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라이어(체험판)
도서정보 : 리즈 와이즈먼 / 그렉 맥커운 | 2012-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태프의 역량을 최고로 끌어내는 곱셈의 승부사
팀과 조직의 지혜와 창의성을 고갈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팀과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고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상대를 더 탁월하게 만드는 이들을 우리는 ‘멀티플라이어(multiplier)’라 부른다. 멀티플라이어란 상대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팀과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리더를 뜻한다. 이들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2배로 끌어올려 자원의 추가 투입 없이도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인다.
리즈 와이즈먼과 그렉 맥커운은 글로벌 기업 35개사의 150명 이상의 임원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연구한 결과 멀티플라이어 효과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점을 입증하였다. 또한 탁월한 성과를 내는 멀티플라이어의 특성 5가지를 뽑아내 누구나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멀티플라이어어는 재능자석, 해방자, 도전자, 토론주최자, 투자자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재능 있는 사람을 모아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다. 재능을 펼칠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멀티플라이어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일하는 사람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또한 한국에서 출간되는 것을 기념하여 저자 리즈 와이즈먼은 삼성, LG, 현대 같은 글로벌 기업을 향해 애정 어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삼성, LG, 현대 등은 전 세계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서 잘 작동하던 ‘위로부터 아래로의 경영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으며 현지 시장과 현지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여 현재 인력이 가진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는 멀티플라이어가 되지 않으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은 허울뿐이거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멀티플라이어의 특성 5가지
§ 멀티플라이어는 재능자석이다 : 재능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잘 활용해 최대한의 기여를 끌어낸다.
§ 멀티플라이어는 해방자다 : 최고의 생각을 하고 최고의 작업을 하게 하는 열정적인 환경을 만든다.
§ 멀티플라이어는 도전자다 :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멀티플라이어는 토론주최자다 : 철저한 토론을 통해 타당한 결정을 내린다.
§ 멀티플라이어는 투자자다 : 사람들에게 결과를 만들어낼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성공하도록 투자한다.
당신만 천재인가? 당신도 천재인가?
스티븐 스필버그, 팀 쿡, 버락 오바마, 조지 클루니, 닉 라일리….
이들의 공통점을 아는가? 영화, 기업가, 정치인, 연예인 등 공통점 없어 보이는 이들은 모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려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능력을 끌어내는 사람, 1+1을 2가 아니라 100으로 만드는 사람, 즉 ‘멀티플라이어’인 것이다.
새로운 인재상인 멀티플라이어. 그러나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멀티플라이어인 사람은 없다. 이 책에서 대표적인 멀티플라이어로 소개되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는 다른 감독들에 비해 ‘스태프로부터 더 많은 것을 끌어내는 능력’ 덕분에 ‘영화 1편당 1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스필버그가 스태프들의 능력을 믿고 존중하게 된 것은 어린 시절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아픔과 관계가 있다.
어린 시절 스필벌레(Spielbug)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는 어린 시절의 아픈 경험을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스필버그가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과거의 따돌림 경험을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멀티플라이어 애플의 팀 쿡은 임원들에게 수익의 증가는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익을 증가해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였지만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수익을 높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했다. 영업팀장은 목표 수익이 달성 가능한 것이기는 하지만 인원이 더 있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의 제안은 인원 증가와 수익 증가는 비례한다는 이미 입증된 모델을 따르는 것이었다. 그는 “수익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인원 충원에 대한 팀 쿡과 영업팀장의 극명한 입장 차이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
영업 팀장은 덧셈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인 것이다. 덧셈의 논리는 직원들은 이미 최대 한도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과로 상태여서 새로운 임무가 생기면 이를 완수하기 위해 더 많은 인적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팀 쿡은 곱셈의 논리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다. 곱셈의 리더는 자원을 더 투자하지 않아도 긍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인적 능력을 더 끌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조직에는 항상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은 꼭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나 팀 쿡은 누구를 만나든 상대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 스스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리더인 것이다.
어떻게 조직의 지능과 역량을 촉발시킬 것인가?
누구를 만나든 상대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사람을 리즈 와이즈먼은 멀티플라이어라고 말한다. 멀티플라이어는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게 하며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도와준다.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내게 이끄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이 책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리와 시대를 앞서가는 내용을 잘 결합시켰다고 찬사를 보냈다. ‘새로운 수요, 불충분한 자원’의 시대에 저자들은 현재의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스티븐 코비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4가지를 꼽으며 저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첫째는 미주,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리더 150명 이상을 분석한 성실성과 끈기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모은 풍부하고 생생한 사례로 가득 차 있다.
둘째,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를 실제로 구별 짓는 몇 가지 원칙에 초점을 맞춘 점이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단순 비교하여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가장 큰 차이점 5가지만 소개하기 때문에 훨씬 정밀하다.
셋째, 책의 범위에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은 말콤 글래드웰처럼 하나의 현상에 이름을 붙인다. 나아가 멀티플라이어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넷째,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리와 시대를 앞서가는 내용을 잘 결합시킨 것에 감탄한다. 둘 중 하나만 다룬 책은 많지만 양쪽 모두를 다룬 책은 적다. 이 책은 바로 지금 당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을 성공과 연결시켜준다.
이 책은 이미 성공한 사람은 물론이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현재 당면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평범한 비즈니스맨부터 초보관리자까지 그리고 세계적인 리더까지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덧셈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
§ 우리 직원들은 이미 과로 상태다.
§ 최고의 직원들은 이미 최대한도로 일을 하고 있다.
§ 따라서 새로운 임무가 생기면 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을 더 투입해야 한다.
곱셈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
§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인력이 많다.
§ 모든 역량은 긍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 따라서 큰 투자를 하지 않고도 지성과 능력을 배로 만들 수 있다.
구매가격 : 0 원
귀차르디니의 회고록
도서정보 : 프란체스코 귀차르디니 | 2012-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과 처세의 지혜를 담은 귀차르디니의 『회고록』
시대가 변해도 처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와 더불어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사상가인 귀차르디니의 『회고록(Ricordi)』을 재구성해놓은 금언집이다. 저자인 귀차르디니는 메디치가와 교황청의 핵심 관리로 살면서 터득한 지혜를 이 책 한 권에 압축했다. 이탈리아 정치적 격변기를 배경으로 쓰여진 이 책은 지금도 시대를 뛰어넘는 가르침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몇 백 년이 지난 지금에도 귀차르디니의 가르침이 유효한 까닭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처세술만큼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외교관이자 사상가, 정치가로서 성공했던 귀차르디니의 처세술의 정수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세상사의 이치, 성공과 부, 권력과 리더십,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명성과 평판’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체화한 지혜가 살아 숨 쉬는 귀차르디니의 명저『회고록(Ricordi)』을 재구성한 것이다. 1장 시대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세상사의 이치, 2장 성공과 부의 비결, 3장 현실적인 처세의 기술, 4장 권력과 리더십의 속성, 5장 반드시 이기는 기술, 6장 사람의 본질 알아보기, 7장 커뮤니케이션 기술, 8장 명성과 평판에 대한 처세술 등을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멀티플라이어
도서정보 : 리즈 와이즈먼 / 그렉 맥커운 | 2012-06-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태프의 역량을 최고로 끌어내는 곱셈의 승부사
팀과 조직의 지혜와 창의성을 고갈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팀과 조직의 역량을 최고로 이끌어내고 사람들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상대를 더 탁월하게 만드는 이들을 우리는 ‘멀티플라이어(multiplier)’라 부른다. 멀티플라이어란 상대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팀과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리더를 뜻한다. 이들은 함께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2배로 끌어올려 자원의 추가 투입 없이도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인다.
리즈 와이즈먼과 그렉 맥커운은 글로벌 기업 35개사의 150명 이상의 임원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연구한 결과 멀티플라이어 효과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점을 입증하였다. 또한 탁월한 성과를 내는 멀티플라이어의 특성 5가지를 뽑아내 누구나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멀티플라이어어는 재능자석, 해방자, 도전자, 토론주최자, 투자자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재능 있는 사람을 모아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다. 재능을 펼칠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멀티플라이어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일하는 사람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또한 한국에서 출간되는 것을 기념하여 저자 리즈 와이즈먼은 삼성, LG, 현대 같은 글로벌 기업을 향해 애정 어린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삼성, LG, 현대 등은 전 세계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서 잘 작동하던 ‘위로부터 아래로의 경영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으며 현지 시장과 현지 고객을 진정으로 이해하여 현재 인력이 가진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는 멀티플라이어가 되지 않으면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은 허울뿐이거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멀티플라이어의 특성 5가지
§ 멀티플라이어는 재능자석이다 : 재능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잘 활용해 최대한의 기여를 끌어낸다.
§ 멀티플라이어는 해방자다 : 최고의 생각을 하고 최고의 작업을 하게 하는 열정적인 환경을 만든다.
§ 멀티플라이어는 도전자다 :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멀티플라이어는 토론주최자다 : 철저한 토론을 통해 타당한 결정을 내린다.
§ 멀티플라이어는 투자자다 : 사람들에게 결과를 만들어낼 주인의식을 심어주고 성공하도록 투자한다.
당신만 천재인가? 당신도 천재인가?
스티븐 스필버그, 팀 쿡, 버락 오바마, 조지 클루니, 닉 라일리….
이들의 공통점을 아는가? 영화, 기업가, 정치인, 연예인 등 공통점 없어 보이는 이들은 모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최고로 끌어올려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능력을 끌어내는 사람, 1+1을 2가 아니라 100으로 만드는 사람, 즉 ‘멀티플라이어’인 것이다.
새로운 인재상인 멀티플라이어. 그러나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멀티플라이어인 사람은 없다. 이 책에서 대표적인 멀티플라이어로 소개되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는 다른 감독들에 비해 ‘스태프로부터 더 많은 것을 끌어내는 능력’ 덕분에 ‘영화 1편당 1억 5,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스필버그가 스태프들의 능력을 믿고 존중하게 된 것은 어린 시절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아픔과 관계가 있다.
어린 시절 스필벌레(Spielbug)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는 어린 시절의 아픈 경험을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스필버그가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과거의 따돌림 경험을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멀티플라이어 애플의 팀 쿡은 임원들에게 수익의 증가는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익을 증가해야 한다는 말은 당연하다고 받아들였지만 인원을 충원하지 않고 수익을 높이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했다. 영업팀장은 목표 수익이 달성 가능한 것이기는 하지만 인원이 더 있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의 제안은 인원 증가와 수익 증가는 비례한다는 이미 입증된 모델을 따르는 것이었다. 그는 “수익이 늘어난다는 것은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인원 충원에 대한 팀 쿡과 영업팀장의 극명한 입장 차이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생긴다.
영업 팀장은 덧셈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인 것이다. 덧셈의 논리는 직원들은 이미 최대 한도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과로 상태여서 새로운 임무가 생기면 이를 완수하기 위해 더 많은 인적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팀 쿡은 곱셈의 논리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다. 곱셈의 리더는 자원을 더 투자하지 않아도 긍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인적 능력을 더 끌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조직에는 항상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은 꼭 있기 때문이다.
스티븐 스필버그나 팀 쿡은 누구를 만나든 상대가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 스스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리더인 것이다.
어떻게 조직의 지능과 역량을 촉발시킬 것인가?
누구를 만나든 상대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사람을 리즈 와이즈먼은 멀티플라이어라고 말한다. 멀티플라이어는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게 하며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도와준다.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내게 이끄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이 책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리와 시대를 앞서가는 내용을 잘 결합시켰다고 찬사를 보냈다. ‘새로운 수요, 불충분한 자원’의 시대에 저자들은 현재의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스티븐 코비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4가지를 꼽으며 저자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첫째는 미주, 유럽,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리더 150명 이상을 분석한 성실성과 끈기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모은 풍부하고 생생한 사례로 가득 차 있다.
둘째,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를 실제로 구별 짓는 몇 가지 원칙에 초점을 맞춘 점이다.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단순 비교하여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가장 큰 차이점 5가지만 소개하기 때문에 훨씬 정밀하다.
셋째, 책의 범위에 찬사를 보낸다. 이 책은 말콤 글래드웰처럼 하나의 현상에 이름을 붙인다. 나아가 멀티플라이어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넷째,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리와 시대를 앞서가는 내용을 잘 결합시킨 것에 감탄한다. 둘 중 하나만 다룬 책은 많지만 양쪽 모두를 다룬 책은 적다. 이 책은 바로 지금 당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을 성공과 연결시켜준다.
이 책은 이미 성공한 사람은 물론이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현재 당면해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평범한 비즈니스맨부터 초보관리자까지 그리고 세계적인 리더까지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덧셈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
§ 우리 직원들은 이미 과로 상태다.
§ 최고의 직원들은 이미 최대한도로 일을 하고 있다.
§ 따라서 새로운 임무가 생기면 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을 더 투입해야 한다.
곱셈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
§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인력이 많다.
§ 모든 역량은 긍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 따라서 큰 투자를 하지 않고도 지성과 능력을 배로 만들 수 있다.
구매가격 : 12,800 원
타인PR
도서정보 : 양광모 | 2012-06-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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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는 자기능력을 쓰고 이류는 타인의 힘을 부려 먹고, 일류는 타인의 능력을 활용한다.”
- 한비자
양광모 저자가 말하는 [타인 PR]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자기 PR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타인 PR로 승부하라.’
최근 수세대에 걸쳐 흥했던 자기 PR의 전략은 이미 그 실효성을 상실한지 오래다. 자기 PR의 시대에 적절하지 못한 자기 PR은 자칫 잘난 척을 한다거나, 거만하다는 오해를 살 수 있었다. 심한 경우에는 긍정적인 이미지보다 부정적인 이미지만 각인시키는 역효과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제 자기 PR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자신을 PR 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방법은 바로 ‘남이 나를 대신 PR 해주는 것’이다.
자기 입으로 자신을 PR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나를 PR하도록 만드는 기술, 양광모 저자는 이것을 가리켜 [타인 PR]이라 정의한다. 이제 남은 것은 이 타인 PR을 어떤 식으로 이끌어내고 활용하는지에 달렸다.
이 책 [타인 PR]은 총 여섯 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초반부에서는 조 지라드의 이론, 포지셔닝 이론 등 타인 PR을 뒷받침하는 이론들을 전개하고 있으며, 뒤이은 챕터에서는 앞서 소개된 이론들을 아우르는 PR전략 수립과 유의사항들을 일러준다. 책 중반부의 타인 PR 실천방법 챕터에서는 상호성, 보상, 선물, 도움, 체감 등의 총 19가지의 키워드로 나타나는 [타인 PR] 실천방법들을 기술하여 책을 읽은 독자들이 더욱 쉽게 타인 PR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후반부에서는 타인 PR의 활용에 따른 변수나, 반작용, 부작용에 대처하는 방법과 모든 상황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법, 미리 예방해야 할 중요사안들에 대해 점검하며, 최종적으로 타인 PR 전략 가장 성공할 수 있는 ‘인맥’ 형성의 노하우를 전한다. 말미의 [부록]에서는 자신에 대한 점검, 타인 PR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자가진단 표가 실려있어, 이 부록의 사항들을 체크를 하며 타인 PR 전략을 실천해 나간다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 [타인PR]을 통해 내가 없는 자리에서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게 만들고, 나에 관한 부정적인 평가를 사전에 예방하고 제거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가까이는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은 사람,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은 사람, 뛰어난 영업실적을 올리고 싶은 사람, 1인 기업가, 전문직 종사자, 회사를 경영하는 CEO, 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인 등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라
도서정보 : 서정명 | 2012-06-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라』는 저자 서정명이 서울경제신문 뉴욕특파원으로 3년 4개월간 활동하며, 한인단체와 교포들로부터 들은 김용 총재에 대한 일화와 에피소드, 그의 인품과 성품, 리더십 등을 기록한 책이다. 김용 총재가 다트머스 대학교 학생들에게 강조한 4개의 P, 다시 말해 열정(Passion)과 끈기(Persistence), 갈망(Pursuit), 글로벌 마인드(Planet) 와 김용 총재가 보여준 성공 DNA 17개를 합해 모두 21개의 성공 요인을 소개하였다.
구매가격 : 7,500 원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
도서정보 : 김상운 | 2012-06-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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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왓칭』의 후속작
인생의 큰 착각에서 깨어난 26년차 베테랑 기자의 놀라운 체험!
베스트셀러 『왓칭』의 저자 김상운의 두번째 책. 우리는 별의별 것들을 '내 것'으로 착각한다. 화가 나도 그것을 내 것으로 착각해 머릿속에 집어넣고 살다가 화병을 만든다. 욕심도 절망도 슬픔도 몽땅 머릿속에 집어넣고 다닌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어느새 걸어 다니는 화 덩어리, 고통 덩어리, 스트레스 덩어리, 절망 덩어리가 된다. 내 안에 가득한 모든 쓸모없는 생각들을 싹 비워버리는 비밀은 없을까?
26년차 앵커이자 기자인 저자는 『왓칭』이후 더욱 깊은 취재, 명상, 체험을 거쳐 두 번째 저서 『마음을 비우면 얻어지는 것들』을 펴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가득 쌓인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유일한 비밀은 '이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고 나를 텅 비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착각에서 깨어나는 순간, 마음이 텅 비어지면서 심신의 병과 고민과 지능의 한계 등 인생의 모든 장애물들이 저절로 텅 비어버리는 우주의 원리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구매가격 : 12,000 원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
도서정보 : 서상원 | 2012-06-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좋은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가가 되라
어떻게 성공적인 삶을 살 것인가. 우리는 늘 타인의 성공에 부러움을 느낀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우리와 마찬가지로 평범했던 사람들을 평범함에서 벗어나 두각을 나타내고 성공으로 이끌어 다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일까? 바로 그들에게는 무엇인가 좋은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에서는 우리의 삶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제시해 놓았다. 또한 세계 유명 인사들의 성공적 사례와 우화를 곁들여 우리 삶에 대입해 보며 흥미 있는 글 읽기를 하도록 했다.
모든 성공적 시작은 자신을 잘 아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부족함까지도 보듬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우선 인생의 기반을 닦은 것이다. 부족한 점은 보완하면서 자신의 미약한 장점과 재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ㆍ나만의 색깔을 찾아내야 한다. 자신을 파악했다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도전하는 이 책의 두 번째 세부 사항을 따라 진정한 성공의 길로 들어서도록 한다. 이때는 많은 난관에 부딪치게 되겠지만 반드시 극복하며 패배를 믿지 말고 ‘성공’만을 꿈꾸어야 한다. 마음은 항상 자기가 그린 그대로 완성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때에도 자아 성찰의 시간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순서는 나쁜 습관으로 돌아가지 않게 좋은 습관이 완전히 내가 되도록 만드는 일이다. 이와 함께 3부에는 좋은 습관을 가진 자에게 항상 사람이 따르는 비밀도 숨겨져 있다. 평범한 자신을 성장시키고자 노력하는 일상적 성실함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인생을 이론으로 살지 말고 각자의 인생이 좋은 습관의 선택으로 인해 얼마만큼 고양되고 얼마만큼 행복해질 수 있는지 꼭 확인해 본다면 좋겠다. 이 책 『좋은 인생 좋은 습관 2』는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마음껏 즐기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훔쳐라
도서정보 : 이도준 | 2012-05-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능한 창조자는 모방하고 위대한 창조자는 훔친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가?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 분야의 대가의 것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 한다. 그의 핵심 기술을 베끼고 훔쳐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야만 더 나은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윈스턴 처칠, 가브리엘 샤넬, 유재석, 나폴레옹, 마사 그레이엄, 손석희, 앤더슨 쿠퍼, 리자청. 힐러리 클린턴, 안정환, 서머셋 모옴, 박태준 등 위대한 인물들의 생활과 일화 등을 통해 꿈을 만드는 방법, 질문력, 정리정돈, 자신감, 유머, 근검절약, 설득력, 창조력, 부지런함, 자기 확신, 배려심, 심플한 인생법 등 무형의 자산을 훔칠 기회를 제공한다. 노숙자에서 하버드 장학생이 된 카디자 윌리엄스에게는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야 한다’는 꿈의 크기를 만들어 가는 법을 훔칠 수 있고, 서머셋 모옴에게는 자기 판매의 기술, 유재석에게는 배려와 진심의 힘, 마릴린 먼로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 오카노 마사유키에는 온리원 제품을 만드는 비법, 처칠에게는 여유와 유머, 가브리엘 샤넬에게는 단순함과 명료한 메시지를 만드는 법, 손석희에게는 질문력, 리자청에게는 부자가 되는 법, 마사 그레이엄에게는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가는 비법 등을 훔치는 식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한번쯤 넘어져도 괜찮아 : 꿈을 이룬 사람들을 정밀 분석한 자기성장 안내서
도서정보 : 브렛 머레이 | 2012-05-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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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청소년 동기부여 단체 데어옵스(DARE:OPs)를 운영 중인 브렛 머레이의 『한번쯤 넘어져도 괜찮아』.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동기부여 멘토로 활동 중인 저자가, 우리가 꿈을 꾸는 것을 도우면서 스스로가 사회의 귀중한 보물임을 깨닫게 해주기 위해 저술한 자기성장 안내서다. 꿈을 이룬 사람들을 정밀 분석하여 꿈을 꾸는 방법을 가르쳐줄 뿐 아니라, 인생의 의미를 찾아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위기에 빠진 우리 마음을 위로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도록 격려해준다.
구매가격 : 5,500 원
나는 세계로 출근한다(체험판)
도서정보 : 박은영 | 2012-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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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제변호사, 세계를 만나다!
한국의 국제변호사가 전 세계를 다니며 경험한 국제사회의 가치를 보여주고 그 속에서 우리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비전을 제안한다. 저자는 국내 최고의 법률회사에서 국제 분쟁 및 국제법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몸소 체득한 국제사회의 냉정한 질서와 시각을 알려준다. 특히 선진국들이 그들의 법질서와 가치체계를 형성해온 역사적 배경을 짚어내고, 그러한 국제질서 속에서 우리가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과 방향을 제안한다.
1부에서는 영국,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의 가치관이 어떻게 세계 속에서 구현되었는지 그 흥망성쇠를 보여주고 타산지석의 교훈도 잊지 않도록 한다. 2부에서는 중국, 인도, 두바이 등 역사와 체제가 계속해서 개편되는 나라들의 과거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세운 미래 전략을 확인한다. 3부는 앞서 보여준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국제 가치와 규범을 토대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글로벌 인재’의 기준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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