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한 심리학

도서정보 : 최승호 | 2022-12-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중요한 순간,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

24년간 PR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실무 현장에서 목격한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 경향’에 주목하고,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착각과 오류를 직관, 추정, 감정, 확신, 선택, 소유, 비교, 기억, 상황, 관계, 소통 등 11가지 단계로 체계화하였다.

이 책은 자신의 판단이 합리적일 것이라는 믿음과 달리, 본능의 무의식적 개입으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비합리적 선택을 하는 경향을 다양한 연구결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확신할수록 더욱 의심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준다.

구매가격 : 11,200 원

시간 관리 7가지 법칙

도서정보 : 짐론 | 2022-12-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공하는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시간은 있지만 돈이 없는 사람, 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사람,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사람이다. 이 네 가지 종류의 사람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 사람을 원한다. 왜냐하면 돈도 있고 시간도 있으면 자신에게 어떤 기회가 왔을 때 바쁘다거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고 새로운 능력을 키울 수도 있다. 이러한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라.”
“틈새시간을 잘 활용하라.”

이러한 시간 관리에 대한 충고들은 좋은 말이지만 시간 관리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삶의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결국 시간 관리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자신의 삶에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삶의 목표는 사람마다 전부 다르다. 가치관에 따라서 추구하는 목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목표가 다르면 그 수단인 시간 관리의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나 책에 나오는 시간 관리의 방법을 그대로 쓰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믿음이나 상식에 얽매여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나중에 가서 시간에 쫓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이미 치밀한 계획을 세워 그 계획대로 일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일과 휴식에 균형을 이루고 여유 있게 삶을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한정된 시간을 풍요롭게 보내는 방법을 깨달아 성공적인 인생을 보내기 바란다.

구매가격 : 9,800 원

삶의 자극제가 되는 발칙한 이솝우화

도서정보 : 최강록 | 2022-12-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웃음과 눈물, 재치와 감동이 약동하는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고 답을 구하라!

내 마음의 주인이고 싶을 때, 좀 더 성숙한 어른이고 싶을 때, 복잡한 마음을 홀가분하게 하고 싶을 때,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고 답을 구할 수 있다. 그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전환점을 맞이하는 순간이 몇 번은 찾아온다. 그때마다 피와 살이 되는 자극과 더불어 올바른 조언과 처방을 받으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
이 책은 이솝우화에 인생의 전환점에서 삶을 다잡아주는 자극제와 처방전의 역할을 부여했다. 뭘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복잡한 삶의 매듭을 풀어주고 불안, 초조, 걱정 등의 감정으로 방황하는 마음에서 해방되게끔 도와준다. 지금 우리에게 이솝우화가 필요한 이유다.
불안을 안고 흔들릴 때 읽으면 마음의 주인이 되게끔 도와줄 것이고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성찰이 필요할 때 읽으면 용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을 때 읽으면 성숙한 태도로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삶을 홀가분하게 활기 띤 모습으로 바꾸고자 할 때 읽으면 가치 있는 사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길을 찾고 답을 구하는 방법이다.
『삶의 자극제가 되는 발칙한 이솝우화』에는 웃음과 눈물, 재치와 감동이 약동하는 이야기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은 착하고 바르게 살라는 도덕적인 교훈만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거칠고 잔인하며 처절하기까지 한 현실적인 교훈을 담고 있다. 또한 동물이 많이 등장하기에 쉽게 읽고 쉽게 깨닫는 책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인생의 애환과 각축 그리고 인간 심리의 온갖 작동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기에 심오한 삶의 지혜와 교훈이 가득하다. 새로운 외피를 입은 채 현대인들에게 선보일 만한 고전으로 이솝우화를 선택한 이유다.

복잡한 삶의 매듭을 풀고
방황하는 마음에서 해방되는 지혜와 조언들

결혼한 두 딸을 향한 걱정이 상반되어 걱정인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아버지와 딸들’을 통해 쓸데없는 걱정으로 인생을 좀먹는 이들에게 심리 처방을 건넨다. 걱정해봐야 해결되지도 않는 것들, ‘좋은 것만 생각하면 된다’는 당연하고 고루한 말이 주는 깨달음이 걱정에서 해방되는 길에 연결된다.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고 또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배고픈 여우가 눈앞에 있는 포도를 따먹을 수 없자 맛없는 신 포도라고 폄하하는 이야기 ‘여우와 신 포도’를 통해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라고 설파한다. 의외라면 의외일 수 있는 조언인데, 잘못된 선택이 옳았다고 우기며 자신을 속이는 ‘합리화의 늪’에 빠지지 않는 방법의 일환에서 보면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진다.
자기기만에 빠진 사슴이 여우의 꾐에 넘어가 두 번이나 늙고 병든 사자를 찾았다가 잡아먹힌다는 이야기 ‘사자와 여우와 사슴’을 통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조언을 건넨다. 자기기만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마음 상태인데, 자기기만에 빠지면 아무런 생각 없이 욕망에 빠져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게 된다. 생각이 없는 건 죽은 것과 다름없는 것, 이 우화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다잡아주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심리 처방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이솝우화 이야기다. ‘개미와 베짱이’ 우화로 내일을 예측하고 준비하되 주어진 오늘을 즐기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 우화로 내가 먼저 물러나는 건 결국 나를 위한 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불안’ 키워드로 마음을 들여다본다. 2부는 좀 더 성숙한 어른을 위한 이솝우화 이야기다. ‘토끼와 거북이’ 우화로 공정한 경쟁을 위해 수반되어야 할 것들이 무엇일지 들여다보고, ‘금도끼 은도끼’ 우화로 거짓이나 꾸밈 없이 바르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성숙한 어른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성찰’ 키워드로 인생의 단면을 엿본다. 3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을 때 읽는 이솝우화 이야기다. ‘고깃덩어리를 입에 문 개’ 우화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깊이 공감하는 태도가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해준다는 깨달음을 얻고, ‘양치기 소년’ 우화로 거짓말이 인생을 갉아먹다가 무너뜨리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성숙’ 키워드로 주도적인 삶에 대해 말한다. 4부는 복잡한 삶이 홀가분해지는 이솝우화 이야기다. ‘북풍과 태양’ 우화로 마음을 얻으려면 부드러운 설득이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시골 쥐와 도시 쥐’ 우화로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활기’ 키워드로 더 나은 인생으로 나아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10,200 원

삶의 자극제가 되는 발칙한 이솝우화

도서정보 : 최강록 | 2022-12-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웃음과 눈물, 재치와 감동이 약동하는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고 답을 구하라!

내 마음의 주인이고 싶을 때, 좀 더 성숙한 어른이고 싶을 때, 복잡한 마음을 홀가분하게 하고 싶을 때, 이솝우화에서 길을 찾고 답을 구할 수 있다. 그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전환점을 맞이하는 순간이 몇 번은 찾아온다. 그때마다 피와 살이 되는 자극과 더불어 올바른 조언과 처방을 받으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
이 책은 이솝우화에 인생의 전환점에서 삶을 다잡아주는 자극제와 처방전의 역할을 부여했다. 뭘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복잡한 삶의 매듭을 풀어주고 불안, 초조, 걱정 등의 감정으로 방황하는 마음에서 해방되게끔 도와준다. 지금 우리에게 이솝우화가 필요한 이유다.
불안을 안고 흔들릴 때 읽으면 마음의 주인이 되게끔 도와줄 것이고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자 성찰이 필요할 때 읽으면 용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을 때 읽으면 성숙한 태도로 무엇이든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삶을 홀가분하게 활기 띤 모습으로 바꾸고자 할 때 읽으면 가치 있는 사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길을 찾고 답을 구하는 방법이다.
『삶의 자극제가 되는 발칙한 이솝우화』에는 웃음과 눈물, 재치와 감동이 약동하는 이야기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은 착하고 바르게 살라는 도덕적인 교훈만 담고 있지 않다. 오히려 거칠고 잔인하며 처절하기까지 한 현실적인 교훈을 담고 있다. 또한 동물이 많이 등장하기에 쉽게 읽고 쉽게 깨닫는 책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인생의 애환과 각축 그리고 인간 심리의 온갖 작동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기에 심오한 삶의 지혜와 교훈이 가득하다. 새로운 외피를 입은 채 현대인들에게 선보일 만한 고전으로 이솝우화를 선택한 이유다.

복잡한 삶의 매듭을 풀고
방황하는 마음에서 해방되는 지혜와 조언들

결혼한 두 딸을 향한 걱정이 상반되어 걱정인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아버지와 딸들’을 통해 쓸데없는 걱정으로 인생을 좀먹는 이들에게 심리 처방을 건넨다. 걱정해봐야 해결되지도 않는 것들, ‘좋은 것만 생각하면 된다’는 당연하고 고루한 말이 주는 깨달음이 걱정에서 해방되는 길에 연결된다.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고 또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다.
배고픈 여우가 눈앞에 있는 포도를 따먹을 수 없자 맛없는 신 포도라고 폄하하는 이야기 ‘여우와 신 포도’를 통해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이라고 설파한다. 의외라면 의외일 수 있는 조언인데, 잘못된 선택이 옳았다고 우기며 자신을 속이는 ‘합리화의 늪’에 빠지지 않는 방법의 일환에서 보면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진다.
자기기만에 빠진 사슴이 여우의 꾐에 넘어가 두 번이나 늙고 병든 사자를 찾았다가 잡아먹힌다는 이야기 ‘사자와 여우와 사슴’을 통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조언을 건넨다. 자기기만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하는 마음 상태인데, 자기기만에 빠지면 아무런 생각 없이 욕망에 빠져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게 된다. 생각이 없는 건 죽은 것과 다름없는 것, 이 우화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다잡아주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심리 처방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이솝우화 이야기다. ‘개미와 베짱이’ 우화로 내일을 예측하고 준비하되 주어진 오늘을 즐기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 우화로 내가 먼저 물러나는 건 결국 나를 위한 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불안’ 키워드로 마음을 들여다본다. 2부는 좀 더 성숙한 어른을 위한 이솝우화 이야기다. ‘토끼와 거북이’ 우화로 공정한 경쟁을 위해 수반되어야 할 것들이 무엇일지 들여다보고, ‘금도끼 은도끼’ 우화로 거짓이나 꾸밈 없이 바르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성숙한 어른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성찰’ 키워드로 인생의 단면을 엿본다. 3부는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을 때 읽는 이솝우화 이야기다. ‘고깃덩어리를 입에 문 개’ 우화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깊이 공감하는 태도가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게 해준다는 깨달음을 얻고, ‘양치기 소년’ 우화로 거짓말이 인생을 갉아먹다가 무너뜨리기 전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성숙’ 키워드로 주도적인 삶에 대해 말한다. 4부는 복잡한 삶이 홀가분해지는 이솝우화 이야기다. ‘북풍과 태양’ 우화로 마음을 얻으려면 부드러운 설득이어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시골 쥐와 도시 쥐’ 우화로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이 밖에 여러 이야기가 ‘활기’ 키워드로 더 나은 인생으로 나아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

구매가격 : 10,200 원

나 지금 화났다

도서정보 : 우지연 | 2022-12-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당신은 화내는 편인가요? 이 책의 첫 질문이다. 화가 안 나는 사람은 없다. 화는 인간 고유의 감정이고 나쁜 게 아니다. 도리어 인간 본연의 아름다운 감정이다. 화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그러나 문제는 표현 방법이다. 세상에 이런 소심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화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글이다. 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자신의 잘못 같아서 괴롭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게 너무 힘든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어떻게 화를 내야 할지 자신을 이해하고 누구를 위한 복수나 앙갚음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한 발판으로 분노라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콘텐츠의 신 : 메가 히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유튜브 속성의 모든 것

도서정보 : 직업의모든것(황해수) | 2022-12-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도 유튜브나 한 번 해 볼까?”

딱히 미래가 보이지 않는 회사에서 영혼 없이 일하다 보면, 이 세상에 오로지 나만 ‘을’인 듯한 현실에 울화가 치민다. 게다가 월급만 받는 내 인생에서 또 다른 수익을 내는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날이면, ‘지금 하는 일이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인가?’ 하는 심각한 회의감이 든다. 그럴 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 바로 “나도 유튜브나 한 번 해 볼까?”이다. 그러나 막상 유튜브에 접속해 보면 영상을 잘 만드는 사람, 말을 끝내주게 잘하는 사람, ‘왜 연예인이 아니라 유튜버를 하지?’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선남선녀가 넘쳐난다. 실제로 유명 연예인에 대기업까지 채널을 개설해서 활동하고 있다. 여기서 이미 기가 팍 꺾이는데 주변 사람들이 하는 말 또한 그리 달갑지 않다.

이쯤 되면 그나마 밑바닥에 조금 남은 자신감 한 톨도 먼지처럼 부스러져 사라진다. 그리고 유튜버를 향한 꿈은 언제 꾸었냐는 듯 잊어버린다. 이 책의 저자인 직업의 모든 것(이하 ’직모‘)도 이런 과정을 겪었다고 스스로 말한다. 그래도 그는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도전하는 게 낫다고 여겼고, 치열한 레드 오션이 된 유튜브 시장에 거침없이 뛰어들었다. 그리고 당당하게 기적에 가까운 성공을 이루어 냈다.

구매가격 : 12,600 원

그래픽 디자인 경험서

도서정보 : 권지윤, 이대훈 | 2022-12-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디자이너로 지내 오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쌓인 경험들을 통해 나름의 해결 방법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경험서》는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에게는 선배 같은, 사회 초년생 디자이너에게는 사수 같은, 1인 기업 대표자에게는 길잡이 같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단단한 하루

도서정보 : 아리아 캠벨 다네시, 세스 J. 길리한 | 2022-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 365가지 삶의 제안들.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새하얀 빈 도화지에 비유해 보자. 붓으로 밝은색, 어두운색을 칠하다 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듯, 우리는 매일 여러 색으로 각기 다른 그림을 그려 낸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붓을 쥐고 있는 사람은 ‘나’인가?” 하는 질문이다. 우리는 때때로 붓을 다른 무언가에게 빼앗긴다. 사회에서 정해 놓은 ‘성공’이라는 기준이, 과거에 대한 미련과 미래를 향한 집착이 ‘현재의 나’를 대신해서 붓을 들기도 한다. 이 책은 두 명의 심리학자가 인지행동 치료를 바탕으로 적은 ‘마음챙김 안내서’이며, 독자가 온전히 주체가 되어 하루, 한 달, 1년을 소중한 것들로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 하루 놓아 버릴 것들’,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습관’, ‘현재에 집중하기 위한 호흡법’ 등 하루 한 가지씩 각자의 방식대로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이리저리 휩쓸렸던 하루를 차분히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전 든든한 격려가 되어 준다. 매일 마주하는 마음챙김의 순간들을 통해서 소소한 기적을 발견하는 일상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여정을 더욱 단단하게 가꿔 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성과를 내는 팀장의 완벽한 리더십

도서정보 : 유경철, 이인우 | 2022-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리더는 제대로 된 역할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구성원들의 희생이 담보된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
리더와 구성원이 협력해 진정한 성과를 내는 것, 이것이 진짜 리더십이다.

환경의 변화는 조직이 따라잡기 힘들고, 조직의 변화는 직원이 따라잡기 힘들며, 직원의 변화는 리더가 따라잡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조직의 선두에서 가장 트렌드에 민감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리더가 가장 뒤처지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뉴노멀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뉴노멀 시대의 리더는 혼자서 열심히 한다고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혼자 열심히 하는 리더는 리더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솔선수범은 리더십의 중요한 덕목이지만 그것이 리더 혼자서 일을 많이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렇다면 리더의 성과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리더의 성과는 구성원들이 낸 성과의 총합이다. 구성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개인이 성장하게 만들고, 이를 팀과 조직의 성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혼자 똑똑하고 일을 다 하려는 리더는 리더십 관점에서 무능에 가깝다. 오히려 자신보다 더 나은 후배들을 여러 명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리더십은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다. 즉, ‘리더십은 리더의 영향력에 대한 타인의 평가’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누구도 스스로 ‘나는 훌륭한 리더다’ ‘나는 탁월하다’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자신만의 생각일 뿐이다. 리더십은 상사, 동료, 구성원들의 평가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구매가격 : 11,900 원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

도서정보 : 김옥심 | 2022-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타인의 만족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말하는 소통의 기술”
타인의 시선, 반응, 평가를 삶의 중심에 두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상처까지 받으면서 들어야 할 말은 없다》에서는 친절하게 말하는 법,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법에 대해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상처가 되는 말로부터 적극적으로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타인이 무심코 내뱉은 말, 무례한 말로 인해 상처받지 않으려면 상냥함을 무기로 쥐는 것보다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온전히 믿고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상대의 기분에 맞추지 말고 거절하는 기술, 원하지 않는 친절과 관심으로 내 삶을 흔드는 불편한 관계에서 멀어지는 방법을 안내할 것입니다.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