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마을 최고스타를 아세요?

도서정보 : 김가민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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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은 정서발달에 있어 기회이자 위기입니다. 어린이작가 김가민은 주인공 ‘송이’가 본인 때문에 일어난 일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용기 내 행동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누군가를 해치거나 악의적으로 행동하고도 버젓이 사는 어른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동료를 구하려는 예쁜 마음을 어린이답게 그려낸 김가민 작가를 칭찬합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야채 나라 당근 여왕

도서정보 : 서연주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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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는 어린이 작가 서연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과 야채들의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야기 속의 과일 나라와 야채 나라는 이웃이자, 경쟁자이죠.
하지만 정정당당히 경쟁하지 않고 속임수를 쓰는 과일 나라 때문에 야채 나라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당근여왕과 야채들은 이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최근 우리 나라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어린이 작가 서연주의 아기자기한 이야기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슈퍼걸

도서정보 : 한지민 | 2019-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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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한지민은 유쾌발랄한 동생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작가의 꿈에 한걸음 다가갔습니다. 미래의 작가 한지민의 첫 번째 작품!
여느 여자아이와는 달리 히어로가 꿈인 동생은 어느 날, 사람들을 괴롭히는 고양이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용감하고 재치 만점인 미래의 슈퍼 걸은 어떻게 사람들을 구하고 영웅이 될까요?

구매가격 : 7,000 원

The day the green frog counts the marbles

도서정보 : 권대자 | 2019-10-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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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동문학가 권대자 시인의 영역 동시집 『The Day the Green Frog Counts The Marbles 청개구리 구슬 세는 날』이 북랜드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이 여섯 번째로 펴낸 이번 시집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순수한 동심을 다룬 한글 동시 57편과 진철보 번역가의 영역 시를 함께 수록하였다.
‘물소리와 꽃향기’ ‘빗방울은 예술’ ‘5월의 초록빛’ ‘청개구리 구슬 세는 날 ‘가을이 주는 선물‘ 등 5부로 나누어진 시집에서 시인은 “넓은 연잎 위에 앉아서/ 파란 청개구리 꿱꿱꿱/ 빗방울 구슬 세고 있네(Ribbet, ribbet, ribbet./ Sitting on a broad lotus leaf/ The green frog counts the marbles)”라는 시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자연과 교감하는 동심의 세계를 소박하고 정겹게 그리고 있다.
시집의 군데군데에 각 시에 어울리는 화조도(꽃과 새를 그린 그림)나 책가도(책과 문방사우를 소재로 그린 그림) 같은 우리 민화(김미정 민화작가 작품)를 삽입하여 자연과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시詩와 화畵로 엮은, 권대자 시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동시집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일기 먹는 일기장

도서정보 : 송미경 | 2019-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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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학년문고 서른세 번째 권. 일기장이 자꾸 일기를 먹어서 속상한 지민이와 걸핏하면 공이 사라지는 동진이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다. 학교가 끝나면 둘은 샘소리 피아노 학원으로 향한다. 피아니스트가 꿈인 지민이는 피아노를 연습하고, 동진이는 피아노를 칠 줄 몰라도 샘 선생님과 재잘거리며 논다.

어느 날 둘은 지구 반대편 음악 잔치에 초대받는다. 모든 것이 반대로 이뤄지는 그곳에선 가장 엉터리로 연주하는 참가자가 일등이다. 두 친구가 연주하는 <일기 먹는 일기장>은 어떤 화음을 만들어 낼까? 꿈을 가지고 싶거나 꿈을 이룰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주는 송미경 작가의 동화책이다. 그림 작가 이희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도록 사랑스러운 주인공 캐릭터와 과감한 묘사로 이야기의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구매가격 : 6,800 원

STORM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도서정보 : Sam Usher | 2019-10-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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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존 버닝햄이라 불리는 영국 그림책 작가 샘 어셔의
<기적> 그림책 시리즈 그 마지막!
인생 철학이 묻어나는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체로 제 2의 존 버닝햄이라는 찬사를 받는 영국 그림책 작가, 샘 어셔! 워터스톤즈 상, 레드하우스 어린이책 상 등을 수상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작품 실력을 인정받은 샘 어셔의 <기적> 시리즈 마지막 그림책 《STORM :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이 주니어RHK 에서 출간되었습니다.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을 잇는 《STORM :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은 바람이 거세지고 폭풍이 일어나는 날을 배경으로, ‘연’을 소재로 하여 잊고 있었던 멋진 기억을 떠올리는 할아버지와 아이의 모험을 담았습니다. 기존의 <기적> 시리즈 그림책과 달리 색감이 더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선보입니다.

▶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우리는 무엇을 할까?’
건조한 일상을 아름다운 판타지로 만드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독특하고 놀라운 상상력!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곧 천둥이 우르르 쾅! 치기 시작합니다. 폭풍우가 세차게 몰아치는 창밖을 보던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말합니다. “할아버지, 윙윙 바람 속에서 나뭇잎 차고 놀래요. 바람 따라 휙 뛰어내리고, 붕 뛰어오르고, 바람에 떠밀리기도 할래요.”라고요. 그런 아이를 바라보던 할아버지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합니다. “흠, 연날리기 딱 좋은 날씨야! 먼저 연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자.”
두 사람은 연을 찾으려고 집 안 여기저기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서재와 계단 밑 벽장, 옷장 속을 뒤져 보며 아이와 할아버지는 기억 저편에 있던 추억들을 하나둘씩 꺼내 봅니다. 함께 크리켓을 치던 순간, 중요한 편지를 아이 스스로 우체통에 넣었던 날 등……. 두 사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느라 세차게 휘몰아치는 폭풍우를 무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지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재치 있는 발상은 여러분을 마음껏 상상하게 만들고 무럭무럭 자라게 합니다.
가끔 우울하고 걱정스러운 순간이 폭풍우처럼 몰려올 때가 있나요? 익숙한 것들이 낯설게 보이는 순간이 찾아온다면 거대한 폭풍우 속에서 할아버지와 아이가 찾아낸 설렘의 순간, 그리고 두 사람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일을 함께 걸어가 보세요. 어느덧 서서히 폭풍이 잦아들며, 천둥소리로부터 멀어질 거예요. 여러분 발걸음 앞에 지도에 없는 상상의 나라가 펼쳐질 테니까요.

▶ “세상에서 가장 멋진 모험은 함께하는 거란다.”
‘날씨’를 소재로 한 일상의 고민과 삶이 있는 이야기 그림책!
마침내 연을 찾은 할아버지와 아이는 공원으로 나갑니다. 나뭇잎이 바람에 뒹굴고, 하늘이 갈라지며 천둥이 무섭게 내리치지만, 두 사람이 하늘에 연을 날리자 깜짝 놀랄 만한 광경이 펼쳐집니다. 할아버지와 아이가 만들어 낸 상상의 세계는 평온하면서도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이들의 따뜻한 산책을 함께 걷다 보면 일상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지요.
저자 샘 어셔는 《SNOW : 눈 오는 날의 기적》, 《RAIN :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등 날씨를 소재로 하여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내딛는 첫 발걸음의 끝에는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지요.
‘날씨’는 할아버지와 손자, 세대를 이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손자를 웃게 만들고, 따뜻한 교훈과 소박한 일상 속 지혜를 느끼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조건 없이 아이에게 우호적이고, 상상의 건널목을 함께 걷는 손자의 우정을 함께 걷다 보면, 우리가 잊고 있던 기억 저편의 추억과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 줄거리 소개
폭풍우가 세차게 몰아치는 날,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바람을 타고 놀자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연날리기 좋은 날씨라면서 아이와 함께 연을 찾으려고 집 안 여기저기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할아버지와 그런 할아버지를 따라 함께 연을 날리러 공원으로 나가는 아이. 그곳에는 할아버지와 아이를 깜짝 놀라게 할 광경이 펼쳐져 있는데…….

구매가격 : 8,400 원

처인성의 쌍소금 소리

도서정보 : 손주현 | 2019-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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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일어난 처인성 전투를 다룬 역사동화. 이 작품의 배경이 된 처인성 전투는 작은 토성인 처인성에서 고려군과 승병, 백성들이 힘을 합쳐 막강한 전투력으로 무장한 몽골군을 물리친 전투이다. <처인성의 쌍소금 소리>에는 어느 누구도 승리할 거라 예상하지 못한 처인성 전투를 완벽하게 승리로 이끈 처인 부곡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역사적 고증을 거친 그림이 치열했던 전투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구매가격 : 8,800 원

몸을 씻는 냇물

도서정보 : 홍종의 | 2019-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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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가 청의 황제에게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삼배구고두례’를 하며 항복한 이후 조선 백성들의 피폐한 삶을 그려낸 역사 동화이다. 병자호란이 끝날 무렵부터 1년여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주인공 우마, 화홍 아씨, 쇠물이, 세 아이가 보고, 듣고, 겪은 전쟁의 상처와 그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가슴 뭉클하게 그려냈다.

그동안 역사 동화를 여러 편 펴내며 아이의 눈으로 역사의 한 순간을 톺아보았던 홍종의 작가는 “부끄럽거나 고통스럽다고 해도 덮을 수 없는 것이 역사”라면서, 나라와 가족에게 버림받았던 환향녀의 슬픔과 그 시대의 모순을 지금 우리의 앞으로 불러왔다. 부조리한 어른들과 달리 약자의 아픔을 어루만지며 손 내미는 아이들을 통해 독자는 사람을 향한 환대의 의미와 가치를 가슴 깊이 담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800 원

불귀신 잡는 날

도서정보 : 신은경 | 2019-10-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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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화군으로 군역을 간 아버지를 만나러 온 차돌이의 좌충우돌 한양 생활기를 담은 역사 동화이다. 멸화군은 조선 시대의 소방관이다. 조선 시대 세종 때 설치된 수성금화사라는 관청에 속한 군인으로, 50여 명의 인원이 조를 짜서 돌아가며 24시간 한양을 순찰했다. 멸화군은 화재를 예방하고, 불을 끄고, 방화범을 체포하는 일을 했다. 멸화군에는 정식으로 선발된 군인도 있었지만, 차돌이 아버지처럼 ‘군역’을 치러야 하는 남자들이 배치되기도 했다.

신은경 작가는 충청도에서 올라온 아이의 눈으로 남대문과 동대문, 종루와 시전 행랑, 성균관과 반촌 같은 한양 곳곳의 풍경을 그려 냈다. 그 안에 멸화군이 하는 일은 물론 당시 조선 시대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을 촘촘하게 담았다. 멸화군 아버지를 돕고 싶어 하는 차돌이와 한양 토박이 진남이의 우정이 진하게 담긴 이 책은, 역사 동화의 무거움보다는 신나게 뛰노는 조선 시대 아이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더 크다. 독자들은 두 아이가 쌓아 가는 우정에 공감하고, 두려움을 이겨 낸 용기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200 원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3권

도서정보 : 박시연 | 2019-10-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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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