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삶의 지혜
도서정보 : 데일 카네기 | 2017-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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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고, 친구를 얻고자 하는 중요한 문제를 이곳에서 명확히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1936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원제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1936년)》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및 처세론’에 관련한 책이다.
처음 출판된 이래로 수천만 부를 기록했으며, 2011년에는 가장 영향력이 있는 책 중에 100위 안에 선정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독자가 애독하는 책 가운데 하나이다.
비즈니스에서의 의사소통 노하우 및 인간관계의 테크닉에 이르기까지 가장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이다. 모두 몇 가지로 구분하여 적었는데, 개인 및 비즈니적 삶에서 어떻게 성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충고가 포함되어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간의 관계와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가장 재미있게 실례를 들어 솔직하고 명료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이 책은 영원한 매력이다.
읽으며 읽을수록 나 자신이 누구에게 질책을 듣고 충고를 받는 것처럼 모두에게 교훈과 감명을 주며, 인생에 가장 소중한 삶의 메시지와 지표를 제시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퇴사, 탐구생활
도서정보 : 김선 | 2017-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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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에게도 퇴사 후를 위한 진로 탐색이 필요하다.
‘퇴사, 탐구생활’은 퇴사 지망생인 작가와 퇴사 후 창업한 선배들에 대한 책이다. 작가는 어느 날 미간의 주름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퇴사 후에 뭘 하면 재미있고 자유롭게 먹고살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진다. 아무도 알려주지 못한다면 내가 스스로 찾아보자! 그렇게 현업 직장인의 입장에서 창업자들을 찾아다니며 퇴사, 탐구생활이 시작되었다.
회사에서 비전을 찾지 못하고 퇴사를 생각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그런데 과연 퇴사 전에 회사 밖 진로에 대해서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생각해 봤을까. 진지하게 고민한다면 어설프게 남의 이야기 듣고 따라서 그만두기 전에 정말 나에게 필요한 진로를 탐색해야 한다. 이 책은 작가가 만난 선배 창업자들의 사례와, 나아가 독자 스스로 회사 밖 진로 탐색을 하기 위한 방법과 정보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4,000 원
1등이 아니라 1호가 되라 : 늦지 않았다 | 남과 다른 생각으로 진짜 능력을 키워라!
도서정보 : 이내화 | 2017-0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경제는 ‘고용 없는 저성장시대’로 접어들었다. 지금 직장인은 50대에 대부분 현역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호모 헌드레드 시대, 즉 ‘100년 인생’ 시대를 맞아 직장에서 나온 뒤로도 50년 가까운 세월을 살아가야 한다. 은퇴한 뒤에도 생존을 위한 전략을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은퇴 이후의 삶을 대비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막연히 닥칠 미래의 일로 여기고, 사실은 뾰족한 대책이 없으면서 자신에게는 어려운 일이 닥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긴다. 미래를 대비하지 않으면 현재의 안정감도 위태로워진다. 세상의 흐름, 특히 경제 분야의 변화를 예민하게 알아채고 그에 따른 내 삶의 방편을 준비해야만 한다.
성공컨설턴트인 이내화 대표는 현재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은퇴 이후의 생존 전략을 준비하라고 주문한다. 그는 ≪1등이 아니라 1호가 되라≫에서 ‘1인 기업가’ 즉 유퍼니(YouPany, You+Company)라는 개념을 생존 전략으로 제안한다. 직업이나 직장에 관계없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전문적인 1인 기업가가 되라는 것이다. 나아가 ‘유퍼니 공식’과 ‘유퍼니 로드맵 26계’를 통해 ‘지식기반1인기업가’ 날리프레너(Knowleprenuer)가 되는 법을 제안한다.
구매가격 : 13,500 원
단순함의 즐거움
도서정보 : 저자 : 프랜신 제이 역자 : 신예경 | 2017-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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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십 만 명의 독자를 행복하게 만든,
시간과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
미스 미니멀리스트 프랜신 제이가 전하는 단순함, 그 즐거움의 힘
트렁크 하나에 들어갈 정도의 물건만 있으면 충분하다. 미니 멀리스트가 되면 ‘딱’ 필요한 만큼의 물건만 갖춘 삶이 얼마 나 자유로운지 깨닫게 될 것이다. 최소한의 물건으로 최대의 행복을 누리는 ‘단순한 삶’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단순함의 즐거움》은 잡동사니 없이 단순하고 정돈된 생활을 추구하는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재미있고 읽기 쉬운 안내서이다.
◎ 출판사 서평
놓을 줄 알면,
더 행복한 삶이 열린다
ㆍ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 출간, 2015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
ㆍ 철학과 규칙, 실천법까지...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에게 권하는 단 한 권의 책!
정보도 많고 물건도 많은 세상. 현관문을 열었을 때 가구며 물건, 쓰레기에 꽉 채워진 집을 보고 숨이 막혀올 때가 있을 것이다. 혹, 집 정리를 하거나 물건을 버릴 생각보다 ‘빨리 돈 벌어서 더 큰 집으로 이사를 가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미국에서 미니멀리즘 운동을 선도하며 '미스 미니멀리스트'로 더 잘 알려진 저자 프랜신 제이. 그녀는 적게 소유하지만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미니멀 라이프의 장점을 설파하며 쉽고 즐거운 미니멀리즘 실천법을 제안한다. 2017년 새해 목표를 기획하고 있다면, 이 책과 함께 미니멀리스트로 거듭나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오늘, 불필요한 모든 것들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한다”
비움으로 더 채워지는
미니멀 라이프의 미학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니멀리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비어 있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불행하게도 ‘비어 있다’는 말은 대체로 상실, 박탈, 결핍을 연상키기에,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하지만 비어 있기 때문에 생겨난 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어떨까? 넓어진 공간과 여유로운 시간, 그리고 새로운 영감 같은 것들 말이다. 여행갈 때를 떠올려보자. 대부분 가장 필요하고 활용도가 높은 물건들만 챙겨서 최대한 가볍게 출발하려고 한다. 올 때 사올 물건들을 넣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많은 물건들이 사는데 꼭 필요한 것일까? 물건 하나도 제대로 버리지 못하는데 타인에게 받은 불편한 감정이나 스트레스는 어떻게 떨쳐버릴 수 있을까?
단순함, 그 즐거움의 방법론
미니멀리스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유의 개념을 새롭게 정비한다. 소유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내 물건, 욕심, 관계, 감정 등을 최소한으로 줄임으로써 필요한 것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진짜 소유는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담는 것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물건을 사는 것에 시간과 돈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과 주변 사람들, 내면을 가꾸고 돌보는 것에 귀중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미니멀 라이프의 방식을 알려준다.
물건을 줄인다는 건 단순히 물리적인 것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이나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불편하게 안고 있는 감정, 해소하지 못해서 쌓여있는 스트레스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포함된다. 이 책은 미니멀리즘 철학을 바탕으로 물건을 최소화하면서 공간을 최대화 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방법, 건강한 식습관 등 적게 소유하면서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실천법을 설명해준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당신,
미니멀리스트로 거듭나라
그릇이 가장 가치 있는 순간은 비어 있을 때다. 커피 찌꺼기가 컵에 남아있으면 신선한 커피를 즐기지 못하고 시든 꽃들이 화병을 가득 채우면 정원의 활짝 핀 꽃들을 보기 좋게 꽂을 수가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일상을 담는 그릇인 집에 잡동사니가 넘쳐흐르면 우리의 영혼은 물건에 자리를 내주고 뒤로 밀려난다. 새로운 경험을 할 시간도 에너지도 공간도 더는 없다. 갑갑하고 억눌린 기분이 들어 내가 생각하고 느낀 바조차 표현할 수 없을 것만 같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들이 천천히 시도하고 변화를 느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를 따지며 하나씩 놓아주는 것. 스스로 묻고 생각하면서 물건을 줄이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바뀌고, 삶의 방식과 태도마저 유순하게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미니멀리스트가 되면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관리할 수 있다. 우리는 공간을 되찾고 집의 잠재력과 기능을 복원시킬 것이다. 삶의 본질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집을 개방적이고 바람이 잘 통하며 수용적인 그릇으로 다시 만든다. 당신은 분명 해방감을 느낄 것이다.
◎ 책 속에서
정리정돈은 다이어트와 비슷하다. 무작정 달려들어 칼로 리를 계산하듯 물건의 수량을 헤아리고, 빠른 결과를 얻기 위해 쫄쫄 굶는 것처럼 덮어놓고 물건을 내다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는 박탈감을 느끼고 폭식을 하게 되어 결국 은 처음과 같은 신세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 대신, 우리는 태도와 습관을 변화시켜야 한다. 말하자면 고기와 감자로 구성된 식단을 지중해식 식단으로 바꿔보는 것이다. 미니멀리스트의 마음가짐을 기르면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 과 앞으로 우리 삶에 들여올 물건을 결정하는 방법이 완전 히 달라진다. 단기적인 해결책 대신, 새롭고 근사한 삶의 방 식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_ pp.9-10, 서론
물건 하나를 소유하는 데 삶의 에너지를 얼마나 많이 쏟아 부었는지 생각해보라. 물건을 손에 넣을 계획을 세우고, 관련 리뷰를 읽고,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보고, 구매할 돈을 벌 고(혹은 빌리고),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고, 집으로 가져오고, 놓을 자리를 찾고, 사용법을 익히고, 물건을 닦고(또는 물건 주변을 닦고), 물건을 관리하고, 추가 부품을 구입하고, 보험 에 가입하고, 물건을 보호하고, 망가지지 않게 조심하고, 망가지면 고치며, 심지어 물건을 처분한 뒤에도 가끔 돈을 지불한다. 여기다 집에 보유한 물건의 개수를 곱하라. 우리의 삶은 얼마나 고단한가!
_ pp.34-35, PART ONE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의 자세
새로운 시작의 첫 단추는 옷장과 서랍장, 장식장에 있는 물건을 모두 꺼내 침대 위에 올려두는 것이다. 모두란 말은 정말 하나도 빼놓지 말라는 뜻이다! 텅 빈 서랍과 선반, 옷걸이들만 휑뎅그렁하게 남을 때까지 계속 비워 나가라.
하지만 작업을 계속하기 전에 잠시 자아성찰을 해보자. 미니멀리스트의 옷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적합한지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잠시 고민해본다. 클래식, 모던, 빈티지, 프레피, 스포티, 펑크, 보헤미안, 로맨틱, 혹은 글래머러스 스타일 중에 어떤 것인가? 파스텔 색, 보석처럼 강렬한 색, 혹은 선명한 원색 중에 무엇을 선호하는가? 몸에 딱 맞게 재단된 옷과 헐렁하고 매끄럽게 늘어진 옷 가운데 어느 편이 가장 잘 어울리는가? 어 떤 소재의 천이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가? 이 질문의 대답 을 마음속에 계속 새긴 채 옷들을 평가하라. 자신의 스타일 이나 기호에 맞지 않는 옷은 몸에 걸칠 때보다 옷장에 걸어 둘 때가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
_ pp.164-165, PART THREE 실전, 공간별 정리 원칙
예전에 우리 부부는 다목적 수납장을 제외하면 물건을 보관할 공간이 전혀 없는 원룸 아파트에서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지냈다. 그러다 창고가 딸린 방 세 개짜리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까? 살림살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말았다! 원룸에 살던 시절에는 가 구 혹은 스포츠 장비 및 취미용품에 싫증이 나면 물건을 처분할 수밖에 없었다. 그저 보관할 장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주택으로 이사한 뒤로는 이런 물건들이 지하실 신세가 되었다. ‘만약의 경우’, 즉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 였다. 이렇게 ‘만약의 경우’가 하나둘씩 쌓이면서 전과 다른 잡동사니들이 새롭게 문제로 다가왔다. 솔직히 말하면, 창고 가 전혀 없는 집에서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것이 훨씬 쉬 운 듯하다.
쓸모없는 물건이 계속 쌓이지 않도록 하려면 창고를 주거 공간처럼 항상 간소하게 정돈하라. 커다란 차고가 있다고 해서 그 공간을 한 치의 빈틈없이 채워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차고에 쓰지도 않는 물건을 잔뜩 쌓아두느니 자동차를 세워 두는 편이 낫다. 더구나 이런 공간은 얼마든지 용도 변경이 가능해서, 주변을 어지럽히기 좋은 취미 활동을 하기 더없이 좋은 공간일 뿐 아니라 심지어 가족실이나 침실로도 개조가 가능하다. 쓸모없는 물건들로 인해 그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 할 가능성마저 차단하지는 마라.
창고는 두 가지 방식으로 다시 정리할 수 있다. 조금씩 차근차근 정리하거나 한 번에 뒤집어엎는 것이다. 열정과 포부가 큰 사람이라면 당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 일을 크게 벌여라! 주말을 온전히 바쳐서 물건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정리하라. 그리고 창고를 싹 비워서 그 안에 있던 물건들을 마당이나 진입로로 이동시켜라. 컴컴한 구석에 숨어 있는 물건들을 간과해 버리기 쉬우므로 밝은 곳으로 끌어내서 살펴보아야 한다. 때로는 물건을 집 밖으로 가지고 나오는 것만으로도 계속 소유하고 싶은 충동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_ pp.232-233, PART ONE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리스트의 자세
광고주, 기업, 그리고 정치가는 우리를 소비자, 즉 컨슈머 라고 정의하기를 좋아한다. 우리에게 가능한 많은 물건을 구매하라고 권장함으로써 사리사욕을 채우고 이윤을 불리며 선거에 재당선되는 데 성공한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무엇이 남을까?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열심히 일 한다. 몇 달 뒤면 쓸모없거나 유행에 뒤처질 물건을 구입하느라 초과근무를 한다. 결국 집구석의 쓸모없는 잡동사니로 전락할 물건의 카드 대금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몇 가지 기분 좋은 소식도 있다. 미니멀리즘 생활 덕분에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일과 소비’의 순환에서 해방되어 대형 마트, 꼭 사야할 물건, 금융 수수료와 아무 관계가 없는 생활을 창조할 수 있다. 피땀 흘려 일하며 컨슈머로 살아가지 말고 ‘민슈머minsumer’가 되면 어떨까? 즉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수준으로 소비를 최소화하고, 우리의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하며, 우리의 소비가 다른 사람들의 삶 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하라는 말이다.
_ p.301, PART FOUR 모두가 행복해지는 미니멀리즘
구매가격 : 12,800 원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
도서정보 : 이지성 | 2017-0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테디셀러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등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워너비 시장'을 개척했던 이지성 작가가 <스무 살 클레오파트라처럼>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저자는 다음 롤 모델로 클레오파트라를 택했다.
이 책은 단순히 오래전 옛사람의 웅장한 신화를 기록한 위인전이 아니다. 고통의 깊이만큼 거대한 성공이 찾아올 거라는 꿈을 놓지 않고 구체적으로 실행해나가며 주목받지 못하던 여자에서 이집트의 여왕으로 우뚝서기까지, 화려함 뒤 이면에 숨은 한 인간의 개척과 도전 과정이 모두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제목처럼 비단 스무 살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며 힘들어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지금 왜 클레오파트라인지, 그녀가 진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클레오파트라를 대변하는 자존감.이기는 힘.인문학.강한 지혜.부의 사고방식.결단력 등 2천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유효한 키워드를 살펴보며 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아울러 책의 마지막에는 클레오파트라의 뒷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도판들을 특별 부록으로 구성해 그녀의 삶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조명했다.
구매가격 : 10,000 원
노마드 라이프
도서정보 : 조창완 | 2017-01-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희망이 보이지 않는 시대 속에서
안일한 위로만을 구하는 청년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이태백(이십 대 태반이 백수)’, ‘청년 실신(청년실업자+신용불량자)’, ‘7포 세대(취업 · 결혼 · 출산 · 내 집 마련 · 인간관계 · 꿈 · 희망)’ 등 절망의 단어가 춤추는 시대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노마드 라이프’라는 단어를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 조창완은 글쓰는 기자, 방송 프로듀서, 여행사 사장, 대학 외래교수, 공무원, 컨설턴트, 잡지 편집장 등을 거친 한순간도 한곳에 정착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지금도 강연과 글, 방송을 통해 청년들의 시선 변화를 요구한다.
그간 우리 청년들에게 위로를 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됐다. 하지만 위로가 될 뿐 앞을 바라볼 수 있는 좌표는 주는 책들은 아니다. 작가는 이런 이들에게 ‘노마드 라이프’라는 키워드를 던진다. 노마디즘을 방향타로 잡고, 자신의 힘을 길러 세계를 무대로 해서 주유하라는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리더의 조건 (합본)
도서정보 : 존엘브레츠 | 2017-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러분! 누가 뭐라고 해도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은 여러분의 “변화와 행동”을 기억하고, 반드시 보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의 환경변화는 빠르게 변화하며, 그 변화의 내용 역시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더욱 “리더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이런 환경에 적응하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결정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이죠. 내가 생각하는 자신과 타인이 보는 나는 분명히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나를 이해하고, 또 다른 사람도 이해하며, 그들을 이끄는 “능력과 기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이런 리더들의 사례가 가득 담겨있어요. 그러므로 다양한 “리더십의 사례”를 통하여 여러분은 “새로운 리더십의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와 기업, 조직은 전에 없던, 더욱 강력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규칙을 깨뜨리기도 하는, 사회와 환경변화에 따른 리더십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또 무척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본질”을 찾고, 방향을 설정해줘야 하는 새로운 “시대적 리더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즉,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도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참신하고 도전적이며, 위험하기까지 한 모험을 기꺼이 행동할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한 것이죠.
?이 책에는 이렇게 조직을 관리하고, 리드하려는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인류의 거대한 업적 속에 스며있는 “리더십의 교훈”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더욱 신중하고, 위험을 감수할 줄 알며, 근면하고 지치지 않는 사람, 때로는 모든 규칙을 깨뜨리기도 하지만, 자기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권한을 주고, 이끌며,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모험가 같은 재주가 있으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의사 전달자, 이런 사람들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들은 절대로 있는 그대로의 사물에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안락지대”를 혐오하고, 늘 새로운 경험과 도전, 기회를 찾아 나섭니다. 당신도 이제 “안락지대”에서 벗어나 진정한 리더로 탈바꿈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삶을 바꿔주는 멋진 여행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에 빚지고 있는 단 한 가지는 이렇게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돛을 올리고 떠나 보세요. 새로운 “리더의 세계”로!!
이 “전자책(ebook)”은 다음과 같이 세 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리더의 조건1 - 도전하라
?리더의 조건2 - 소통하라
?리더의 조건 (합본)
그러므로 여러분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리더의 조건 (합본)> 입니다. 안락지대를 벗어나 도전과 소통을 하면서, 자신을 “탈바꿈하는 리더의 방법과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리더의 조건 2 (소통하라)
도서정보 : 존엘브레츠 | 2017-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러분! 누가 뭐라고 해도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은 여러분의 “변화와 행동”을 기억하고, 반드시 보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의 환경변화는 빠르게 변화하며, 그 변화의 내용 역시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더욱 “리더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이런 환경에 적응하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결정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이죠. 내가 생각하는 자신과 타인이 보는 나는 분명히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나를 이해하고, 또 다른 사람도 이해하며, 그들을 이끄는 “능력과 기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이런 리더들의 사례가 가득 담겨있어요. 그러므로 다양한 “리더십의 사례”를 통하여 여러분은 “새로운 리더십의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와 기업, 조직은 전에 없던, 더욱 강력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규칙을 깨뜨리기도 하는, 사회와 환경변화에 따른 리더십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또 무척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본질”을 찾고, 방향을 설정해줘야 하는 새로운 “시대적 리더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즉,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도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참신하고 도전적이며, 위험하기까지 한 모험을 기꺼이 행동할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한 것이죠.
?이 책에는 이렇게 조직을 관리하고, 리드하려는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인류의 거대한 업적 속에 스며있는 “리더십의 교훈”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더욱 신중하고, 위험을 감수할 줄 알며, 근면하고 지치지 않는 사람, 때로는 모든 규칙을 깨뜨리기도 하지만, 자기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권한을 주고, 이끌며,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모험가 같은 재주가 있으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의사 전달자, 이런 사람들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들은 절대로 있는 그대로의 사물에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안락지대”를 혐오하고, 늘 새로운 경험과 도전, 기회를 찾아 나섭니다. 당신도 이제 “안락지대”에서 벗어나 진정한 리더로 탈바꿈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삶을 바꿔주는 멋진 여행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에 빚지고 있는 단 한 가지는 이렇게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돛을 올리고 떠나 보세요. 새로운 “리더의 세계”로!!
이 “전자책(ebook)”은 다음과 같이 세 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리더의 조건1 - 도전하라
?리더의 조건2 - 소통하라
?리더의 조건 (합본)
그러므로 여러분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리더의 조건2- 소통하라> 편입니다. 안락지대를 벗어나 소통하면서, 자신을 “탈바꿈하는 리더의 방법과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리더의 조건 1 (도전하라)
도서정보 : 존엘브레츠 | 2017-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여러분! 누가 뭐라고 해도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은 여러분의 “변화와 행동”을 기억하고, 반드시 보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의 환경변화는 빠르게 변화하며, 그 변화의 내용 역시 매우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더욱 “리더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이런 환경에 적응하고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결정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이죠. 내가 생각하는 자신과 타인이 보는 나는 분명히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나를 이해하고, 또 다른 사람도 이해하며, 그들을 이끄는 “능력과 기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이런 리더들의 사례가 가득 담겨있어요. 그러므로 다양한 “리더십의 사례”를 통하여 여러분은 “새로운 리더십의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와 기업, 조직은 전에 없던, 더욱 강력한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규칙을 깨뜨리기도 하는, 사회와 환경변화에 따른 리더십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또 무척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본질”을 찾고, 방향을 설정해줘야 하는 새로운 “시대적 리더자”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즉,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도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참신하고 도전적이며, 위험하기까지 한 모험을 기꺼이 행동할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한 것이죠.
?이 책에는 이렇게 조직을 관리하고, 리드하려는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인류의 거대한 업적 속에 스며있는 “리더십의 교훈”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더욱 신중하고, 위험을 감수할 줄 알며, 근면하고 지치지 않는 사람, 때로는 모든 규칙을 깨뜨리기도 하지만, 자기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권한을 주고, 이끌며, 그리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모험가 같은 재주가 있으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의사 전달자, 이런 사람들이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들은 절대로 있는 그대로의 사물에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안락지대”를 혐오하고, 늘 새로운 경험과 도전, 기회를 찾아 나섭니다. 당신도 이제 “안락지대”에서 벗어나 진정한 리더로 탈바꿈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당신의 삶을 바꿔주는 멋진 여행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에 빚지고 있는 단 한 가지는 이렇게 “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돛을 올리고 떠나 보세요. 새로운 “리더의 세계”로!!
이 “전자책(ebook)”은 다음과 같이 세 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리더의 조건1 - 도전하라
?리더의 조건2 - 소통하라
?리더의 조건 (합본)
그러므로 여러분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여,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리더의 조건1 - 도전하라> 편입니다. 안락지대를 벗어나 도전하면서, 자신을 “탈바꿈하는 리더의 방법과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하루 만에 100점짜리 신입사원 되기
도서정보 : 후랭이 | 2017-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00점짜리 직장인이 아닌 내가 100점짜리 신입 사원이 되는 방법을 논한다는 것이 가당한지, 과연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의심도 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 취업 직후 접하는 여러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고 싶었다.…(중략)…나는 이 책에 '봉급생활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 신입 사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담았다.
짧은 경력이지만 오히려 오랜 직장 생활을 한 선배들보다 초심자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자신하며 글을 썼다.('바늘구멍 통과를 축하하며' 중에서)
우린 그 힘들다는 수능도 보고, 바늘구멍 같은 취업도 성공했다. 이렇게 힘들게 취업한 직장에서 쉽게 잘릴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유념해야 할까? 이제 막 회사에 들어간 신입 사원은 그 회사만의 규정과 문화를 정확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라 실수할 가능성이 높다.
그 어떤 선배도 친절하고 자상하게 자기가 터득한 생존 공식이나 노하우를 쉬이 가르쳐 주지 않을 것이다. 노하우가 곧 자신의 근무평정, 연봉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회사에서 연봉은 곧 그 사람의 가치다' 중에서)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