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지털 노마드로 돈을 번다
도서정보 : 정성윤, 허지우, 박경민, 박혜민, 정동현 | 2022-0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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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전문가들이 이끌어주는 디.노.라.케 스쿨
구매가격 : 3,500 원
12 1/2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도서정보 : 게리 바이너척 | 2022-0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판업계 최초 24시간 만에 100만 부 팔린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게리 바이너척’의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예약판매에서 24시간 만에 100만 부가 넘게 팔려 전 세계 출판업계를 놀라게 한 게리 바이너척의 《Twelve and a Half》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로 SNS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던 게리가 그의 부와 성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12가지 원칙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전해 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Hard Skill)이 아닌 삶을 대하는 자세(Soft Skill)가 중요한 이유와 소프트 스킬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조금 더 나답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게리가 말하는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와 1/2의 원칙’은 게리가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을 관찰하며 배운 감사, 자기인식, 책임감, 긍정, 공감, 친절함, 끈기, 호기심, 인내심, 확신, 겸손, 야망 등의 12가지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반쪽인 ‘친절한 솔직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크게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달, 두 달 그리고 1년, 2년 등 시간이 지날수록 이 12가지 원칙들은 우리의 성장에 더욱 기여하게 되고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며 빛을 발할 것입니다.
12가지 원칙을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들게 되면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줄어들 것입니다. 직장 동료들은 당신을 믿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의 속도도 빨라질 것입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을 다 채워 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구매가격 : 10,500 원
4000주
도서정보 : 올리버 버크먼 | 2022-0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인생에 주어진 유한한 시간, 4000주
어떻게 가치 있게 사용할 것인가?
◎ 도서 소개
‘생산성이라는 덫’에 빠진 우리를 구원할 단 한 권의 책!
영국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시간에 대한 가장 파격적인 통찰
인간의 수명은 터무니없이 짧다.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의 수명은 겨우 4천 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더 생산적인 일에 집착한다. 그러나 ‘생산성’은 인생의 덫이다. 효율성으로 포장된 이 함정은 당신의 삶을 더욱 바쁘게 만들고, 시간을 통제하기 위한 더 많은 스트레스를 가져올 뿐이다. 영국의 말콤 글래드웰로 불리는 저널리스트, 올리버 버크먼은 이런 시간에 잘못된 집착을 꼬집는다. 시간의 개념이 인류 역사상 가장 불안정해 보이는 지금 이 시대야말로 역설적으로 시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적기라고 말하는 그는 우리가 시도했던 시간 관리법이 수많은 실패 사례들만을 낳았을 뿐이며, 이제 ‘시간을 관리하는 척’을 멈출 때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펴냈다고 말한다.
세상이 말하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꽤 그럴듯해 보이겠지만, 개인을 위해서는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더욱 바쁘게 돌아가는 삶과 번아웃을 불러올 뿐, 업무를 빨리 처리할수록 그 자리엔 더 많은 업무가 쌓이게 될 것이고 그 끝에는 완전히 소진되어 지쳐버린 당신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알고 있는가?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든 찰나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날은 절대 오지 않는다. 오히려 생산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할 것들에 집중할 수 있다.
아마존,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등 수많은 언론에서 극찬 세례를 받은 『4000주』는 입버릇처럼 바쁘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정말로 시간을 가치 있게 쓰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유한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말해주는 안내서인 동시에, 당신의 지난날을 돌아볼 기회를 건네고, 유한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당신을 해방시켜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아마존, 파이낸셜타임스, 뉴욕타임스, 가디언…
수많은 언론에서 쏟아지는 극찬 세례!
기존의 ‘시간 관리’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꿀 문제작의 등장
시간 관리는 곧 인생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시간 관리라는 개념은 생산성과 마찬가지로 편협하고 자잘한 일들이 되어버렸다. 예를 들어 정해진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업무를 처리하거나 완벽한 아침 일과를 계획하거나 일요일에 한 주 동안의 모든 저녁 식사를 한꺼번에 준비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시간 관리의 척도가 되어버린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일들 역시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인생에서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세상은 경이로운 곳이다. 하지만 생산성과 효율의 노예가 되어버린 현대인들은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의 일상이 결국 더 많은 경이로운 세상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라는 가장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듯하다.
지금 세상은 마치 손수레에 실려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 도시의 생활은 점점 미쳐가고 있고, 팬데믹은 사회를 마비시켰으며,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주변 사람들과 사회 문제 혹은 환경 문제에 생산적으로 참여할 시간을 낼 수 있는 시간 관리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생산성에 관한 책 중에서 인간의 삶이 짧다는 분명한 사실을 무시하기보다 깊이 있게 다루는 책들이 어느 정도 있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시도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직면한 실제 현실, 그리고 4,000주라는 터무니없이 짧은 인생과 그 희미한 가능성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시간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시간의 개념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입버릇처럼 바쁘다고 말하는 당신,
정말로 시간을 가치 있게 쓰고 있는가?”
어찌 보면 현대인들에게 시간이 없다는 말은 당연한 이야기다. 받은 편지함에는 읽지 않은 메일들이 넘쳐나고, 할 일 목록의 끝은 어디인가 싶다. 현대인들은 더 많은 일을 하거나 새로운 일은 하거나 혹은 둘 다 해내야 한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최근에는 성장하며 바쁘다는 것이 ‘허슬’로 재포장되고, 끝나지 않는 노동과 업무가 버거운 짐이 아닌 소셜미디어에 과시할 만한 꽤 그럴듯한 삶의 유형이 되어버렸다. 현실에서도 문제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가며 물리적으로 늘릴 수 없는 하루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불가능해 보이는 업무량을 쏟아부어 스스로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바쁘다는 것은 사실 시작에 불과하다. 잠시 일에 대한 생각을 멈춰보자. 그래도 쏟아져 나오는 불만들은 본질적으로 부족한 시간에 대한 것들이다. 우리는 집중을 방해하는 온라인 환경과 매일 전쟁을 벌인다. 어린 시절 책벌레였던 사람들조차 한 문단을 끝까지 읽어내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아침에 시간이 무한하게 주어진다면 페이스북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내는 자기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바쁘게 살지 않거나 지루한 회사생활을 견디고 있거나 혹은 오랫동안 취업을 못 해서 고민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짧은 삶 때문에 훨씬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부닥친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당신은 비로소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내가 더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집념에 의해 악순환된다. 생산성이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 저 멀리 밀어내는 좋은 핑계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은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일을 하나씩 처리할 때마다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러는 한편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세상의 속도를 따라갈 만한 원동력이 나에겐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을 따라잡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누군가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더 오랜 시간 일하며 얻은 추가 수입을 더 많은 소비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하면서 경제라는 기계 안의 톱니바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행위의 결과는 마음의 평화와 안도가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인생이라는 시간을 소중한 가치에 쏟지 못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이 책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지금까지 우리가 시도했던 시간 관리법은 수많은 실패 사례들만을 낳았을 뿐이며, 이제 시간을 관리하는 척하는 행위를 멈출 때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다. 시간의 개념이 인류 역사상 가장 불안정해 보이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역설적으로 ‘시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볼 수 있는 적기라고 할 수 있다. 다행히 과거 사상가들도 현재의 우리와 비슷한 고민에 빠져 있었기에, 그들의 지혜를 현실에 적용해보면 수면 위로 뚜렷하게 드러나는 진실이 있다. ‘생산성’이 우리 인생의 덫이라는 사실 말이다.
모든 찰나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날은 절대 오지 않는다. 효율성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때 마침내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할 것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패배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하자. 혹시 아는가? 절대 이룰 수 없는 목표를 인정하는 것이 인간에게 더 큰 기쁨이라는 것을.
◎ 추천의 글
“시간 관리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책”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 저자
‘시간과 삶, 그 자체와의 새로운 관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크리스타 티펫, 저널리스트
“당신은 그의 글에서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데런 브라운, 영국의 멘탈리스트
“돌처럼 차가운 클래식”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 저자
◎ 책 속으로
바쁘다는 것은 사실 시작에 불과하다. 잠시 일에 대한 생각을 멈춰보자. 그래도 쏟아져 나오는 불만들은 본질적으로 부족한 시간에 대한 것들이다. 우리는 집중을 방해하는 온라인 환경과 매일 전쟁을 벌인다. 어린 시절 책벌레였던 사람들조차 한 문단을 끝까지 읽어내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아침에 시간이 무한하게 주어진다면 페이스북을 보며 아침 시간을 보내는 자기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 지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바쁘게 살지 않거나 지루한 회사생활을 견디고 있거나 혹은 오랜 기간 동안 취업을 못 해서 고민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짧은 삶 때문에 훨씬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한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표가 없던 시간]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내가 더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집념에 의해 악순환된다. 생산성이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들을 우선순위 저 멀리 밀어내는 좋은 핑계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은 각종 업무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일을 하나씩 처리할 때마다 삶에서 진정 의미 있는 것에 한 발자국 다가가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그러는 한편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세상의 속도를 따라갈 만한 원동력이 나에겐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하게 된다.
[‘효율성’이라는 덫]
나는 생산성을 높이는 데 혈안이 되어 있던 ‘생산성 중독자’였다. 몸 만들기. 최신 패션 동향 분석, 암벽타기, 시 암송 등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듯이, 생산성 중독자들은 할 일을 빼곡히 적은 후, 사인펜으로 하나씩 항목을 지울 때마다 쾌감을 느낀다. 무한히 공허해진다는 것만 빼면 다른 중독자들과 비슷하다.
[어느 생산성 중독자의 고백]
인간이라는 유한한 존재가 지구라는 공간에서 주어진 시간을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가장 깊이 있게 연구한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의 철학을 접하기 전까지 이 문제에 대해 깊게 논할 수 없을 것이다.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철학자 하이데거에 대해 안타까운 점 두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겠다. 하이데거는 1933년부터 10년 이상 정식 나치당원으로 활동했다. 그가 나치당원이었다는 사실이 그의 철학 사상과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많은 논란과 함께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 책의 주제와 크게 관련이 없다. 따라서 형편없는 그의 선택이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사상까지 무의미하게 만드는지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유한한 시간에 대한 진실]
구매가격 : 13,600 원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
도서정보 : 정철민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짜 나를 알지 못한 채 ‘미운 오리 새끼’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비즈니스 & 라이프 코치의 ‘자기 강점’ 솔루션!
<괜찮아, 새로운 나로 살기로 했어>는 자신을 미운 오리 새끼로 바라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나로, 새로운 나로 사는 길로 안내하는 책이다.
코로나 이전과 이후, 이제 세상은 완전히 다르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새로운 나로 살아야 하는 것을 알긴 알지만, 과거의 습관에 발목이 잡혀 새로운 나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는다. 항상 쳇바퀴를 도는 듯한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다. 갑갑한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못마땅하다. 항상 의식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 세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새로운 나로 살고 싶다. 아니, 새로운 나로 살아야 한다.
구매가격 : 9,000 원
아동영어교육 교수자 개발서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AI 시대와 공존하는 현재 시대는 새로운 아이디어, 혁신,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대로서 이에 필요한 지식, 기술, 학문간의 연계, 융합을 통해 창의적으로 공감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이다.
창의적인 영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자들과 앞으로 교수자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법과 정보를 끊임없이 찾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필자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자들 혹은 앞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계획이 있는 교수자들에게 수업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이론과 활동을 제시하여 실제 영어 수업을 원활하게 가르치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영어 교수법, 스킬별 기본적 이론, 영어 학습 유형에 대한 이론과 이론을 실제 학교, 학원, 교습소, 혹은 가정 등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자들을 비롯하여 추 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아이들에게 영어를 좀 더 즐겁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개략적인 아이디어와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영어 교수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매가격 : 8,400 원
나 모하고 살지? 벤처기업 창업기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 모하고 살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질문이다. 무엇을 하며 살아야 좀 더 풍요로우면서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것일까? 재물을 쌓아가는 재미, 취미를 삶의 중심으로 두며 살아가는 재미, 느슨하게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는 재미, 반드시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소소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하며 살아가는 재미,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위해 달리며 성취하는 재미 등 우리 모두 무엇인가는 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의 삶의 재미는 지금 생각해보면 무엇인가 하고 싶은 목표를 하나씩 성취하는 재미,
나로 인해 누군가에게 혹은 주변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그들이 성장해가는 것을 보는 재미 등 무엇인가를 하며 살아가는 재미에 좀 더 치우쳐져 있는 듯하다. 무엇인가를 이루며 하는 것에 관심을 두다 보니 거창한 목표는 아니지만 생각한 바를 이룰 때는 감정이 벅찰 정도로 기쁘지만 전혀 도달하지 못할 때의 상실감과 좌절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나의 현재의 모습은 내가 과거에 결정한 결과의 모습이고 나의 미래의 모습은 현재 내가 결정하는 결과의 모습일 것이다.” 우연히 보게 된 이 문구의 작자는 알 수 없으나 읽을 때마다 알 수 없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나도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이 문구는 첫 대면한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내 삶의 스캐폴딩(중심력)이 되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때까지 작성한 나의 일기장을 보면 공부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큰 저항은 없었던 같다. 공부를 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명예를 가져다 주며 그 명예는 자연스럽게 돈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누군가 나에게 ‘명예와 돈’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는 고민 없이 ‘명예’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아마도 명예는 한 순간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전문 분야에 에너지를 몰두해야 얻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 전문성은 자연스럽게 돈을 벌게 한다고 믿었나보다.
24여년 이라는 경력을 뒤로 하고 에듀 테크 벤처기업 창업을 한 후 ‘명예가 좋아 돈이 좋아?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창업 초기와 1년차가 지나면서 달라지게 된다. 1년차에는 자동적으로 명예를 중시한다고 답변했지만 2년차가 접어들면서 ‘명예는 무슨.. 돈이지’ 라며 자문자답하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기업의 격은 매출이라고 했던가? 창업을 하고 보니 창업의 명예는 우선 매출이 발생하여야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예와 돈의 선택에 대한 자문자답이 돈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창업을 한 이상 매출이 있어야 사업에 대한 동기부여, 함께하는 구성원을 유지, 그리고 사업화 등 창업 초기에 목표한 바를 조금이라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이다.
벤처창업 성장기_나 모하고 살지? 책에서는 늦깎이 에듀 테크 여성 창업자로서 창업을 하게 된 동기, 창업 초기에 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 여성 창업 대표자로서의 고민, 인력 구성, 그리고 대표자의 마인드 셋 등 실제 경험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나 모하고 살지? 에 대한 계획과 실행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구매가격 : 5,900 원
아동영어교육용 노래와 챈트(입문과정)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사용되는 수업 자료, 즉 수업 도구(teaching tools)들 중 교수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수업 도구들은 무엇일까? 특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노래와 챈트를 사용해보았거나 지금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노래는 가사에 곡조를 붙여 만든 것으로 멜로디, 리듬, 그리고 화음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에 따르면 노래의 기원은 감정이 흥분된 상태의 절규로 인간의 감정과 욕구를 소리를 표현하거나 노동의 리듬과 공동 작업의 맞춤소리에서 발전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중세 국어 자료에는 ‘노래’는 ‘놀애’로 표기되어 ‘놀다[遊]’라는 말에서 파생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노래를 부르다’ 에서 ‘부르다’의 의미는 ‘외치다’의 뜻으로 큰소리로 노래한다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는 즐거운 오락성 또는 연희(演戱)의 성격을 명칭 자체에 이미 담고 있으며 서로 협동활동을 하거나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큰소리로 즐겁게 부르는 것으로 재해석 할 수 있겠다.
아이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즐거운 노래를 기분 좋게 혼자 혹은 함께 크게 부르게 되면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이 되면서 아이들의 정서적 여과기(affective filter)가 낮아지므로 교수자의 수업 내용을 쏙!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아이들이 교수자의 수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아이들의 영어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챈트는 8세기경 Catholic 미사 중 성찬 예식을 할 때 사용하는 음악으로 유래된 것으로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동으로 기도문 낭송 시 속도를 맞추기 위해 음악적 리듬이 사용된 음악이라고 한다.
챈트는 노래와는 달리 멜로디는 없으나 강약과 고저의 변화를 담은 형태이며 챈트는 말하기의 중간 단계로 리드미컬하게 말하는 것으로 쉽게 이해하면 된다.
하지만 노래와 챈트를 부르기만 한다고 해서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노래와 챈트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면서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 상호 작용하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영어 수업의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노래의 장점, 노래가 영어교육에 미치는 효과, 노래를 선택할 때의 주의할 점, 챈트의 장점, 챈트가 영어교육에 미치는 효과, 그리고 노래 혹은 챈트를 활용하여 영어를 지도할 때 필요한 교수(수업) 과정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을 제시한다. 또한 노래와 챈트를 활용하여 영어를 지도할 때 필요한 수업 계획서와 다양한 액티버티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자 혹은 가르치기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노래와 챈트를 활용하여 영어를 교수(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6,400 원
아동영어교육용 노래와 챈트(심화과정)
도서정보 : 진현정 | 2022-02-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사용되는 수업 자료, 즉 수업 도구(teaching tools)들 중 교수자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수업 도구들은 무엇일까? 특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노래와 챈트를 사용해보았거나 지금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아이들이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즐거운 노래 혹은 챈트를 기분 좋게 혼자 혹은 함께 크게 부르게 되면 아이들의 정서가 안정이 되면서 아이들의 정서적 여과기(affective filter)가 낮아지므로 교수자의 수업 내용을 쏙!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아이들이 교수자의 수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은 곧 아이들의 영어 학습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동영어교육 노래와 챈트 활용서의 입문과정에서 다루지 못한 노래와 챈트를 활용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이론과 이를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각 장마다 노래 혹은 챈트를 영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설계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동영어 교육자들이 노래와 챈트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영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지혜로운 삶을 찾아1
도서정보 : 곽재선 | 2022-02-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발전해 가는데 똑같은 현상, 똑같은 환경을 접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의 생각과 사고에 따라서 절망을 선택할 수도 있고, 희망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자연의 이치를 알고 그 이치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을 위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등등 그 동안의 공부와 경험이 누군가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서 함께하는 세상,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시니어 모델 강규남 뉴페이스 시니어 1
도서정보 : 강규남 | 2022-02-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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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일하겠습니다.(☎010 3714 8111 시니어 모델 강규남)
TO. 시니어 제품을 만드는 광고주
항상 클라이언트를 사랑하겠습니다.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시니어 광고모델을 프로의 정신과 철저한 준비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TV조선 유레카, OBS 특집다큐H, MBN 백세불패 동안모델 출연
2021년
1월 두리모아 에이전시 DSM
2월 뉴페이스 시니어 유튜브 잡지책 표지모델
4월 제2회 글로벌 K 뷰티 스타 모델 콘테스트 美
4월 한류월드스타 궁중 코리아 콘테스트 심사위원
4월 용인 쑥뜸 마사지 모델
5월 뷰티 잡지책 화보 모델
?5월 KBS 1기 모델단
5월 노블레스 오블리주 패션쇼 모델 참여
5월 S시니어 월간잡지 취재본부장
7월 S시니어 월간잡지 화보 모델
7월 한밤의 TV 시니어 MC
8월 화려한 데뷔 뮤지컬 주인공
8월 서울문화원 혼례 모델
11월 맘마미아 출연예정
73년 17세 중고등 학교대표 학원 표지모델
95년 JFS 플라워프라자 39 채널 영상 광고모델
04년~현재 두리모아 결혼정보 회사 광고모델
06년 궁중 한복대회 심사위원
13년 세종문화회관 'GRAND OPERA GALA CONCERT 춘향전' 출현
15년 에서 스튜디오 사진모델, 김성예 스승의날 국악한마당 스텝 및 조연
16년 NFM 런웨이 1기
20년 글로벌 퀸 시니어 모델대회 출전
DSM 두리모아 에이전시
시니어 광고모델 여성 협회
구매가격 : 5,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