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
도서정보 : 신연미, 이원경 | 2016-06-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리과정 연계,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한 한자 놀이책!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 도서 소개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한자의 뜻이 쓰일 때와 소리가 쓰일 때의 기호를 달리하여, 직관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를 구분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6개의 한자를 어느새 모두 머릿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구성 누리과정 주제별로 4개의 소주제가 있으며, 소주제별로 들어가기,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 학습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 및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학습 한자의 뜻 가운데 어려운 것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나타냈어요. 2 알아보기 및 익히기: 그림과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소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붙이기, 카드 끼우기,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활동이 있어요. 4 정리하기 : 한자의 뜻과 소리를 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시리즈 소개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놀이가 결합된 흥미로운 구성으로 막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누리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한자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꾸몄습니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활용해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배가됩니다. 홈스쿨링은 물론,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전 5권으로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등 총 206자의 한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7급 한자 총 100자, 8급 한자 총 50자) 쓰기 시험이 없는 7, 8급 급수 시험에 매우 유리합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누리과정 주제 연계하여 쉽고 편하게! 유아에게 친숙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해 스토리와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으며, 유아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2.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하여 알차게!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그밖에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주제별 한자들을 담았습니다. 총 206자의 한자를 알차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주요 한자를 소개합니다.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붙임딱지 붙이기와 길 찾기, 색칠하기, 카드 끼우기, 오리고 붙이기, 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힌트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들어가기와 알아보기 단계에는 흐린 글자로 표시된 힌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 붙임딱지를 직접 찾아 붙일 수 있어 학습 욕구가 커집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로 유아 한자 학습 완료!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2권은 "동식물과 자연", "건강과 안전"이라는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풀 초(草)와 소 우(牛) 등 동식물 한자를 비롯해 자연 현상, 우리 생활에 밀접한 한자를 포함한 7급 한자 13자, 8급 한자 5자 등 총 39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훈도 만나고, 새 조(鳥)만 찾아 색칠하면 새 모습으로 완성되는 그림을 통해 한자의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안 내(內), 물고기 어(魚) 등 앞서 배운 한자가 적힌 종이를 주사위로 만들어 한자 맞추기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붙임딱지로 어린이들이 한자를 반복적으로 만나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한 번, 다채로운 놀이로 다시 한 번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39자의 한자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8,800 원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
도서정보 : 신연미, 이원경 | 2016-06-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리과정 연계,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한 한자 놀이책!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 도서 소개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와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를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누리과정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주고, 한자의 뜻이 쓰일 때와 소리가 쓰일 때의 기호를 달리하여, 직관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를 구분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흥미롭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놀이를 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6개의 한자를 어느새 모두 머릿속에 차곡차곡 담을 수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 구성 누리과정 주제별로 4개의 소주제가 있으며, 소주제별로 들어가기,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차근차근 익히고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 들어가기 : 학습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이용하여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어요. 이야기 속에서 한자의 뜻과 소리 및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학습 한자의 뜻 가운데 어려운 것은 이해하기 쉬운 말로 풀어 나타냈어요. 2 알아보기 및 익히기: 그림과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의 뜻과 소리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붙이기, 카드 끼우기, 길 찾기 등 여러 가지 형태의 활동이 있어요. 4 정리하기 : 한자의 뜻과 소리를 문제를 통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출판사 서평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시리즈 소개 우리말에는 한자로 이루어진 낱말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우리말 어휘를 확장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가정과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자연스럽게 한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스토리텔링과 놀이가 결합된 흥미로운 구성으로 막연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누리과정이라는 큰 틀에서 소주제를 선정하여 어린이들이 한자를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꾸몄습니다. 실생활에서 한자를 활용해 볼 수 있으니 학습 효과도 배가됩니다. 홈스쿨링은 물론, 유아 교육 기관에서 활용하기에 참 좋은 시리즈입니다.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는 전 5권으로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등 총 206자의 한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7, 8급 한자의 대부분을 다루고 있어(7급 한자 총 100자, 8급 한자 총 50자) 쓰기 시험이 없는 7, 8급 급수 시험에 매우 유리합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누리과정 주제 연계하여 쉽고 편하게! 유아에게 친숙한 누리과정 주제와 연계해 스토리와 활동을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더욱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으며, 유아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하기 편리합니다. 2. 7, 8급 급수 한자 포함하여 알차게! 7급 한자 96자, 8급 한자 49자, 그밖에 유아가 꼭 알아야 할 주제별 한자들을 담았습니다. 총 206자의 한자를 알차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스토리텔링으로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주요 한자를 소개합니다. 한자의 뜻과 소리, 쓰임새를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놀이와 활동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게! 붙임딱지 붙이기와 길 찾기, 색칠하기, 카드 끼우기, 오리고 붙이기, 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유아들이 놀이하듯 재미있게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힌트를 통해 도움 없이 스스로! 들어가기와 알아보기 단계에는 흐린 글자로 표시된 힌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자 붙임딱지를 직접 찾아 붙일 수 있어 학습 욕구가 커집니다. ▶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로 유아 한자 학습 완료!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1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유치원과 친구", "나와 가족 우리 동네"와 연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날 일(日), 달 월(月)과 동서남북, 1~5의 숫자, 신체 부위와 같은 한자를 포함한 7급 한자 15자, 8급 한자 22자 등 총 45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한자를 익힐 때는 "동대문을 열어라"와 같은 동요를 활용하여, 산 산(山) 자를 배울 때는 산 그림을 보고 한자를 연상하여, 신체 부위별 한자를 학습할 때는 신체 각 부위에 붙임딱지를 붙이면서,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 번, 다채로운 놀이로 다시 한 번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45자의 한자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도서 상세 소개
구매가격 : 8,800 원
중학교 가서 우등생 될 초등 6학년을 위한 영단어
도서정보 : Enjc 스터디 | 2016-06-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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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을 위한 영단어』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340단어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단어을 품사별로 분류하고 각 단어를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도서정보 : 글 박현숙 / 그림 지우 | 2016-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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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역발상을 통해 평화와 희망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야기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요즘 오비상네 학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하철역 앞에서 하나둘 아이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주먹대장 황도식에 이어 이종민까지 학교를 나오지 않자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불안한 마음이 점점 커진다. 비상이네 반 담임선생님은 지하철역 근처에도 얼씬하지 말라고 하는데, 오늘도 주먹 센 용대가 비상이에게 딴지를 건다. 역 앞에 있는 휴대전화 가게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수리 맡겼다며 학교 끝나고 같이 들르자는 거다. 차마 거절을 할 수 없어 비상이는 용대와 함께 지하철역에 가는데…
구매가격 : 8,800 원
물길을 만드는 아이
도서정보 : 글 홍종의 / 그림 한태희 | 2016-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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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설화를 바탕으로 한강의 발원지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물길을 만드는 아이』. 한강의 시작 ‘검룡소’에 관한 설화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동화로,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가미하여 우리 문화와 맞닿은 이야기가, 태고의 신비로움을 더하기 위해 그림자와 판화 느낌을 준 그림과 만나 상상의 공간이 탄생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완성되어져 있는 것이 아닌 ‘노력으로 만든 완성’의 가치가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구매가격 : 8,800 원
서커스 호랑이
도서정보 : 유진욱 | 2016-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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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서커스 호랑이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는 호랑이를 통해 자유에 대한 갈망 그리고 동물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그림 동화입니다. 줄거리 어린 시절 그물에 걸려 서커스단에 들어오게 된 호랑이가 있었어요. 호랑이는 동물의 왕이었던 자신이 인간이 주는 밥이나 먹으며 하라는 대로 재주나 부리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웠고 결국 매질을 하는 서커스 단원을 잡아먹을 계획을 세우는데….
구매가격 : 2,900 원
뛰어라, 점프!
도서정보 : 하신하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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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마음속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하신하 신작!
“말없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이 없는 아이 수리와 말 못하는 개 점프의 마음 열기,
그리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되기.
어느 날 밤, 수리의 개 점프가 유난히 낑낑거렸어요.
마치 놀아 달라고 졸라 대는 것처럼요.
수리가 엉킨 줄을 풀려고 점프 목사리의 고리를 풀자마자
점프는 나는 듯이 달려 나갔죠.
우리를 부수고 서커스단에서 도망치는 코끼리처럼,
사냥꾼을 피해 초원을 달리는 사자처럼,
수족관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돌고래처럼.
그 뒤로 밤마다 수리와 점프는…….
■ 우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지만 정작 얼마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읽고 있을까?
수리는 말이 없는 아이로 유명하다. 말없이 자기 할 일을 하는, 그러니까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얌전한 아이로 유명하다. 수리는 언제부터인가 꼭 필요한 말 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수리가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하자 엄마와 아빠는 수리를 근사한 애견 가게로 데려간다. 하지만 수리는 지저분한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한쪽 구석에 숨어 있는 개를 고른다. 너무 얌전해서 눈에 띄지도 않던 개.
수리는 그 개에게 점프라는 이름을 붙이지만, 특별히 곁에 가서 쓰다듬거나 안아 주거나 하며 마음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먹이를 주고 돌봐 주지만 그저 바라만 보며 얌전하게 자기 할 일을 할 뿐이다. 책 읽고 문제집 풀고 학습지 공부하고.
점프는 보호소에서는 캥 소리 한번 내지 못하더니 점점 시끄럽게 짖어댄다. 마치 같이 놀자고 조르는 것처럼. 한밤중에도 점프가 계속 낑낑 거리자 수리는 마당으로 나가 점프를 살피다가 엉킨 목줄을 풀려고 점프 목사리의 고리를 풀어 버린다. 그러자마자 점프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나는 듯이 달려 나간다. 깜짝 놀란 수리 역시 달려 나가는데…….
점프는 수리가 가까워지면 속력을 내고 멀어지면 잠시 기다리면서 뜀박질을 멈추지 않는다. 점프가 도망치려는 게 아니라 그냥 뛰는 것 뿐이라는 걸 알아 챈 수리도 굳이 점프를 잡으려 하지 않고 그냥 점프를 따라 계속 뛴다. 두 다리는 뻐근하고 가슴은 요란하게 방망이질 치지만 수리는 달리는 걸 멈추고 싶지 않다. 뛰면 뛸수록 가슴이 뻥 뚫리고 가슴속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기분이다. 헉헉! 드디어 지쳐 쓰러진 수리와 점프는 꼭 끌어안는다. 수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안다는 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이해한다.
얼마 뒤, 수리가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수리네 마당에 사람들이 몰려 있고 부모님이 점프를 유기견 보호소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수리는 점프를 꼭 끌어안고 큰 소리로 분명하게 외친다. “점프는 내 친구예요. 돌려보내기 싫어요.”
■ 요즘 아이들의 또 다른 이름, 수리
요즘 동화책의 주인공들을 보면 특별한 사연을 지녔거나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아이들과 비교하면 수리는 정말 평범하다. 부모님도 두 분 다 계시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하는 힘든 사연이 있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중산층 가정에서 나름대로 평화롭게 지낸다고, 수리가 외롭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은 뒷전이고, 미처 말을 꺼내기도 전에 상황이 끝나 버려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 일쑤인데.
어쩌면 수리의 모습은 요즘 많은 아이들이 처한 일반적 상황일지 모른다. 얌전하고 큰 말썽피우지 않는 아이들 대부분이 바로 수리와 같은 상황일 수도 있다. 겉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대화 부재와 오해로 속으로 조금씩 닫혀 가는 관계, 아무리 부모 자식 사이라도 말문을 닫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흔히 부모들은 내 아이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담긴 의미나 속뜻을 다 알아듣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자기 생각이 자라도록 시간을 주고, 그 생각을 표현하도록 조금만 기다려 주면 충분할 텐데, 그 과정을 참지 못해 윽박지르거나 믿고 싶은 대로 믿어 버려 어느 순간부터 아이를 말없이 말 잘 듣는 또 다른 수리로 만들어 버리는 우리네 흔한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아이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 아이의 성장이 가져오는 진정한 소통의 시작
수리는 점프에게서 바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에, 말 못하는 개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멍멍멍!” 점프가 짖는 소리가 수리의 귀에는 “뛰어라!”, “힘내라!”라고 자신을 응원하는 소리로 들린다. 점프와의 교감은 수리에게 엄마와 아빠, 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이루는 바탕이 된다. 그래서 수리는 낯선 어른들 앞에서 큰 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또박또박 밝힐 만큼 성장한다. 이 과정은 담담하게 그려지지만 독자가 느끼는 감동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끌려가는 점프를 지키려는 수리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 오며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감동의 바탕에는 작가의 어린 시절, 어둡고 캄캄했던 시간을 함께 해 온 개들이 있다. 만약 그 개들이 없었다면 그때의 그 어린아이는 힘들었던 시간들을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눈빛으로 몸짓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친구가 돼 주었던 개들을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유모이자 친구로 만들어 주고, 나아가 자라나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 권의 책으로 선물해 준다.
작가 하신하는 신인답지 않은 내공으로, 그동안 만난 많은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뽑아내어 독자들이 빠져들어 읽고 자신의 친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깔끔한 문체로 전달한다. 화가 안은진의 무심한 듯 세련된 그림은 표정 없는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가감 없이 절제된 이미지로 담아내며 한가득 마음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 말이 없고 생각이 많은 수리가 점프와 뛸 때마다 독자 역시 수리와 마찬가지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을 맛볼 것이다.
정말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의 깊은 감정에 귀 기울이고 들으려는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잔잔하게 설득하는 《뛰어라, 점프!》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특히 어른들이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데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구매가격 : 6,300 원
엿서리 특공대
도서정보 : 글 박상률 / 그림 이상권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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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엿서리 특공대』. 진도에 사는 솔이는 멍석을 짜는 할아버지 옆에 앉아 있다 친구들이 부르는 소리에 달려 나간다. 오늘 친구들이 모인 이유는, 동네에 엿장수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끔씩 고물을 모으러 고물장수가 다녀가는데, 고물장수는 고물을 받고 그 값으로 엿을 주어 ‘엿장수’라고 부른다. 빈 병, 솥단지, 냄비 뚜껑 등 쓰지 않는 물건을 잔뜩 가져다주어도 엿을 조금밖에 주지 않는 엿장수를 골탕 먹이려고 친구들은 엿서리 특공대를 조직한다.
구매가격 : 9,600 원
콩감나무는 알고 있어
도서정보 : 글 이상배 / 그림 강화경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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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감나무는 알고 있어』는 바쁜 부모님 곁을 잠시 떠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내게 된 열 살 남자아이 지호가 난생처음 겪는 시골생활이 만만치 않지만 소박하고도 따뜻한 일상을 넘나들며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구매가격 : 8,000 원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도서정보 : 필리파 피어스 | 2016-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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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 문학의 출발점,
생생한 등장인물, 풍성한 드라마, 빈틈없는 구성으로
가장 완벽한 데뷔작으로 평가받는 수작.
유유히 흐르는 세이 강을 배경으로 두 소년의 보물찾기 모험과
깊은 우정의 세계가 긴박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현대 모험 이야기의 걸작!
◆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여기, 정원 끝에, 강물 위에
흔들흔들 카누 한 척이 떠 있다.
그리고 두 소년의 특별한 여름이 시작된다.
긴 여름 방학, 줄기차게 쏟아지던 비가 그친 날,
데이비드네 정원에 주인 없는 카누 한 척이 떠내려 온다.
억수 같은 비로 불어난 강물을 따라 상류에서 흘러온 배.
바로 눈앞에서 날씬한 자태를 뽐내며 어서 타라는 듯 까닥까닥 흔들리는 카누에
어떤 소년이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까!
데이비드는 카누에 ‘피라미호’라는 이름을 붙이고는 직접 주인을 찾아 나선다.
첫 항해, 이름값을 하듯 물고기처럼 빠르게 그리고 조용히 강물을 가르는 피라미호,
피라미호를 타고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늘 봐 오던 익숙한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하지만 멀리서만 보던 것들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가슴 뛰는 경험이다.
그래도 홀쭉한 배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강 양쪽을 꼼꼼히 살피며 상류까지 올라간 데이비드는 그곳에서 카누의 주인인 코들링 가의
애덤을 만나고, 곧 친구가 되어 의기투합한다. 바로 카누를 타고 강을 탐험하며
코들링 집안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일이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이번 여름이 지나면
친척 집으로 가야 하는 애덤이 태어나고 자란 이곳에서 계속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보물을 찾는 것뿐이다. 유일한 단서는 사백 년 전에 쓰인 시구절.
두 소년은 알쏭달쏭한 시구에 매달려 세이 강을 오르내리며 보물찾기에 여념이 없지만
열정과 헌신과는 달리 좀처럼 단서는 풀리지 않는다. 과연 보물이 있기는 한 걸까?
게다가 집을 사서 보물을 차지하려는 스미스 씨의 출현으로 시간에도 쫓기는데…….
◆ “더운 여름에 병원에만 있으려니 따분하고 답답했다. 우리 집과 시원한 강도 생각나고, 거기서 카누를 타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어느새 나는 모든 것을, 심지어 옛날에 오빠가 만든 선착장에 카누를 매어 두던 삼실의 촉감까지 세세하게 재현할 수 있었다.”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가 1955년에 발표한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은 피어스가 결핵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쓴 자신의 첫 책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어린이 문학계에서 첫 작품으로 카네기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남긴 걸출한 데뷔작이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소와 시간을 특별히 재현하는 뛰어난 능력’이라고 평가받는 피어스 문학의 바탕이 되는 시발점이기도 하다.
영혼의 고향인 강가의 집에서 보낸 어린 시절, 피어스는 자기 작품의 원동력이 된 그 시절을 세이 강을 배경으로 한 소년들의 깊은 우정과 보통 사람들의 견고한 삶에 녹여 내어 섬세하고 담담하게 그려 낸다. 강이란 인생의 상징이며 끊임없이 흐르고 변화하면서 사람들을 하염없이 떠난 보낸다는 작가의 말처럼, 오래전 낡은 종이쪽지에 매달려 강 일대를 탐험하는 두 소년, 잔잔한 강물에 미끄러지듯이 나아가는 피라미호, 그 속에 배어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마침내 보물을 찾는 벅찬 순간까지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간다.
보물을 찾아야만 하는 절박함, 알 듯 모를 듯한 시구, 목적을 알 수 없는 보물을 탐내는 자 등 추리 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박하고도 치밀한 전개가 단연 월등하지만, 이 모든 흥미진진함을 뛰어넘어, 강물이 흘러간 시간만큼 겹겹이 쌓아진 사람들의 시간들, 그 세월을 살아내는 묵묵한 삶의 모습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연로한 아버지와 조카를 돌보며 생활을 꾸려 가는 다이나 고모의 강인함, 의젓한 척하지만 절망의 끝에 선 애덤의 몸부림, 마을의 허드렛일꾼 떠버리 윌슨, 수다쟁이 테이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은 누구 하나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다.
그레이트 발리의 유서 깊은 가문을 생계를 걱정할 형편으로, 뚜렷하고 힘찬 필체를 삐뚤삐뚤 힘없는 글씨체로, 망나니라 불릴 정도의 말썽꾸러기를 점잖은 어른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바로 시간이다. 코들링 할아버지의 스러져 가는 생명의 불꽃은 지극히 담담하게 묘사되지만 묵직한 슬픔을 남긴다. 흐르는 세월 앞에 어느 누가 겸허해지지 않을까!
그림을 그린 에드워드 아디존은 현대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아버지로 평가받을 정도로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화가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어린이책과 디킨스,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등 여러 고전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처럼, 이 책에서도 특유의 자연주의적이면서도 절제된 부드러운 선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정감 있게 감싸 준다.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은 한마디로 ‘보물찾기 모험담’ 그 이상의 재미와 문학성으로 독서의 기쁨을 만끽하게 하는 섬세한 작품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이야기의 핵심은, 강에서 배를 타는 설렘과 즐거움에 있다. 등에 내리쬐는 햇볕, 강물 냄새, 새들의 날갯짓, 팔에 튀는 물방울……, 보물에 대한 강박을 뒤로하고 자유롭게 카누를 탈 때 두 소년은 진실로 순수한 즐거움을 맛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두 소년이 보낸 아름다운 여름처럼 잊을 수 없는 시간과 그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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