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

도서정보 : 설민석 | 2018-12-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사 학습만화 분야 압도적 1위!
지식, 재미, 감동을 모두 담은
우리 아이 첫 한국사 학습만화!

이순신 장군을 만나 고구려의 위기를 극복할 해답을 찾아라!
온달은 과연 어떤 방법을 찾아올까요?

드디어 부마 경쟁이 시작됩니다!
온달이는 평강이와 화해하고 부마 경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지식과 감동, 재미를 심어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위기 극복 편’이 나왔습니다. 8권에서는 위기에 처한 온달과 평강이의 관계, 북방 민족의 침입으로 위기를 맞은 고구려 등 등장인물들에게 닥친 위기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온달이의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은 오해와 고집으로 싸운 후 평강은 결국 대한민국을 떠나 고구려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평강, 설쌤, 로빈과 함께 지낸 시간이 정말 행복했던 온달은 평강과 설쌤을 그리워하며 후회합니다. 이때 온달 앞에 다시 나타난 설쌤의 도움으로 온달은 정체를 숨기고 평강의 부마를 선발하기 위한 부마 경쟁에 참가합니다.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온달은 그동안 설쌤과 함께 했던 역사 여행을 떠올리며 차근차근 경쟁자들을 물리칩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명량해전이 벌어진 시대로 가게 됩니다.

온달은 평강이와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해야 하며, 부마 경쟁에서 승리하여 부마가 되어야하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을 통해 처음보다 많이 성장한 온달이지만 혼자의 힘으로 극복하기에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권은 부마 경쟁 시합을 통해서 1권부터 7권에서 함께 했던 역사적인 순간들을 복습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 중 하나로 꼽히는 명량해전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어, 어린이들에게 위기의 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용기와 안목을 길러줍니다. 설쌤과의 시간 여행을 통해 성장한 온달이만큼, 어린이 독자들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를 통해 성장했을 것입니다. 8권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 스스로 성장했음을 확인하고, 한국사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구매가격 : 7,900 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

도서정보 : 설민석 | 2018-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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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한반도를 한 걸음 앞서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보세요!

“통일 한반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통일로 인해 변화될 어린이들과 한반도의 미래 모습,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이 먼저 만나봤습니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상권은 어린이들에게 통일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제시하면서, 통일을 왜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과거에서 미래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통일을 이룩한 한반도의 미래를 미리 들여다볼 수 있는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권 “설쌤, 동일 한반도가 궁금해요!”가 출간되었습니다.

설쌤 일행을 만나기 위해 용의 송곳니를 갈아 만든 마법 분필을 사용해서 2045년에서 2018년으로 날아온 미래 소년 온돌. 설쌤 일행은 온돌과 함께 로빈의 딸인 강아지 로렐라이를 구출하기 위해 2045년의 한반도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설쌤 일행은 통일 전망대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돈 크라이와 돈 워리를 만나고, 그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권에서는 통일을 방해하려는 악당들을 물리치고 로렐라이를 구출해내고자 노력하는 설쌤 일행의 여정과 함께, 통일 이후 한반도와 우리 민족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습니다. 상권에서 이야기했던 통일을 해야 하는 민족적, 인도적, 경제적 이유를 다시금 되새기며, 통일 한반도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통일 한반도에서는 이제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 생사도 모른 채 살지 않아도 되며, 남북한의 학생들이 부산에서 개성으로, 평양에서 경주로 수학여행을 갈 수 있습니다. 대륙과 맞닿아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고속열차를 타고 아시아와 유럽 대륙 어느 곳이든 자유롭게 다닐 수도 있습니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비무장 지대)는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하고, 북한이 남침을 위해 파놓은 제3땅굴은 하나 된 한반도의 미래를 보여주는 미술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또한 민족의 명산 금강산은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제일의 관광 명소가 될 것입니다.

1953년 종전 이후, 그 어느 시기보다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큰 요즘입니다. 설령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나라의 주역이 될 2045년에는 많은 부분에서 남과 북이 함께 협력하며 지금보다 훨씬 더 가까운 관계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통일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통일의 미래에 대해 꿈꾸는 것이 그 어떤 역사 교육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남북통일이 한반도와 우리 민족의 삶에 가져다줄 긍정적인 요소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하권에서는 통일이 가져올 한반도의 변화를 실현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통일 시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통일을 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지요.

구매가격 : 9,800 원

나는 누구인가

도서정보 : 손봉호 | 2018-12-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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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독교를 재해석하고 우리의 현실을 통찰하여
현대인들에게 기독교가 왜 필요한가를 알기 쉽게 역설한 수상집.

좀 더 인간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려고 애쓰는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자신의 길잡이임을 확신하는 사람들에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손봉호 교수가 전하는 사랑과 믿음, 지혜의 말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많은 현대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는 고사하고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간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한 번뿐이고, 그 삶 자체도 불완전하기에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되도록 일찍 묻고, 또 자주 물어 인생의 길을 점검해가야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생애 한 번밖에 없을 삶을 가장 값있고 뜻있게 보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에 지나온 일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말 가치 있었던 삶을 살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눈으로 보셨을 때 착하고 충성된 사랑의 삶이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서는 사랑의 삶만이 살 가치가 있다고 역설한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사랑의 삶을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자신이 그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신다는 것에 대해 감격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다른 인격체와 ‘나’와 ‘너’의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때 나라는 존재가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는 것으로 비로소 자기의 정체성과 중요성을 발견하고, 자신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를 위해 우리는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사랑의 삶을 시작해야 하며, 하나님을 닮는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에베소서 5:1~2)라고 권면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닮는 것이고, 계명을 지키는 것은 사랑 실천의 시작이고 연습이다. 즉, 하나님을 닮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바라볼 수 있는 가장 고상하고 고귀한 이상인 것이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강조한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의 삶은 결코 희생의 고통으로만 가득 차 있지 않으며, 거기에는 욕망의 충족이 감히 가져다줄 수 없는 고상한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그런 기쁨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경험할 수 있고, 고통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진정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다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고통이 없는,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

도서정보 : 김유철/이유진 | 2018-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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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소개글


홍길동과 함께하는 통쾌하고 신비로운 영웅담

만약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 노동자나 장애가 있는 사람, 노인이나 어린이 등이 차별받는 것을 본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결코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며 분노할 것이다. 사람들마다 각각 다른 인종과 종교, 나이, 직업, 신체적 조건 등으로 차별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다.
<홍길동전>의 주인공 홍길동은 조선 시대에 당연하게 여겨졌던 신분 차별을 부당하게 여기고, 현실에 순응하기보다는 그 벽을 깨뜨리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인물이다. 서자로 태어나 차별을 받으며 가슴에 한이 맺힌 길동은 집을 나와 활빈당이라는 도적떼를 이끌며 조선을 어지럽힌다. 하지만 탐관오리나 부당하게 재산을 모은 양반들만 상대로 도적질을 하며, 착하고 선량한 백성들에게는 오히려 도움을 준다. 당시 <홍길동전>을 읽는 대부분 사람은 일반 백성들이었다. 억압받고 차별받았던 백성들은 이 소설을 읽으며 통쾌함과 후련함을 동시에 느꼈을 것이다. 그런 <홍길동전>이 현대에 와서까지 읽히는 것은 지금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은 <홍길동전>의 원문을 최대한 살려서 구성했으며, 재미있는 그림을 더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본문에 구성된 ‘깊이 생각해보기’에서는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홍길동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단순히 재미로 읽고 끝나기보다 소설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훈련이 가능하게 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14번째 이야기, 홍길동전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원문에 바탕을 둔 생생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고전이다.
《처음 만나는 홍길동전》은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14번째 이야기로 자유분방한 홍길동이 지배층의 억압과 신분의 차별에 반해서 일으키는 소동을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2장 길동, 집을 나오다, 3장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다, 4장 신출귀몰한 홍길동, 5장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다, 6장 요괴를 무찌르고 부인을 얻다, 7장 아버지를 모시게 된 길동, 8장 율도국의 왕이 되다’이며, 아이들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동시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 분위기, 무엇보다 홍길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매가격 : 7,000 원

사실은 말이야

도서정보 : 박영옥 | 2018-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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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을 까먹었나요? 걱정 말아요
기억상실증에 걸리고도 상을 받은 다람쥐를 소개해 줄 테니 한번 만나 봐요

학원가기 싫을 때 시골 할머니 댁 반짝 학원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공부에 지쳤다 싶으면 해 질 때까지 실컷 놀아보는 것도 좋구요

파, 쑥갓, 당근, 우엉을 자꾸 먹으라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편식하는 코알라를 선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뿔이 난 우산을 찾아가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요
우산도 화를 좀 가라 앉혀야 하니까요

고슴도치에게 가시 사용법에 대해 물어본다면 언제 가시를 세워야 할지
언제 가시를 눕혀야 할지 친절하게 알려줄 거에요

아프리카 케냐에 있는 코끼리 고아원의 아기 코끼리에게도 인사 전해줘요
조금만 더 용기를 내라고 말해 주세요

하늘에서는 별이 빛나고 지구에서는 여러분의 가슴이 빛난다는 걸 알고 있나요
서로 다른 소중한 빛을 가지고 있다는 걸
그 빛으로 세상 어디든지 비출 수 있다는 걸

구매가격 : 6,800 원

고양이와 생쥐의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

도서정보 : 조반나 초볼리 | 2018-12-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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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다투었을 때, 친구와 생각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구의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친구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크리스마스 준비 목록을 가지고 각자 자기 생각이 맞다고 티격태격하던 고양이와 생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말싸움을 벌이다가 결국 몸싸움이 되었고, 화가 난 생쥐는 고양이 집 문을 쾅, 닫고 자기 집으로 가 버렸어요.

두 친구는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 친구의 크리스마스 준비 목록은 정말로 멋진 것일까요? 우리는 친구와 다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내 편’이 되어줄 이들을 찾지요. 고양이와 생쥐도 각각 ‘내 편’을 찾아서 전화를 걸지요. 바로 산과 바다에 사는 자기네 사촌들 말이에요! 하지만 두 친구의 사촌들은 편을 들어주기는커녕,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각자 자기들의 준비 목록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에 사촌들이 보내온 엄청나게 커다란 선물 상자가 도착하지요. 물론, 예쁜 크리스마스카드도 들어 있겠죠? 그 카드에는 뭐라고 적혀 있을까요? 책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자, 두 친구는 과연 기대했던 대로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전에, 심하게 다투었던 일을 잊고 멋진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고양이가 그리워한 생쥐』, 『고양이와 생쥐의 어느 멋진 날』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반나 초볼리의 펜과 리사 단드레아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연필이 다시 한번 환상적으로 만났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엉터리 단짝 친구’인 고양이와 생쥐가 열어주는 흥겨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음껏 즐겨 보아요!

구매가격 : 9,100 원

누가 뭐래도 좋아!

도서정보 : 박예린 | 2018-1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주)스토리디자인 창작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 작가의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용용이의 비밀

도서정보 : 박준휘 | 2018-1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주)스토리디자인 창작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 작가의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동글이 이야기

도서정보 : 전시연 | 2018-1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주)스토리디자인 창작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 작가의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따뜻한 곳을 찾아서

도서정보 : 한지윤 | 2018-11-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주)스토리디자인 창작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 작가의 작품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