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느끼기만?할까?
도서정보 : 백명식 | 2013-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몸에 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인체과학 그림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인 ‘피부(촉각), 코(후각), 눈(시각), 귀(청각), 혀(미각)’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좀 더 넓고 깊은 과학적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만든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피부는 접촉을 통해 느낌을 전달받고, 눈은 사물을 보고, 코는 냄새를 맡고, 귀는 소리를 듣고, 혀는 맛을 보는 단순한 지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인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체과학 그림책 다섯 번째 이야기 《피부는 느끼기만 할까?》에서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피부에 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피부는 어떻게 느끼는 걸까?
우리 몸은 왜 피부로 덮여 있을까? 피부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피부는 어떤 자극을 느낄까? 피부가 느끼는 자극은 몇 개나 될까? 우리는 왜 겨드랑이나 발바닥을 만지면 간지럼을 타게 되는 걸까?
피부는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촉감을 느끼는 기관이에요. 아픔, 뜨거움과 차가움, 누르는 힘이나 피부에 닿는 보드랍고 거칠거칠한 느낌 등등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런데 만약 우리가 이런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시에 찔리고 몸에 상처가 나도 아픈 것을 모르거나 혹은 불에 데어도 뜨겁다는 걸 모른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다치거나 데였을 때 아프거나 뜨겁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과연 그게 좋은 걸까요? 아픔을 느끼지 못해 몸에 난 상처를 바로 치료하지 않는다면 상처가 덧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돼 더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럼 우린 건강한 몸으로 생활할 수 없게 되겠지요.
촉감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감각이에요. 그래서 우리 몸을 보호해 주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이처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피부 감각이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눈이 아닌 피부로도 글을 읽을 수 있어요.
피부에는 아픔을 느끼는 통점, 따뜻함을 느끼는 온점, 차가움을 느끼는 냉점, 누르는 힘을 느끼는 압점 그리고 피부에 닿는 것을 느끼는 촉점이 있어요. 이것들을 ‘감각점’이라고 하지요. 감각점은 위치에 따라 느끼는 정도도 각각 달라요.
겨드랑이나 발바닥에 간지럼을 태우면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웃음이 나게 돼요. 그 이유는 겨드랑이나 발바닥에 간지럼을 느끼게 하는 통점과 촉점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손과 발, 혀와 입술은 다른 곳보다 2배에서 100배나 촉감이 발달해 있답니다. 이처럼 촉감은 우리 몸 곳곳에 퍼져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감각들을 통해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해 줘요. 아픔을 느끼게 하고 뜨거움과 차가움을 구별해 그때그때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지요. 촉감이 건강한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많은 일을 하는 재주꾼이란 걸 《피부는 냄새만 맡을까?》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자연을 먹어요! 여름
도서정보 : 오진희 | 2013-10-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
“자연을 먹어요”
《자연을 먹어요》는 사계절 내내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로 준 먹을거리가 무엇이지 알아보고, 서로서로 나누어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게 해 주는 어린이를 위한 몸살림 교과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이 준 건강한 먹을거리를 계속 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흙과 물과 햇빛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여러 가지 자연의 맛을 느껴 보세요.
뜨거운 햇볕이 만들어 낸 여름은 어떤 맛일까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여름은 힘차게 뻗는 줄기와 열매를 먹는 계절이에요. 뜨거운 햇볕을 받아서일까요? 여름 과일과 채소는 단물이 주르르 흐르고, 무럭무럭 잘 자라나 새콤달콤 아삭아삭 먹는 즐거움을 선물하지요.
여름 햇볕을 그대로 닮은 붉은 토마토, 맛도 향도 일품인 살구와 매실, 장마에 쑥쑥 크는 호박, 어디서나 잘 자라는 부추, 우리 몸의 열을 식혀 주는 오이, 잎이 보드라운 아욱 등등 여름에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채소에는 무엇이 있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아보면서 건강한 몸살림을 시작해 봅시다.
여름에는 배추김치가 아닌 열무김치가 제격이에요
요즘은 배추김치를 사시사철 먹지만, 옛날엔 계절마다 다른 김치가 상에 올랐어요. 특히 여름엔 배추김치를 먹지 못했어요. 매미가 울기 시작하면 배춧속이 썩어서, 배추김치를 해 먹을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농사법이 발달해 배추 농사를 많이 짓게 되면서 사시사철 배추를 먹게 되었지요. 이렇게 사시사철 배추를 먹게 된 것이 꼭 좋은 일만은 아니에요. 한여름에는 배추를 시원한 고랭지에서밖에 재배할 수 없어요. 그럼 산을 깎아 밭을 만들어야 하고 배추가 썩거나 벌레 먹지 못하게 농약도 사용해야 하는 부작용이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여름엔 여름이 제철인 열무로 담근 열무김치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아요. 계절마다 나는 것을 때맞추어 먹는 것이 자연도 사람도 건강해지는 비결이니까요.
자연의 나눔 법칙을 배워요
옛날 우리 선조들은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항상 동물과 먹을거리를 나누었어요. 감을 딸 때는 까치밥이라고 해서 새들의 몫을 남겨 놓고요, 새참을 먹을 때는 고수레하고 외치면 음식을 땅에 던져 동물과 나누어 먹었지요.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몸에 좋다고 하면 동물의 몫은 말할 것도 없이 산나물이나 들나물을 싹쓸이해요. 그래서 산나물과 들나물이 점점 사라져 굶주린 들짐승들이 마을로 내려와 밭작물을 훔쳐 먹는 일이 생기고 있어요.
자연에서 나는 모든 먹을거리들은 자연이 동물과 사람에게 준 선물이에요. 사이좋게 골고루 나누어 먹으라고요. 그러니까 혼자만 먹으려고 욕심부리지 말고, 동물과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연을 누리는 법을 배워 봅시다.
▶ 책 속으로
여름은 힘차게 뻗는 줄기와 열매를 먹는 계절이에요. 텃밭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채소를 먹고요. 날마다 주렁주렁 열리는 열매도 먹지요. -본문 10~11쪽
살구씨로 베개를 만들면 우리 몸에 좋대요. 또 살구씨를 쪼개면 아몬드같이 생긴 씨가 나오는데 그것을 약으로 쓴대요. 옆집 언니는 피부에 좋다고 살구를 한 바가지 주워 갔어요. -본문 16쪽
엄마는 상추 같은 사람이 되고 싶대요. 상추는 부드럽고 냄새도 맛도 강하지 않아서 어떤 것과 먹어도 잘 어울리는 채소예요. -본문 30쪽
할머니 말씀이 여름엔 열무김치를 먹어야 한대요. 여름 제철 밥상엔 열무김치가 제격이래요. 계절마다 나는 것을 때맞추어 먹고, 골고루 먹어야 자연도 사람도 건강해진대요. - 본문 44쪽
우리 식구들은 참외를 껍질째 먹어요. 참외 껍질은 향기도 좋고, 속살보다 영양분이 더욱 많이 들어 있대요. 그리고 애써 농사지은 것을 함부로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본문 50쪽
땡볕에 고추밭 매시는 우리 할머니. 더위에 지쳐서 입맛 잃으실까 봐 땅이 내어 주는 선물은 비름나물이고요, 부드럽고 구수한 아욱들깨탕에 기운 나시라고 텃밭이 키워 주는 선물은 아욱이지요.
-본문 62쪽
할머니는 가지가 정말 좋은 채소래요. 위장병에도 좋고, 어린이들이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높아져서 전염병에 안 걸린대요. 아, 그리고 아빠는 작년에 가지 대를 삶은 물로 무좀 치료를 했어요.
- 본문 80쪽
할머니는 사람들이 혼자만 먹으려고 싹쓸이를 하니까 산나물, 들나물 들도 점점 사라진대요. 그래서 배고픈 고라니랑 산토끼가 사람들이 먹는 밭작물을 훔쳐 먹는 거래요. 사람도 동물도 서로 혼자만 먹으려고 욕심을 부리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 사이좋게 나눠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본문 95쪽
구매가격 : 9,600 원
세상을 만든 여와
도서정보 : 최송아,오지원,최영은 | 2013-10-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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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화중 여와신화를 바탕으로한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구매가격 : 0 원
아빠, 철학이 뭐예요?
도서정보 :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2013-10-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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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알게 되는 흥미로운 철학의 뿌리 !
베를린의 명소 20군데로 소풍을 나가면서 아빠와 아들은 세상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주고받습니다.
<나는 왜 있는 걸까?>, <삶은 어디서 오는 걸까?>, <자유란 무엇일까?>…….
이들 부자는 함께 대화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중요한 인생의 주제들을 파헤쳐봅니다.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기에 들어설 아이들에게 인생과 철학의 멋진 의미를 알려줄
철학 교양서이자 부자간의 뜻 깊은 대화입니다 !!
구매가격 : 10,400 원
처음으로 만나는 사자소학
도서정보 : 표시정 | 2013-09-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자소학으로 바른 성품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요! 『처음 만나는 사자소학』은 어린이들에게 바른 성품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네 글자의 한문으로 정리한 《사자소학》을 현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한자를 익히는 것은 물론 깊이 생각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소중한 교훈을 삶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주요 핵심 내용을 부모, 형제, 사제와 제가, 붕우, 충효와 경장, 수신 편으로 총 6개의 주제로 나누어 쉽게 정리했습니다. 주제별로 익히는 사자소학은 부모와 형제가 내게 어떤 존재인지, 스승과 제자, 친구, 남편과 아내, 어른과 아이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는 무엇인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독서법51
도서정보 : 이안 | 2013-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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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천재가 되는 나만의 독서법 만들기!
모든 책이 술술 읽히는 맞춤형 독서 프로젝트!
◎ 도서 소개
세상의 모든 교양 총집합!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교양을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의 인성과 지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를 Q&A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 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시리즈는 마음과 머리가 함께 크는 이야기로 그러한 고민을 단번에 날려 줍니다.
책이 좋아지는 비법을 모았다!
"스마트폰도 있고, 텔레비전도 있는데 왜 굳이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을 더 잘 읽을 방법이 있을까?"
사람이 컴퓨터 게임을 할 때와 책을 읽을 때의 뇌파 변화를 실험한 결과가 있다. 게임을 하는 동안엔 뇌의 일부가 활동을 하지 않는 멍한 상태였지만, 책을 읽는 동안은 뇌 대부분이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한다. 책은 이렇게 뇌에 자극을 주고 두뇌의 발달을 돕는다. 또한 책 속의 한 문장이 삶을 포기한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기도 할 정도로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책이 지닌 가치와 책 읽기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책과 관련된 호기심을 풀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다양한 비법을 수록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낸 비결이 독서에 있다?
책을 읽는 습관은 그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꿀 수 있다. 세종대왕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책을 읽은 결과 한글 창제는 물론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헤르만 헤세는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문학의 매력에 흠뻑 빠져 위대한 작가로 명성을 떨쳤고, 고전 독서를 통해 위대한 철학가들의 생각을 배운 존 스튜어트 밀은 20대에 천재 사상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이처럼 개성 만점 독서법을 가진 유명인들의 사례를 보면 자신만의 독서 습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 실린 소설, 시, 인문서 등 각 분야별 맞춤형 독서법과 실천 예제는 독자들이 그 첫 단계를 밟아 나갈 수 있도록 한다.
나만의 독서법을 만들면 책 읽기가 즐거워진다!
독자가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독서 비법들을 실었다.
창의력을 키워주는 '나만의 결말 만들어 보기' 코너, 이해력을 키워주는 '주인공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코너, 독서력을 키워주는 '나만의 독서 노트 만들기' 코너 등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줄 나만의 독서법을 찾아 보자.
소설은 읽고, 시는 감상하며, 신문으로 배우고, 인문서로 깨우친다!
모든 책을 완전 정복하는 맞춤형 독서법!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학은 작품의 탄생 배경을 알고 읽으면 훨씬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한용운의 시 「님의 침묵」은 사랑하는 님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보이지만, 작품이 쓰인 시대의 배경을 이해하면 조국을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책이나 작품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독서법을 만들면 책 읽기의 즐거움이 한층 깊어진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7-독서법51》은 소설, 시, 수필, 위인전, 신문, 만화, 인문서로 책의 분야를 나누어 맞춤형 독서법을 알려 준다. 또한, 독자가 직접 물음에 답해볼 수 있도록 실천 예제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인성을 키워주는 작품을 모은 추천 고전 목록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 습관을 올바르게 만들어 가도록 이끈다.
같은 책이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책의 가치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이제부터 모든 책을 가치 있게 만드는 읽기 천재가 될 비법을 익혀 보자.
구매가격 : 8,800 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
도서정보 : 전지은 | 2013-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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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음을 얻는 3단계 고민 해결법!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의 가치를 알려주는 51가지 이야기
◎ 도서 소개
세상의 모든 교양 총집합!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교양을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의 인성과 지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선별하여 풀어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 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시리즈는 마음과 머리가 함께 크는 이야기로 그러한 고민을 단번에 날려 줍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와의 대화? 멀어진 친구와의 관계 회복 비법?
친구 관계에 관한 모든 고민을 담았다!
학교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이지만 괴로움이 되기도 하는 친구와의 관계, 초등학생 시기에는 친구 관계에 관한 수많은 고민을 갖기 마련이다. 그 고민은 처음 만나는 친구와 대화를 시작하는 법에서부터 멀어진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이성 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까지 다양하다.
이 책은 친구의 유형을 '처음 만나는 친구, 단짝 친구, 이성 친구, 나를 싫어하는 친구, 반 친구들' 총 다섯 가지로 분류해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고민을 다뤘다.
친구의 마음을 얻는 '사례 제시-해결책-적용' 3단계 고민 해결법!
친구 앞에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사례가 가득!
"왜 친구들은 내 얘기를 자꾸 오해할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나를 싫어할까?"
친구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면 친구를 탓하기 전에 내 행동부터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친구의 불만스러운 행동은 내 행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를 바꾸고 친구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51가지 이야기를 '사례 제시-해결책-적용' 3단계로 구성하였다.
1단계는 학교생활 중에 생기는 친구 관계 고민 사례를 생생히 담아 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황에 녹아 들 수 있도록 한다.
2단계는 고민의 뿌리가 되는 원인을 찾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3단계는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심리학에 근거한 자세한 조언은 어린이들이 친구 앞에서 지켜야 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세 단계를 통해 어린이들은 친구가 나를 대하는 행동이 자신에게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 행동을 먼저 돌아볼 줄 아는 현명함을 배우게 된다.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알면서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친구의 의미와 우정의 가치를 알려주는 51가지 이야기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인기 만점이 되는 비결!
좋은 친구 관계는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 실린 51가지 이야기는 독자에게 우정의 소중함, 친구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또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 독자가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6-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51》을 읽으며 이제부터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인기 만점이 되는 비법을 익혀 보자.
구매가격 : 8,800 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
도서정보 : 전지은 | 2013-09-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친구의 마음을 얻는 3단계 고민 해결법!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의 가치를 알려주는 51가지 이야기
◎ 도서 소개
세상의 모든 교양 총집합!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교양을 담았습니다.
초등학생의 인성과 지성을 키워주는 다양한 주제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선별하여 풀어냈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맴돌 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시리즈는 마음과 머리가 함께 크는 이야기로 그러한 고민을 단번에 날려 줍니다.
처음 만나는 친구와의 대화? 멀어진 친구와의 관계 회복 비법?
친구 관계에 관한 모든 고민을 담았다!
학교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이지만 괴로움이 되기도 하는 친구와의 관계, 초등학생 시기에는 친구 관계에 관한 수많은 고민을 갖기 마련이다. 그 고민은 처음 만나는 친구와 대화를 시작하는 법에서부터 멀어진 친구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이성 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까지 다양하다.
이 책은 친구의 유형을 '처음 만나는 친구, 단짝 친구, 이성 친구, 나를 싫어하는 친구, 반 친구들' 총 다섯 가지로 분류해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고민을 다뤘다.
친구의 마음을 얻는 '사례 제시-해결책-적용' 3단계 고민 해결법!
친구 앞에서 지켜야 할 구체적인 사례가 가득!
"왜 친구들은 내 얘기를 자꾸 오해할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나를 싫어할까?"
친구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면 친구를 탓하기 전에 내 행동부터 먼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친구의 불만스러운 행동은 내 행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를 바꾸고 친구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51가지 이야기를 '사례 제시-해결책-적용' 3단계로 구성하였다.
1단계는 학교생활 중에 생기는 친구 관계 고민 사례를 생생히 담아 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황에 녹아 들 수 있도록 한다.
2단계는 고민의 뿌리가 되는 원인을 찾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친절하게 제시한다.
3단계는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심리학에 근거한 자세한 조언은 어린이들이 친구 앞에서 지켜야 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세 단계를 통해 어린이들은 친구가 나를 대하는 행동이 자신에게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 행동을 먼저 돌아볼 줄 아는 현명함을 배우게 된다.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알면서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친구의 의미와 우정의 가치를 알려주는 51가지 이야기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인기 만점이 되는 비결!
좋은 친구 관계는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이 책에 실린 51가지 이야기는 독자에게 우정의 소중함, 친구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또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 독자가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6-친구의 마음을 얻는 법51》을 읽으며 이제부터 친구들의 마음을 얻고 인기 만점이 되는 비법을 익혀 보자.
구매가격 : 8,800 원
선생님 우린 어떡해요?
도서정보 : 김선태 | 2013-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집에서 꾸중을 듣고 친구집에 가서 하소연을 하다가 친구까지 함께 부등켜 안고 울며 위로하다가 세상을 한 번 살지 두번 사는 게 아니다고 생각한 아이들이 막다른 판단을 하고 텅빈 학교로 찾아온 아이와 그 친구들이 벌인 사고가 심상찮은데....
구매가격 : 600 원
눈은 보기만 할까?
도서정보 : 백명식 | 2013-09-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 몸에 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인체과학 그림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인 ‘눈(시각), 코(후각), 혀(미각), 귀(청각), 피부(촉각)’ 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좀 더 넓고 깊은 과학적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만든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눈은 사물을 보고, 코는 냄새를 맡고, 혀는 맛을 보고, 귀는 소리를 듣고, 피부는 접촉을 통해 느낌을 전달 받는다는 단순한 지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 아이들의 인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체과학 그림책 첫 번째 이야기인 《눈은 보기만 할까?》에서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눈에 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모두 담았습니다.
눈은 어떻게 볼 수 있는 걸까?
눈은 왜 두 개일까?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곳에 나오면 왜 앞이 잘 안 보이는 걸까? 눈동자 색깔은 왜 다른 걸까? 자고 일어나면 왜 눈곱이 끼는 걸까? 먼지가 들어가면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속눈썹은 왜 있는 걸까? 동물들 눈은 우리랑 어떻게 다를까?
어린이들은 눈에 대해서도 이렇게 많은 궁금증을 쏟아냅니다. 하지만 이런 어린이들의 궁금증에 일일이 답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 눈의 구조를 본떠 만든 사진을 찍는 카메라의 원리와 비교하여 눈의 구조를 쉽게 설명하고, 먼 곳을 볼 때와 가까운 곳을 볼 때 수정체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그림과 함께 정확하게 알려 줍니다. 또 먼 곳이 잘 안 보이는 근시와 가까이 있는 것이 잘 안 보이는 원시와 정상인 눈의 차이점은 물론 어떻게 색깔과 밝고 어두운 명암을 구별할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더불어 오래오래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도 알려 주면서 우리 어린이들이 눈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또한 《눈은 보기만 할까?》에는 우리 몸의 눈만 아니라 어떤 동물의 눈이 좋고 나쁜지,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동물과 토끼 눈이 빨간 이유까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눈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줍니다. 특히 백명식 작가의 특유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눈에 담겨 있는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또한 눈은 정말 보기만 할까요? 다른 기능은 없을까요?
눈은 보기만 할까? 알고 보면 눈은 숨은 재주꾼!
눈을 감고 양팔을 벌린 뒤 한쪽 다리를 들어 보세요. 그럼 알게 될 거예요.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에요. 이렇듯 우리 눈은 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눈으로 말해요’라는 말처럼 우리는 눈으로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참, 몸이 피곤하면 뇌는 눈에게 깜박거리라는 명령을 내린답니다. 이렇게 눈은 알면 알수록 많은 일을 하는 재주꾼이란 걸 《눈은 보기만 할까?》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 책 속으로
빛은 각막을 통해 가장 먼저 눈으로 들어가.
볼록 렌즈 모양의 수정체를 통과하면서
굴절된 빛이 망막에 도착하면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지. -12p
갑자기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돼.
밝은 곳에서 작아져 있던 동공으로
빛이 충분히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야.
그럴 때는 잠깐 멈춰 서서 눈을 깜박깜박!
조금만 기다리면 돼.
동공이 서서히 커지면서 빛이 충분히 들어가
눈앞이 밝아지게 되지. -14p
눈은 사물을 보는 역할만 하는 게 아니야.
눈을 감고 양팔을 벌린 뒤 한쪽 다리를 들어 봐.
어때? 균형 잡기가 어렵지 않니?
앞을 보지 못하면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청거리게 돼. -20p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