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창조하는 생각의 힘

도서정보 : 랄프 왈도 트라인 | 2019-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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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 여권의 전자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강화 전자책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머뭇거려 후회하고 말 못해서 손해보지 않고 속 시원히 거절하는 기술

도서정보 : 강경희 | 2019-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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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착한 사람’, 부탁을 잘 들어주고 배려가 넘치는 당신은 오늘도 거절하지 못해 후회하고 불이익을 당한다. 이제 짧게 미움받고 오랫동안 편한 거절의 기술을 익혀보자!

“안 돼요, 싫어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나 부탁 앞에 거절하겠다는 ‘마음의 소리’들은 오늘도 입 밖으로 살아나가지 못한다. 머뭇거리다 마지못해 ‘Yes’를 하고 난 다음 돌아오는 것은 후회와 한숨뿐이다.
우리가 거절을 잘 못하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착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아야 미움도 받지 않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때문에 부당한 줄 알지만 권위를 갖고 명령을 내리는 사람 앞에서 위축되고, 평등한 관계가 어려워지는가 하면, 거절하면 상대가 상처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거절에 대한 죄책감이 생겨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다. 속 시원히 거절하지 못한 뒤에 몰려오는 후회는 자신에 대한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지고, 거절하지 못하는 두려움은 습관이 되고 커져만 간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럴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어서티브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한 구체적인 거절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상대가 오해하지 않도록 하면서 상대한테 상처주지 않고 ‘No’라고 말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책이다. 상대를 거절하고 비난하기 위한 ‘No’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고 인간관계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화기술을 알려준다.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면서 ‘No’하는 대화의 기술! 상사나 동료, 친한 사람들의 내키지 않는 부탁에 ‘No’하라. 이제 거절하지 못해 상처받는 일은 그만둬야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No’라고 하는 말의 힘을 사용해 볼 수 있게 된다. ‘No’라고 하는 말은 상대와 자신에게 성실하고자 할 때 하는 솔직한 말이다. 또한 당신과 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하는 말이기도 하며, 서로 무엇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가를 알게 하는 이해의 말이다. 적절하고 솔직하게 ‘No’라고 함으로써 상대와 오랜 기간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한 말이 되기도 하며, 비난이나 질책, 곤란한 상황이 일으키는 스트레스와 심신의 병에서 구해주는 마법의 말이 되어주기도 한다.
또 우리는 ‘No’라는 말을 함으로써 자신의 양심과 가치관에 반하는 일에 대해서 단호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할 수 있는,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는 용기의 말이 되어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후회하지 않게 ‘No’하는 기술, 직장이나 가정에서, 친한 사람들에게 현명하게 ‘No’하는 기술, 내키지 않는 모임이나 일상에서 만나는 여러 곤란한 상황에서 어서티브(assertive)하게 ‘No’하는 대화의 기술을 상황별로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자신의 자존감을 침해받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거절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5,000 원

하버드는 어떻게 글쓰기로 리더들을 단련시키는가

도서정보 : 이상원 | 2019-03-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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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50년 전통, 하버드 전교생 필수 글쓰기 교과목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서울대 13년 차 글쓰기 강의 교수가 풀어주는 정통 하버드 글쓰기 Expos20의 비밀!

이 책은 진짜 ‘하버드 글쓰기’를 다룬다. 하버드 이름만 따다 무슨 글쓰기 ‘비법’이니 ‘공식’이니 현혹하는 ‘가짜’ 가 아니다. 하버드 글쓰기는 남의 글에 대한 분석과 이해부터 시작해서 쓰고, 토론하고 말하기로 이어져 전공교과 과정과 더불어 4년의 훈련을 거친다. 하버드생들은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수많은 ‘사고와 표현’의 기회 속에서 철저히 단련되어 지성과 덕성을 갖춘 세계 최고의 리더로 성장한다.
하버드에서 글쓰기 과정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이면을 뒤집어보면 ‘필수’라는 말은 자발적으로 하지 않기에 강제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들이라도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그만큼 하버드 글쓰기 수업은 철저한 학사관리로 ‘악명’ 높다.
10분 이상 지각은 결석처리하며, 결석 2회 이상이면 학점이수가 불가하다. 15명 정원, 세미나식 수업, 노트북, 태블릿, 휴대전화 금지, 과제마감 기한을 못 지키면 경고조치에 이어 기숙사 사감에 통보하여 관리에 들어가고, 표절 사실이 밝혀지면 당국에 통보하고 퇴학처분까지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기본 조건이 전제되어야 제출한 과제의 글쓰기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탁월하고 완전한 글
‧ 제기한 문제를 글 앞, 중간, 뒤쪽 모두에서 유지하는 글
‧ 흥미로운 논제를 제시하고 근거를 잘 선택한 글
‧ 대안적 해석이나 관점을 언급한 글
‧ 상투적 표현이 적고 독자를 끌어당기는 글
‧ 학습한 내용이나 남들의 생각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논의를 전개하는 글
‧ 명료하고 세련된 문장

이 책은 하버드 글쓰기 프로그램인 Expos 20에 대한 강좌와 주제소개, 연결된 강좌인 Expos 10, Expos 40, Expos 50 소개, 학생 사례 글, 운영방식, 평가체계, 학생과 교수자 및 운용기관의 관계 등 전반적인 하버드 글쓰기 훈련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그동안 하버드 글쓰기에 대한 이렇다 할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체계적인 안내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정말 우리 학생들은 하버드의 글쓰기 실력만큼 못 따라 가는 걸까? 우리의 대학에서도 하버드 같은 체계적인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서울대학교에서 13년 차 글쓰기 강의 교수를 맡고 있는 저자가 중요하게 이야기하려는 또 다른 주제는 우리의 대학 현실에서의 글쓰기 교육 문제이다. 하버드식이 아무리 훌륭하고 체계적이라 해도 그것을 똑같이 받아들일 수도 없으며 우리의 실정과 동떨어진 교육은 허울 좋은 이상일 뿐이다. 대학 교양 교육 과정에서의 글쓰기 교육은 대학 운영의 주체들과 학사 관리 시스템 전체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 수의 과다문제, 토론식이나 세미나식이 아닌 교재 중심의 일방적 수업운영, 필기시험으로 글쓰기를 평가하는 모순, 교양 글쓰기 과목과 전공과목들 사이의 단절,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기관이나 총괄 책임자의 부재, 미약한 교수자의 재량권과 고용의 불안정 등은 교양 필수로 글쓰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글쓰기 현실을 하버드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들여다본다. 나아가 대학뿐 아니라 대학입학 전까지의 글쓰기 교육, 학교 교육 이후의 성숙한 사회인으로서의 자기표현 능력까지 내다볼 수 있는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하버드 글쓰기의 원칙은 한마디로 가장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버드 글쓰기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인문 사회학 강좌 주제들의 특징과 그 주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시키고자 하는 정의, 공정함, 비판적 태도, 배려와 책임, 품성, 리더십 등 하버드의 철학과 가치관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글쓰기 ‘기술’을 익혀보려는 얄팍한 조급증을 조금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하버드는 어떻게 글쓰기로 리더들을 단련시키는가

도서정보 : 이상원 | 2019-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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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50년 전통, 하버드 전교생 필수 글쓰기 교과목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서울대 13년 차 글쓰기 강의 교수가 풀어주는 정통 하버드 글쓰기 Expos20의 비밀!

이 책은 진짜 ‘하버드 글쓰기’를 다룬다. 하버드 이름만 따다 무슨 글쓰기 ‘비법’이니 ‘공식’이니 현혹하는 ‘가짜’ 가 아니다. 하버드 글쓰기는 남의 글에 대한 분석과 이해부터 시작해서 쓰고, 토론하고 말하기로 이어져 전공교과 과정과 더불어 4년의 훈련을 거친다. 하버드생들은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수많은 ‘사고와 표현’의 기회 속에서 철저히 단련되어 지성과 덕성을 갖춘 세계 최고의 리더로 성장한다.
하버드에서 글쓰기 과정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이면을 뒤집어보면 ‘필수’라는 말은 자발적으로 하지 않기에 강제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들이라도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그만큼 하버드 글쓰기 수업은 철저한 학사관리로 ‘악명’ 높다.
10분 이상 지각은 결석처리하며, 결석 2회 이상이면 학점이수가 불가하다. 15명 정원, 세미나식 수업, 노트북, 태블릿, 휴대전화 금지, 과제마감 기한을 못 지키면 경고조치에 이어 기숙사 사감에 통보하여 관리에 들어가고, 표절 사실이 밝혀지면 당국에 통보하고 퇴학처분까지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기본 조건이 전제되어야 제출한 과제의 글쓰기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탁월하고 완전한 글
‧ 제기한 문제를 글 앞, 중간, 뒤쪽 모두에서 유지하는 글
‧ 흥미로운 논제를 제시하고 근거를 잘 선택한 글
‧ 대안적 해석이나 관점을 언급한 글
‧ 상투적 표현이 적고 독자를 끌어당기는 글
‧ 학습한 내용이나 남들의 생각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논의를 전개하는 글
‧ 명료하고 세련된 문장

이 책은 하버드 글쓰기 프로그램인 Expos 20에 대한 강좌와 주제소개, 연결된 강좌인 Expos 10, Expos 40, Expos 50 소개, 학생 사례 글, 운영방식, 평가체계, 학생과 교수자 및 운용기관의 관계 등 전반적인 하버드 글쓰기 훈련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그동안 하버드 글쓰기에 대한 이렇다 할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체계적인 안내서를 찾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정말 우리 학생들은 하버드의 글쓰기 실력만큼 못 따라 가는 걸까? 우리의 대학에서도 하버드 같은 체계적인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서울대학교에서 13년 차 글쓰기 강의 교수를 맡고 있는 저자가 중요하게 이야기하려는 또 다른 주제는 우리의 대학 현실에서의 글쓰기 교육 문제이다. 하버드식이 아무리 훌륭하고 체계적이라 해도 그것을 똑같이 받아들일 수도 없으며 우리의 실정과 동떨어진 교육은 허울 좋은 이상일 뿐이다. 대학 교양 교육 과정에서의 글쓰기 교육은 대학 운영의 주체들과 학사 관리 시스템 전체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강좌를 수강하는 학생 수의 과다문제, 토론식이나 세미나식이 아닌 교재 중심의 일방적 수업운영, 필기시험으로 글쓰기를 평가하는 모순, 교양 글쓰기 과목과 전공과목들 사이의 단절,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기관이나 총괄 책임자의 부재, 미약한 교수자의 재량권과 고용의 불안정 등은 교양 필수로 글쓰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글쓰기 현실을 하버드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들여다본다. 나아가 대학뿐 아니라 대학입학 전까지의 글쓰기 교육, 학교 교육 이후의 성숙한 사회인으로서의 자기표현 능력까지 내다볼 수 있는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하버드 글쓰기의 원칙은 한마디로 가장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버드 글쓰기에서 다루어지는 다양한 인문 사회학 강좌 주제들의 특징과 그 주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시키고자 하는 정의, 공정함, 비판적 태도, 배려와 책임, 품성, 리더십 등 하버드의 철학과 가치관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글쓰기 ‘기술’을 익혀보려는 얄팍한 조급증을 조금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3,500 원

현금의 재발견

도서정보 : 윌리엄 손다이크 | 2019-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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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셔웨이 주주서한(2012년)에서 워런 버핏이 1순위로 추천한 책!
짐 콜린스, 찰리 멍거, 마이클 델 등 강력 추천
아마존 투자·경영 분야 1위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21세기 버전

최고의 리더들이 집중하는 단 한 가지
무엇이 최고의 리더를 만드는가. 이미 시중에는 리더의 자질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다. 그동안 알려진 최고의 리더는 그 사업 영역에서 오랜 경력과 능력, 언론을 대하는 스킬, 그리고 카리스마 등이 있어야 사업을 성공의 반열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50년간 잭 웰치보다 더 뛰어난 성과로 회사를 경영했던 여덟 명의 CEO에게는 놀랍게도 공통점이 있었다. 이 여덟 명의 리더들 중에는 투자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도 포함되어 있다.
잭 웰치보다 더 대단한 성과를 세상에 보여줬지만 언론에 소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기에 많은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이들의 경영전략을 ‘관행타파 경영’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면서 8인의 공통된 경영방식을 ‘역발상 CEO 전략’으로 규정했다. 그 핵심은 성장이나 매출이 아닌 ‘가치·수익의 극대화’였다. 저자는 남들과는 다른 ‘역발상 CEO’들의 경영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미래의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최강의 경영 모델’을 도출하여 이 책에 담았다.

성공한 리더들의 최강의 경영기법
역발상 CEO 8인이 평균적으로 약 28년간 리더로 일하며 약 22%의 수익을 이뤄냈다. 놀라운 이 수치는 이들이 유능하게 자본배분을 집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이 리더로 있었을 때 직원들의 이직률도 낮았다.
리더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수치를 보여준 역발상 CEO들의 수익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들만의 경영기법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며 수익을 냈다. 또한 그들의 검소한 생활방식은 사내문화로 흡수됐고 직원들 역시 그대로 따르게 됐다.
리더를 위한 많은 책들을 시중에서 볼 수 있지만, 무엇보다 회사를 경영할 때 ‘자본배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은 드물다. 이 책에 나오는 8인의 역발상 CEO들이 중점적으로 다뤘던 경영의 가치와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면 기업 경영에 있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8년 동안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찾아낸 경영의 본질
윌리엄 손다이크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과정 학생들과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8년간 샅샅이 뒤졌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며 기업 경영에서 잭 웰치 이상의 성과를 거둔 CEO 8인을 찾아냈다. 또한 저자는 역발상 CEO 8인뿐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일했던 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에 입각해 이 책을 만들었다.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분석했지만 오직 8인의 리더들만이 잭 웰치보다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다. 그들은 모두 성장배경도 다르고 처한 위치나 환경도 달랐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들이 주목했던 경영의 본질은 모두 같았다.
저성장 시대의 계속된 불황에 어떻게 사업을 운영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8인의 리더들이 주목했던 경영의 본질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대는 달라져도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역발상 CEO 8인이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 그들의 연대기와 함께 경영목표, 전략 등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그들이 지향했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각 장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최고의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버핏 테스트도 수록했다.

구매가격 : 15,000 원

자기 계발과 오컬트의 길

도서정보 : 루이 윌리엄 로저스 | 2019-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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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연에게서 고통 받는 노예이거나 자연의 행복한 주인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인생의 불행을 피하고 행복해지는 것은 모든 인간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권리이다. 행복은 풍경과 계절만큼이나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조건이다. 고통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며, 우리가 고통 받는 것은 무지 때문이다. 행복은 지혜의 산물이다. 완벽한 지혜를 얻고, 인생의 목적을 이해하고, 서로를 향한 관계를 온전하게 깨닫고, 모든 고통을 끝내고,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부정과 악을 피하는 것이다. 완벽한 지혜는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기쁨이다.

인생에서 우리는 왜 고통 받는가? 자연의 계획에서 진화를 향해 내몰리고 우리 앞에 도사리고 있는 장애물 사이에서 길을 밝히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는 영적 깨달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는 숨어 있던 호랑이가 갑자기 튀어나올 때까지 문제를 알아차리거나 그 존재를 의심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 가족은 완벽하고 행복하다. 일주일 후에 죽음이 찾아오고 고통이 기쁨이 있었던 자리를 대체한다. 오늘 친구가 생긴다. 내일 그가 적이 되고 우리는 왜 그런지 이유를 알지 못할 수도 있다. 얼마 전까지 우리는 부와 모든 물질적 사치를 누렸다.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나고 이제 우리에게는 가난과 비참함만 남아 있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를 찾지만 결과는 허망할 뿐이다. 우리에게 건강과 힘이 넘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둘 다 사라지고 왜 그래야 하는지 원인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이런 인생의 큰 비극을 제외하고도, 헤아릴 수 없는 작은 고통과 상심이 끊임없이 우리를 찾아온다. 우리는 그것을 피하고자 열렬히 바라지만, 그들이 우리를 공격하기 전까지, 무지의 어둠 속에서 나동그라질 때까지 절대로 그들을 보지 못한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멀리서 넓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영적 깨달음이며, 인간 고통의 숨은 원인을 찾고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적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면 진화의 길은 편안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마치 가구가 무질서하게 흩어져 있는 길고 어두운 방을 지나가야 하는 것과 같다. 어둠 속에서 우리의 진보는 느리고 고통스러울 것이며 상처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불을 밝힐 수 있다면, 같은 여정을 완벽하게 안전하면서 편안하고 빠르게 밟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예전의 교육법은 쌓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사실이나 가정을 축적하고 성격에 어떤 외적인 광택을 내는 것이었다. 그 이론은, 사람은 태어났을 때 완성된 존재이고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타고난 능력에 따라 기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전부라는 것이었다. 신학적으로는 물질적 인간과 물리적 세계에서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이 자아(Self)의 극히 일부분을 표현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본다. 각자의 에고(ego)에는 사실상 무한한 힘과 지혜가 있으며, 이것은 물질적 몸과 보이지 않는 객체가 함께 에고 발현의 복잡한 수단을 구성하고 진화하여 목적에 적응함에 따라 물리적 세계에서 표현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자기 계발에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만큼의 정확한 비율로 영적 깨달음은 달성되고 지혜가 획득될 것이다. 따라서 행복으로 이끄는 빛은 내면에 불붙어 있고, 모든 것을 이루고 있는 진화의 여정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구매가격 : 3,000 원

침묵의 힘

도서정보 : 데이비드 부시 | 2019-03-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 여권의 전자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강화 전자책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구매가격 : 4,300 원

제임스 앨런의 행복과 성공의 주춧돌

도서정보 : 제임스 앨런 | 2019-03-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 여권의 전자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강화 전자책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청년이여 지금 시작하라

도서정보 : MBN Y 포럼 사무국 | 2019-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청년이여, 지금 시작하라

구매가격 : 9,800 원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 : 20년 뒤에도 살아남는 문과생의 9가지 전략

도서정보 : 이와사키 히데토시 | 2019-03-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공지능 시대,
문과생이 살아남는 비법!

AI에 지지 않을 당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가져라!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삶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문과생을 위한 책이다.
대중매체에서는 문과생을 향해 ‘서울대 문과생의 눈물’, ‘문송합니다!’, ‘문과는 진짜 노답?’, ‘문과 대학 졸업생은 취업이 어렵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인문 계열 취업률은 56%로 모든 계열 중 최하위였다. 공학 계열(70.1%)에 비하면 ‘문송하다’(문과라서 죄송하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혹 어렵게 취업을 해도 엔지니어와 연구 개발자와 같은 이과 출신과 달리 문과 출신 특히 사무직 직원은 한번 직장을 그만두면 다른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이러한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질 거라는 전망이다.
나는 대기업에 취업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아직도 공기업은 평생직장이라는 환상에 젖어 있는가? 앞으로는 사무직과 전문직, 중간 관리자가 하는 일이야말로 컴퓨터가 대신할 가능성이 높다. 옥스퍼드대학에서 AI 연구에 몸담고 있는 마이클 오스본 교수는 〈고용의 미래(The Future of Employment)〉라는 논문에서 미국의 총 일자리 중 702가지 직업이, 일본은 601개의 직업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우리나라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만약 당신이 상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며 현 직장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면, 아무런 준비 없이 눈앞의 일에만 열중하고 살아간다면, 20년 후 당신의 일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지도 모른다!
흥업은행, JP모건, 메릴린치, 리먼브러더스 등 가장 빠르게 전 세계의 경영 변화를 읽어내는 투자은행의 최일선에서 활약했고, 2003년부터는 경영컨설팅회사 ‘인피니티’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문과생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각 분야에서 대체할 수 없는 핵심 인재가 될 거라고 응원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현명한 문과생이 되기 위해 《문과생인 당신이 지금 해야 할 일》과 함께 지금부터 준비해 보자.

구매가격 : 9,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