 사례와 설명을 보면서 그 같은 유머를 가능케 한 여유로움과 유연함을 내 안에 받아들인다면 리더로서 자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아이돌 마스터플랜
도서정보 : theD마스터플랜연구소 | 2019-05-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십대가 되고 싶은 직업 <아이돌> 로드맵
“내 꿈은 멋진 아이돌입니다! 그런데 직업으로 정말 괜찮은 건가요?”
아이돌이 되고 싶은 십대,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
아이돌을 준비하는 연습생, 아이돌이 된 아이돌 모두를 위한 책
아이돌은 선망의 직업이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춤추고 노래하는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멋있어 보인다. 특히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은 아이돌을 무척이나 매력적으로 느낀다.
나아가 그들은 아이돌을 장래희망으로 정하거나, 닮고 싶은 롤모델로 삼는다. 청소년들 중에는 단순히 ‘멋있거나 유명해서’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아니면 일찍부터 자신의 재능을 알고 연습생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십대와 그들을 지켜보는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담았다. 현재 아이돌들의 모습부터, 아이돌이 되는 방법, 그리고 그 꿈을 이룬 다음 갖춰야 할 것들에 대해 다각도에서 다루었으며, 힘들고 고된 시간을 거쳐 화려한 별로 태어나는 긴 과정을 아주 현실적 눈으로 세세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돌이 되고 싶은 십대,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 아이돌을 준비하는 연습생, 아이돌이 된 아이돌 모두에게 권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좋아서 시작한 일을 계속 좋아하려면 1편
도서정보 : 이문연 | 2019-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작가는 직장 퇴사 후 1인 기업인 스타일 코치의 길로 들어섰다. 그게 벌써 7년이고 퇴사 후로는 10년이다. 20대에 퇴사하여 스타일 코치로 살다 보니 30대가 되었다. 이 길은 아직 괜찮은 걸까?
작가는 좋아서 스타일 코치 일을 시작했고 계속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늘 고심했고 아직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결론은 "좀 더 해보자"다. 그 긴 세월의 기록을 공개한다.
1인기업으로, 혹은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다면 <좋아서 시작한 일을 계속 좋아하려면>에 쓰인 작가의 성장기록을 들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구매가격 : 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