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퀘스천
도서정보 : 닉 해터 | 2022-11-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 감옥에 갇혀 사는가
진짜 나를 찾아 꺼내줄 열쇠가
‘7가지 질문’ 속에 있다
살다 보면 일, 생활, 관계 뭐 하나 되는 일이 없어 막막한 때가 있다. 도무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경제생활마저 쪼들린다. 벗어날 수 없는 인생 감옥에서 ‘진짜 나’를 찾아 쏙 빼내 줄 방법이 없을까? 여기 ‘진단’이 곧 ‘처방’인 묘안이 있다.
영국 최고의 인생 코치 닉 해터는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이들에게 자가 진단 키트처럼 쉽고 간단한 자기 인식 도구를 건넨다. 바로 이 책 『세븐 퀘스천』의 핵심인 ‘7가지 질문’이다. 이 책은 인생 코치로서 커리어 정점을 찍고 지난 13년간 수집한 상담 데이터와 치료 기법을 총망라한 빛나는 결정체다. 그는 정체성 상실과 자존감 하락을 겪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해답’이 아니라 스스로를 선명하게 비춰 볼 수 있는 ‘질문’이라고 말한다.
모든 변화는 균형 잡힌 ‘자기 인식’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이해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세상에 관계하는지 살펴야 한다. 여기에 질문만큼 유용한 것은 없다. 저자가 엄선한 ‘7가지 질문’은 현실에 기반한 자기 주도적, 의식적 사고를 촉진시킨다. 나아가 책임감 있는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하는가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너 자신을 알라’는 명제는 그만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현대인은 스스로 만들어낸 것도 모른 채 인생 감옥에 갇혀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에 시달린다. 그러면서 몸과 마음에 해로운 나쁜 습관 혹은 중독에 빠져든다. ‘자기 인식’은 인생의 어느 시기에 있든 성장의 기폭제로 작용하기에 우리는 그 수준을 높여야 한다.
‘7가지 질문’은 살면서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그 해결 방법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자기 대화를 통해 스스로 무지와 편견을 자각하게 만드는 현대판 소크라테스 문답법인 셈이다. 질문 자체를 의식함으로써 칼 융이 ‘운명’이라고 칭했던 무의식을 추종하는 구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이래라저래라하는 조언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 긍정적인 감정과 동기를 유발한다 해도 잠시뿐이고, 아니면 말라는 식이라 지속성과 확실성을 보장할 수 없다. 성공의 습관이나 인생의 법칙을 제시하는 방법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질문은 다르다.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다. 질문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만든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습관도 법칙도 아니다. ‘질문’이다
앞으로의 삶이 막막하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자기혐오에 빠져 있다면, 우선 ‘내가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자문하며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분노와 원망, 죄책감 등 낮아진 자존감 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단정해버리면 왜곡되고 초라해지기 십상이다. 사실 자존감은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의 일종이라 주관적이고 유동적이다. 정체성 역시 그것이 생겨난 사건과 그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돈이나 외모와 같이 약한 토대보다는 성격이나 신념 등 비교적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중시해야 한다. 몸이나 마음의 질환 자체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스스로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쓸 필요도 없다.
혹시 채우지 못한 욕구가 있는 것은 아닌지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 수면과 영양 상태 등 인간의 생물학적 욕구를 소홀한 탓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기본 욕구에는 애정과 관심, 우정 같은 사회적 욕구나 자존감, 금전적 안정 같은 심리적 욕구도 포함된다.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되찾으며 실존적 욕구를 충족할 필요도 있다.
또한 술, 도박, 마약부터 음식, 섹스, SNS, 게임, 일까지 끊임없이 중독을 양산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우리가 왜 중독에 빠지는지 물어야 한다. 도대체 무엇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건지 그 근원을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겠다는 ‘굳은’ 의지가 생겼다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자문해보자. 오르지 못할 산처럼 거창한 계획은 필요 없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글쓰기를 한다면 우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열고 새로운 파일을 만들며 순차적으로 추진력을 얻으면 된다. 작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내면서 차근차근 목표에 다가서는 것이다. 크고 힘든 일을 우선순위에 놓고 처음부터 전력하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생긴다.
요컨대 ‘7가지 질문’은 문제 해결을 위한 잠재적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지속적인 자기 인식과 문제 해결을 돕는 전천후 인생 코치를 곁에 두고 사는 것과 같다. 질문에 익숙해지다 보면 질문을 맞춤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자립하게 된다.
내 안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7가지 질문’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통찰이 일어날 것이다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성장해나가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할 줄 안다는 것이다. 질문은 나를 비춰 보는 거울이다. 스스로를 잘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거울이 되어줄 것이다.
스스로를 쓸모없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 즉시 몸과 마음은 허약해진다. 진짜 내가 누구인지, 성장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주의를 기울여 자문해야 한다. 그래야 거짓 자아, 가족 혹은 사회로부터 받은 고통과 상처가 함부로 나를 규정짓지 못한다.
『세븐 퀘스천』은 살면서 언제든 직면할 수 있는 수많은 인생 문제를 신속하고 예리하게 해결하도록 돕는 질문 매뉴얼이다. ‘해답’이 아니라 ‘질문’을 던짐으로써 스스로를 긍정하고 자기 인생을 살아가도록 동기를 제공한다. 낮은 자존감, 형편없는 자아상, 나쁜 습관 혹은 중독, 미루는 성향이 있거나 인생의 목적과 진로가 불확실해 고민하는가? 내가 누구인지 왜 이렇게 됐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자신에게 스스로 묻자.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통찰이 일어날 것이다.
구매가격 : 11,340 원
건축가의 습관
도서정보 : 김선동 | 2022-11-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름다운 집을 짓고 그곳에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이를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건축가입니다. 그래서 건축가의 습관을 엿보는 것은 내 집을 잘 짓기 위한 공부의 시작입니다. 이 책을 통해 건축가의 세계는 물론이고, 좋은 집 짓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13,200 원
타악기로 인생역전
도서정보 : 이채영 | 2022-11-0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모차르트는 시절부터 ‘음악의 신동’이라 불렸으나,저는 그저 극히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그래서 “평범해도 되더라”, “늦게 해도 되더라” 라는 저의 이야기를 꼭 전하고자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음악에 대하여 문외한이었던 제가 전액 장학생으로 해외 명문음악대학에 입학할수 있었던 그 노하우(know-how)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 음악과 함께 세계 60 여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등 저의 평범했던 인생을 역전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책 입니다. 평범한 제가 꿈만 같은 학교들을 다니게 될 것 이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고,“도전해보니 되더라” 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구매가격 : 8,800 원
내 안의 나를 찿아
도서정보 : 라온팀 공저 | 2022-1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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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하기를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긴 여행이 인생일 것이다. 그런데 그 여행이 몇 박 며칠의 짧은 여행이 아니라 평생을 가야 할 여행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누구일까?
처음으로 이 세상에 온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이 평생의 숙제일 수도 있고 그 숙제를 풀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언어 천재들은 어떻게 말을 할까
도서정보 : 정재영 | 2022-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 잘하는 이들의 비결을 하나하나 밝힌다!
★★★ 말과 글에 설득력, 공감, 신뢰를 부여하는
언어 천재들의 43가지 기술 ★★★
◎ 도서 소개
말을 잘하는 비결은 화려한 문장도 풍부한 지식도 아니다
마음을 전하고 설득력을 높이는 논리와 감성의 수사법
화려한 언변, 청산유수와 같은 말솜씨에는 무엇이 숨어 있는 것일까? 말에 특별한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도 타인을 쉽게 설득하고 신뢰와 공감을 얻어내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정재승 교수, 손석희 앵커처럼 책과 방송을 통해 ‘언어 천재’로 인정받는 사람들의 언어 습관은 물론, 인상적인 말과 문장으로 이름을 남긴 작가나 학자들의 언어가 어떤 흐름으로 우리를 사로잡았는지 분석해낸다.
그들의 언어가 유명세만큼이나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씩 뜯어보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의식 없이 사용하는 말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뿐이다. 그들은 반복, 비교, 대조, 반어, 역설, 과장, 인정 등의 여러 도구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낱말과 표현의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단 한 가지 조합을 골라야 한다. 그러니 어렵고 초조한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오래도록 검증되어온 수사법과 함께 말과 글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알려줄 뿐 아니라 나아가 더 이상 주저하지 않는 언어 생활을 돕고자 한다.
◎ 책 속으로
미국의 언어학자 스티븐 핑커의 《언어본능》에 나오는 이야기다. 한 사람이 말을 하고 있는데 가로막았다가 다시 말을 시작하게 한다고 하자. 그 사람이 문법과 의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단어는 평균 10개이다. 즉 10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가 두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한다면 그는 10 곱하기 10, 즉 10의 2제곱 중 하나를 고르게 되는 것이다. 만일 20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말한다면 그의 총 선택지는 10의 20제곱이다.
10의 20제곱은 상상하기 어려운 숫자이다. 수천억, 수천조, 수천경보다 막대하게 큰 수이다. 바로 1해(垓)다. 20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한 당신은 1해 개의 문장들 중 하나를 고른 것이다. 물론 각 언어마다 수치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건 부정할 수 없다. 말을 한다는 건 우주적 사건인 것이다. 단어 선택만 해도 사막의 모래산에서 딱 맞는 빛깔과 크기의 모래 한 톨을 골라내는 일이다. 그러니 말하기가 고단하고 두렵고 떨리는 게 당연하다.
[머리말 | 9쪽]
어떻게 하면 상대의 주장을 널리 긍정하면서 대화할 수 있을까. 세 가지를 버리면 될 것 같다.
먼저 지배욕이 없어야 할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욕심을 접어야 하는 것이다. 상대가 정 지구가 둥글다고 믿겠다면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두 번째로는 조급증도 없어야 한다. 빨리 가능하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의 주장을 다 말하겠다는 의지를 버리는 것이다. 다음 기회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 여유를 가져도 된다. 세 번째로 독점욕도 버려야 하겠다. 내가 홀로 대화를 소유했다는 상상적 주인 의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아무리 많아도 대화 지분의 50%만이 내 것이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당연하다. 그렇게 인정한 뒤에는 상대를 꺾고 부정하려는 공격적 대화 태도를 접을 수 있을 것이다. 어휘도 기억해야 한다. 상대가 옳다고 말할 때 쓰는 한국어를 영어 단어 외우듯이 기억해둬야 하는 것이다.
[9 상대가 옳다고 인정해준다 | 78쪽]
김상욱 : (손사래를 치며) 다 그렇지는 않아요.
김영하 : 다 그렇지는 않아요?
김상욱 교수는 거실의 독서 공간화 기획이 모든 집에서 실패한 듯이 일반화한 게 부당하다고 김영하 작가에게 문제를 제기했던 것이다.
빌미는 김영하 작가가 만들었다. 주장의 폭이 너무 넓었다. 가족이 안방으로 집결한 사례도 있었겠지만 소수의 가족이나마 TV를 멀리하는 데 성공했을 것이다. 이 쉬운 걸 김영하 작가가 몰랐을 리 없지만 잠시 긴장이 풀려서 모든 가족의 예외 없는 실패로 일반화하는 실수를 했고 그게 반론을 불렀던 것이다.
[10 주장의 강도와 폭을 조절한다 | 86~87쪽]
돈은 인간이 발명하고 말했던 가장 성공적인 스토리입니다. 왜냐하면 돈은 모든 사람이 믿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이죠. 모든 사람이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인권을 믿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민족주의를 믿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돈은 믿습니다.
감탄스럽다. 이 짧은 말이 수사학의 보물창고다. 먼저 반복법이 돋보인다. “모든 사람이”가 반복된다 “믿다”도 반복된다. 아울러 대조법도 확연하다. “믿는다”와 “믿지 않는다”가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돈과 달리 성공하지 못한 예로서 신, 인권, 민족주의가 제시되어 있다.
하라리가 쓰는 반복법과 대조법은 기억을 돕고 이해를 쉽게 만든다. 사람은 대체로 기억과 이해가 쉬운 말글을 좋아한다. 유발 하라리가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비결 중 하나가 단순한 반복과 대조 능력이다.
[14 유일한 걸 알고 있다고 말한다 | 116~117쪽]
손석희 앵커는 80% 사과도 한다. 예를 들어 한석규 배우가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였다. 두 사람은 배우의 노화에 관해서 대화를 나눴다.
손석희 : 여자 배우들 특히 그렇지만 나이 드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얼굴도 이렇게 손도 많이 보시고. 전 별로 좋아 보이진 않던데요.
한석규 : (3초 침묵 후) 예~ 근데….
손석희 : (급히 끼어들며) 죄송합니다. 다른 배우 이야기하면 여긴 뭐 적절치 않은데요.
한석규 배우는 왜 3초 정도 할 말을 잃고 당황했을까. 손석희 앵커가 안 될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손석희 앵커의 발언 때문에 갑자기 동료 배우들을 비평하는 자리가 되어버렸다. 한석규 배우로서는 긍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곤란한 지경이었다. 그러니 잠시 말을 잃고 당황한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다. 손석희 앵커는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꼿꼿이 정신을 차리고 자기 말을 통제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런데 아니다. 매 순간 쉬지 않고 이성적으로 자신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는 초인은 세상에 없다.
[34 빠르고 적절한 사과를 한다 | 264쪽]
구매가격 : 14,400 원
회사에서 인정받는 말하기 수업
도서정보 : 임유정 | 2022-10-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난 10년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 최신 개정판!
“성공한 사람은 말하기가 다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비즈니스 업무가 비대면 방법으로 많이 전환되었다. 직접 보며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피치에서 언어적?비언어적 역량은 더욱 중요해졌다. 스피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스피치는 영어 못지않게 중요한 스펙이다. 회사에서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싶다면 스피치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스피치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스피치 트레이너이자 라온제나 스피치 대표 임유정 작가는 직장인들이 안고 있는 스피치 고민을 이 책에서 속 시원히 해결해준다. 저자는 스피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에 준비하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스피치를 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즉 스피치를 열심히 훈련하다 보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대중 앞에 나와서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스피치 노하우를 담았다. 회사의 매출과 밀접하게 연관된 PT를 할 때, 작고 큰 모임에서 자기소개와 건배사를 할 때, 또 행사 진행을 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법을 전한다.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하다면, 중요한 순간에 상대를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스피치 기술이 당신을 스피치의 달인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회사에서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말하기의 기술
“스피치로 나만의 경쟁력을 높여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는 왜 스피치가 필요한지,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3가지 조건과 우리가 스피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짚어나간다. 2부에서는 스피치를 하기 위한 7가지 플롯을 소개한다. 사람들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청중에게 각인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스피치를 스토리텔링해야 한다. 이를 위한 보이스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 O-B-C 플롯, 에피소드 플롯, 명언 플롯, 비유 플롯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2부에서 설명한 7가지 플롯을 실전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예시로 알려준다. 자기소개, 건배사, 축사, 강연, 프레젠테이션, 행사 사회 진행, 미디어 인터뷰 스피치 같이 구체적 상황을 제시한다.
회사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가?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제대로 하는 것도 능력인 시대다. 말을 잘해야 다가온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막연하게 “스피치를 할 때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스피치 기술의 나열이 아닌 디테일한 예시와 기법으로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 여러 각도에서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또한 청중을 분석하는 방법도 담겨 있어, 어떤 스피치든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스피치의 고수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900 원
회사에서 인정받는 말하기 수업
도서정보 : 임유정 | 2022-10-0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난 10년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성공을 부르는 스피치 코칭』 최신 개정판!
“성공한 사람은 말하기가 다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비즈니스 업무가 비대면 방법으로 많이 전환되었다. 직접 보며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피치에서 언어적?비언어적 역량은 더욱 중요해졌다. 스피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스피치는 영어 못지않게 중요한 스펙이다. 회사에서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싶다면 스피치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스피치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대한민국 대표 스피치 트레이너이자 라온제나 스피치 대표 임유정 작가는 직장인들이 안고 있는 스피치 고민을 이 책에서 속 시원히 해결해준다. 저자는 스피치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에 준비하고 노력하면 누구든지 스피치를 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즉 스피치를 열심히 훈련하다 보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대중 앞에 나와서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스피치 노하우를 담았다. 회사의 매출과 밀접하게 연관된 PT를 할 때, 작고 큰 모임에서 자기소개와 건배사를 할 때, 또 행사 진행을 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법을 전한다.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하다면, 중요한 순간에 상대를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스피치 기술이 당신을 스피치의 달인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회사에서 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말하기의 기술
“스피치로 나만의 경쟁력을 높여라!”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부는 왜 스피치가 필요한지,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한 3가지 조건과 우리가 스피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짚어나간다. 2부에서는 스피치를 하기 위한 7가지 플롯을 소개한다. 사람들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는 청중에게 각인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스피치를 스토리텔링해야 한다. 이를 위한 보이스 플롯, 리듬 스피치 플롯, 보디랭귀지 플롯, O-B-C 플롯, 에피소드 플롯, 명언 플롯, 비유 플롯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2부에서 설명한 7가지 플롯을 실전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예시로 알려준다. 자기소개, 건배사, 축사, 강연, 프레젠테이션, 행사 사회 진행, 미디어 인터뷰 스피치 같이 구체적 상황을 제시한다.
회사에서 중요한 포지션을 맡아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가?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가?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제대로 하는 것도 능력인 시대다. 말을 잘해야 다가온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막연하게 “스피치를 할 때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스피치 기술의 나열이 아닌 디테일한 예시와 기법으로 어떻게 스피치를 해야 하는지 여러 각도에서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또한 청중을 분석하는 방법도 담겨 있어, 어떤 스피치든 자신 있게 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스피치의 고수가 되어보자.
구매가격 : 9,900 원
미래의 주인이 되어라
도서정보 : 강규남, 박혜연 | 2022-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짧은 명언 큰 울림 통해 환경에 잘 적응해 살아남을 수 있도록 1년 12달로 나누어 셀프 리더십을 촘촘하게 그려보았다. 3% 의미는 빛과 소금이다. 바닷물의 소금 농도도 3%이다. 3%로 바닷물은 썩지 않는다. 빛과 소금과 같은 하루 3분 셀프리더십으로 빛나는 미래를 만들자. 이젠 의식부터 바꿔야한다. 미래 가치를 찾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인문학적 시선이 필요하다.
명언을 통해 코로나 이후 큰 울림으로 우리의 미래를 확장 시켜보자. 언택트(Untact)시대, 새로운 미래 환경에 대응하며 자기계발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 전문가로 자리매김을 해 나가야 미래가 빛날 수 있다. 위기를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주체적인 큰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
구매가격 : 4,500 원
타인을 위한 동기 부여
도서정보 : 이문타_에이치 | 2022-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각자 꿈과 그것을 추구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운명이 무엇인지 자신 찾아내고 성심성의껏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운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 땅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발견하고 실천함으로써 비로소 우리 각자가 추구하고 갈망하는 기쁨과 성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재능과 열정, 꿈을 정의하고, 그 꿈과 운명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매일 읽는 한 줄 공감
도서정보 : 편집부(엮음) | 2022-09-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의 가장 놀라운 특성 중 하나는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이다.”
마음에 울림을 주는 명언과 진한 공감의 한마디
격언이나 명언 같은 짧은 말은 때론 무척 심오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또 너무 빤한 말 같아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언젠가 그 심오해 보이는, 또는 빤해 보이는 한 줄의 글에 삶의 지침과 지혜가 녹아 있기도 하다. 여기 소개된 글들을 통해 우리는 세상에 나와 같은 무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또 세상에 나와 다른 무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많은 이들이 현재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음에 위안 받고, 세상에 나와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자신만의 세상을 깨고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