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공부팁
도서정보 : 교보사장 | 2016-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24시간 안에, 당신의 포텐이 모조리 폭발하는 공부법!
- 실제로 성적을 파격적으로 올려주는 최초의 공부법.
- 그 어떤 시험에도 적용 가능한 공부방법 완전정리.
- 24시간 내 100% 포텐폭발 하는 공부법의 바이블.
구매가격 : 6,700 원
처음 만나는 삼국사기
도서정보 : 함윤미 | 2016-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역사의 뿌리를 만나는 시간, 《삼국사기》
《삼국사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뿌리를 자세하게 기록한 역사책입니다. 《삼국유사》보다는 100년이나 앞서 지어졌으며 지금까지 남아있는 역사책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책으로 우리가 배우는 삼국 시대에 관한 내용은 대부분 《삼국사기》에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배우고 공부하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 중 하나입니다.
《삼국사기》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임금들 이야기부터 충성스런 장군이나 효녀 같은 다양한 인물뿐만 아니라, 정치 · 경제 · 문화 · 법률 · 지리 · 제도 등 갖가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국사기》에서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삼국사기》 원문 중에서 어린이들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선별해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역사 인물과 사건들을 알아가면서 당시의 문화와 사람들의 생각, 우리 선조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신념은 무엇이었는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또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의 뿌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와 용맹함을 자랑스러워하며 역사 지식의 초석을 다듬어줄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은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동서양의 고전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최대한 원전을 바탕으로 해석해 정확한 내용을 어린이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본문 곳곳에는 재미있고 생생한 그림을 첨부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국사기》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의 여덟 번째 이야기로 삼국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태동과 흥망성쇠를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임금과 장군, 충성스런 신하들부터 다양한 재능과 능력으로 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한 우리 선조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접하며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처음 세계사 09권-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
도서정보 : 한정영 | 2016-10-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 소개]
<처음 세계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9권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에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가운데 밀어닥친 경제 대공황과 그 때문에 일어난 독일과 이탈리아의 전체주의,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 민족 해방 물결과 중국 공산당의 성립, 일제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한국의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답니다.
<처음 세계사> 시리즈
1권 인류의 등장과 고대 국가의 성립
2권 통일 제국의 형성과 세계 종교의 탄생
3권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과 발전
4권 여러 문화권의 충돌과 변화
5권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6권 절대 왕정과 산업 혁명
7권 프랑스 혁명과 시민 사회의 발전
8권 제국주의와 제1차 세계 대전
9권 전체주의와 제2차 세계 대전
★ 초등 눈높이에 맞춘 <처음 세계사>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전 10권 완간 예정)
구매가격 : 7,000 원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도서정보 : 이형주 | 2016-10-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앙이 일상에 적용될 때 네가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신앙과 일상을 분리하지 말고, 신앙이 일상이 되게 하라.‘
배우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크리스천이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주님과 나만 덩그러니 남겨졌던 때가 있었다. 일찍이 부모님을 잃어 고아가 되었고, 집안도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기인지라 무척이나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그때 새겨진 주님의 말씀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책을 시작하기 전에 내 마음에 새겨진 주님의 말씀을 나누길 원한다. 물론, 성경 말씀과 비견할 바는 아니지만, 거친 세상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구매가격 : 9,000 원
사라진 세자를 찾아라!(한국사 QUEST-조선 시대)
도서정보 : 박순화 | 2016-10-24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나라 역사, 도대체 재미가 없어!
게임처럼 재미있는 책 없을까?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필수 중의 필수 교과목인 우리나라 역사.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한 이 한국사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바로 우리나라 역사 속 영웅이 된다! 당신의 선택이 우리나라 역사가 되니, 지루하지도, 복잡하지도, 외울 필요도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일 뿐! 우리나라 역사 공부쯤이야 책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게임 하듯이 신나게 클리어~!
특징
?독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임무 완수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우리나라 역사 지식이다.
?임무 완수를 위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책 뒷부분에 임무 완수에 필요한 역사 상식이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다양한 우리 역사 지식으로 임무 완수!
사라진 세자를 찾아라!
당신은 세자 책봉식 전날 사라진 세자를 찾아 정해진 시간까지 궁궐에 데리고 와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단서라고는 세자가 비단에 쓴 ‘仁, 義, 禮, 智’란 글자뿐.
시간이 없다. 다양한 조선 시대의 역사 지식으로 어서 빨리 세자를 찾아야만 한다!
?세자를 찾아낼 실마리 : 조선의 사회?문화?생활, 한양의 궁궐, 지리
전국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의 집필과 자료 고증, 감수
전국역사교사모임은 전국의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들의 모임으로, 쉬지 않고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연구와 저작,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의 저자로 뭉친 다섯 명의 교사는 세계사를 다루는
구매가격 : 9,100 원
교과서에서 나온 구비구비전래동화
도서정보 : 곽영미 | 2016-10-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최근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가장 핫한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2009 개정 교과서’였습니다. 이번 교과서 개정의 목적은 크게 통합과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단답식 교육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풍부한 지식의 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개정이었어요. 그 중에 교과서 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교과 개념을 잡고 뜻을 깨우치는 데 가장 좋은 학습 도우미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래동화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 군으로서, 옛날이야기라서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흉내 내는 말, 구어체 등의 사용으로 언어 능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야기에서 나오는 지혜와 교훈은 어린이들의 인성을 잡아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 나오는 16편의 전래동화와 아이들이 직접 쓴 16편의 독서록이 실려 있는 [교과서에서 나온 구비구비 전래동화]와 함께 국어 실력에 첫 날개를 달아 주세요.
구매가격 : 6,860 원
교과서에서 나온 행복한 왕자
도서정보 : 오스카 와일드 글/홍성지 | 2016-10-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행복한 왕자]는 따뜻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자는 죽어서 동상이 된 뒤에, 비로소 궁전 밖 세상을 보게 됩니다. 왕자 동상은 자신이 서 있는 언덕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입니다.
왕자 동상은 번쩍번쩍한 금은보화로 치장이 되어 있지요. 왕자 동상은 당장 먹을 음식과 약값이 없어 고생하는 이웃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씩 떼어서 나누어 줍니다. 그러고는 우정을 나누던 제비와 함께 쓸쓸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렇지만 왕자의 녹슨 심장과 죽은 제비의 몸은 진정한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발하면서 천사의 눈에 띄게 되죠. 둘은 결국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노래합니다.
이 책에는 [행복한 왕자]와 함께 오스카 와일드가 쓴 [거인의 정원], [진정한 우정],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일과 장미] 이 실려 있습니다. 그가 쓴 이야기들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고 고요하게 만드는 힘이 있죠. 이 작품은 헌신과 이웃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가를 말해 줍니다. 그러면서도 이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과, 착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푼다고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을 깨닫게 해 주는 씁쓸함이 배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들은 우리가 겪을 법한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우화이자 풍자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4,900 원
마법천자문 만화로 배우는 과학 용어 184
도서정보 : 조국향, 강진희 | 2016-10-1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어 184개를 선정했습니다.
2.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과학 개념을 풀었습니다.
3. ‘화학, 생물, 물리, 지구과학’ 영역별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아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과학 현상을 설명합니다.
◎ 출판사 서평
개념을 알면 만만해지는 공부!
개념이 바로 서면 과학 공부가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과학 개념어에 담긴 뜻을 알고 원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화학 50개, 생물 48개, 물리 36개, 지구과학 50개의 핵심 개념어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개념어 한자도 함께 구성하여 개념을 바로 세우고, 정의와 원리를 익혀서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과학 개념!
<마법천자문>의 캐릭터 손오공, 삼장, 옥동자가 우리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찾아내어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원인과 결과만 설명하는 딱딱한 교과서와 달리 이 책은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에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어 개념어와 연결시켜 줍니다. 《만화로 배우는 과학 용어 184》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이 더 이상 과학을 어렵거나 낯설게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심화 학습을 통한 복습!
만화를 보고 난 뒤에도 개념을 점검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교과서 퀴즈, 사진&그림으로 보기, 더 나아가기’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통해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고, 과학 개념을 실험 사진과 다양한 그림으로 만나 봅니다. 나아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과학 정보를 실어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구매가격 : 12,800 원
법과 사회를 배우는 어린이 로스쿨8(종합편)
도서정보 : 유재원(변호사) | 2016-10-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족 사이에도 법이 있다고요?
증인석에서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변호사는 법을 다 외우나요?
법이 뭐예요? 변호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한번쯤 궁금했던 법 이야기!
◎ 도서 소개
법이 뭐예요? 변호사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한번쯤 궁금했던 법 이야기!
1. 법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법’ 이라고 하면 판사, 검사, 변호사, 법원, 국회, 경찰, 감옥, 죄인, 벌금, 재판 등을 떠올립니다. 어른들의 직업, 국가기관, 무서운 범죄나 감옥과 같은 이미지로 어렵고 딱딱하게 느끼는 것이지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을 재미 있는 역사와 전설, 인물을 통해 법은 무엇이고 왜 지켜야만 하는지, 언제 만들어졌는지,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있는지, 사회 교과서에 있는 법 지식은 물론 법의 역사, 종류, 역할, 정의와 민주주의에 대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어요.
2. 우리 가까이에 있는 법을 알 수 있어요!
가족 사이에도 법이 있다고요? 내가 매일 계약을 하고 있다고요? 친구와 싸우는 것도 법에 걸리나요? 「민법」에는 무려 1,118조나 되는 법 조항이 있고, 그 가운데 300여 개가 가족과 관련된 법률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성을 무엇으로 할지, 결혼할 수 있는 나이는 몇 살인지, 약혼제도는 무엇인지 등 우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한 다양한 법에 대한 이야기를 Q&A 형식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3. 변호사의 꿈을 잡는 비결을 알 수 있어요!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모님이 자녀에게 바라는 5위가 법조인이었다고 합니다. 법조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유명한 법률가로 꼽히는 세네카, 베이컨, 괴테는 원래 철학자이거나 소설가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이었지요. 변호사의 하루는 어떤지, 국제 변호사는 무엇인지, 변호사는 어떻게 될 수 있는지 흥미로운 질문에 관한 답을 읽으면서 법조인의 꿈에 다가가 보세요.
◎ 출판사 서평
법에 대해 왜 알아야 할까요?
‘법’이라는 말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法’이라는 한자를 씁니다. 이 한자는 ‘물’이라는 뜻의 ‘물 수(水)’ 자와 ‘간다’라는 뜻의 ‘갈 거(去)’ 자가 합쳐진 글자로, 그 뜻을 풀어보면 ‘물이 흘러간다’ 혹은 ‘물처럼 흘러간다’라고 말할 수 있지요. 물처럼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흐르는 것이 곧 법이라고 할 수 있는 거지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동그란 그릇에는 동그랗게, 네모난 그릇에는 네모나게 담깁니다. 그러니까 법은 물처럼 이 세상 사람들이 편안히 살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이 책 <법과 사회를 배우는 어린이 로스쿨(종합편)>은 자연스럽게 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판사, 검사, 변호사만이 법을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지혜롭고 풍요롭게 살기 위해 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하지요. 이뿐 아니라 법 공부를 하면 외교관, 행정관료, 정치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법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랍니다.
토론과 질문으로 논리적인 해결책과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로스쿨에서 사용하는 법조인 교육법인 ‘랭들 메소드’에 따라 문학, 역사, 시사, 헌법 등의 가상과 실제 사례로 생생한 모의법정을 체험했습니다. 이 종합편은 세세한 법정체험에서 알 수 없는 큰 의미의 법은 무엇인지, 변호사와 검사, 판사는 재판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 가까이에 있는 법에 관한 궁금한 질문을 던지고, 저자의 경험을 담아 상세하고 재미있게 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단지 법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에 대해 토의와 토론을 하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해결책을 찾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추천사
로스쿨은 대학에서 4년 동안 다양한 공부를 마치고, 변호사가 되기 위해 진학하는 학교이지요. ‘법’ 하면 로스쿨 준비를 하는 대학생도 사실 쉽게 공부하기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느끼는 거리감은 더 크겠지요. <어린이 로스쿨>은 어린이가 법과 친해질 수 있도록 친숙하고 재미있는 전래동화와 세계명작의 이야기를 법과 재판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만약 어린이 로스쿨이 생긴다면 이 책을 교재로 추천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서울대학교 로스쿨 학장 이원우
보통 법이란 자신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되지 않는 한 나와는 무관한 것으로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의 일상에서 법이 정한 방식에 따라 다른 사람들과 이해를 조절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충돌이 생기면 법원에 가서 누가 옳고 그른지를 가리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법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요? 아마도 우리는 보다 잘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다투는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 책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처럼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고 쉽게 법과 재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잘 정리된 이 책의 내용은 법적인 상식은 물론 자신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시민으로서 소양을 갖추는 데 훌륭한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의 지도』 저자, 최승필
사고력과 논리력은 지성인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능력은 어려서부터 훈련 받아야 하지요. 이 책 <어린이 로스쿨>의 모의재판 구성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시각을 말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노력한 사람만이 논리적인 사고력이 생길 것이라 확신합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형철
학생들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라는 과목을 흥미 있게 즐길 수 있는 방과후수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강좌의 주된 내용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와 관련 법률을 소개하고 나아가 모의재판을 구성하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어린이 로스쿨>을 접하고 교재로 선정하였습니다. 판례를 보고 모의재판을 대본을 직접 구성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 어린이 로스쿨에서는 학생들 수준에 맞게 검사ㆍ변호사의 최후 진술, 판사의 판결 등을 제시하고 있어 학생들이 내용을 참고하여 스스로 모의재판을 구성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학기제 도입, 학생 활동 중심 수업의 강조 등 최근 교육계의 동향에 맞추어 법 교육에서 보다 다양한 사례를 제시할 수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사회과 선생님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울진 소재 중학교 사회 교사 김지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