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 수학 질문사전
도서정보 : 김남준 외 3명 | 2017-06-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쉽고 재밌는 101가지 초등 수학 이야기
저절로 쉬워지는 수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왁자지껄, 우당탕탕, 궁금한 것 많은 초등학생을 위해 여섯 분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나섰어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수학 질문들을 모으고 추려 한 권의 책으로 펴냈어요. 이 책은 읽는 순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처음부터 한 장씩 차례대로 읽어도 좋고, 차례를 보고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찾아 그 페이지만 펼쳐 읽어도 좋아요. 괜히 엉뚱한 거 묻는다고 꿀밤이나 맞을까 봐 걱정했던 질문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세요. ‘무한상상’이 가능한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과 친구가 되어 있을 거예요.
구매가격 : 12,800 원
부르릉 자동차를 만들자
도서정보 : 글 코르둘라 퇴르너 / 그림 랄프 부치코프 | 2017-06-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동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고?
그럼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들어봐.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의 쉽고 재미난 기술그림책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과 함께 자동차 만드는 과정을 배워요.
오토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로봇입니다. 가끔 덤벙대긴 하지만 이것저것 만들고 발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토의 친구 뒤벨은 아주 똑똑한 로봇개입니다. 손재주가 뛰어나고 아는 것이 많아서 오토와 함께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듭니다. 오늘은 오토가 머리에 있는 나사를 잃어버려서 건축 마트에 가서 사야 합니다. 건축 마트까지 가려면 멀어서 자동차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그래서 오토와 뒤벨은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오토는 열심히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뒤벨은 이 아이디어를 진짜 자동차로 만들 수 있는 설계도를 그립니다. 설계도가 완성되자 오토는 철판을 구부려 자동차의 몸통을 만듭니다. 지붕, 문, 바닥, 보닛 등을 만들고 하나로 연결시킵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몸통에 색깔을 칠하고 좌석과 운전석, 안전벨트와 헤드라이트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물품을 내부에 설치합니다. 겉모양을 웬만큼 다 만들자, 오토가 자동차가 아직 달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토는 자동차가 움직일 수 있도록 잔디깎기 기계의 엔진을 가져와 달고 바퀴와 연결합니다. 드디어 시동이 걸리고 오토와 뒤벨은 건축 마트로 출발합니다. 자동차 만들기, 오토와 뒤벨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부르릉 자동차의 원리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여요? 자동차는 어디서 만들어요?
아이들의 끝없는 물음에 함께 읽고 대답해 줄 수 있는 책! 어린이들의 호기심의 대상이자 놀이의 대상인 자동차를 다룬 쉽고 재미있는 기술 그림책『부르릉 자동차를 만들자』는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 시리즈 1편입니다. 로봇 오토와 로봇개 뒤벨이 함께 자동차를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자동차의 원리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처음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것부터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동차의 부품은 각각 뭐가 있는지를 자세한 그림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자칫하면 복잡하고 지루할 수 있는 자동차 만드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차근차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춰서 단순화된 작업 과정과 손전등, 현관매트, 잔디 깎기 엔진 같이 익숙한 생활용품을 자동차 부품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동차의 원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해> 코너를 중요 과정마다 따로 삽입해서 자동차를 만드는 공정을 그림으로 보고 실제 과정과 용어 등의 심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자동차가 완성되기까지를 다시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동차 추진 장치를 만들어보는 활동 과정이 삽입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학습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소개
오토와 뒤벨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뭐든지 잘 만드는 만들기로봇이야. 두 친구가 힘을 합치면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지. 어느 날 오토는 머리에 있는 나사를 잃어 버렸어. 오토와 뒤벨은 나사를 사러 건축 마트까지 타고 갈 자동차를 만들기로 해. 과연 오토와 뒤벨이 멋진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까?
키워드
자동차, 기술, 과학, 기계, 엔진,
교과 연계 정보
3학년 1학기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3학년 1학기 사회. 2. 이동과 의사소통
구매가격 : 8,400 원
부르릉 자동차를 만들자
도서정보 : 글 코르둘라 퇴르너 / 그림 랄프 부치코프 | 2017-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동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고?
그럼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들어봐.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의 쉽고 재미난 기술그림책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과 함께 자동차 만드는 과정을 배워요.
오토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로봇입니다. 가끔 덤벙대긴 하지만 이것저것 만들고 발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토의 친구 뒤벨은 아주 똑똑한 로봇개입니다. 손재주가 뛰어나고 아는 것이 많아서 오토와 함께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듭니다. 오늘은 오토가 머리에 있는 나사를 잃어버려서 건축 마트에 가서 사야 합니다. 건축 마트까지 가려면 멀어서 자동차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그래서 오토와 뒤벨은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오토는 열심히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뒤벨은 이 아이디어를 진짜 자동차로 만들 수 있는 설계도를 그립니다. 설계도가 완성되자 오토는 철판을 구부려 자동차의 몸통을 만듭니다. 지붕, 문, 바닥, 보닛 등을 만들고 하나로 연결시킵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몸통에 색깔을 칠하고 좌석과 운전석, 안전벨트와 헤드라이트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물품을 내부에 설치합니다. 겉모양을 웬만큼 다 만들자, 오토가 자동차가 아직 달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오토는 자동차가 움직일 수 있도록 잔디깎기 기계의 엔진을 가져와 달고 바퀴와 연결합니다. 드디어 시동이 걸리고 오토와 뒤벨은 건축 마트로 출발합니다. 자동차 만들기, 오토와 뒤벨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부르릉 자동차의 원리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자동차는 어떻게 움직여요? 자동차는 어디서 만들어요?
아이들의 끝없는 물음에 함께 읽고 대답해 줄 수 있는 책! 어린이들의 호기심의 대상이자 놀이의 대상인 자동차를 다룬 쉽고 재미있는 기술 그림책『부르릉 자동차를 만들자』는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 시리즈 1편입니다. 로봇 오토와 로봇개 뒤벨이 함께 자동차를 만드는 이야기를 통해 자동차의 원리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처음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것부터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동차의 부품은 각각 뭐가 있는지를 자세한 그림으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자칫하면 복잡하고 지루할 수 있는 자동차 만드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차근차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춰서 단순화된 작업 과정과 손전등, 현관매트, 잔디 깎기 엔진 같이 익숙한 생활용품을 자동차 부품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동차의 원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해> 코너를 중요 과정마다 따로 삽입해서 자동차를 만드는 공정을 그림으로 보고 실제 과정과 용어 등의 심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아이디어에서부터 자동차가 완성되기까지를 다시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동차 추진 장치를 만들어보는 활동 과정이 삽입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학습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소개
오토와 뒤벨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뭐든지 잘 만드는 만들기로봇이야. 두 친구가 힘을 합치면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지. 어느 날 오토는 머리에 있는 나사를 잃어 버렸어. 오토와 뒤벨은 나사를 사러 건축 마트까지 타고 갈 자동차를 만들기로 해. 과연 오토와 뒤벨이 멋진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까?
키워드
자동차, 기술, 과학, 기계, 엔진,
교과 연계 정보
3학년 1학기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3학년 1학기 사회. 2. 이동과 의사소통
구매가격 : 8,400 원
뚝딱뚝딱 집을 짓자
도서정보 : 글 코르둘라 퇴르너 / 그림 랄프 부치코프 | 2017-06-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궁금하다고?
그럼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들어봐.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의 쉽고 재미난 기술그림책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과 함께 집짓는 과정을 배워요.
오토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로봇입니다. 오토의 아이디어 중에는 정말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가끔 덤벙대긴 하지만 오토는 이것저것 만들고 발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토의 친구 뒤벨은 아주 똑똑한 로봇개입니다. 오토는 작업장이 너무 비좁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뒤벨과 집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집을 지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오토는 간단하게 벽 네 개와 지붕 하나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뒤벨은 제대로 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부터 그립니다. 그리고 집을 지을 장소를 선택하고 바닥을 다지고 콘크리트를 부어서 굳힙니다. 그리고 오토는 벽돌을 실어 나르고 뒤벨은 벽돌을 쌓아서 벽을 만듭니다. 그리고 비를 막을 지붕을 만들기 위해 지붕틀을 세웁니다. 집의 뼈대가 완성되어서 오토와 뒤벨은 이웃들을 초대해 상량식이라는 축하 파티를 엽니다. 지붕을 완성하고 창문과 문을 달아서 외관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전기선과 수도관 등 생활에 필요한 전선과 관을 깔고 오토가 타일을 붙이고 뒤벨이 벽지를 바르면 새 집이 완성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뒤벨이 아이디어를 내서 집 바깥에 정원을 만듭니다. 드디어 오토와 뒤벨은 새로 지은 집 앞에서 편안하게 코코아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토와 뒤벨과 함께하면 집 짓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뚝딱뚝딱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집은 의식주의 하나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집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면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학습의 장, 놀이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집에 대한 호기심도 많습니다. 장난감 블록으로 집을 만들기도 하고, 의자나 책상 등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집을 만들기도 합니다. 집짓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책, 『뚝딱뚝딱 집을 짓자』는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 시리즈 2편입니다.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통해서 처음 집 설계도를 그리는 시작부터 터를 잡는 기초 공사, 벽을 세우고 지붕을 설치하고 내부에 세면대나 변기 등 여러 가지 물품을 설치하는 등 자세한 집짓기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화된 과정과 자세한 그림은 어린이들이 집을 짓는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집을 기대하며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각 단계마다 따로 삽입된 <실제로는 이렇게 해> 코너를 통해 실제로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지, 관련된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를 배우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집이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는 측량사, 벽을 쌓는 벽돌공, 지붕틀을 만드는 목수, 전기공, 배관공 등 집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건축과 관련된 장래희망을 꿈꿀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관련된 놀이 활동을 제시하여 아이들을 위한 학습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소개
오토와 뒤벨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뭐든지 뚝딱뚝딱 잘 만드는 만들기로봇이야. 두 친구가 힘을 합치면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지. 어느 날 오토와 뒤벨은 작업장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어. 그런데 좀 더 편하고 좋은 곳에서 지내고 싶어졌지. 두 친구는 멋지고 편안한 집을 짓기로 했어. 과연 오토와 뒤벨이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을까?
키워드
집, 집짓기, 건축, 공간
교과 연계 정보
3학년 1학기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2학년 1학기 통합 봄2. 1. 알쏭달쏭 나
구매가격 : 8,400 원
뚝딱뚝딱 집을 짓자
도서정보 : 글 코르둘라 퇴르너 / 그림 랄프 부치코프 | 2017-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궁금하다고?
그럼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들어봐.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의 쉽고 재미난 기술그림책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과 함께 집짓는 과정을 배워요.
오토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로봇입니다. 오토의 아이디어 중에는 정말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가끔 덤벙대긴 하지만 오토는 이것저것 만들고 발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토의 친구 뒤벨은 아주 똑똑한 로봇개입니다. 오토는 작업장이 너무 비좁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뒤벨과 집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집을 지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오토는 간단하게 벽 네 개와 지붕 하나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뒤벨은 제대로 된 집을 짓기 위해 설계도부터 그립니다. 그리고 집을 지을 장소를 선택하고 바닥을 다지고 콘크리트를 부어서 굳힙니다. 그리고 오토는 벽돌을 실어 나르고 뒤벨은 벽돌을 쌓아서 벽을 만듭니다. 그리고 비를 막을 지붕을 만들기 위해 지붕틀을 세웁니다. 집의 뼈대가 완성되어서 오토와 뒤벨은 이웃들을 초대해 상량식이라는 축하 파티를 엽니다. 지붕을 완성하고 창문과 문을 달아서 외관을 완성합니다. 여기에 전기선과 수도관 등 생활에 필요한 전선과 관을 깔고 오토가 타일을 붙이고 뒤벨이 벽지를 바르면 새 집이 완성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뒤벨이 아이디어를 내서 집 바깥에 정원을 만듭니다. 드디어 오토와 뒤벨은 새로 지은 집 앞에서 편안하게 코코아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토와 뒤벨과 함께하면 집 짓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뚝딱뚝딱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집은 의식주의 하나로,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집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면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학습의 장, 놀이의 장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집에 대한 호기심도 많습니다. 장난감 블록으로 집을 만들기도 하고, 의자나 책상 등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집을 만들기도 합니다. 집짓기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는 책, 『뚝딱뚝딱 집을 짓자』는 <만들기로봇 오토와 뒤벨> 시리즈 2편입니다. 오토와 뒤벨의 이야기를 통해서 처음 집 설계도를 그리는 시작부터 터를 잡는 기초 공사, 벽을 세우고 지붕을 설치하고 내부에 세면대나 변기 등 여러 가지 물품을 설치하는 등 자세한 집짓기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춘 단순화된 과정과 자세한 그림은 어린이들이 집을 짓는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된 집을 기대하며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각 단계마다 따로 삽입된 <실제로는 이렇게 해> 코너를 통해 실제로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지, 관련된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를 배우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집이 들어설 자리를 확인하는 측량사, 벽을 쌓는 벽돌공, 지붕틀을 만드는 목수, 전기공, 배관공 등 집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건축과 관련된 장래희망을 꿈꿀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집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관련된 놀이 활동을 제시하여 아이들을 위한 학습 그림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소개
오토와 뒤벨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뭐든지 뚝딱뚝딱 잘 만드는 만들기로봇이야. 두 친구가 힘을 합치면 만들지 못하는 것이 없지. 어느 날 오토와 뒤벨은 작업장에서 아침을 먹고 있었어. 그런데 좀 더 편하고 좋은 곳에서 지내고 싶어졌지. 두 친구는 멋지고 편안한 집을 짓기로 했어. 과연 오토와 뒤벨이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을까?
키워드
집, 집짓기, 건축, 공간
교과 연계 정보
3학년 1학기 과학. 1. 우리 생활과 물질
2학년 1학기 통합 봄2. 1. 알쏭달쏭 나
구매가격 : 8,400 원
케이블카 메이벨
도서정보 : 버지니아 리 버튼 | 2017-05-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림책 황금기 대표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작품’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를 다룬 그림책
오래된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 정신을 담은 책
‘오래된 가치’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를 다룬 그림책
『케이블카 메이벨』은 샌프란시스코의 오래된 케이블카 중 하나인 메이벨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케이블카는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에게 유용한 교통수단입니다. 또 여행객들이 가장 좋아하고 도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명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이고 실속 있는 전차와 버스에게 밀려서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케이블카를 보존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나섭니다.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케이블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임도 만들고, 항의하는 편지도 보내고, 시청으로 달려가서 투표로 정할 기회를 달라고 외칩니다. 투표를 위한 탄원서를 내고, 시위행진을 하고, 설명회를 열어서 정확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시민들을 이렇게 케이블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투표 결과, 케이블카를 보존하자는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케이블카 메이벨은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은 그림책을 통해 잃어버린 가치를 되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기계문명, 도시화, 비인간화 등 현대 산업사회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그와 반대로 점차 사라져가는 오래되고 아름다운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케이블카 메이벨과 버스 빅빌이 서로를 인정해주는 장면을 통해서 옛것과 새것, 현대 문명과 오래된 가치가 공존하는 방식을 보여 줍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발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투표를 통한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 정신을 담은 책
케이블카를 없앤다는 시청 관리들의 계획을 들은 시민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우리가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야 하지요? 우리가 이 도시 주인이잖아요. 우리가 결정할 수 있잖아요?” 『케이블카 메이벨』은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 정신을 실제 있었던 케이블카 이야기에 녹여내서 전달합니다. 전차나 버스 등의 새롭고 더 빠르고, 더 실속 있는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케이블카 메이벨은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케이블카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시민위원회를 결성하고, 탄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거리로 나가서 포스터를 붙이고, 시위행진을 합니다. 이러한 70여 년 전의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노력은 시대를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사회의 광화문 광장을 떠올리게 하고,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중요한 결정을 시민 투표에 부치는 과정, 그에 따른 찬반 연설과 투표 과정, 개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작은 집 이야기』의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아름다운 그림책
버지니아 리 버튼은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인 193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43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은 집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S'자처럼 둥근 선을 주로 쓴 그림, 리듬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문체, 글자까지 그림의 일부로 끼워 넣는 독특한 구도 등은 그녀의 그림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징입니다. 작가는 처음 두 자녀가 좋아할 만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창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멜리건 아저씨와 증기삽차』, 『케이티와 폭설』, 『케이블카 메이벨』까지 모두 네 편의 탈것 그림책을 그렸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기계지만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서와 추억이 깃들어 있는지 조명하는 그림책 작업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향수와 따뜻한 인간애를 불러일으킵니다.
줄거리 소개
키다리 그림책 51권. 오래 전부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자리 잡아온 케이블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케이블카는 언덕이 많은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의 유용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재건과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전차나 버스가 많아졌고, 이 책의 주인공 메이벨과 같은 케이블카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케이블카를 사랑하는 샌프란시스코의 시민들은 케이블카를 지키기 위해 시민 모임을 결성하고, 시청에 탄원서를 내고, 시민 투표를 제안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합니다. 투표 결과, 케이블카를 보존하자는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시민들은 오래된 가치인 케이블카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
케이블카, 투표, 시위, 시민, 시민의식, 민주주의
교과 연계 정보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3학년 도덕. 7. 함께 사는 세상
구매가격 : 9,100 원
케이블카 메이벨
도서정보 : 버지니아 리 버튼 | 2017-05-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그림책 황금기 대표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작품’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를 다룬 그림책
오래된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 정신을 담은 책
‘오래된 가치’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를 다룬 그림책
『케이블카 메이벨』은 샌프란시스코의 오래된 케이블카 중 하나인 메이벨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케이블카는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에게 유용한 교통수단입니다. 또 여행객들이 가장 좋아하고 도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명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이고 실속 있는 전차와 버스에게 밀려서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케이블카를 보존하기 위해서 시민들이 나섭니다.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케이블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임도 만들고, 항의하는 편지도 보내고, 시청으로 달려가서 투표로 정할 기회를 달라고 외칩니다. 투표를 위한 탄원서를 내고, 시위행진을 하고, 설명회를 열어서 정확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시민들을 이렇게 케이블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투표 결과, 케이블카를 보존하자는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케이블카 메이벨은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은 그림책을 통해 잃어버린 가치를 되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기계문명, 도시화, 비인간화 등 현대 산업사회의 문제점을 돌아보고, 그와 반대로 점차 사라져가는 오래되고 아름다운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케이블카 메이벨과 버스 빅빌이 서로를 인정해주는 장면을 통해서 옛것과 새것, 현대 문명과 오래된 가치가 공존하는 방식을 보여 줍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발전’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투표를 통한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 정신을 담은 책
케이블카를 없앤다는 시청 관리들의 계획을 들은 시민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왜 우리가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야 하지요? 우리가 이 도시 주인이잖아요. 우리가 결정할 수 있잖아요?” 『케이블카 메이벨』은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 정신을 실제 있었던 케이블카 이야기에 녹여내서 전달합니다. 전차나 버스 등의 새롭고 더 빠르고, 더 실속 있는 교통수단의 등장으로 케이블카 메이벨은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케이블카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시민위원회를 결성하고, 탄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거리로 나가서 포스터를 붙이고, 시위행진을 합니다. 이러한 70여 년 전의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의 노력은 시대를 넘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사회의 광화문 광장을 떠올리게 하고,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 중요한 결정을 시민 투표에 부치는 과정, 그에 따른 찬반 연설과 투표 과정, 개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작은 집 이야기』의 작가 버지니아 리 버튼의 아름다운 그림책
버지니아 리 버튼은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인 193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943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은 집 이야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S'자처럼 둥근 선을 주로 쓴 그림, 리듬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문체, 글자까지 그림의 일부로 끼워 넣는 독특한 구도 등은 그녀의 그림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징입니다. 작가는 처음 두 자녀가 좋아할 만한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창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는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멜리건 아저씨와 증기삽차』, 『케이티와 폭설』, 『케이블카 메이벨』까지 모두 네 편의 탈것 그림책을 그렸습니다. 딱딱하고 차가운 기계지만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정서와 추억이 깃들어 있는지 조명하는 그림책 작업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향수와 따뜻한 인간애를 불러일으킵니다.
줄거리 소개
키다리 그림책 51권. 오래 전부터 샌프란시스코의 명물로 자리 잡아온 케이블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케이블카는 언덕이 많은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의 유용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재건과 문명의 발달로 인해 전차나 버스가 많아졌고, 이 책의 주인공 메이벨과 같은 케이블카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케이블카를 사랑하는 샌프란시스코의 시민들은 케이블카를 지키기 위해 시민 모임을 결성하고, 시청에 탄원서를 내고, 시민 투표를 제안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합니다. 투표 결과, 케이블카를 보존하자는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훨씬 많이 나와서 시민들은 오래된 가치인 케이블카를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키워드
케이블카, 투표, 시위, 시민, 시민의식, 민주주의
교과 연계 정보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3학년 도덕. 7. 함께 사는 세상
구매가격 : 9,100 원
초등학생 이야기 한자성어
도서정보 : 김상규 | 2017-05-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자성어는 초중고 학교 시험은 물론 공무원 시험이나 기업 채용 시험에도 늘상 문제로 나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자주 사용하고 있지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한자성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자성어가 사용되는 생활 속의 상황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고 있습니다. 재미 있게 읽고 생각하며 풍성한 언어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도서정보 : 이상묵, 임승현 | 2017-04-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시인인 이상묵 작가의 이야기와 한국화로 유명한 임승현 작가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작가들이 전하려는 메시지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띄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세 주인공의 이야기와 그림은 쓰레기장이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과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보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국가공인 한자8급 살펴보기
도서정보 : 온이퍼브 편집부 | 2017-04-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자를 처음 배우려고 입문하는 초등학생이나 한자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
이 책은 한자시험을 위한 수험서가 아니라 한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문제 풀이를 위한 영역에서 벗어나 ‘국가공인 한자시험 주관사에서 선정한 8급 한자’ 천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 수록했습니다. 단지 시험보다는 기초적인 기본한자를 습득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