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볼까?

도서정보 : 나병현 | 2016-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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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은 누구나 평범한 삶을 원합니다. 안정된 직장을 구해서 매일 집에서 출퇴근하고, 저녁에는 사랑하는 가족, 아내, 아들, 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그런 평범한 꿈을 꿉니다. 그러나 과연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꿈꾸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나요?
태어나서 학교를 다니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군대를 가야 하고, 취직을 해야 하고, 결혼을 해야 하고, 아이를 낳아야 하고, 이러한 평범한 삶이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나 바람과는 달리 나의 몸은 내 마음과 상당 부분 맞지 않습니다. 내가 좀 더 건강했으면, 머리가 좋았으면, 좀 더 잘생겼으면, 좀 더 운동신경이 좋았으면 등등. 내가 원하는 것과 현실의 내 모습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현재 마흔 즈음 되어서 뒤돌아봅니다. 대학교 졸업 후 고생 고생하여 어려운 취업 관문을 뚫고 직장을 다니게 되었으나, 취업 기쁨도 잠시 기계 부품 같은 직장생활에 힘들어 맘고생, 몸고생을 한 후 퇴사하게 되고, 그리고 다시 많은 어려움 끝에 현재의 안정된 직장을 구하고 나서야, 미래 계획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제가 상처 받고 경험했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평범한 삶!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속마음도 벗겨보는 심리학 시크릿

도서정보 : 데니 신 | 2016-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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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심리학의 미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일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심리학의 성과를 압축한 테크닉
마음을 읽고 사람을 얻는 악마와 천사의 지식


- 자신을 알고 또 상대를 알면 명확한 의사 전달로 뜻하는 결실을 맺게 된다

『속마음도 벗겨보는 심리학 시크릿』은 행동ㆍ표정ㆍ화법을 통해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고, 언어와 비언어를 통해 상대를 설득하고, 심리 기제를 응용하여 원하는 성과를 얻도록 돕는 심리학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보통의 사람들이 헷갈려 하기 쉬운 비언어 정보에 대한 상황별 분석을 하여 무의식중에 드러나는 상대의 본심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심리 기제를 알면 상대에게 휘둘릴 일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달라진다. 자신을 알고 또 상대를 알면 오해 없이 명확한 의사 전달을 상호 간에 할 수 있으며, 온전한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뜻하는 결실을 맺을 확률이 분명하게 높아진다.

이 책에서는 암시의 방법, 설득과 교섭의 대화법, 의견을 고수하는 방법, 몸동작으로 속마음을 꿰뚫는 기술, 숫자 및 색깔의 트릭 등 최신 심리학의 실험 성과를 압축하여 일이나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을 알기 쉽게 설명해 두었다.

당장 일이나 생활에 활용하고 싶은 것들부터 실천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심리술로 갈고닦으면 자신감 상승과 인간관계 마스터에 유용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여유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좋은 습관

도서정보 : 박요한 | 2016-07-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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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헤쳐나가는 당신에게 건네는 지혜의 한마디 『여유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좋은 습관』. 이 책은 삶의 다양한 문제에 맞닥뜨려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지혜의 꾸러미다. 관점을 약간 비틀어 보고, 작은 행동 하나를 바꿔 새롭게 습관으로 만들어 감으로써 우리의 삶을 행복을 이끈다고 저자는 말한다. 주제별로 상황에 따른 사례를 통해 하루하루 행복한 삶의 길잡이가 될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구매가격 : 9,450 원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도서정보 : 이시다 준 | 2016-07-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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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이 꼭 읽어야 하는 책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에 기초한 55가지 가르치는 기술
잘 가르치고 있습니까?

드디어 막내 딱지를 떼고 첫 부하직원이 생긴 당신, 열심히 가르쳐서 상사를 잘 따르고 성과를 내는 유능한 인재로 키워보고 싶다. 어떻게 하면 부하직원의 의욕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을까? 이런 부푼 꿈도 잠시, 금방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자꾸 초조해진다.

“왜 내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듣는 거지?”
“도대체 대학에서 뭘 배운 거야?”
“요즘 젊은 애들은 근성이 없어”

과연 당신은 어떤 상사인가?
당신은 잘 가르치고 있는가?

세대에 관계없이 많은 상사들이 부하직원이 일을 잘 해내지 못하는 이유를 부하직원에게서 찾으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부하직원을 가르치고 혼낼 때는 부하직원의 성격이나 정신상태가 그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결과를 만든 것은 결과 이전의 행동이기 때문에 부하직원의 행동 그 자체에 주목해야 한다. 부하직원의 행동의 문제는 무엇이었는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그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지시는 옳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이 책,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에서는 경영자는 물론 중간 관리자들을 단기간에 유능한 리더로 변화시키는 ‘가르치는 기술’에 대해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에 입각하여 소개하고 있다. 칭찬하는 방법, 화내는 방법은 물론 신입사원, 중견 사원, 다수의 직원 등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55가지의 가르치는 기술을 소개한다.

‘가르친다’는 것은 배우는 쪽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바람직한 행동을 익히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행동’을 개선해서 성과를 올리는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는 교육이나 지도, 육성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이미 NASA나 보잉 등 미국의 여러 회사에서는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칭찬하기’나 ‘혼내기’는 ‘행동’에 초점을 두면 행하는 상사나 이를 받아들이는 부하직원이나 감정적인 문제없이 각자가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금방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상사라면 부하직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춰 가르치자. 그럼 분명 부하직원의 성과는 달라질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화내지 말고 가르쳐라!




◎ 출판사 서평

실은 나는 못난 상사였다
‘가르치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
원인은 이 한가지뿐이다.

“왜 내 부하직원은 하나를 가르치면 정말 하나밖에 모르는 걸까?”
“근성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왜 이렇게 일을 못하는 거지?”

혹시 속마음을 들킨 기분이 들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잘 생각해보자. 과연 당신의 지시는 부하직원에게 정말 알기 쉬운 것이었을까? 혹시 대충 지시하고 찰떡같이 알아주길 바란 것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당신이 상사에게 배웠을 때를 떠올려보자. 상사의 말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마치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하는 연금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을 것이다. 이에 동의한다면 자신의 ‘가르치는 기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것을 추천한다. 어떻게 가르쳐야 부하직원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여 기대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이 책은 NASA, 보잉 등 600개 이상의 회사가 도입하여 미국 비즈니스 업계에서도 성과를 낸 ‘행동분석학’에 입각하여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로 어떻게 하면 유능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일까? 비즈니스 성과나 결과는 모두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 모이고 쌓여 이루어진다. 때문에 결과나 성과를 바꾸고 싶다면 ‘행동’을 바꾸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반대로 행동을 바꾸면 원하는 결과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동분석학’은 인간의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행동분석학의 법칙은 ‘언제, 누가, 어디에서’ 실시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즉, 상사의 가르치는 소질의 유무를 따질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 매니지먼트 방법의 기초에 있는 ‘행동분석학’은 방대한 실험결과로 이끌어낸 과학적인 것으로 그 효과를 확실히 보장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 소개하는 가르치는 기술로 부하직원을 가르친다면 분명 긍정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머리는 성격도, 정신 상태도 아니다
행동에 눈을 돌리면 부하직원은 성장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뛰어난 리더는 자신의 경험이나 남다른 비즈니스 수완을 기초로 하여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냈다. 때문에 소위 ‘성공철학’은 일반 사람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는 행동에 초점을 맞춰 행동의 개선으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므로 누구나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전히 부하직원의 행동이 아닌 성격이나 정신상태, 의지 등에 문제의 원인이 있다고 판단하는 상사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상사의 입장에서는 부하직원의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어 성장하지 않는 것이고, 부하직원의 입장에서는 상사가 자신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즉,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에 간극이 생기고 있는데, 그 이유로 세 가지를 들고 있다.

1. ‘일은 어깨너머로 배우는 것’이라는 오래된 사고방식의 존재
현재 상사들 중 다수가 그들의 상사나 선배에게 이와 같은 말을 들으며 성장해왔을 것이다. 자기 자신이 ‘상사나 선배에게 일의 내용을 자세히 배우는 경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 또한 부하직원을 자신이 배운 방법으로 육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
예전에는 그저 회사의 명령에 따르며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원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완전히 성숙해진 소비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사람이 직접 제안하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스스로 생각하는 힘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재’를 원하게 되었다. 하지만 상사들은 자신의 성과를 올려야 하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부하직원을 육성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3. 사원들의 가치관의 다양화
요즘에는 월급을 많이 받고 싶어서 일한다는 것은 수많은 가치관 중 하나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자아실현이나 창업을 위한 경험 등 다양한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상사나 부하직원 사이에는 사고방식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흔히, 전체 사원 중 20%의 사원이 전체 매출의 80%를 만들어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바꿔 말하면 기업은 20%의 ‘일 잘하는 사람’과 80%의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는 이 80%의 사람들을 ‘일 잘하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 매니지먼트 방법이다. 따라서 상사의 ‘가르치는 기술’을 갈고 닦으면 80%의 사람들을 확실하게,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성장시킬 수 있다. 이제는 행동의 개선으로 부하직원의 변화를 일으키자. 그 변화가 쌓이면 결과와 성과가 달라질 것이다.




◎ 책 속으로

‘가르친다’는 것은 상대로부터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어내는 행위이다.
-p.26

만약 당신이 진심으로 부하직원이나 후배의 성장을 바란다면 일의 ‘결과’만을 주목하지 말고 후배직원이나 후배의 일하는 모습과 과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p.31

모든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위한 길이란 수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나는 이런 방법으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도하게 되면 부하직원은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일을 하시오’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했더니 실패했다’라고 구체적인 예를 들으면 그와 같은 확실히 잘못된 방법을 배제하고 그 외에 존재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효과적인 것을 부하직원이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된다.
-p.49

지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이유와 원인을 발견해 정확하게 개선시킨다면 그 부하직원은 분명 성장하여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며, 상사도 '가르치는 기술‘을 보다 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p.49

어떤 업종, 직종이든 그 업무는 수많은 ‘행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앞서 언급한 대로 분해해 기록해 놓으면 가르쳐야 할 것은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
-p.50

정말로 지시하고 싶은 행동이나 몸에 익혔으면 하는 업무가 있다면 그 내용을 가능한 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p.88

목표를 잡을 때는 조금 높게 설정해야 한다. 마라톤 완주코스를 4시간 만에 달리는 사람에게, 3시간 59분이라는 목표는 너무 쉬워 게으름을 피우게 될 우려가 있다. 반면 2시간으로 설정하면 아예 처음부터 포기해버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하면 달성 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느낄 만한 목표가 가장 적합하다.
-p.103

부하직원에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명확히 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p.110

비즈니스에서 바람직한 ‘결과’를 얻는 것이 부하직원이 그 ‘행동’의 빈도를 높일 수 있게 만들며, 나아가서 일에 자발적으로 몰두할 수 있도록 만든다.
-p.131

‘혼내기’는 상대의 행동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을 때, 그것을 지적하거나 요구하는 행위이다. 정말로 상대를 생각하고 있다면 ‘혼내기’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그때는 어느 정도의 배려가 필요하다.
-p.141

구매가격 : 11,200 원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도서정보 : 강상구 | 2016-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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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다!
화려한 스펙과 수많은 기술들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책이다. 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3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며,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핵심 지침 8가지를 소개한다. 또한 신입사원, 팀장, 간부 등 각자 위치에 따라 지켜야 할 기본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인생은 변화의 연속이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본을 충실히 하는 것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듯이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작은 일이 앞으로 어떤 일과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어떤 일을 시작하려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그 일에 대한 기본이 무엇인지부터 실천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게 보일 것이다.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정상에 뛰어오른 사람은 없으며, 그들은 모두 기본에 충실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프로일수록 기본기가 강하며, 기본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알프스를 점령하는 등산가도 평소에는 동네의 뒷산을 오르내리며 체력을 보강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땀을 흘린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본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책과 함께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핵심 지침과 기본을 위한 기본을 살펴보고, 기본형 인간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여러 실천 덕목들과 각자 맡은 바 하는 일에 대해서 가져야 할 기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나의 위치에서 필요한 기본에 중심을 두고 실천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의 기본에 집중하라!
이 책은 총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힘들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유 3가지’에서는 기본은 입문이나 기초가 아닌 전부이며, 문제가 생기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답이 보이고, 기본을 건너뛴 자는 반드시 무너진다고 말한다. 허드렛일이라도 충실히 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이며, 기본이 부족하면 금방 한계에 부딪친다고 이야기한다. PART 2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한 핵심 지침 8가지’에서는 기본형 인간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 8가지에는 긍정·의지·초심·디테일·습관·노력·반복·인내가 있으며, 각각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PART 3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기본으로 돌아가라’에서는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각 분야와 상황별로 꼭 필요한 기본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인간관계 및 사업에서 일반 직장인과 팀장, 간부급 직 원, 세일즈맨, CEO가 가져야 할 기본에 대한 것들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기본인 긍정이고, 나와의 타협에 익숙해지면 기본이 흐트러지니 의지를 다져야 한다. 처음의 그 떨림과 긴장을 잃지 않는 초심이 중요하고,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하는 디테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매일 무언가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거듭된 연습과 훈련은 배신하지 않으니 반복 연습을 해야 하고,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완성해가야 한다. 한편 회사에 입사하면 기본기부터 익히고, 회의를 성장 기회로 삼아야 한다. 팀장이 지켜야 할 기본은 의사결정권자, 업무 분담 권한, 팀원들의 능력 향상, 성과 창출의 책임자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간부의 기본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각오로 선봉에 서는 것이다. 세일즈맨은 고객을 가장 중심으로 두고, 고객에게 자신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마지막으로 CEO의 기본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기본을 다지고,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7,800 원

회사원을 위한 심리학 사용법

도서정보 : 강윤철 | 201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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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생각을 읽고 마음을 얻는 회사원의 사람공부
회사가 가르쳐 주지 않는 인간관계의 절대적 지식
일부의 행동이 집단 전체를 움직이게 하는 심리학의 비밀


실패의 경험을 붙들고 있는 사람은 영원히 패배자의 자리에 머문다

자신이 매번 처하는 상황에 한숨 쉬며 이상적인 직장을 상상하는 일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상상하는 데서 끝내 버린다면 현실을 바라보는 마음은 점점 체념으로 바뀌어 가고 ‘어쩔 수 없어’ ‘인생이 그런 거지 뭐’ 하며 자신을 작고 수동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안주하고 체념한다고 해서 인생의 불만이 사라지거나, 바라는 이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계속 체념하며 부정적인 기운을 주위에 전파하며 살 것인지, 충만한 애정의 기운을 전파하는 능동적인 인간으로 설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고 대처할지를 심리학자들의 다양한 실험 사례를 인용해 마스터하도록 핵심 주제를 담고 있다. 다루기 어려운 상대, 싫어하는 상대, 문제의 근원이 되는 상대를 움직이게 하고 사귀는 법을 파악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 이유와 대처법을 알려 준다. 세상에는 공격형이나 악의는 없지만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등 여러 유형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사람’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관계 맺는 법을 체득하도록 돕는다. 여러 유형의 인물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실험 결과를 보다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도 더 높아지게 된다. 또 자신의 주위에서 해당되는 사람을 떠올린다면 실질적인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으니 꼭 그런 유형을 떠올려 읽으며 연습하기 바란다.

구매가격 : 9,000 원

서른일곱 63년의 목표

도서정보 : 서민석 | 2016-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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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른일곱 살의 직장인이 한 번쯤 가졌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불확실한 미래를 저자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경험으로 방향을 제시한다. 무작정 앞으로만 달려가는 우리 직장인들의 삶에 대한 방향을 회사생활과 가정간의 조화와 건강과 경제적인 독립 등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구매가격 : 5,000 원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도서정보 : 삭티 거웨인 | 2016-07-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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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상상력을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들(사랑과 충족감 기쁨 흡족한 인간관계 보람 있는 일 효과적인 자기표현 건강과 아름다움 풍요로움과 내적 평화 조화로운 삶 등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간절히 그렇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

구매가격 : 5,000 원

배짱이 곧 실력이다 : 25년, 기업교육 현장에서 얻은 최고의 지침서

도서정보 : 이수걸 | 2016-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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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배짱이 있다!

삶을 이기적인 계산으로 살면 포기가 앞서지만 합리적인 생각으로 살면 희망이 앞선다. 포기한다고 해서 실패한 것은 아니다. 포기는 또 하나의 시작이고 또 다른 꿈을 위한 선택이다. 이때까지 휘청거리고 헛발질하고 살았다면 배짱을 가져보라. 배짱의 원천은 긍정성이고 긍정성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자 포기를 쫓는 부적이 될 것이다. 책은 사회의 최전선에서 표류하는 조직과 이들에게 성공으로 이끄는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다 합리적인 에너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서 얻은 휴먼 스토리를 젊은이들 앞에 가감 없이 풀어놓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성공을 부르는 행동 만들기 1

도서정보 : 스티브 엘브레츠 | 2016-07-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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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을 조심하라. 당신의 운명이 된다. 처음에는 당신이 행동을 만들고, 그 후에는 행동이 당신을 만든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몸에 붙은 “많은 행동”들이 있다. 문제는 그것들이 “좋은 행동”인가? 아니면 “나쁜 행동”인가 하는 것이다. 성공의 비결은 “좋은 행동”을 계발하고 반복하여 그것을 제2의 천성으로 만드는데 있다. 좋은 행동을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자신의 행동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또 우리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루를 행동해야 한다. 하루는 어쩌다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 아니다. 하루는 나의 작은 일생이다!! 하루는 우리가 통제하고 행동함으로써 “어떤 모양을 만들어가야 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체계적인 행동을 하면 하루의 삶에 일정한 규율이 생길 것이며, 일에도 틀이 생길 것이다. 그런데 하루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결국 당신은 삶의 초점을 잃고 능력이하의 성적만을 거두고 궁극적으로 실패하며, 자신이 품었던 꿈은 “혼란과 정력의 낭비”라는 암벽에 부딪쳐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자신의 행동을 “성공을 부르는 좋은 행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 첫째. 나의 일을 미루지 말라. 둘째. 유쾌하지 않은 일을 먼저 처리하고 나서, 즐거운 일을 마음껏 즐겨라. 셋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상의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라. 넷째. 매일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라. 다섯째. 그리고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 특히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하고 아찔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만약 당신이 취업을 시도하고 있다면, 그 회사에 대해 모두 알아두어라. 이렇게 당신이 아는 것은 모두 힘이 된다. 그리고 더 많이 알수록, 더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행동을 늘 습관화해야 한다. 이것이 “행동의 강력하고 위대한 힘”이다. 이 좋은 행동을 이길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 이 책은 <성공을 부르는 행동 만들기>를 두 권으로 나눈 “제 1권”이다. 이렇게 분권을 한 이유는 “모바일 세상”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읽기 쉽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차 한 잔을 마시면서 “성공을 부르는 행동”을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구매가격 : 2,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