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마법 중국어 1 - 불어라! 바람 펑!
도서정보 : 황재영 | 2008-10-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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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한자마법으로 배우는 기초 중국어
마법천자문에서 익힌 한자로 기초 중국어를 익힐 수 있는 만화 중국어 학습서입니다. 『마법천자문』의 한자마법이 중국어에서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면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한자마법을 활용하여 중국어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만화를 통해 중국어 단어와 회화를 익히고 퀴즈를 통해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법천자문 마법중국어 1권』은 손오공 일행이 중국 여행을 떠났다가 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중국어마법을 배우게 되고 도망친 소림오권의 다섯 신수를 잡아오는 임무를 수행한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 장마다 나오는 중국의 명소와 독특한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코너를 실어 두었습니다. 또한 손오공 일행과 함께 배운 중국어마법을 퀴즈로 풀어 보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마법천자문 홈페이지(http://www.magichanja.com)에서 책에 나오는 단어, 회화, 중국어 문장을 원음으로 들을 수 있는 mp3 파일을 제공합니다.
구매가격 : 7,840 원
초등수학 개념사전 -초등수학 6년의 길잡이 교과서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도서정보 : 석주식,최순미,심진경 | 2008-10-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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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기본 개념을 사전으로 완성한다! [초등수학 개념사전]은 교과 과정의 기본이 되는 수학 개념들을 읽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수학 개념사전입니다. 개념원리는 하나의 독립된 정보가 아닙니다. 개념과 개념 사이의 맥락을 파악할 때 습득되는 지식입니다. 따라서 [초등수학 개념사전]은 '개념의 본질과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방식을 탈피하고 연결 개념들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야기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전체적인 틀 속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연계된 교과 과정을 표기하여 사전을 읽는 것이 성적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수학 개념사전! 사전의 존재 목적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찾아서 읽는 것입니다. 사전을 늘 곁에 두고 스스로 찾아보는 습관은 폭넓은 개념의 습득과 두뇌회전을 도울뿐더러 중,고등 교과과정의 장기적인 학습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전은 내용이 방대하고 서술방식이 딱딱하여 초등학생 어린이가 읽어보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이 상시적으로 곁에 두고 찾아보는 친근한 사전,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사전, 사전 통독의 효과가 개념습득과 성적향상으로 이어지는 실용적인 사전이 있다면 어떨까? 아울북의 [초등수학 개념사전]은 이러한 발상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초등수학 개념사전]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초등수학 교과 과정 전체를 아우르되 단절되지 않고 개념의 맥을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책, 이것이 [초등수학 개념사전]의 특징입니다. 첫째,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개념이란 별개의 독립된 정보가 아닙니다. 개념원리는 개념과 개념 사이의 연결된 맥락을 이해하고 파악할 때 습득되는 지식입니다. 따라서 [초등수학 개념사전]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과 정보의 나열에 그치기 쉬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 방식의 사전 편집을 탈피하였습니다. 개념의 맥락과 흐름을 알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은 기본 개념을 분명히 이해하고 하나의 개념에 연결된 다른 개념들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둘째,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 과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수학 교과 과정은 수연산, 도형, 측정, 확률통계, 규칙성과 문제해결의 다섯 가지 영역에 대하여 1학년에서 6학년까지 나선형적으로 올라가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수학 개념사전]은 각 영역의 내용을 모아 구조에 따라 핵심 표제어를 선정하고, 표제어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고 충실하게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중등 교과 과정의 내용 중에서도 초등 과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을 함께 실었습니다. 초등 교과 내용의 이해와 한발 앞선 공부가 상호 보완 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고 쏙쏙 이해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에서 과감히 벗어나 가벼운 마음으로 통독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입말체로 하나하나 풀어 썼습니다. 이야기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기본 수학 개념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매 페이지에 읽을 거리나 퀴즈 형식의 심화학습 코너를 수록하여 호기심의 해결과정에서 개념원리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사전 보기를 즐겁게 만드는 800여 컷의 친근하고 상세한 일러스트와 다이어그램이 내용의 이해와 몰입을 돕습니다. 넷째, 수업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별로 '교과 관련 찾아보기' 코너를 수록하여 교과과정과의 연계성을 알려줍니다.
구매가격 : 17,600 원
아주 특별한 우리형 (눈높이 어린이문고 33)
도서정보 : 고정욱 글 / 송진헌 그림 | 2008-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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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인 줄로만 알고 있던 종민이에게 어느날 갑자기 형 종식이가 나타난다. 그런데 형은 처음 만난 동생에게 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뇌성마비 장애가 있는 형이었다. 이런 형을 받아들이지 못해 방황하던 종민이는 마침내 집을 뛰쳐나가 버리는데... 장애가 있기에 더욱 용기를 낼 수 밖에 없었던 아주 특별한 형 종식이와 철없는 어린 동생 종민이의 이야기가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다.
평범한 초등 3년생인 종민이가 그동안 알지도 못했던 뇌성마비 친형 종식이와 한 집에 살게 되면서 겪는 마음의 변화를 현실적이고도 감동스럽게 그리고 있다. 종민이는 장애아에 대한 기존의 편견에서 방황하다 마침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시각으로 장애인도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며, 똑같이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깨닫는다. 또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장애인에 대한 시각, 가져야할 태도들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장애는 단지 불편한 것일 뿐이며, 장애아를 낳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된다.
구매가격 : 5,100 원
오러와 오도
도서정보 : 이영경 | 2008-09-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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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옛날이야기의 하나인 `콩쥐팥쥐`를 소박하고 유쾌한 먀오족의 이야기로 만나 보세요. 못된 여동생 오도는 오러의 찬치옷을 빼앗아 입고 새엄마는 콧노래를 부르며 오도의 첫날밤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어느 틈에 사람이 뒤바뀌어 버렸지 뭐예요? 새엄마와 오도가 울고불고해 봐야 소용없어요. 오러와 샤오나는 행복을 찾아 멀리멀리 떠났으니까요. "오도, 다음에 진짜 네 차례가 오면 잘해 보렴!"
구매가격 : 4,900 원
서서 크는 나무
도서정보 : 차원재 | 2008-09-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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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교육계에 몸담아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한 차원재의 동화집. 캄보디아 전쟁 중 목숨을 바쳐 주인을 구한 소 이야기를 담은 `소`, 캐나다의 아이가 한길에 뛰어든 지렁이 한 마리를 구하는 실화로 빚어놓은 동화 `지렁이`등 다양한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삽화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 아이들이 읽기 더욱 좋습니다.
구매가격 : 4,000 원
엘리베이터가 살아 있다고?
도서정보 : 디디에 무니에 | 2008-09-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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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디는 어린이들을 위한 ‘나의 첫소설’ 시리즈 아홉 번째 책. 어느 날, 아파트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쥘리앵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아파트의 모든 층을 샅샅이 뒤져도 쥘리앵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보르네오 섬의 정글에서 살다가 도시로 잡혀 온, 사람 잡아먹는 엘리베이터의 짓일 거라고 하는데……. 정말로 쥘리앵은 엘리베이터에게 잡아먹힌 걸까? 엘리베이터에서 사라진 소년을 찾기 위한 엉뚱하고 유쾌한 소동! 엘리베이터에 생명을 불어넣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 속에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다.
구매가격 : 3,750 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 - 천둥거인 과학 그림책 5
도서정보 : 신동경 | 2008-09-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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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어디서 왔을까?
물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합니다. 따뜻한 물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면 찰랑찰랑 물이 몸을 간질이고, 깨끗하게 씻고 나면 날아갈 듯 상쾌해집니다. 첨벙거리며 물장구를 치는 건 또 얼마나 즐거운가요. 그뿐만이 아니지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물이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물들의 몸에 물이 가득 들어 있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물질인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수도꼭지를 열면 물이 콸콸 쏟아진다고요? 그럼 그 물은 어떻게 해서 수도꼭지까지 왔을까요? 물은 아주 먼 길을 돌고 돌아 우리한테까지 온 것이랍니다. 우리 함께 물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돌고 돌며 생명을 키우는 물
내가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면 물이 수증기가 되어 내 몸을 떠납니다. 숨을 내쉴 때나 땀이 마를 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요. 수증기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은 물론 바다예요. 수증기는 하늘 높이 올라가서 찬 공기를 만나 구름이 되지요. 구름은 이곳저곳으로 떠가서 지구 곳곳에 비를 뿌립니다. 빗물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모여서 큰 강이 되지요. 강물은 다시 바다로 흘러가고 물은 다시 수증기가 됩니다.
물이 이렇게 도는 것은 생물들에게는 참 다행한 일입니다.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때로는 개구리가 알을 낳을 웅덩이를 만들어 주고, 물고기들이 힘차게 헤엄치는 강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먹는 농작물을 자라게 하지요. 지구 곳곳에 생물들이 깃들어 살 수 있는 건 바로 물이 쉬지 않고 자기 모습을 바꾸면서 순환하기 때문이에요.
나에게서 출발하는 물의 과학
이 책에서 다루는 물의 순환은 물이 내 몸을 떠나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입니다. 물이 나와 동떨어져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그 과정 안에 놓여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는 현상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과학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특별한 도구 없이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으로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다시 기체에서 액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이 얼면 부피가 커지면서 단단한 바위를 쪼갤 수 있다는 것도 간단한 실험으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즐거운 책 읽기
남주현 작가의 그림은 정확하게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책을 보는 내내 살짝 웃음을 머금게 하는 유머를 담고 있습니다. 장면마다 등장하는 사람과 동물과 물의 재미있는 표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또한 각기 물의 고체, 액체, 기체 상태를 표현하는 세 가지 캐릭터가 물의 상태 변화라는 어려운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매가격 : 4,250 원
봉선화가 필 무렵
도서정보 : 윤정모 | 2008-09-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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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 두어야 한다.
-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을 밝힌 김학순 할머니
1991년, 일본군 위안부였던 김학순 할머니가 용감하게도 증언을 하고 나서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유엔에서도 일본의 위안부 동원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공식 선언을 했지만
일본은 여전히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이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이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집회를 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무릎 꿇고 사죄하라!
못다 핀 꽃이여, 이제는 말하리라!
『봉선화가 필 무렵』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여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그들을 ‘정신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정신대’는 전쟁을 일으킨 일본 제국주의의 전투력을 높이려고 특별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직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명칭을 고쳐 일본군 ‘위안부’로 불러야 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 그것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또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릅니다. 그날이 어서 오게 하려면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우리 어린이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50년 어둠의 침묵을 깨고 당당히 우리 앞에 선 할머니들의 용기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어린이가 단 한 명이라도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또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끔찍하고 가슴 아픈 과거지만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저자 윤정모 선생님은 말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쓴 까닭은
일본이 진정으로 사과를 할 때까지 절대로 용서해 주지 말자는 뜻을 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닙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것으로, 그 가치와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1992년 이후 한글 공부와 함께 시작된 그림 그리기는 단순한 미술 공부가 아닌, 그들의 아팠던 삶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미숙하지만 순수한 붓놀림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우리는 아직 다 풀지 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새기며, 억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봉선화가 필 무렵』에 나온 순이 할머니와 같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며,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분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그들의 아픔을 몰랐던 우리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최초로 위안부임을 밝혔던 김학순 할머니의 말처럼 그 일은 역사에 남겨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분들의 넋을 기리며, 아직도 가족들의 곁으로 가지 못한 할머님들의 남은 삶에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구매가격 : 4,600 원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 마법천자문 마법급수한자 7급 1
도서정보 : 이유남 | 2008-08-29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자능력검정시험 수험서와 한자 학습서 기능을 겸비한『마법급수한자』시리즈. 일반 한자 학습서들의 딱딱한 틀을 탈피하여 만화와 주문을 결합시킨 독창적인 해설로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참신하게 구성하였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와 더불어 어휘력 향상을 위한 암기효과가 뛰어난 초등학생 한자학습서입니다.
만화와 주문을 결합시킨 독창적인 해설이 한자 암기에 효과적이며, 학습할 한자들을 관련성이 높은 것끼리 모아서 스토리와 주문 속에서 학습하는 청킹(Chunking:덩어리) 학습은 낱자학습을 공부하던 기존의 딱딱한 방식보다 재미있고 통째로 기억하기 때문에, 같은 학습량에 비해 학습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2008년 개정판에서는 한자의 부수와 어린이들이 구분하기 어려워하는 한자들을 따로 모아 설명하여 7급 한자들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실력향상문제가 추가되어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