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상상력
도서정보 : 김용섭 | 2016-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왜 날카로운 상상력이 필요한가 이 책에서 말하는 상상력이란 ‘기발해서 미칠 것 같은 놀랍고도 대단한 상상력’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돈이 되는 상상력’이다. 먼 미래에 대한 모호한 상상보다는 당장 이뤄질 현실이나 눈앞의 미래에 대한 상상이 더 값지고 매력적이지 않은가? 즉, 상상력은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며 현실이다 요즘 경영의 화두는 ‘상상력’이다. 그리고 과연 상상력을 어떻게 가치로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다. 수치 중심의 경영 전략이 상상력 중심의 창조 경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현실 안주와 과거 지향적인 체계에서 탈피하라는 말이지, 수치를 버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논리와 이성에 감성과 상상력을 덧붙이되, 계산하여 접근하라는 말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지속적으로 가치혁신을 이루면, 그 결과가 경쟁력이 되고 이러한 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 원동력이 된다. ◐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은 무엇인가? 날카로운 상상력은 분야와 영역을 막론하고 쓰임새가 많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도 쓰이고, 경영 전반의 전략에서도 쓰이며, 개별 마케팅이나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쓰인다. 정부에서는 정부조직운용이나 전략적 방향설정에서부터 개별 정책에 이르기까지 두루 쓰인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 미래를 준비하는 곳,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에서건 날카로운 상상력의 힘이 발휘될 수 있다.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힘은 엄청나지만,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도구이다. 다만 그 도구를 어떻게 써서 어떤 가치를 발휘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도구를 익히고 접근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새와 이를 익히고 접근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을 잘 익히고 써서 앞서가는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성이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 상상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한 이야기를 듣거나 제품을 보면서 “어! 내가 먼저 생각한 건데.”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에이, 내가 생각해낸 건데 뭘.” 하며 우습게 여기거나 “먼저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후회한 적은 없는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하나이다. 시도했는가, 아니면 시도하지 않았는가? 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다. 시도하지 않는 것이 실패이다. 도전은 기회이다. 위기의 반대말은 기회이고, 성공의 반대말은 포기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하지도 못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품고 도전하면 우리가 상상했던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그것이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놀라운 힘이다. 미래는 상상하는 자를 위한 선물이고, 성공하는 미래는 날카롭게 상상하는 자의 몫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정치, 콘텐츠, 학술 등 각 분야별로 필요한 상상력의 실체를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날카로운 상상력이 현실적인 것이며 결코 대단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실행 사례와 앞서나간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날카로운 상상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트레이닝 방법 등을 통해 혼자서도 날카로운 상상력의 날을 세울 수 있게 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마음을 움직이는 매너로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라
도서정보 : 정영순 | 2016-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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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기가 나는 사람의‘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이 책은 매너란 타인과 만날 때에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한 몸가짐이나 마음가짐, 보다 세련된 감각을 익히기 위해 생겨난 습관이라는 사전적인 뜻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요즘 ‘매너’의 개념은 직장생활에서 생존과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능력이자, 대인관계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따라서 ‘좋은 매너’는 단순한 업무처리 능력을 뛰어넘어 화술, 인격, 대인관계, 첫인상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이 책은 25세~35세 사회 초년생과 직장생활에서 서투른 여성 을 대상으로 똑똑하고 매너 좋은 여성이 되기 위한 자신의 표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조 근조근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에서 는 내면의 자기성찰을 통한‘마인드 매너’가 소개한다. 마음을 갖췄다면 Chapter 2에서 는 ‘매너를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적극적인 매너 표현법을 직장생활에서, 대인관계의 만남에서, 식사시간 등으로 나눠서 자세히 알려준다. Chapter 3에서는 자신의 부족한 2%를 채워주기 위한 애티튜드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나의 롤모델 삼기’를 통해 각 분 야에서 성공한 김연아, 미셸 오바마 등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롤모델을 삼아 볼 수 있다. 사회생활에서 좋지 않은 평판으로 힘들거나, 좀 더 업무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나의 매너 수준을 파악하고 나아가 앞으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꿈의 돛을 펼쳐라
도서정보 : 김용섭 | 2016-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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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작은 요트에 몸을 실어 단독 세계일주에 성공한 요트맨 윤태근의 드라마틱한 항해기이다. 세계 일주를 하기 위한 준비만 7년, 40대 후반의 가장 윤태근에게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이유보다 도전하지 못할 이유가 더 많았다. 세계일주를 떠나기 전에 그는, 부양해야 할 가족과 하던 사업을 모두 놓아야 했으며 여행을 떠나서는 망망대해 드높은 파도와 끝없는 어둠과 추위를 홀로 이겨내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이 만만치 않았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이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며, 57400킬로미터, 28개국, 605일 바다와 사투를 벌인 끝에 마침내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비글해협과 마젤란해협에서의 혹독한 겨울, 이름도 생소한 해협에서 해적의 추격과 이스라엘군의 느닷없는 사격 등 거친 파도 속에서 생사를 가르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아찔했던 순간,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일본 등 요트로 하나된 전 세계 요트맨들와의 가슴 따듯한 우정, 튀니지, 카사블랑카, 리우데자네이루 등 이름만 들어도 떠나고 싶은 세계 아름다운 항구의 풍광과 문화 이야기까지, 세계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외치고 싶은 젊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환상적인 안내서가 될 것이다.
윤태근은 이 책에서 간절한 꿈에는 이유가 없다고. 비록 겁은 많아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무모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개인적인 항해기를 넘어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끊임없는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모든 난관을 뚫고 세계의 바닷길을 항해하는 윤태근의 ‘우직한 갈망’을 대하노라면 어려움에 좌절하거나 진정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했던 당신을 돌아보고 가슴 뜨거워지는 열정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날카로운 상상력
도서정보 : 조계현, 변창훈, 안성호 공저 / 윤 선 희 감수 | 2016-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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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날카로운 상상력이 필요한가 이 책에서 말하는 상상력이란 ‘기발해서 미칠 것 같은 놀랍고도 대단한 상상력’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돈이 되는 상상력’이다. 먼 미래에 대한 모호한 상상보다는 당장 이뤄질 현실이나 눈앞의 미래에 대한 상상이 더 값지고 매력적이지 않은가? 즉, 상상력은 대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이며 현실이다 요즘 경영의 화두는 ‘상상력’이다. 그리고 과연 상상력을 어떻게 가치로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이다. 수치 중심의 경영 전략이 상상력 중심의 창조 경영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은 현실 안주와 과거 지향적인 체계에서 탈피하라는 말이지, 수치를 버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논리와 이성에 감성과 상상력을 덧붙이되, 계산하여 접근하라는 말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은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날카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지속적으로 가치혁신을 이루면, 그 결과가 경쟁력이 되고 이러한 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 원동력이 된다. ◐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은 무엇인가? 날카로운 상상력은 분야와 영역을 막론하고 쓰임새가 많다. 기업에서는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도 쓰이고, 경영 전반의 전략에서도 쓰이며, 개별 마케팅이나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쓰인다. 정부에서는 정부조직운용이나 전략적 방향설정에서부터 개별 정책에 이르기까지 두루 쓰인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 미래를 준비하는 곳,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에서건 날카로운 상상력의 힘이 발휘될 수 있다.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힘은 엄청나지만,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도구이다. 다만 그 도구를 어떻게 써서 어떤 가치를 발휘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도구를 익히고 접근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날카로운 상상력의 쓰임새와 이를 익히고 접근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을 잘 익히고 써서 앞서가는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할 필요성이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 상상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한 이야기를 듣거나 제품을 보면서 “어! 내가 먼저 생각한 건데.”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에이, 내가 생각해낸 건데 뭘.” 하며 우습게 여기거나 “먼저 했으면 좋았을 걸.” 하며 후회한 적은 없는가? 그들과 당신의 차이점은 하나이다. 시도했는가, 아니면 시도하지 않았는가? 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다. 시도하지 않는 것이 실패이다. 도전은 기회이다. 위기의 반대말은 기회이고, 성공의 반대말은 포기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하지도 못한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을 이루는 원동력이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품고 도전하면 우리가 상상했던 놀라운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그것이 날카로운 상상력이 가진 놀라운 힘이다. 미래는 상상하는 자를 위한 선물이고, 성공하는 미래는 날카롭게 상상하는 자의 몫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정치, 콘텐츠, 학술 등 각 분야별로 필요한 상상력의 실체를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날카로운 상상력이 현실적인 것이며 결코 대단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실행 사례와 앞서나간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날카로운 상상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다. 날카로운 상상력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것이다. 또한 날카로운 상상력의 트레이닝 방법 등을 통해 혼자서도 날카로운 상상력의 날을 세울 수 있게 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마음을 움직이는 매너로 향기로운 사람이 되어라
도서정보 : 홍재화 | 2016-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기가 나는 사람의‘글로벌 매너’를 배우자!
이 책은 매너란 타인과 만날 때에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한 몸가짐이나 마음가짐, 보다 세련된 감각을 익히기 위해 생겨난 습관이라는 사전적인 뜻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요즘 ‘매너’의 개념은 직장생활에서 생존과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능력이자, 대인관계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따라서 ‘좋은 매너’는 단순한 업무처리 능력을 뛰어넘어 화술, 인격, 대인관계, 첫인상 등을 포괄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이 책은 25세~35세 사회 초년생과 직장생활에서 서투른 여성 을 대상으로 똑똑하고 매너 좋은 여성이 되기 위한 자신의 표현 방법을 구체적으로 조 근조근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에서 는 내면의 자기성찰을 통한‘마인드 매너’가 소개한다. 마음을 갖췄다면 Chapter 2에서 는 ‘매너를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적극적인 매너 표현법을 직장생활에서, 대인관계의 만남에서, 식사시간 등으로 나눠서 자세히 알려준다. Chapter 3에서는 자신의 부족한 2%를 채워주기 위한 애티튜드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독자에게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각 장 끝에는 ‘나의 롤모델 삼기’를 통해 각 분 야에서 성공한 김연아, 미셸 오바마 등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롤모델을 삼아 볼 수 있다.
사회생활에서 좋지 않은 평판으로 힘들거나, 좀 더 업무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통해 나의 매너 수준을 파악하고 나아가 앞으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리워크
도서정보 : 저자 :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역자 : 정성묵 | 2016-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비즈니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지침서 “언제까지 미련하게 일할 것인가?” ★〈아마존 최고의 도서 TOP10〉〈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비즈니스 인사이더 필독서〉〈굿리즈 초이스 Award〉 ★ 10만 스타트업 기업의 롤모델이 된 베이스캠프가 일하는 법 ★ 세스 고딘, 톰 피터스 강력 추천! 무조건 일을 많이 하면 성과가 날까? 이 책은 남들보다 더 많이 쉬고 조금 덜 일하면서 더 큰 성과를 낳는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어려운 이론으로 풀거나 실리 없는 공허한 조언이 아닌 경험에서 나온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해법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베이스캠프의 전신인 37signals를 직접 창업하고 경영하며 부딪힌 문제들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회사 블로그 〈Signal vs. Noise〉에 솔직하게 올렸다. 발칙하다 못해 불손하게 여겨지는 그들의 성공 법칙은, 수많은 사람을 열광시켰다. 그중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만 엮은 이 책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일에 관한 모든 상식의 반격’이다. 제이슨과 데이비드는 말한다. “세상이 변했는데 왜 일하는 방식은 바꾸지 않는가?”, “과거와 타인, 현실 세계로 무장한 전통적인 일의 개념을 버려라!”, “모든 틀을 깨고 다시 시작하라!” 스타트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죽어라 일하는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미래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이 답이 되어 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더 많이 쉬고 조금 덜 일하라!” 작지만 강한 기업, 베이스캠프의 경영 비법 사무실도 직원도 없이 어떻게 사업을 해? 제이슨과 데이비드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왜 사무실이 필요한지 되물으며, 직원 없이 최대한 혼자 일하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들은 시카고에 37signals 사무실을 열 때 그랬다. 넓고 온갖 집기를 갖춘 사무실이 아닌 최소 규모의 사무실로, 직원 없이 핵심 멤버 셋으로 시작했다. 심지어 핵심 개발자인 데이비드는 덴마크에 살았고 시차가 무려 7시간이나 됐다. 누구도 이들의 행복에 당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회사가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ㆍ 사무실이 있지만,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는 회사 ㆍ 타이머 맞춰 놓고 회의하는 회사 ㆍ 중장기 사업 계획을 세우지 않는 회사 ㆍ 자신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고객에게 파는 회사 ㆍ 3년마다 안식년 1개월을 실시하는 회사 ㆍ 최소 1년 이상 근속자에 휴가 포상금을 지급하는 회사 ㆍ 남녀 직원 차별 없이 유급 육아 휴직을 실시하는 회사 ㆍ 마사지, 운동 지원비로 100불씩 직원에게 지급하는 회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불가능하다”, “말도 안 된다”고 했던 그 모든 것을 현실화하고도 수천만 달러의 순익을 내며 지난 17년 동안 꾸준히 플러스 성장을 이뤄온 37signals, 베이스캠프의 성공은 제이슨 프라이드와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의 독특한 경영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이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던지는 말이 있다.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고, 잠 좀 자라고!” ―비즈니스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엎는 스타트업 가이드 제이슨과 데이비드는 일에 관한 전통적인 개념을 과감히 뒤집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과를 높이고 싶다면 오히려 일을 ‘하지 말라’고 외친다. “야근하지 마라.”, “회의하지 마라.”, “고객에게 끌려 다니지 마라.”, “중장기 사업 계획을 세우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외부 자금과 직원은 최후에 고려하라.” 그리고 마지막, “열심히만 하지 말고 제대로 일하라!”고 말이다. 일에 미쳤던 당신이, 일 좀 한다는 당신이 절대적으로 믿었던 ‘일의 법칙’은 책장을 넘기며 무참하게 무너져 내릴지도 모른다. 하루 종일 회의에 시달리며 못한 업무는 야근으로도 모자라 집에 싸들고 가고, 사업 계획을 세우느라 주말 반납도 우습게 여겼던 사람들에게 제이슨과 데이비드는 따끔한 직설을 날린다. 이들은 무조건 많이 하고, 오래 하고,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것을 해야 성과가 난다고 생각하며 뿌듯해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조목조목 따지며, 똑똑하게 일하며 진짜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까지 일한 방식은 틀렸다 37signals는 이제까지의 경영 서적들이 ‘해야 한다’고 했던 모든 것들을 뒤집었다. 그들은 고객들을 분석해 제품을 개발하지 않고 자신들이 필요한 상품을 만들었다. 크고 넓은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들을 불러들이는 대신에, 시카고의 작은 사무실에서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직원들과 원격으로 일했다. 출퇴근 시간을 맞춰 놓고 같은 시간에 집결하는 일도 없었다. 그들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만 맞춰 놓고 나머지는 직원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시간대를 정해서 일했다. 보통의 회사들처럼 회의나 대면 대화를 통한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을 지양하고 이메일과 화상 미팅 같은 소극적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했다. 그들은 이제까지 해오던 통상적인 일의 방식에 의문을 가졌다. 왜? 어떻게? 무엇 때문에?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우리는 왜 21세기 신기술을 가지고도 20세기 사무실에서 19세기 일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가? 세상은 빛의 속도로 바뀌고 전 세계 각지에서 날마다 새로운 기술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3D프린터, AI 등 신기술은 비즈니스 업무 효율을 높여 10명이나 한 부서가 할 일을 한 사람이 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여전히 일을 벌이고, 오래도록 사무실을 지키며 죽도록 일하려 들까? 저자들은 외친다. “이제 그만 하라! 덜 일하고 더 많은 성과를 거둬라.” ―더 이상 줄일 수 없을 때까지 줄여라 이 책의 각 챕터는 불과 2쪽 남짓하다. 어떤 챕터는 한쪽도 채 되지 않는다. 쓸데없는 말이나, 어려운 전문용어, 중언부언하는 말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저자들의 모토가 기본과 단순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안에 들은 내용은 날카로우면서도 단도직입적이며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짧은 내용으로 이 책을 가볍게 봤다가는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제이슨과 데이비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 맥락을 이야기한다. “지금 당장 꼭 필요한 일을 하라.” 성과를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진짜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질’로 승부한다. 불필요한 계획, 불필요한 회의, 불필요한 이력, 경력, 학력을 버리고, 불필요한 걱정과 불필요한 자본을 끌어들이지 말고, 불필요한 완성도에 집착하느라 작은 성공을 거두며 발전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가 아는 일의 개념을 완전히 분해해서 재조립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제대로 된 일을 해 성과를 내야 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저자들의 주장처럼 ‘비즈니스 미니멀리스트’가 되자. 강력하고 유용하고 영감으로 가득한 이 책이 당신의 그 길에 함께할 것이다. ◎ 책 속으로 많은 사람이 우리의 방식을 비웃는다. 우리가 성공한 것이 요행이라고도 한다. 남들에게 우리가 하는 말을 무시하라고 하는 사람도 많다. 심지어 무책임하고 무모하고, 글쎄 비전문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성장이나 회의, 예산 책정, 이사회, 광고, 판매 팀, 그리고 ‘현실 세상’을 무시하고도 번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사람들은 ‘포춘 500대 기업’에 팔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포춘 500만대 기업’에 판다. 사람들은 2개 대륙의 8개 도시에 흩어져 있어 서로를 거의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직원으로 둘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재무계획과 5개년 계획 없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틀린 말이다. -p.10 점쟁이가 아닌 이상 장기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장 조건과 경쟁사, 고객, 경기 등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요인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사업계획을 세우면 이런 요인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착각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업 계획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사업 추측이라면 또 모를까…. 미래에 관해 생각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다가올 장애물을 어떻게 다룰지 고민하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단지 장기 계획까지는 세우지 말라는 것이다. 애써 몇 페이지에 달하는 장기 계획서를 써봐야 어차피 구닥다리가 되어 서류함에 처박힐 게 뻔하다. -p.28 사업가(entrepreneur)는 너무 구식이고 부담스러운 표현이다. 어딘지 배타적인 클럽의 분위기를 풍긴다. 자기 사업을 시작하면 그만이지 굳이 자신을 사업가라고 부를 필요가 있을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 중에 새로운 부류가 나타났다. 그들은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스스로를 사업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대다수는 스스로를 회사 소유주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덤으로 돈까지 벌 뿐이다. 그러니 허파에 바람만 넣는 표현 말고 보다 실질적인 표현을 쓰자. 사업가 말고 스타터(starter)라 부르자. 새로 사업을 벌이는 사람은 모두다 스타터다. 경영학 학위나 자격증, 번드르르한 정장, 서류 가방, 특별한 모험심 따위는 없어도 괜찮다. -p.37 우리의 예측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빗나가기 일쑤다. 이처럼 몇 시간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데 어찌 ‘6개월 프로젝트’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있는가. 보스턴의 ‘빅 딕(Big Dig)’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도 예상보다 5년이나 늦게 끝났고 비용도 예산보다 수십 억 달러를 초과했다. 덴버 국제공항은 16개월 늦게 개장하면서 20억 달러의 초과 비용을 발생시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큰 것을 작은 것들로 쪼개라. 작을수록 예측하기가 수월하다. 물론 틀릴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큰 것을 예측하는 것보다는 오차가 훨씬 적을 것이다. -pp.132~134 ◎ 추천의 말 이 책은 당신을 불편하게 할 것이다. 오늘 무슨 일을 했느냐에 따라 극단적으로 불편할 수도 있다. 좋은 일인데 그럴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렇다. 제이슨과 데이비드는 모든 법칙을 깨부쉈다. 일반적인 방법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들 스스로 그렇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줄곧 그렇게 해왔다. 촉망받는 그 누구보다 더 잘해왔다. 이 책은 짧고 빠르고 날카롭고 차이를 만들어낼 준비가 됐다. 억지로 붙잡지도,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으면서 동시에 숨을 틈도 주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당신이 이 책을 사지 않을 그럴듯한 이유를 생각할 수 없다. 추천사는 그만 읽고, 당장 이 책을 사라. _세스 고딘, 《보라빛 소가 온다》의 저자 37signals을 성공으로 이끈 제이슨과 데이비드. 이 책에는 이들의 성공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들은 독자가 자신들의 조언을 따르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전문용어, 공허한 말없이도 단순하고도 명쾌하게 성공 법칙을 전한다. 이 책은 21세기 기업가와 현대 비즈니스가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궁금한 이들을 위한 지침서다. 진부한 경영서적에 질렸다면 이 책을 펼쳐라. _크리스 앤더슨, 《롱테일 경제학》, 《프리》의 저자 영감이 충만한 이 책은 심오하면서도 실용적이다. 비즈니스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적은 자원으로 많이 일하도록 요구받는 시대에, 저자는 우리를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창조하는 길로 안내한다. _스콧 로젠버그, Salon.com의 공동창업자 《드리밍 인 코드》의 저자 직설적이고 단순하지만 에지 있는 검증된 지혜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쏟아져 나온다. 성공을 원하는 당신에게 이 책은 거듭 용기를 줄 것이다. _토니 셰이, 자포스닷컴 CEO 《딜리버리 해피니스》의 저자 포춘 500대 기업 CEO부터 택시기사, 레스토랑 운영자는 물론 주부를 위한 책! 삶의 지혜는 물론 경영 지혜가 담긴 책! 명료하고 천재성까지 엿보이는 이 책의 몇몇 대목은 너무도 예리해 눈물이 날 뻔했다. 이 책 지독하게 멋지다. _톰 피터스, 미국 최고의 경영학자 《초우량 기업의 조건》, 《미래를 경영하라》의 저자 이 책을 읽은 사람과 MBA 학위를 가진 사람 중 하나를 선택해 투자해야 한다면, 나는 무조건 이 책을 읽은 사람에게 투자할 것이다. 기업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마크 큐반, HDNet과 Broadcast.com의 공동창업자《괴짜 천재 CEO 마크 큐반의 성공 다이어리》 성공을 위한 조언들을 거미줄 같이 촘촘하게 엮은 지침서! 〈뉴스위크〉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워싱턴포스트〉 비즈니스 상식에 반하는 비범한 경영 철학! 〈시카고매거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천재적이다! 〈MIT테크롤로지리뷰〉 짧고 강렬한 에세이로 엉터리 경영 신화들을 무너뜨린다. 〈패스트컴퍼니〉 요리사가 요리책을 쓰듯.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해법을 담았다. 〈뉴스마이너닷컴〉
구매가격 : 12,800 원
만화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도서정보 : 저자 : 미타 노리후사 역자 : 강석무 | 2016-06-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출판사 서평 프레젠테이션은 문서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연출하는 ‘작품’이다 KBS & lt;공부의 신 & gt; 원작자 미타 노리후사, ‘제안의 신’으로 돌아오다 ㆍ 세계인을 열광시킨 일본 만화, 그 속에 ‘당김의 기술’이 있다 ㆍ 팔리는 만화와 팔리는 프레젠테이션의 소름 돋는 평행이론 ㆍ 기획서, 보고서, 면접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응용할 수 있는 전달의 기술 “비즈니스에서 프레젠테이션이란 만화의 제 1화와 같다” KBS & lt;공부의 신 & gt; 원작 & lt;꼴찌! 동경대 가다 & gt;에서 동경대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화제를 모은 작가 미타 노리후사. 그가 이번에는 "만화야말로 프레젠테이션의 교과서이다"라는 다소 파격적인 주장과 함께 "제안의 신"으로 돌아왔다. 그는 만화에서 쓰이고 있는 보여주기, 전달하기 등의 기술은 프레젠테이션에 고스란히 활용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즉 불특정 다수의 독자를 매주, 매달 상대하는 만화가야말로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기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라는 것이다. 만화 속에 숨겨진 이 기술의 응용 범위는 비단 기획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보고서나 제안서의 작성, 거래처와의 대화 방식, 혹은 취직과 이직을 위한 면접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응용할 수 있다. 이제 & lt;만화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 gt;을 통해 세계를 열광시킨 일본 만화 속에 숨겨진,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의 법칙’을 하나씩 밝혀 보기로 한다. 당신의 제안서가 안 팔리는 이유? 문제는 연출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질문 하나. 당신은 당신의 기획을 적절히 포장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일본 만화가 ‘쿨 재팬(Cool Japan, 일본의 독자적인 문화, 상품, 서비스 등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는 현상)’을 대표하는 장르로 그 위치를 구축한 비결은 바로 "전달의 기술"에 있다.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이 실패했다면 그 이유는 "기획을 알기 쉽게 전하는 기술이 부족해서"라고 분석한다.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기획서가 아니다. 시청각적 자료를 동원하여 현란하게 메시지를 보여줄 수 있는 한 편의 이야기이며 하나의 작품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문서와는 전혀 다른 발상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어차피 문서를 만드는 수고를 해야 한다면, 그것을 구성하거나 포장하는 데에도 최대한 많은 공을 들여 일종의 ‘작품’처럼 보이게 할 것. 그것이 프레젠테이션을 연출해야 하는 이유이다. 오늘도 제안서 때문에 삽질하는 당신, 만화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우리가 직장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프레젠테이션이다. 직장 상사에게 보고하고 또 반대로 지시를 받는 일, 거래처와의 대화,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하는 설명과 설득 등 비즈니스에서 오가는 모든 대화의 목적은 결국 상대를 움직이기 위한 것, 즉 프레젠테이션인 것이다. & lt;만화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 gt;은 기획과 자료 작성, 설득과 태도라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에 따라 크게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왜 하필 만화에서 그 힌트를 찾아야 하는지, 만화와 프레젠테이션의 평행이론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비즈니스에서 프레젠테이션이란 만화의 제1화와 같다"라는 저자의 지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의 대표작 & lt;꼴찌, 동경대 가다 & gt; 제1화를 권두에 수록한 과감함 역시 눈길을 끈다. 제2장에서는 기획이란 먼저 사회 현상의 흐름을 읽는 것에서 출발해야한다며 틈새를 찾는 안목의 필요성에 대해 설파한다. 제3장에서는 실제적으로 자료를 작성하며 어떻게 해야 듣는 사람의 의표를 찌를 수 있는지, 그 구성에 대해 논한다. 제4장에서는 상대의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장치를 만화의 기법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제5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꼭 기억해야 할 법칙,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다루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상대를 움직이는 것’ 결국은 진심이다 당신이 하게 될 단 한 번의 프레젠테이션이 당신의 일과 인생마저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왜냐하면 프레젠테이션은 비즈니스의 ‘제1화’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이야말로 당신이라는 존재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유일무이한 기회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이것만큼 직접적으로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부터가 자기 프레젠테이션의 팬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독자가 되어 자신의 프레젠테이션에 매료되고 열광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열정은 결국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끌어들일 수 있게 한다. 당신은 이 프레젠테이션의 ‘행선지’를 명시할 수 있는가? 군데군데 수수께끼를 숨겨서 기획의 전망대로 삼고, 고객의 기대를 이끌어내면서 프레젠테이션의 스토리를 전개해나갈 수 있는가? 고객을 열혈 독자로 만들어 응원을 받을 수 있는가? 만화야말로 이상의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기적의 미디어일지 모른다. “이 책이 부족하다면, 아무 만화책이나 꺼내 읽어 보아라.” ◎ 책 속으로 “다소 과장하여 허풍을 떨어도 상관없다. 기획서의 첫째 목표는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겠다, 한번 시도해보자’라는 주목을 이끌어내고 동의를 얻어내는 것이다.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는 함께 궁리하면 된다.” “10년 전이나 20년 전, 30년 전에 큰 성공을 거둔 기획은 그것이 언제 나온 것이든 ‘왕도’를 담고 있다. 거기에서 현재에도 유효한 왕도의 요소를 추출하여 자신만의 향신료를 끼얹어보자. 재미있는 기획이란 그러한 조합에서 비롯된다.” “당신이 10여 분밖에 안 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동안, 타인은 당신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않는다. 듣고 있는 것 같지만 머릿속으로는 딴생각을 하고 있거나, 메모하는 척하면서 다른 업무를 확인하거나, 심지어 졸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집중하고 있지 않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하지 못하게 한 당신에게 있다.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오늘은 3가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라는 식의 프레젠테이션은 ‘좋은’ 프레젠테이션일 수는 있겠지만, ‘재미있는’ 프레젠테이션은 될 수 없다. 버스의 행선지를 명시하는 것뿐 아니라 당신의 버스가 어디에서 왔는지, 버스가 온 길 또한 제시해야 한다. 그 과정을 생각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의 이야기를 완성해나가는 방법이다.” “만화나 프레젠테이션의 재미는 전적으로 ‘의표의 연출’에 달려 있다. 평범한 의견이나 제안일지라도 문맥을 바꾸면 얼마든지 의표를 찌르는 장치로 기능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 비즈니스 상의 프레젠테이션에서 극단적이거나 난폭한 대사를 등장시키기는 어렵겠지만, 핵심은 ‘현실적인 계획을 어떻게 의표를 찌르는 문맥에 실어서 전하는가’이다.” “숫자가 없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어린아이의 그림일기와 별반 다를 게 없다. 근거 없이 엉뚱한 주장을 내세우는 것만으로는 놀라움을 불러일으킬 수 없기 때문이다.” “조악한 상품 전단지를 기획한 사람들은 자신이 세련되게 보이는 것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상품을 팔 수 있을까?’ 하는 것만을 고민한다. 만화에서도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이와 같이 전략적인 촌스러움의 가치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의 경우라면 수법이 진부해도 상관없다. 최신을 자랑하는 전위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해도 메시지는 전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요구되는 ‘새로움’은 수법이 아니라 ‘내용의 새로움’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오히려 진부하다고 평가받는 수법은 대체로 선배들이 오랜 시행착오를 통해 구축해온 ‘재미있는 틀’인 경우가 많다.”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생략’이 필요하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제대로 충실하게 의사를 전달하려면 핵심이 되는 메시지를 제외한 군더더기는 과감히 생략해야 한다. 듣는 이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공백’을 적절히 구사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시각적인 면만 보더라도 얼마나 ‘공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보기 쉬운 자료의 여부가 결정된다.” “먼저 ‘큰 컷’을 생각한다. 총량이 10장인 자료라고 한다면 골격이 되는 큰 컷으로 대략 서너 장을 구성하고 나머지를 채워나가면 된다. 이처럼 구성은 굵직한 부분을 배치하는 작업이 최우선이라 는 것을 명심하자.”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결정했다면 최소한 3회는 반복해야 한다. 그저 되풀이되는 것이 아니라 기획서 적재적소에 눈에 띄지 않는 형태로 파고들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까지 해야 겨우 상대가 핵심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이벌의 존재는 무시하거나 폄하할 것이 아니다. 정당하게 평가해야 할 부분은 최대한 인정하고 여차하면 스스로 위기를 연출한 뒤 반전을 통해 역전을 꾀하는 방법을 쓰면 된다.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라이벌을 일개 ‘조무래기’로 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자격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라이벌의 등장은 자기 합리화로 여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 자료 속 라이벌은 확실한 존재감을 가지고 나와 대등하게 대립할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패배’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어차피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일류 기업에게 지게 될 것이다’, ‘어차피 대기업에 휘둘리게 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고 있지는 않는가? 당신의 회사의 규모가 얼마나 작든, 얼마나 큰 실패를 저질렀든 패배감을 겉으로 드러내서는 안 된다. 조금이라도 패배를 인정한 기미를 보인다면, 고객은 당신의 버스에서 내리고 말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시간관리 이렇게 1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은 누구에게나 모두 똑 같이 “하루 24시간”으로 주어졌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똑 같이 살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48시간을 살고 어떤 사람은 12시간만 살고 있다.
이것은 왜 일까?
“시간관리”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24시간 365일 잘 활용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우리 인생의 한 순간 한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진다.
물건이나 공간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인생의 각본은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나 시간만큼은 고쳐 쓸 수가 없다.
또 잃어버린 돈은 시간이 지나면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돈을 싸들고 찾아다닌다고 하더라도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어른이나 아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의 과제 첫째는 시간에의 도전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 시간을 요리하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시간은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짜임새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일분일초를 정말 소중하게 써야한다.
가령 열 가지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것부터 순위를 매기고, 하루에 단 십분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자신, 현재하고 있는 일, 미래의 포부 등 생각할 수 있는 것,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등, 언제나 자신을 확인하고 자기인생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이런 자신을 마치 남처럼, 자신의 일을 마치 남의 일처럼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일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일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즉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도 지배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만으로 하루해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가지 않아 지쳐버린다.
일이 당신을 휘말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현 위치파악도 어렵게 된다. 매일 매일이 일에 파묻혀 자신의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뿐이다.
그래서 “시간관리”는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관리를 소홀히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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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란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단순한 삶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잘 이해하고, 수용하며 조정한다면 행복과 평화,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와 실패, 후회와 불행만 남을 뿐이다.
이제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통해 더욱 훌륭한 성과를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시간관리 이렇게 2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은 누구에게나 모두 똑 같이 “하루 24시간”으로 주어졌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똑 같이 살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48시간을 살고 어떤 사람은 12시간만 살고 있다.
이것은 왜 일까?
“시간관리”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24시간 365일 잘 활용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우리 인생의 한 순간 한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진다.
물건이나 공간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인생의 각본은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나 시간만큼은 고쳐 쓸 수가 없다.
또 잃어버린 돈은 시간이 지나면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돈을 싸들고 찾아다닌다고 하더라도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어른이나 아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의 과제 첫째는 시간에의 도전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 시간을 요리하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시간은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짜임새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일분일초를 정말 소중하게 써야한다.
가령 열 가지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것부터 순위를 매기고, 하루에 단 십분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자신, 현재하고 있는 일, 미래의 포부 등 생각할 수 있는 것,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등, 언제나 자신을 확인하고 자기인생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이런 자신을 마치 남처럼, 자신의 일을 마치 남의 일처럼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일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일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즉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도 지배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만으로 하루해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가지 않아 지쳐버린다.
일이 당신을 휘말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현 위치파악도 어렵게 된다. 매일 매일이 일에 파묻혀 자신의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뿐이다.
그래서 “시간관리”는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관리를 소홀히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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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란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단순한 삶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잘 이해하고, 수용하며 조정한다면 행복과 평화,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와 실패, 후회와 불행만 남을 뿐이다.
이제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통해 더욱 훌륭한 성과를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2,000 원
시간관리 이렇게 합본
도서정보 : 김연수 | 2016-06-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은 누구에게나 모두 똑 같이 “하루 24시간”으로 주어졌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을 똑 같이 살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48시간을 살고 어떤 사람은 12시간만 살고 있다.
이것은 왜 일까?
“시간관리”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똑 같이 주어진 시간을 “24시간 365일 잘 활용하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우리 인생의 한 순간 한순간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영원히 사라진다.
물건이나 공간은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있지만 시간만큼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인생의 각본은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나 시간만큼은 고쳐 쓸 수가 없다.
또 잃어버린 돈은 시간이 지나면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번 가버린 시간은 돈을 싸들고 찾아다닌다고 하더라도 되돌려 받을 수 없다.
어른이나 아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의 과제 첫째는 시간에의 도전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 시간을 요리하는가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다.
시간은 남아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짜임새 있게 사용해야 한다.
일분일초를 정말 소중하게 써야한다.
가령 열 가지 일이 있다면 중요한 것부터 순위를 매기고, 하루에 단 십분이라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인간으로서의 자신, 현재하고 있는 일, 미래의 포부 등 생각할 수 있는 것, 또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등, 언제나 자신을 확인하고 자기인생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이런 자신을 마치 남처럼, 자신의 일을 마치 남의 일처럼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일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일을 휘두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즉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도 지배하는 것이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만으로 하루해를 보내는 사람은 얼마가지 않아 지쳐버린다.
일이 당신을 휘말아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능률도 오르지 않고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하는 현 위치파악도 어렵게 된다. 매일 매일이 일에 파묻혀 자신의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뿐이다.
그래서 “시간관리”는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관리를 소홀히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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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란 인생의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단순한 삶의 법칙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를 잘 이해하고, 수용하며 조정한다면 행복과 평화,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문제와 실패, 후회와 불행만 남을 뿐이다.
이제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통해 더욱 훌륭한 성과를 얻길 바란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