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4

도서정보 : 루소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간 200년,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에 필요한 교육 지침서!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성의 유지, 회복에 관한 이상적인 교육론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고아 '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장 단계별로 주요 교육내용과 주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였다. 특히 단계에 맞는 교육형태를 보여주면서 자연상태에 가까운 교육이 참된 교육임을 강조한다. 각 부의 소제목을 새롭게 붙여 본문 속에 숨어 있는 루소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 선한 본성을 잃지 않게 하는 교육에 대해 따뜻한 가슴과 재치 있고 번득이는 발상으로 설파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 부분에는 루소의 생애와 『에밀』의 해설을 제시하였다. 루소의 성장 배경과 사상적 영향력을 미친 사건들을 통해 '에밀'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인간교육의 중심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500 원

에밀 5

도서정보 : 루소 | 2020-10-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출간 200년, 그러나 지금 우리 교육에 필요한 교육 지침서!

프랑스 계몽기의 천재적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인간성의 유지, 회복에 관한 이상적인 교육론을 소설 형식을 빌려 설명한다. 고아 '에밀'이 태어나 결혼에 이르기까지, 현명한 가정교사의 이상적인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문은 에밀의 성장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성장 단계별로 주요 교육내용과 주장을 중심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였다. 특히 단계에 맞는 교육형태를 보여주면서 자연상태에 가까운 교육이 참된 교육임을 강조한다. 각 부의 소제목을 새롭게 붙여 본문 속에 숨어 있는 루소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도록 하였다.

자연에 순응하는 교육, 선한 본성을 잃지 않게 하는 교육에 대해 따뜻한 가슴과 재치 있고 번득이는 발상으로 설파하고 있다. 마지막 부록 부분에는 루소의 생애와 『에밀』의 해설을 제시하였다. 루소의 성장 배경과 사상적 영향력을 미친 사건들을 통해 '에밀'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인간교육의 중심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500 원

이시원의 영어 대모험 5권

도서정보 : 박시연 | 2020-10-0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영어가 안 되면~ ♪
시원 쌤과 함께
초등영어 쉽게 시작해요!





◎ 출판사 서평

이시원표 초등영어 학습만화 탄생!
“영어가 안 되면~”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CM송과 쉬운 영어 학습 강의로 알려진 시원스쿨. 시원스쿨의 메인 강사이자 대표인 이시원 선생님을 드디어 학습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원스쿨 기초영어 콘텐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이시원표 초등영어 학습만화입니다.
영어는 지구상의 수많은 언어 중에서도 공용어로 꼽힐 만큼 중요하고,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언어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수준에 맞지 않는 영어책과 과도한 학습량을 만나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립니다.
이시원 선생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파리만 날리는 예스어학원의 시원 쌤 캐릭터는 사실 예스잉글리시단의 비밀 요원이었고, 위기에 처한 영어 유니버스를 구하러 떠나지요.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시원 쌤과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시원스쿨 특유의 쉬운 영어 학습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영어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 개성 넘치는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시원스쿨 대표강사 이시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을 만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유쾌한 성격 만큼이나 탄탄한 영어 실력을 갖춘 시원 쌤, 그리고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영어 고민을 가진 예스어학원 신입생들의 모험을 따라가 보세요. 만화 속 핵심 영어 문장이 머리에 남는 것은 물론,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깁니다.

* 시원스쿨 기초영어 콘텐츠의 노하우를 접목한 학습법
책 속의 또 다른 책 ‘예스어학원 수업 시간’에서 시원스쿨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초등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단어 30개와 핵심 문법 3가지는 빠르게 영어 말문을 열어 주는 단어 연결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원스쿨의 차별화된 학습법을 통해 다양한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만화로 생긴 흥미를 영어 실력으로 만들어 주는 학습 과정
만화 속 이야기가 학습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이 만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만화 속 대사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말하기 시간, 영어에 대한 배경지식을 심어 주는 이야기 시간 등 만화를 통해 얻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만들 수 있는 학습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진짜 이시원 선생님의 강의와 원어민 발음 듣기 제공
책 곳곳에 들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시원스쿨 이시원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와 원어민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눈으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진짜 이시원 선생님이 진행하는 영어 수업을 보고, 필수 영어 단어를 원어민 발음으로 들으면 한층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영어 단어와 친해질 수 있는 딱지 수록
영어 단어는 많이 보고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이 영어를 한층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와 영어 단어가 들어 있는 딱지를 특별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딱지를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다가 심심할 때마다 꺼내서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 초판 한정 〈영단어 브로마이드〉도 놓치지 마세요!





◎ 5권 줄거리

정의의 용사, 로빈 후드가 사실은 치사한 도둑?
시원 쌤과 567 유니버스의 진실을 밝혀라!

멋지게 찍은 코디 방송을 너튜브에 올린 루시!
전문적으로 보이려고 아는 영어까지 썼는데
나우는 물론, 구독자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모두가 자신을 비웃는 것 같아 괴로운 루시는,
이 모든 것이 영어 때문이라고 생각해 무작정 도망을 친다.
그런 루시 앞에 낯익은 그림자가 나타나는데…….
한편, 영주가 내린 무거운 세금과 칭찬 금지령으로
모두가 고통받고 있는 567 유니버스.
영주의 횡포로부터 구해 줄 사람은
정의로운 의적, 로빈 후드뿐!
하지만 누군가의 계략으로 로빈 후드는
하루아침에 치사한 도둑으로 몰리고 만다.
과연 로빈 후드는 잃었던 명성을 되찾고,
루시는 소중한 친구들 곁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시원 쌤과 함께 진실을 찾아 567 유니버스로 출발!

구매가격 : 9,600 원

생각이 크는 인문학 19

도서정보 : 신방실 | 2020-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속되는 비와 폭염은 지구의 마지막 경고!!
지금 당장 행동해야만 막을 수 있는
기후 위기에 관한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 도서 소개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어느새 열아홉 번째 도서로 찾아왔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되고 있다. 열아홉 번째 도서의 주제는 ‘기후 위기’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이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 내는 십 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기획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비정상이 일상이 된 기후 위기의 시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KBS기상전문 기자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우리의 현재 상황, 그리고 대책!
갑자기 찾아온 한여름의 한파, 수개월 동안 이어진 산불, 한 달이 넘게 비가 오는 장마…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 한 장면 같지만 2020년 지금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비정상적인 상황이 일상이 되어 버린 기후 위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더는 자연 재해라는 단어 뒤로 숨을 수 없게 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열아홉 번째로 찾아온 〈생각이 크는 인문학〉의 주제는 ‘기후 위기’이다. 도서의 주제가 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인 것은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느긋하게 변화를 관망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 지구가 보내온 마지막 경고를 이제는 외면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기후가 위기에 처한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온실가스 때문이다. 너무나 익숙한 단어 온실가스. 예전부터 문제라는 말은 들어왔는데 온실가스가 어떻게 지구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것일까? 온실가스가 지구를 따뜻하게 만든다고 하던데 지구가 따뜻해지는 게 왜 문제가 되는 걸까? 지구가 따뜻해진다는데 지난 겨울은 왜 그렇게 추웠던 거지? 이미 늦은 것은 아닐까? 우리나라의 상황은 어떤가? 다른 지역보다 더 위험한 걸까?
기후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어느 누구도 속 시원히 대답해 주지 않는 궁금증을 이 책에서 답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KBS기상전문기자로 매일 우리나라의 날씨와 기후를 보도하는 전문가이다. 누구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구난방으로 흩어진 기후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알려준다.

지구의 생사를 가를 평균 기온 1℃ 상승의 비밀
우리는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
지구의 온도는 천천히 변화한다. 그간 10만 년 주기로 6~7℃의 온도가 변화하면서 간빙기와 빙하기가 번갈아 찾아오는 과정을 겪었다. 14~18세기에는 기온이 1~2℃ 떨어져 소빙하기를 겪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 100년간 지구의 평균 기온이 1℃ 상승한 것이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지구의 온도가 바뀌는 경험은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다. 기후는 우리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커졌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과연 미래의 기후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올까?
불안한 징표만 가득한 가운데 희망적인 소식은 과거와 달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점이다. 현재 수준으로 생활을 하면 기온이 얼마나 상승할지 예측이 가능한 가운데 우리의 생존 기반을 무너뜨리고 심지어 인류의 멸종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기후 위기의 남은 시간은 2100년에서 2050년 그리고 2030년까지 앞당겨지고 있다. 기술이 예측하는 데드라인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더 미루기만 할 것인가? 어쩌면 이 일을 미룰 수 있는 다음 세대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2030년의 지구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할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가까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생존법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기후 위기에 관한 위기의식은 느끼고 있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청소년들을 행동하게 할 일종의 가이드인 셈이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기후 위기 편과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구 지킴이가 되어 보자.


◎ 도서 상세 소개






◎ 본문 미리 읽기

“‘뉴노멀(New Normal)’은 ‘새로운 평균’이라는 뜻으로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시대’를 의미해요. 만약 하루도 빠짐없이 기상 이변이 발생한다면 어떨까요? 하루하루 날씨를 평균한 기후 역시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설 수밖에 없겠죠. 부자연스러운 ‘뉴노멀’이 ‘일상’이 된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한 것과 전혀 다른 시대를 살게 될 거예요. 과연 우리는 그 변화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30쪽



“기후 변화로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태평양과 인도양의 섬 주민들은 나라를 등지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있어요. 얼음 위에서 사냥을 해 먹이를 구하는 북극곰의 멸종도 가까워 오고 있어요. 기후 변화로 인해 우리에게 부정적인 미래가 닥치게 될 확률이 훨씬 높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지요.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가 특히 힘없는 가난한 나라에 집중될 것이라는 경고도 나오고 있어요. 기후 변화를 일으킨 주범은 온실가스를 펑펑 배출하는 선진국들인데 말이죠. 고대와 중세 시대처럼 죄 없는 희생자를 또다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2~64쪽



“기후 변화는 전쟁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삶의 터전을 뒤흔들고 있어요. 특히 힘이 없는 어린이들은 가장 큰 피해자예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에 따르면 아동은 그들 스스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고, 어른들은 어린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유엔 정상회의 같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기후 변화가 재앙이 되기 전에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면 좋겠어요. 거리로 나가거나 소송에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개인 블로그나 SNS도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어요.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한 전 세계 공동 미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



186쪽

구매가격 : 8,000 원

꼬마 공룡 코코누스: 학교에 가요

도서정보 : 잉고 지그너 | 2020-10-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호기심 많고 마음씨 따뜻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신나는 동굴학교에 입학하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오늘 너무너무 신이 났어요. 드디어 동굴학교에 입학하는 날이거든요. 손꼽아 기다리던 입학 선물도 받아서 정말로 기뻤지요.
그런 코코누스가 우연히 꼬마 먹보공룡을 만났어요.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사는 무시무시한 공룡이에요. 이름은 오스카래요.
오스카도 코코누스처럼 학교에 다니면서 산수와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했지만, 엄마 아빠의 반대로 학교에 다닐 수 없었어요. 그러자 코코누스는 오스카의 부모님을 설득해 보자고 제안해요.
둘은 오스카의 부모님을 과연 설득할 수 있을까요?
오스카는 코코누스와 함께 신나는 학교생활을 하게 될까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시리즈

독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세계 20여 개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 독일출판협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잉고 지그너가 탄생시킨 코코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예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새롭게 경험하는 학교 이야기,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 등
귀여운 날개를 단 새빨간 외모의 꼬마 공룡이 펼치는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구매가격 : 7,200 원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도서정보 : 남은우 | 2020-09-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구 스토리디자인)의
창작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 작가의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유치원에 가는 우리 아빠

도서정보 : 윤나영 | 2020-09-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구 스토리디자인)의
창작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 작가의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오줌을 잘싸요

도서정보 : 박가온 | 2020-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3살 별이와 배변훈련을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힘든 과정 속에서도 인내하며 결국엔 성공했던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열두 살의 임진왜란

도서정보 : 황혜영 | 2020-09-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장소설로 다시 태어난 쇄미록!
전쟁을 헤치며 성장하는 열두 살 담이의 생생한 이야기





◎ 도서 소개

1592년 봄, 조선의 평범한 열두 살 소녀 담이는 어머니의 심부름을 하러 길을 나섭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일본군이 조선으로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영문도 모른 채 피난을 떠나게 되죠. 그전까지 평범했던 담이의 일상은 조각조각 흩어져 날아가 버립니다. 집도, 가족도, 심지어 담이가 살던 마을도 더 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절박한 전쟁 상황을 헤쳐 나가며 성장하는 담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열두 살의 임진왜란》은 임진왜란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기록한 책, 《쇄미록》에 역사적 상상력을 첨가해 만들어낸 감동적인 성장소설입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교과서로만 알던 전쟁의 이면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1592년 봄 갑작스레 닥쳐온 전쟁
집도 가족도 잃고 먼지처럼 떠도는 사람들
동생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애쓰며 성장하는 열두 살 소녀 담이의 성장소설

《열두 살의 임진왜란》은 일본의 조선 침략으로 시작된 긴 전쟁, 임진왜란을 꼼꼼하게 기록한 사료 《쇄미록》을 바탕으로 전쟁 당시의 모습을 충실하게 재구성한 소설입니다. 전쟁으로 집도, 가족도 잃고 먼지처럼 떠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열두 살 어린이 담이의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전쟁은 장군이나 영웅들만의 특별한 경험이 아닙니다. 전쟁이 벌어지면 직접 싸우지 않는 어린이, 청소년들도 일상을 빼앗기고 전쟁을 경험하게 됩니다. 임진왜란은 수백 년 전의 옛 이야기지만, 잔혹한 현실 속에 놓여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오늘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담이의 목소리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그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느끼게 될 것입니다.


조선시대의 찬란한 기록유산 《쇄미록》, 성장소설로 다시 태어나다

《쇄미록》은 《난중일기》, 《징비록》과 함께 임진왜란을 알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난중일기》는 전장 최전선에서 활약했던 뛰어난 장군의 기록이고, 《징비록》은 전쟁 당시 왕을 보좌했던 유능한 관료의 기록입니다. 반면 《쇄미록》의 저자인 오희문은 관직에 나가지도 않았고, 전쟁에 참여하지도 않은 선비입니다. 그는 전란에서 한 발짝 떨어진 지역에서 백성들과 함께 지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쟁 소식을 들으며 꾸준히 일기를 씁니다.
그래서 오희문의 일기 《쇄미록》에서는 전란 때문에 고통받는 일반 백성들의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전쟁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느끼게 되지요. 《쇄미록》은 일반적인 전쟁 기록이 아니라, 조선 중기의 사회와 문화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우리나라의 기록유산입니다. 평범함을 기록했기 때문에 특별한 일기, 《쇄미록》은 《열두 살의 임진왜란》 이야기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몇 줄로 전쟁의 아픔과 슬픔을 설명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수백년 전의 전쟁인 임진왜란은 우리에게 이순신과 거북선, 그리고 몇몇 영웅들의 이야기로만 기억되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쇄미록》 속 오희문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깊이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성장소설로 탄생시켰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의 주인공인 열두 살 소녀 담이를 통해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탄탄한 구성과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이 작품은 전쟁으로 인해 변해버린 담이의 1년 동안의 삶을 크게 두 단계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1부인 ‘봄 여름’에서는 담이가 전쟁으로 집과 가족을 잃고 떠돌아다니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죽음을 목격하기도 하고, 전쟁 때문에 잔혹해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합니다. 1부가 이렇게 전쟁의 비참함을 나타낸다면, 2부는 전쟁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나가는 사람들을 선비 오희문과 함께 살게 된 담이의 시선으로 보게 됩니다. 전쟁 때문에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나 많지만, 사람들은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전쟁의 참혹함과 그 안에서의 일상,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열두 살의 임진왜란》에 등장하는 인물 역시 입체적으로 나타납니다. 담이는 1년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고지식하고 권위적이면서도 따뜻함을 간직한 선비 오희문, 전쟁의 참상을 몸으로 느끼지 못했지만 전쟁과 상관없이 늘 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오희문의 딸 단아, 어머니를 늘 생각하지만 남에게는 비정하기 짝이 없는 거지 돌동이…
이처럼 《열두 살의 임진왜란》은 이야기의 완성도와 역사적 고증, 입체적 인물 창조 세 가지를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 책을 읽더라도, 담이의 이야기가 자신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은 생생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추천사

생생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고전을 흥미롭게 재구성한 책입니다. 전쟁 속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람들 중 하나가 어린이 같은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전쟁의 맨얼굴을 어떤 책보다도 잘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는 어느새 담이가 이끄는 대로 임진왜란 속에 들어가 있는 우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역사학자 임용한



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사람들은 삶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역사는 가끔 그것을 잊고 큰 사건만을 적곤 하지요. 이 책은 정사가 다루지 못했던 임진왜란의 또 다른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담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저 스스로가 400여 년 전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합니다. 박물관에서만큼이나 생생한 시간 어행, 책 표지를 넘기며 떠나보시지요.

-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 강민경



《열두살의 임진왜란》은 《쇄미록》을 청소년 여러분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창작한 이야기입니다. 담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쇄미록》이라는 조선 시대의 일기와 만나고, 그 속에 들어있는 조선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 국립진주박물관장 최영창

구매가격 : 13,600 원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 1

도서정보 : 이미순 | 2020-09-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정보
출판사 서평
네티즌 리뷰
가격정보
책소개
“이 책은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는 최초의 교재이다.”

수많은 영어 교재가 서점에 쌓여 있지만, 대부분 발음, 영단어, 회화, 문법 등에 관하여 특정한 한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다.
반면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는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 영어 노래, 영어 단어, 영어 게임, 발음, 회화, 영문화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은 3개월 단위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일주일에 두 번 수업을 할 때 총 12주로 24번 수업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총 26장으로 알파벳 순서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7장 Games와 24장 X-mas를 제외하고 수업마다 한 Chapter씩 수업을 하시면 됩니다. 7장은 Game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고 24장은 크리스마스 캐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부록에도 영어 노래가 몇 곡 있습니다. 매 수업 적절히 영어 노래와 영어 게임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Chapter마다 POWERPOINT를 사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또한 다양한 카드와 교구를 사용하셔서 수업에 생동감과 흥미를 주시고 제가 YouTube에 올리는 수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의 활용법에서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