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거야!
도서정보 : 김서연 | 2019-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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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만 좋아하는 서연이는 욕심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것은 반드시 가져야만 하죠.
그리고 친구를 대할 때도 외모로 판단해요.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친구를 무시하며 상처를 주기 일쑤죠.
그러던 어느 날, 서연이에게 아주 신기한 일이 생겨요.
그리고 자신과 꼭 닮은 꼬마 마녀를 만나게 되죠.
주인공 서연이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까요?
구매가격 : 7,000 원
다니의 겨울
도서정보 : 강이라 | 2019-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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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다니는 눈이 펑펑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을 만나고 싶어 해요.
하지만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야 해서 그럴 수가 없어요.
겨울이 되자 다니는 가족들이 잠들었을 때 몰래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해요. 다니에게는 다른 다람쥐와는 다른 아주 특별한 비밀이 있어서 추운 날씨도 문제없었거든요.
다니는 정말 겨울을 만나게 될까요?
그리고 그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구매가격 : 7,000 원
친구 찾기
도서정보 : 김지유 | 2019-09-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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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 김지유는 가장 아끼는 인형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콜콜이에요.
지유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콜콜이가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외로울 것 같다며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 했어요.
너무나 순수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누구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이야기랍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놀고있는 폴리공주님.Princess Polly At Play, by Amy Brooks
도서정보 : Amy Brooks | 2019-09-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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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 어린이문학 > 어린이창작동화
놀고있는 폴리공주님.Princess Polly At Play, by Amy Brooks
PRINCESS POLLY
AT PLAY
By AMY BROOKS
AUTHOR OF
"Princess Polly," "Princess Polly's Playmates," "Princess
Polly at School," "Princess Polly by the Sea,"
"Princess Polly's Gay Winter," etc.
구매가격 : 15,000 원
된장찌개
도서정보 : 이승원 | 2019-09-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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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서른아홉의 어른이 사년에 걸쳐 쓴 동시를 한권의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동시 ‘된장찌개’는 주말마다 처가에 가면 장모님이 늘상 차고 넘치도록 싸주는 각종 채소와 곡식을 주제로 한 것이고,
그 속에서 발견한 부모의 애잔한 마음을 표현한 동시입니다.
이 동시에는 할머니,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 담겨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삼국지 읽고 쓰다
도서정보 : 조아라 | 2019-09-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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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읽고 쓰다』는 수많은 인물 중에 주요 사건과 인물평을 단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삼국지를 처음 접할 때 누구나 쉽고 읽을 수 있게 나라별로 구성하였고 20명의 주요 인물평과 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부록으로는 고사성어 따라 쓰기가 있습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철학자002_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도서정보 : 박영욱 | 2019-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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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눈에 보이는 빨간색이 진짜 빨간색이 아니라면?
모기가 듣는 소리를 사람이 못 듣는다면?
칸트의 질문에 맞닥뜨린 건미와 태진이,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세계 풍물 시장에서 재미있는 체험 놀이를 하며 칸트의 철학적 질문에 맞닥뜨린 건미와 태진이. 우리 눈에 빨간색으로 보인다고 진짜 빨간색일까? 모기가 듣는 소리를 사람이 못 듣는 이유는?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는? 어려운 문제 앞에서 갈팡질팡하는 건미와 태진이는 과연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은 당연하다고 믿는 것을 의심한 칸트의 철학 이야기를 담았다. 칸트는 이성은 똑똑하고 위대하지만 때로 한없이 어리석고 거짓을 말한다는 이유로 이성을 법에 고발한다. 칸트는 이성을 법정에 세운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이성은 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어떤지, 하는 따위는 알 수 없는데도 그걸 알 수 있다고 큰소리칩니다.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요?”
칸트는 이 책에서 의심도 하지 않고 ‘보는 대로’ 믿는 사람들의 이성을 비판했다. 그리고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자신의 생각 방법을 ‘코페르니쿠스 혁명’이라고 말했다. 500년 전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믿었던 천동설을 의심하고 지동설을 증명해낸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건미와 태진이는 칸트의 이야기를 들으며 코페르니쿠스처럼 보는 것, 듣는 것, 아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진실을 의심함으로써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칸트가 들려주는 실천이성 비판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철학자001_이데아의 숲에서 정의를 찾다
도서정보 : 서정욱 | 2019-09-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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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철학수사대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철학 탐험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데 꼭 올바르게 행동해야 할까?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는 진짜일까? 도대체 정의란 뭘까? 『이데아의 숲에서 정의를 찾다』는 이러한 철학적 물음에 대한 답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다.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플라톤의 사상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어느 날 갑자기 이데아의 유령이 정의를 찾으라는 협박 편지를 보낸다. 과연 정의란 무엇일까? 정의로운 국가는 어떤 모습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록홈이와 팽이, 왓슨이 뭉친 철학수사대가 출동했다! 이데아의 유령을 따라 이데아의 세계로 간 철학수사대, 그곳에서 이데아에 대해 듣게 되는데……. 우리의 똘똘한 철학수사대는 과연 정의가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을까?
아이들은 철학수사대가 모험을 떠나고 사건을 해결하는 여정에 함께하면서 이데아와 이상 국가, 정의 등 플라톤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타인, 세계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된다. 나아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지 등을 생각해 보며 보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게 된다.
*이 책은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구매가격 : 8,400 원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도서정보 : 글쓴이 크리스티나 보글라르 그린이 보흐단 부텐코 | 2019-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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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폴란드 ‘스마일 훈장(Order U?miechu)' 수상작!
아동 문학계 두 거장이 쓰고 그린 ‘완벽한 여름 동화’
폴란드 두 거장이 함께한 ‘완벽한 여름 동화’가 찾아왔다. 폴란드 어린이들에게 오랜 시간 여름방학 읽기물로 사랑받아 온 고전 동화《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가 국내 출간됐다. 글을 쓴 크리스티나 보글라르는 이 책으로 폴란드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스마일 훈장(Order U?miechu)’을 수상한 작가이고, 그림을 그린 보흐단 부텐코는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화가다.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는 휴대전화도, SNS도 없던 시절 한여름 밤에 벌어진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렸다. ‘휴양지’의 작은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아이들이 어느 날 숲속에서 사라진 클레멘티나를 찾아 나서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가장 먼저 숲으로 출발한 건 클레멘티나의 실종을 처음 접한 마렉, 아시아, 찐빵이 삼 남매다. 이어 이웃집 볼렉, 올렉 형제가 그 뒤를 따르고, 경찰관인 아버지의 실종 접수 통화를 엿들은 톨렉도 나 홀로 수색 작전에 나선다. 하지만 야심찬 계획과 달리 세 팀 모두 깊은 어둠 속에서 예기치 못한 폭풍우와 맞닥뜨리며 위기에 빠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실종자의 수는 늘어만 간다. 과연 아이들은 클레멘티나를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폭풍우가 내리치는 무섭지만 환상적인 한밤중 숲속의 광경,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클레멘티나의 정체에 대한 단서와 복선, 저마다의 이유로 클레멘티나를 찾아 나선 아이들의 행적과 사건이 촘촘하게 얽히고설키며 독자들을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든다.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클레멘티나를 찾기까지의 이 한밤의 소동은, 유럽 아동청소년 문학 전문 사이트 《리코쉐(Ricochet)》의 리뷰처럼 흡사 “아찔한 춤을 보는 것 같다”.
★ ‘책의 건축가’ 보흐단 부텐코가 완성한 빨강의 예술 작품
폴란드 ‘전설의 거장’ 보흐단 부텐코는 책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완벽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낸다고 믿었다. 그가 ‘책의 건축가’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한다. 부텐코는 책을 만드는 과정을 스웨터를 뜨는 과정에 비교하며 “책은 스웨터처럼 만들어야 한다. 풀어지지 않도록 떠 나가야 한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는 그가 완성한 훌륭한 예술 작품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책이다.
부텐코는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최대한 단순하게 그리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배경도, 디테일도 생략한 채 2차원의 구도 안에서 최대한 캐릭터에 집중한다. 부텐코는 화가로 명성을 얻은 뒤에도 어렸을 때 공책에 남긴 낙서를 책 속에 넣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들이 즐기는 미감과 유머 감각을 화풍에 반영한 것. 몇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부텐코의 작품을 만나는 것은 이 책의 커다란 미덕이다.
★ ‘폭풍우 사전’을 방불케 하는 비와 바람에 대한 다양하고 섬세한 묘사
이토록 섬세하고 다양하게 폭풍우를 묘사한 어린이 책이 있을까.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의 또 하나의 매력은 ‘폭풍우 사전’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풍부하고 자세하게 비와 바람을 보여 준다는 데 있다. ‘광활한 숲속’에 찾아온 ‘깜깜하고 고요한 어둠’, 어디선가 들려오는 ‘수상쩍은 바스락거림’과 ‘가르랑대는 소리’, 갑자기 ‘사정없이 후려치는 빗줄기’와 ‘날카로운 섬광’, ‘번개 불빛과 천둥의 굉음’ 등 생생한 표현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낯선 숲 한가운데서 ‘사나운 돌풍’을 마주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살아 있는 상황 묘사는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문학을 읽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이다.
★ 책장을 넘기던 손을 얼어붙게 만드는 클레멘티나의 정체
이 책의 주인공들은 실종된 클레멘티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사실 독자가 눈여겨봐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아이들이 이토록 애타게 찾아 헤매는 클레멘티나의 정체가 대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책에서는 마렉 삼 남매, 볼렉 형제, 톨렉, 심지어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까지 등장인물 모두가 클레멘티나를 어린 여자아이로 알고 수색을 펼치는 상황이 펼쳐진다. 하지만 눈치 빠른 독자라면 여러 정황과 단서를 통해 클레멘티나의 정체를 의심하게 될 것이다. 작가는 이에 화답하듯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을 책 말미에 숨겨 두고 있다. 마지막까지 클레멘티나의 정체를 추적하고 의심하기를 반복하던 독자들은 진짜 클레멘티나와 마주하고, 얼어붙고 말 것이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클레멘티나의 반전 정체를 만나 보자!
● 미디어 리뷰
“독자들은 이 흥미롭고 독특한 이야기에서 클레멘티나를 알아내고자 빠져들 것이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유머와 놀라움으로 가득 찬 여름 방학 모험극.” _《포워드 리뷰스(Foreword Reviews)》
“아찔한 춤을 보는 것 같다.” _《리코쉐(Ricochet)》
● 줄거리
사라진 클레멘티나를 찾기 위해 숲속으로 간 아이들
단서는 하나, 그 애가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사실!
마렉, 아시아, 찐빵이의 여름 방학이 끝나간다. 삼 남매는 휴양지에서 방학을 보냈지만, 학교에 돌아가 자랑할 만한 일이 없어 아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숲에서 사라진 ‘클레멘티나’ 때문에 울고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한다. 아이가 말해 준 단서는 하나, 클레멘티나가 빨간색을 좋아한다는 사실! 신나는 모험이 될 거라 생각한 삼 남매는 클레멘티나를 찾아 주기로 하고 몰래 집을 빠져나온다. 하지만 이웃집 볼렉, 올렉 형제가 이를 눈치채고 삼 남매 모르게 뒤를 따른다. 그 시각, 한밤중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도 숲으로 향하는데……. 어째서 실종자가 클레멘티나 하나에서 점점 더 늘어만 갈까? 휘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 요란한 모험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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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가 알려주는 파충류 체험 백과
도서정보 : 정브르 | 2019-08-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마뱀, 카멜레온, 뱀, 거북이와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대한민국 대표 희귀동물 전문 유튜버, 파충류 전문가
‘정브르’가 알려 주는 파충류 잘 키우는 법!
알록달록 무늬가 화려한 레오파드 게코부터 폭풍 성장을 보여 주는 파슨 카멜레온,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콘스네이크, 인기 만점 거북이 리버 쿠터 터틀까지! 신기한 파충류를 소개합니다. 파충류의 한살이부터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는 도감은 물론 집에서 키울 때 필요한 사육 도구와 먹이 종류를 알려 줍니다. 꼭 알아야 할 짝짓기와 부화, 건강 관리법도 담았습니다. 다양한 파충류를 알면 알수록 자연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자랄 거예요.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책임감도 기를 수 있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