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마음 가는대로 인생을 살아라 : 너의 인생 자존감을 키우며 살아라

도서정보 : 필립 체스터필드 | 2017-07-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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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 나이 떼에 이런 것을 알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영국의 명문대학에서 필수과목으로 선택하는 『아들아 마음 가는대로 인생을 살아라』는 아들에게 주는 인생의 교훈이라는 명목으로 모든 젊은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 교육과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생존의 지혜를 가르친다. 또한 편지의 형식이라 쉽고 편하게 읽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시대를 초월한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주제도 내포하고 있다.

▶ 이 책은 2013년에 출간된 《흔들리는 청춘 용기가 되어줄 말 한마디가 필요하다》(레몬북스)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두려움 없는 나

도서정보 : 소진영 | 2017-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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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두려워하나요?

누구에게나 두려움과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고 돌보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으로서 공포를 느끼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공포가 자신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두려움은 인생을 통제하고, 꿈을 좇지 못하게 가로막고, 위험을 무릅쓰지 못하게 하고, 원하는 삶을 살고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을 속박할 수 있으며,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두려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당신은 다음과 같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1) 두려움의 원인을 식별하기.
2) 어떤 두려움이 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인 결정하기.
3)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기.
4)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기.
5) 두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이미지 사용법.
6)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말하기 치료법 사용하기.
7)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매일 생각에 휴식을 주기.

구매가격 : 1,800 원

두려움을 행복과 평화, 영감으로 바꿔주는 22가지 강력한 기법

도서정보 : 신디 크롭 | 2017-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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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두려움은 양립할 수 없다
신디 크룹(Cyndi Krupp)

내가 모든 어머니의 마음과 그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하고 싶은 중요한 영적인 가르침은 단순합니다. “근심과 사랑은 서로 섞이지 않는다.” 순수한 사랑이 있는 곳에는 근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걱정이 담요를 펼치는 상황에서는 사랑의 힘은 뒷좌석으로 물러납니다.

믿겨지지 않으세요? 그냥 곧이듣지 않아도 좋습니다. 대신, 몇 분 동안만 다음에 말하는 연습을 직접 해보세요.


Step 1. 사랑의 힘을 불러오기
편안하게 앉아서 쉽게 사랑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세요. 이 연습을 위해 현재 근심의 대상이 아닌 걸 고르세요. 내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할머니와 함께 빵을 구웠던 추억입니다. 천천히 시간을 들여 모든 것이 어떻게 느껴졌었는지 기억하세요. 빵 굽는 냄새, 웃음소리를 떠올리세요. 가슴이 열리고 얼굴에 미소가 떠오르는 게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다해 이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이 순간 접근할 수 있는 그 에너지, 그 힘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주목하세요.


Step 2. 근심
오케이, 이제 그 추억을 옆으로 밀어놓고 근심의 목록을 잡으세요. 우리 대부분에게는 이 부분이 더 쉽습니다. 왜 걱정했는지 기억하고 근심하는 모든 이유를 상기하세요. 충분히 생각하고 나면, 잠시 물러서서 몸을 관찰해보세요. 어떻게 느껴지나요? 힘이 느껴지나요?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가요? 몸에서 느껴지는 이 감각을 스텝 1을 하면서 느꼈던 것과 비교해보세요. 어느 쪽이 더 좋은가요? 어느 쪽의 감각과 느낌, 감정을 세상에 주고 싶은가요?


Step 3. 사랑의 추억으로 돌아가기
근심의 감각과 느낌을 그대로 두면 안 되겠지요. 이제 많은 사랑과 힘으로 충만했던 추억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자신을 다시 스텝 1에서 가졌던 힘과 느낌으로 채우고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아차리세요.

우리 대부분은 걱정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실, 걱정이 하는 일은 당신 속에 더 많은 두려움을 쑤셔 넣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고를 더 많은 걱정으로 물들이고, 다음에는 전체 상황을 더 두렵게 만듭니다. 이 악순환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근심의 무게가 상황을 짓누르고, 이성에 먹구름을 끼게 하고 어떤 상황이든지 해결할 능력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그렇다면 근심이 솟아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음, 항상 사랑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위의 연습을 즐긴다면, 이 제안을 정말로 좋아하게 될 겁니다. 근심거리를 잡아 사랑이 가득 담긴 추억 한가운데 가져다놓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할머니와 함께 빵을 어떻게 구웠었는지 기억함으로써 사랑의 감정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시다. 그리고 가장 큰 걱정이 내일이 마지막 기한인 대출금을 지불하는 거라고 해보죠. 그 대출금 상환 통지서를 할머니의 주방으로 가져다놓을 수 있습니다. 통지서가 반죽된 밀가루가 담긴 큰 그릇 옆에 있는 걸 보세요. 그리고 근심의 에너지가 사랑의 추억을 침공하려고 하면, 할머니의 미소가 환히 비추게 하면서 할머니의 사랑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상기하세요.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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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근하는가

도서정보 : 신현만 | 2017-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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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 회장이 알려주는
직장생활의 근본적인 이유, 그리고 회사의 본질
고민하고 갈등하는 30대 직장인을 위한 신현만의 어드바이스




◎ 도서 소개

이 책 『왜 출근하는가』(21세기북스)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회사의 본질에 대한 답을 담은 커리어 조언서로, 30대, 그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 초년생과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팁을 담았다.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기업에 핵심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회사의 대표로서 저자 신현만이 경험하고 느낀 것 가운데 젊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이다. 더 정확하게는, 여전히 흔들리고, 망설이고, 계속 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직장을 일한 대가로 월급을 받는 곳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곳은 결국 직장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누가 뭐래도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은 내가 선택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생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
‘왜 출근하는가’라는 고민은 결국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가치에 따라 회사에서의 역할과 권한,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권한과 보상은 직장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이 강조하는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차별화다. 나를 차별적 존재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내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출판사 서평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많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갈등, 성과에 대한 압박, 끝없이 주어지는 업무에 힘들어하면서 “나는 왜 직장생활을 하고 있나” “나는 왜 회사에 다닐까”를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사회 초년생일수록 심하다. 특히 입사한 지 몇 년이 지나면 좁디좁은 취업문을 뚫고 진입했다는 안도감에 낯선 환경으로 인한 불안감에서 자유로워지면서 직장생활이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여기에 야근이나 주말 근무, 상사의 부당한 업무 지시까지 겹치면 ‘이렇게까지 해가며 직장을 다녀야 하나?’라는 회의에 빠진다. ‘그래 봤자 직장’ ‘그래 봤자 회사’라는 자조적 푸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러한 푸념이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그래 봤자 직장’이지만 ‘그래도 직장’이지 않을까?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왜 출근하는가?’
매일 아침 되새기는 직장생활의 이유

이 책 『왜 출근하는가』(21세기북스)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회사의 본질에 대한 답을 담은 커리어 조언서로, 30대, 그중에서도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직장 초년생과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에게 주는 팁이다. 언론인으로서, 경영자로서, 그리고 기업에 핵심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회사의 대표로서 저자 신현만이 경험하고 느낀 것 가운데 젊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들을 담았다. 더 정확하게는, 여전히 흔들리고 망설이고 계속 갈 것인지 멈출 것인지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한 답이다.

30대 초반, 누군가는 이제 막 직장생활에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지만 누군가는 대리 직급을 달고 앞서나가는 시기다. 30대 중반이 되면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다. 앞서가는 동료는 이미 팀장이나 매니저라는 이름을 달고 활약하는데, 늦은 자는 여전히 대리 직급에 머물러 있다. 격차가 벌어질수록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이 길이 맞는지, 돌아갈 곳은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급기야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나는 왜 출근하는가’라는 직장생활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고민하게 만든다.

기억할 것은, 직장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삶의 중심을 직장에 두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래 봤자 월급쟁이’라는 자기비하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빤한 말이지만, 직장을 일한 대가로 월급을 받는 곳으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직장인들이 가치를 추구하는 곳은 결국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직장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누가 뭐래도 직장은 내가 선택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직장생활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
최고의 경쟁력은 차별화

‘왜 출근하는가’라는 고민은 결국 ‘내 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가치에 따라 회사에서의 역할과 권한, 보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달라진 권한과 보상은 직장생활은 물론 삶의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이 강조하는 최고의 경쟁력은 결국 차별화다. 나를 차별적 존재로 만들어야만 내 가치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사실, 직장생활의 성패는 작은 차이에서 결정된다. 그 작은 차이를 만드는 것은 회사를 얼마나 잘 아는지, 그리고 아는 것을 얼마나 실천하는지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조직을 이해해야 한다. 조직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조직을 사랑할 수 있고, 조직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조직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몰라서 직장생활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알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조직의 의미를 찾은 사람의 직장생활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빛난다는 것, 그리고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아니 어쩌면 매일 되새기는 질문이라는 점에서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에게 자기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나는 왜 출근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기 바란다. 직장생활에 가치를 부여해야 내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 본문 중에서

30대는 결정해야 하는 시기다. 가능성만 보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기에는 이미 충분히 나이가 들었다. 아직 내게 기회가 있고 시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늦더라도 확실한 것을 찾겠다는 생각은 이제 접을 때가 됐다. 홈런에 집착하다 매 번 삼진아웃 당하는 것보다 안타라도 쳐서 1루에 나가는 편이 낫다. 내가 안 해서 그렇지, 달려들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오만일 수도 있다.
- ‘30대, 변명이 허용되는 마지막 시기’ 중에서

직장은 단순히 일만 하고 월급을 받는 장소가 아니다. 직장에는 문화가 있고, 동료와 관계가 녹아 있으며, 고객과 사업 파트너가 있다. 수많은 관계가 집중된 곳이다. 따라서 직장을 바꾸면 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 그런데 문화나 관계는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상당한 시간과 비용,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투입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런 점에서 상황을 따라가는 이직은 신중해야 한다. 이직은 경력관리에서 쓸 수 있는 몇 장 안 되는 카드다. 만약 경력발전에 꼭 필요한 이직이 아니 라면 힘들어도 견뎌야 한다.
- ‘회사를 옮기는 것만이 해답일까’ 중에서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직장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직장의 가치를 잘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 가치를 못 느끼는 일에 시간을 보내고 관심을 쏟는 사람은 없다. 직장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기 생활의 중심을 직장에 두기 어렵다. “그래 봤자 너는 월급쟁이일 뿐이야”라는 자기비하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자신이 직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지 않는 직장인에게서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 ‘그래 봤자 직장? 그래도 직장’ 중에서

회사의 평가기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직원이 좋은 점수를 받는다. 무턱대로 열심히 한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아니다. 직원에 대한 평가기준은 대개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일치한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구체화한 것이고, 그 가치와 비전을 가리키는 방향등 역할을 한다. 회사는 평가기준을 통해 직원들에게 그 방향으로 가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가 이 길을 잘 따라오는 직원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회사의 평가기준을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는 직원이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 ‘나는 몇 점짜리 직원인가’ 중에서

조직에서 리더로 성장하려면 조직원들의 입장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자기중심적으로 접근해서는 조직원의 생각을 읽을 수도, 그들의 마음을 살 수도 없다. 조직을 원하는 곳으로 이끌기 어렵다. 따라서 리더 로 성장하려면 충분한 팔로워 훈련을 받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내가 주도하 지 않더라도 조직 전체를 위해 타인의 성과를 돕는 경험은 아무리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빨리 간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니다. 천천히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 ‘자기 주도 증후군’ 중에서

직장인들은 협업을 통해 지식과 기술 수준을 높이고 업무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협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브랜드가 알려지고 인적 네트워크도 확장되기 때문에 협업은 직장인들에게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따라서 직장인들은 협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앞만 보고 다니면서 동료에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은 협업이라는 중요한 성장의 기회를 누리지 못 하고 만다.
-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법’ 중에서

면접관들은 임직원 채용을 위한 인터뷰에서 지원자가 입사한 뒤 조직에 어떻게 기여할지 꼼꼼히 따진다. 지원자의 기술이나 지식, 경험을 세세히 파악하는 것도 기여도를 판단하기 위해서다. 연봉 책정 기준도, 직급과 직책의 결정 기준도 조직 기여도다. 특히 면접관들이 입사 지원자들로 부터 가장 듣고 싶은 얘기도 얼마나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 ‘직장생활의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중에서

실행력은 기업들이 30~40대에게 가장 원하는 키워드다. 풍부한 경험은 임원의 몫이고, 무모할 정도의 도전은 젊은 사람들의 특권이다. 30대는 일정한 경험을 통해 안목이 생긴 데다 야심이나 열정도 아직 살아 있다. 그래서 실행하기 아주 좋은 때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결정해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여름이 오기 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추수는 기대할 수 없는 법이다.
- ‘맙소사, 30대에 아직도 진로 고민이라니’ 중에서

속이 터지고 화가 치밀고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해도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면 몸을 숙이고 바람을 피해야 한다. 감정에 휩쓸려 타고난 자신보다 월등히 앞서 있는 사람들과 ‘이길 수 없는 경쟁’을 하느라 자신을 소진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자세를 낮추고 역량을 기르다 결정적 기회가 오면 그때 움직여도 늦지 않다. 새 직장으로 옮기고 새 직업으로 갈아타기 전에 그곳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부터 만드는 게 먼저다.
-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 만들기’ 중에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역량이 아니라 목적지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다. 직장에서도 초기에는 학력과 경력이 돋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근속 기간이다. 중요한 것은 누가 끝까지 지속하느냐지, 얼마나 능력이 있고 경력이 화려한가가 아니다. 언제나 그렇듯 목적지에 이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참으며 끝까지 가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경험이 많은 기업인들은 직장인들의 여러 자질 가운데 견디고 기다리는 자질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결과를 만드는 방법’ 중에서

직장생활의 행복은 본질적으로 어떤 일을 누구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 외의 요소는 일시적으로 감정을 움직일 수는 있어도 본질적인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우리는 직장을 이야기할 때 연봉이나 복리후생, 야근, 업무환경을 중시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마음에 들어도 직장생활이 퍽퍽하고 재미없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생활의 행복을 좌우하는 본질적 요소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 ‘김 대리의 표정은 왜 늘 어두울까’ 중에서

직장인들은 자신의 매력을 키우는 데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 신의 매력을 가꾸고 적극 활용해야 한다. 그래서 직장의 상사나 동료들 이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특히 직장에서 간부나 임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상사나 동료가 자신에게 얼마나 호감을 느끼고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아무리 학력과 경력이 뛰어나고 업무능력과 성과가 좋아도 호감도가 약해져 매력도가 떨어지면 성장이 한계에 부닥칠 가능성이 크다.
-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자신만의 차별적 커리어를 브랜드로 만들려면 무엇보다 차 별을 만드는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단지 자신이 갖고 있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모르거나, 알고 도 관심을 두지 않을 뿐이다. 따라서 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을 최대한 빨리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 자신만이 갖고 있는 강점이나 기술,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어떤 브랜드를 만들지 마음을 정했 으면 이것을 강화하고 주변에 알려서 남들이 모방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 ‘세상 단 하나뿐인 이력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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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도서정보 : 김현건 | 2017-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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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자기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 마하트마 간디

모든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확실히,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추구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의 개념”을 배웠던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됐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정말로 무엇이 필요할지 궁금해본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 돈, 성공을 추구하지만 실제로 행복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행복은 내면의 깊은 곳에서 오는 것이며, 내부의 비밀스런 장소에서 당신이 해방시켜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은 오래도록 당신 안에 있어온 것입니다. 내면의 행복을 발견하는 것은 양파의 껍질을 벗기는 것과 비슷합니다. 각각의 껍질은 당신의 생각, 두려움, 부정적인 믿음을 나타냅니다. 각각의 껍질을, 즉 진정한 자신이 아닌 것을 천천히 벗겨나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핵심 즉 참나에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뒤에,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침내 참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진정으로 행복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옷장 안에 가두고 남은 인생 내내 명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실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배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책에서 마침내 행복의 의미를 알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300 원

잘되는 사람

도서정보 : 소진영 | 2017-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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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부를 늘리고, 빚에서 해방되고, 재정적으로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또 많은 이들이 왜 다른 사람들은 풍성한 수익을 받으며 축복받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하는지 묻습니다. 글쎄요, 인생에는 많은 신비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오래된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는 대부분 들어봤을 겁니다. 이 법칙은 “시크릿”이라는 책과 영화의 토대가 되었으며, 많은 구루들이 성공과 웰빙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가르쳤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건강, 부와 행복에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과 행복, 부는 영적 물질적 원칙의 올바른 조화를 통해 증진됩니다. 그 원칙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그런 불가사의한 삶의 원리를 이해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생각하는 것이 얻는 것,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파합니다. 예를 들어, 마음이 뭔가 긍정적인 생각을 발산한다면, 그 생각에 대한 결과 또한 긍정적일 것이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이유로 기분이 매우 침체되었을 때, 그날 하루의 모든 일들이 삐걱거리고 제대로 흘러가지 않았던 경험이 있나요? 그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의 간단한 예입니다. 생각이 부정적이라면, 당신이 행하는 모든 것이 부정적인 생각과 연관되며 따라서 모든 일이 부정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유리하게 작동시키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야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건강과 풍요, 부뿐만 아니라 삶의 행복을 위한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한 특별한 장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장비는 이미 마음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줄 선생도 필요 없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의 기초를 습득하면, 이미 실천에 옮길 준비가 된 것입니다.

구매가격 : 1,200 원

MY FIRST DREAM

도서정보 : 배하연 외 88명 | 2017-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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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DREAM"
이 책에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꾼 꿈에 대해 담겨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 사회적인 시선으로 인해 꿈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정말 순수하게 꿈꿨던 나의 꿈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첫번째 꿈은, 무엇이었나요?"

구매가격 : 8,000 원

세상아, 내가 왔다!

도서정보 : 최성호 외 89명 | 2017-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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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내가 왔다. "
이 책에서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외친다.
우리 가 세상에 왔음을.

수없이 긴 우연의 사슬 속에서 문득 한 생 명이 탄생하고,
그가 살아갈 새로운 우주도 함께 탄생하는 것이다.

여기 수록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에는
앞으로 그들이 살아갈 수많은 우주가 담겨 있다. 그들의 우주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이 책을 쓰면서, 나는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서 탄생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내가 맞이할 숙명은 무엇일까.

모든 것에는 퀘스천 마크가 붙어있다.
그것들이 나를 설레게 한다. 시작을 생각하면 언제나 끝에 대한 고민도 따라온다.

이 모든 것의 시작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나는 그 끝을 어떻 게 맺게 될까. 원한 시간 속에 내가 살아가게 될 100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는 얼마나 신나는 일들이 어떻게 기록될까.

나는 내 시작을 알리면서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나의 시작에 대해서, 그리고 나를 잊게 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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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닮은꼴입니다

도서정보 : 김지현 외 89명 | 2017-07-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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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궁금해 해봤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얘는 무슨 생각이 들까?

또는 내 상황과 비슷한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살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나의 친구와 가족이 그랬다.

상대방에게 좀 더 상처주기위해, 마음을 얻기 위해,
용서 받기 위해, 도저히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고 그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었다.
그래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의
자취를 글로 적었다.

책을 쓰면서 그때 느꼈던 감정, 그때의 생각들을 모두
옮겨 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약간의 힌트라도 얻어 갈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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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만든 한 사람

도서정보 : 박민아 외 88명 | 2017-07-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사람이 만든 한 사람"

우리는 모두,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들도 처음엔 아이였을 것이고, 소년, 소녀였을 것이고
하나 둘 어른으로 자라났을 것이다.

그들과 함께 했던, 그리고 지금 함께 하고 있는 우리.
우리는 부모님과 어떤 인생을 같이 하고 있었을까?

이 책에서는 각자의 부모님과 함께 한
소중한, 인생의 에피소드가 모여있다.

다른 분들의 인생을 바라보며, 또 함께 숨쉬며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부모님과 함께 한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또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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