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방 약 Mind 100정
도서정보 : 진낙식 | 2021-05-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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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인성교육지침서’로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인생의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100문항의 각 항목을 ‘나를 찾고 인생을 찾아주는 약’으로, 의사의 약 처방전과 비유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했다. 그리하여 이 약을 복용하면 원하는 것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게 된다고 역설하여 ‘열정²=100정’이 된다고 하였다.
아울러 방황하던 사람도 정신을 차리게 되며,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고, 입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약이며, 모든 것을 시작할 때 반드시 필요한 약이라고 하였다.
구매가격 : 11,000 원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 화법
도서정보 : 윤치영 | 2021-05-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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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의 진정한 고수는 ‘말을 삼갈 줄 아는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입구口자가 세 개가 모이면 품品자가 된다. 자고로 입을 잘 단속하는 것이 품격의 기본이다. 말속에 인격이 있고, 행동 속에 품격이 있다. 물고기가 입을 잘못 놀려 미끼에 걸리듯 사람도 입을 잘못 놀려 화를 자초하는 법이다. 화가 났더라도 순화시켜 표현할 줄 아는 절제력이야말로 그 사람의 인격의 바로미터이다. 이 책은 단순히 화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삶을 슬기롭게 풀어가는 지혜와 내적으로 강력한 동기를 얻어 외적으로 강력한 성장 동력과 살아가는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간단명료하게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3,000 원
세도나 메서드(개정판)
도서정보 : Hale Dwoskin | 2021-05-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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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기는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의 시작일 뿐이다.”
끌어당김의 법칙, 시각화, 내려놓기, 생각 버리기….
모든 마음 수련법의 기본은 세도나 메서드의 ‘흘려보내기’에 있다!
★★★
수천만 명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테크닉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명사들이
강력 추천한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책
‘세도나 메서드’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세도나시에 위치한 명상 센터에서 시작된 심신 수련법이다. ‘흘려보내기(릴리징 테크닉)’의 창시자인 레스터 레븐슨의 뜻을 이어받은 제자 헤일 도스킨이 세도나트레이닝협회를 설립하며 그 효과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세도나 메서드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스스로 실망과 불행, 그리고 판단 착오 등을 하는 주요인이 바로 제한된 생각과 감정을 꽉 붙잡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이때 적절한 흘려보내기를 통해 감정의 억압과 분출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감정의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게 『세도나 메서드』의 핵심이다. 이 책은 감정과 마음을 다스리는 간단한 질문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본적인 자기탐험, 자기치유, 자기혁명의 실천 로드 맵으로 내면에 존재하는 끝없는 행복의 원천을 끌어올려줄 최고의 안내서로 10년에 넘도록 인정받고 있다. 1부에서는 내면의 평화와 행복, 기쁨,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인 ‘흘려보내기’에 대해 집중 탐구를 하고, 2부에서는 부와 성공, 원만한 인간관계와 건강을 향상시키며 목표를 쉽게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에 대해 알아본다.
구매가격 : 13,300 원
퀘스천
도서정보 : 서수한 | 2021-05-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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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질문력
좋은 질문이 상대방을 성공으로 이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리더, 퍼실리테이터, 강사들을 위한 실전 질문 가이드!
이 책에서는 누군가의 성공을 돕고자 하는 사람을 ‘성공서포터’라 명명합니다. 진정한 성공서포터라면 질문을 통해 ‘진짜 대화’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해 온 질문은 대화의 모습은 있었지만, ‘진짜 대화’는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질문에 대한 세 가지 오해를 이야기하며, 질문 잘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질문을 점검해 보라고 말합니다.
질문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 ‘진짜 대화’를 만드는 질문은 어떤 핵심원칙을 가져야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화의 주인공이 상대방임을 인지하고, 상대방의 전진을 도와가며, 상대방의 변화동력을 높일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좋은 질문이란 외워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질문도 맥락과 대상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자신의 삶에서 좋은 질문의 힘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의 힘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질문을 건넬 수 있습니다.
저자는 여기서 이를 쉽게 훈련할 수 있도록 On:TACT대화모델을 제안합니다. On:TACT대화모델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대화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실패의 포인트가 어디인지 설명하고 여기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를 따라 한 단계씩 연습하다보면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대화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4가지 상황을 구성해 질문 디자인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시대의 리더는 구성원의 성공을 돕는 조력자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바로 질문력입니다. 질문을 통해 주고받은 대화를 만들고,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누군가의 성공을 돕고자 하는 성공서포터라면 반드시 키워야 할 역량이 질문력입니다.
자, 이제 이 책을 펼쳐 질문이 가진 힘을 체득해보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11,000 원
8년 차 면접관이 알려주는 방송사 언론인 지망생이 알아야 할 101가지
도서정보 : 윤경민 | 2021-05-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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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면접관이 알려주는 방송사 언론인 지망생이 알아야 할 101가지』
저자의 26년 넘는 방송기자 생활과 8년간의 면접관 경험을 한 권에 담았다. 면접관 경험을 토대로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차이를 분석했다.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일선 아나운서와 기자, 카메라기자, PD, 인사담당자, 방송사 간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언론고시 준비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101가지로 정리했다. ‘방송기자 면접이라면 즉석 생중계를 준비하라’ ‘자기소개?동영상 제작을 위한 디테일 1.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아라?’ 등과 같은 꿀팁도 수록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90년대생 경찰일기
도서정보 : 늘새벽 | 2021-05-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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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선배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경찰공무원 생활!
경시 준비부터 중앙경찰학교, 파출소 실습, 신임 경찰의 고충까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 취준생 10명 중 4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늘날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년이 보장되고, 해고 통보를 받을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이 바로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춘을 바쳐가며 치열하게 공부해왔음에도 사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면서도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한다. MZ세대 신임 경찰공무원인 저자는 왜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지,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청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경시생을 위해 저자가 보고 느낀 경찰공무원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꿈과 희망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경시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경시 준비, 중앙경찰학교 이야기, 파출소 실습뿐만 아니라 왜 신임 경찰공무원이 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지, 열정적이어야 할 신임 시절에 왜 그토록 금방 질려버리는지, 그리고 경찰을 광고하는 학원가,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심어주는 잘못된 환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경찰공무원을 꿈꾸고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은 무조건 좋다.’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다른 측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새내기 경찰의 고민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슬기롭게 공시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청년경찰에게 듣는 경찰공무원의 기쁨과 슬픔
‘경찰관’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궁금한 것이 무척 많다. 시험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도 되는지, 중앙경찰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마인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신임 시절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부서는 어디인지 등 알고 싶은 것투성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시생과 신입 경찰공무원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 ‘90년대생이 공무원 시험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2장 ‘요즘 90년대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는 MZ세대가 공시족이 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와 공시 준비 노하우 등을 다룬다. 3장 ‘우리가 몰랐던 중앙경찰학교 이야기’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가는 이유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동기와의 관계가 왜 중요한지 등을 이야기한다. 4장 ‘경찰공무원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5장 ‘신임 경찰, 행복을 찾다’에서는 신임 경찰로서 잘 적응하는 방법과 발령지별 특성 및 장단점,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알아본다.
현직 경찰관인 저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원활히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만의 시간과 경찰관으로서의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균형감각에 익숙하지 않다. 늘 쫓기듯이 하나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부여받은 계급으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겨우 버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직업’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이 그 무게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속의 주춧돌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90년대생 경찰일기
도서정보 : 늘새벽 | 2021-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MZ세대 선배가 들려주는 슬기로운 경찰공무원 생활!
경시 준비부터 중앙경찰학교, 파출소 실습, 신임 경찰의 고충까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조사에 따르면 실제 취준생 10명 중 4명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공시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늘날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년이 보장되고, 해고 통보를 받을 걱정이 없는 안정적인 직업이 바로 공무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춘을 바쳐가며 치열하게 공부해왔음에도 사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그러면서도 공무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그만두지도 못한다. MZ세대 신임 경찰공무원인 저자는 왜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지, 공무원 시험에 뛰어든 청년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경시생을 위해 저자가 보고 느낀 경찰공무원 이야기를 가감 없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꿈과 희망만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경시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경시 준비, 중앙경찰학교 이야기, 파출소 실습뿐만 아니라 왜 신임 경찰공무원이 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지, 열정적이어야 할 신임 시절에 왜 그토록 금방 질려버리는지, 그리고 경찰을 광고하는 학원가, 경찰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심어주는 잘못된 환상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경찰공무원을 꿈꾸고 있다면 당연히 ‘공무원은 무조건 좋다.’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다른 측면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새내기 경찰의 고민이 담긴 이 책을 읽고 슬기롭게 공시 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보는 건 어떨까?
청년경찰에게 듣는 경찰공무원의 기쁨과 슬픔
‘경찰관’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법
경찰공무원을 꿈꾸는 사람들은 궁금한 것이 무척 많다. 시험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해도 되는지, 중앙경찰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마인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신임 시절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잘 맞는 부서는 어디인지 등 알고 싶은 것투성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시생과 신입 경찰공무원이 궁금해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 ‘90년대생이 공무원 시험에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 2장 ‘요즘 90년대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에서는 MZ세대가 공시족이 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유와 공시 준비 노하우 등을 다룬다. 3장 ‘우리가 몰랐던 중앙경찰학교 이야기’에서는 중앙경찰학교에 가는 이유와 그곳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동기와의 관계가 왜 중요한지 등을 이야기한다. 4장 ‘경찰공무원이 되면 과연 행복할까?’, 5장 ‘신임 경찰, 행복을 찾다’에서는 신임 경찰로서 잘 적응하는 방법과 발령지별 특성 및 장단점, 행복하게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알아본다.
현직 경찰관인 저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원활히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만의 시간과 경찰관으로서의 시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균형감각에 익숙하지 않다. 늘 쫓기듯이 하나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고,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부여받은 계급으로 불리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겨우 버텨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직업’과 ‘나’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이 그 무게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마음속의 주춧돌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도서정보 : 공여사들 | 2021-05-1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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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르쳐준 걸 어떻게 알아요?”
이제 눈치 보면서, 어깨너머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16만 직장인들의 랜선 선배!
유튜버 ‘공여사들’의 일센스 수업
◎ 도서 소개
이렇게 일하면 삽질은 줄고, 업무 스킬은 높아집니다
뼛속까지 로지컬한 ‘공여사들’의 오피스 꿀팁
‘경력직만 원하는 더러운 세상’에서 회사는 연차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가르쳐주지 않아도 눈치껏 잘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런 세상에 되묻고 싶다. “안 가르쳐준 걸 어떻게 알아요?”
일을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 뭘 배워야 할지 도통 모르겠는 이들을 위해 16만 직장인들의 랜선 선배 ‘공여사들’이 나섰다. 논리회로, 로그의 성질 같은 단순명쾌함과 효율성을 사랑하는 ‘공대 나온 여자 사람’이 회사에서 ‘일잘러’로 인정받기까지, 직접 체득한 일센스를 옆자리 친절한 선배의 마음으로 나눈다.
저자가 말하는 ‘일센스’의 포인트는 ‘업무의 의미를 알고 일하면 삽질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는 것. 이메일 쓰기부터, 폴더 관리, 보고하기, 회의하기 등 회사에서 매일 반복하는 업무들의 의미를 짚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잘러 실무 팁’까지 공유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유튜브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엑셀 기본기’가 담겨 있다. ‘이것만 알아두면 직장인 엑셀 문제없다’ 하는 최소한의 엑셀 에센스만을 모았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 노희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1일 출간 | 19,800원
▶ 퇴근이 1시간 빨라지는 초간단 파워포인트 | 이지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2월 4일 출간 | 17,000원
◎ 출판사 서평
★ 어서 와, 직장생활은 처음이지?
- 회사의 모든 것이 낯선 신입사원, 아직 일이 손에 덜 익은 직장인들을 위한 책
눈이 핑 돌아가게 바쁜 업무 현장에서 즉시 전력으로 일을 하다 보면 기본기부터 다져가며 일을 배울 여유가 없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일은 ‘혼나면서 배우는 법’ ‘선배의 어깨너머로 익히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왜 굳이 그렇게 힘들게 배워야 할까? 더 빨리, 더 쉽게 배우면 더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시작된 유튜브 〈공여사들〉은 직장인들의 공감 백배 콘텐츠를 바탕으로 채널 개설 1년 만에 10만 구독자를 모았다.
〈공여사들〉의 직장생활 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영상에 담지 못한 노하우까지 꽉꽉 채워서 만든 이 책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에는 저자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접 체득한 ‘일센스’가 눅진하게 압축되어 있다. 저자는 업무의 의미를 이해하고 거기에 약간의 요령을 덧붙이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일센스’다. ‘일센스’는 생활에서 단순히 센스가 좋은 것과 구별되며, 업무에 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배워야 한다고도 한다. ‘모두의 랜선 선배’ ‘옆자리 친절한 과장님’의 마음으로 ‘공여사들’이 전수하는 일센스를 획득하여 ‘신입’ ‘미숙’의 꼬리표를 떼보자.
★ 이렇게 업무를 하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됩니다
- 이메일 작성법부터 폴더 관리, 회의하기 등 일잘러의 실무 팁
‘이 사람을 수신에 넣을까, 참조에 넣을까?’ ‘이 건을 상사에게 보고할까 말까’ 일을 하다 보면 이런 사소한 것들로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순간이 몇 번이고 찾아온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언뜻 사소하게 보였던 일들이라도 실수하면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다. 예를 들어, 업무용 이메일에서 ‘참조’에 넣었어야 하는 상대팀 실무자를 ‘수신’에 넣은 경우, 그가 자기 업무로 인식해 내가 모르는 곳에서 불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든지…. 그야말로 ‘삽질’이다.
〈1부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 셋업하기〉에서는 이러한 삽질을 막기 위해서 메일 쓰기, 폴더 관리, 보고하기 등의 의미와 실무 팁에 대해 알아보며 일센스를 키운다. 〈1장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기〉에서는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통 수단인 ‘이메일’의 기본 작성법, 그리고 이메일로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2장 정리하며 일하기〉에서는 ‘폴더 관리’ ‘일 목록 작성’을 통해 나만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연습을 한다. 〈3장 정리하며 일하기〉에서는 ‘보고’와 ‘회의’의 의미를 확인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법을 익힌다.
★ 직장인 엑셀, 이것만 알면 됩니다!
- IF함수부터 피벗테이블까지, 숫자가 만만해지는 ‘엑셀력’ 장착하기
〈직장인 엑셀, 진짜 쓸 만한 단축키만 정복해보자〉(조회수 27만), 〈일일 실적보고, 이제 손으로 타이핑하지 마세요〉(조회수 11만), 〈직장인 엑셀, 텍스트 가공 끝판왕!〉(조회수 10만) 등 실전에서의 엑셀 사용법을 아주 쉽게 차근차근 설명하는 ‘엑셀력’ 콘텐츠로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았던 저자의 노하우를 2부에 담았다. 회사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며 ‘엑셀통’으로 인정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 정도만 알면 웬만한 데이터는 다 처리할 수 있다며 ‘최소한의 엑셀 기본기’를 정리했다. 이 책에 담긴 정도의 ‘엑셀력’만 장착해도 노가다는 확 줄고 숫자가 친근해지는 훨씬 더 쾌적한 오피스 라이프가 찾아올 것이다.
〈4장 직장인 엑셀, 기본 다지기〉에서는 직장인이라면 눈 감고도 쓸 줄 알아야 하는 엑셀의 기본(‘공여사들’ 피셜)을 뗀다. 다섯 가지 함수(IF/COUNTIF/VLOOKUP/SUMIF/$절대참조$), 피벗테이블의 개념과 사용법을 예시를 통해 직접 따라 하면서 익힌다. 〈5장 직장인 엑셀, 실전 뽀개기〉에서는 실전에서 ‘기획-수집-가공-자동화’ 프로세스를 거쳐 엑셀 데이터를 가공하는 연습을 한다. 윈도 단축키 활용법, 추천 유틸리티 등이 집약된 〈부록〉도 놓치지 마시길!
구매가격 : 12,800 원
전국책 화술책
도서정보 : 유향 편저 / 이상각 엮음 | 2021-05-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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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난세에 홀몸으로 일어나 모든 것을 얻었고 모든 것을 누렸던 영웅들의 기록 전국책 . 이 책에 대하여 마오쩌둥은 ‘전국책이야말로 혼란을 극복하고 창조를 이룩하며 적을 간파하고 승리의 자신감을 주며 어떤 상대라도 설득하여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동양의 보물 같은 책’이라고 극찬했다. 고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말기 천변만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감무와 범수 소진과 장의 등 천재적인 유세객들이 벌였던 건곤일척의 승부는 그 상황 자체도 의미가 깊으려니와 다양한 책략을 내포한 언변의 대결 또한 의미심장하다. 약육강식의 난세에 한 마디 말로 새우를 꿰어 고래를 잡았던 그들의 확신과 결단 모략과 비책은 오늘날까지 왜 펜이 칼보다 강하다고 하는지를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는 것만 같다. ‘말만 앞세우고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가 들어찬 정원과 같다.’라는 격언이 있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용하거나 남용하면 건강을 해치듯 항상 언행에 절제를 지켜야 한다는 뜻이겠다. 고금을 돌아보면 말을 다스리지 못해 낭패를 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다. 실로 말은 그 사람의 가치관을 드러내고 그 자신의 신념이나 이상을 표상한다. 현대는 궁리를 넘어 표현하고 행동하는 시대이다. 생각이 사람을 바꾸지만 그것을 드러내고 실천하도록 하는 것은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이 곧 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전국책 에 등장하는 유세객들이 천하를 상대로 벌였던 언변의 파노라마를 씨줄로 삼고 그들과 군주·신하·라이벌들 간의 지략 경쟁을 날줄로 삼아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화술과 인간관계의 정수 83제를 가려 내용과 해설을 담았다.
구매가격 : 3,000 원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도서정보 : 양재진 | 2021-05-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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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든가요?
없앨 수는 없지만 다스릴 수는 있습니다”
자존감 높이는 기술부터 유리멘탈 극복 방법까지!
국내 1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형제 양재진, 양재웅의 심리 상담
◎ 도서 소개
“상담을 받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아요”
“혼자 상처받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을 들려주세요”
자존감, 불안, 미래, 관심, 가족, 친구, 직장, 연애…
나를 아프게 하는 8가지 고민과 해답
★ 14만 명이 공감한 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의 현실적인 조언
★ 90만 명의 고민 상담소 ‘마인드카페’ 사례 수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양재웅 형제의 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에서 다룬 사연과 두 전문가의 상담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많은 유명인들이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고백하면서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거부감은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개선됐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진료 기록이 해가 될까 봐 정신과에 가기를 꺼린다. 몸이 아플 때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면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장시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처럼 상담받을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양재웅 형제가 비대면 정신 상담을 시작했다. 이 책은 혼자만의 고민이나 관계에서의 갈등 등 누구나 공감할 만한 40가지 사연을 바탕으로, 두 전문의가 실질적 처방을 내려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마치 전문의와 직접 만나 대화하듯 진행되는 상담 안에는 의학적인 처방뿐만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도 담겨 있다.
낮은 자존감, 유리멘탈, 무력감, 불안장애, 강박증, 자의식 과잉, 조종 욕구, 인격장애 등 여러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대처법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마치 내 이야기처럼 공감되기에 마음 깊이 묻어둔 상처가 다시 붉혀질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에 다다랐을 때는 분명 다른 눈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채워지지 않는 자존감, 원인 모를 불안, 부서지는 멘탈
“생각이 많은 걸까? 걱정이 지나친 걸까?”
섬세한 당신을 위한 양브로의 고민 상담소
【자존감】 나만 빼고 세상은 다 행복한 것 같지만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은 정말 많다. 특히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나를 표현하는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는 자기 자신을 탓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착각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존감이 낮은 나라도 괜찮다고 인정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불안】 ‘불안’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특히 범불안장애의 경우에는 모든 상황에 불안을 느끼기 때문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뇌의 작동 방식을 알아야 한다. 불안이란 뇌의 편도체가 과각성되며 생기는 것으로,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취하고, 또 피드백이 이뤄지는 운동과 같은 활동을 통해 전두엽을 자극함으로써 낮출 수 있다. 정신 질환을 개인의 의지 탓으로 돌리고 자책하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해결책이다.
【미래】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왜 잠 못 이루는 걸까? 뇌는 정보가 없을 때 그 공백을 상상으로 채운다. 이럴 때 특히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는 반추 사고를 한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걱정은 하지 않으려 할수록 더욱 커지다 결국 걱정이 많은 것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각이 퍼져나가려는 순간 과감히 생각을 잘라낼 줄 알아야 한다. 이때도 이성의 뇌인 전두엽을 자극하는 것이 방법이다.
【관심】 내면의 갈등 중에는 다른 사람과 연관되어 있으면서 스스로 풀어야 하는 문제도 있다.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목말라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에 과도하게 신경 쓰는 경우가 그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은 내 감정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 안 하는 연습을 시작함으로써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무기력한 직장생활, 좁혀지지 않는 관계 속 갈등
“언제까지 나만 상처받아야 하는 걸까?”
혼자 끙끙 앓다가 지쳐버린 당신을 위한 관계 사용법
【가족】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말자고 다짐하는 것도 한두 번일 뿐, 관계는 여전히 어려운 문제다. 특히 ‘가족’은 변하지 않는 관계라는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가족이야말로 나를 지키는 정서적 거리가 필요한 관계라고 말한다. 가족 간에 꼭 얼굴을 보고 지낼 필요는 없다고 조언하거나, 부모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 경우라면 자녀의 인생 지분도 요구할 수 있다는 등의 현실적인 충고를 통해 고민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친구】 ‘친구’ 사이의 갈등은 학교폭력을 비롯한 사회적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부모가 갖고 있던 영향력의 자리를 친구가 대신한다는 점에서, 이때의 학교폭력이나 왕따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정신적 트라우마로 자리한다. 나조차도 억압하는 과거의 나는 성인이 된 후에도 내면에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자리하며 한 인간으로서의 성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내 감정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회복의 첫 단계다.
【직장】 직장인들의 이직 또는 퇴사의 가장 큰 이유가 대인관계라는 말이 있듯이, ‘직장’에서의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 또한 큰 숙제다. 서운하다며 관계를 아예 닫아버리거나 이직으로 물리적인 환경 자체를 바꾸는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나와 상대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무엇이 갈등의 원인이 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나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연애】 ‘연애’로 맺어진 사이는 부모의 보호를 벗어난 이후의 내 모습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그만큼 가까운 정서적 거리에 있기에 갈등이 생길 경우 큰 정신적 고통이 되고, 특히 폭력과 같은 범죄로 연결되면 인생 자체가 뒤흔들리기도 한다. 내가 누구를 만나고 있느냐가 스스로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누군가를 사랑하기에 앞서 나부터 바로 서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마음 또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며, 연인을 포함한 모든 관계의 해답을 내 안에 찾아야 한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사실은 이 말이 듣고 싶었어|윤정은 지음|21세기북스|2021년 4월 14일 출간|15,000원
▶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이지훈 지음|21세기북스|2021년 3월 10일 출간|15,000원
▶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최광현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24일 출간|16,000원
◎ 본문 중에서
자존감이란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나’입니다. 타인이 나에 대해 무엇이라 평가를 해도, 심지어 비하를 하더라도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상태를 바로 자존감이 높다고 말합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15쪽】
가족과의 적당한 정서적 거리를 두기 위해서는 가족으로부터, 특히 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이 우선돼야 합니다. 독립은 신체적 독립, 정신적 독립, 경제적 독립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경제적 독립입니다.
【부모님 말씀에 자꾸만 휘둘리는 내가 싫어요: 27쪽】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가를 굉장히 많이 고민합니다. 기준을 항상 다른 사람에게 두고 자격을 고민하는 것이죠. 이 경우 다른 사람을 배제시키면 나까지 사라져버립니다.
【폭식증과 다이어트의 무한 반복,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46쪽】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바라는 것은 정신병이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아주 작은 변화를 통해서도 오늘 이 순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취업해야 하는데,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78쪽】
사람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미뤄놓고, 나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즉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 안 하는 연습’을 조금씩 실천해보세요.
【사람들에게 제 존재감을 표출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109쪽】
화라는 감정 또한 필요에 따라서 상대에게 전해줘야 하는 감정입니다. 화가 났다고 말로 표현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지금까지 화를 감추고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라도 화라는 감정을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언니처럼 되기 싫어 화를 참으며 살았어요: 131쪽】
가스라이팅이란 다른 사람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스스로를 의심하게 하고 자기 확신을 잃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결국 현실 감각을 상실시키고 판단력을 잃게 함으로써 상대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이죠.
【저를 가스라이팅 하는 엄마 때문에 죽고 싶어요: 134쪽】
겉으로 봤을 때는 정상적이고 평화로워 보이지만, 그 안을 파고 들어가면 누군가 한 사람이 끊임없이 희생하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은 대부분 어머니나 장녀의 몫입니다.
【장녀라는 단어에 평생 저를 숨기고 살았어요: 145쪽】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경우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만큼 가치 없게 여기는 것이죠.
【좋아하는 마음을 다 표현해도 문제인가요?: 208쪽】
구매가격 : 14,24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