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꽃 초롱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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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10권에는 호박꽃 초롱을 비롯한 동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그리운 메아리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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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9권에는 그리운 메아리 한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봄이 너를 부른다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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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8권은 봄이 너를 부른다 한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잃어버렸던 나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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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7권에서는 잃어버렸던 나와 대답없는 메아리 두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해바라기 피는 마을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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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천은 5,6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하셨던 아동문학가. 어린이헌장을 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새벗 주간을 역임하고 교과서 편찬에 참여하는 등 여러 가지 어린이 문화 운동을 한 것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는 40년 전통의 `소천아동문학상`으로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 강소천 선생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은, 명실상부한 `전집`의 의미를 갖는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다.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해, 강소천 문학의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원본을 충실히 살펴 그대로 실었으나,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수정했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다.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가 곁들여져 책 읽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훈훈한 감동과 흐뭇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아동작가 강소천의 문학적 성과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
구매가격 : 6,000 원
꾸러기 행진곡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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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5권에는 인형의 꿈을 비롯하여 4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꾸러기와 몽당연필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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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4권에는 병아리와 고무줄을 비롯하여 27작품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나는 겁쟁이다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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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3권에는 피리불던 소녀를 비롯하여 25작품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꽃신을 짓는 사람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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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강소천 아동문학전집〉은 강소천 선생님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었습니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는데,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하여, 강소천 선생님의 문학적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고치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습니다. 또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도 곁들여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2권에는 꿈을 파는 집을 비롯하여 32작품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꿈을 찍는 사진관
도서정보 : 강소천 | 2006-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강소천은 5,6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하셨던 아동문학가. 어린이헌장을 제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새벗 주간을 역임하고 교과서 편찬에 참여하는 등 여러 가지 어린이 문화 운동을 한 것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현재는 40년 전통의 `소천아동문학상`으로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원회가 3년 동안의 논의와 작업 끝에 펴낸 . 강소천 선생의 작품을 거의 대부분 실은, 명실상부한 `전집`의 의미를 갖는다. 동화 126편, 동요.동시 231편을 모두 10권에 나누어 실었다. 작품집과 전집의 발간 순서대로 작품을 수록해, 강소천 문학의 관심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 그 문학성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원본을 충실히 살펴 그대로 실었으나,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지금의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맞게 수정했고, 우리말 어법에 크게 어긋난 표현은 바로잡았다.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말이나 어려운 말, 당시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말 등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작품마다 풍부한 삽화가 곁들여져 책 읽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시대를 뛰어넘어 훈훈한 감동과 흐뭇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아동작가 강소천의 문학적 성과를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