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보는 눈 : 관계 전문가 정혜전이 알려주는
도서정보 : 정혜전 | 2015-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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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저자는 애정관계로 맺어진 연인이나 예비부부가 오히려 다른 인간관계보다 소통의 방법을 모르고, 서로의 마음을 읽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서로의 생각이나 성격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애가 지속되다 보니, 연인 간에 혹은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은 오해에도 갈등이 커지고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연애중인 남녀, 더 나아가 결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결혼을 망설이며 걱정만 하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좋은 남자를 만나고 행복한 결혼생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연애할 때부터 좀 더 신중할 있으며 직접 경험이 부족하다면 간접 경험을 통해서라도 남자 보는 눈을 제대로 갖추어 현명하게 상대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나에게 딱 맞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속에는 결혼하기 좋은 남자의 조건들을 하나하나 검증해보는 구체적인 방법들과 피해야 할 나쁜 남자 구분법, 연애 중에 흔히 빠지기 쉬운 감정의 함정 등, 지금 현재의 연애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혜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례로 보여주면서 전해주고 있다.
구매가격 : 6,900 원
사람의 마음을 읽는 시간 0.2초 :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진실과 거짓의 구별법
도서정보 : 임문수 | 2015-03-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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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읽는 시간 0.2초』는 바디랭귀지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1차적으로는 상대방의 바디랭귀지를 해석하여 숨은 속마음을 알아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알맞은 바디랭귀지를 취할 수 있다. 또한 신체별 바디랭귀지가 의미하는 바와 해석을 통해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갖고 있는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하는 법을 알려준다. 신체별 행동과 표정, 공간 활용 등의 다양한 바디랭귀지를 풍부한 사례와 일러스트로 통해 보여준다.
구매가격 : 8,250 원
왜 나는 항상 연애가 어려울까 : 아프지 않게 사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연애 오답 노트
도서정보 : 박진진 | 2015-03-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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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연애할 때마다 비슷한 이유로 이별하고, 그 이별로 인해 상처 받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의 연애는 다 제각각이지만, 매번 연애할 때마다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고 아파하는 것은 왜 그런 걸까?
《왜 나는 항상 연애가 어려울까》는 다른 건 다 마음먹은 대로 되는데 유독 연애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북칼럼니스트이자 연애칼럼니스트인 저자 박진진은 오랫동안 연애 카운슬러로 활동하며 접하게 된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와 그녀만의 빛나는 통찰력으로, 왜 과거의 연애가 가슴 아프게 끝나야 했는지, 또 지금의 연애는 왜 힘든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연애해야 하는지 조언해준다.
이 책의 저자는 단순한 연애 스킬을 알려 주거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정답처럼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 대신 왜 실패로 끝났는지 이유를 알려주며, 똑같은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몇 가지 선택지를 주어 그 안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한다.
연애는 즐겁고 행복한 것이어야 한다. 연애하는 내내 계속 고통만 따른다면 그런 연애는 안 하느니만 못하다. 만약 당신이 지금 나쁜 연애로 고통 받고 있다면, 그리고 언제나 나쁜 사랑만 하게 된다면 이 책은 당신의 행복한 사랑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6,500 원
밥값 했는가
도서정보 : 도원 스님 | 2015-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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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최고의 명법문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온 "기억에 남는 명법문" 시리즈 여섯 번째 책이다. 전 조계종 원로의원 의장 도원 스님(대구 파계사 조실)을 비롯해, 수행과 전법 현장에서 큰 가르침을 베풀며 몸소 실천하고 있는 열여덟 분 스님의 생생한 법문이 지상에 펼쳐진다.
우리는 넘쳐나는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얼마나 될까? 어떤 것들은 탐욕과 분노를 부추기고, 또 어떤 것들은 우리를 어리석음에 매몰되게 한다. 지혜로운 안목을 갖춰 잘 선별해서 받아들여야, 비로소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걸림없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법문은 깊은 울림으로 우리의 잠들어 있는 영혼을 흔들어 깨워 진리의 길로 안내한다.
『밥값 했는가』를 채우는 열여덟 편 법문은 우리가 살면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대체 삶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괴로우며, 행복과 자유의 길은 정녕 나와는 동떨어진 세계에 존재하는 것인가? 이러한 도무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의문들이 우리 시대 수행자들의 육성을 타고 눈 녹듯이 풀어진다.
구매가격 : 8,400 원
부부연합의 축복
도서정보 : 정동섭 | 2015-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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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결합
“성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인간에게 주신 아름다운 축복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잘못된 문화와 고정관념으로 성은 타부시 되어왔고, 심지어 교회마저도 성경적이 아닌, 사탄 문화에 물들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성을 무기로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청소년과 청년들을 무차별하게 공격하며, 교회는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때에, 정동섭 교수의 아름다운 성, 친밀한 성, 거룩한 성을 성경적으로 잘 깨닫고, 좋은 성의 기준, 그리고, 가치관을 보여준 이 책의 출간을 기뻐하고 추천하며, 교회가 각성하여 읽고, 바로 가르치기를 원합니다.”
-박수웅 장로(CCC 미주지역순회강사; [우리 결혼했어요]의 저자, M.D.)
“현대사회는 영성(靈性)이나 지성(知性) 보다는 육체적인 조건을 더 중시하는 사회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에 따라 살도록 인도해주는 향도(嚮導)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기도하다. 이러한 때에 가정회복 사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정동섭 박사가 부부의 성(性)을 주제로 책을 내게 된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성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 인류의 번영과 가정의 하나 됨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성이 오용과 남용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심각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과감하게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허락하신 성의 귀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비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한 값진 지혜와 지침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따라서 예비부부들이나 기혼부부, 또는 그들을 상담하는 상담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으로 사료되어 적극 추천한다.”
-황지영(샘물교회 상담실, Ph.D.)
구매가격 : 5,200 원
쎈 놈 VS 약한 분
도서정보 : 허은아 | 2015-02-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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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달구는 "갑질 논란"을 잠재울 단 한권의 책!
최고의 이미지전략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론
"갑"과 "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오늘도 갑질에 상처받은 당신,
갑보다 더 쎈 "분"으로 이겨내라!"
"갑"과 "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최고의 이미지전략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론
"갑질 논란",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키워드다. 가진 자의 횡포, 약한 자의 반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언행 등이 극대화된 결과물일 것이다. 이런 현상을 갑과 을이라는 양측의 대결구도로만 바라보는 것이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인가? 늘 그렇듯이 사건이 터지고 뜨겁게 달아오르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흐지부지되지는 않을까?
"갑질 논란"을 불러온 대한항공 땅콩 회항, 백화점 VIP 모녀 사건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간 우리가 지나쳤던,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는 국제자격증 CIP(Certified Image Professional)를 보유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이미지전략가이자 메라비언 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허은아 박사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말한다.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힘의 균형에서만 찾아왔다. "갑"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을"의 자리에 서면 가급적 갑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 애썼다. 어려서부터 갑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아왔고, 을은 늘 약하고 가련한 존재로 표현되었다. 힘과 능력, 권한이 "쎈" 사람은 약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약한" 사람은 세지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관계가 항상 맞는 것일까? 나는 강한 자와 약한 자의 경계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는 누구나 갑이면서 동시에 을이다. 어떤 관계에서는 한없이 약하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한없이 세다. 그리고 이런 관계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모든 관계와 상황 속에서 갑이고 세기만 한 사람은 없으며, 을이고 약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 우리가 보기에 부와 권력, 명예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항상 갑이고 우위에 있는 "쎈" 분일 것 같은 고위 정치인이나 대기업 회장님도 집에서는 아내, 자녀 혹은 부모님에게 한없이 약한 사람일 수 있다." _프롤로그 中
그동안 우리 사회에 팽배했던 수직적인 "갑"과 "을"이라는 관계를 넘어서 수평적이고 인간지향적인 "놈"과 "분"이라는 패러다임을 허은아 박사는 『쎈 놈 VS 약한 분』 책에서 제시한다. 그리고 보다 본질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 문제점과 개선점에 관해서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당신은 "놈"으로 살아갈 것인가?
"분"으로 인정받을 것인가!
수평적인 인간사회구조의 패러다임을 논한다.
『쎈 놈 VS 약한 분』에는 기존의 "갑과 을"이라는 수직적인 인간관계가 아닌 "놈"과 "분"이라는 개념이 새롭게 나온다. 현실적인 능력(직위) 여하에 따라 "쎈, 약함"을 나누고 바른 마음(인격), 자기관리에 따라 "놈, 분"으로 구분한다.
즉 그동안 갑과 을이라는 지위, 능력, 힘에만 국한된 관계의 한계를 넘어 현실적인 부분과 인간적인 부분을 더해 "놈과 분"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현재 위치가 늘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계속 변하고 움직일 수 있음을 말한다.
"강한 자 중에서도 존경받아 마땅한 "쎈 분"이 있는가 하면, 강하지만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쎈 놈"도 있었음을 떠올렸다. 약한 자 역시 약함에도 추앙받는 "약한 분"이 있고, 그 반대인 "약한 놈"이 있었다. 나는 그 고민의 결과물로 이 책에서 강자와 약자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공식 하나를 제안하려고 한다. 강자도 강자 나름, 약자도 약자 나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갑의 자리를 지킴으로써 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분"이 됨으로써 "놈"이 되지 않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사람을 분과 놈으로 구분한다. 현실적인 능력이 뛰어나면서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쎈 분"이다.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도 인격이 떨어진다면 "쎈 놈"이라고 정의 내린다. 강자라 해도 그가 쎈 놈이라면 그의 강함이 지속될 가능성은 그만큼 떨어진다. 놈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사람이 기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강함만을 추구하다가 놈이 되어버리고 만다." _프롤로그 中
이 책에서 저자는 10가지 인간 유형에 대해 말한다. 그러면서 상황별 인간관계 속에서 "분"이 되기 위한 훈련에 대해 설명한다. "놈과 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책속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책 등의 상황에 대입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겨울왕국]의 엘사를 통해 "콤플렉스"를,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외모" 등을 말한다. 책 속에는 가정, 조직, 사회 등 다양하게 얽히고설킨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는 방법이 담겨있다.
저자는 결국 강자가 되지 못하고 약자에 머무르더라도 "분"이 되어야함을 강조한다. 분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강자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이 가득한 우리 사회가 된다면 "갑질 논란"은 자연스레 잦아들고 해결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도서정보 : 강은호, 김종철 | 2015-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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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는 건 참을 수 있지만,사람에 치이는 건 견딜 수 없다!"
삼성 그룹 최초 "임원 스트레스 검진 프로그램" 담당 교수와 KT 최초 "정신과전문의 리더십 강사"의 명쾌한 관계 처방전!
"아, 정말 짜증나서 못 해먹겠네." 오늘도 회사에서 돌아온 당신은 짜증 섞인 푸념을 토해낸다. "칼퇴"는 그야말로 그림의 떡, 밤 열한시가 넘어서야 간신히 막차를 타고 돌아오게 만든 과중한 업무만으로도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하지만 당신을 힘들게 하는 진짜 이유는 과로가 아니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얄미운 상사, 영혼 없이 일하는 무기력한 동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 하는 어설픈 후배…… 당신을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람,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다.
일에 치이는 건 그나마 참을 수 있다. 수두룩하게 쌓인 일도 시간을 들이면 언젠가는 해결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에 치이는 건 답이 없다. 나 혼자 양보하고 이해한다고 해서 관계가 개선되는 것도 아니고, 관계가 한 번 꼬이기 시작하면 좀처럼 풀기 어렵다.
직장생활에서뿐 아니라 관계는 늘 어려운 숙제다. 아무리 나이가 들고 많은 사람을 겪어도, 사람은 늘 어렵고 힘겨운 문제다. 도대체 왜 사람, 그리고 관계는 이토록 복잡하고 힘든 걸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 삼성그룹 최초 임원 스트레스 검진 프로그램 담당 교수와 KT 최초 정신과전문의 리더십 강사가 다양하고 풍성한 사례를 통해 복잡하고 얽힌 관계의 비밀을 푸는 실마리를 제공하며,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속 시원하게 들려준다.
구매가격 : 74,000 원
늑대 공략집
도서정보 : 박민혁 | 2014-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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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본인은 남성들에게 연애와 유혹을 가르치는 커플매칭트레이너이다. 남자들만의 영역에서 이제는 남녀평등 시대에 여성들(이젠 너님들이라고 부르겠다)도 먼저 남성들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에게 상처를 받고, 연습하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30대라는 나이에 도달해 버리고 만다.
본인은 늘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깊이 연구한다. 이젠 너님들의 요청에 따라서 여성들을 위한 늑대 공략집을 적어보겠다
글의 짜임새? 완벽한 내용전개? 그런 거 다 필요 없다. 너님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남성과 연애하거나 실질적으로 유혹을 해야 도움이 될 것 아닌가?
너님들에게 필요한 것은 실전에 얼마만큼 관여할 수 있느냐라는 것인데, 이런 부분에서 이글은 글의 어떠한 단계를 뛰어넘어 생동감 넘치는 날 것을 선사한다.
의자왕이 말하는 여성의 절대수칙들, 그리고 지켜야할 매너, 여자로서 응당 가져야할 자신감과 자존심, 그것이 비록 거칠고 때론 믿을 수 없을지언정 너님들에게 새롭고도 놀라운 능력을 선물할 것이다. 이 책을 마스터한 순간부터 늑대 작업은 300% 성공이다.
너님들 친구들 남자들하고 데이트 할 때 여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허탈한 하루를 보내고 있거나, 방콕에서 티비 드라마를 보면서 신세한탄을 하고 있다면, 나님의 글을 읽고 당장 남성들이 원하는 이상형의 여자로 탈바꿈 하길 바란다.
의자왕의 놀라운 경험들과 남자가 남자의 약점을 잘 아는 법. 남녀 관계에서 벌렁벌렁하는 심리전 앞에서, 어느새 너님들의 옆엔 키 크고 멋진 남자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글을 읽으면서 웃고, 울고, 즐기고, 가슴시리고, 욕 나오는 것은 너님들의 자유다.
다른 건 없다!! 재미있게 읽어주고 내 “책”을 사랑해주면 된다. 그거 하나면 된다.
나님의 목표는 남성들을 실질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책을 내서 너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나님과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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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발견
도서정보 : 곽정은 | 2014-12-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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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나는 그린라이트일까 아닐까. 모든 연애가 그 작은 상자처럼 명료한 초록색 불빛을 뿜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러하듯 사랑 또한 아름답지만은 않다. 뭉근하고 저릿하고 아리송한 사랑. 이토록 복잡미묘한 사랑과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 관하여 수많은 많은 명언들을 쏟아낸 칼럼니스트 곽정은. 이제는 어엿한 방송인으로서도 그 입지를 단단히 다져온 그녀가 패션지에서 10년간 일하며 만난 1,000여 명의 사람들에 대한 에세이 『내 사람이다』를 펴낸 지 3년 만에 새로운 책을 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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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문학치료
도서정보 : 문현실 | 2014-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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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인 인권 운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그때 하나님과 대화를 통해서 내가 찾은 게 바로...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 5.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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