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도서정보 : 유성은 | 2013-04-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간관리만 잘해도 인생이 바뀐다! 시간관리의 천재들을 벤치마킹하라『성공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습관』. 시간관리 전문가이자 인생설계 및 인생상담 전문가인 저자 유성은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시간관리의 원리와 기술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5분 활용법, 자투리 시간 100% 활용법 및 연간계획, 월간계획, 주간계획, 일일계획 쉽게 세우는 법 등을 알려준다. 저자는 시간을 잘 관리하면 삶의 모든 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꿈도 이룰 수 있고 인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독자들이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공병우 박사, 벤저민 프랭클린, 이순신 장군, 다산 정약용, 넬슨 만델라 등 시간관리 천재들의 사례를 재미있게 수록하였다. 스케줄 잘 짜는 방법, 우선순위 정하는 원칙, 좋은 시간관리 습관 리스트 등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
구매가격 : 8,400 원
하루 10분 두뇌 사용법
도서정보 : 박상곤 | 2013-03-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능력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두뇌가 핵심이다! 당신의 머리는 나쁘지 않다, 다만 훈련할 기회가 없었을 뿐 하루 10분 생각실험으로 당신의 두뇌를 바꾸어라! 왜 우리의 사고는 편향되는가? 이유는 두뇌의 게으름! “그동안 우리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말은 ‘지금껏 항상 그렇게 했어’라는 말이다.” _ 그레이스 호퍼 한 실험이 있다. 무작위로 많은 실험자를 뽑은 다음 그들에게 먼저 1에서 100까지 쓰여져 있는 카드 중에서 무작위로 카드 한 장을 뽑도록 했다. 그 후 그들에게 뽑은 숫자를 보여준 다음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 중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몇이냐 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의 결과는 어떠했을까? 우리는 살아가며 삶의 많은 결정과 판단을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관성에 따라 내리곤 한다. 앞의 실험의 결과 역시 그러한 모습을 명확히 보여준다. 실제 아프리카의 유엔국 가입수와 상관없이 첫 번째 실험에서 큰 수를 뽑은 사람일수록 두 번째 실험에 대답한 수 역시 컸던 것이다. 그런데, 할인판매와 광고를 볼 때마다 손가락이 근질거리고 그럴듯한 수치와 통계자료로 가득한 뉴스와 방송을 보며 그저 타성적으로 고개를 끄덕거리고만 있는 우리의 모습은 사실 앞의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다. 지금은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우리의 뇌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활동한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활발히 활동하며 꿈을 현실의 일부로 간주하기까지 한다. 이렇듯 하루 24시간을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두뇌는 어지간한 일을 ‘복잡하게 처리하는 것’을 싫어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복잡하게 처리할 일이 생길 때 우리의 두뇌는 말 그대로 ‘게으름’을 피운다는 것이다. 이러한 게으름을 우리는 ‘선입견’, ‘타성’, ‘정신적’ 고착이라 부른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닻 내리기 효과Anchoring effect’라고 한다. 일단 외부에서 주어지는 기준이 마음속에 닻을 내리게 되면 사람들은 기준점을 중심으로 판단하게 되고 이로 인해 ‘편향Bias’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정신적 고착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당신의 생각을 스마트폰에 맡기지 마라! 이러한 정신적 고착의 영향은 인터넷,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지식이 넘쳐나는 오늘날 더욱 심각한 경향이 되어가고 있다. 정보 통신 기술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간편한 검색에 의존해가고, 그렇게 얻어지는 방대한 지식에 말 그대로 자신을 내맡기게 된다. 정작 그러한 방대한 지식을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하는지, 그리고 이 지식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전혀 모른 채 그저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수동적으로 흘러가는 삶, 생각을 기계에 내맡겨버리는 삶을 살게 되고 마는 것이다. 이른바 생각의 아웃소싱이다. 생각의 아웃소싱의 악영향은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차례대로 나타난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은 오르지 않고, 취직했더니 회의 시간마다 꿀 먹은 벙어리, 힘들게 관리직에 올랐지만 설득력은 바닥을 친다. 뉴스와 광고를 보아도 타성적으로 고개만 끄덕거릴 뿐, 화려하고 일면 방대하기까지 한 정보의 이면을 꼭 집어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지 못한다. 우유병에 우유가 반쯤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이 비었다’ 또는 ‘반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우유병에 물이 반쯤 있다면, 사람들은 대부분 ‘반이 차 있다’ 또는 ‘반이 있다’라고 말한다. 우유병에 우유가 채워져 있는 상황이라면 꽉 찬 우유병에서 우유가 줄어들었다고 보지만, 우유가 아닌 물이 들었다면 빈 우유병에 채워졌기 때문에 반이나 차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은 이렇게 상반적일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정보의 이면을 알고 제대로 활용하는 이는 인생의 승자가 될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고 싶은가? 문제 해결의 종결자가 되고 싶은가?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고 싶은가?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설득하고 싶은가? 협상에서 더 큰 것을 얻고 싶은가? 회사에서 승진하고 싶은가? 신제품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가?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인생의 가치를 증대하고 싶은가?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한 생각의 힘’이이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생각 플랫폼’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생각의 힘을 기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할까?
구매가격 : 9,800 원
The 멋진 소통
도서정보 : 장경택 | 2013-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he 멋진 소통』은 저자가 자체개발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수년 간 진행하면서 그간 저자가 몸 담았던 기업, 대학교, 외부 강연을 통해 교육생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들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그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소통이 잘 안 되는 진짜 이유를 이해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소통이 잘 되려면 서로에 대해 차이를 인정하고, 고정관념을 버리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선결과제이고 그 다음에 할 일이 양념과 같은 소통스킬을 연마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구매가격 : 7,800 원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
도서정보 : 우병현 | 2013-03-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구잘직"" 프로젝트
야근과 특근으로 개인의 자유가 침해받는 직장인,
도대체 어떻게 해야 스마트해질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업무시간에 효과적으로 맡은 일을 처리하고, 야근 없이 나머지 시간은 나를 위해 쓰고 싶다, 라는 생각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늘 반대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업무량은 줄지 않고, 근무 외 개인시간마저 야근과 특근으로 침해받기 일쑤다. 불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에서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직장인들의 업무 환경 또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제는 어느 때, 어느 곳에서도 이메일을 확인하고 문서 작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면서 ""스마트한 업무""를 하지 않으면 경쟁력에서 밀리고 도태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야 ""스마트""해 질 수 있느냐일 것이다.
디지털과 클라우드가 만들어낸 마법
이제 당신의 업무 혁신성이 놀랍게 바뀐다!
""직장인이 어떻게 해야 스마트해질 수 있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을까?""란 질문에 대해 3년간 실제로 치밀하게 고민하고 실행한 조직이 있다. 바로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에서 스마트한 업무 매뉴얼을 공개한 ""조선비즈""이다.
조선비즈는 업무환경의 고질적 문제를 극복하고 조직원 개개인의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일명 ""구잘직 프로젝트""를 시행해왔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가 그것.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업무환경 구축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활로를 모색한 것이다. 즉, 이 책은 조선비즈의 모든 구성원이 회사 IT시스템을 처음부터 구축하고 3년 동안 운영하면서 얻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이, 디지털 마법을 이용해 매일 쏟아지는 일거리를 업무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처리했던 현장의 이야기다. 필자는 관리자인 동시에 실무자의 입장에서 이 책의 전체내용을 정리했지만, 각 꼭지에는 마케팅, 인사총무, 교육 등 각 분야 실무자의 실제 경험담을 그대로 담았다. 우리가 어떻게 디지털 마법을 통해 삶과 업무의 질을 바꿀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_""책을 시작하며"" 중에서
조선비즈가 3년간 구축한 스마트 워킹 노하우 대공개!
조직과 구성원 모두에 최적화된 업무 솔루션을 배운다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에는 지난 3년간 조선비즈가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과 실제 행동 사례가 담겨 있다. 실제 업무환경에서 구현해보고 수정하고 보완하여 이제는 어느 조직 부럽지 않게 스마트한 업무를 실현하는 조선비즈의 노하우는 그래서 직장인들에게 더욱 반갑고 가치가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큰 비용이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은 어쩌면 21세기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개인뿐 아니라 기업의 생존력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구글""이라는 ""디지털 기술""을 상징하는 메타포를 사용하여 스마트한 업무 처리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디지털 기술로 아낀 내 시간을 나와 가족을 위해 사용하자""는 것이다. 그것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조선비즈의 스마트 워킹 노하우에 주목해보자.
구매가격 : 11,300 원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도서정보 : 장창훈 | 2013-0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청출어람(靑出於藍)은 저작권법적으로 창작물에 해당한다. 똑같이 베껴 쓰는 것은 옛날에는 필사본으로 소중한 가치였지만, 지금은 정보의 도둑질에 해당한다. 베껴 쓰더라도 공정한 이용을 하거나, 혹은 참고해서(의거) 청출어람하면 창작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저작권은 알면 돈, 모르면 독(毒)이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500 원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체험판)
도서정보 : 장창훈 | 2013-0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청출어람(靑出於藍)은 저작권법적으로 창작물에 해당한다. 똑같이 베껴 쓰는 것은 옛날에는 필사본으로 소중한 가치였지만, 지금은 정보의 도둑질에 해당한다. 베껴 쓰더라도 공정한 이용을 하거나, 혹은 참고해서(의거) 청출어람하면 창작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 저작권은 알면 돈, 모르면 독(毒)이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0 원
3일 만에 작가되기
도서정보 : 장창훈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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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작가(作家)는 한자로 집에서 바느질하는 사람을 뜻한다. 작(作)의 우측 글자가 바늘에 꿰진 실의 모양이다. 길쌈하는 여인의 속뜻을 가진 ‘작가’는 현대어로 ‘책의 저자’를 의미한다. 날실과 씨실을 엮어서 옷감을 만들듯 작가는 단어와 문장을 합성해서 책을 설계하는 문장의 건축가이다.
쉽게 책 쓰는 비결을 말하고 싶었다. 명작을 쓰려고 생각에만 망설이다가 1년이 되도록 책 한권 쓰지 못하고 보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고 책을 썼다. 이렇게도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책(冊)은 대나무와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묶음이다. 이처럼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묶음의 철학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챕터이다. 책의 맨 앞에 있는 순서 중에서 가장 큰 제목이 챕터인데, 사실 순서는 독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본래 챕터는 작가를 위한 책의 설계도이다. 책의 설계도 작성법은 ‘3일만의 작가되기’에 자세히 나와 있다.
책의 재료는 일상생활 속에 널려있다. 수석의 눈을 뜬 사람은 바닷가에 놀러가서도 값비싼 보물을 주워온다. 알면 줍고, 모르면 보물도 버린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책의 눈’을 열게 할 목적으로 제작됐고, 특히 일반인들로 하여금 책의 집필을 바로 오늘 가능하도록 동기 부여를 할 목적으로 탄생했다. 읽고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구매가격 : 3,000 원
3일 만에 작가되기(체험판)
도서정보 : 장창훈 | 2012-10-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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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작가(作家)는 한자로 집에서 바느질하는 사람을 뜻한다. 작(作)의 우측 글자가 바늘에 꿰진 실의 모양이다. 길쌈하는 여인의 속뜻을 가진 ‘작가’는 현대어로 ‘책의 저자’를 의미한다. 날실과 씨실을 엮어서 옷감을 만들듯 작가는 단어와 문장을 합성해서 책을 설계하는 문장의 건축가이다.
쉽게 책 쓰는 비결을 말하고 싶었다. 명작을 쓰려고 생각에만 망설이다가 1년이 되도록 책 한권 쓰지 못하고 보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고 책을 썼다. 이렇게도 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책(冊)은 대나무와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묶음이다. 이처럼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묶음의 철학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챕터이다. 책의 맨 앞에 있는 순서 중에서 가장 큰 제목이 챕터인데, 사실 순서는 독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본래 챕터는 작가를 위한 책의 설계도이다. 책의 설계도 작성법은 ‘3일만의 작가되기’에 자세히 나와 있다.
책의 재료는 일상생활 속에 널려있다. 수석의 눈을 뜬 사람은 바닷가에 놀러가서도 값비싼 보물을 주워온다. 알면 줍고, 모르면 보물도 버린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책의 눈’을 열게 할 목적으로 제작됐고, 특히 일반인들로 하여금 책의 집필을 바로 오늘 가능하도록 동기 부여를 할 목적으로 탄생했다. 읽고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구매가격 : 0 원
일반인을 위한 구구단
도서정보 : 나종혁 | 2012-10-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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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2단~9단(또는 1단~9단)의 구구단(구구법)을 넘어서 19단, 99단, 99x99단으로 구구단을 확대해서 소개했으며, 0단, 1단, 10단, 20단, ~100단을 추가했고, 뒤에는 영문 구구단을 덧붙였다. 산술적 감각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300 원
시간관리의 기술
도서정보 : 다나카 히로시 | 2012-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당신은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는가?
오늘날과 같이 바쁜 세상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철저하게 사용해야 한다.
누구나 하루는 24시간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루 24시간 중 8시간은 일하고 8시간은 잠을 잔다.
이렇게 볼 때 당신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은 8시간이다.
이렇게 따지면 일주일 중 자유시간은 평일 40시간과 주말에 깨어있는 32시간이다.
물론 출퇴근시간과 식사시간 등을 감안하더라도 당신이 일주일에 쓸 수 있는 자유시간은 꽤 많은 셈이다. 문제는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이다.
당신은 이 자유시간을 자신의 인생 목표를 이루는데 사용하는가?
아니면 TV를 보면서 낭비하는가? 사람은 일하는 시간의 두 배 이상의 시간을 혼자서 보낸다.
따라서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성공을 위한 길을 갈 때 해결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시간을 어떻게 계획하고 관리 하느냐이다.
하루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못 낸다면 그는 자신이 원하는 일에서 성공을 기대할 수가 없다.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은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데 사용하라.
업계 전문지를 읽거나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야간대학에 등록하라.
그리고 10분 정도는 다음날의 계획을 세우는데 쓰기 바란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의 계획을 점검하고, 일을 마치고 퇴근할 때는 하루의 일과를 돌아보는 것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더라도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자유시간은 많이 남아 있다.
이 책은 시간활용 기술에 대한 책이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