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초콜릿(체험판)
도서정보 : 공병호 | 2006-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초콜릿처럼 부드러우면서 깊은 성공 이야기
공병호, 감성을 만나다!
글과 카툰의 조화가 이뤄낸 공병호식 감성
3년 동안 성찰해온 인생과 성공에 대한 메시지
최근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공병호의 초콜릿(공병호 글/오금택 그림/10,000원/21세기북스)’은 짧은 글과 카툰으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깊이를 포기하진 않았다. 저자 공병호 박사가 지난 3년간 성찰해온 농익은 메시지가 만화가 오금택 씨의 카툰을 통해 더 깊은 맛을 내고 있다. 제목 ‘초콜릿’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맛있는 성공 이야기가 완성된 셈이다. 공병호 박사 자신으로서는 모험을 한 것이다. 기존의 강하고 단호한 메시지 전달 방식을 감성을 통한 메시지 전달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저자 특유의 명료함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은 삶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성공을 위한 훈련의 장소이자 게임의 장소이기도 하다.” “성공이란 행운·성실·근면 등 다양한 요인들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작품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승리의 월계관을 받을 순 없는 일이다.” 오히려 이러한 명료함이 카툰의 감성적 손길을 통해 독자 마음속으로 더 쉽게 파고들 수 있게 됐다. “지나치게 생활의 속도가 빨라져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라. 번잡한 일상 속에서도 주변 상황과 단절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익혀 보라.” 이 책은 삶의 속도감이 지나치다고 느껴질 때 특히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카툰의 감성과 재미가 일상과의 단절을 더 쉽게 해주기 때문이다.
초콜릿처럼 부드럽지만 깊이 있게 머리와 가슴에 여운을 남긴다
이처럼 ‘공병호의 초콜릿’은 짧은 메시지와 카툰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삶의 속도가 빨라져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때, 자신의 대화를 시작하고 주변과 단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권한다. 여기에 익숙해진다면, 행복은 그 사람에게 찾아온다. 왜냐면 삶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만큼 자신과의 만남에 익숙해지면 행복의 이유도 그만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삶은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대답을 준다’에서 분주히 움직이기보다 차분히 삶을 생각하고 영혼을 일깨우는 일이 우선이라고 지적한다. “분주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마음 다스리는 노력을 게을리 해선 안 된다. 당장 눈앞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미래를 향한 큰 투자임에 틀림없다.”
2부 ‘아들에게 주는 말’에서는 인생이라는 큰 바다를 먼저 개척한 선배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대화나 일상에 대한 단상을 이야기한다. 특히 성공을 ‘자유롭고 당당하게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면서 사는 상태’라고 정의한 부분에서는 아들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3부 ‘나의 적은 내 안에 있다’는 자신을 더욱 강하게 단련하는 방법을 전달한다. 가령 ‘연령에 관계없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자의반 타의반 규정되었던 안전 영역에서 한 발자국 바깥으로 나가는 일이다’란 말로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자신에게 안주하지 말고 자신을 살펴 자신을 보다 더 단련할 것을 주문한다.
4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기회다’에서는 인생이 힘들거나, 주저앉고 싶을 때 자신을 격려하고 주변을 정리하는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비록 인생이 만만한 것은 아니지만, 헌신과 자기 노력을 기울이면 성공과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5부 ‘부자에게서 배우는 작은 습관’에서는 부자가 그냥 되는 것이 아님을 말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배우고, 성공을 알려면 성공한 사람의 모델을 찾으라고 한다. ‘백만장자의 사고방식’ ‘록펠러의 습관’ ‘하이엘의 지혜’처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습관, 배움의 자세 등을 배우고 익히는 길이 지름길임을 지적한다. 이는 부자가 되는 길뿐만 아니라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는 데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다. 6부 ‘삶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무리 실패가 힘들다 하여도 그 안에도 의미가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을 다스리는 훈련이 필요한데, 저자는 모닝페이퍼를 쓰고 자신의 일에 미쳐보라고 제안한다. 그와 함께 자신을 대접하듯이 남을 대접하는 겸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삶의 속도만큼이나 삶을 돌아보는 속도도 길러야 한다. 잠시 시간을 내어, 우리 내면의 고요함을 느껴보자. 자신의 숨소리, 호흡의 느낌, 눈동자의 감각, 세포 하나하나의 감각을 느껴보자. 어느 순간 초콜릿처럼 부드럽고 맛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도서정보 : 강인선 | 2006-06-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99년 서울을 떠나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든다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 하버드 대학, 생사의 갈림길이 바로 눈앞에 있던 이라크 전쟁터, 세계 최대강국 미국의 내노라 하는 일류들이 죄다 모여드는 정치의 중심이 워싱턴을 거쳐 7년 만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강인선 기자. 그의 5년 동안의 워싱턴 체험을 담은 이 책은 일류만이 살아남는 워싱턴에서 경험한 도전의 기록이며, 대통령에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가 만난 사람들에게 배운 성공 법칙에 대한 치열한 보고서이다.
구매가격 : 6,860 원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체험판)
도서정보 : 강인선 | 2006-06-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99년 서울을 떠나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든다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 하버드 대학, 생사의 갈림길이 바로 눈앞에 있던 이라크 전쟁터, 세계 최대강국 미국의 내노라 하는 일류들이 죄다 모여드는 정치의 중심이 워싱턴을 거쳐 7년 만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강인선 기자. 그의 5년 동안의 워싱턴 체험을 담은 이 책은 일류만이 살아남는 워싱턴에서 경험한 도전의 기록이며, 대통령에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가 만난 사람들에게 배운 성공 법칙에 대한 치열한 보고서이다.
구매가격 : 0 원
상도와 인도
도서정보 : 왕다하이 外 | 2006-05-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뛰어난 기업가나 상인은 궁지에 몰리지 않아도 기부나 환원을 많이 하며, 나눔과 베풂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청나라의 조남산은 길거리에서 볶은 콩을 파는 노점상이었지만,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에게 콩을 한 움큼씩 더 퍼주었다. 푸근한 인심 때문에 단골들이 점점 늘어났고 조남산은 이를 기반으로 거상이 될 수 있었다. 베이징의 한 곡물 상점 주인은 쌀을 사러오는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쌀 한 국자씩을 더 퍼주었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경우에는 보자마자 달려나가 부축을 했다. 이런 선행이 알려지자 손님들은 그 상점을 신뢰하게 되었고, 입소문을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게 되었다. 자그마한 나눔과 베풂이 몇 배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그러므로 베풂은 선행이 아니라, 고객을 놀라게 하고 감동시키는 차별화된 경영 철학이라 할 수 있다. 이 책 는 독특한 경영 철학과 마케팅 수완으로 큰 부자가 된 60여 명의 상인 및 기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행복한 부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6,600 원
천년 상도: 중국 10대 거상에게 배우는 장사로 성공하는 비법
도서정보 : 요효동,만검성 편저 | 2006-03-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국 역대 상방의 천년 패업의 비밀을 파헤치고 중국 현대 상인들의 성공 법칙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역사상 중국 10대 거상들에 대한 소개와 지역별로 10개로 나눈 상방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어 중국 대륙 전체 상계商界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상계를 능수능란하게 넘나들며 탁월한 면모를 자랑한 거상들의 자금운용력과 사업전략, 인재활용법 등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중국인들의 경영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최고의 회사에는 최고의 리더가 있다
도서정보 : 김승용 | 2006-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사의 흥망성쇠를 거머쥐고 있는 간부들의 필독서! 이 책은 부하를 거느린 간부의 직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간부들이 숙달해야 할 여러 가지 기능과 자기 계발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어느 회사를 막론하고 간부가 육성되지 않고, 자신들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는 분명히 망하게 된다. 간부는 경영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반드시 간부라는 직함을 가진 사람들이 알아야 할 여러 가지 테크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간부들의 실무서이다.
구매가격 : 4,950 원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범우문고 149
도서정보 : 아놀드베넷 | 2006-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도, 돈을 벌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려 할 뿐 시간의 숨겨진 값어치에 관해서는 무심하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돈이나 물질에서가 아닌 ‘시간’에서 찾는다. 일상에서 사고를 집중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자기성찰의 중요성, 사물을 보는 안목 등을 담았다.
구매가격 : 2,500 원
유태인의 성공법 - 범우문고 123
도서정보 : 마빈토케이어 | 2006-02-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흔히 유태인이라면 이교도 속에 살면서 자기네 종교를 고집하고 있다고 해서 묘하게 광적인 민족이라는 인상을 받게 되고,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소문에 의해 어쩐지 어둡고 불결한 사람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그것이 공연한 오해이거나 관점이 다른 데서 오는 편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실 유태인은 어쩌다가 자기 민족에서 나온 종교 교조 하나를 박해하였다는 이유로, 그들이 그리스도교도로부터 받은 복수 비슷한 오해나 학대는 좀 지나치지 않나 하는 느낌도 든다. 그리고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며, 관점을 바꾸어서 보면 그들이 차라리 우리나 다른 민족보다 더 건전하고 밝은 민족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미국에 살고 있는 라비 마빈 토케이어(Marvin Tokeyer)가 동양사회의 샐러리맨을 위해 유태적 성공법에 대해 1977년에 쓴 책이다. 읽기에 매우 재미있고 새로운 시대의 생활을 모색하는 데 귀중한 실마리를 제시해준다. 그뿐 아니라 유태인이라는 민족과 ≪탈무드≫라는 사상에 대한 이해를 갖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극히 부분적으로 약간의 과장이 없지 않으나, 역시 ≪탈무드≫는, 지적 흐름은 오랜 것이면서도 참신하고 밝은 방식인 것을 알 수 있어 새로운 지평선을 보는 느낌이다.
사실 프로이트나 프롬의, 금세기를 찡하고 울린 사상들도 그리스도교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탈무드적인 비판인 것을 알게 된다. 특히 권위를 무너뜨리는 통쾌한 자세에서도 그런 것을 볼 수 있다.
웅장한 ≪구약성서≫의 흐름을 받고 나온 만큼 우선 ≪탈무드≫는 매우 문학적인 책이라는 데에 감동을 받는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유태인의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독자도 틀림없이 나와 공감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유태인은 인류의 주요한 지적 흐름을 형성해온 만큼 이 책의 내용은 또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리라 확신한다.
구매가격 : 2,500 원
멘토가 신바람을 일으킨다
도서정보 : 나병선 | 2006-02-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조직에서 배울 것이 없다고?" "우리 조직은 발전이 없어", "윗사람이 가르쳐 주는 게 없어", "조금 버티다 나갈 거야" 혹시 이런 이야기를 하거나 듣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우리 조직에 경험과 인품을 갖춘 리더와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넘치는 구성원들로 가득 찬다면 어떨가? 비전 있는 조직의 앞선 제도, 멘토링으로 리더와 구성원 모두 행복한 조직, 더불어 발전하는 신바람 나는 조직을 만들어 보자.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