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크는 인문학 17 미디어 리터러시

도서정보 : 금준경 | 2019-12-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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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상식을 익혀갈 10대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미디어 전문 기자가 알려주는 미디어 읽는 법!

요즘 10대는 일요일 아침만 되면 TV 앞에 앉아 ‘디즈니 만화동산’을 시청하던 세대와는 다르다. 언제든 유튜브 영상, 웹툰, SNS의 라이브 방송 등 원하는 콘텐츠를 손안에 두고 만날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청소년들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른 걱정으로 미디어 채널에 키즈 콘텐츠가 따로 마련되고, 청소년의 미디어 시청을 제한하는 어플도 생기고 있지만, 과연 칸을 나누고 보는 걸 막는다고 해결되는 문제일까?
미디어를 제대로 보고, 잘 이용하자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되어 왔다. 하지만 정작 어른들도 현명한 미디어 사용이 어떤 것인지 설명하라면 쉬이 입을 떼지 못하는 실정이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제대로 된 미디어 교육이 시급해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누구의 안내를 받아야 할까? 〈미디어오늘〉에서 미디어의 변화와 리터러시 교육을 전문적으로 취재해 온 금준경 작가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디지털 시민의 소양을 이야기한다. 복잡한 미디어 세계를 살피고, 읽어내는 현직 미디어 전문 기자의 눈을 통해 10대 독자들 또한 미디어를 제대로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익혀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건강한 미디어 콘텐츠를 소비, 생산하는 법을 알아봄으로써 미디어 세계의 주체적인 일원이 되는 데까지 함께 나아가 본다.

지금 보는 미디어, 내가 선택한 게 아니라고?
가려져 있던 미디어의 속사정을 알아보자!

이 책에서는 미디어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함께 이야기한다. 까마득한 옛날에는 어떤 미디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었는지, 왜 조선시대의 정부 간행물 ‘조보’는 반쪽짜리 미디어라고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미디어의 개념을 차근히 설명한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게이트키핑’이나 ‘프레임’과 같은 개념도 미디어에도 관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있다는 표현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모두 다르다는 설명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말한다. 올드미디어와 뉴미디어를 관통하는 미디어의 특징을 살핌으로써 하나의 미디어 콘텐츠가 나에게 오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이해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예상하는 힘을 기른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미디어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에 대하여도 자세히 설명한다. 왜 인터넷 기사 옆에는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을 수밖에 없는지, 실시간 검색어를 억지로 넣어서라도 제목을 짓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등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들어 플랫폼 권력과 광고가 미디어에 끼치는 영향을 짚어 본다. 미디어를 흔드는 요소를 두루 살펴봄으로써 미디어 생태계를 이해하고, 수동적인 이용자가 아닌 똑똑하게 가려 읽는 디지털 시민이 되는 법을 배워 본다.

세상을 바꿀 힘을 지닌 미디어
우리는 누구에게 칼자루를 쥐어줘야 할까?

독재자를 몰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독재 정권의 손에 이용되기도 하는 미디어. 이 책에선 미디어가 지닌 영향력과 그 파급력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살피며 결국 중요한 것은 미디어를 이용하는 우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모두가 미디어의 수용자일 뿐 아니라 생산자 노릇을 하는 뉴미디어 시대에 우리는 어떤 미디어를 고르고 만들어야 할까? 도대체 무엇을 보고, 듣고, 만들어야 한다는 것인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저자는 먼저 내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지 살필 것을 권한다. 누구에게 무엇을 보여 주고 싶은지, 그에 어울리는 미디어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고민의 방향을 제시하면서 무엇보다 미디어 윤리를 잊지 않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마지막 장에서는 미디어 세상을 건강하게 가꾸는 일이 왜 중요한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은 무엇인지 살핌으로써 미디어의 세계를 자유롭고 건강하게 누비는 법을 나눈다. 낯설고 새로운 미디어가 계속 탄생하더라도 미디어 리터러시를 다루는 이 책이 광활한 콘텐츠의 바다에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10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이 책은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의 열일곱 번째 도서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10대에게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공부, 아름다움, 부(富), 도덕, 마음, 역사, 감정, 정의, 자유, 생명, 심리학, 성평등, 헌법과 인권, 음식, 빅데이터, 우주 개발, 미디어 리터러시까지 꾸준히 10대들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주제로 발간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독자도 있을 테고,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독자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자체가 청소년 독자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우수과학도서 등에 선정되었다.

구매가격 : 8,000 원

하하호호 우리 집 가족 대장 나행복이 간다!

도서정보 : 안선모 | 2019-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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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가족 체험 그림책’
동생이 둘이나 있는 행복이는 마음대로 놀지도 못합니다. 동생은 놀아 달라고 떼쓰고, 엄마는 온갖 심부름을 다 시킵니다. 행복이는 동생이 하나도 없는 외동이 부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동생의 충수염 때문에 입원하면서 진정한 가족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막냇동생의 돌잔치를 통해서 친척과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가족은 늘 함께하기 때문에 소중함을 깨닫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행복이가 동생과 겪는 갈등을 해결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인 독자들이 주인공 행복이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막냇동생의 돌잔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형태, 친척을 부르는 말, 가족 행사, 공공 기관, 이웃의 직업, 인터넷 이웃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500 원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9

도서정보 : 고희정 | 2019-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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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9》에는 강화도와 간척(지리), 시장의 종류와 역할(경제), 24절기와 12간지(역사), 여론과 민주정치(정치)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사건 해결의 열쇠>에서는 ‘강화도의 역사와 유적 ? 간척과 강화도 지형의 변화’, ‘시장이란 ? 시장의 종류 ? 현대의 새로운 시장’, ‘태양력과 태음력 ? 24절기와 12간지’, ‘여론과 언론의 역할? 올바른 여론 형성과 언론의 책임’ 등에 관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에서는 강화도 지형의 변화를 지도를 통해 살펴보고, 간척의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적어봅니다, 또한 우리 동네 전통 시장 방문하기, 24절기와 이에 관련된 생활 풍습 사다리타기, 올바른 여론을 만드는 언론 길 찾기 미로탐험 등 재미있는 활동과 퀴즈, 퍼즐을 통해 사회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구매가격 : 7,500 원

철학자008_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

도서정보 : 서정욱 | 2019-12-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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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1760년 런던에서 열두 살 벤담을 만나다!

도넛 가게로 실현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은 어느 날 갑자기 1700년대 영국으로 떨어진 주인공들이 훗날 위대한 철학자가 되는 어린 벤담을 만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공간의 이동이라는 재미난 설정,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만남과 생생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벤담의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혜리와 마음 따뜻한 사회복지사 베컴 아저씨는 어느 날 갑자기 함께 옷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1760년 영국. 그곳에서 해리 포터 영화의 주인공과 똑같이 생긴 소년 해리를 만난다. 셋은 함께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열두 살 벤담을 만나기도 한다. 그러면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벤담의 철학을 알게 되고, 도넛 가게를 열어 이를 실천한다. 과연 혜리와 벤담 아저씨는 도넛 가게를 성공시키고 지금의 서울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의 행복과 모두의 행복』을 읽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가 점차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며 벤담의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벤담이 왜 법과 도덕은 공공의 행복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지, 그가 추구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란 무엇인지, 왜 학교에서 도덕을 배워야 하는지, 쾌락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는지 등을 알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공공의 행복을 실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삶에 한발 다가서게 된다.

*이 책은 『벤담이 들려주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이렇게 멋진 CEO 봤어?

도서정보 : 이병승 | 2019-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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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결정과 직업 선택에 꼭 필요한 직업 이해와 적성 탐구, 이 두 가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첫 권이다. ‘직업가치동화’ 시리즈는 꿈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과 직업인이 만들어 가는 동화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 더불어 직업과 자신의 ‘적성’이 얼마나 맞는지 체크해 보고, 직업인의 고민을 담은 이야기를 읽고 직업의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1권 <이렇게 멋진 CEO 봤어?>는 미래의 꿈이 CEO인 아이와 꿈을 잃어버린 게임 회사 CEO의 이야기이다. 날마다 CEO가 되는 꿈을 꾸는 민달이가 진짜 CEO를 만나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CEO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기업을 경영하는 직업인으로서 CEO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려움은 무엇인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어린이 독자들도 민달이와 함께 CEO의 세계로 한 걸음 깊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튜링이 들려주는 암호 이야기

도서정보 : 오채환 | 2019-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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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란 비밀스럽게 간직해야 할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정보가 중요하면 할수록 약속의 정도는 정교해지고 비밀스러워지지요. 이 책은 학생들 대상으로 최첨단 학문으로 분류되는 암호학을 설명합니다. 암호에 얽힌 역사적 에피소드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합니다.

글쓴이는 일상 언어와 암호 언어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은어나 특수층만의 말과 글이 암호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시저 사이퍼 디스크나 사이테일 같은 역사적으로 처음 나타난 기초적인 암호의 제작 형식을 설명해주어 독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도록 유도합니다. 현대 암호 부분에서는 컴퓨터가 어떻게 암호와 관련되는지 설명하고, 최근 문제되었던 도청이라는 사건을 예로 들면서 암호와 수학의 밀접한 관련성을 알려줍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철학자007_평화를 지키는 괴물, 리바이어던이 왔다

도서정보 : 서정욱 | 2019-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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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동물 말소리를 알아듣는 초능력자 인석이

한강에 나타난 괴물을 만나 무슨 이야기를 듣게 될까?

동물 말소리를 알아듣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인석이는 대통령의 아들 영준이가 사는 청와대에 놀러 갔다가 대통령 서재에서 홉스의 책 『리바이어던』을 읽게 된다. 리바이어던은 성경에 등장하는 무서운 괴수의 이름. 홉스는 강력한 국가를 리바이어던에 비유하여 인간들이 서로 짓밟고 싸우는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을 다스리려면 막강한 주권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앗, 그 무시무시한 리바이어던이 진짜로 한강에 출몰하는 사건이 터졌다! 대통령으로부터 괴물과 대화해 보라는 임무를 맡게 된 인석이.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안고 괴물에게 다가가는데… 4백 년 전 영국에서 태어난 리바이어던이 지금 한국에 나타난 이유는 뭘까?

바다 공룡인 모사사우르스를 닮은 거대 괴수의 등장, 그리고 괴물과 인석이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홉스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괴물은 인석이에게 홉스가 리바이어던을 만든 이유와 국가가 탄생하게 된 이유, 인간에게 국가가 필요한 이유 등 홉스의 국가론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구매가격 : 8,400 원

철학자006_욕심을 버리고 예의를 실천해요

도서정보 : 이명수 | 2019-11-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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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 발랄 유쾌 통쾌한 서유기 삼총사,

교실에서 공자 쌤을 만나다!

아버지가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찬호는 전학 가기가 두렵다. 서울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왕따를 당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서울 학교에 가자마자 손오공 오건이, 사오정 기태, 저팔계 찬호 셋이서 서유기 삼총사를 결성하고, 공자님을 닮은 어진 담임선생님을 만나 한숨을 돌린다. 선생님 별명은 짱구 박사.

서울 애들은 왜 이럴까? 욕심 많고 이기적인 아이들 때문에 교실은 늘 혼란스럽다. 급식 돈가스를 두 개나 먹는 얌체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돈가스를 못 먹고, 신발주머니가 없어지자 환경미화원 아빠를 둔 착한 은진이를 모함하기까지 한다. 영호는 친한 애들만 생일 초대를 해 편을 가르고…. 이럴 때마다 등장하는 짱구 박사 선생님! 아이들에게 공자의 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욕심은 반드시 다툼을 부른다. 나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리지 말고 이치를 따져 행동하라. 가장 가까운 부모부터 사랑하는 것이 인류애의 시작이다. 어려울 때 진정으로 돕는 친구가 참된 친구다.

짱구 박사 선생님은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하나하나 지적하며 공자의 지혜를 들려준다. 욕심 부리고, 서로 미워하고 다투며, 자기편을 만들고, 약한 친구를 괴롭히고, 모르는 걸 안다고 속이는 아이들.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행동들이 어떻게 다툼과 분열을 일으키는지 직접 경험하며 어짊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아이들은 공자의 인 이야기를 명심하며 사람의 도리를 갖추기 위해 행동하며 실천해 나간다.

*이 책은 『공자가 들려주는 인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모터카 덤피북.The Motor Car Dumpy Book, by T. W. H. Crosland

도서정보 : T. W. H. Crosland | 2019-1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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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어린이학습/자기계발 > 예체능
모터카 덤피북.The Motor Car Dumpy Book, by T. W. H. Crosland
자동차 경주 주행을 위한 어린이용 모터카 덤피북.

THE
MOTOR CAR
DUMPY BOOK
BY
T. W. H. CROSLAND
ILLUSTRATED IN COLOURS BY
J. R. MONSELL
LONDON
GRANT RICHARDS
1904
[ 2]
The Motor Car
Dumpy Book

구매가격 : 12,000 원

퐁당보들젤리♥ 뿌직 슬라임

도서정보 : 뿌직 | 2019-1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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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수 70만명, 채널 누적 조회수 2억 8천만 뷰, 누적 시청시간 4억 분
‘슬라임 요정’ 뿌직의 첫 슬라임 모음집
“퐁당보들젤리”의 세계로 뿌링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랑하고 쫀득한 촉감의 ‘슬라임’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난감!

‘슬라임’은 요즘 유아부터 중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랍니다. 만지면 탱글탱글하면서 쭉쭉 늘어나기도 해서 신기한 촉감에 계속 만지게 되죠.슬라임이 장난감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지금,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 있습니다.

슬라임을 시작한 지 4년밖에 되지 않은 한 고등학생 소녀, 유튜버 ‘뿌직’입니다. 누적 시청 시간 4억 분 그리고 70만 구독자 수는 단순한 허상이 아닙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뿌직이 만들어내는 슬라임의 색깔에, 촉감에, 소리와 황홀한 모양에 환호합니다. 뿌직이 자아내는 소통의 언어에 공감합니다.

그 동안 뿌직이 만들어온 슬라임의 세계를 이번에 책으로 재현해 냈습니다. 뿌직의 슬라임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퐁당보들젤리’. 이 공감각의 세계로 힐링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