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3마당)
도서정보 : 황효상 | 2015-0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는 봐(見)입니다. 곧 화랑도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지어보세.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구매가격 : 3,000 원
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6마당)
도서정보 : 황효상 | 2015-0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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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인정(人情)이 들어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는 봐(見)입니다. 곧 화랑도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천자문(千字文) 이라는 책은 수십 종류로 여러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한석봉천자문 (韓石峰千字文)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천자문(新千字文) 속천자문(續千字文) 역대천자문 (歷代千字文) 성리천자문(性理千字文) 계몽천자문(啓蒙千字文) 다산천자문(茶山千字文) 마법천자문(魔法千字文)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천자문(千字文)책 이라고 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주흥사(周興嗣)는 중국의 사마염(司馬炎) 이 삼국을 통일 후 진(晋)나라를 세운 후 진나라 (서진나라)가 317년에 멸하자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이 시작 되었으며 또 동진(東晋)나라가 420년에 멸하자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가 시작되어 남조의 송나라는 남조 제나라에 멸하고 남조 제나라의 수비대장 소연(蕭衍)이 즉 양(梁)나라를 무제(武帝 소연)가 502년에 세웠다. 즉 천자문을 지은 주흥사는 남북조시대의 남조의 양(梁)나라 무제(武帝 502년) 때의 사람이다. 그러나 백제사의 역사적으로 보아서는 천자문이 주흥사 이전에 이미 지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제 13대 근초고왕 말기시대인 375년에 천자문을 일본에 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서기(日本書紀 일본의 정사 라고 하는 이 일본서기는 위서 라서 일본역사가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하여 위서 라고 말하고 있다)에서는 15대 왜왕 응신천황(應神天皇)(270년~ 310년)시대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하므로 천자문은 주흥사가 지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전에 이미 천자문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며 그 중에서 주흥사의 천자문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내용이 가장 잘 지어져 있어 어린아이들의 초보 교육용으로 적합하여 이것으로 가장 많이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천자문이 전해진 것은 아마 백제(百濟) 13대 근초고왕(346년~375년) 때의 왕인 (王仁)이 논어(論語) 10권과 함께 천자문(千字文) 1권을 왜왕인 일본의 15대왕인 응신천황에게 전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활용되었음 을 알 수 있다. 현재 전하여지고 있는 천자문(千字文)의 저작(著作) 이라고 말하고 있는 주흥사는 양무제 (梁武帝)의 명에 의하여 단 하루 동안에 이 천자문(千字文)을 지었다는데 이는 천자의 각각 다른 글자로 지은 사언고시(四言古詩)로 250구(句)로 이루어져 있다. 주흥사가 얼마나 고심하며 정성을 다했던지 천자문을 다 짓고 나자 하루 동안에 머리가 백발이 되어 버렸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후세 사람들은 천자문을 백수문(白首文) 또는 백발문(白髮文) 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자문(千字文)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저도 이 천자문을 근본으로 하여 이 천자문의 천자(千字)의 글자 하나하나에 고전의 훌륭한 말씀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으며 곧 학문(學問)공부와 인격(人格) 수양을 높이고 나아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사의 주요한 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곧 이 책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은 물론 중국역사와 세계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실어놓았습 니다. 제가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을 짓게 되었는 것은 바로 내 가정을 빨리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결론으로 말한다면 그대 가정을 빨리 일으킬려면은 그대 부모와 조부모의 인품에 따라서 자식의 인격과 가치관에 승패가 결정이 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나아가 결국에는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에서 내 가정을 일으키는 대사업은 역사의 진미를 얼마큼 아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역사 속에는 무한(無限)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인생사 모든 것을 다 겪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 속에는 많은 계책(計策)과 묘책(妙策)과 정책(政策)과 방책(方策)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알면 간악한 괴략(怪略)을 알아낼 수가 있다. 이 좋은 방책들을 여러분들께서 알게 댈 때 그대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고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혹 저의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질타(叱咤)를 해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리고 좋은 점에 대하여는 격려도 아울려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좋은 방책을 위하고 나아가 동양역사와 세계역사를 알려면은 한문을 모르고는 세계에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수양을 위하여도 한문을 모르고는 높은 경지에 다다르기가 힘이든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천자문(千字文) 이라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며 나아가 그대 직업과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지어보세.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구매가격 : 3,000 원
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8마당)
도서정보 : 황효상 | 2015-02-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인정(人情)이 들어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는 봐(見)입니다. 곧 화랑도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천자문(千字文) 이라는 책은 수십 종류로 여러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한석봉천자문 (韓石峰千字文)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천자문(新千字文) 속천자문(續千字文) 역대천자문 (歷代千字文) 성리천자문(性理千字文) 계몽천자문(啓蒙千字文) 다산천자문(茶山千字文) 마법천자문(魔法千字文)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천자문(千字文)책 이라고 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주흥사(周興嗣)는 중국의 사마염(司馬炎) 이 삼국을 통일 후 진(晋)나라를 세운 후 진나라 (서진나라)가 317년에 멸하자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이 시작 되었으며 또 동진(東晋)나라가 420년에 멸하자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가 시작되어 남조의 송나라는 남조 제나라에 멸하고 남조 제나라의 수비대장 소연(蕭衍)이 즉 양(梁)나라를 무제(武帝 소연)가 502년에 세웠다. 즉 천자문을 지은 주흥사는 남북조시대의 남조의 양(梁)나라 무제(武帝 502년) 때의 사람이다. 그러나 백제사의 역사적으로 보아서는 천자문이 주흥사 이전에 이미 지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제 13대 근초고왕 말기시대인 375년에 천자문을 일본에 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서기(日本書紀 일본의 정사 라고 하는 이 일본서기는 위서 라서 일본역사가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하여 위서 라고 말하고 있다)에서는 15대 왜왕 응신천황(應神天皇)(270년~ 310년)시대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하므로 천자문은 주흥사가 지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전에 이미 천자문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며 그 중에서 주흥사의 천자문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내용이 가장 잘 지어져 있어 어린아이들의 초보 교육용으로 적합하여 이것으로 가장 많이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천자문이 전해진 것은 아마 백제(百濟) 13대 근초고왕(346년~375년) 때의 왕인 (王仁)이 논어(論語) 10권과 함께 천자문(千字文) 1권을 왜왕인 일본의 15대왕인 응신천황에게 전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활용되었음 을 알 수 있다. 현재 전하여지고 있는 천자문(千字文)의 저작(著作) 이라고 말하고 있는 주흥사는 양무제 (梁武帝)의 명에 의하여 단 하루 동안에 이 천자문(千字文)을 지었다는데 이는 천자의 각각 다른 글자로 지은 사언고시(四言古詩)로 250구(句)로 이루어져 있다. 주흥사가 얼마나 고심하며 정성을 다했던지 천자문을 다 짓고 나자 하루 동안에 머리가 백발이 되어 버렸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후세 사람들은 천자문을 백수문(白首文) 또는 백발문(白髮文) 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자문(千字文)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저도 이 천자문을 근본으로 하여 이 천자문의 천자(千字)의 글자 하나하나에 고전의 훌륭한 말씀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으며 곧 학문(學問)공부와 인격(人格) 수양을 높이고 나아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사의 주요한 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곧 이 책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은 물론 중국역사와 세계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실어놓았습 니다. 제가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을 짓게 되었는 것은 바로 내 가정을 빨리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결론으로 말한다면 그대 가정을 빨리 일으킬려면은 그대 부모와 조부모의 인품에 따라서 자식의 인격과 가치관에 승패가 결정이 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나아가 결국에는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에서 내 가정을 일으키는 대사업은 역사의 진미를 얼마큼 아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역사 속에는 무한(無限)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인생사 모든 것을 다 겪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 속에는 많은 계책(計策)과 묘책(妙策)과 정책(政策)과 방책(方策)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알면 간악한 괴략(怪略)을 알아낼 수가 있다. 이 좋은 방책들을 여러분들께서 알게 댈 때 그대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고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혹 저의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질타(叱咤)를 해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리고 좋은 점에 대하여는 격려도 아울려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좋은 방책을 위하고 나아가 동양역사와 세계역사를 알려면은 한문을 모르고는 세계에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수양을 위하여도 한문을 모르고는 높은 경지에 다다르기가 힘이든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천자문(千字文) 이라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며 나아가 그대 직업과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지어보세.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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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40-산업형 농업
도서정보 : 김종덕 | 2015-02-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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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산업형 농업, 식량 문제의 해결책이 될까?》는 산업형 농업을 둘러싼 현실을 가감 없이 설명하고, 독자로 하여금 산업형 농업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고민하게 합니다. 도시 농업, 공동체 농업, 지역 식량 체계 등의 다양한 대안 농업의 사례를 들어 건강한 농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도 제공하지요. 또한 이 책은 과연 산업형 농업만이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대안인지, 아니면 조금 느리더라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해야 할지에 대해 근본적 질문을 던져 보게끔 합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평소 먹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식탁에 오르는지, 그 과정에서 우리가 잃거나 놓치는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볼 기회가 적습니다. 바쁜 생활을 이어나가다 보면 식품의 질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할 겨를도 없지요. 이 책은 잠시나마 바른 먹을거리에 대해, 환경 친화적인 농업에 대해, 우리의 삶의 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을 가져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더 나은 농업과 더 건강한 식생활, 모두를 위한 녹색 미래를 위해서 자신이 실천할만한 일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마음속에 새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10마당)
도서정보 : 황효상 | 2015-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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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는 봐(見)입니다. 곧 화랑도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지어보세.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5년 1월 29일 목요일 을미년(乙未年)은 설날인 양력으로 2월 19일부터이다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구매가격 : 3,000 원
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4마당)
도서정보 : 황효상 | 2015-02-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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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는 봐(見)입니다. 곧 화랑도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천자문(千字文) 이라는 책은 수십 종류로 여러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한석봉천자문(韓石峰千字文)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천자문(新千字文) 속천자문(續千字文) 역대천자문(歷代千字文) 성리천자문(性理千字文) 계몽천자문(啓蒙千字文) 다산천자문(茶山千字文) 마법천자문(魔法千字文)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천자문(千字文)책 이라고 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주흥사(周興嗣)는 중국의 사마염(司馬炎) 이 삼국을 통일 후 진(晋)나라를 세운 후 진나라(서진나라)가 317년에 멸하자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이 시작 되었으며 또 동진(東晋)나라가 420년에 멸하자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가 시작되어 남조의 송나라는 남조 제나라에 멸하고 남조 제나라의 수비대장 소연(蕭衍)이 즉 양(梁)나라를 무제(武帝 소연)가 502년에 세웠다. 즉 천자문을 지은 주흥사는 남북조시대의 남조의 양(梁)나라 무제(武帝 502년) 때의 사람이다. 그러나 백제사의 역사적으로 보아서는 천자문이 주흥사 이전에 이미 지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제 13대 근초고왕 말기시대인 375년에 천자문을 일본에 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서기(日本書紀 일본의 정사 라고 하는 이 일본서기는 위서 라서 일본역사가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하여 위서 라고 말하고 있다)에서는 15대 왜왕 응신천황(應神天皇)(270년~310년)시대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하므로 천자문은 주흥사가 지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전에 이미 천자문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며 그 중에서 주흥사의 천자문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내용이 가장 잘 지어져 있어 어린아이들의 초보 교육용으로 적합하여 이것으로 가장 많이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천자문이 전해진 것은 아마 백제(百濟) 13대 근초고왕(346년~375년) 때의 왕인(王仁)이 논어(論語) 10권과 함께 천자문(千字文) 1권을 왜왕인 일본의 15대왕인 응신천황에게 전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전하여지고 있는 천자문(千字文)의 저작(著作) 이라고 말하고 있는 주흥사는 양무제(梁武帝)의 명에 의하여 단 하루 동안에 이 천자문(千字文)을 지었다는데 이는 천자의 각각 다른 글자로 지은 사언고시(四言古詩)로 250구(句)로 이루어져 있다. 주흥사가 얼마나 고심하며 정성을 다했던지 천자문을 다 짓고 나자 하루 동안에 머리가 백발이 되어 버렸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후세 사람들은 천자문을 백수문(白首文) 또는 백발문(白髮文) 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자문(千字文)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저도 이 천자문을 근본으로 하여 이 천자문의 천자(千字)의 글자 하나하나에 고전의 훌륭한 말씀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으며 곧 학문(學問)공부와 인격(人格) 수양을 높이고 나아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사의 주요한 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곧 이 책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은 물론 중국역사와 세계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실어놓았습니다. 제가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을 짓게 되었는 것은 바로 내 가정을 빨리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결론으로 말한다면 그대 가정을 빨리 일으킬려면은 그대 부모와 조부모의 인품에 따라서 자식의 인격과 가치관에 승패가 결정이 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나아가 결국에는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에서 내 가정을 일으키는 대사업은 역사의 진미를 얼마큼 아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역사 속에는 무한(無限)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인생사 모든 것을 다 겪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 속에는 많은 계책(計策)과 묘책(妙策)과 정책(政策)과 방책(方策)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알면 간악한 괴략(怪略)을 알아낼 수가 있다. 이 좋은 방책들을 여러분들께서 알게 댈 때 그대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고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혹 저의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질타(叱咤)를 해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리고 좋은 점에 대하여는 격려도 아울려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좋은 방책을 위하고 나아가 동양역사와 세계역사를 알려면은 한문을 모르고는 세계에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수양을 위하여도 한문을 모르고는 높은 경지에 다다르기가 힘이든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천자문(千字文) 이라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며 나아가 그대 직업과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지어보세.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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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꿈의 로드맵
도서정보 : 홍예련 | 2015-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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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홍예련 학생이 쓴 미래 자서전. 홍예련 양은 실명의 위험을 넘기고 자신의 미래 자서전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특히 홍양은 과학을 통한 발명과 생활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변에서 느끼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품 개발에 꿈을 키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벨과학상 수상의 희망을 밝힌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설 계획도 갖고 있다. 꿈은 단지 한 사람만의 꿈이 아니라 주변까지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이다. 홍양의 아름다운 도전이 꼭 성취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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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를 못 하는 진짜 이유
도서정보 : 박민근 | 2015-01-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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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은 묻는다. ‘부모님의 싸움,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없으면 불안하고 있으면 귀찮은, 스마트폰을 어쩌면 좋죠?’, '공부, 도대체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왜 잘하는 사람은 계속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계속 못할까요?' 그러나 그들의 질문에 대답해 주는 사람은 없다. 그저 어른들은 경쟁에서 이겼는지 졌는지, 점수를 몇 점이나 더 받았는지,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는지만 물을 뿐, 그들의 마음은 알려고 들지 않는다. 그러면서 십대들을 점점 과중한 학습과 스펙 쌓기로 내몰고 있다. 《내가 공부를 못 하는 진짜 이유》는 지난 10년간 저자가 십대들과 해 온 상담에서 얻은 손때 묻은 생각과 그 바른 해결책에 대한 주장이 담긴 책이다. 공부가 어렵고, 하기 힘든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는 십대들에게 마음을 다독이는 따뜻한 책 읽기는 세상의 어떤 말보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공부, 무조건 하라고만 하지 말고 왜 못 하는지 좀 들어 주면 안 돼요? 마음에 난 상처 때문에 공부하기 힘든 십대들을 위한 독서치료 에세이! 서울시가 발표한 ‘통계로 본 서울 사람들의 삶’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40퍼센트를 넘었다. 스트레스 인지율이란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대단히 혹은 많이 느끼는 비율을 말한다. 최근 1년 동안 2주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중고생도 30퍼센트가 훌쩍 넘었다.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성인보다 높게 나타났다.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은 성적과 진로 등의 공부 관련 문제가 압도적이었으며 부모와의 갈등, 외모가 뒤를 이었다. 저자는 이만큼 풍요로운 나라에 사는 아이들치고 우리 아이들만큼 불행한 아이들은 없다고 말한다. 상담을 받으러 온 십대들에게 힘드냐고 물어보면 대답 대신 눈물만 주르륵 흘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학교라는 울타리와 부모님이라는 우산 아래에서 귀하게만 자라 세상 물정도 모르고 고민도 없을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요즘 십대들은 부족함 없이 자란 대가로 정체성을 잃었다. ‘어른들이 시키니까’, ‘옆에 친구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라며 눈만 뜨고 앞으로 나아간다. 눈은 뜨고 있지만, 보이는 것은 없다. 왜 이렇게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른 채 그저 앞사람의 머리만 보며 따라가고 있다. 결국 정체성을 잃은 십대들의 이야기가 각종 신문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사회의 골칫거리로 떠오르는 실정에 이르게 된 것이다. 《내가 공부를 못 하는 진짜 이유》는 십대들이 공부를 못 하는 이유에 대해 요목 조목 따져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다. 지금껏 뉴스나 신문으로만 접했던 우리 십대들의 위태로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성에 눈떠 부풀어 오르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선을 넘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갑갑한 현실에서 숨통을 트려고 담배에 손을 댔다가 부모님 손에 끌려 상담실에 오게 된 이야기도 있다. 대학에 꼭 가야 하냐며 반항하는 십대도 있지만, 숨만 쉬고 죽어라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친구도 있다. 저자는 그런 십대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으며 마음에 맺힌 것을 다 비워 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책 한 권을 내민다. 책에 실린 ≪19세≫, ≪호두나무 왼쪽 길로≫, ≪괜찮아, 열일곱 살≫, ≪오늘 아침,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등은 부모와 주변 어른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십대들의 고민을 듣고 건네야 할 위로와 격려를 대신한다. 책 한 권으로 고민과 방황의 불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점차 깨닫는다. ‘왜 그토록 스마트폰과 게임에 집착했었는지’,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등 숙제처럼 쌓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 간다. 고민은 각자 다른 모습이지만, 고민이 해결된 아이들은 하나같이 삶의 의미를 되찾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다.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고 미숙하다. 요즘 십대들만 특히 서툰 것이 아니다. 아기가 첫걸음을 떼기 위해서는 무릎을 수도 없이 땅에 찧어야 한다. 두 발로 제대로 서서 걸음마를 익히기 위해서는 몸의 중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우고, 벽을 짚으면서 팔에 힘도 기른다. 그때마다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업거나 안아 주면 걸음마를 배우지 못한다. 다치지 않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때로 다치며 배우는 것이 있고, 상처를 통해 깨닫는 것도 있다. 십대가 꼭 그런 시기이다. 방황하고 넘어지고 부딪히며 자신에 대해 배우고 깨닫는 시기가 바로 십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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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9마당)
도서정보 : 황효상 | 2015-0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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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인정(人情)이 들어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는 봐(見)입니다. 곧 화랑도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천자문(千字文) 이라는 책은 수십 종류로 여러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한석봉천자문 (韓石峰千字文)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천자문(新千字文) 속천자문(續千字文) 역대천자문 (歷代千字文) 성리천자문(性理千字文) 계몽천자문(啓蒙千字文) 다산천자문(茶山千字文) 마법천자문(魔法千字文)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천자문(千字文)책 이라고 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주흥사(周興嗣)는 중국의 사마염(司馬炎) 이 삼국을 통일 후 진(晋)나라를 세운 후 진나라 (서진나라)가 317년에 멸하자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이 시작 되었으며 또 동진(東晋)나라가 420년에 멸하자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가 시작되어 남조의 송나라는 남조 제나라에 멸하고 남조 제나라의 수비대장 소연(蕭衍)이 즉 양(梁)나라를 무제(武帝 소연)가 502년에 세웠다. 즉 천자문을 지은 주흥사는 남북조시대의 남조의 양(梁)나라 무제(武帝 502년) 때의 사람이다. 그러나 백제사의 역사적으로 보아서는 천자문이 주흥사 이전에 이미 지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제 13대 근초고왕 말기시대인 375년에 천자문을 일본에 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서기(日本書紀 일본의 정사 라고 하는 이 일본서기는 위서 라서 일본역사가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하여 위서 라고 말하고 있다)에서는 15대 왜왕 응신천황(應神天皇)(270년~ 310년)시대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하므로 천자문은 주흥사가 지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전에 이미 천자문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며 그 중에서 주흥사의 천자문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내용이 가장 잘 지어져 있어 어린아이들의 초보 교육용으로 적합하여 이것으로 가장 많이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천자문이 전해진 것은 아마 백제(百濟) 13대 근초고왕(346년~375년) 때의 왕인 (王仁)이 논어(論語) 10권과 함께 천자문(千字文) 1권을 왜왕인 일본의 15대왕인 응신천황에게 전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활용되었음 을 알 수 있다. 현재 전하여지고 있는 천자문(千字文)의 저작(著作) 이라고 말하고 있는 주흥사는 양무제 (梁武帝)의 명에 의하여 단 하루 동안에 이 천자문(千字文)을 지었다는데 이는 천자의 각각 다른 글자로 지은 사언고시(四言古詩)로 250구(句)로 이루어져 있다. 주흥사가 얼마나 고심하며 정성을 다했던지 천자문을 다 짓고 나자 하루 동안에 머리가 백발이 되어 버렸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후세 사람들은 천자문을 백수문(白首文) 또는 백발문(白髮文) 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자문(千字文)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저도 이 천자문을 근본으로 하여 이 천자문의 천자(千字)의 글자 하나하나에 고전의 훌륭한 말씀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으며 곧 학문(學問)공부와 인격(人格) 수양을 높이고 나아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사의 주요한 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곧 이 책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은 물론 중국역사와 세계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실어놓았습 니다. 제가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을 짓게 되었는 것은 바로 내 가정을 빨리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결론으로 말한다면 그대 가정을 빨리 일으킬려면은 그대 부모와 조부모의 인품에 따라서 자식의 인격과 가치관에 승패가 결정이 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나아가 결국에는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에서 내 가정을 일으키는 대사업은 역사의 진미를 얼마큼 아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역사 속에는 무한(無限)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인생사 모든 것을 다 겪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 속에는 많은 계책(計策)과 묘책(妙策)과 정책(政策)과 방책(方策)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알면 간악한 괴략(怪略)을 알아낼 수가 있다. 이 좋은 방책들을 여러분들께서 알게 댈 때 그대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고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혹 저의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질타(叱咤)를 해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리고 좋은 점에 대하여는 격려도 아울려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좋은 방책을 위하고 나아가 동양역사와 세계역사를 알려면은 한문을 모르고는 세계에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수양을 위하여도 한문을 모르고는 높은 경지에 다다르기가 힘이든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천자문(千字文) 이라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며 나아가 그대 직업과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지어보세.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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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39-기아, 왜 멈출 수 없을까?
도서정보 : 앤드류 랭글리 | 2014-1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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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기아, 왜 멈출 수 없을까?》는 저 먼 아프리카와 아이티의 기아에서부터 오늘날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선진국과 후진국, 개발 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기아의 실태와 원인을 하나하나 분석합니다. 기아 문제를 정확하게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선 이 문제가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선입견부터 버려야 합니다. 오늘날 기아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배를 굶을 수밖에 없는 악순환에 빠진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가난과 마찬가지로 기아 역시 대물림을 하며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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