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섹시해지는 탐정퀴즈 2단계 : 추리 고수를 위한 탐정지수 높이는 15분 두뇌 게임!
도서정보 : 팀 데도풀로스 | 2018-07-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의 잠들어 있는 탐정 DNA를 깨워라!”
명탐정 3인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 대결! 미스터리 서스펜스 탐정 퀴즈 심화편
추리소설의 가장 큰 두 가지 매력은,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 개발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퀴즈》(2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탐정 퀴즈북 심화편이다. 이 책에는 총 23편의 미스터리 추리 사건이 실려 있는데, 각 사건마다 탐정과 범인,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증거들이 등장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모든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탐정처럼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총 2권의 시리즈 중 ‘심화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한 편당 15분 정도의 시간을 들이면 범인을 찾아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급편에 해당하는 1단계보다 복잡해진 등장인물 간의 관계, 다양한 트릭, 범인과 탐정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해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읽는 재미가 상당하다.
또한 독자는 추리소설 속 탐정과 겨루며 사건을 해결하여, 그 누구보다 먼저 “범인은 바로 너!”라고 외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점수표를 체크하면서 소설 속 3인의 탐정보다 얼마나 더 예리한 지성을 가졌는지 두뇌 대결을 해보자. 범인 검거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설명, 촘촘한 사건 구성은 미스터리 탐정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 탐정 지망생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선정작입니다. ※
구매가격 : 7,500 원
완벽한 소통법
도서정보 : 유경철 | 2018-06-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상에서의 소통은 누구나 어렵다!!!
일, 관계, 갈등이 술술 풀리는 10가지 소통의 법칙
사람들이 조직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연봉, 업무환경, 비전, 기업의 성장 가능성, 야근 ….
천만의 말씀이다. 직장인들이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상사와의 갈등’ 때문이다. 다른 조건이 완벽하더라도 상사나 동료와 갈등이 생기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렇다면 기업의 입장은 어떠할까? 하버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직원들이 해고되는 가장 큰 이유 역시 전공이나 전문지식 등의 역량이 아니라 대인관계와 소통능력 부족 때문이라고 한다. 이처럼 조직이나 개인 모두에게 소통능력은 매우 중요한 역량인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을 함에 있어 가장 필요한 연결, 갈등, 성격, 성향, 라포, 말하기, 경청, 공감, 질문, 피드백 등 총 10개의 요소를 통해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소통, 조직에서의 소통, 관계에 있어서의 소통 등 다양한 소통의 방식과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Part 1 ‘연결’에서는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함께 소통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Part 2 ‘갈등’에서는 조직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을 이해하고 어떻게 갈등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Part 3과 4 ‘성격’과 ‘성향’에서는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 성격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을 때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고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Part 5 ‘라포’에서는 대화를 함에 있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인 오감(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을 통해 상대방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고 사례와 함께 다양한 라포 스킬을 배울 수 있다.
Part 6과 7 ‘말하기’와 ‘경청’은 대화의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스킬로서,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화방법들을 이해할 수 있고 연습할 수 있다.
Part 8 ‘공감’에서는 상대방의 상태를 이해함으로써 말을 하지 않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Part 9 ‘질문’은 상대방의 생각을 열게 함으로써 자신의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새로운 인식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Part 10 ‘피드백’은 사람들을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대화방법으로서, 현재 잘하고 있는 것을 강화하거나 부족한 것은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필자의 오랜 조직생활 경험과 기업교육 강사로서 겪었던 수많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 등 현실과 밀접한 소통 이야기, 실제 적용하여 효과적이었던 솔루션들을 통해 우리의 머리를 명쾌하게 하고 가슴을 울리게 할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말빨을 살리는 내추럴 스피치
도서정보 : 박근아 | 2018-06-2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하기 최고의 경지는 자연스러움이다. “스피치는 누구의 언어가 아닌 나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한다.” 스피치는 테크닉보다는 마음이 우선해야 한다. 그래야 당당하게 삶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와 스피치를 바꿔 놓을 수 있는 ‘말문이 트이는 내추럴 스피치’를 이룰 수 있다. 연기자에게 최고의 찬사는 자연스러운 연기다. 어색함은 불편함을 준다. 하물며 메이크업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보는 이에게 편안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말하기 역시 최고의 경지는 자연스러움이다.
‘박근아가 권하는 소통의 3원칙’ - ‘호응하라’, ‘드러내라’, ‘터치하라’ 상대방의 말에 소리로 호응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내며,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의 따듯한 터치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것이 소통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기본 베이스라고 볼 수 있다. 이 3원칙을 기본으로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의 소통” 이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이들이야말로 타인을 배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며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7,500 원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퀴즈 1단계 : 초급자를 위한 탐정지수 높이는 10분 두뇌 게임
도서정보 : 팀 데도풀로스 | 2018-06-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에게도 탐정의 DNA가 숨겨져 있다!”
명탐정 3인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 대결! 미스터리 서스펜스 탐정 퀴즈북
추리소설의 가장 큰 두 가지 매력은 바로 ‘극명한 논리성’과 ‘읽는 재미’이다. 추리소설은 범죄를 규명해 나가는 과정이 엄격히 논리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인간의 두뇌계발에 큰 자극을 준다. 최근에는 추리소설의 이런 장점이 알려져 중·고등학생의 논리 공부에도 많이 응용되고 있다.
《뇌가 섹시해지는 탐정 퀴즈》(1단계)는 영국 추리 퀴즈의 거장이라고 칭송받는 팀 데도풀로스가 쓴 두뇌 게임 탐정 퀴즈북이다. 이 책에는 총 37편의 미스터리 추리 사건이 실려 있는데, 각 사건마다 탐정과 범인, 그리고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만한 증거들이 등장한다. 사건 해결을 위한 단서는 이야기 속에 전부 제시되어 있어, 독자는 그중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인물이 하는 거짓말을 찾아내어 탐정처럼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총 2권의 시리즈 중 ‘초급편’에 해당하는 이 책은 한 편을 읽는 데 10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짧다. 그러나 그 안에는 미스터리 탐정소설의 다양한 트릭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다면 예리한 지성을 가진 탐정들의 해결 방법을 미리 간파할 수 있다.
독자는 추리소설 속 탐정과 겨루며 사건을 해결하여, 그 누구보다 먼저 “범인은 바로 너!”라고 외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점수표를 체크하면서 소설 속 3인의 탐정보다 얼마나 더 예리한 지성을 가졌는지 두뇌 대결을 해보자. 문제풀이가 어려운 초보라면 ‘거꾸로 보는 정답’을 통해 탐정지수를 높여도 좋다. 사건 해결의 이해를 돕는 논리적인 설명, 기발한 트릭은 미스터리 탐정소설에 열광하는 독자는 물론 탐정 지망생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 지원' 선정작입니다. ※
구매가격 : 7,500 원
거절에 대처하는 영업자의 대화법
도서정보 : 권태호 | 2018-06-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YES를 이끌어내는 영업의 기술
제약, 교육, 분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영업자로 활동하면서 수차례 ‘최우수 영업사원’, ‘전국 1등 영업사원’ 등의 성과를 올렸던 저자가 경험하고 체득한 영업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개한 책. 특히 ‘거절’을 당하는 게 일상인 영업자들이 어떻게 하면 고객으로부터 ‘긍정의 답변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실질적이고 공감되는 해법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천재들의 생각 수업 : 그릿, 회복탄력성을 뛰어넘는 창의력에 모든 것!
도서정보 : 데니스 셰커지안 | 2018-05-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릿, 회복탄력성을 뛰어넘는 창의력에 모든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현재와 미래의 인재들이 침대 맡에 두고 잃어야 할 책!
‘맥아더상’ 수상자 40명의 창의적 사고를 흥미롭게 추적한다!
‘천재들의 상’이라고 불리는 맥아더상 수상자 40명을 만나 창의성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알려주는 책이다. 수상자들은 어느 날, “당신은 창의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셨습니다. 이 상으로 이제 당신은 향후 5년 간 어떠한 조건도 없이 수십만 달러를 받으실 겁니다”라는 전화를 받는다. 이른바 맥아더상의 수상자가 된 것이다.
《천재들의 생각 수업》은 40명의 천재들을 인터뷰하면서 창의력은 어디서 오는가? 창의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창의력은 길러질 수 있는 것인가?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창의적인가? 등을 주제로 인터뷰한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인터뷰한 수상자들은 하워드 가드너, 스티븐 제이 굴드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물을 비롯해 예술가, 교육가, 연출가, 물리학자, 사회학자, 배우, 영화감독 등 다양하다.
◎맥아더상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나
최고 화제작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맥아더상’을 수상하면서 우리는 언론이나 책을 통해서 친숙하면서도 낮선 ‘맥아더상’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맥아더상은 우리가 익히 아는, 파이프 담배를 문 군인이자 정치가였던 ‘맥아더’와 무관하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맥아더상을 비교적 많이 언급한 것은 2003년, 결핵 치료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현재 세계은행 총재인 김용 씨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수상자가 되었을 때였다.
이 상은 구두쇠이자 백만장자인 존 D. 맥아더라는, 미국의 비범한 사업가가 25억 달러에 달하는 자신의 ‘제국’을 그와 부인의 이름을 건 재단 설립에 쾌척하면서 생겨났다. 당시 이 재단은 포드재단 다음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재단이었다. 존은 유산을 남기면서 “나는 돈을 버는 법을 알게 되었으니 여러분들이 돈을 쓰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맥아더상은 이렇게 만들어진 재단의 수많은 사업 중의 하나이며 분야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우수한’ 사람에게 매년 수여된다.
◎창의적 발상과 창의력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저자는 인터뷰를 통해서 여행이나 행운, 본능, 판단, 절망, 고립, 광기나 회복력 등의 주제를 더 깊이 있게 파고들어 이러한 요소들이 창의적인 삶과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해 들어간다. 그럼으로써 창조적 사고에 관해 저자가 알게 된 것은 위험감수, 개방성, 집중력, 유연성, 일에 대한 애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회복 탄력성을 강조한다.
“맥아더상 수상자들은 좀처럼 중도에 포기하는 법이 없다. 모욕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조차도 말이다. 혹은 실패에, 혹은 창피·낙담·적의·지루함·무관심에 맞서야 할 때조차도 말이다. 그들은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 자신의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스스로 믿는 방법을 찾는다. 그들에게는 목수와 같은 우직함이 있다. 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전화위복을 만드는 힘이 있다. 평온한 태도와 인내심과 끈기가 있다. 수모를 당하더라도 입가에 미소를 띠며 그들은 생존과 리더십을 위한 가능성을 마음속에 심어 놓는다.”
인터뷰 대상자들과 나눈 대화의 내용은 매우 흥미롭고 지적인 자극이 넘쳐난다. 수상자들은 그들의 작업실, 사무실, 연구실, 심지어 기숙사 방(가장 어린 맥아더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마야 문자 전문가로서 당시 프린스턴대학교 학생이었다)으로 우리를 초대해서 그들만의 창조적 사고과정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삶에 대한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라마마 극장의 설립자, 앨런 스튜어트의 창조력은 ‘배려’와 ‘사랑’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라마마 극장의 설립자로서 실험극장의 거목으로 불리는, 영감과 활력이 넘치는 앨런 스튜워트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앨런 스튜어트는 1997년 한국을 방한하기도 했다.
그녀는 어렸을 적에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다. 어느 날 디자인 대회에서도 우승을 하고 시상식에 참여하지만 자신이 흑인이라는 사실은 몰랐다. 하지만 그녀는 단념하지 않았다. 앨런은 자신의 꿈을 ?기로 하고 마침내 뉴욕을 떠났다. 함께 약속한 친구는 약속한 장소였던 그랜드 센트럴 스테이션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앨런은 대도시에서 완전히 외톨이가 된 셈이다. 그녀는 성 패트릭 성당을 배회하다가 작은 양초를 켜고 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를 했다. 30분 후에 드디어 직업을 찾았다. 길 건너 삭스 백화점에서 청소부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청소부 일은 디자이너로서 엘런의 꿈을 막지 못했고, 마침내 1,500달러의 가격표가 붙은 앨런의 무도회복은 삭스 백화점 진열장에 놓이게 된다.
이 과정도 흥미롭지만 엘런은 다른 꿈에 도전했다. 극작가로 변신한 이복동생이 불행한 사건에 휘말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투자했던 연극이 완전히 망한 것이었다. 곤경에 처한 이복동생의 불행을 지켜보던 앨런은 그녀의 동생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극장을 만들어 주기로 한 것이다. 앞길이 창창한 배우들, 극작가들, 무대 담당자들, 무대장치 디자이너들, 모두를 환영했다. 라마마 극장은 이렇게 탄생했다. 앤디 워홀, 앨런 긴스버그, 더스틴 호프만, 메릴 스트립 등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스쳐간 라마마 극장은 이렇게 탄생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몸짓 읽어 주는 여자
도서정보 : 이상은 | 2018-05-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몸짓을 읽는 사람은 ‘1년에 3,000만원 더 번다’
몸짓을 읽는 사람은 ‘삶의 만족도에서 42% 더 행복하다고 느낀다’
몸짓을 읽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10% 더 향상된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몸짓이나 손짓, 몸의 각도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더욱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더욱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동작이나 몸짓에 의해 인성뿐만 아니라 능력까지도 다르게 평가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호의와 아부, 열정과 욕심, 자신감과 자만심, 침착함과 차가움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그동안 강의와 컨설팅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그들은 ‘보여주는 나’와 ‘보여지는 나’를 일치시켜 업무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즐겁고 편안해졌다.
그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다. 신뢰감을 맺는 것부터 유대감 형성, 전문성 강화, 상대의 몸짓 이해하기, 상대의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 자신감을 갖는 바디랭귀지 등 총 6단계로 정리했다. 우선 ‘호감과 설득의 6단계 바디랭귀지’ 중 1단계는 신뢰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본능적인 모습을 통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몸짓들을 소개한다. 2단계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다. 서로를 편안하게 느끼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관찰되는 몸짓들을 소개한다. 3단계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정치인이나 리더들이 전문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는 몸짓들을 알아본다. 4단계는 상대의 몸짓을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의 몸짓을 통해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알 수 있다. 5단계는 상대의 몸짓을 통해 상대가 부정적인 감정일 때 몸짓의 변화를 유도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6단계는 나 자신의 내면을 위한 몸짓 만들기이다.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몸짓들을 알아본다. 그리고 마지막 STEP 7에서는 설득의 6단계 바디랭귀지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함께 공유하고 싶은 몸짓들은 아주 많지만 반드시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몸짓,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몸짓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우리의 뇌는 들은 것보다 본 것을 믿는다. 그렇다 보니 아무리 말을 잘해도 그에 맞는 몸짓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스피치를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그들의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그 감정을 움직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몸을 먼저 움직이는 것이다. 손을 움직이고 표정을 지으면 감정이 생겨난다. 그 결과 음성도 변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실행하기 전에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나의 진심이다. 스피치를 잘해야지라는 기술적인 면을 생각하기에 앞서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항상 생각하자.
구매가격 : 8,400 원
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 : 심리적 장벽을 넘어서는 최적의 대화법
도서정보 : 야마사키 히로미 | 2018-04-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일본의 수많은 직장인들의 대인관계를
극적으로 바꾼 커뮤니케이션 코치의 화제의 강연!
내 감정이 상하지 않고, 그와 싸우지 않고, 불편한 인간관계에서 탈출하는 최적의 방법
13년간 일본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코칭한 저자가 전하는, 늘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는 당신을 위한 유쾌한 인간관계 솔루션. 야먀사키 히로미는 각 개인이 가진 생각의 방식과 감정의 방식이 다름을 인식하지 않는다는 데서 모든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여러 사람이 모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의견의 대립, 감정의 불화, 사소한 말실수 등의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점검하여 단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다. 불편한 사람을 내 편을 만들어 함께 일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8,960 원
다치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말하는 기술
도서정보 : 문석현 | 2018-04-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남자와 여자는 말하는 법이 다를까?
어떻게 하면 상처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멋진 나를 보여줄 수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의 무심한 한마디에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게 아니라 말 한마디에 빚이 사채이자보다도 더 많이 늘어나기도 하는 것이다. 분명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사람인데도 상대를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맞닥뜨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때 상대가 왜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역사적(?)인 이해가 선행된다면 혼자 속만 끓이거나 대화 자체를 포기하는 일 없이 아주 깔끔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나 소통을 위해서는 잘하기 위한 방법보다는 미처 몰랐던 상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결국 그것이 나에게 강력한 소통의 무기가 될 수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법은 똑같다. 남자는 오직 결과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되다 보니 남자가 결과에 목숨을 거는 건 당연한 이치다. 그러다보니 남자는 대화방식 자체도 결과 위주이고 짧고 간결하며 뜻이 분명하고 두괄식이다. 하지만 여자와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여자가 했던 말이나 단어에서 대화의 키를 찾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공감’의 핵심이 된다. 특히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건 여자에게 상당히 민감한 문제다.
남자가 과장을 하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나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 달라고 어리광을 피우는구나’라고 귀엽게 봐주면 된다. 그 정도가 심하다면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여자에게 남자는 상대의 감정이나 느낌에 같이 발을 맞춰주면 된다. ‘그랬구나~ 힘들었겠네’ ‘나는 네 편이야’의 느낌만 심어주면 최상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라거나 “네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 봐. 나는 무조건 찬성이야”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상대가 하고 싶은 얘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승자가 된다.
상대방의 경계를 허물어트리고 더불어 호감과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따라하기’와 ‘질문하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된다. 아무리 철벽 같은 남자(여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사소한 억양이나 말투・습관・행동 등을 그 사람 앞에서 우연인 것처럼 따라해 보고 반복하라. 그리고 ‘질문’을 통해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다면 철벽 같은 성은 조금씩 균열이 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이 책의 소설 속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소통방법을 더 확실하게 이해하고, 지금까지 몰랐던 부분이 있었다면 쉽고 재미있게 그래서 유쾌하고 즐거운 간접소통의 경험을 만끽하고 언제나 잊혀지지 않을 지혜로 만들어 보자!
구매가격 : 8,400 원
똑 부러지게 진행하는 회의의 정석 : 회의 운영과 진행기술 편
도서정보 : 김민성 | 2018-04-1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회의를 효과적으로 성공시키는 회의 운영과 진행 기술
회의가 과연 어떠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살펴볼 때 우리들은 이따금 <무의미한 회의였다>, <싱거워서 애기할 마음이 내키지 않더라>,<재미도없고 시간만 허비했다>는 따위의 말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림을 듣는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직장에서 어떤 종류의 회의에 출석해 있으면서 지루한 느낌에 휩싸여 빨리 회의가 끝나기만 고대하고 있을것이다. 정말 이게 우리들이 직장에서 경험하는 회의의 일면이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회의의 정석》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