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분 추리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엮음/ 전건우 감수 | 2016-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재미있는 추리놀이로
두뇌에 짜릿한 자극을 주자!

오늘 아침 상사가 유독 기분이 나빠 보인다.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추리에 들어간다. 일단은 정말로 기분이 나쁜 것인지 ‘의심’을 해본 후,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왜 그런지 거꾸로 되짚어 본다. 어제 상사는 술 한 잔을 걸치고 늦게 들어갔다. 여기서 상상력이 동원된다. 상사는 ‘아마’ 부인과 부부싸움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럼 오늘은 되도록 결재서류는 숨기고 커피 한 잔을 먼저 내미는 것이 상책이다.
아내나 직장상사의 심기를 살펴야 할 때, 고객을 맞이할 때, 남자친구와 밀당을 할 때…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추리를 하고 매 순간 추리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비록 밀실살인이나 괴도(怪盜)의 도둑질 같은 짜릿한 요소는 없지만 이 험하고 비정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추리력이 꼭 필요하다.
《하루 1분 추리게임》은 1년 52주 동안 매주 3문제씩 시간을 정해 풀어볼 수 있는 다양한 추리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범인을 찾는 추리문제부터 논리력을 높여주는 추론문제, 그리고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는 창의력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추리문제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미스터리 소설가 전건우의 추리Tip과 추리 마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팁들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출퇴근 길,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추리력을 점검하다보면 분명 하루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960 원

사람을 얻는 대화 : 1% 더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대화법

도서정보 : 김현아 | 2016-05-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지금 말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더욱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제 대화의 영역이 서로 얼굴을 보고 하는 이야기나 전화 통화를 넘어 수없이 오고가는 메시지, SNS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대화의 장이 많아진 만큼 부작용 또한 많다.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애정결핍이라든지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이들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우리의 대화를 제대로 활용해 많은 사람을 내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하고 그 행복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있을 때 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것 중의 하나인 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대화를 통해 우연처럼 만난 사람을 인연으로 만드는 법을 배워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생각나는 것을 그대로 말로 옮기는 대화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대화를 해야 한다. 이 책은 사람을 얻기 위한 대화의 지침서이자 안내서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책은 미래다

도서정보 : 금주은 | 2016-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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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에서 독서 고수가 되기까지!
손해가 없는 유일한 투자, 독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나의 미래다!”

과연 죽기 전까지 필생의 목표로 삼았던 ‘꿈’을 이루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단지 부를 쌓고 권력을 손에 쥔다고 하여 꿈이 이루어졌다 말할 수 있을까? 문명의 발달로 생활은 그만큼 편리해졌지만 기계의 부속품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는 젊은이들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다. 오직 취업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매달려 하루하루 청춘을 하릴없이 허비하는 대한민국의 청년들. 고생 끝에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자신이 상상했던 일과는 전혀 다르다는 이유로 금세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급속한 경제성장은 우리나라를 경제 강국의 반열에 올려놓고 우리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했지만 그 과정에서 개개인이, 집단이, 사회가 반드시 획득해야 할 ‘철학과 정신’에는 소홀하게 만들었다. 오직 부와 명예만을 좇는 사회. 꿈을 꾸는 자가 비웃음을 사는 사회. 이제는 변해야 한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이렇게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는 일이다. 먹고사는 일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상황이더라도, 그 때문에 꿈을 꾸는 일마저 포기할 수 없다. 그렇다면, 꿈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면서도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성숙 또한 거듭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책은 미래다』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인 책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오직 책의 힘을 빌려 자기계발을 거듭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내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 왔으며, 이 소중한 경험을 수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책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과정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깊은 성찰을 통해 전하고 있다.

“직장인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일수록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이 필요하다. 책은 자기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꿈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필요하고, 좋은 사람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자기가 어디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진실하게 대화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과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좋은 책’만 있다면 이미 삶은 충분히 성공적이지 않을까. 아무리 많은 부와 명예가 있더라도 그 두 가지를 품에 안는 일은 쉽지 않다. 책 『책은 미래다』가 좋은 책과 좋은 사람을 통해 꿈을 찾아나서는, 그 멀고 힘겨운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구매가격 : 9,750 원

성장 면접

도서정보 : 마키 노부히데 | 2016-04-1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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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매출, 거듭되는 마이너스 성장… 수렁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고 있는가?
회사를 성장시키는 新성장 동력은 결국 채용에 있다!

오늘도 많은 기업이 떨어진 매출에, 낮아진 수익률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성장 전략을 새로 짜고, 인원을 감축해 봐도 상황은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 떨어지는 매출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며 속만 태울 뿐이다. 회사가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매년 떨어지는 매출을 감내해야만 하는 걸까? 대체 어떤 성장 전략이 자사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성장이 둔화되면 회사는 먼저 고용부터 줄여 비용을 절감하려 한다. 하지만 인원 감축으로 수익률을 높이려는 방어적인 전략으로는 회사를 수렁에서 구할 수 없다. 큰 파도일수록 파도 한가운데로 들어가야 하는 법이다.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위기에 걸맞은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회사를 위기에서 구하는 것은 ‘인원 감축’이 아닌 ‘우수한 인재 채용’이며, 그런 의미에서 채용 전략은 곧 성장 전략이다. 매출이 바닥을 칠수록 더욱 인재 채용에 눈을 돌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끝도 없는 마이너스 성장을 멈추고 싶은가? 지지부진한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성장의 핵심, 채용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성장을 멈추지 않는 기업의 특별한 채용법, '성장 면접'

기업가라면 한 번쯤 회사의 핵심이 사람이고 인재가 회사를 성공으로 이끈다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인재를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사는 어떤 채용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부족한 근무 조건을 무엇으로 보상하고 있는지, 타사와의 채용 경쟁에서 어떤 우위를 점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 일쑤다.
성장을 위한 유별난 채용법이 있겠느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명품은 사소한 디테일에서 판가름 나는 법이다. 성공하는 채용 역시 사소한 디테일에서 결정된다. 지원자 모집, 자기소개서 검토, 면접장 설치, 채용 통보, 입사 후 관리까지 채용 전 과정에서 들이는 꼼꼼한 준비와 세심한 배려가 채용을 성공으로 이끈다.
채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은 단연 면접이다. 채용 활동을 성공으로 이끄는 면접은, 회사도 성장으로 이끈다. '성장 면접'은 회사를 성장하게 만들 ‘인재’의 채용을 돕는다. '성장 면접'은 덜 바쁜 사원이 면접장에 들어가 대충 지원자의 인적 사항과 얼굴만 확인하고 마는 주먹구구식 면접과는 다르다. '성장 면접'은 면접에 적합한 사원을 면접관으로 선임하고, 자사에 맞는 평가 기준을 세우며, 지원자의 능력과 속마음을 이끌어내 장기적인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인재를 가리는 면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 《성장 면접: 성장 전략으로서의 인재 채용》은 이처럼 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특별한 채용법, '성장 면접'을 소개한다.

취준생도 취업 매뉴얼에 따라 움직인다,
면접관인 당신은 자사에 맞는 채용 매뉴얼을 가지고 있는가?

《성장 면접: 성장 전략으로서의 인재 채용》은 채용 프로세스와 실전 노하우, 입사 후 관리까지 채용 흐름과 자잘한 조언을 모두 담고 있다. 1장에서는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재 유형을 소개하며 경각심을 일깨운 다음, 2장과 3장에서 자사에 맞는 인재의 관심을 모으는 ‘모집 전략’과 채용 일정 전반을 수립하는 ‘채용 전략’에 대해 조언한다. 4장과 5장에서는 면접 전후로 활용할 만한 ‘면접 전략’과 실제 면접에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실전 면접’을 설명한다. 마지막 6장은 애써 뽑은 신입사원이 그만두지 않도록, 조기 이직과 퇴사를 막는 ‘정착 전략’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장 면접: 성장 전략으로서의 인재 채용》의 하이라이트는 우수한 지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모집 전략’ 그리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면접 노하우 ‘면접 전략’과 ‘실전 면접’에 있다. 2장 ‘모집 전략’에서는 채용을 서두르다 저지르게 되는 실수들, 원하는 인재 풀(pool)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는 방법, 대기업의 채용 시즌을 피해 측면 승부를 기하는 채용 방법 등을 설명한다. 이어 4장과 5장 ‘면접 전략’과 ‘실전 면접’에서는 면접 준비 과정, 자사에 맞는 인재를 가려내는 특별한 평가 기준, 면접관 선임 방법, 면접 시 보여야 할 면접관의 태도, 2·3차 면접 노하우, 지원자의 실력과 속마음을 간파하는 질문들까지 면접 전반에 대해 넓고 깊게 조언한다.

일본 최고의 기업전문 채용 컨설턴트 마키 노부히데
그가 제시하는 특별한 채용 프로세스!

저자 마키 노부히데는 일본 최초로 채용 면접사 자격을 만드는 등 쟁쟁한 기업들에 채용 전략을 조언하며 이름을 날리고 있는 채용 컨설턴트다. 청년 시절 저자가 작성한 이력서만 해도 수백 통, 면접 본 회사는 백여 개에 달한다. 대기업인 교세라를 박차고 나와, 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채용 컨설팅을 시작한 저자는 4백여 개 기업에 채용을 조언하고 3천여 명의 취준생을 취업으로 이끄는 등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채용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일반 사단법인 채용 면접사 협회 이사, 사회보험 노무사, e-인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제제사로사 사무소 대표, 시가 현 사회보험 노무사회 이사로도 활약 중이다.
어려워도 성장하는 회사는 반드시 있다. 채용 성공은 곧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저자의 조언에 따라 자사만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라. 인재 채용을 통한 성장, 성장 전략을 모색할 때다.

■ 책 속에서

사원에게는 그가 처음 들어간 회사의 ‘색’이 물든다고 한다. 큰 회사가 졸업 예정자 채용을 선호하는 이유에는, 백지상태인 사원을 뽑아 자사의 가치관 및 업무 처리 방식 등을 공유하여 함께 일하기 편한 인재로 키워 나가려는 속셈도 있다. 신입 사원과 달리 경력직 채용으로 입사한 사원은 이미 각각의 ‘색’이 물들어 있다. 그러므로 경력직 사원 채용 시 자사의 ‘색’에 잘 어우러질 수 있을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제1장 절대 채용해서는 안 될 사원 유형 10: 이직 왜 했니? 이전 회사 비교형

‘파워 해러스먼트Power Harassment’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파워 해러스먼트는 권력형 괴롭힘, 상사가 부하 직원을 괴롭히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와는 반대로 부하 직원이 상사를 괴롭히는 ‘역권력형 괴롭힘’도 있다. 권력형 괴롭힘만큼 자주 화제가 되지 않아서 감이 오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권력형 괴롭힘’으로 상사가 회사를 그만두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다. 앞서 경력직 엘리트 사원형을 소개하며 회사마다 분수에 맞는 채용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반대로 ‘일을 너무 잘하는 인재’를 채용해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제1장 절대 채용해서는 안 될 사원 유형 10: 권력관계를 즐기다, 파워 게임형

애지중지 키운 자식이 잘되기 바라는 부모 마음은 충분히 이해된다. 자녀를 일류 대학에 보내고 일류 기업에 취직시키고 싶은 건, 대다수 부모들의 한결같은 바람일 것이다. 부모들의 판단 기준은 자신들이 아는 회사인지 아닌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아무리 상장 기업, 우수 기업이라고 해도 부모들은 자신이 모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녀가 지원할 기업 후보에서 제외해 버린다. 심지어 ‘그런’ 회사에 들어갈 생각일랑 말고 다른 회사를 찾아보라며 간섭하기까지 한다. 이런 까닭으로, 대기업에 비해 지명도가 낮은 중소기업은 채용에서 고전을 면하기 어렵다.
-제2장 채용 전략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세 가지 법칙: 자기 인생을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회사의 경영 자산은 사람, 물자, 자본, 정보라 일컫는다. 그중에서도 역시 ‘사람’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사람이 없으면 회사는 돌아가지 못하고, 생산 활동을 하지 못하면 회사는 존속할 수 없다. 하지만 회사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기존 사원만으로는 할 수 없었던 일도 가능해진다. 새로운 인재의 등장으로 회사는 변화하고, 성장하고, 진화한다.
-제2장 채용 전략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세 가지 법칙: 구인난이 계속되면 중소기업은 도산 위기에 처한다

법적인 면에서 보자면, 해고는 어렵지만 채용은 자유롭다. 채용 조건을 깐깐하게 따진다면 채용 시 약간의 제약은 있겠지만, 고용하는 측의 재량이 인정되므로 문제 될 것은 없다. 따라서 채용한 사원을 어떻게 퇴사시킬지 고민하기보다, 애당초 채용해서는 안 될 사원을 채용하지 않아야 한다.
-제2장 채용 전략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세 가지 법칙: 이미 채용해 버린 사원은 해고할 수 없다

졸업 예정자 채용 시 ‘기졸업자 및 30세 이상 지원자도 응시 가능’처럼 지원자의 연령 폭을 넓히는 방법도 좋다. 해외에서 유학하거나 공인 회계사, 세무사 등의 국가시험을 준비하느라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인재들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에서 누락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도 응시할 수 있도록 채용 조건을 조정해야 한다.
취업 재수생을 공략하는 방법도 있다.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회사에 지원한 취업 재수생들은 막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보다 많은 사회 경험을 쌓아온 만큼, 준비 기간 없이 곧바로 회사에 도움을 줄지 모른다.
-제3장 모집 전략 지원자를 늘리기 위한 실천 노하우: 물고기가 없는 곳에서 물고기를 낚을 수 없다

2요인 이론은 특정 요인의 충족 여부에 따라 만족과 불만족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만족을 주는 요인과 불만족을 주는 요인이 전혀 별개라는 사고방식에 입각한다. 즉, 급여를 올리면 불만은 사라져도 만족감을 주지 못하고, 성취나 인정 욕구가 좌절되면 만족감을 얻지 못해도 불만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2요인 이론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위생 요인인 급여를 올린다 해도 지원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없다. 따라서 급여 인상보다 동기 요인으로 언급된 성취감, 동료들의 인정, 일의 보람, 책임감, 승진 기회 등을 의식하게 만들어 ‘일을 해 보고 싶다.’ ‘보람을 느낄 것 같다.’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편이 지원자를 효과적으로 모집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장 모집 전략 지원자를 늘리기 위한 실천 노하우: 높은 연봉으로 인재를 낚는 방법은 마약과 같다

기업에서 대표의 의견은 절대적일지 모른다. 하지만 신입 사원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대표가 아닌 현장 스태프들이다. 다음 소개하는 기술, 느낌, 사회성 세 가지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현장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작업에 다소 시간과 공이 들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채용 기준으로 삼으면 대표가 주도하는 채용에 비해 미스매치의 확률은 현저히 줄어든다.
-제3장 모집 전략 지원자를 늘리기 위한 실천 노하우: 대표가 주도하는 채용은 미스매치로 이어진다

면접관 선정 시 1차 면접에서는 현장의 젊은 사원 및 중견 사원을, 2차 면접에서는 현장 책임자급 또는 과장 및 부장을, 최종 면접에서는 임원이나 대표를 면접관으로 정한다. 전형이 2차 면접만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1차 면접, 2차 면접 모두 대표가 면접에 참석해도 좋다. 면접관으로는 자사에 대해 잘 알고 회사와 업무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사원을 선정한다. 단, 3장에서 언급했듯 대표가 채용에 너무 깊게 관여하면 인재 미스매치가 일어날 위험이 있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제4장 면접 전략 취업 준비생의 마음을 휘어잡는 효과적인 기술: 반드시 쓰인다! 면접 준비 매뉴얼

평가 시트를 만드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들지만 일단 만들어 두면 그 효과가 매우 크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면접 기록이 회사의 방침이나 성장을 가시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평가 시트를 작성할 때 얻게 되는 장점이다.
괜찮은 인재라고 생각해서 뽑았는데 면접 때 받은 인상과 다르다든지, 금방 회사를 그만둔다든지 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이런 경우, 면접 기록을 확실히 남기고 합격 이유를 명확히 기록해 두면 같은 실패를 방지할 수 있다.
-제4장 면접 전략 취업 준비생의 마음을 휘어잡는 효과적인 기술: 평가 시트를 작성하여 면접 성공률을 높여라

채용 결과 발표를 언제 하느냐에 따라 채용 성공률이 달라진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자. 때를 놓치면 지원자를 설득하고 싶어도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된다. 지원자는 여러 회사의 면접을 본 상태다. 따라서 자사가 채용을 미처 결정하기도 전에 타사에 입사하겠다고 마음을 정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경력 채용의 경우 속도감은 더욱 중요하다.
-제4장 면접 전략 취업 준비생의 마음을 휘어잡는 효과적인 기술: 마지막은 입과 손으로 지원자를 설득해라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용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어떤 기준보다도 성격을 우선으로 삼길 바란다. 성격에 집중하여 판단하는 편이 채용에 실패하지 않는다. 업무 능력은 입사 후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성격은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속담처럼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다. 이상적인 능력을 겸비했더라도 회사 분위기에 맞지 않은 인재라면, 회사도 사원도 고생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회사와 성격이 잘 맞는 후보자를 채용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회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제5장 실전 면접 잘못된 인재를 고르지 않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 비슷한 수준의 지원자는 성격을 보고 결정한다

지원자를 회사에 방문한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대접하자. 면접관의 행동과 발언은 회사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고, 지원자를 푸대접하면 소문은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 그러므로 채용을 하지 않더라도 절대 지원자를 나쁜 기분으로 돌아가게 해선 안 된다.
또, 2차 면접부터는 반드시 교통비를 지급한다. 1차 면접은 구인 광고를 본 지원자가 희망하여 회사를 방문하는 것이므로 교통비를 부담하지 못해도 큰 흠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2차 면접은 회사가 일정을 정하고 지원자에게 와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회사가 초대하는 셈이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최소한 교통비 정도는 내주는 것이 맞다.
-제5장 실전 면접 잘못된 인재를 고르지 않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 실제 면접에서의 포인트

분명 시간을 들여 면접을 봤지만, 인상에 남지 않는 지원자도 있다. 이런 지원자들은 ‘보통 인재’ 유형에 속한다. 이 유형의 지원자들은 나쁘지는 않지만 특징이 없다. 채용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큰돈을 들이는 쇼핑이다. 집이나 차 등 큰돈을 들이는 쇼핑은 정말 마음에 들어야 사지, 그저 그래서는 절대 사지 않는다. 면접관의 인상에 남지 않는 보통 인재 유형을 굳이 채용할 필요는 없다.
-제5장 실전 면접 잘못된 인재를 고르지 않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 이런 사원은 절대 안 된다! 한 번 더 강조하는, 채용하지 말아야 할 지원자 유형 8

직장 생활과 업무가 모두 처음인 신입 사원에게는 하루하루가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다. 익숙하지 않은 일투성이다 보니 실수하고 실패하기 일쑤다. 바로 이때 튜터가 나서야 한다. 입사 후 삼 일, 삼 주는 신입 사원이 회사에 정착하는 데 있어 하나의 기준이 된다. 특히 첫 삼 일에 주의하자. 긴장감에 가슴이 터질 듯한 신입 사원들을 하루도 거르지 말고 날마다 신경 쓰자.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삼 주 이상 지속적으로 면담을 진행한다.
-제6장 정착 전략 입사 후 삼 일, 삼 주가 정착을 결정한다: 입사 후 삼 일,
삼 주가 그 이후를 결정한다

구매가격 : 11,200 원

10배 빠른 공부법

도서정보 : 이형 | 2016-04-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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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이미 공부법에 관한 책들이 많다.
그러나 공부를 잘 했던 사람들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쓴 경우가 많다. 또한 공부법의 소개에 치우친 단점이 있다.

필자가 주목한 점은 공부법이 정말 필요한 학생들은 중하위권 학생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공부 욕심이 적고 변화의지가 약한 학생들을 위한 공부법,
그리고 실천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쉽게 실천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자동 공부법 시스템에 관하여 필자가 경험한 내용들을 토대로 적어보고자 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기적의 숫자 리딩

도서정보 : 차서신호체계연구소 | 2016-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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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10만 명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숫자의 힘’
“단순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13명의 전문의과학연구진과
19명의 한의사가 개발한
국내 최초 '초간단 생활처방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신개념 ‘자기계발서’를 만나다!
이 책은,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인지 단위인 ‘숫자 코드’를 반복 학습함으로써 삶의 본질적/통합적 밸런스를 교정해주는 책.

•한글을 몰라도, 숫자는 읽을 수 있는 유아부터, 공부에 지친 청소년, 삶의 밸런스가 무너진 중장년, 나아가 질병 걱정에 시달리는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다함께 읽고 체험해볼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생활처방서'

•한의사들을 포함한, 교육, 의료, IT, BT 분야의 전문연구진들이 함께하는 신뢰성 있는 '인간개발 실용서'

•신체 에너지의 융합반응에 상관하는 상응계수를 수치화한 것으로, 음악 치료나 명상처럼 뇌와 신체를 자극하여 ‘인지사고 행동체계’를 바로잡아 주는 국내 최초의 ‘숫자처방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독자의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

변화하고 싶다면 ‘코어’를 바꿔라!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도 없다.’ ‘아침마다 몸이 천근만근이다.’ ‘딱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 잠도 잘 안 오고 우울하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 때문에 항상 머리가 무겁고 눈도 뻑뻑하다.’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두 개의 ‘고질병’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딱히 특정한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을 먹거나 병원을 간다고 완치되는 것도 아니다. 글로벌 기업인 구글을 필두로 굴지의 기업들이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상’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창의력과 집중력뿐 아니라 우리 삶의 질 자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필히 사람의 내면, 즉 코어를 다스려 본래의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숫자 리딩’은 바로 이 ‘코어’를 교정한다. 컴퓨터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언어가 있듯, 인간의 몸에도 생체 코드가 있다. 즉 법칙들(rules)이 존재하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 천성이 되고 그것이 삶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듯이, 우리의 인지사고 또한 외부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이 계속해서 왜곡되면 정합한 반응 법칙이 무너지면서 뇌와 몸의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한다. 이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바로 생체 에너지를 본질적으로 변환시키는 단위로 이루어진 ‘숫자 코드’다.

구매가격 : 9,75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1 (개정판)

도서정보 : 스즈키 도모코 | 2016-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는 창조적 “두뇌테크” 시대다!!
이 책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강화 시켜주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학습능력, 자기계발, 건강관리의 필독서다.

성공하려면 두뇌부터 훈련하라.
두뇌는 당신의 트레이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좌뇌와 우뇌” 두뇌를 모두 활용시켜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활동을 한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절망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물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뿐만 아니라, 저 사람에게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모두 이 두뇌가 하는 활동이다.

즉 우리 마음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중심이 두뇌인 것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으로 졸음이 오게 하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모두 두뇌가 하는 일이다.

그 외에도 컴퓨터를 치는 손의 동작이나 서류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계단을 뛰어 오르기 등과 같은 우리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두뇌의 도움을 받은 결과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두뇌를 원활하게 사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건망증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두뇌의 젊음을 유지하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뇌 활동의 극히 적은 부분만을 소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점점 뇌가 노화되어 가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두뇌를 활용하면 좋은지의 예를 들어 제안한 책이다.

당신의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두뇌”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2 (개정판)

도서정보 : 스즈키 도모코 | 2016-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는 창조적 “두뇌테크” 시대다!!
이 책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강화 시켜주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학습능력, 자기계발, 건강관리의 필독서다.

성공하려면 두뇌부터 훈련하라.
두뇌는 당신의 트레이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좌뇌와 우뇌” 두뇌를 모두 활용시켜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활동을 한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절망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물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뿐만 아니라, 저 사람에게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모두 이 두뇌가 하는 활동이다.

즉 우리 마음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중심이 두뇌인 것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으로 졸음이 오게 하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모두 두뇌가 하는 일이다.

그 외에도 컴퓨터를 치는 손의 동작이나 서류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계단을 뛰어 오르기 등과 같은 우리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두뇌의 도움을 받은 결과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두뇌를 원활하게 사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건망증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두뇌의 젊음을 유지하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뇌 활동의 극히 적은 부분만을 소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점점 뇌가 노화되어 가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두뇌를 활용하면 좋은지의 예를 들어 제안한 책이다.

당신의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두뇌”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구매가격 : 2,000 원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두뇌 합본 (개정판)

도서정보 : 스즈키 도모코 | 2016-03-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는 창조적 “두뇌테크” 시대다!!
이 책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강화 시켜주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학습능력, 자기계발, 건강관리의 필독서다.

성공하려면 두뇌부터 훈련하라.
두뇌는 당신의 트레이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좌뇌와 우뇌” 두뇌를 모두 활용시켜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활동을 한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절망을 느끼게 하면서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고 물건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뿐만 아니라, 저 사람에게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도 모두 이 두뇌가 하는 활동이다.

즉 우리 마음의 형상을 만들어 내는 중심이 두뇌인 것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으로 졸음이 오게 하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도 모두 두뇌가 하는 일이다.

그 외에도 컴퓨터를 치는 손의 동작이나 서류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계단을 뛰어 오르기 등과 같은 우리들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두뇌의 도움을 받은 결과이다.

이 책은 지금보다 더 두뇌를 원활하게 사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건망증이나 집중력이 떨어져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두뇌의 젊음을 유지하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두뇌 활동의 극히 적은 부분만을 소개한 것에 불과하지만 점점 뇌가 노화되어 가는 사람들이 하루빨리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두뇌를 활용하면 좋은지의 예를 들어 제안한 책이다.

당신의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가장 큰 보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두뇌”를 알면 성공이 보인다!!


구매가격 : 4,000 원

게임보다 재밌는 퀴즈식 수업

도서정보 : 이형 | 2016-0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필자는 ‘엄마 단어만 도와줘’ ‘휴식처럼 편한 학습 기술’ ‘너무 쉬운 내신 암기의 기술’ ‘위대한 반복의 힘’ 총 4권의 학습법 책을 썼다. 이번 책은 그동안의 기본적인 학습법 책들 중에 마무리라고 할 수 있다.

앞선 책에서 다루었듯이 모든 학습법들은 두뇌학습법과 반복법에 근간을 두고 있다. 앞선 ‘휴식처럼 편한 학습 기술’ ‘너무 쉬운 내신 암기의 기술’ 의 두 권에서 학습법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리고 ‘위대한 반복의 힘’에서 반복법을 좀 더 세부적으로 다루었었다.

그리고 이번에 쓰는 ‘게임처럼 재밌는 퀴즈식 학습법’이 두뇌학습법을 좀 더 세부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이후에는 응용편으로 학습법을 다룬 책을 쓸 예정이다.

얼마 전에 블로그를 다시 하면서 검색 키워드를 조사한 적이 있었다. 그때 놀란 것이 ‘학습법’ 이라는 검색 키워드로 검색한 횟수가 너무나 적어서 실망한 적이 있었다. 예상 보다 너무나 적었다.

이는 우리들이 여전히 공부를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것만 강조하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별로 주목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반증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필자의 경우 단어 암기 수업을 전문적으로 해왔다. 그리고 그냥 단어를 암기할 때와 수천단어를 학습법을 제대로 이용할 때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왔다. 내가 가르쳐온 내 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단어 수업 후 반드시 함께 학습법 수업을 해준다. 단어 암기처럼 엄청나게 많은 양을 암기하는 방법이 있다면, 다른 과목의 내용들도 쉽게 암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안타까움과 열심히 노력하기만을 강요하는 현실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쓴다. 이 책에서는 주로 두뇌 학습법을 어떤 식으로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