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Follow: 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인생의 원리
도서정보 : 김효석, 이인환 | 2012-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 가지 마법, 팔로우 총 6,000여 회의 자기계발 강연을 통해 1백만 명에 가까운 청중들과 소통을 해온 저자. 저자의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강의 인생법칙인 '팔로우 행복법칙'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팔로우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흔히 사용되었던 ‘리더’와 ‘팔로워’라는 말 대신 우리가 계약서에서 볼 수 있고, 최근에는 유행어로도 등장하는 ‘갑’과 ‘을’이란 단어를 제시한다. 그리고 진정한 소통과 행복의 근원으로 ‘을의 행복’을 주장하며 ‘팔로워십’이라는 개념을 ‘따르고, 경청하고, 함께하는 팔로우 법칙’으로 확장시킨다. 책은 팔로우의 실천하기 위해선 세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따르고, 경청하고, 함께하라! 조직의 결정을 주저하지 않고 따르며 자신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 상대방이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경청하는 것, 자신이든 상대방이든 모두 행복의 길을 추구하는 동료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저자는 행복의 지름길이라 소개한다. 강호동, 안철수, 정주영, 경주 최부자댁, 프랭클린 등 이들이 실천하며 보여준 팔로우의 비법이 친근한 예시와 함께 하나하나 제시한다. 진정한 팔로우를 실천하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 비법 역시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사례들과 실천 가능한 지침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팔로우의 행복법칙을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팔로우 Follow (체험판)
도서정보 : 김효석/이인환 | 2012-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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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세 가지 마법, 팔로우
총 6,000여 회의 자기계발 강연을 통해 1백만 명에 가까운 청중들과 소통을 해온 저자. 저자의 행복과 성공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강의 인생법칙인 '팔로우 행복법칙'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팔로우의 개념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흔히 사용되었던 ‘리더’와 ‘팔로워’라는 말 대신 우리가 계약서에서 볼 수 있고, 최근에는 유행어로도 등장하는 ‘갑’과 ‘을’이란 단어를 제시한다. 그리고 진정한 소통과 행복의 근원으로 ‘을의 행복’을 주장하며 ‘팔로워십’이라는 개념을 ‘따르고, 경청하고, 함께하는 팔로우 법칙’으로 확장시킨다.
책은 팔로우의 실천하기 위해선 세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따르고, 경청하고, 함께하라! 조직의 결정을 주저하지 않고 따르며 자신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 상대방이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경청하는 것, 자신이든 상대방이든 모두 행복의 길을 추구하는 동료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저자는 행복의 지름길이라 소개한다. 강호동, 안철수, 정주영, 경주 최부자댁, 프랭클린 등 이들이 실천하며 보여준 팔로우의 비법이 친근한 예시와 함께 하나하나 제시한다. 진정한 팔로우를 실천하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 비법 역시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사례들과 실천 가능한 지침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팔로우의 행복법칙을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개그맨이 추천한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
도서정보 : 김상옥 | 2012-07-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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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위한 비밀 병기
『개그맨이 추천한 외워서 남 주는 유머』의 속편 『개그맨이 추천한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 유머는 극기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는 유쾌한 마법이다. 이 책은 시대의 아이콘 전유성의 추천사가 말해 주듯 ‘써먹고 싶은’ 재미있는 유머로 채워져 있다. 강의나 회의를 시작하기 전의 유머 한마디는 일상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덕목이 카리스마가 아니라 유머가 되었으며 기업에서의 행복한 웃음은 인간관계의 부활 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유머는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애사심을 불러일으키고 편안한 일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나아가 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에게까지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는 ‘19금 유머’를 1부로 하고, 2부는 빵 터지는 유머, 3부는 종교와 사회에 관련된 내용, 4부는 골프 유머로 엮었다. 이 책만 잘 활용한다면 어떤 모임이나 강연에서도 당신은 최고의 스타가 될 것이며 주위 사람들은 웃음의 마법에 걸려들어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될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상상력의 마법
도서정보 : 신동운 | 2012-06-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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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처럼 생각하고 다빈치처럼 창조하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왜 자꾸 1452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언급되는 걸까? 이는 그가 세상을 떠난 지 5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천재성이 재발견되기 때문이다. 화가, 음악가, 작가, 건축가, 발명가, 과학자, 군사기술 전문가로 활동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바로 21세기가 원하는 멀티 플레이어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상상을 통해 생각을 하고 창조라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했듯 『상상력의 마법』도 상상 - 생각 - 창조의 삼위일체로 구성하였다.
「최후의 만찬」 속에 숨겨진 악보의 비밀, 「모나리자」와 다빈치가 같은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 날아다니는 새를 보고 초창기 비행기를 설계했던 일 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속에는 천재로 가는 두뇌 사용법이 속속 존재하고 있다. 천재를 그리워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다빈치 같은 천재성을 지닌 인간의 출현을 간절히 기다린다. 하지만 그 천재는 다름 아닌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이 천재성을 우리 안에서 찾는 작업을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7,500 원
원하는 것을 얻는 31가지 방법 - 클레오파트라처럼, 신데렐라처럼
도서정보 : 후지타 나오미 | 2012-06-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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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저팬 베스트셀러 1위! 상대를 배려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신개념 협상 기술! 당신은 협상이 어려운가? 인생의 80%는 협상이다. 당신은 협상이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하면 90%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사람들은 협상이라고 하면 ‘뻔뻔스럽다’, ‘자기 이익만을 생각한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계속 협상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린이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아이 : 엄마, 이번 시험에서 성적이 오르면 장난감 사 주세요. 엄마 : 그래. 모든 과목에서 성적이 오르면 사 줄게. 위의 경우처럼 아이와 엄마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협상을 하고 있다. 이렇게 가족, 직장 동료와 상사, 거래처, 연인 등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제안해서 뭔가를 얻는다는 행동이 모두 협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협상에 대해, 초보자도 알기 쉽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좋고 싫은 감정이 뚜렷하고, 입장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경우의 협상 방법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부당한 협상 방법에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협상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아무리 노력해도 손해를 보는 사람은 자신이 왜 그런지, 그 이유와 과정을 파악해서 앞으로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자. 이득을 보는 사람도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다음, 좋은 결과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하자. 그러면 그 결과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이다. 상대방을 반드시 이겨야만 성공한 협상일까?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배려 협상술! 협상에서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협상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A씨는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의 거래를 막무가내로 밀어붙였다. 그 결과 바라던 대로 낮은 가격에 상품을 살 수 있었고, A씨의 회사도 거래처를 확대해서 이익을 냈다. 그러나 그 후 상품이 더 필요해진 A씨의 회사는 상대 회사에 추가 발주를 넣었지만 상품을 납품 받지 못했다. 왜 상대 회사는 A씨의 회사에 상품을 납품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상대 회사에게 A씨의 회사는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곳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A씨는 자신의 회사에 해를 끼치는 협상을 하고 만 것이다. 이처럼 막무가내로 승리를 쟁취하는 협상은 올바른 협상 자세가 아니다. 일방적인 승리는 이후의 관계를 악화시켜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방적인 승리를 피하기 위해서는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말한다. 서로가 바라는 것을 분석해서 양쪽이 만족하는 해결책을 찾아내면 원하는 결과와 좋은 인간관계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자신을 모두 소중히 여긴다.’는 배려심이다. 저자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협상의 5가지 기본자세, 협상과 인간관계의 5가지 규칙, 실제 협상에서 사용되는 5가지 협상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협상 결과. 알고도 속는 블랙 협상술! 당신은 일본의 부동산 업계에서 통용되는 ‘못난이, 못난이, 미인의 법칙’이라는 협상술을 알고 있는가? 맨 처음에는 고객에게 형편없는 집을 보여주고 고객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면 다음에도 일부러 형편없는 집을 보여준다. 세 번째에는 고객이 희망하는 집값보다 조금 비싼 ‘보통의 집’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보통 집보다 ‘좋아 보이는 집’을 보여준다. 그러면 고객이 좋은 집을 찾지 못할까봐 불안한 마음에 선뜩 계약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대로 물건을 팔 때는 비싼 물건부터 보여준 다음 싼 물건을 보여주면 매출이 올라간다는 심리학 실험 결과도 있다. 이처럼 우리의 판단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다. 우리의 기준을 살짝 바꿔치기하거나 물건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제시하는 순서를 바꿈으로써 우리가 받는 인상이 바뀌는 것이다. 이렇게 인상을 조작하는 방법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을 블랙 협상술이라고 한다. 저자는 블랙 협상술의 실제 사례를 통해 협상에서 쉽게 속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이미지 전략은 클레오파트라처럼, 경쟁자를 물리쳐야 할 때는 신데렐라처럼. 밀고 당기기의 고수가 되는 연애 협상술! 상대방이 바라는 이익을 찾는 것은 연애와 협상의 공통된 기술이다. 연애가 협상이라고 했을 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제시해서 서로가 만족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그 점에서 연애에서도 협상 기술이 필요하다. 저자는 절세미녀도 아닌 클레오파트라가 로마의 실력자인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유혹할 수 있었던 이유로 이미지 전략을 들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서 그것을 연기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상대에게 맞는 접근 방식을 취하는 태도를 지닌 클레오파트라는 뛰어난 협상가였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신데렐라 역시 뛰어난 협상가이다. 신데렐라는 다른 여자들이 왕자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동안 미련 없이 연회장을 떠남으로써 왕자에게 자신은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는 인상을 남겼다. 게다가 유리 구두 한 짝을 남겨 두고 오는 깜직한 실수도 함으로써 왕자에게 조바심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렇게 연애에서는 적당히 밀고 당기는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협상술이 필요하다. 저자는 연애에 필요한 4가지 협상 기술을 통해 당신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연애의 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때로는 일부러 져라! 협상하지 않는 협상술! 협상의 가장 좋은 결과는 서로가 만족하는 윈윈(Win-Win) 협상이다. 그러나 때로는 상대방에게 일부러 져서 이익을 얻는 방법도 있다. 상대방이 거래처, 직장 동료, 가족, 연인과 같이 지속적인 관계를 갖는 사람일 경우에는 매번 이기려고만 하지 말고 때로는 승리를 양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협상을 시도하지 않고 일부러 지는 것은 비용과 감정의 낭비를 막을 수 있고,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쓸데없는 감정의 덫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게 한다. 저자는 협상술을 배우는 것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제 당신도 이 책을 통해 협상의 고수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800 원
인터뷰 잘 만드는 사람
도서정보 : 김명수 | 2012-05-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설득과 소통의 달인이 전수하는 성공 노하우! 성공한 사람 10명을 인터뷰하면 성공한 사람 10명의 머리로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 10명의 성공 노하우가 담긴 책을 읽으면 그들의 성공 노하우가 나의 경쟁력이 된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하나와 또 다른 하나가 더해지면 둘이 아니라 그 이상의 더 큰 시너지를 내듯이 앞으로는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모든 분야에 멘토가 필요하듯이 인터뷰와 글쓰기에도 자신이 닮고 싶은 롤 모델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10년 넘는 세월을 인터뷰와 글쓰기에 빠져 살아오면서 터득한 성공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구매가격 : 9,030 원
안철 쌤의 필수 넌센스 800
도서정보 : 탁안철 | 2012-05-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팍팍한 인생에 감칠 맛나는 조미료를 뿌려라.
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이 재미없다. 즐거운 것이 없다. 대체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살아가면서 즐거운 일이 왜 없을까. 누구에게나 즐겁고 재미있는 일은 있을 것이다. 단지 삶이 팍팍하기에 살아가는 것이 버겁고 재미없게 느껴질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맛있어지고 재미있어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돈, 명예. 그래, 좋다. 그런 것들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남들이 볼 때 부럽고, 좋아 보이니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진정한 인생의 즐거움은 외적인 행복이 아니라 내적인 행복이다. 사람은 별 것 아닌 것에 행복을 느끼고 별 것 아닌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그래, 별 것 아니다. 행복한 것. 즐거운 것. 그것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래서 우리에겐 위트가 필요하다. 한순간의 웃음이지만 그것은 팍팍한 인생에 여유라는 조미료가 되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위트있고 유머감각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도 삶의 여유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800가지의 유머
넌센스는 복잡한 생각이 필요 없다. 그저 언어유희로 받아들이고, 잠시 웃으면 된다. 작가는 800가지의 넌센스 유머를 제공하면서 그저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웃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며, 남의 얼굴에 웃음을 피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작가의 지론이다. 그래, 잠시 웃자. 작가의 말대로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충분히 유머러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800가지의 유머를 접하다 보면, 당신에게도 왠만한 일은 유머로 넘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지도 모른다.
《안철쌤의 필수 넌센스 800》은 쉽게 읽고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유머집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 웃음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어찌보면 당황스럽고 피식 실소가 나올 수 있지만, 그로 인해 팍팍한 우리의 마음에 작은 여유가 생긴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구매가격 : 2,000 원
안철 쌤의 필수 넌센스 800 (체험판)
도서정보 : 탁안철 | 2012-05-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팍팍한 인생에 감칠 맛나는 조미료를 뿌려라.
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이 재미없다. 즐거운 것이 없다. 대체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살아가면서 즐거운 일이 왜 없을까. 누구에게나 즐겁고 재미있는 일은 있을 것이다. 단지 삶이 팍팍하기에 살아가는 것이 버겁고 재미없게 느껴질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이 맛있어지고 재미있어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돈, 명예. 그래, 좋다. 그런 것들이 있으면 좋을 것이다. 남들이 볼 때 부럽고, 좋아 보이니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진정한 인생의 즐거움은 외적인 행복이 아니라 내적인 행복이다. 사람은 별 것 아닌 것에 행복을 느끼고 별 것 아닌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그래, 별 것 아니다. 행복한 것. 즐거운 것. 그것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래서 우리에겐 위트가 필요하다. 한순간의 웃음이지만 그것은 팍팍한 인생에 여유라는 조미료가 되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위트있고 유머감각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도 삶의 여유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800가지의 유머
넌센스는 복잡한 생각이 필요 없다. 그저 언어유희로 받아들이고, 잠시 웃으면 된다. 작가는 800가지의 넌센스 유머를 제공하면서 그저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인생의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웃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며, 남의 얼굴에 웃음을 피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작가의 지론이다. 그래, 잠시 웃자. 작가의 말대로 후천적인 노력으로도 충분히 유머러스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800가지의 유머를 접하다 보면, 당신에게도 왠만한 일은 유머로 넘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지도 모른다.
《안철쌤의 필수 넌센스 800》은 쉽게 읽고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유머집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 웃음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어찌보면 당황스럽고 피식 실소가 나올 수 있지만, 그로 인해 팍팍한 우리의 마음에 작은 여유가 생긴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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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
도서정보 : 박희영 | 2012-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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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 CEO 박희영이 떴다!
통칭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 CEO의 유쾌한 행진이 시작됐다.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휘어잡은 능력. 그의 멈출 수 없는 ‘끼’가 가득한 책[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은 그가 사람들과 더불어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로 점철되어 있다.
‘리더란 어깨에 힘을 주고 유세를 부리는 직책이 아니라 심부름꾼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사람이며, 제각각의 재능과 능력을 갖춘 모든 인원들이 서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물꼬를 트는 일을 전담해야 한다.’고 말하는 CEO 박희영.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작해 CEO가 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깨달음을 지속해온 그의 삶의 철학을 감성어린 유머와 재담, 센스가 넘치는 에피소드들과 함께 배워본다.
▲ 웃는 사람이 성공한다? 웃기는 사람이 성공한다!
재미있는 리더. 무게를 잡기보다는 조금 부족한 듯 망가지는 모습을 선택하는 호인. 일을 할 때는 무섭게 하고 사업에도 빈틈이 없는 완벽주의자. 남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항상 먼저 솔선수범하는 사람. 어떤 모임에서도 빛이 나는, 절대 빠트려서는 안 되는 1인. 외부로부터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는 ‘CEO 박희영’의 근본철학은 바로 ‘유머’에 있다.
‘상대방이 웃지 않더라도 먼저 웃고, 마음을 열면 된다.’
저자는 이러한 좌우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대한다. 이러한 저자의 정신은 흡사 레비나스의 철학을 떠올리게끔 한다. ‘타자’의 개념을 현상학의 중심에 끌어들인 저명한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는 ‘타자에 대한 환대’라는 화두를 통해 타인과의 소통에 있어 가장 주효한 것은 ‘환대’라 말했다. 근본적으로 절대 ‘나’ 자신에게 수렴시킬 수 없는 존재인 ‘타인’과는 소통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환대’의 윤리로 타인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다가가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이러한 ‘환대’의 자세는 이윽고 진정한 의미의 ‘함께’를 가능하게 만든다.
저자 박희영이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키워드인 ‘유머’를 생활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머’로써의 ‘환대’. 나를 언제나 웃는 사람으로 만드는 웃기는 사람.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렵고, 힘들겠는가? 이제 웃기는 사람이 되어, 남을 웃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웃음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두는 성공의 문턱을 보다 수월하게 넘을 수 있을 것이다.
▲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라
유머는 적합한 때와 장소에서 적절한 때에 활용될 필요가 있다. 상황과 분위기에 맞지 않는 일방적인 유머는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흔히 유머감각이 모자라거나 소심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탓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겪는 고충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유머초심자들까지 유용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책의 전면부에서는 먼저 우리들이 유머를 가까이 해야 하는 이유와 그 사례와 효과를 설명하며, 유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후 챕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유머들을 코드별로 분류하여, 리더들의 유머, 비즈니스 유머, 인간관계 유머, 여성 유머, 부부 유머, 자녀 유머, 남성 유머, 유머 경영, 건배사 등을 세세하게 나누어 그 누구라도 필요할 때에 차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제 유머를 통해 항상 최고의 자리를 만들고 가꾸는 리더가 되자. 나로 인해 주변이 힘을 얻고,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터를 조성함은 물론이고, ‘나’의 힘과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이 책 [대한민국 인맥의 달인 박희영의 유머경영]과 함께 웃음의 힘을 느껴보자.
구매가격 : 5,000 원
어떻게 대화할 것인가?
도서정보 : 유지현 | 2012-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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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쭙잖은 말주변보다 강력한 솔직함이 이긴다!” “내가 먼저 솔직하면 밑진단 말이야?” “사실 솔직해서 뭐하게?” 이제 ‘솔직함이 오히려 나를 배신한다’는 고정관념이 확실히 깨진다!!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은 사실 다층적인 과정이다.’ 누군가가 ‘이것은 A이다’라로 말한다면, A는 현재 상황이나 말하는 이의 기분에 따라 A일수도, B일 수도, 전혀 다른 C일 수도 있다. “너 정말 잘났다”는 말을 보자. 겉으로 드러나는 메시지는 경탄이지만, 의도에 따라 상대를 비아냥거리는 메시지를 숨기고 있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즉, 두 사람이 소통하려고 할 때는 적어도 두 가지 측면이 항상 존재한다. 하나는 확실히 드러나는 의도된 메시지이고, 다른 하나는 숨겨진 은밀한 메시지이다. 드러난 메시지는 우리가 직접 듣고 해석하는 말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숨겨진 메시지는 말의 배후에 있는 의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문제는 그 의도를 다루는 언어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의사 전달 과정에서 때로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종종 숨겨져 있기 마련인 상대방의 의도를 다루기 위한 지식, 기술, 또는 확신을 우리 대부분은 가지고 있지 않다. 특히 그 의도가 알 수 없는 결과를 통제하거나, ‘통제력이 없다’고 느끼는 데서 오는 불안을 감추려는 것이라면 더욱 속수무책이다. 사람들은 항상 타인과 갖는 상호 작용의 결과를 교묘히 조종하려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해도, 실제보다 더욱 통제력이 있거나 상황을 완전히 제압하고 있는 듯이 행동해서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 ‘현재에 충실하며 인간관계에 있어 솔직해져라.’ 인간관계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의 현재에 충실할 수 있는 능력이다. 최근의 일이나 아주 오래된 일에 대해서라도 불완전함을 느끼고 있을 때는 온전히 현재에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에 당신은 ‘완전히 여기’, 즉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은 것이다. 저자 수잔 캠벨의 조언은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자극을 준다. 그녀는 당신의 의사소통 능력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줄 일곱 가지 지침을 제시한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당신이 배우자, 친구, 직장 동료, 혹은 사업 파트너에게 완전히 솔직해질 수 있는지 밝히고 있다. 저자는 어떻게 의사소통을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의 관계 맺기 과정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지 설명하고, 그에 대한 간결하고 실용적인 식견을 제공한다. ‘수잔 캠벨이 제시하는 일곱 가지 표현 지침’ 1.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니, 나는……” : 누군가 의견과 평가를 내놓으면,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속으로는 감정상의 반응을 한다. 이 표현을 사용하면 머릿속으로 상대방이 한 말을 해석하거나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않고 솔직한 자기 감정을 표현하여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 즉, 열린 자세로 주변을 경청하게 되고, 자기 표현에도 열린 마음이 된다. 2. “나는 ……하고 싶어/당신이 ……해줬으면 좋겠어.” : 이 표현은 그 순간에 원하는 구체적인 무언가를 말할 때 사용한다. 실제로 어떤 욕구를 느끼는 순간에 요청하면, 상대방은 어떤 욕구인지 분명하게 인식하게 된다. 따라서 욕구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3. “나는 풀어야 할 감정이 있어.” : 이 표현은 누군가와의 불편한 감정을 푸는 길을 열어 준다. 불편한 감정이 있으면 현재에 충실할 수 없으므로 의사소통은 겉돌기 마련이다. 4. “나는 감정적으로 자극받고 있어.” : 이 표현 지침은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순간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해준다. 자신이 과민 반응을 보일 때 사용하면, 스스로의 감정을 점검한 후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된다. 5. “당신이 ……해줘서 고마워.” : 이 표현은 상대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려 줄 수 있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대하기를 원하는지 보여 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작은 일일지라도 감사한 일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해주기도 한다. 6. “당신 말은 알겠지만, 나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 : 이 표현은 두 사람의 필요나 견해가 서로 다를 때 사용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을 표현하는 데 대한 지지를 제공해 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견해를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견해에 마음을 열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7. “우리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까?” : 사람들은 종종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반응을 보이는 데 지나치게 몰두한다. 그래서 지금의 대화가 자신의 진실된 감정을 반영하는지, 자신이 바라는 바를 가져오는지 알아볼 기회나 시간을 갖지 못한다. 이 표현은 상황을 다시 살펴봐서 둘의 진심을 담고 있는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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