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하는 글쓰기 5

도서정보 : 이문연 | 2018-04-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 스스로 글쓰기 워크샵을 만들어 혼자 진행했다. 큰 주제 아래 자신의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형식이다. 어떤 주제엔 두어 개의 에피소드들이, 어떤 주제엔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진열(?)되어 있다. 억지로 숫자를 맞출 필요는 없었다. 일단 쓰는 게 중요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에피소드 중심으로(그게 가장 쉽다)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작업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잊고 지냈던 지난 날의 희노애락들을 소환하다보면 현재의 내가 가야할 길을 알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꼭 여럿이서 해야하는 건 아니다. 혼자 하는 글쓰기로도 충분하다.

구매가격 : 3,500 원

1년 만에 중국어 통역사가 된 비법 : ‘니하오’ 밖에 모르던 내가

도서정보 : 조자룡 | 2018-03-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반 꼴찌, 게임 중독이었던 내가
중국 대학 전체 1등, TV출연, 독학으로 HSK 등 5개 취득!
초단기로 중국어를 습득한 비결!
게임 중독, 반 꼴찌, 읽는 책이라곤 만화뿐인 사람. 이런 사람이 1년 만에 중국어를 마스터할 것이라고 말하면 모두가 코웃음을 칠 것이다. 이 책은 ‘니하오’만 알고 중국으로 떠나 이제는 중국어 통번역사로 활동하는 저자가 중국 유학 시절 경험했던 상세한 내용과 함께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는 물론이고, 독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다. 또한 중국어를 공부할 때 중요한 팁들을 따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골든룰

도서정보 : 밥 보먼 , 찰스 버틀러 | 2018-03-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 최고의 순간이 매일의 성취 속에 있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 받는 수영 선수 마이클 펠프스. 시드니, 아테네, 베이징, 런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해 올림픽 최대 금메달, 최대 메달 획득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그는 어떻게 이토록 탁월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을까? 펠프스는 밥 보먼 코치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의 스토리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 고백한다. 11살 때 펠프스와 처음 만난 이후 수많은 성취를 함께 이루어낸 밥 보먼 코치의 30여년의 경험과 임상을 통해 정리한 골든룰의 법칙을 이 책 『골든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든룰은 제대로 작동하는 훈련 원리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면, 탁월함을 원한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이 원리는 작동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메달을 좇지 않는다는 것, 훈련 과정을 즐기게끔 이끈다는 것. 골든룰은 매일의 탁월함을 추구하도록 설계되고 이끄는 훈련 원리고, 남에게 인정받는 성과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게 해준다. 성취를 목표로 하여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를 하게끔 하는 훈련 원리가 바로 골든룰이다.

책에는 마이클 펠프스를 최고의 수영 선수로 만든 골든룰 10단계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밥 보먼 코치의 지도하에 골든룰의 방식을 따라 스스로 동기를 부여 하면서 기꺼이 훈련에 임해 성취를 이루어가며 선수로서의 성과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루어가는 선수들의 실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람들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 밥 보먼의 골든룰을 우리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꿈을 이루는 독서법

도서정보 : 이토 마코토 | 2018-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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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럽히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은 내 경험이다.”

일본 최고의 사법시험 학원장이 알려주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 합격하는 사람은 모두 책을 많이 읽는다
* 이 세상에 재미없는 책은 없다
* 한 가지 주제의 책을 한꺼번에 산다
* 책의 일부를 복사해 가지고 다니는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
* 읽는 데 시간이 걸리는 책에 도전한다
* 방에서 선 채로 책을 읽는다
* 책에서 도움받은 경험이 인생을 가른다



행복하기 위해 책을 읽고
꿈을 이루기 위해 책을 이용하라

“나도 책 좀 읽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이따금 하는 푸념이다.
바빠서 시간이 없고, 형편이 아니고, 버거워서 독서를 못 한다면, 고민은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우선 책을 읽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는 것이다. 따로 시간을 내지도 않는다. ‘나도 책 좀 읽어야지’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주변에 보이는 책을 들고 읽기 시작하면 된다. 독서는 시도를 결심할 대단한 일이 아니다. 생활의 소중한 일부일 뿐이다. 심리적 부담을 줄일수록 수월해지고 정착된다.
《꿈을 이루는 독서법》의 저자 이토 마코토는, 더 나아가 책을 마구 더럽히라고 권유한다. 책은 특별한 무엇이 아니고 생각하기 위한 소재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책에 마음대로 메모하고, 줄을 긋고, 동그라미를 치고, 책 귀퉁이를 접으라고 주문한다. 그럴수록 책은 온전히 나의 것이 되어간다고 말한다. 책을 귀하게만 대한다면 독서라는 행위가 부담스러워지니, 철저히 도구로서 편하게 이용하라고 한다.
이토 마코토는 일본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사법시험학원의 원장이고 변호사다. 합격하는 사람은 모두 책을 많이 읽는다, 교재를 깨끗이 보는 사람은 합격이 어렵다는 지론을 펴는 그는 행복을 위해 책을 읽고, 꿈을 이루기 위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주문한다.
그렇다면 어떤 책을 고르고 활용하고 공부해야 할까? 어떻게 책을 더렵혀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꿈을 이루는 독서법》에서 친절히 설명한다.


책이란 결국 생각하기 위한 소재다

공부법에 도가 튼 사법시험학원 원장이 쓴 책이지만, 고시 준비하듯이 읽으라는 내용은 아니다. 그는 꿈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다음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삶을 위해 독서가 필요하며,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고 싶다를 알아가는 과정이 행복이고 독서의 이유라고 전한다.
《꿈을 이루는 독서법》에서 책을 선택하는 방법, 활용하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 책을 즐기는 방법, 꿈을 이루는 독서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 ‘꿈을 이루는 책을 선택하는 방법’에서, 기본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책의 효용은 때마다 다르므로 지금 끌리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이 세상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큰 수확이며, 책에 부담을 갖지 않고 독서에 친숙해지는 방법을 설명한다. 자신과 의견이 같은 책은 근거를 강화해주고, 의견이 다른 책은 발견과 깨달음을 준다.

2장 ‘꿈을 이루는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서, 마음에 드는 책은 철저히 자기 것으로 만들라고 권한다. 메모하고 줄 긋고 표시하는 모든 과정이 책과 대화하는 과정이다. 소리 내어 읽거나 자신에게 설명하면 기억에 도움이 된다. 무거운 책은 일부를 복사하여 가지고 다니면 간편히 읽고 버릴 수 있다. 좋다고 느낀 부분은 책장 위를 접고 반대는 아래를 접으면 구분이 편하다. 이 외에도 책을 많이 읽은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알려준다.

3장 ‘꿈을 이루는 책을 공부하는 방법’에서, 시간이 걸리는 어려운 책에 도전하라고 권한다. 힘들게 읽은 책은 분명히 자신을 성장시키고, 두뇌를 훈련시킨다.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내용을 얻는 유용한 방법으로서, 문장을 덩어리로 인식해 읽거나 접속사 ‘그러나’에 주목해 읽는 방법, 요약하고 추리하며 읽는 방법, 소제목을 훑어볼 때 주의할 점 등을 알려준다.

4장 ‘책을 좀 더 제대로 즐기는 방법’에서, 책과 친해지는 방법, 읽는 자세와 태도 등을 알려준다.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방에서 선 채로 10분이라도 읽으면 도움이 된다. 그것을 시작으로 다니면서 읽게 되고, 틈틈이 꾸준히 독서하게 된다. 굳이 시간을 정해 자리를 잡고 하지 않아도 된다. 틈틈이 하는 독서가 오히려 집중에 도움이 된다. 책 읽기가 서툴다면 저자와 수다를 떤다는 기분으로 접해도 좋다. 그런 방법으로 ‘홀로 질문하기’를 추천하고 설명한다.

5장 ‘꿈을 이루는 독서’에서, 한 권의 책, 하나의 문장이 가진 힘을 믿게 된 자신의 독서 경험을 전한다. 저자는 좀 더 생각하고 싶어 책을 읽는다고 말한다. 지식과 정보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생각을 위한 소재로서 읽고 그 과정에서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교과서와 참고서를 비롯해 자기계발서와 소설도 생각할 소재가 된다. 내용을 잊어도 책에서 얻은 것은 형태를 바꿔 자기 안에 남고 자신을 완성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강의를 책으로 바꾸는 기술

도서정보 : 윤석일 | 2018-03-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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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게 독자는 청중이고 청중은 독자가 된다!


▶ 250만 프로강사를 위한 책쓰기 지침서


강사 세계는 저서 있는 강사와 없는 강사로 나누어진다. 단순한 이분법인데도 몸값은 천지 차이다. 이런 현실 속에 많은 강사가 책 쓰기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오전 강의가 있다면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오후 강의가 있다면 하루를 꼬박 써야 한다. 갑작스러운 제안서도 밤새 써야 하고, 강의 수요를 찾아 콘텐츠도 공부한다. 여기에 1인 기업 특성상 나를 알리고자 여기저기 모임도 간다. 강의가 있든, 없든 바쁘기만 하다. 그래서 ‘내 이름이 들어간 책’ 한 권 내기가 쉽지 않다.
매년 강사 시장은 화려한 스펙과 실력을 갖춘 신입 강사가 수천 명씩 시장에 진입한다. 경쟁자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SNS로 나를 홍보하지만, 누구나 다하는 SNS는 차별화에 약하다. 전문성을 인정받고, 내 스토리와 콘텐츠를 온전히 담을 수 있는 ‘내 이름이 들어간 책’이 간절히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책이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펴내기 어려운 직업이 강사다.” 라고 말한다.
저자는 수많은 직군에 책을 코칭하며 전국을 무대로 바쁘게 강의하는 강사에게 맞는 책 쓰기 솔루션을 고민했다. 서점에 있는 책 쓰기 관련 책은 열심히 쓸 것만을 종용한다. 하지만 직업과 상황이 다른 법이다. 강사의 책 쓰기는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역시 ‘강사 입문 코스’라 불리는 초등학교 방과 후, 지역 문화센터를 거치며 기업 강사로 진화했다. 누구보다 강사 마음을 잘 알기에 공감 가는 책이다. 《1인 기업이 갑이다_실전편》, 《대한민국 제로창업》, 《1인 미디어 집필수업》 등 실질적 방법을 쉽게 알려주기로 유명한 저자답게 책 콘텐츠와 방법을 멀리 찾지 말고, 강의에서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3부는 컨설팅 사례와 강의를 목차로 만드는 법을 제시해 명쾌한 느낌마저 든다. 제목도 《강의를 책으로 바꾸는 기술》로 하여 실효성을 강조했다. 이 책을 읽고 내 강의만큼 완벽한 책 쓰기 콘텐츠와 원고 소재가 없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직업이 강사다. 단 ‘쓸모 있음’ 지속해야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다. 똑같은 콘텐츠, 똑같은 마케팅이면 똑같은 몸값에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강사에게 책은 콘텐츠를 체계화하고 보강하는 일이며, 지식 최전선에서 나만의 강력한 무기를 만드는 방법이다. 많은 면에서 강사 책 쓰기는 다른 직업과 달라야 한다. 그 방법과 실질적 해결책을 《강의를 책으로 바꾸는 기술》을 통해 익힐 수 있다. 강사는 청중이 독자이고, 독자가 청중이다. 출간을 통해 이 유리한 고지의 활용법을 익혀라.



▶ 강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책 쓰기다!


강사는 책을 써야 몸값을 높일 수 있다. 많은 책 쓰기 책에는 용맹한 집필을 종용한다. 하지만 강사에게 무조건 용맹한 집필은 어려운 점이 많다. 강의가 있든 없든 모든 강사는 바쁘고 일정한 라이프가 어렵다. 그래서 강사의 책 쓰기는 달라야 한다.


▶ 내 강의만큼 완벽한 책 쓰기도 없다

내 강의에 콘텐츠, 제목, 목차, 원고까지 책 쓰기의 모든 게 있다. 가까이 있고, 잘 알고 있는 내 강의를 책으로 바꾸면 된다.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여기에 강사를 대상으로 했던 코칭 사례를 넣어 실질적 방법을 이야기한다.



▶ 출판소감문

출판을 결과로 생각하면 ‘출판했다. 출판 못 했다.’ 뿐이다. 냉정할 만큼 이분법적이다. 다행히 많은 분의 도움으로 ‘출판했다.’에 도장을 찍었다. 도와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강사 범주에 살다 보니 수많은 강사를 만난다. 강의 분야도 다양하고 풀어내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별처럼 많은 강사 중 공통점이 있다면 ‘내 이름으로 된 책’은 누구나 가진 버킷리스트다. 나 역시 강사로서 스스로 진화시키기 위해 첫 책을 출간했다. 출간 이후 변화된 삶을 잘 알기에 책 쓰는 걸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이다.
강사는 직장인처럼 일정한 사이클로 살지 못한다. 오전 강의가 있다면 새벽에 일어나야 하고, 오후에 강의가 있다면 온종일 시간을 내야 한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책 쓰기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직업이다. 이 책은 강사특성을 고려해서 실질적 집필 방법을 제시하고 싶었다. 내 강의를 보고 책을 써내게끔 하는 게 이 책에 목적이다.
이 책을 보고 출판까지 가는 건 독자 몫이다. 다행히 프로강사, 강사를 꿈꾸는 사람 또는 책을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보다 열망과 실천력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 열망과 실천을 붙잡고 끝까지 밀고 나갔으면 한다. 이분법적 출판 결과해서 ‘출판했다.’를 외치기 바란다.
원고를 쓰는 동안 밖에는 예쁜 목련이 피었다. 포토존을 따로 만들어 놓을 만큼 예쁜 목련 나무들이다. 사실 목련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사진 한 장 찍지 못했다. 이 원고를 끝내고 싶은 갈망이 강했던 탓이다. 누군가 예쁜 목련을 보지 못한 후회는 없는지 물었다. 조금은 후회된다. 하지만 더 보고 싶고, 받고 싶은 게 있다. 바로 이 책을 보고 출간했다는 소식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응답하라, 최구라!! : 박종호 유머집

도서정보 : 박종호 | 2018-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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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최구라!!』는 저자 박종호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웃었던 웃음들을 나열하여 선 보이는 책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확언과 소망달성 기법

도서정보 : 강푸름 | 2018-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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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언은 진실로 매우 간단하다. 확언은 자신의 생각을 의식적으로 명령하는 것이다. 그것은 간단하고 강력한 진술이다. 확언을 말하거나 생각하거나 들을 때, 그것은 현실을 창조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확언은 곧, 당신의 의식적인 생각에 다름 아니다.

구매가격 : 2,400 원

억만장자 코드 해킹

도서정보 : 하젤 로스 | 2018-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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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은 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는 것의 산물이다. 평균이 허용된다는 사실을 매일 상기시켜주면서 우리가 얼마나 평범하게 지내는지 놀라울 정도이다. 세계는 평범한 종말로 고통 받고 있다.

부와 행복과 일에 있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바뀌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나’의 어떤 부분을 바꿔야 할까?

우선, 돈과 세상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자신을 풍요로운 바다에서 사는 존재로 봐야 한다. 세상에는 결핍이란 없고 모든 사람이 부유하고 행복할 수 있다.

둘째,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특정한 산만함을 제거해야 한다. 오늘 내 스케줄을 채우고 있는, 제거되어야 할 중요하지 않은 일들은 무엇인가?

세 번째는 억만장자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획득하는 것이다. 당신의 유일한 실패는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의 삶을 통제하고, 전에는 절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당신을 보기 시작하라.

여기에 당신의 첫 번째 백만 달러짜리 일곱 가지 마인드 해킹이 있다.

구매가격 : 2,200 원

마음챙김과 레이저초점

도서정보 : THE ESCENTIAL LIFE TEAM | 2018-03-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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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한 조언은 많다. 그 중 가장 적게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집중력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성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의 비밀 요소 중 하나를 ‘집중하는 힘’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우리는 매일 주의 집중을 방해하는 많은 요소에 직면한다. 환경은 수많은 자극으로 가득 차 있으며, 모두가 우리의 관심을 끌려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그러므로 집중력을 잃고 어려움을 겪기가 쉽다. 이런 혼란은 최적의 수준에서 과업을 수행하기 어렵게 만든다.

정신적 초점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려는 신중하고 의도적인 노력이다. 우리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을 차단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항상 쉽지만은 않다. 집중하지 못함으로 인한 문제는 하고 있는 일을 통제할 수 없게 만들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한다. 또한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집중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일종의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것과 같다. 성공하려면 집중력을 계발해야 한다. 그리고 다행히도 집중력은 배우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사실, 우리에게는 절약할 수 있는 정신 에너지가 매우 많다. 정신 에너지는 한정된 필수품이다. 에너지가 여러 방향으로 산만하게 흩어지면 뇌는 저항하고 피곤해지며 따라서 집중력이 상실된다. 이는 신체 에너지를 과하게 소비할 때와 같다.

한 가지 과제에 집중하는 능력은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집중하는 능력은 종종 감정과 직접적 관련이 있다. 직장이나 집에서 하는 일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거나 짜증나게 만든다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주의를 산만하게 하려고 한다. 상사가 기다리고 있는 보고서 때문에 두려움이 우리를 가득 채울 경우, 보고서에 집중하기보다는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에어컨 앞에서 누군가와 잡담하고 전화를 거는 것 등으로 주의를 돌리기가 쉽다.

집에서 배우자와 진지한 토론이 필요할 때, 우리는 앞으로 있을 불쾌함에 직면하기보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따위의 산만함을 환영하는 경향이 있다.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결과적으로 일과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그리고 창의적인 습관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논의할 것이다. 그것은 매일 보다 더 나은 초점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좋은 소식은, 집중력은 배울 수 있는 기술일 뿐만 아니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집중을 더 잘하고 보다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구매가격 : 2,000 원

스트레치

도서정보 : 스콧 소넨샤인 | 2018-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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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준비되어 있다, 방법을 모를 뿐이다!
작은 시작으로 더 큰 결과를 얻는 잠재력 활용법




◎ 도서 소개

◆ 아마존 독자평점 4.6/5.0
◆ 〈포춘〉 500대 기업 컨설팅
◆ 짐 콜린스, 다니엘 핑크 강력 추천도서

당신은 준비되어 있다, 방법을 모를 뿐이다!
작은 시작으로 더 큰 결과를 얻는 잠재력 활용법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돈은 아무리 벌어도 다 새나가는 당신의 삶을 바꿀 가장 현실적인 해법! 〈포춘〉 500대 기업을 컨설팅하고, 수천 명의 일반인을 상담 교육한 미국 라이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스콧 소넨샤인의 10년 연구 보고서!
세상은 나날이 풍요로워지는데, 우리는 왜 항상 쪼들리는 삶을 사는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는 현실을 바꿀 방법은 없을까? 지금 우리가 가진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법, 더 생산적이면서 창의적인 방식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트레치stretch’ 방식을 공개한다.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스트레칭stretching’과 ‘체이싱chasing’으로 구분한 스콧 소넨샤인 교수는 자신의 숨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스트레처stretcher’와 남들의 것을 쫓아가기 바쁜 ‘체이서chaser’의 특성을 비교 분석했다.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정된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며 기대 이상의 성취를 해낸 스트레처들의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 추천사

우리의 통념에 의문을 던지고, 새로운 고민을 안기고, 나아가 건설적인 불편함을 주는 책! 내 생각의 틀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 짐 콜린스 (세계 최고의 경영석학,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우리는 늘 돈도 시간도 부족한 삶을 산다. 놀랍도록 재기 넘치는 저자는 우리가 가진 것을 최대한 이용하는 법을 가장 현실적으로 알려준다. 수많은 실제 사례와 연구, 실험 자료들이 바로 그 증거다.
– 다니엘 핑크 (세계적인 미래학자,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잠재력을 100%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자 ‘맥가이버’가 깨어날 것이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오리지널스》 저자)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원하는가? 한계에 부딪힐수록 더 큰 능력이 발휘되는 스트레치의 기술이 이 책 속에 있다. 저자의 인간미 넘치는 지혜가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어 책을 읽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
–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대 경영과학 교수, 《또라이 제로 조직》 저자)




◎ 출판사 서평

세상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내가 가진 걸 100% 써먹는 사람 vs. 내게 없는 것만 찾아헤매는 사람

미국인의 70퍼센트는 다음의 세 가지 경제적 문제 중 하나를 겪고 있다. 첫째, 버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쓴다. 둘째, 한 달 월급의 절반이 빚을 갚는 데 들어간다. 셋째, 한 달 정도 버틸 수 있는 현금이 없다. 한국 사회라고 예외가 아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쉼 없이 일을 하지만 일상은 더 팍팍해질 뿐이다. 막연한 미래를 위해 당장의 현실을 저당 잡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없을까?
신간 『스트레치 STRETCH』 (21세기북스 펴냄)의 저자 스콧 소넨샤인(Scott Sonenshein)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희생하는 현실을 바꿀 가장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스트레치stretch’, 즉 ‘내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삶의 방식’이다.
거창한 용어 같지만 사실 이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는 문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달성해야 할 목표가 있을 때,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헬스클럽이나 PT를 등록한다. 줄넘기나 달리기를 혼자서 하는 것보다 그 방법이 뭔가 더 ‘확실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값비싼 PT 회원권이 운동 효과를 보장해주진 않는다는 것을. 결국은 의지나 노력의 문제라는 것을.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고급 사양의 카메라를 사는 것, 사업 규모를 넓힌다고 넓은 평수의 사무실로 이전하는 것 등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 손에 있는 것을 제대로 활용해보기도 전에 더 많은 투자를 한다. 그것이 가장 ‘손쉬운’ 문제 해결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그게 최선일까?

당신은 스트레처인가? 체이서인가?
숨은 능력을 쭉쭉 늘리는 스트레치 방법

사회과학자이자 미국 라이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인 저자 스콧 소넨샤인은 개인과 조직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법을 찾아 10년 넘게 연구했다. 그것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스트레칭stretching’과 ‘체이싱chasing’으로 나뉜다는 것을 포착하고, 각각의 삶의 패턴과 그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스트레칭’이란 앞서 설명했듯 자기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을 뜻하며, 그 반대 개념인 ‘체이싱’은 자기에게 없는 것만 찾아 헤매는 태도를 뜻한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소비나 소유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능력을 발휘하는 데도 똑같이 적용된다.
저자는 「포춘」 500대 기업을 컨설팅하고, 기술·제조·금융·비영리 조직 등 다양한 업계에서 직접 근무하면서 그곳의 경영진, 일선 직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전 세계 CEO, 기술자, 사회초년생 등 수천 명을 직접 가르치는 기회를 가졌다. 경영학과 심리학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연구 결론은, 자신이 가진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이 직업적 성공은 물론 개인의 만족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수많은 ‘스트레처stretcher’들이 바로 그 증거다.
미국의 어느 10대 소년은 시골 양조장을 물려받아 훗날 맥주 제국을 건설한다. 쓰레기통에 들어갈 뻔한 과일과 채소로 처트니를 만들어 영국의 150개 이상 지역에 판매하는 사업으로 키운 20대 여성도 있다. 어느 영화 제작자가 최소 자본금과 즉흥적 시나리오로 만든 영화는 할리우드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긴 IT 기업가는 거액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도 월 매출이 오히려 4.5배 증가했다. 이 스트레처들은 모두 일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에서 더 충만한 만족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보자!
당신의 내일을 바꿀 스트레치 생활기술 12

스트레치 방식은 크게 여섯 가지 특성이 있다. ‘한계에 부딪힐수록 더 자유로워지는 스트레처의 생각법’이 첫 번째다. 스트레치 방식으로 사고를 하면 자신이 가진 한정된 자원을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가장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원을 활용하는 법을 찾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다양한 경험의 힘을 믿는 유연성’이다. 나만의 생각과 판단에 갇히는 우를 피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세 번째 ‘계획표보다 먼저 움직이는 실행력’은 스트레처의 필수 요소다. 스트레처는 완벽한 계획을 궁리할 시간에 일단 시작한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실행에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네 번째 ‘누구보다 내 편이 되는 자기확신’을 갖는다. 스트레처는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쪽을 택한다. 이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주도적으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다섯 번째는 ‘룰을 따르지 않고 만들어내는 독창성’이다. 스트레처의 독창성은 역발상의 조합에서 온다. 서로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합칠 때 놀라운 결과가 만들어진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는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아는 마인드컨트롤’이다. 자기확신은 잠재된 가능성을 실현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자세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스스로의 눈과 귀를 막을 수 있다. 이를 경계할 줄 아는 것 역시 스트레처의 중요한 태도다.
이러한 특성들을 몸으로 익히고 발휘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통해 실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스트레치 생활기술 12가지를 소개한다. ‘과감히 거절하는 연습하기’, ‘다른 분야의 친구 사귀기’, ‘머리 쓸 일 많을 땐 단순노동 하기’, ‘닮고 싶은 한 사람을 곁에 두기’, ‘사소하지만 감사한 일 5가지 적기’, ‘33벌 옷만 남기고 옷장 정리하기’, ‘계획표는 일이 끝난 뒤에 만들기’, ‘정해진 하루 일과를 새롭게 바꾸기’, ‘1년 목표는 여름에 세우기’, ‘플러스 다이어리 작성하기’ 등의 세부적인 실전 팁을 통해 내일을 바꿀 스트레치 방법을 배워나갈 수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자신의 삶에 적용시킨다면 더 많은 것을 맹목적으로 추구하기보다 현재의 가능성에 집중하고, 일은 물론 생활에서도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치』는 먼 미래보다 당장 오늘이 버거운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프로젝트를 빨리 완료하고 싶으면 인원을 더 투입하는 것이 논리적인 해결책이다.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제품을 뒷받침하려면 마케팅 비용을 추가적으로 지출해야 한다. 이렇듯 자원 보유가 중요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나 남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구하는 데 정신이 팔려 있다면 이미 수중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생산성을 발휘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자기가 늘 빈손이라고 생각하며 지내는 것은 정말 끔찍한 기분이다. 이것은 ‘체이싱chasing’이라는 태도의 전형이다. 이런 방식에 의존하는 체이서들은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는 일에만 주력하면서 현재 보유한 자원의 가치를 확장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스트레칭stertching’ 방식을 이용하는 사람과 조직은 더 많은 것을 얻는 일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키우려고 한다.
- 1장. 스트레처 vs. 체이서, 나는 어느 쪽일까?

버려지는 농산물로 잼과 처트니를 만든 도슨의 사업은 점점 성장해 현재 영국 내 150개가 넘는 지역에서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그녀의 회사 경영 원칙 첫 부분은 스트레칭에 대한 선언문 같은 느낌을 준다.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라. 자기가 가진 자원에 신경을 써라.” 스트레처는 다른 사람들이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장소에서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찾아낸다.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사물을 이해하거나 상호 작용하거나 사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그렇기 때문에 가능성을 제한하는 관습에 스스로를 묶어둔다. 스트레칭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면 자신이 이미 소유한 것을 가지고 비범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자원에서 아직 사용되지 않은 가치를 찾아내고 에너지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에 쏟아 키우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 3장. 한계에 부딪힐수록 더 자유로워지는 스트레처의 생각법

믿기 어렵겠지만 특히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는 외부인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보다 좋은 성과를 올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외부인이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그들의 다양한 경험이다. 외부인들은 ‘다중 맥락 규칙’이라고 부르는 것을 따른다. 간단히 말해서 경험의 폭이 스트레칭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다양한 장소에 포진해 있는 외부인들은 경험의 폭이 좁은 전문가가 보지 못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문제와 기회를 위한 자원을 가져온다.
- 4장. 다양한 경험의 힘을 믿는 스트레처의 유연성

불가능해 보이는 조합들을 하나로 합치게 되면, 보다 나은 업무 방법과 높은 수준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온다. 언뜻 보기에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자원들은 짝짓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이렇게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간과하거나 절대 불가능하다고 단언한 불가능한 조합이 필요하다. 물론 말로는 간단하지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상충되는 절충안을 이겨내고, 이를 위해 어떤 자원이든지 적절한 조합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삶의 다양한 부분이 조화롭게 작동하는 방식을 발견하면 매우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자아 전체를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7장. 룰을 따르지 않고 만들어내는 스트레처의 독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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