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기는 5분 습관 : 아침 5분 습관 실천편 | 나를 변화시키는 습관의 힘!
도서정보 : 한창욱 | 2016-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침 5분으로 인생을 바꾸세요!
아침 5분 습관 실천편 『나를 이기는 5분 습관』. 하루를 멋지게 보내고 싶다면 의지력이 충만할 때, 나아가야 할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 긍정의 마인드는 또 다른 긍정 마인드를 낳고, 부정의 마인드는 또 다른 부정 마인드를 낳는다. 따라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떤 마인드로 하루를 시작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현재를 단번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작은 변화를 거듭하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더도 덜도 말고 아침 5분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9, 10개의 꼭지가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목차에서 찾아 1분간 읽고, 글에 대해 3분간 명상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1분간 하는 것이 이 책의 사용법이다. 매일 아침마다 이 책과 더불어 5분을 보내고 하루를 시작하면 흔들리는 나를 바로잡고, 용기를 북돋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150 원
엘리먼트-실전편
도서정보 : 저자 : 켄 로빈슨, 루 애로니카 역자 : 이선주 | 2016-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내가 진짜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는 법”
TED 명강사 켄 로빈슨이 제시하는 행복, 열정, 창의력
그리고 자기혁신을 위한 실용적 가이드
TED 최고 명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학교혁명』의 저자 켄 로빈슨(Sir Ken Robinson)의 최고 저서 『엘리먼트』와 『엘리먼트 실천편』이 연속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TED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명강연 의 배경이 된 책이 바로 『엘리먼트』그리고 『엘리먼트 실천편』이다.
켄 로빈슨은 테드 강연과 자신의 저서 『엘리먼트』를 통해 타고난 재능과 개인의 열정을 융합시키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모든 연령층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었으며, 전 세계 23개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이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랫동안 기다린 벗 같은, 후속편 『엘리먼트 실천편』을 출간했다. 인생에서 아직 자신을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한 사람들 혹은 이제 삶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나만의 엘리먼트를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추천사
“창조적 전문가 켄 로빈슨은 자기계발이라는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베스트셀러 『엘리먼트』의 후속편인 이 책에서 로빈슨은 자기분석과 개인적 변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는 자아성찰을 위한 전략을 피력하고 있다. 그는 일상적인 대화의 톤과 편안한 억양으로 독자에게 말을 걸며, 일반적으로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는 형식을 따르지 않는다. 자신만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조차 독자들에게 감정을 정제하며 전달하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거대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12살의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도 적절하고 필수적이다. 당신만의 행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_ 베니티 페어
“열광적인 독자들은 개인으로서 우리가 누군지 이해하는 통찰력과 또한 어떻게 우리만의 고유성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더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_ 커커스 리뷰
“이 책은 당신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진짜 문제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진정한 안내서이다.”
_ 뉴욕 저널 오브 북스
◎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TED명강사 켄 로빈슨의 자기혁신 지침서
어떻게 재능과 열정을 찾아 삶을 변화시킬 것인가
내가 진짜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TED 최고 명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학교혁명』의 저자 켄 로빈슨(Sir Ken Robinson)의 최고 저서 『엘리먼트』와 『엘리먼트 실천편』이 연속 출간되었다. 현재까지 TED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명강연 의 배경이 된 책이 바로 『엘리먼트』그리고 『엘리먼트 실천편』이다.
켄 로빈슨은 테드 강연과 자신의 저서 『엘리먼트』를 통해 타고난 재능과 개인의 열정을 융합시키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했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모든 연령층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었으며, 전 세계 23개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이제는 사람들이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랫동안 기다린 벗 같은, 후속편 『엘리먼트 실천편』을 출간했다. 인생에서 아직 자신을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한 사람들 혹은 이제 삶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나만의 엘리먼트를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켄 로빈슨은 엘리먼트』를 통해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고자 온 마음을 다해 이 책을 썼다.
? 내게 특별한 재능이 없으면 어쩌죠?
? 내게 진정한 열정이 없으면 어쩌죠?
? 내가 잘할 수 없는 일을 좋아하면 어쩌죠?
?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잘하면 어쩌죠?
? 엘리먼트로는 생계를 해결할 수 없다면 어쩌죠?
? 다른 책임이나 할 일이 너무 많으면 어쩌죠?
? 내가 너무 나이가 많다면 어떻게 하죠?
? 우리에게는 엘리먼트가 하나밖에 없나요?
? 엘리먼트를 찾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 내 아이들이 엘리먼트를 찾도록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엘리먼트 실천편』은 이러한 질문에 답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사람들마다 각자 재능이 있는 영역이 어디쯤이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기본원칙과 방법을 제시한다. 적성검사나 MBTI 따위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즐기는 것 등을 파악하게 해주는 ‘연습과제’도 제시한다.
자신의 삶을 앞서 살아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여러분보다 앞서 출발하여, 그들이 길을 안내하기 위해 세워놓은 이정표들은 있다.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다음 지평선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자신의 엘리먼트를 발견했는지, 계속 찾아야 하는지는 결국 자신만이 알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쪽이든 해볼 만한 탐색이라는 사실은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엘리먼트 실천편』은 나 자신을 탐색하면서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만들어줄 책이다.
열정과 재능의 교차점을 찾아가는 것은
‘삶’이 선물한 오직 당신만을 위한 이벤트이다
우리는 늘 세계경제, 교육 그리고 환경에 대해 걱정하고 중요한 일로 여긴다. 그러나 개인적인 재능과 열정을 연결하는 것은 결코 중요한 일로 생각하지 않는다. 과연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것을 깨닫고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법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찬찬히 알려준다.
켄 로빈슨이 말했듯, 당신이 누구이든,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의 나이가 몇이든 상관없다. 당신이 지금 엘리먼트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이다.
◎ 책 속에서
엘리먼트 찾기가 왜 중요할까? 첫째는 개인적인 이유다. 엘리먼트 찾기는 내가 누구이며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으며 평생 무슨 일을 하고 살지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둘째는 사회적인 이유다. 세상에는 삶의 목적이 불분명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증거는 어디에서나 나타난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학교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학생, 우울증 치료제와 알코올, 진통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해마다 자살하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의 자살율이 증가하는 게 아마도 가장 강력한 증거일 것이다.
인적자원은 자연자원과 같다. 묻혀 있는 경우가 많아 애써 노력해야 발굴해낼 수 있다. 학교와 기업, 사회는 대체로 인적자원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그에 따른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엘리먼트를 찾도록 도와주면 우리가 직면한 사회문제가 모두 해결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분명 도움은 될 것이다.
셋째는 경제적인 이유다. 엘리먼트에 따라 사는 일은 그저 생계를 위해 무슨 직업을 갖느냐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엘리먼트가 무엇이냐에 따라 엘리먼트로 돈을 벌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고, 벌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엘리먼트 찾기는 근본적으로 삶을 얼마나 조화롭게 사느냐와 관련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엘리먼트 찾기에는 분명 경제적인 이유가 있다.
요즘은 직장뿐 아니라 직업까지 바꿔가며 살아야 하는 시대다. 처음 시작한 직장에서 정년퇴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따라서 자신의 엘리먼트를 알고 있다면 한 직장에서 다음 직장으로 그저 옮겨다니는 게 아니라 훨씬 더 방향감각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나이가 얼마이든 정말로 충족감을 느끼는 일을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해왔다면 이제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생업을 찾아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때다.
_pp.7~8, 들어가는 글
『엘리먼트 실천편』은 『엘리먼트』의 속편으로 짝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엘리먼트』의 핵심 개념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그 개념들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수단을 제공하면서 조언한다. 이 책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엘리먼트 찾기의 기본 원칙들과 엘리먼트를 찾는 게 왜 중요한지 정리해놓았다. 제2장에서는 어떻게 자신의 소질을 파악할 수 있는지, 그 수단과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제3장에서는 왜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능력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모르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알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열정을 발견하는 것이 엘리먼트 찾기와 정신적인 에너지 채우기에서 진정으로 어떤 의미인지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행복의 개념, 그 리고 엘리먼트 찾기로 어떻게 삶의 행복이 커질 수 있는지 탐구한다. 제6장에서는 우리의 태도,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길을 방해하는지 아니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제7장에서는 현재 상황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변화의 기회를 만들도록 돕는다. 제8장에서는 같은 엘리먼트를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연대할지에 관해 설명한다. 제9장에서는 실천방안을 만들어 결정적인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돕는다. 제10장에서는 이 책의 중요한 주제들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왜 이런 탐구를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강조한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다섯 가지 중요한 주제들이 있고, 각 주제는 여러분이 자신의 엘리먼트를 돌아보면서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_10p, 들어가는 글
이 책에는 엘리먼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질적인 연습과제들이 들어 있다. 어떤 연습과제는 다른 연습과제보다 흥미롭고 의미심장할 수도 있고, 어떤 연습과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그것은 전적으로 여러분이 과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얼마나 깊이 몰입하는지에 달려 있다. 원하면 연습과제 부분은 건너뛰고는 재빨리 읽어치웠다고 으스댈 수도 있다. 선택은 당신 자유다. 어차피 여러분의 책이고 여러분의 시간이니까.
하지만 진지하게 엘리먼트를 찾고 싶다면 모든 연습과제를 한 번씩 해봐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 연습과제들은 틀리거나 실패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보장하는 비결을 바탕으로 만들어지지도 않았다. 자기 자신, 그리고 상황ㆍ재능ㆍ열정ㆍ태도와 가능성에 관해 더욱 깊이 생각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든 연습과제들이다.
_pp.12~13, 들어가는 글
엘리먼트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당신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당연시해왔던 당신에 대한 선입견에 맞서야 할 수도 있다는 게 내가 이번 장에서 말하려는 핵심이다. 엘리먼트를 찾으려면 반드시 자신의 타고난 소질, 그리고 과거에 가장 끌렸고 미래에 가장 경험해보고 싶은 것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당신이 그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연습과제들을 고안했다. 글, 이미지, 소리, 움직임과 그것들을 혼합한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연습과제들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
_p.39, 제1장 나의 엘리먼트 찾기
우리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 노파돌만큼 수많은 장벽을 넘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도 일종의 시각장애에 부딪힐 때가 있다. 우리자신의 가능성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할 때 말이다. 어떤 길들은 막혀 있다고 잘못 판단하거나 자신의 가능성을 어디에서 찾을지 모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엘리먼트에 따라 살 수 있는 길을 놓치게 된다. 다른 차원에서 당신의 소질을 발견할 수도 있다. 당신은 수학이나 음악, 디자인 등 어떤 일에 소질이 없다고 믿지만 사실은 맨 처음 접한 방식이 잘못되었거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식이 당신과 맞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소질들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자신의 생각하는 방식과 학습방법을 따져봐야 한다.
_p.90, 제2장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당신은 좋아하는 일을 생각보다 잘할 수도 있다. 그런데 비현실적으로 높은 기준을 들이대기 때문에 당신의 재능을 과소평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기비판으로 아무 일도 못하게 되지만 않는다면 높은 기준을 갖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림을 처음 시작하면서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과 자신의 그림을 비교할 필요는 없다. 어떤 분야든 숙달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당신은 그 과정에서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얼마나 먼 길을 가야 하는지 낙담하기보다 앞서가고 있는 사람을 보고 용기를 얻어야 한다.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한다면 계속 발전해나가는 여정을 즐기고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_p.141, 제4장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당신의 삶과 직업 선택은 당신의 능력과 관심사, 가치관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MBTI는 가정한다. MBTI 검사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것들을 때때로 ‘중요한 세 가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특징들은 모두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할 수 있다. 경력이 쌓이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면서, 또 살다 보면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면서 이전의 관심사를 버릴 수도 있다. 삶의 목표가 달라질 때도 많다. 성격유형에 따라 능력이 달라지고 성공이 좌우되지는 않지만 우리 각자가 어디에서 가장 동기와 활력을 얻는지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우리가 선택한 일에서 이 엘리먼트들을 추구하도록 힘을 불어넣는 것이 MBTI의 의도다.
『엘리먼트』에서 나는 MBTI를 포함해 모든 분류체계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뭐든 비판적으로 접근하면서 당신을 거기에 끼워맞추지 말아야 한다. 당신 자신에 관해 질문하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활용한다면 유용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자신을 낙인찍고 제한한다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_p.215, 제6장 나의 태도는 어떤가?
당신은 삶을 하나의 선로에서만 달리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엘리먼트가 평생 한 가지일 필요도 없다.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열정의 대상이 계속 바뀌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 엘리먼트를 찾아낸다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당신의 삶은 다면적이며 진화하는 속성이 있어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_p.304, 제9장 그다음 무슨 일을 할까?
구매가격 : 12,800 원
누가 오래가는가
도서정보 : 문성후 | 2016-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회사와 동반성장하는 인재들에게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다!
밑바닥에서 시작해 꼭대기까지 올라간 성공한 직장인의 사이다 코칭 ―
막막한 스펙이나 막연한 인맥 대신, 회사에서 ‘작동’하는 ‘보스 전략’을 펼쳐라
이 책은 내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으며 회사와 동반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회사 바깥세상의 달콤한 유혹이 빚더미로 되돌아올 뿐임이 여실히 드러난 오늘날, 직장인의 정언명령은 회사 바깥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회사 안에서 ‘높이 올라 멀리 보고 오래가는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다.
‘오래가는 사람이 진짜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이 책의 저자 문성후는 사원으로 시작해 과장, 차장, 부장을 거쳐 14년 만에 임원 자리에 올라 7년간 대기업 임원을 지냈고, 그 가운데 IMF 경제위기와 2007년 금융위기 등 산전수전을 겪으면서도 차근히 승진을 더해간, 우리 시대의 성공한 직장인이다. 명문대를 졸업, 미국 변호사 자격을 소유하고 MBA 과정까지 마친, 그야말로 무적의 스펙을 지닌 그니까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저자는 상위 1% 스펙보다 직장 생활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회사의 인사 라인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은 샐러던트들의 ‘묻지마 스펙’이나 막연하게 쌓아놓은 ‘인맥’이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윗사람’과의 관계라는 것. 사실 직장 상사와 ‘좋은 관계’ 만들기라는 과제는 우리 모두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문제다. 상사 험담이야 일상적이지만 상사와의 ‘나이스’한 관계를 공공연하게 떠들면 아부쟁이로 찍히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도 이 위험한 관계가 우리를 괴롭히는 당면 문제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가 회피하고 싶어 하는 이 어려운 문제, 바로 ‘상사와의 소통과 관계’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그 해법을 제시한다. 22년간 직장 생활을 해온 뼛속까지 직장인인 저자는 우리가 바라는 것이 따분한 충고가 아니라 청명한 사이다 코칭임을 잘 알고 있다.
항해사 없이 망망대해를 떠돌 것인가
배드 보스를 버리고, 진짜 보스를 찾아라―
출근, 오늘도 나는 직장 상사를 만나러 회사에 간다.
일만 미루는 김 과장, 정신없이 바쁜 이 부장,
눈 마주치기도 힘든 박 상무님… 이들 중에 내 진짜 보스는 누구일까?
나를 구원해줄 보스는 어디에 있는 거지?
실업 대란과 취업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직장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이직을 고려한다는 충격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있었다. 또 신입 사원 4명 중 1명도 입사 1년을 채우기도 전에 상사와의 불화 때문에 퇴사를 결심한다고 한다. 좁은 취업문을 통과해 회사원이 되었지만, 출근하면 매일 부딪치는 그 ‘사람’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어서 다시 취업 시장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요즘 2030 직장인들 중에는 상사와의 면대면 관계를 기피하는 대면 기피자들이 많다. 성과만을 중심으로 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뿐, 그 평가와 인정의 중심에 회사 안 인간관계가 있다는 점을 종종 놓치는 것이다. 반대로 윗사람들은 젊은 직원들과의 세대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도 ‘꼰대’나 ‘아재’ 취급을 당하지 않기 위해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직장인들의 최대 고충은 회사 내 ‘관계 장애’, ‘세대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나와 회사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상사와 부하 직원 관계,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현명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는 ‘일만 잘하면 된다’는 것은 아마추어의 생각이라고 꼬집는다. 내게 업무를 쥐어주는 것도, 성과를 평가하는 것도, 내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것도 결국 윗사람이며, 따라서 윗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기술, 바로 ‘보스 전략’을 연마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 회사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 궁극적으로 회사와 내가 동반성장하는 방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자 한다.
진부한 격언이 아니다. 순간을 모면하는 임기응변이나 아부 혹은 아첨의 기술이 아니다. 걸출한 ‘직장의 신’들 옆에서 저자가 배운 그들만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항해사 없이 망망대해를 떠돌 것인가회사와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인재들은
보고하는 법부터 다르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느라 고난의 주일을 보냈다.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 온 D?day, 화장실에서 마주친 상무님이 물었다.
“오전에 할 프레젠테이션의 요점은 뭔가?”
“네? 어, 저, 글쎄요…….” 나 뭔가 크게 잘못한 것 같다.
사무직 회사원들의 일상 업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보고’다. 보고서 작성, 프리젠테이션 준비, 사업이나 지출을 결재 받는 과정도 모두 보고에 해당한다. 이 책은 업무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고’를 ‘상사와의 대면(스킨쉽)’이라는 관점에서 다룬다. 보고는 내 위의 직속상사는 물론이고, 직속상사 위의 보스, 보스 위의 빅 보스까지 여러 직위의 상사들을 대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단순한 의사 전달이나 정보 전달로 봐서는 안 되며, 따라서 현명하고 세밀한 ‘보스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인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책인 만큼 현실적인 해법이 눈에 띈다. 예컨대, ‘악마의 편집’은 TV 오디션 프로그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윗사람들의 기억 방식으로도 작동하기 때문에 최악의 오디션(보고)을 피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어떤 접근법이 필요한지, 최적의 보고 장소가 화장실 앞이나 차 안에서 이뤄지는 ‘카풀 보고’나 ‘블루투스 보고’ 혹은 ‘인터셉트 보고’라는 현실적인 팁까지. 오랜 경험이 없다면 캐치하기 어려운 노하우다.
“때로는 보스도 사람이고 싶고, 그도 외로울 때가 있다.”
상사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면 회사생활이 달라진다―
눈치 보며 아부 떠는 건 딱 질색!
난 위트 있게 배려하고 감각적으로 소통한다.
이제부터는 마이 스타일, 성공은 나 하기에 달렸다.
저자가 말하는 ‘보스 전략’은 아무도 대놓고 가르쳐주지는 직장인의 비전이다. 변화하는 조직 문화와 세대 갈등의 한복판에서 저자가 생생하게 경험했던 에피소드, 그 격동기 속에서도 오래갈 수 있었던 사람들의 비법은 조직경영 개론서에나 나올 만한 개론편이 아니라, 지금 당장 적용해 쓸 수 있는 실전편에 해당한다.
내 성과를 가로채는 ‘배드 보스를 만났을 땐 과감히 그가 나를 버리게 만들라’는 조언이나 비즈니스 캐주얼 같은 맞춤형 코디, 보스의 인사 평가법, 혼자 있고 싶어 하는 보스 대처법 등은 우리 직장인들이 어쩌면 외면하고 싶었던, 그러나 일상에서는 수없이 고민해온 회사 안 생활법이다.
이제껏 상사들의 기분을 눈치껏 적당히 맞춰오느라 비위만 상한 당신, 이제는 이 책 한 권으로 보스의 진짜 속마음을 읽고 오래가는 회사원으로 성공하길 바란다.
◎ 추천의 말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평판 관리가 핵심이다. 고속 승진과 높은 연봉을 갱신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은 아부나 아첨 같은 사내 정치가 아니라 자기만의 소통법과 네트워크를 만들어간다. 관계 장애를 앓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저자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이 명약이 될 것이다.
―유순신 헤드헌터, 유앤파트너즈 대표
곁에 있는 사람을 감동시켜야 모두를 감동시킬 수 있다. 동료와 상사, 회사를 감동시키지 않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빼앗는 경우는 없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하지만 팀장을 설득하지 못해 번번이 고배를 마시는 후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송창의 전 tvN 제작본부장, 코엔미디어 제작본부 대표
조직 문화가 자유롭다는 IT 업계에서도 위아래는 중요하다. 요즘 직장인들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 안에도 수직적인 관계가 존재한다는 점을 종종 잊곤 한다. 이 책은 내 위에 직속 상사, 직속 상사 위에 보스, 보스 위에 더 높은 보스가 있으며, 우리 모두 위에는 고객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김철균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회장
◎ 본문 중에서
나의 ‘보스’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아마도 대부분은 직속 상사부터 떠올릴 겁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긴 하죠. 하지만 보스와 직속 상사가 항상 동의어인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당신이 모셔야 할 진짜 보스는 따로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 머릿속에 떠올린 그분이 당신의 진짜 보스인지 알고 싶다면 세 가지만 따져보면 됩니다. 첫째, 나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람인가. 둘째, 나를 직간접적으로 평가하는 사람인가. 셋째, 나에게 힘이 되고 나를 키워주는 사람인가.
많은 직장인이 투덜이 스머프로 살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열심히 일하는 것 같았는데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냉소주의와 패배주의가 물씬 풍깁니다. […] 직장을 생계 수단으로만 보면 먹고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니 불만이 쌓일 밖에요. 그런데 회사를 돈을 버는 ‘일터’가 아니라 꿈을 이루는 ‘꿈터’라고 생각하면 조금씩 달라 보이기 시작합니다.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회사가 원하는 일이고, 내가 잘하는 일이 회사의 실적으로 이어지고, 나의 성공이 곧 회사의 성공이 되겠지요. 직장과 궁합이 잘 맞을수록 성과도 무한대로 늘어날 테고요.
직장인들을 상담하다 보면 꼭 빠지지 않는 스트레스 주범이 있습니다. 바로 ‘배드 보스(Bad boss)’들이죠. […] 배드 보스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아랫사람들에게 어떤 형태로든지 피해를 줍니다. 그 팀장 역시 온갖 공은 자기가 다 차지하고 모든 책임은 팀원에게 돌리는 전형적인 나쁜 상사였습니다. 얼마 전에도 P 대리가 한 달 내내 공들여 만든 기획안에 자기 이름만 올려서 보고를 했는데, 정말 욕이 나올 뻔했다고 하더군요. […] 자,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 일단 ‘극복’이라는 옵션은 치워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이겨내자’ 혹은 ‘맞서자’는 전략은 현실성이 없어요. 남을 이용해먹는 데 능한 배드 보스들은 공통적으로 ‘실무 능력’은 부족하지만 ‘착취 능력’은 탁월합니다. 자리 보존과 성공에 대한 탐욕이 키워낸 능력이지요. 그 능력을 ‘극복’이라는 방법으로 당해낼 수는 없습니다.
배드 보스라고 해서 죽자고 덤비면 정말 죽을 수도 있어요. 분노와 정의감으로 한번 해보자고 섣불리 덤비면 안 됩니다. 훗날을 기약하면서 그가 스스로 나를 놓아줄 때까지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합니다. 회사에서 저성과자가 된다는 건 그만큼의 리스크도 감수해야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정말 악질적인 배드 보스를 만났을 때, 헤어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때 써야 하는 마지막 방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싹싹하고 붙임성 있는 데다 끼도 많은 K 대리는 그 팀의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한마디로 ‘밤의 황제’라 불린 사나이였죠. 그런 그를 P 팀장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술자리에서 끝까지 옆에 두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P 팀장이, 아무도 가려 하지 않는 부서로 K 대리를 보내버린 겁니다. K 대리로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거죠. “맨날 ‘너밖에 없다’고 하더니 사지로 보낼 때도 ‘너밖에 없다’고 하는 이 인간, 절대 용서 못 합니다!” 퀭한 눈으로 머리를 쥐어뜯는 그는 한눈에 봐도 중증 환자였습니다. 직속 상사를 너무 믿었던 게 죄라면 죄일까요. 이런 사람을 볼 때마다 제가 꼭 묻는 말이 있습니다. “그는 당신을 좋아했을까요, 믿었을까요?”
보스의 셈법대로 일하는 사람들은 출발부터 다릅니다. 자기 논리가 아니라 보스의 논리,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보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를 중심에 놓고 보고서를 설계합니다. 보스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실행하길 원할까, 마치 빙의하듯 보스의 생각과 기준과 취향 등을 고려해서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감이 안 오면 윗사람에게 물어서 답을 찾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얼기설기 스케치라도 그려서 윗사람에게 재차 확인을 받습니다. 그 결과, 보스가 원하는 방향과 납기일 등을 정확히 파악해서 보스 마음에 쏙 드는 설계도를 만들어냅니다. 이게 바로 보스의 셈법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보고서 작성법입니다.
입사 면접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질문들이 있지요.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꼭 하고 싶은 일은 어떤 건가요?” “앞으로의 계획은 뭐죠?” 말은 달라도 같은 질문입니다. 꿈이 뭐냐는 거지요. 입사 후에도 잊을 만하면 꿈 질문이 튀어나옵니다. 윗분들이 후배들에게 즐겨 묻거든요. “자네는 꿈이 뭔가?”라고요. […] 윗분은 꿈이 뭐냐고 왜 묻는 걸까요?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회사에 오래 남아 있을 사람인지 아닌지, 일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지 없는지, 먹고살려고 회사에 나오는 건지 아니면 면접 때 했던 말처럼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출근하는 건지,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은 겁니다.
어느 날 한 후배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답하더군요. “우리 회사 사장이 될 겁니다.” […] 그다음부턴 그 후배가 달리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일을 열심히 해도 사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구나 싶더군요.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 친구가 사장이 될 수 있도록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요. 가령 사장이 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 실력이 부족해 일부러 해외 출장을 자주 보냈지요. 저도 모르게 그 친구의 꿈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자임한 겁니다.
구매가격 : 12,800 원
공병호의 다시 쓰는 자기경영노트
도서정보 : 공병호 | 2016-10-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2001년 출간돼 한국판 자기경영의 바이블로 자리잡은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가 『공병호의 다시 쓰는 자기경영노트』로 재탄생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 자기계발 분야 전문가 공병호 소장이 지난 15년간 고민해온 자기경영의 본질에 대한 결론이자 성공적인 자기경영 방법에 대한 실천서다. 공병호 박사는 이 책에서 자기경영을 관점경영, 자기경영, 핵심경영, 열정경영, 목표경영, 시간경영, 습관경영, 위험경영, 실천경영의 9가지 주제로 나누어 삶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천적 지혜를 설명했다. 자기경영은 “체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기 자신을 바꾸어나가는 것”으로, 우리가 자기경영에 대해 탐구하고 숙고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의 해법 찾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제대로 경영하여 자신은 물론 가족을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자.
◎ 출판사 서평
자기경영의 바이블, 내 인생을 경영하는, 힘 자기경영노트
지금 이 순간, 노트를 다시 펴십시오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시대를 살고 있다. 평균 수명 증가와 노년 인구 급증에 따른 노년 빈곤층 증가와 이로 인한 경제 문제. 한마디로 ‘긴 인생, 짧은 현직’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는 하루하루 충실히 살거나 무난하게 직장 생활을 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일상의 충실함은 기본이고 여기에 특별한 노력을 더해야 하는데, 이런 노력을 체계적으로 행할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이자 방법이 자기경영이다. 이 과정에서 나는 누구인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를 고민하고, 이를 위해 인생을 어떻게 경영해 나갈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하루라는 일상을 어떻게 조직화해 나갈 것인지를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
2001년 출간돼 한국판 자기경영의 바이블, 자기경영의 교과서로 자리잡은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가 『공병호의 다시 쓰는 자기경영노트』로 재탄생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 자기계발 분야 전문가 공병호 소장이 지난 15년간 고민해온 자기경영의 본질에 대한 결론이자 성공적인 자기경영 방법에 대한 실천서다. 공병호 박사는 이 책에서 자기경영을 관점경영, 자기경영, 핵심경영, 열정경영, 목표경영, 시간경영, 습관경영, 위험경영, 실천경영의 9가지 주제로 나누어 삶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천적 지혜를 설명했다. 자기경영은 “체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자기 자신을 바꾸어나가는 것”으로, 우리가 자기경영에 대해 탐구하고 숙고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 앞에 놓인 과제들의 해법 찾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좀 더 넓게 해석하면 시야와 안목을 의도적으로 확장하는 일까지 자기경영에 포함되므로 자기경영은 성공한 인생은 물론 행복한 인생을 사는 일과도 관련이 깊다.
2000년대가 시작될 무렵 출간한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가 성장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 『공병호의 다시 쓰는 자기경영노트』는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일에 더 초점을 맞췄다. 전작이 출간된 것은 외환위기가 끝나고 한국 사회가 다시 자신감을 얻어 뛰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불황이 온 사회를 뒤덮고 있는 만큼 자기경영의 의미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책에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하지만 두 책에 담긴 공통점은, 스스로를 제대로 경영하여 자신은 물론 가족을 보호하고 미래를 좀 더 알차게 준비하자는 데 있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내 앞날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냉정한 현실이 전제되어 있다. 아무리 탄탄해 보이는 조직도 어떤 상황에 처할지 아무도 모르는 시대이고, 정년이 보장된 공적 성격의 조직에 있지 않은 이상 “내 일자리는 안녕할까?”를 늘 고민해야 하기 때문이다.
삶은 유행이 아니다
긴 인생, 짧은 현직 삶의 큰 그림을 그려라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적합한 자를 솎아내는 체제다. 선택받은 자의 인생은 영광의 길이지만 선택받지 못한 자의 인생은 고난의 길이다. 냉정하지만 현실이다. 이런 어려운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내기 위해서는 결국 개인 차원에서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삶을 경영해 나갈 수밖에 없다. 인생은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고, 국가는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도움을 주지도 않고, 줄 수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진행되는 여러 환경 변화들을 고려하면, 향후 10년과 그 이후의 시간은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갈고닦아야만 버틸 수 있을 것이다. 자기경영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또 은퇴 이후 경제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 일할 수 있는 활동 시간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긴 인생 짧은 현직에 대비하는 방법이자 인생 후반에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길이다.
스스로 삶을 경영하는 사람은 인생 앞에서 떳떳할 수 있다. 이 책이 독자들의 훌륭한 인생, 행복한 인생은 물론 책임 있는 개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본문 중에서
이제 ‘긴 인생, 짧은 현직’이란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하루하루 충실히 산다고 해서 해결책을 찾을 수는 없다는 것이 필자와 지인들의 경험에 근거한 주장이다. ‘긴 인생, 짧은 현직’에 대한 대책은 무난하게 직장 생활을 한다고 해서 마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상의 충실함 이외에 특별한 노력이 더해져야 하는데, 이런 노력을 체계적으로 행하도록 돕는 수단이자 도구이자 방법이 자기경영이다.
- ‘긴 인생, 짧은 현직, 활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중에서
현재의 노년이 겪는 문제가 다음 세대에도 모습만 달리할 뿐 반복적으로 계속된다면, 우리는 개인 차원에서 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자신의 삶을 경영해야 한다. 국가가 도움을 줄 가능성이 낮을수록 개인은 더욱 현명하게 준비해야 한다. 한 사람의 삶에서 중장기적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과제를 있는 그대로 파악해야만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 ‘노년은 길고 지갑은 가볍다’ 중에서
자기경영은 확실한 인과관계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일종의 투자와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언젠가 수확물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만 힘차게 추진할 수 있다.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개개인의 선택이지, 누가 강요할 수 없는 문제다. 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투자하기를 바란다. 그곳에 길이 있고, 기쁨이 있고, 성과가 있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자기경영은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여준다’ 중에서
목표와 관련된 일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미적거리게 될지 몰라도 결국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몰입도와 집중도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한 가지 목표와 관련된 일을 추진하면서 몰입도와 집중도를 올리는 것이다. 한 가지 일을 선택해서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몰입과 집중이라는 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한번에 딱 한 가지 일만 추진한다’ 중에서
펜을 들어 종이 위에 무언가를 적는 것은 물리적인 활동 이상의 의미가 있다. 디지털 기기가 일상화되면서 필기도구에 대한 관심이 예전 같지 않지만, 자기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펜을 들어 무언가를 쓰는 일을 귀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 적는다는 것은 매우 큰 효과가 있어서 펜을 드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무게중심이 잡힌다. 마음이 흔들린다거나 유쾌하지 않은 상태라는 판단이 들 때는 노트에 지금 해야 할 일을 적어보라.
- ‘복잡할 때는 펜을 들어 적어보라’ 중에서
우리 모두는 어떤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라면 괜찮다. 그러나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설득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애정을 가질 수 있을까? 나의 성장과 발전에 현재의 활동이 무척 중요하고 의미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의미와 중요성을 찾지 못하면 몰입하거나 헌신하기 힘들다. 그리고 이는 미래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떤 일이 됐든 일단 해야 하는 일의 의미와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자기경영의 핵심 포인트다.
- ‘나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중에서
어떤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전진하게 만드는 힘을 ‘의욕’이라 한다. 의욕은 사전적으로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이나 욕망”을 뜻한다. 비슷한 말로 ‘의지’가 있는데, 이는 “선택이나 행위에 대한 내적이고 개인적인 역량”을 말한다. 의욕의 원천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내부의 필요, 욕구, 가치, 절박감 등이고, 다른 하나는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보상, 부러움, 질투 등이다. 절한 자극이 주어지면 이런 힘들이 샘물처럼 쏟아져 나오는데, 힘의 원천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은 성공적인 자기경영을 원하는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다.
- ‘의욕을 잃지 않아야 한다’ 중에서
개인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삶의 진폭을 지켜보면서 ‘인생은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계획대로 살아내는 사람들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대다수는 계획대로 술술 풀리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계획을 세워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완벽하게 삶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통제 가능성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성을 높이는 일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세상일 가운데 100%를 보장하는 것은 없다. 다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 ‘인생은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중에서
사람마다 각각 도달하고 싶은 목적지가 있을 텐데, 이를 정리하는 일은 시간과 물질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이자 삶에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하는 일이기도 하다. 목적이 흐릿하거나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삶은 표류할 수밖에 없다. 큰 그림이 있으면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물론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달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뚜렷한 지향점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삶의 충실도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 ‘삶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중에서
자기경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하루가 자기경영의 초석이자 주춧돌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최선의 방법은 하루하루를 별도의 시간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연속적으로 생각하면 긴장감이 떨어지고, 오늘 하지 못해도 내일 하면 된다는 마음이 든다.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로 엄격하게 구분해서 받아들여야 한다. 이렇게 엄격하게 구분할수록 성과에 취하지 않고 하루하루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할 수 있다.
- ‘하루하루를 효과적으로 경영해야 한다’ 중에서
삶에는 불확실성이 많지만, 주말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살펴보면 10년 후의 삶을 어느 정도 예상해볼 수 있다. 학창 시절과 달리 직장 생활을 하며 공부를 하다 보면 결과를 얻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길게 보면 10년 정도가 지나야만 결실을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주말경영은 10년 앞을 내다보는 의사결정이다. 어디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들일지는 직업인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 가운데 하나다.
- ‘주말 경영이 미래를 결정한다’ 중에서
인간은 습관의 덩어리다.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자기경영에서 성공하려면 습관을 철저히 탐구하고, 개선하고, 혁신함으로써 최상의 상태에 가까운 습관을 갖추어야 한다. 습관을 바꾸는 노력은 일종의 투자다. 좋은 습관을 만들어두면 그 습관은 투자 수익률이 매우 높은 활동으로 이어진다. 일단 습관이 형성되면 유지 보수에 최소한의 투자만 하더라도 습관은 저절로 굴러간다.
- ‘자기경영의 성공은 좋은 습관에 달려 있다’ 중에서
직장은 한 인간의 정체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어느 회사의 어떤 직책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정체성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을 잃는 것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삶에 큰 타격을 입힌다. 경제 문제가 전부일 수 없지만, 경제 문제를 원활히 해결하지 않고 삶의 다른 문제들은 온전히 존립할 수 없다. 그만큼 경제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막중하다.
- ‘위험 관리가 핵심이다’ 중에서
몸으로 부딪쳐보지 않으면 정확히 알기가 힘들다. 능력이나 강점을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그 분야에 뛰어들어 일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새로운 정보나 지식, 기회를 만났을 때 “‘한번 해보자”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이다. 크게 마음먹지 않고, 크게 결심하지 않고 일단 시도해보는 것이다. 이런 시도는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 하지도 않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된다. 마치 오락이나 게임을 하듯 한번 해보면 된다. 이런 시도가 어떤 놀라운 변화와 유익을 가져다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 ‘정답은 일단 해봐’ 중에서
구매가격 : 12,800 원
생각을 이기는 행동의 힘
도서정보 : 센다 타쿠야 | 2016-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 ‘아직 생각 중’인가요?
우리는 ‘아직 생각 중’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쓰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로 ‘아직 생각 중’일까? 닥친 일이나 상황을 피하려고 ‘아직 생각 중’이라는 핑계를 대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 센다 타쿠야는 행동에 옮기지 않는 생각은 죽은 생각이라고 말한다. 또한 생각만 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겁쟁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행동하는 바보가 생각만 하는 천재를 이긴다는 것이다. 바보가 천재를 이긴다고?
행동하고 실천하세요.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영원한 실패입니다.
센다 타쿠야가 보는 인간사는 불확실 투성이의 연속이다.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어제의 선이 오늘의 악이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인간사에서 우리가 한 인간으로서 멋지게 살아가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거침없이 행동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면 된다.
누군가 가지 않은 나만의 길을 간다는 건 분명 힘든 일이다. 함정에 빠질 수도 있고, 막상 헤쳐 나온 길이 막상 원하는 길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센다 타쿠야는 그것이 실패가 아니라 또 다른 과정일 뿐이라고 말한다. 내가 가지 않은 길이라면 그 길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그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실패 및 시행착오는 성공을 위한 과정이고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보물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결론이다. 그러니 당신, 고민하거나 생각 중이라면 일단 시작하면 된다. 행동하면서 겪는 실패는 영원한 실패가 아니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면 그것은 정말 영원한 실패다.
《생각을 이기는 행동의 힘》은 이른바 ‘간 보는 데’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숨겨진 삶의 의미를 일깨운다. 손해보험사, 경영 컨설팅사 근무를 거치면서 3,300명의 회사 임원, 1만 명의 비즈니스맨과 열성적으로 대화하면서 얻어낸 사실과 지혜를 백 권이 넘는 책들로 승화시킨 저자의 저력과 행동력을 생생히 느껴 보자.
구매가격 : 9,100 원
여자들이 너라는 남자를 싫어하는 솔직한 이유
도서정보 : Dr. T-BRO, K. GOD-BRO | 2016-10-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기적인 성욕 때문에
막연하게 자의적으로 생각하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여자를 해석하는 못난이들과
이를 악용해 사기를 쳐서 불로소득을 올리는
역시 못난 사이비 픽업아티스트 강사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언짢아하는 여자들에게는 상쾌한 사이다와 같은 책.
못생긴 남자들의 현실에 대해 자비 없는 폭격과 비난!
이것이 진짜 남녀관계의 현실이다.
알량하게 희망을 주는 연애코치나 진부한 멘트를 날리는
사이비 픽업아티스트들을 매장할 진정한 논리!
구매가격 : 8,000 원
청장년을 위한 365일 채근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6-10-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청장년을 위한 100계명 채근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6-10-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보다는
자신을 곧게지켜 사람들의 미움을 사는 편이 낫다.
아직 이루지 못한 성공은
이미 이루어진 성공을 잘 보전함만 못하다.
채근담은 우리에게 그러한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5,000 원
청장년을 위한 금과옥조 채근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6-10-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 사랑이 아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며 형제간에 서로 아끼고 돕는 마음이 지극하여도, 그것은 당연한 일일뿐 감격할 일은 아니다.
베푸는 이가 그것을 덕으로 여기고, 받는 사람 또한 은혜로 여긴다면 그것은 곧 모르는 사람과의 일이 되어
장삿군의 거래와 다를 바가 없게 된다.
구매가격 : 4,000 원
나를 소개하는 3초 전략
도서정보 : 문충태 | 2016-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나를 소개하는 3초 전략’으로 평범한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포지셔닝하라!
지금은 자기 PR 시대이다. 남과 다른 무엇이 있어야 나를 기억해준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나를 소개하는 첫마디가 중요하다. 첫마디로 상대방의 시선을 잡아야 한다. 나의 가치관이나, 어떤 삶을 살고자 한다는 의지가 첫마디에 녹아들어 있어야 한다.
그동안 ‘나를 특별한 사람으로 세상에 포지셔닝하는 방법’을 컨설팅해오면서, 평범한 사람을 특별한 사람으로 바꿔주는 ‘평사특사’ 자기경영 컨설턴트를 전문으로 해온 저자는 ‘나를 소개하는 3초 전략’, 즉 내 인생의 방향과 가치관을 나타내는 ‘나를 소개하는 한마디’를 만드는 노하우를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나를 소개하는 첫마디, 스토리텔링의 전반 3초 동안 스스로를 특별한 사람으로 포지셔닝하는 노하우를 배워보자.
구매가격 : 10,36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