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 : 울림이 있어야 공감과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도서정보 : 아오키 사토시 | 2019-06-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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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은 곧 그 사람의 인생이다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상대의 마음까지 전달되는 진한 울림이 필요하다
누가 이기길 바라는가
명연설가는 상대에게 목표 의식을 심어 준다. 상대가 스스로 목표를 명확하게 인지하게 하고, 그로부터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능력 있는 세일즈맨은 자신의 목적보다는 고객의 목적에 집중한다. 고객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그는 무엇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주고 자신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명연설가든 능력 있는 세일즈맨이든 그들의 말에는 공통적으로 ‘상대에게 기여하는 마음’ ‘상대에게 공헌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면서 상대와 ‘기 싸움’을 한다. 누가 이기길 원하는지 묻는다면 당연히 상대를 누르고 자신이 이기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면서 나름의 노하우와 스킬을 장착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를 누르고 이기려는 말하기로는 상대를 움직일 수 없다. 울림도 전달되지 않고 따분하고 피곤한 대화가 될 뿐이다.
말을 꽤 그럴듯하게 잘하는데도 상대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좋은 결과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문제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 《울림이 있는 말의 원칙》에서 말의 생명은 ‘울림’에 있다고 말한다. 울림 있는 말이란 다시 말하면 ‘전달력’이 높은 말이다. 내 이야기가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가?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가? 그를 행동하게 하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전달력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먼저 주고 자신의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랄 때 높아진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사람은 본래 자기 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 내 바람과 맞닿지 않은 이야기에는 관심이 없다. 따라서 일반적인 대화를 나눌 때나 사람들 앞에서 강연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나 상대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아울러 상대를 유익하게 하고 상대의 욕구가 충족되는 이야기를 해야 울림이 있고, 전달력이 높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쉽게 말하자면,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당신의 앞에 있는 사람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다. 울림 있는 말의 첫 번째 원칙은 ‘상대를 이기게 하는 것’에 있음을 기억하자.

구매가격 : 9,100 원

머리속이 뻥 뚫리는 생각디자인

도서정보 : 이윤석 | 2019-06-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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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있던 생각의 활로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창조적 사고의 기술!

생각 디자인이란...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걱정 등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잔가지 생각들을 과감히 쳐내고,
본질에 몰입하여 얻은 통찰(직관)을 끝까지 파고듦으로써
창의적인 대안(결론)을 머릿속에서 그려내는 창조적 사고법이다!

회사에서 기획을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부터, 사업이나 투자계획, 나아가 개인의 삶에 대한 크고 작은 계획을 세우는 일까지 우리는 늘 무언가를 결정하고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런 상황에서 늘 생각을 명쾌히 정리하지 못하고 선택이나 결론 내기를 어려워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본질적인 사안에서 벗어난 수많은 생각의 잔가지들이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때로는 너무 많은 정보들이 생각정리의 방향성을 갈팡질팡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로직트리, MECE, 마인드맵 등의 생각도구들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런 도구들은 ‘발상’이나 ‘아이디어’를 얻는 데에는 효과가 있지만, ‘결론’ 자체를 만들어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생각정리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정보가 많다고 해서, 생각도구를 활용한다고 해서 복잡한 생각이 명쾌하게 정리되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이런 측면을 고려하여 여러분이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종합적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즉, ‘정보-몰입-사고패턴’을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생각 디자인 모형’을 기반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생각을 명쾌히 정리해서 머릿속에서 선명한 결론(선택)이나 결과물을 그려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의 삶은 늘 선택과 결정의 연속입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어떤 기회도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정리를 통해 단 하나의 선명한 결론을 얻어야 하는 이유이지요. 생각정리는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닙니다. 이 책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의 구조를 이해한다면 여러분도 생각정리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 디자인 모형을 통해 나만의 생각정리 방식을 만들어라!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듯이 생각을 정리할 때도 자신만의 편한 방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나만의 생각정리 방식을 찾으려면 생각정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들을 갖춰야 합니다. 바로 냉정한 상황인식, 정확한 정보, 넓은 시야, 선명한 직관, 열린 대화법, 끝까지 파고드는 힘이 그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생각 디자인 모형’을 기준으로 여러분이 위와 같은 역량들을 하나하나 갖춰나가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생각 디자인 모형은 한 마디로 ‘단 하나의 선명한 결론을 도출하는 생각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이 생각정리를 통해 머릿속에 원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그 결과물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형인 것이지요.
특히 이 모형에서는 ‘지금(현재)에 집중하는 힘’을 강조합니다. ‘몰입’을 통해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끊어내고 오직 이 순간에 생각을 집중함으로써 무의식 속에 숨어있는 직관(통찰)을 끌어내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직관을 분석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창조적인 대안(선택)이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후반부에는 생각정리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가 되는 정보를 손쉽게 수집하고 활용하는 방법과 누구라도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메모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디어 발상법이나 사고도구 등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은 최소화하고,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사례와 기법을 반영한 생각정리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여러분이 다양한 영역에서 종합적 사고력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도서정보 : Watanabe Yuka | 2019-06-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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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미움 받지 않으면서 속 시원히 말하고,
재밌게 대화하며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 되자!”
더 듣기 좋게 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상생활 밀착형 말투 가이드

“너 오늘 입은 셔츠 잘 어울린다. 저번에 입었던 검은 티셔츠보다 나은데? 어디서 샀어?” “아, 이거는 세일하길래 싸서 그냥 산 건데. 별로 안 비싸.” 우리가 저지르는 말실수는 대부분 말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 생겨난다. 상대를 칭찬해주고 싶어 건넨 말이 오히려 상처를 줬다거나, 상대의 칭찬에 겸손한 모습을 보이려다가 오히려 말을 끊기게 만들고, 어색한 분위기가 생겨버리곤 한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평소 쓰는 말의 나쁜 점을 찾아내고 제대로 고친 다음, 건강하고 유연한 말씨를 심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말로 생겨난 오해를 별 탈 없이 잘 풀고, 나아가 유창하게 잘 말하는 사람으로까지 변하고 싶다면, 책『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가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오해의 불씨가 될 만한 말을 찾아서 꺼주세요
이 책의 저자인 와타나베 유카는 뉴스부터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까지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아사히TV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는 말이 오해가 되는 과정을 찬찬히 살피며 왜 내 의도나 생각이 의도처럼, 생각처럼 전달되지 않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사실 쓰는 말투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고, 이를 찾아 고쳐내면 적어도 싸우거나 오해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고마운 상황에 무심코 죄송하다고 대꾸하는 것, ‘안 돼’라는 말을 무심결에 사용하는 것, 모르겠다고 막연하게 대답하는 것 등 일상에서 흔히 저지르는 말실수를 포착해낸다. 그리고 그 말이 나온 배경과 의도, 상대의 반응을 살피며 대화 속 오해들을 진찰한다. “내가 이런 잘못을 저질렀구나(인정)! 미안해(사과)! 앞으로는 더욱 주의할게(약속)”와 같이 제대로 미안해하는 법 등 오해가 번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주의해 말해야 할 부분들을 빠짐없이 설명한다.

관계가 꽃피는 말씨를 대화 곳곳에 심어보세요
오해를 만드는 말버릇을 찾아 고치는 과정을 지나왔다면, 사람들 사이에서 말 잘하고 재치 있는 사람으로의 변신까지 좀 더 욕심내보자. 책은 계속 대화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단어, 과시하지 않으면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말투 등 관계를 꽃피우는 말씨들을 소개한다.
“그랬구나, 그래서 너는 어떻게 느꼈어?/생각했어?”, “네가 말한 내용이 ~~라는 거지?” 등 리액션이 좋은 사람들이 자주 쓰는 대답들을 살펴보고, 그 대답이 상대에게 어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지도 설명한다. 이때 말씨를 통해 얻은 호감은 상대에게 원하는 것이 있을 때, 더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경험 많은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할 때 칭찬 먼저 언급하거나, 선택을 바라는 질문보다는 의욕을 북돋는 제안의 말투 등 원하는 바를 얻는 말하기도 소개한다.

말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센스와 재치를 더욱 빛나게 해줄 존재다. 오해가 번질까 봐 말 한마디 내뱉기도 어렵고 두려웠다면, 책을 통해 작은 말씨 하나로 대화 전체가 풍성해지는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0,150 원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도서정보 : 데일 카네기 저 | 2019-06-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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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잇·못’도 ‘스피치 달인’으로 변신시키는 카네기 대화법 인간관계와 자기계발 분야의 최고 컨설턴트! 데일 카네기의 스피치 비법을 만나보자. 1912년 데일 카네기는 말하기 강좌를 개설한 후 수많은 사람을 명연설가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의 비법을 담은 『성공대화론』을 출간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며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스피치 교과서로 사랑받고 있다. 대중 앞에서 입이 떨어지지 않는 사람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는 사람 중요한 이야기를 조리있게 전하고 싶지만 머릿속에서만 빙빙 도는 이들을 위한 그의 비법은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며 가장 중요한 기본기를 다루고 있다. 『성공대화론』은 단순히 말하기 기술을 다루는 것을 넘어 자신감을 기르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위해 말하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화법을 발판삼아 마음을 다잡고 열정을 깨우는 도서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또한 카네기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일화와 링컨 루스벨트 대통령 벤저민 프랭클린 등 연설의 달인이라 꼽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스피치 기술을 익히도록 이끈다.

구매가격 : 8,000 원

1% 리더만 아는 유머학습법

도서정보 : 임붕영 | 2019-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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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역량이 주목받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해답은 유연하게 공감하고 소통하게 하는 유머에 있다!

국내 최초로 유머를 리더십과 경영, 조직 문화에 도입, 전파한 유머리더십 전도사 임붕영 교수. 그가 불확실성과 혼돈의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유머의 기술을 다룬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는 감성적이고 유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서적으로 사람들을 리드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유머는 타고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이른바 ‘유머 지능’은 노력하면 충분히 계발이 가능하다. 관심과 학습과 연습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공감과 소통이 더욱더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리더는 지식을 공부하기 이전에 유머를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분위기를 리드할 수 있는 유머 기술을 갖춘 후에 온화하고 유쾌한 환경 속에서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면, 공동체 의식과 목표 의식을 끌어올리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강의에서 유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그때마다 ‘유머란 비빔밥 특유의 맛을 내는 한 방울의 참기름’이라고 답한다. 모든 조직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모인다. 이 다양한 사람들을 한데 묶어 주고 함께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윤활유와도 같은 유머라는 것이다.
유머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관계의 윤활유이자 그 자체로 친화력과 리더십을 보여 준다. 유머란 사람의 마음을 풀어 주는 묘약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어쩌면 대인관계의 핵심 요소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 선보인 다양한 유머는 가정 관계, 리더십 향상, 소통 향상, 비즈니스 현장, 변화 관리 등을 위해 쓰였다. 이 책은 유머만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큰 강점이다. 각종 유머와 함께 그 유머와 관련해 인생과 관계, 그리고 가정과 조직과 사회를 이해하여 유연하게 처신하도록 돕는 친절하고 유익한 설명이 붙어 있다. 관계 능력을 높여 주는 소중한 팁과도 같다. 다채로운 유머 사례와 설명을 보면서 그 같은 유머를 가능케 한 여유로움과 유연함을 내 안에 받아들인다면 리더로서 자질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결정적인 순간 힘을 발휘하는 최강의 말하기 : 소통 전문가 손영주가 알려주는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비법

도서정보 : 손영주 | 2019-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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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못해 손해 본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말은 잘하는 것보다 ‘제대로 적절히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가정·직장·일상의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기는 놀라운 커뮤니케이션 처방전
나는 왜 이렇게 말을 잘 못할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한다. 누구나 쉽게 하지만 누구나 잘하지는 못하는 말,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아나운서에서 강사로, 배우로 계속 새로운 직업을 선택해오며 누구보다 ‘말’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결국 말을 잘한다는 것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음을 움직이는 것, 즉 설득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는 가정에서나 직장, 일상에서나 다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리고, 가슴을 울리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말을 하는 것이야말로 말을 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아나운서, 강사, 배우로서 차곡차곡 쌓아온 현장 역량과 경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식을 살려 실전에서 빛을 발하는 말하기 필살기를 공개한다.
말하기는 듣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스피치’와 말을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5강에 걸쳐 단계별로 이 두 가지를 모두 설명하고 있다. 말을 하는 상황에 대해 직접적으로 코칭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소통과 관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짚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어 말을 잘하고 싶은 근본적인 이유를 되새겨보게 한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좀 더 나은 스피치, 좀 더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말을 잘 못하는 사람도 결정적인 순간 힘을 발휘하는 최강의 말하기 비법을 깨우쳐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700 원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도서정보 : 김태진 | 2019-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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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타인의 시선을 잠시 내려 놓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나는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이 길을 가려 하는지, 진정 내가 가고 싶은 길이 맞는지”

광주에 자리잡은 청년들을 위한 공간, 동네줌인. 흰 도화지 같은 공간에는 청년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뛰고 있는 또 다른 청년이 있다. 바로 동네줌인의 김태진 대표다. 그는 돈이 없던 학창시절에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고3 때는 수능을 잘 보는 것이, 취업준비를 하던 대학교 4학년 때는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잘 산다는 건 행복과 맞닿아 있었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순탄치만은 않았던 김태진 대표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청춘이 그러하듯이 자신이 고민했던 것을 나누고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애썼던 김태진 대표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라본다.

“꼭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꼭 ‘무엇’이 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야만 성공한 삶도, 행복한 삶도 아니니까요. 결국 우리는 자기 자신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회가 요구하는 원하지도 않는 ‘무언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원하는 ‘아무’나 되어도 괜찮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삶도, 틀린 삶도 아니니까요. 당신이 행복하다면요.”

구매가격 : 9,660 원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도서정보 : 이현동 | 2019-04-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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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적당히 소확행하며 살 건가요?”
최고의 순간을 이끌어내는 SUPER PRO의 법칙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성취감을 얻길 바라고, 그로 인한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꿈꾼다. 이왕 하는 일 내 분야에서 남들보다 우월해지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정작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적당히’라는 말에 위로 받으며 스스로 만족하지 못 하는 삶, 해답을 구하지 못 하고 방황하는 어제와 오늘이 반복될 뿐이다. 어떻게 해야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을까? 《당신에게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의 저자 이현동은 건축학도의 길을 포기하고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치열했던 자신의 시간을 반추하며 SUPER PRO로 성장하기 위한 자기관리 비법을 이야기한다.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자신이 만났던 이승엽, 류현진 등 자신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성공한 이들을 곁에서 지켜본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로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기관리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360 원

우리 아이 공부습관 엄마가 전부다

도서정보 : 이영옥 | 2019-03-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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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공부습관과 바른 인성,
어린 시절 엄마의 ‘주도적 학습’이 좌우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 바른 인성과 습관은 부모가 꼭 키워주어야 할 덕목이다.

기본생활습관과 공부습관은 훈련되어야 하며, 반복을 통해 몸에 베이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지기 전에 엄마주도학습이 필요하다. 점차 자기주도학습으로의 전환을 도와주고

그 과정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관심과 격려를 해주는 사람이 부모여야 한다. 즉, 자녀에 대한 부모의 격려와 공감은

성장을 위한 필수적 자양분인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은 자존감과 연관이 있으므로

존중받고 인정받는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듬뿍 주어야 한다. 자존감은 하고자 하는 일들에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독자에게 제시하고 싶은 것은 어렸을 때 공부습관을 엄마가 잡아주고

주도적으로 공부습관을 가지게 한 뒤, 아이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구매가격 : 10,150 원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도서정보 : 김철수 지음 | 2019-03-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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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부터 결재까지 팀장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보고서를 검토하는 팀장은 팀원과 상사 사이에서 특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때로는 중개자로 때로는 교육자로 때로는 화해자로 기능해야 한다. 핵심은 양측의 논리와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보고서를 장악할 것인가이다. 팀원은 지식으로 보고서를 쓰고 팀장은 논리로 검토하며, 팀장의 상사는 자신의 입장으로 보고서를 판단한다. 보고서를 논리적으로 쓰면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오해하는 팀원들이 많지만, 상사는 합리적인 판단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갈등 없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보고서 검토자인 팀장은 이런 팀원과 상사, 양측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 스텝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본문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팀원의 심리와 논리, 보고서를 최종 판단해 의사결정하는 상사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정리한다. 팀원의 보고서에 대해서는 자료, 사실, 판단, 주장을 구분해 검토하는 기술을 설명하고, 상사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적, 조직적, 관계적 상황을 구분해 이해시킨다.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흥미로운데, 가령 직원을 더 뽑아주고, 마케팅 비용을 더 투자하라는 팀원의 ‘주장’을 ‘금도끼와 은도끼’에서 효자 나무꾼에게 금도끼 은도끼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산신령에 비교하는 식으로 한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상사의 입장 등 20년 가까이 일반 사원에서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을 거친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살아있는 비법들이 많다. 그 밖에도 팀원과 상사가 처한 입장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 비교한 내용들은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유익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보고서는 1쪽으로 써라,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라, 초등학생도 알아듣게 써라 등등 기존에 알려진 보고서의 원칙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그 허구를 지적하고, 정말 현실적인 보고서 원칙들을 대안으로 소개한다. 린(lean) 보고법 등 보고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롭지만 쉽게 익히고 효과적인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다.

실제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재미있게

제6장에서는 관공서 또는 일반 기업의 실제 보고서들을 통해 보고서 검토 기술을 배워본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각 항목에 대한 바른 이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보고서의 배경, 목적, 목표, 효과, 효율 등을 기술할 때 어디에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상세히 기술되고 있다. 평소 이런 항목들을 별 고민 없이 마구 뒤섞어 사용하는 보고서의 실태를 사례로 살펴보고 어떻게 수정해야 옳은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중요한 또 다른 사항은 바로 핵심을 찌르는 질문! 보고서 작성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실제 보고서 사례로 정리했다. 보고서의 근거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검토해야 할지도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인용이 제대로인지 확인하는 방식, 4P, SWOT 등 전략 프레임을 제대로 사용하고 검토하는 방식 등이 나와 있다. 보고서에 적힌 숫자 검토하는 법, 다양한 차트 사용법 또한 유익할 것이다.
제7장에서는 팀의 보고력을 높이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크게 보고서의 작성과 검토, 보고서의 진단과 향상, 이해관계자의 입장 반영 등 세 가지 모듈로 구분하고 있다. 각 모듈당 총 2~4시간 안에 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각색했고 준비물, 필요한 양식, 진행 방식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게임 형태의 프로그램이어서 워크숍에 활용하기에 매우 좋을 것이고 팀 보고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