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리딩

도서정보 : 가와기시 고지 | 2023-07-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하려면 독서하라는데, 어떻게 읽어야 하지?”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독서를 이기는 건 없다. 매일 500쪽씩 읽어라. 지식을 복리와 같이 쌓을 수 있다.”고 말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서야말로 평범한 사람이 가장 경제적으로 배우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1년 독서량은 4.5권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독서할 시간이 없어서, 책보다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책만 읽으면 졸려서 등등 이유도 다양하다. 성공은 하고 싶지만, 책을 가까이에 하는 데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성공 독서법’을 소개한다.
중졸이라는 저학력에 교양과 상식도 부족하고 심지어 귀차니스트이기까지 했던 저자는 이 책 속의 3+1 독서법을 토대로 4,000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자, 지금은 한 기업의 CEO가 되었다. 동시에 책과 관련한 부업만으로도 억대 연봉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부터 저자가 직접 읽어보고 정말 효과를 맛보았던 3+1 단시간 고효율 독서법을 소개한다.

“잘되는 사람은 남들과 다르게 읽는다!”
1장에서는 가장 먼저 성공한 사람들이 왜 책을 읽으라고 강조하는지, 우리가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스스로 그 필요성과 중요함을 이해할 수 있어야 스펀지처럼 지식을 빨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2장에서는 저자가 100권이 넘는 독서법 책을 읽은 후 직접 골라낸 효과 만점 독서법 3+1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하루의 1%이자 사람이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최대의 시간인 15분 동안 가장 가성비 높게 독서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로 주어진 시간 내에서 다양한 분야를 읽으며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는 기술을 전수한다. 도서관처럼 여러 분야의 책이 한 군데 모인 장소를 활용한 1책장 1권 독서법이다. 세 번째로는 모두가 바라는 궁극의 리딩 스킬인 속독을 도와줄 속청(速聽) 독서법이다. 귀가 한가한 시간을 골라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듣는 독서하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독서법이 실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아웃풋 제대로 하는 법을 제안한다.
3장에서는 성공한 사람들과 독서 고수들의 고효율 독서 비법을 7가지로 나누어 알려준다. 사소한 듯하지만, 생각보다 실용적이며 따라 하기 쉬운 방법들만 엄선하여 모았다.
모두가 바쁘고 똑같이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시대! 지금 필요한 건 가장 효율적으로 읽고, 궁극적으로는 성공에 이르는 지식을 쌓게 해 줄 독서법이다. 독서 하나로 억대 연봉을 이룬 저자가 직접 하나하나 해 보고 정말 효과가 있는 스킬만 남긴 3+1 독서법을 통해 독서가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고 성공의 지름길이 되는지 차근차근 따라가 보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3,700 원

꼰대지수 낮춰드립니다

도서정보 : 조관일 | 2023-07-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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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과 ‘라떼’,
차별과 낙인에서 존중과 공존으로!
한국의 데일 카네기 조관일 박사의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관계 읽기 수업



◎ 도서 소개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개정판 출간!
지나치게 MZ세대 중심인 현 세대론에서 꼿꼿하게 기성세대를 외치다!
기성세대의 시선에서 거꾸로 쓴 역발상 세대론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온 기존의 세대론은 기성세대에게는 꼰대 프레임을, MZ세대에게는 개인주의적이라는 편견을 공고하게 만들었다. 이 책은 2020년 출간되었던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의 개정판으로, 기존 세대 담론의 중심추를 신세대에서 기성세대의 중간 지대로 옮겨놓아 세대론에서 조연처럼 여겨졌던 기성세대를 재조명함으로써 세대 갈등을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이끌어준다. 국내 최고 명강사이자 한국의 데일 카네기로 불리는 조관일 박사는 지나치게 신세대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대론에 의문을 품고 이에 맞서는 도발적 세대론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세대라는 프레임 속에서 서로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상생하는 법을 배워봄으로써 갈등 시대를 슬기롭게 건너는 전략을 익혀볼 수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네 인생 우습지 않다 | 인생 일타강사 전한길의 50가지 행복론 | 전한길 지음 | 2023년 6월 | 18,000원
▶ 설득의 심리학 1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7가지 불변의 원칙 | 로버트 치알다니 지음, 황혜숙·임상훈 옮김 | 2023년 4월 | 32,000원




◎ 본문 중에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책과 연구보고서를 읽으며 연구를 거듭하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있다. 요즘의 세대론이 지나치게 신세대 중심이라는 점이다. 집중적으로 신세대의 실상과 문제점을 다루고 있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세대론의 속성상 신세대를 대상으로 세밀히 분석하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세대론이 신세대의 입장에 치우쳐 신세대를 편들고 신세대의 주장을 옹호하며 기성세대를 일방적으로 나무라는 경향이 지나치다는 것이다. __ 13쪽

나이로 따지면 그는 분명히 신세대인데 그의 눈에는 거의 동년배인 사원의 행태가 못마땅한 것이다. 왜 그런가. 바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선배나 상사를 비난하는 신세대 사원도 당장 지위가 달라지면 그 사장과 똑같이 논리로 바뀔 것이다. “요즘 신입사원은 왜 그래?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라며 후배의 근무 태도를 답답해하고 나무랄 것이다. 결론적으로 직장의 세대 차이, 세대 갈등이란 일반적인 세대론과 다르다. 세대 차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그것보다는 입장 차이, 입장 갈등이 세대 문제보다 앞선다는 이야기다. 그러기에 직장에서의 세대 문제는 세대 갈등으로 접근하기보다 ‘입장 갈등’으로 중심을 옮기는 게 옳다. 지위와 처지가 다름으로써 발생하는 갈등이 무엇인지를 헤아리고 서로 이해해야 한다. __44쪽

최근 들어 우리 사회, 특히 직장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대표적인 프레임이 ‘꼰대’와 ‘갑질’이다. 이 프레임에 걸려들면 정말 곤혹스럽다. 경우에 따라서는 억울해서 미칠 지경이 된다. 예컨대 상사나 선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꼰대!”라고 해버리면 변명할 겨를도 없이 그냥 꼰대가 된다. 상사나 선배가 선의로 해주는 훈계와 조언도 “꼰대질!”이라고 일갈하면 쓸데없는 잔소리로 둔갑하고 만다. __51쪽

당신이 ‘꼰대’라고 얕보는 사람의 말과 경험 중에는 얻을 것이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다. 반면교사로서라도 말이다. 당신이 교훈으로 얻을 것, 취할 것만 취하면 된다. 상사나 선배의 경험담이 투박하고 때로는 쓸데없는 자랑처럼, 때로는 훈계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은 경험을 읽는 것이며 역사를 읽는 것이다. 도서관에 들러 고전을 접하는 것과 같다. __153쪽

세대론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갈등을 고조시키는 것이 아니다. 신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투쟁을 부추기는 것도 아니다. 어느 한쪽을 나무라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많은 세대론이 기성세대를 힐난하는 식이었다. 일방적으로 코너로 몰아넣었다. 그래서는 안 된다. 신세대가 기성세대를 이해해야 하듯이 기성세대 또한 신세대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함께 가기 위해서다. __234쪽

세대 차이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꾸 이해하라고 강조하지 마라. 골 아파진다. 그냥 존중하면 된다. 존중하면 상대를 함부로 대할 수 없다. 상대의 의사와 자유를 인정할 것이다. 존중하면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된다. 경청하고 수용할 것이다. 존중하면 배려하게 된다. 상대를 위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게 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서로 이해하는 순간 이 올 수도 있다. 이제 아시겠는가? 세대 갈등은 이해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존중으로 해결해야 한다. 이해는 못 해도 존중은 할 수 있다. 사랑까지는 못하더라도 존중은 가능하다. 존중이 답이다. __280~281쪽

나는 늘 강조한다. 4차산업혁명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혁명’이라고. 자기혁명이란 무엇인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꼭 필요한 것부터, 그리고 쉬운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소변대변’하는 것이다. ‘소변’함으로써 ‘대변’하는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의 하나가 바로 꼰대 또는 빤대로부터 벗어나는 일이다. 화끈하게 벗어나기를 권한다. 그것은 단순히 기성세대나 신세대로부터 비난을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작은 변화가 자기혁명의 변화를 가져오고 결국 인생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__309쪽

구매가격 : 15,040 원

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 7

도서정보 : 강규남 | 2023-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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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는 커플매니저, 커플매니저 강사로 활동해온 20년의 세월동안 틈틈이 적어놓았던 일상을 지혜와 함께 담아낸 담백한 이야기입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하루 속에서 받은 통찰을 나눴습니다.
One point lesson 과 함께 매일 마음 다잡는 시간 가져보세요 :)

구매가격 : 5,000 원

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 4

도서정보 : 강규남 | 2023-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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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는 커플매니저, 커플매니저 강사로 활동해온 20년의 세월동안 틈틈이 적어놓았던 일상과 지혜를 함께 담아낸 담백한 이야기입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하루 속에서 받은 통찰을 나눴습니다.
One point lesson 과 함께 매일 마음 다잡는 시간 가져보세요 :)

구매가격 : 5,000 원

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 3

도서정보 : 강규남 | 2023-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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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는 커플매니저, 커플매니저 강사로 활동해온 20년의 세월동안 틈틈이 적어놓았던 일상과 지혜를 함께 담아낸 담백한 이야기입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하루 속에서 받은 통찰을 나눴습니다.
One point lesson 과 함께 매일 마음 다잡는 시간 가져보세요 :)

구매가격 : 5,000 원

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 5

도서정보 : 강규남 | 2023-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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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는 커플매니저, 커플매니저 강사로 활동해온 20년의 세월동안 틈틈이 적어놓았던 일상을 지혜와 함께 담아낸 담백한 이야기입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하루 속에서 받은 통찰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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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 6

도서정보 : 강규남 | 2023-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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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 강규남의 꼰대이야기는 커플매니저, 커플매니저 강사로 활동해온 20년의 세월동안 틈틈이 적어놓았던 일상을 지혜와 함께 담아낸 담백한 이야기입니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하루 속에서 받은 통찰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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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나를 디자인하라

도서정보 : 우희경, 임세화, 차일웅, 이경자, 김지영, 김광자, 김진희, 강로하, 김태연, 최영웅 | 2023-06-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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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내적 성장과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다!”

독서로 성장하고, 삶을 변화시킨 10인 10색의 이야기!

급변하는 시대와 변화 없는 현실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
독서로 새로운 삶과 도전을 꿈꾸다!

하루가 멀다고 시대가 변하고 있다.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더니, 이번에는 챗GPT가 인간을 위협한다. 4차 산업 혁명은 피할 수 없다. 이제는 AI와 인간이 공존하며 현명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IT기술은 갈수록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사람의 욕구에 맞게 앞으로도 발전할 전망이다.

IT기술은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데, 내 삶은 어떤가?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가기 위해서라도 개인의 성장은 불가피 하다. 사람은 진화의 본능이 있다. 그러나 말처럼 계속 성장하여 앞으로 나아가기에 쉽지 않다. 다양한 관계를 맺고, 일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자신이 성장을 위한 시간을 내는 일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개인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독서가 개인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도구라고 말한다. 경제적인 자유나 자아실현을 이루기 전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내적 성장’이다. 내적 성장을 이루기에 가장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것이 독서이다. 이에 저자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나’와 ‘미래’를 위해 책을 읽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어제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책을 먼저 읽으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구매가격 : 17,000 원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1단계 : 당신의 추리지수는 얼마일까? | 초급자를 위한 추리지수 높이는 10분 두뇌 게임!

도서정보 : 팀 데도풀로스 | 2023-06-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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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 '팀 데도풀로스'의
초급자를 위한 추리 지수 높이는 10분 두뇌게임!

100여 년 전부터 영국과 유럽에서는 추리소설 읽기가 품위 있는 신사의 대표적인 취미 활동이었다. 미국,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 소설 10위 내에 항상 추리소설이 6∼7권씩 들어 있을 정도다. 이는 추리소설의 두 가지 특성,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 덕분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널리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 팀 데도풀로스의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1단계)에는 총 37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는데 각 사건마다 여러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밝혀야 한다.

한 편을 읽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은 내용이지만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파놓은 함정을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퍼즐 형식이 아니라 추리소설을 읽으며 퀴즈를 풀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고, 뇌를 활동적으로 운동시켜 자극하는 효과도 크다. 친절한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정답 설명으로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9,700 원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2단계 : 당신의 탐정지수는 얼마일까? | 추리 고수를 위한 탐정지수 높이는 15분 두뇌 게임!

도서정보 : 팀 데도풀로스 | 2023-06-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 '팀 데도풀로스'의
추리 고수를 위한 탐정 지수 높이는 15분 두뇌게임!

100여 년 전부터 영국과 유럽에서는 추리소설 읽기가 품위 있는 신사의 대표적인 취미 활동이었다. 미국,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 소설 10위 내에 항상 추리소설이 6∼7권씩 들어 있을 정도다. 이는 추리소설의 두 가지 특성,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 덕분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이런 장점이 널리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추리소설이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2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뇌가 섹시해지는 추리 퀴즈: 1단계》(초급편)의 심화편이다. 중급 단계 12편과 고급 단계 8편, 총 20편의 추리 사건이 실려 있으며 1단계보다 좀 더 촘촘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각 사건마다 더욱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이 책은 추리 고수들의 탐정지수를 높이기 위해 1단계보다 좀 더 긴 스토리로 구성하였고 트릭의 완성도를 높여 독자가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범인을 찾는 재미를 살렸다. 한 편을 읽는 데 1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지만, 그 안에는 유명 추리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대다수 추리작가들이 파놓은 함정을 쉽게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한 퍼즐 형식이 아니라 추리 소설을 읽으며 퀴즈를 풀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고, 뇌를 활동적으로 운동시켜 자극하는 효과도 크다. 친절한 힌트와 트릭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정답 설명으로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구매가격 : 9,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