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딸기
도서정보 : 최영인 | 2001-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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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시로 꾸민 동시 모음집. 우리아기, 아가랑 인형이랑, 바람 한 자락이, 낮 가로등, 겨울 하늘, 못 등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특색에 맞게 엮었다. [어느 날 우리집에 한 천사가 내려왔습니다 날개는 어디다 감추고 두고 작은 꽃사슴 요람에 누워 있습니다]-[우리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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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 가는 기차
도서정보 : 최영인 | 2001-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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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영인의 동시집. 자연과 순수와 창작이 담긴 70여편의 동시와 화가 빅홍의 수채화를 함께 실었다. [자두꽃 피고 능금꽃 피고 포도꽃 피고 대추꽃 피고 벌, 나비 바쁘지 않게 차례 차례 핀다. 자두 익고 포도 익고 능급 익고 대추 익고 엄마 아빠 바쁘지 않게 차례 차례 익는다.]-[우리 과수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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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이 눈부실 때
도서정보 : 김종순 | 2001-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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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글로 엮은 동시 모음집. 작은 꽃이 눈부실때, 꼴찌의 꿈, 함께 흐르는 강물, 봄비, 내기도속으로 등 5부로 되어 있으며 각각 특색에 맞게 엮었다. [단풍길 아래로 걸어가면 절로 콧노래가 흘러 나온다 푸르던 잎새들이 뺨을 붉히며 팔랑 팔랑 다섯 손가락으로 건반 두드리고 그네줄 가지들이 휘청휘청 바이올린줄 켜기 시작하거든]-[단풍길 아래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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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품에 안겨 잠드는 들녘
도서정보 : 최정심 | 2001-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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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정심의 일곱번째 동시집. 자연과 순수와 창작이 담긴 50여편의 동시와 화가 이한중의 수채화를 함께 실었다. [추수 끝난 빈 들녘에 비가 내린다 들녘을 잠재우려 비가 내린다 여름동안 힘들었던 일 모두 다 잊고 편안히 쉬라고 토닥여 준다.]-[가을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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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도서정보 : 정갑숙 | 2001-09-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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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아끼고 사람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심어주는 동시집. [별 보기]를 비롯해 60여편의 동시를 수록했다. [간밤에 엄마 별님이 내려와 몰래 벗어주고 간 옷 호박꽃이 입었어요 간밤에 아기 별님이 내려와 몰래 벗어주고 간 옷 오이 꽃이 입었어요] - 별님의 옷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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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리울 거야
도서정보 : 노길자 | 2001-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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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동시집. 일상 생활에서 관찰한 사물과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부하는 할머니] 외 73편을 수록했다. [보리 반 쌀 반 꾹꾹 눌러 담은 커다란 도시락. 된장에 마른 멸치 무 짱아찌 듬뿍 싸도 모자라 선생님은 도시락 두 개 싸오셔 보리밥에 콩이 섞인 아주 큰 도시락... ] -도시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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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 봐
도서정보 : 이경애 | 2001-07-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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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및 아동문학상을 여러번 수상한 저자의 초등학생을 위한 동시집. 시원하고 고운 원색의 그림과 함께 49편의 예쁜 동시가 담겨 있다. [복도를 지날 때마다 어디엔가 그 애가 있을 것 같다. 쉬는 시간이면 운동장에 나가보고 뒤뜰도 내다보고. 선생님만큼 키가 큰 그 애. 금방 눈에 띌 것 같은데....] - [그 앤 어디 있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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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물기
도서정보 : 김소운 | 2001-07-3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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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맑고, 아름다운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날로 커가는 세상을 꿈꾸며 어린이를 위한 시를 쓰며 살고 싶다는 저자의 맑고 순수한 동시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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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 서는 날
도서정보 : 박유석 | 2001-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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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으로 등단한 박유석의 동시집. 인터넷 세상, 아파트에 갇힌 세상에서 새 소리와 바람소리, 풀벌레 울음소리 그리고 달빛ㆍ별빛의 속삭임을 들려주는 60여 편의 동시를 수록했다. [고치 속에 고이 잠든 풀벌레들도 네 고운 마음에 용기를 잃지 않고 예쁜 노래를 준비하나 보다. 새야 이름도 모르는 겨울새야 오늘밤도 추위를 찍어내며 봄이 어서 오라고 푸득이며 어디서 잠을 자니] - 새야 겨울새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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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걸터앉은 햇살
도서정보 : 정혜진,최만조 | 2001-06-3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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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문학시대] 동인으로 활동중인 정혜진 외 25인의 동시집. [참새와 누리], [달이 공부해요] 등 어린이들에게 동심의 문을 열어줄 100여 편의 동시를 수록했다.[마실 떠난 엄마거미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데 나그네 바람은 온종일 지치지도 않나 봐요. 단잠자는 아기거미 흔들침대를 아직도 가만 가만 밀어주고 있는 걸 보면.] - 정갑숙의 거미의 흔들침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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