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 마라 일을 부려라

도서정보 : Carson Tate | 2015-04-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신은 물론 상사, 동료, 부하의 업무 스타일을 파악해
지금보다 더 쉽고 더 빠르게 일 잘하는 법
“단순하게 일하고 여유롭게 살아가라!”


당신이 바쁜 진짜 이유는?
자기 자신을 모르니깐 시간에 쫓긴다

오늘날 직장인들은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어제도 바빴고 오늘도 바쁘고 내일도 바쁠 예정이다. 그들은 나름대로 바쁜 하루를 잘 쪼개어 쓰기 위해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듣고 일정 관리 앱도 사용하면서, 회의 중에 메시지를 보내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이메일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러한 분주한 행동들 속에서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열심히 일은 하는데 업무는 줄어들지 않고 시간은 여전히 부족하기만 하다. 도대체 왜 이토록 바쁘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업무 생산성 분야의 전문가로 세계 유수 기업의 컨설팅을 하고 있는 카슨 테이트는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일의 양이나 시간의 제한, 개개인의 능력에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넘쳐나는 수신함, 쌓이는 서류, 끊임없는 회의 속에서 날마다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것은 바로 ‘업무를 대하는 잘못된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프리사이즈 옷은 누구에게도 잘 맞지 않는다. 어깨 부분이 너무 좁거나, 목 부분이 너무 넓거나, 소매가 너무 길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기업과 조직에서 고수하는 획일화된 업무 방식은 고유한 개개인에게 적합할 수 없다. 사람은 저마다 인지하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스타일은 업무의 비효율성과 스트레스를 낳고 이는 다시 바쁜 일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이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생각하고 일하는 스타일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하며, 이에 기반한 업무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
카슨 테이트는 《바쁘지 마라 일을 부려라》(원제: Work Simply)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이에 최적화된 업무 전략과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일은 단순화하면서 성과는 올려주는 단계별 지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신없이 바쁘기만 했던 생활이 재정비되고, 일은 보다 능동적으로 활성화되는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계획자, 우선순위 설정자, 조정자, 상상자 … 나는 어떤 유형?
생산성 스타일 파악이 성과를 만든다

아마도 당신은 책이나 텔레비전, 세미나 등을 통해 당신이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정보를 다루는 방식을 우뇌 혹은 좌뇌라는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다. 이런 합의가 커지면서 대다수 연구자들은 인지 스타일의 다면적 모델을 구축해 나갔는데, 가장 폭넓게 활용되는 모델이 제너럴일렉트릭(GE)에서 오랫동안 경영 교육을 담당했던 네드 허먼(Ned Harrmann)의 전뇌 모델이다. 이는 우리가 각각 정보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관리하고, 소통하고, 활용하는 고유한 방식을 4분면을 통해 제시하는데, 이후에 120개 항목으로 구성된 설문으로 응용되어 기업 환경에서 활용되어 왔다. 지금까지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허먼 뇌 우세성진단 도구(HBDI)’로 불리는 이 진단 도구를 사용했으며, 그에 따라 정확성과 유용성을 밝히고 성문화하기 위한 방대한 데이터가 확보되었다.
그런데 HBDI는 지식 노동자, 즉 지식을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바꾸는 노동자들의 ‘생산성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지 않아 대다수의 직장인들에게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저자는 HBDI를 참고하여 CPA부터 금융 애널리스트, 인사 관리자, 영업인, 컨설턴트 그리고 의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수천 명의 표본 조사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산성 스타일을 파악하는 고유한 평가 도구를 고안했다. 이를 통해 당신은 이 책에서 분류한 4가지 생산성 유형, 즉 우선순위 설정자, 계획자, 조정자, 상상자 가운데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잘 알맞은 업무 전략을 찾아 적용할 수 있다.


왜 이 일을 해? vs 누가 이 일을 해?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전략도 다르다

보고를 할 때마다 “핵심만 말해줘”라고 말하는 상사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는 우선순위 설정자일 가능성이 높다. 우선순위 설정자는 사실을 토대로 한 논리적, 분석적 사고를 선호한다. 가정과 사소한 문제를 좋아하지 않는 그들은 ‘사실만을 다룬다’는 모토를 따르는데 그래서 결정할 때 대개 ‘무엇’을 따진다. 계획자는 조직적이고 세부적인 사고를 선호한다. 간결하고 일관되며 단계별 형식을 따르는 그들은 업무 진행에서 ‘어떻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또한 조정자는 표현적이고 정서적인 사고를 선호하며 사람 중심적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누가’ 그 일을 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상상자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선호한다. 아이디어 메이커인 그들은 ‘왜’라는 질문을 달고 다닌다.
이처럼 각각 문제를 인식하는 경로가 다른데 이에 따라 효과적인 일하기 방법이 다르다. 이 책에서는 이 4가지 생산성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 공간, 프로그램, 목표 설정, 회의, 시간 투자, 방해요소 관리, 소통 전략은 물론 파일 폴더의 색상과 재질까지 알려줌으로써 단순하게 일하기 위한 당신만의 개인 경로를 탐색하고 안내한다.

우선순위 설정자가 목표를 세우는 법은? 우선순위 설정자는 태생적으로 목표와 성과에 집중한다. 따라서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 대단히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며, 때로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하게 된다. 그러나 우선순위 설정자는 단견에 빠져서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목표에 매몰될 수 있다. 따라서 목표를 세울 때 생각의 폭을 넓혀서 향후 6주가 아니라 6개월을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계획자에게 필요한 도구는? 계획자를 위한 도구는 체계와 정리를 선호하는 성향을 뒷받침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 정리 물품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사무용품 및 정리 도구 매장은 최고의 쇼핑 장소다. 바인더 클립, 볼펜, 파일 폴더, 노트 같은 물리적 정리 도구를 너무 많이 사들이거나 쌓아두지 않도록 주의하라. 과도한 물품은 환경을 어지럽히고 유효성을 개선하기는커녕 저해할 수 있다.

조정자가 이메일을 쓸 때는? 조정자는 이메일 참조란에 사람을 더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여 일을 완수하는 것을 좋아하는 조정자는 동료들과 과도한 소통을 할 위험에 취약하다. 이메일에 든 정보를 ‘알아두면 좋은’ 사람들로 참조란을 채우는 일을 피하라. 해당 정보를 진정으로 ‘알아야 하는’ 사람들만 참조란에 넣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의 수신함뿐만 아니라 당신의 수신함을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드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상상자와 소통하는 법은? 상상자와 소통할 때는 세부적인 내용을 최소화하고, 시각적 요소와 비유를 활용하여 큰 그림을 제공하며, 프로젝트나 과제가 조직의 전략과 어떻게 정렬되는지 설명하라. 상상자는 개요와 폭넓은 개념적 틀을 선호하므로 세부사항에 매몰되는 일을 피하라. 또한 왜 이 프로젝트가 중요한지, 어떻게 조직의 폭넓은 전략이나 사명에 부합하는지 화려하고 선명한 언어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 성과를 달성하는 경로를 개방하여 구속하고 제약하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길 권한다. 끝으로 기한을 제시하면서 대화를 마무리 지어라.


시간과 일을 제대로 부리는
워크 심플리 업무 기술

당신은 평일 오후 3시, 전화 회의를 15분 남기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고 가정해보자. 시간, 가용한 자원과 도구, 활력 수준이라는 변수들을 고려할 때 어떤 과제나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이메일을 확인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당장 이메일을 확인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러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곧바로 답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시간의 제한으로 정보를 놓치거나 잘못 인식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에 이 책은 이 15분을 활용하여 자신의 업무 성향에 따라 가장 적절한 일을 찾는 업무 팁들을 제공함으로써 시간은 벌어주고 업무 능률은 올려준다.
그동안 우리가 허투루 보내왔던 이 15분처럼 이 책은 회사 생활에서 실질적으로 우리의 시간과 업무 성과와 관련된 실질적이면서 구체적은 전략들을 무수히 알려준다. 이 책은 먼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수십 가지의 생각을 단순하게 만들라고 강조한다. 두뇌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번에 머릿속에 담아둘 수 있는 최적의 수치는 서너 개에 불과하다. 따라서 두뇌의 자연스런 기능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개선하고 바쁜 생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스크 목록을 재구성해야 한다. 이 책은 태스크 목록을 작성하는 노하우부터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법, 대여섯 번 오가던 이메일을 한 번으로 끝내는 신속한 처리 절차, 메일 제목과 참조란 작성 요령, 보관할 서류와 버릴 서류를 단번에 파악하는 법, 파일 정리법, 역효과를 내는 기술 제품 관리법, 업무 흐름을 방해하는 동료 대처법 등 업무 체계를 단순화하고 효율은 극대화하는 워크 심플리 로드맵을 제시한다. 또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각 주제에 맞는 회의 진행법, 팀원 특성에 맞게 일을 잘 맡기는 법 등을 알려줌으로써 서로 충돌하는 생산성 스타일 속에서 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법을 제시한다.


열심히 말고 단순하게 일하라
단순함이 삶을 충만하게 한다

경영자이자 컨설턴트인 저자는 딸이 태어난 지 일 년 만에 정신없이 바쁜 생활이 만들어낸 피로와 허무의 벽에 부딪혔다. 그때 그녀는 자신의 회사 이름이 ‘워킹 심플리(Work Simply)’임을 떠올리며 아이러니를 깨달았다. 한국 직장인의 평균 근무시간은 주당 45.1시간으로 OECD 국가 중 1위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자원인 시간과 자유 그리고 의미가 고갈된 삶의 방식을 수용함으로써 개인적,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대가를 종종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하게 일하는 것이 단지 효율성을 기하고, 조직을 잘 조직하고, 생산성을 발휘하는 것 이상의 의미, 즉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넘어서 삶의 목적과 의미를 되찾는 것임을 설득한다. 그리고 실제로 업무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달라진 삶의 전반적인 변화가 개개인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과잉성취자이자 완벽주의자로 일의 무게에 압도되었던 앤디는 우선순위 설정자인 자신의 생산성 스타일에게 맞게 업무 전략을 세운 뒤에야 비로소 온전한 주말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비생산적이라는 소리를 자주 들으며 일해왔던 브리검은 자신의 일정을 완전히 재구성하여 일별로 특정한 업무를 할당하고 매주 하루는 구상과 글쓰기를 한다. 이런 주간 일정은 그녀의 창의성을 되살렸으며, 그녀는 현재 이벤트 기획 업무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에밀리는 오랜 근무시간과 부실한 성과 그리고 재충전 시간의 부족으로 완전히 지쳐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새로운 업무 절차와 소통 전략을 마련했으며 시간을 투자하는 방식, 이메일 처리 방식, 업무를 전술적으로 실행하는 방식을 바꾸었다. 그녀는 이후 업무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승진에서 실패한 사만다는 상사와 고위 리더들에게 원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실행에 필요한 전술을 얼버무리거나 간과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곤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말하는 방식을 바꿨으며,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이메일과 보고서를 작성했다. 현재 그녀는 나름의 단순성을 발견하여 마침내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반복되는 바쁜 하루의 연속으로 좌절감과 스트레스에 쌓여 있다면 올바른 책을 선택했다고 말하고 싶다. 당신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당신의 고유한 스타일은 무시된 채 바쁘게만 살아가는 업무 습관을 지녔을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당신과 당신의 사고방식에 고유한 요소들을 활용하여 업무 체계를 개인화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줄 것이다. 또한 당신의 사고방식에 맞는 검증된 전략과 도구들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전보다 더 단순하게 일하고 충만하게 살아갈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도서정보 : 송명빈 | 2015-04-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나 부끄러운 과거와 화해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권리가 있다!

무심코 누른 ‘좋아요’,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 무심코 가입한 홈페이지…
이 모든 것들이 디지털 낙인이 되어 당신의 삶을 옭아맨다면? 디지털 망망대해 속에 당신의 개인 정보가 이리저리 떠다니며 누군가의 범죄 수단이 되고 있다면?
방송통신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 침해 신고 건수는 매년 증가해 2013년도엔 10년 전에 비해 무려 10배가 늘어난 177,736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정보사회의 발달로 인간의 삶은 한층 더 편리해졌지만.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진한 법. 각종 매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면서 감추고 싶은 것까지 드러나게 됐다. 자신이 공개한 아주 사소한 정보가 의도치 않게 범죄자들의 범행에 쓰이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내 과거의 흔적들을 모조리 지울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개인정보 유출의 피해를 줄이는 예방법 및 디지털 흔적을 지우는 방법부터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우리가 미처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인터넷 사이트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잊혀질 권리의 개념과 이를 둘러싼 여러 논쟁, 더 나아가 디지털 소멸이라는 한 차원 더 높은 개념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구매가격 : 8,960 원

 

금발미녀를 눕히는 비결(체험판)

도서정보 : 이호준 | 2015-04-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는 금발미녀를 사귀자!! 가자!! 세계로!! "국제화 시대에 이미 글로벌화 된 사회에 서양의 아름다운 금발미녀와 국제연애 한 번 못 해보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통해 국제적인 카사노바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저술한 책이다. 저자의 초기작인 "여자를 눕히는 비결"을 읽은 독자들은 알겠지만 저자는 왜소하고 소심한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폴란드 네델란드 프랑스 미국 브라질 러시아 일본 이스라엘 체코 헝가리 등지에 깃발을 꽂으며 자신감도 얻어 국제적 환경에서 필요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를 통해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적지 않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국제적인 카사노바가 되는 방법들을 후속작인 "금발미녀를 눕히는 비결"에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전작이 카사노바가 되는 비법의 총론이라면 후속작은 각론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저자는 서양여자를 사귀기 어려운 환경과 자원 속에서도 금발미녀들과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전작인 "여자를 눕히는 비결"과 동일하게 직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하여 현장감과 현실감이 진솔하게 녹아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간접경험의 기회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책에는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서양의 금발미녀을 사귈 수 있는지 국내와 국외의 장소에 한계없이 사귈 수 있는 실속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본문에 수록된 내용 중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동기를 보면 서양미녀를 사귀어야 하는 당위성과 경제학적 타당성을 엿볼 수 있다. "길거리를 지나다가 아름다운 서양의 금발미녀들을 지나치게 될 때면 내 옆에 있는 그녀(애인)가 너무 비교되 보일정도로 이쁘지가 않다. 너무 없어보이고 측은해 보이기까지 한다. 근데 문제는 이 여자는 나를 만족시켜 주기는 커녕 나의 위에서 군림하려 하고 나의 자산을 깎아먹으려 하고 때로는 자신의 주제를 망각한 체 자신의 친구의 남자친구와 나를 비교까지 하려고 한다. 너무 무례하고 경우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잘 안되는 남성을 예로 들면 대쉬하는 여자들마다 그들에게 돈만 쪽쪽 빨리고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하고 돈만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데 더욱이 웃긴 사실은 위에 예로 든 이 두 경우에서 여자는 그다지 예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다는 것이다. 여성으로 부터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없는데도 우리가 정성을 쏟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이것은 바로 경제적 논리와 다르지 않다. 바로 "희소성의 법칙"!!! 여자가 많이 부족하니 남자들이 별로 대단하지도 예쁘지도 않은 여자에게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 남성들이 우리나라 여성들 보다 어떤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일까? 절대 아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만큼 부지런하며 경제력있고 책임감있는 남자들은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공급을 늘리거나 수요를 줄여 균형점을 찾아가야할 것이다. 하지만 공급을 늘이는 것은 자원의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렵고 수요를 줄이는 것도 가능은 하겠지만 어디 남자의 성욕(性慾)을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는가? 따라서 저자는 자원이 풍부하고 질도 높은 곳으로 눈을 돌리자는 근본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바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 남자들 스스로의 변화도 반드시 필요한데 한국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자손은 한국토종 혈통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부모님이 국제 연애를 원치 않으신다거나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서 등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저자는 직설적으로 금발미녀를 사귀어야 하는 이유를 설정해 놓고 어떻게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시원하게 저술하였다. 이 책을 통해 대한의 남아들이 국내를 벗어나 서양의 금발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국제적인 카사노바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떨쳤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0 원

세번째 이직

도서정보 : 김대리 | 2015-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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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원들을 위한 공감 시집! 부푼 꿈을 안고 첫 직장에 입사했지만 상처를 받고 퇴사한 경험은 누구나에게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김대리도 그렇다. 일이 익숙해질수록 재미가 없더니 점차 의욕이 사라지고 입사 때보다 퇴사 때 가슴이 설레는 지경까지 왔다! 그가 읊조리는 한 구절 두 구절 싯구에는 회사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애환과 솔직한 심정이 코믹하게 담겨 있다. 너절하고 설명적인 문장보다 짧고 굵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즉시 가슴속으로 팍팍 꽂혀 들어갈 것이다. 세 번째 출발은 첫 번째 출발과는 다르다. 실패들을 모아 경력으로 변환시켜 다시 시작하면서 점차 성숙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회사 생활을 통해 누리는 재미와 소소한 노하우도 담겨 있다. 회사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일이 재미없는 이들에게, 퇴사를 준비 중인 이들에게, 이직을 결심한 이들에게, 입사를 앞둔 이에게 따뜻한 공감과 힘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세상은 만드는 것 (종합편)

도서정보 : 토머스 브라운 | 2015-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이 매일 하는 생각과 감정이 당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의도적인 것이든 결핍에 의한 것이든 상관없다.
당신의 미래를 빚어내는 능력은 현재에 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당신이 지각하고 받아들인 그대로의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잘 조절해보겠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없는가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노력이 곧 성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세상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잠깐, 당신이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살펴보자.
예를 들어 70살까지 산다면,

현재나이 오늘까지 살아온 날 70살까지 살아갈 날
20세 7,300일 18,250일
25세 9,125일 16,425일
30세 10,950일 14,600일
35세 12,775일 12,775일
40세 14,600일 10,950일
45세 16,425일 9,125일
50세 18,250일 7,300일
55세 20,075일 5,475일
60세 21,900일 3,650일
65세 23,725일 1,775일
70세 25,550일 0일

당신은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중 어느 날이 더 많은가?

현재는 짧은 순간이다.
그리고 훅하고 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 과거의 이념과 감정을 개입할 때가 많다.
여기에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나 미래가 너무 오랫동안 거주하면 두려움과 불안이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과거에 했던 실패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언제나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중략

구매가격 : 5,000 원

세상은 만드는 것 (인생편)

도서정보 : 토머스 브라운 | 2015-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세상은 만드는 것!”종합 편을 읽기 쉽도록 세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종합 편” 내용을 인생, 성공, 습관 주제별로 나눠 편집한 책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읽고 싶은 어느 꼭지를 스마트 폰으로 편리하게 읽을 수가 있는 전자책이다.

이 꼭지는 “세상은 만드는 것!”의 “인생 편”이다.

당신이 매일 하는 생각과 감정이 당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의도적인 것이든 결핍에 의한 것이든 상관없다.
당신의 미래를 빚어내는 능력은 현재에 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당신이 지각하고 받아들인 그대로의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잘 조절해보겠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없는가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노력이 곧 성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세상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잠깐, 당신이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살펴보자.
예를 들어 70살까지 산다면,

현재나이 오늘까지 살아온 날 70살까지 살아갈 날
20세 7,300일 18,250일
25세 9,125일 16,425일
30세 10,950일 14,600일
35세 12,775일 12,775일
40세 14,600일 10,950일
45세 16,425일 9,125일
50세 18,250일 7,300일
55세 20,075일 5,475일
60세 21,900일 3,650일
65세 23,725일 1,775일
70세 25,550일 0일

당신은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중 어느 날이 더 많은가?

현재는 짧은 순간이다.
그리고 훅하고 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 과거의 이념과 감정을 개입할 때가 많다.
여기에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나 미래가 너무 오랫동안 거주하면 두려움과 불안이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과거에 했던 실패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언제나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중략

구매가격 : 2,000 원

세상은 만드는 것 (습관편)

도서정보 : 토머스 브라운 | 2015-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세상은 만드는 것!”종합 편을 읽기 쉽도록 세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종합 편” 내용을 인생, 성공, 습관 주제별로 나눠 편집한 책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읽고 싶은 어느 꼭지를 스마트 폰으로 편리하게 읽을 수가 있는 전자책이다.

이 꼭지는 “세상은 만드는 것!”의 “습관 편”이다.

당신이 매일 하는 생각과 감정이 당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의도적인 것이든 결핍에 의한 것이든 상관없다.
당신의 미래를 빚어내는 능력은 현재에 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당신이 지각하고 받아들인 그대로의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잘 조절해보겠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없는가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노력이 곧 성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세상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잠깐, 당신이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살펴보자.
예를 들어 70살까지 산다면,

현재나이 오늘까지 살아온 날 70살까지 살아갈 날
20세 7,300일 18,250일
25세 9,125일 16,425일
30세 10,950일 14,600일
35세 12,775일 12,775일
40세 14,600일 10,950일
45세 16,425일 9,125일
50세 18,250일 7,300일
55세 20,075일 5,475일
60세 21,900일 3,650일
65세 23,725일 1,775일
70세 25,550일 0일

당신은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중 어느 날이 더 많은가?

현재는 짧은 순간이다.
그리고 훅하고 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 과거의 이념과 감정을 개입할 때가 많다.
여기에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나 미래가 너무 오랫동안 거주하면 두려움과 불안이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과거에 했던 실패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언제나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중략

구매가격 : 2,000 원

세상은 만드는 것 (성공편)

도서정보 : 토머스 브라운 | 2015-04-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세상은 만드는 것!”종합 편을 읽기 쉽도록 세권으로 나눠 분권한 책이다.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종합 편” 내용을 인생, 성공, 습관 주제별로 나눠 편집한 책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읽고 싶은 어느 꼭지를 스마트 폰으로 편리하게 읽을 수가 있는 전자책이다.

이 꼭지는 “세상은 만드는 것!”의 “성공 편”이다.

당신이 매일 하는 생각과 감정이 당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의도적인 것이든 결핍에 의한 것이든 상관없다.
당신의 미래를 빚어내는 능력은 현재에 있다.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당신이 지각하고 받아들인 그대로의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잘 조절해보겠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없는가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노력이 곧 성과로 이어지기는 힘들다.
“세상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잠깐, 당신이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살펴보자.
예를 들어 70살까지 산다면,

현재나이 오늘까지 살아온 날 70살까지 살아갈 날
20세 7,300일 18,250일
25세 9,125일 16,425일
30세 10,950일 14,600일
35세 12,775일 12,775일
40세 14,600일 10,950일
45세 16,425일 9,125일
50세 18,250일 7,300일
55세 20,075일 5,475일
60세 21,900일 3,650일
65세 23,725일 1,775일
70세 25,550일 0일

당신은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 중 어느 날이 더 많은가?

현재는 짧은 순간이다.
그리고 훅하고 지나가는 그 짧은 순간에 우리는 과거의 이념과 감정을 개입할 때가 많다.
여기에 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나 미래가 너무 오랫동안 거주하면 두려움과 불안이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과거에 했던 실패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언제나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중략

구매가격 : 2,000 원

마흔 살, 내가 준비하는 노후 대책 7 : 당신에게 주어진 10만 시간은 축복이다

도서정보 : 김동선 | 2015-04-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평균 수명이 끝없이 늘어나고, 저출산ㆍ고령화 시대가 도래했다. 고령화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국가, 기업까지도 모두 집어삼킬 만한 위력을 갖고 있다. 살아가야 할 날들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돈을 버는 이른바 ‘경제적 수명’은 인생의 중반인 ‘마흔’에 다하고, 노후는 무엇을 하며 먹고살아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인생의 절정을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몸을 던져야 할 때다. [마흔 살, 내가 준비하는 노후 대책 7]은 나이 드는 것을 긍정하며, 멋지고 지혜롭게 인색 2막을 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하여 독자들이 마흔이라는 고개를 잘 넘을 수 있도록 안내하며, 인생 이모작을 요구하는 변화의 시대에 어울리는 후반전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위대한 경쟁

도서정보 : 정태영 | 2015-04-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늘 이기고 싶어 하는 당신, 방안은 가지고 있는가?” 현저한 성장과 통쾌한 승리를 통해 결국 짜릿한 행복을 안겨주는 ‘경쟁’의 힘! 경쟁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인 미국의 경제학자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박사는 말한다. “우리는 경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경쟁이 우리를 부추긴 결과, 우리 삶은 나아지며 행복을 성취할 기회도 그만큼 많아진다. 경쟁도 없고,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으면 행복도 없다.” 이는 경쟁이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경쟁은 행복한 인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무한경쟁사회’라는 현실과 맞닥뜨리게 되면 매우 불편해한다. 자본주의의 폐해가 드러나면서 평등의식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러한 인식 형성에 한몫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운동경기를 보며 그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에는 열광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경쟁에 뛰어들지 않는다. 도리어 힐링이라는 유행 풍조에 빠져 심신을 위로받는 것에만 열중하면서 현실에서 도피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과연 경쟁이 없이 사회 자체는 물론 구성원 개개인의 삶이 발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경쟁이란 참된 의미와 가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멀어진 지 오래이다. 다시 말해 경쟁이 지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얘기이다. 이제는 단순히 비교를 통해 남보다 더 많이 얻는 것만이 경쟁이라는 과거의 잘못된 인식은 바뀌어야 한다. 경쟁이 지닌 위대한 힘은, 바로 우리 자신을 성장하게 하여 승리와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데 있다. 그 결과로 우리는 행복이라는 궁극적인 삶의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저한 성장과 통쾌한 승리를 통해 결국 짜릿한 행복을 안겨주는 이 위대한 경쟁에 뛰어들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수석권역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수많은 지점을 전국 최우수지점으로 만드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전문가이다. 끊임없이 성과를 극대화시켜야 하는 현장을 매일 온몸으로 겪으면서도 “당연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쟁과 동거하고 있다. 경쟁이 가져다주는 혜택과 위력을 너무나 자주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기꺼이 현실을 받아들인다. 굴지의 글로벌기업 내에서 다양한 코칭과 인재 육성을 통해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해냈던 경험과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에 집약시키고 있다. 또한 인적자원개발을 전공한 교육학 박사답게 리더십 이론을 개인과 조직의 성과에 접목시키는 융합교수체계를 수립하여 고차원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결국 그들은 당신을 따른다』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저서, 『위대한 경쟁』은 치열한 업무 현장에서 체득한 실용적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여타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경쟁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역량과 스킬에 초점을 맞추며 경쟁자보다 비교우위의 위치에 우뚝 설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과연 경쟁의 참의미와 그것을 통해 행복을 성취하는 방법이란 무엇일까? 이 위대한 경쟁에 뛰어들어 행복을 성취하는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구매가격 : 9,7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